《答疑解惑》
大家好!今天讲的《阿摩司书》的最后一章:第九章,讲得我有点小兴奋。要知道当我知道神的计划,当我知道神要重新建立大卫倒塌的帐幕。我就说:神呐!我来了,算我一份呀。神说:不带你玩。我说:不行!不行!这么好玩的祢得带我玩。神说:去去去。我也不去;神说:走走走。我也不走。我整天在那缠着神,我得做,这事不能漏下。结果神一看实在拦不住这小子了,神说:来吧。让你干点啥呢?我说:是呀,我能干点啥呢?好像啥也不能干。神说:好,你来建立华人命定神学。我就是那个求饼的那个人:神呐!开门开门!我就是这种人,我这性格好啊。
要知道我以前做工的时候,我的那个经理对我说:去去去,哪个不比你强啊?我也不在乎。我看到了问题,我就对老板说:老板,这有个问题。老板说:去去去,啥问题?这不关你的事。那要命啊,后来我就又来找他,又研究,来回找。一开始老板说:就你行啊?到了后来说:你还真行!到了后来我把那问题指出来,说得清清楚楚。后来我老板也慌了,那个经理也慌了,他说:那你怎么办呢?我说:我有招。老板说:你还真行啊!一开始是:就你行?听懂了吗?多难听呀。后来是:你还真行。这就叫做性格!咱们当中的弟兄姐妹我巴不得你有这种性格。
你有这种性格你就厉害了!人家说我时:就你行?我的眼泪都快掉下来啦。结果证明我还真行,就我行,可不是就我行吗。跟你说:建立华人命定神学是不是就我行啊?就我与神同行!接下来咱们好不容易等来了一个问题,咱们就来答疑:
【问题】1:老师,我是干修理的,每天干活总是挺累。听你干什么都轻松快乐,你是怎么做到的呢?请指点迷津。
答:这东西真没法说,这问题不知道怎么回答。我说一下这问题咋回答:我就爱干活。有的人干活就是为了赚钱,我呢不干活浑身难受,我就喜欢干活。所以活多我不怕,我就怕闲着,一闲着可累了,难受啊。所以说今天咱们弟兄姐妹你要知道,就在人的一个东西里头叫做喜欢还是不喜欢。你要是喜欢的话,你就会连擦厕所都一边唱着小调,一边擦马桶。所以我想这种事大家要知道,做事如果在忙碌中享受,在忙碌中喜乐,这是神给你的恩赐。你看,保罗说啥呢?你不喜欢做吧,这事给你了。你怎么办?还是喜欢做吧。所以说遇到这事怎么办呢?就得调整自己的态度。
有一段时间我就从技术岗换到管理岗,我特别讨厌做管理岗,因为我喜欢解决技术问题。但是没办法呀,因为薪水高啊,那我不能跟薪水过不去呀。我要是跟老板讲:老板,我不做,我去做技术岗。那我是要跟谁过不去呢?我跟我自己过不去干啥?我就告诉我自己:你要喜欢干这个,你要喜欢干这活。后来你知道吗?我就研究怎么做经理。我就研究研究,读了老多这些做经理的书,我觉得他们都没整到点子上。后来我找到答案了。为啥呢?因为要做经理,尤其是我从技术岗换成管理岗,我的技术是一流的呀,那我就知道我得做培训,训练在我下面的这些人。然后我训练他们,他们就会成长;他们成长了他们就会把活干好。这东西多好呀!
