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老师好,我今年的实体店生意由于抖音和疫情导致是一落千丈,但是我就是相信神的手会拖住我,我一直在我们得胜教会拼命地学习,但是怎么能够把学到的属灵知识运用到具体的事情上,两者好像都是分开的?
你会发现问问题的人,他的心思意念在哪?他的心思意念全在他的生意上。他的生意好,属灵上就好;生意不好,属灵上面就不怎么好。现在就完全困惑了!人一困惑就开始发懵,以为他参与学习就OK了,其实学习和我们的动机和目标完全不沾边。我们为什么活着?一生要干什么?这是根基。人不管活在什么状态当中,如果你眼睛里只有生意、财务或者健康的话,是没有未来的!一个人一定要知道自己为什么活着?如果不知道自己为什么活着,虽然口口声声说要有命定,那是真的吗?
我给大家举几个例子,有的人跟我说,老师,我很爱神哦!我问他怎么爱神的,他告诉我,我每次聚会都来啊!他以为每次聚会都来就叫爱神了,不是!我告诉你什么叫做爱神。一个人首先把他活着的目标放在神那里,这才是关键。如果一个人知道自己活着的事都是虚空,根本就不会问出这种问题,因为我们问的问题都是我们关心的事。我们最关心的就是生意、健康之类的,然后还给自己找出一大堆的理由。如果一个人蒙神祝福,生意有没有被抖音影响都没关系,人照样往前走。
一个蒙神祝福的人可以看到两个方面,第一个件事就是身体的健康,第二件事就是财务的健康。一个人如果经常一着急就被人骗,因为心里头就喜欢追求那些东西。一追求魔鬼就给你整个饵,你就被骗咬钩,一咬钩,好不容易翻转一点又把钱给得瑟出去。归根结底还是一个有命定或没有命定的问题。
有人跟我说:老师,你看我最近又要上班了,也没有那么多时间了,我把我牧养的人先交给你吧。难道你为上班活着?影响你上班的事不行,影响给神上班的事没关系?你说这是什么脑子?人这一辈子为啥活着?神监察人心啊!我也不是说非要给你扣个帽子,但是你自己要问自己一下到底为什么活着?你肯定不是属于有命定的那一类,想都不用想。你脑子里头就是盼着神的手,早日翻转你的状况,翻转完了还是一样。这就是我所总结出来的答案。人要是为活着这点事活着,就算是经历了死里复活,还是照旧。
我很多时候都是凭着信心来服侍大家,其实我心里明明白白知道你是怎样一个人,这会成为我的一个拦阻,所以我必须跨过这个拦阻。我得凭着信心假设你是一个爱神的人。我服侍你好像服侍神一样。但是你身上那些坏习惯,我还是要对付的,不对付不行啊!人追求的是什么呢?
曾经有人得了要死的病,我带着他祷告,得了医治。他的命都是神给的,但是他什么时候愿意为神摆上一切呢?没有。很多人都有一套自己的东西,就是追求过自己的小日子,就这么过吧。我尽心、尽力的服侍你如同服侍神,但我心里明明白白地知道,早晚有灾祸会降临到你身上,是我没有办法帮你的。
大家听了以后可能很不舒服,但是我说的是实话。看看自己到底追求啥?看看自己都干些什么事?我们各自把过去三个月的时间都列出来,看看时间都花在哪了?人为什么非要往灾祸里奔跑呢?为什么就非要在神的事上省时间呢?为什么就不能为神而活,把时间花在神的身上呢?
神给我一个小的责任,我就把它做大、做多,神就给我更多的责任,我就再做更多。还有一些人,给他一点责任,做着做着,责任就越做越小,最后就做到没有了。这就是《圣经》上所说的:凡有的,还要加给他,叫他有余;凡没有的,连他所有的也要夺去。如果做着做着做到没有了,你需要跟谁解释?你不需要跟我解释,你要跟神解释。等灾祸降到你身上的时候,别问我为什么华人命定神学不好使?华人命定神学取代不了神,神要咒诅的人我也加上一脚。我不能跟神作对啊。你到底为什么而活?你到底追求些啥?
我改了一个又一个人,又出钱又出力,从来没有图过你们一分钱的好处,为什么呢?就是希望大家能够效法神。无论如何要整清楚,我干啥活着?活着就是赚钱?赚吧!往死里赚。满脑子想的都是这个。有个人离死亡还有六小时的时候还在跟我讲钱,我带他祷告之后可以走动了,睡觉前还在跟我讲钱,脑子里都是钱。第二天早晨我打电话过去,他姑姑接的,在视频里一看,眼睛睁得大大的,已经没有气儿了。你需要多少钱啊?你最需要的就是命定,最需要的是服侍神,最需要的是做永生神的祭司,归耶和华为圣,担起君尊祭司的职分。
Q2:老师,在教会里全职服侍才算祭司,还是只要服侍一个人都算祭司?
任何一个基督徒都是祭司。我最讨厌的就是在教会里祈祷传道的那一群人,啥也不干,啥也不知道。我们每个人都在创造价值,而且所创造的价值绝对不亚于那些做工的人。我需要把大家变成聪明人,怎么变成聪明人?就是得带着大家做事,就像摩西一样,知道这些活是啥,要怎么干,能够说得清清楚楚。
我就是这么干的!累不累?累啊!累得屁滚尿流。但是我很喜乐!辛苦和累夺不走我的喜乐。这是我的命。有的人说,老师,你是个劳碌命。我说,我是个劳动命,我喜欢劳动。有的人喜欢打麻将命,宁可死在麻将桌上,也不想创造价值,而我就喜欢服侍。咱们要开始知道,成为基督徒就有了祭司的职分,就要成为祝福人的人。今天要问问你自己,过去这一年半载你祝福了谁?服侍了谁?过去这一个礼拜做了些啥?
即使我把工作做没了,我也从来没有把服侍放下。工作眼看没了,我还在服侍一个被鬼辖制要自杀的人;工作眼看就要没了,我还在把一个要进精神病院的人身上的鬼给赶出去。不是我吹牛,我真的就这么干。
Q3:老师,一开始神呼召摩西,摩西还推托了几次,后来成为君尊的祭司,这中间的变化怎么这么大?
变化不大,神最初呼召摩西的时候,摩西对自己不太有信心,他真的觉得自己做不了。当一个人真的觉得自己做不了,神硬是给他弄上去,他还是去做了,这也好过那些跟神说要去做,却不好好做的人。神不太在乎你推托几次,神在乎的是,要做你就好好地做,否则就别做。
Q4:老师,我有一个问题, 长远的目标与当下要做的脱节,要么做着做着日计划忘了目标,要么制定了周计划,日计划可以灵活一点却变成打酱油。还好