所以后来我就整明白了,什么东西你都要深挖,不做皮毛;掌握了内在的本质,掌握了内在规律,你都会喜欢做的。如果你喜欢修理东西,就会喜欢解决问题。所以你看我所到之处,我走过的地方:我看看这是个问题、那是个问题,就去给它修好这个修好那个修好,等到全部修好了以后我坐在沙发上,倒杯咖啡,哎呀,那个爽啊!大家感觉到了那个爽劲没有?我这语言的功底就这么两下子,也不知道能不能传递出去这个感觉?哎呦那个爽呀!解决问题,尤其是掌握了内在规律,你就一定会享受。如果掌握不了内在规律,解决一个问题就累得屁滚尿流的,你是不可能喜欢的。
那有的时候我告诉你,失败了一次、失败了两次。哎?我说:小样的,我整不了你了?是吧,较上劲了。后来问题终于被我干掉了。哎呦,那个爽呀!走走走,咱们宵夜吃撸串。弄两瓶啤酒,哎呀,那个串那叫好吃呀!再来点猪肚汤,还有生姜可乐。要知道有好多次,我在写软件,哎呀那个问题呀,想也想不明白。怎么会这样呢?结果就从晚上十点,干到两点。哎呀,不行不行,眼看就要解决了又到早上六点了还没解决,接着干。干干干,干到早上八点,还没解决。干到早上十点了,我的天呐!我跟你讲:十点解决了以后,我的天呐!那个舒服呀!好了,不再渲染这事了。
【问题】2:老师,《圣经》中的以色列人是指与神立约的人,跟血统没关系,可以这样理解吗?
答:我读经发现摩西的妻子,约瑟的妻子,大卫的祖先路得,都不是以色列血统的人。他们的后裔应该都是混血儿。这个以色列人有真正的以色列人,他们就是亚伯拉罕的后裔。但是他们却把耶稣钉了十字架。耶稣跟他们争论一个问题,他们说:他们是亚伯拉罕的后裔。耶稣说:不是,你们是魔鬼的后裔。他们就蒙了,哎?我们明明是亚伯拉罕的后裔呀。其实《圣经》里头明明写着以扫是亚伯拉罕的孙子,受咒诅不?受咒诅。亚玛力人就是以扫的后代,就是这么回事,但是却是神要灭绝的人。虽然他是亚伯拉罕的孙子,身上流着亚伯拉罕的血。那最奇葩的是啥呢?他跟雅各是一奶同胞,不但是一奶同胞,还是双胞胎,还是在一个子宫里长大的孩子。一个妈妈肚子里同时生下来的,你说血统没问题吧?
从《圣经》开始就没认定这个血统的问题。在《圣经》里头直接就讲了:我们的神是亚伯拉罕的神,是以撒、雅各的神。那为什么不是以扫和雅各的神呢?因为不是这么算的。这个以实玛利是亚伯拉罕的儿子不算,以撒才算,以扫是以撒的儿子以扫不算,雅各才算。很多人这事儿就蒙了,那为啥呢?因为骨子里头有亚伯拉罕、以撒、雅阁同样一个梦想,同样一个追求,这种人才是真正的亚伯拉罕、以撒、雅各才是真以色列人,这回明白了吗?所以《圣经》里给我们看见的这些东西多清楚啊!双胞胎雅各、以扫,一个是受咒诅,一个蒙神祝福,你上哪说理去?那是血统的问题吗?那不是血统的问题,那是人的选择。人要么选择做亚伯拉罕、以撒、雅各,要么选择做以扫,这就是关键。所以在《圣经》里路得、喇合、他玛,很多都不是以色列人,但他们是真以色列人。
【问题】3:老师,迦密山上藏的是假以色列人吗?神命蛇咬他们。
答:不是藏在那山上是假以色列人,是假以色列人藏在迦密山上。那为什么要讲到迦密山呢?那我就今天跟大家说一说,这个韩国人呢很喜欢建祷告山,大家知不知道祷告山有很多人慕名而去。咱们当中有没有去韩国的祷告山?那为什么要去迦密山呢?因为迦密山上面有祷告的痕迹。所以说他们逃到迦密山上干啥去了呢?迦密山上有迦密洞,迦密洞里有迦密经,迦密经里有个祷告精。所以他们跑到山上去,在那祷告!老大声。当然了,老大声物业也不会来,因为他在山上。
所以说这事,神就说,就你这小样的,你祷告那么大声有用啊?你根本就不是以色列人,你根本就不是我所要的,我要的百姓是这样的百姓,我要的百姓是那样的,你不谨守遵行我的话,你逃到山上以为进了祷告洞就好使了?这回明白了吧?当然啦,如果迦密山有另外一个洞,你别说还真有一个真以色列人,神也给他揪出来让他来建大卫倒塌的帐幕。
【问题】4:大卫倒塌的账幕是什么意思?
答:大卫曾经非常看重神,这个看重神是怎么看重的呢?就把神的约柜从老以利、老撒母耳年间,神的约柜就放在乌撒他们的家里。结果就在那弄了挺多的灰,也没人当回事儿,反正你们放我家我不收你费用。结果到了大卫做王以后就把这约柜带进了耶路撒冷城,就重新修建了一个帐幕,结果在这个帐幕里面就开始排班,有敬拜的,有赞美的,有读经的,有读神的话的,各种各样的服侍,神很看重大卫的心。结果在大卫年间,因为大卫很看重神,然后就恢复了对神的敬拜读经,大卫就是这么一个人。
所以后来这个帐幕就演变成所罗门的圣殿,那个圣殿就是神启示大卫用手指头画出来的。结果这个大卫建造起来以后,也是排班有敬拜的,有唱歌的,有赞美的,有好多服侍。就是神的圣殿,以神为中心的生活重新恢复了。以神为中心的生活恢复了以后呢?但是后来以色列人总是忙自己的小日子,要不孩子考大学,要么是孩子娶媳妇,要么就自己娶媳妇,要么自己有项目,要么自己开公司做生意,忙得不亦乐乎,结果大卫的帐幕就倒塌了。大卫帐幕是怎么倒塌的呢?是以色列人被巴比伦掳去了,然后这圣殿就毁了,所以这叫倒塌的帐幕。那现在神要重修大卫倒塌的帐幕,让大卫倒塌的帐幕成为很多神百姓要过上以神为中心的生活,这叫重修大卫倒塌的帐幕。
【问题】5:老师好,我这个小牧者好渴望能跟大家一起学习,学习到牧养课程参加培训。
答:不是没有啊!我会给你安排,只不过还有一些弟兄姐妹可能还没有直接参与牧养,我们会有这些相应的课程。现在我办的这个课程大概六个礼拜就完了,还剩五个礼拜。回头呢我会把更多的课程给适合那个层次的。不用担心,我一定会把大家从一个普通的信主的人推到服侍的岗位上。我看到了,很多老姐妹说,我要参加。我一定会安排这个,让大家了解牧养到底是怎么一回事儿。
【问题】6:老师,做牧者怎么能帮助现在罪中的弟兄姐妹走出来?
答:这个不难,这个弟兄姐妹里面这个罪就是属肉体,其实人比较笨。我告诉你,人比较笨就觉着爱世界好,因为人比较笨就觉得犯罪能活得好。可是如果人变聪明了,知道这些东西活不好,我整错了,依照神的方式比较好。我问你还有问题吗?这是个聪明的选择,这个办法好啊!你慢慢琢磨。所以说最后只要训练他变聪明,这是最重要。当你训练他变聪明的时候,里面的鬼就让他变笨,然后他在里边就开始听到很多的声音,一个是你的声音,一个是鬼的声音,鬼就让他变笨,你就让他变聪明。然后他突然间意识到了不对,鬼的那套不好使,神的这套比较好使,这时候就开始彰显,鬼就会嗷嗷叫,这时候你奉耶稣的名把鬼赶出去,他就快出来了。
所以说咱们教会是个赶鬼的教会,这就是问题的核心。所以说怎么赶鬼?要靠着神的灵赶鬼。无论在哪里靠着神的灵赶鬼,在那里神的国降临。然后那个人就会得到神的好处,那不就好办了嘛。为啥他不会把钱打给我?因为把钱打给我他花啥?他觉得那是吃亏的。所以我告诉你一个爱钱的人一定会穷,因为他不知道,他以为爱钱钱就会来。爱钱的人,钱都看不起你,它能来吗?它不能来呀!但爱神的人什么好处都不缺,只是说人里边被一个谎言给欺骗了。
好!今天咱们就到这,愿神祝福大家!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모스서》 9장, 즉 마지막 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분명 혼란스러워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행하심을 잘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장의 주제가 “죄인은 단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며, 참 이스라엘 사람은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임을 알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를 읽을 때 오늘날 시사 뉴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스라엘이라고 생각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예루살렘과 가자 지구에 있는 그 이스라엘과 참 이스라엘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모습을 지닌 사람이야말로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불립니다.
1.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으라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이 도대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세상의 모든 것을 멸하시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속한 백성을 그분의 나라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 왜 멸망시키려 하시는지 의아해하지 마십시오. 사실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사람들을 멸망시키려는 것입니다. 화인 사명 신학은 줄곧 여러분에게 단단히 마음을 먹고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결코 하나님을 속이려 하지 말고, 주님을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과 적당히 타협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권면해 왔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죄 가운데 살아가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모습과 믿음이 털끝만큼도 없다면 그것은 헛되이 믿는 것이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자고로 하나님의 행하심은 단 한 가지인데, 바로 그분의 백성을 온 세상 각지에서 구원해 내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상 어느 구석에 있든지, 아브라함의 믿음과 모습을 지니고 있다면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없다면 그저 이름뿐인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일 뿐이며, 온몸에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문신을 새긴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이마에 인두로 ‘아브라함’ 네 글자를 지져 새긴다고 해서 아브라함이 되는 줄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것 역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인두로 새겨지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이 우리 마음에 있는 것이며, 그들의 추구가 우리의 추구가 되고, 그들이 하찮게 여긴 것을 우리도 하찮게 여기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행하심입니다.
하나님은 사람 하나를 더 죽이고 덜 죽이는 것에 결코 연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봐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참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자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실 것입니다. 제가 하늘과 땅을 향해 부르짖듯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하나님의 형벌과 구원에서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늘로 도망치든 땅 밑으로 숨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붙잡아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형벌을 피할 수 없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구원을 벗어나지 않을 터이니, 오직 여러분에게 그러한 믿음의 본질이 있는지가 중요할 뿐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사람 한 명을 죽이시는 것을 대단한 일로 여기거나,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죽이셨다는 사실에 놀라지 마십시오. 가짜나 이름표만 갖다 붙인 이스라엘 사람은 아무런 셈에 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극단적이고 절대적인 하나님이신데, 여러분이 하나님께 따질 수 있겠습니까? 저에게는 따질 자격이 없으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죽기 살기로 참 이스라엘 사람이 되는 것뿐입니다. 지난 세월 동안 자신이 무엇을 겪었는지 돌이켜보면 다 알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비극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멸망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세례를 받았다 할지라도, 설령 제가 여러분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해도 소용없으며, 그것은 결코 보장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행하심과 계획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세상 만국 가운데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참 이스라엘 사람들을 그분의 나라로 인도하여 그분의 은혜와 풍성함을 경험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형벌을 피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내가 보니 주께서 제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흔들리게 하며 그것을 부서뜨려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죽이리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며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리라 그들이 파고 스올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에서 붙잡아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끌어내릴 것이며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 물리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칼을 명령하여 죽이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거기 거주하는 모든 자가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이 강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 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이요 그의 궁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아모스서》 9:1-6)
이제 여러분은 정말로 도망칠 곳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은 이 사람을 등쳐먹고 내일은 저 사람을 속이는 그 보잘것없는 수작들이 다 돈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남을 속이고 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치실 것입니다. 남을 속이든 속임을 당하든, 유명한 폰지 사기처럼 모두가 악령 아래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허상 속에 살게 하시며, 결국 폰지 사기를 고안해 낸 자도 똑같이 곤궁에 빠져 파멸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둘러보아도 하늘 아래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두 눈을 감고 숨이 끊어지는 날이 바로 그 순간이 될 것입니다. 선지자가 주께서 제단 곁에 서 계신 것을 본 것은 제단에 성도들의 수많은 기도와 제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끝나자 하나님은 기둥머리를 치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소돔을 위해 중보하도록 하지 않으셨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소돔의 악인들을 위해 중보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읽고도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소돔 안에 있는 의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중보한 것이며, 그 안에 의인 열 명이 있다면 그곳을 멸하지 말아 달라고 구한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죄인 열 명이 있다고 해서 멸하지 말아 달라고 구한 적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일찍 죽으나 늦게 죽으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고 중보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열방 가운데서 이끌어 오기 위함이며, 화인 사명 신학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만을 찾습니다. 그러한 마음 없이 그저 혜택을 얻고 축복만 챙기려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반드시 참 이스라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백성 중의 죄인도 반드시 칼에 죽을 것이다
내 백성 중에서 말하기를 화가 우리에게 미치지 아니하며 마주치지 아니하리라 하는 모든 죄인은 칼에 죽으리라 (《아모스서》 9:10)
저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한 가지 어리석음을 발견하는데, 하나님의 백성 중의 모든 죄인들이 자신은 평안하고, 다 괜찮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재앙이 닥칠 때 그들은 반드시 칼에 죽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있으면서도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죄인이라면 반드시 칼에 죽게 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내게 구스 족속 같지 아니하냐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블레셋 사람을 갑돌에서, 아람 사람을 길에서 올라오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아모스서》 9:7)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은 그들에게 있어 구스 족속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대단하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죄에서 벗어나 승리하는 백성이 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칼에 죽게 될 것이니, 이는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혼란스러워하지 마십시오. 얼마 전 어떤 분이 제게 주님을 믿은 후부터 너무 재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잘못된 복음을 믿는데 어찌 잘될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 하나님을 도와 교회를 세우겠다고 나서는 것부터가 망하는 길이며 세상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결코 교만해지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니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다 칼에 맞아 죽는 마당에 어떻게 천국을 논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이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강한 백성, 굳건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결코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중의 모든 죄인 역시 칼에 죽을 것이며, 그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스스로 죄짓는 것을 통제할 수 없다는 말은 결코 하지 마십시오. 돈을 제게 보낼 때는 통제를 잘하면서, 사기꾼에게 속을 때는 왜 통제를 못 합니까? 제가 여러분을 시험해 볼 때는 아주 통제를 잘하면서, 왜 하나님의 백성이 죄짓는 것은 통제하지 못합니까? 그것이 자신에게 이득이고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사람에 대해 선악을 분별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손해를 보는 것 같다고 여기지만, 사실 그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반드시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결코 가짜 그리스도인이 되지 마십시오. 주위를 둘러보면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침을 당한 사례가 무수히 많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자매의 부모님은 두 분 다 전도사이지만, 그들이 전하는 도가 도대체 무슨 도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한 자매를 만났는데, 그녀의 형부가 전도사였습니다. 그런데 그 형부는 1년에 두 달 동안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두 달이 목화를 수확하는 농번기라 예배를 드려도 아무도 참석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몹시 놀랐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농부의 말일 뿐입니다. 그가 어떻게 예배에 아무도 오지 않을 줄 안단 말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이라면서 이렇게 행동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습니까? 어찌 농번기라고 해서 하나님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까? 농번기라고 하나님을 내려놓는다면, 무슨 일이든 하나님을 내려놓지 못하겠습니까? 아들이 결혼한다고, 며느리가 아이를 낳는다고 하나님을 내려놓으니, 이런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축복을 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틈만 나면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께 휴가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때 그를 내려놓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식과 분별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매우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사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흑백으로 쓰인 글자를 다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농번기라고 하나님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으며,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은 당신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농번기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도우실 수 있으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는 것이 무엇보다 낫습니다. 농번기만 믿고 멸망을 믿지 않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이 이러한 상태에 있는 것을 보시고, 그분의 백성 중 모든 죄인이 반드시 칼에 죽을 것이라고 선포하십니다. 하나님과 맞서서는 잘될 수 없습니다. 농작물은 포기할지언정 나의 하나님을 내려놓을 수는 없다는 것, 이것이 바로 기개 있는 참된 믿음의 사람의 선포입니다. 프로젝트가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께 휴가를 드리지 않을 것이며,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어도 하나님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것이 바로 선포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으나, 바로 그 '분주함'이 우리를 멸망으로 이끕니다.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다시 세우고 (《아모스서》 9:11)
4. 하나님께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친히 세우실 것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참으로 비통한 일입니다. 과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남유다를 멸망시키신 후, 유다 사람들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셨습니다. 사로잡혀 가기 전 선지자를 통해 70년 후에 이스라엘 사람이 바벨론에서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후에도 하나님의 장막을 세우고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데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고, 다들 자기 집안일로 분주했습니다. 느헤미야 시대에 이르기까지 아마 30~40년이 흘렀을 것입니다. 그 세월 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데려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다시 자기만의 안락한 삶으로 돌아가 농사일로 바쁘고, 직장 일로 바쁘며, 온갖 일로 분주했습니다. 결혼 준비로 바쁘고, 가축을 기르느라 바쁘며, 집에 차밭이 있으면 차밭 가꾸느라 바빠서 결국 하나님을 저버렸습니다.
느헤미야 시대에 이르러 하나님은 다시 느헤미야를 일으키셨습니다. 그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이 황폐해진 것을 보았을 때 눈물이 쏟아질 지경이었습니다. 30~40년 동안 이 성벽 하나를 제대로 수축하지 못했는데, 느헤미야는 가서 단 52일 만에 끝마쳤습니다. 단 52일이면 끝날 일을 사람들이 수십 년 동안 미루어 온 결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비참하게 살았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둔다면 하나님께서 어찌 돕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날 학위, 사업, 직장, 자녀 일로 바쁘다며 틈만 나면 하나님을 내려놓는 사람들은, 정작 자신에게 일이 생겼을 때 하나님께서도 매우 바쁘실 것입니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대소변이 나오지 않아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을 때—이는 밥을 먹지 못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일입니다—하나님께서는 휴가 중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이 왜 바쁘시냐고 하나님께 묻는다면, 하나님이 당신을 필요로 하실 때 당신이 프로젝트를 하느라 바빴기 때문에, 당신이 하나님을 필요로 할 때 하나님도 프로젝트를 하느라 바쁘신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제 하나님을 더 이상 마음 아프시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은 마음이 너무나 아프셔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친히 일으키려 하십니다. 그 틈을 막으시고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 옛적과 같이 다시 세우려 하십니다. 여러분은 결코 제가 화인 사명 신학을 창립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입어 택하심을 받았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땅을 두루 살피시다가 저를 발견하시고, 이것이 쓸만하다고 여겨 사용하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 제가 여기서 오랫동안 주님을 기다렸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화인 사명 신학은 매우 철저합니다. 농사일로 바쁜 것도 없고, 프로젝트로 바쁜 것도 없으며, 인테리어로 바쁜 것도 없고, 휴가로 바쁜 것도 없습니다. 아무것으로도 바쁘지 않으며, 오직 한 가지, 곧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성전을 짓는 일에만 전념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반드시 세우실 텐데, 제가 그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세우고 그 틈을 막으며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 옛적과 같이 다시 세우는 일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 뼛속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열정과 끈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께 바쁘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자신은 영원히 바쁘지 않다고 선포하십시오. 그 어떤 것도 하나님보다 우선하여 바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왜 저를 보통 사람 이상으로 후대하시는지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친히 세우실 것이며, 그분의 교회를 반석 위에 세우실 것입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하면 우리는 그대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치르는 대가는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와 약속에 비하면 이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교회를 처음 세울 때 ‘하나님, 저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겠습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은혜를 입은 모든 사람은 이러한 자들을 본받아 하나님의 손에 들린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사역할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 것을 보겠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형제자매들에게 임하는 것을 볼 때에는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아멘!
5.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교회를 다 세우고 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에돔의 남은 자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모든 나라를 기업으로 얻게 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스라엘은 어리석은 자들이 아닙니다. 그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한 부류의 이스라엘 사람은 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다른 한 부류의 이스라엘 사람은 참 이스라엘 사람이며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얼마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즉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 안에서 신실하며 다 아멘이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 곧 참 이스라엘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파종하는 자가 곡식 거두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아모스서》 9:12-13)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며, 우리는 들어가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할 것이며, 하나님의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합니다. 우리 가운데 빚을 진 분들은 모두 강건해져서 강한 이스라엘 사람이 되십시오. 우리 가운데 온종일 갈등하고 괴로워하며 헛된 생각에 사로잡힌 분들은, 속의 쇠약해진 마음을 다시 추스르고 하나님께 주 예수님과 사도 바울을 본받겠다고 말씀하십시오. 오늘 하나님께 목에 칼이 들어와도 참 이스라엘 사람이 되겠다고 단단히 결단하십시오.
우리 안에는 영생의 소망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자 하는 열망, 야곱처럼 장자의 명분을 얻고자 하는 갈망이 있습니다. 요즘 성경공부를 할 때마다 감격하게 되는데, 제 마음에 깊은 감회가 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명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 어떤 것도 이 시간을 침범할 수 없으며, 그 무엇도 우리 손에서 하나님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우리 가운데 연약한 자들이 강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하나님에 의해 세워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어렵고 불가능한 일일지라도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과거에 어떤 사람들은 저를 종교에 미친 사람이라고 불렀지만, 이러한 일들에 있어서는 타협할 수 없으며 저 또한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하고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약속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저의 추구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리스도인을 몇 가지 부류로 나눕니다. 첫째는 애굽에서 노예살이하며 여전히 세상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둘째는 구원을 받아 애굽을 나와 세상을 벗어났으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아 광야에서 멸망하고 하나님께 침을 당한 자들입니다. 반면 여호수아와 갈렙은 강하고 담대하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들이었기에,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갑절의 분깃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갈 것이며, 이 세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번성을 살아낼 것입니다. 이는 얼마나 아름다운 선포입니까! 세상을 사랑하고 빚을 진 자들은 세상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산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가짜 이스라엘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본래 그러하기에, 더 이상 세상의 것들에 미혹되지 않고 폰지 사기 같은 것에 손대지 않습니다. 이전에 우리 교회 한 자매가 헬스케어 관련 사업이라며 또 폰지 사기에 발을 들이려 했습니다. 담당 목회자가 인터넷에서 그 회사의 대표와 주주들을 검색해 보니 과거 이력이 온통 불투명한 동일한 무리였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일에 힘쓰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전에 온 한 자매는 P2P 투자 사기로 100만 위안이 넘는 돈을 잃었습니다. 100만 위안은 직장인이나 학교 교사에게는 천문학적인 금액입니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놀랍게 역사하셨고, 지금은 빚을 다 갚았습니다. P2P 사기만 당하지 않았어도 지금 100만 위안이 남아 있었을 텐데, 그녀가 어떻게 그 100만 위안의 빚을 갚았는지는 계산으로 도무지 설명할 수 없지만,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하게 됩니다.
6. 참 이스라엘 사람은 사로잡혔을지라도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이 억압당하고 사로잡힌 상태에서 몹시 고통스러운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가운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목회자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몇 평신도 사역자들을 섬기면서 그들에게서 진정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며, 여행 갈 시간까지 희생해 가면서 사람들을 자유케 하고 사로잡힌 자들을 돌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시는 다윗의 무너진 장막이며, 그 틈을 막고 허물어진 것을 다시 일으키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포로 된 자를 해방하고 억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 이것이 바로 화인 사명 신학의 정수입니다. 귀신에게 극심하게 억압당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믿는 법을 배우고, 굳게 결단하여 참 이스라엘 사람이 되십시오. 반드시 포로 된 상태에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그들이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여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서》 9:14-15)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포로 된 자가 해방되고 억눌린 자가 자유케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라는 작은 무리를 통해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세우시고 그 틈을 막아 허물어진 것을 다시 건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곳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와 하나님의 영광,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능력이 가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로잡힌 자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속의 연약한 믿음을 다시 추스르십시오.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며 심지어 피를 흘릴지라도 상관없으며, 죽더라도 하나님의 약속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교회를 세우는 여정에서 많은 사람이 큰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둘씩 떠나갔습니다. 어떤 이는 모로코로 놀러 가겠다 하고, 어떤 이는 자신의 꿈을 좇겠다고 합니다. 그 어떤 꿈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비록 주일마다 저와 함께 동일한 비전과 사명을 선포했음에도 결국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갔습니다. 그 많은 은혜를 경험하고도 잊어버린 것은 모두 사람에게 저마다의 얄팍한 계산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듣기 거북한 말을 하는 것도 여러분을 자극하여 하나님의 약속 안으로 이끌기 위함이며, 몇 마디 쓴소리를 하는 것도 여러분을 하나님의 나라로 밀어 넣기 위함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거스르면서까지 축복한다는 것이 모순되어 보이지만, 저는 하나님의 뜻이 본래 그러함을 압니다. 제가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매를 맞을 것이며, 참 이스라엘 사람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그분의 아름다우심을 바라보며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고,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이것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우리가 함께 눈물 흘리고 땀 흘리며 심지어 함께 피를 흘릴지라도 하나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마지막 때에 우리를 일으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고 수많은 사람의 축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저는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있으면서 축복을 받지 않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것이며, 구원받은 무리가 되어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보십시오, 얼마나 좋습니까? 산들이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고, 포도원을 가꾸어 그 포도주를 마실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지칠 때 술 한잔 기울이며 땅콩 한 접시를 곁들이는 것이 얼마나 큰 누림입니까! 어떤 이는 그것이 시시하다며 자기 집에는 마오타이가 있다고 자랑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마오타이가 없어도 니우란산 하나면 족합니다. 마음이 너무나 기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황폐한 성읍을 다시 건축하고 포도원을 가꾸어 그 아름다운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을 만들어 그 열매를 먹을 것입니다. 얼마나 큰 복입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흙을 씹듯 살아가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뱀을 저주하셔서 맛을 느끼지 못하게 하셨지만, 우리를 축복하셔서 무엇을 먹든 풍성한 맛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만드셔서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대가를 치르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얻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가운데 빚을 진 분들이 강건한 참 이스라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틈을 막아주실 것이며 여러분의 빚은 곧 다 청산될 것이니, 부디 강건하십시오.
7. 결론
이 세상의 죄인은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을 단 한 사람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의 참 이스라엘 사람은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서 흔들기를 체로 쳐서 거름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아모스서》 9:9)
하나님께서는 한 알갱이도 잃어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죄인이라면 하늘로 도망치든 땅 밑으로 숨든, 굴을 파서 지옥까지 내려가든 산꼭대기에 숨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의 죄를 물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갈멜 산꼭대기에 숨든 하늘에 있든, 굴을 파고 들어갔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구원해 내셔서 사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게 하시며,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는 온전히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것은 융통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원칙을 지키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방자해집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칙과 말씀하신 선한 것에 대해 저는 매우 진지하게 붙들며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의 태도입니다. 《아모스서》 마지막 장과 《고린도전서》 마지막 장은 참으로 놀라운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도전을 받으셨다면 하나님의 뜻을 진정으로 깨달은 것이니, 마땅히 우리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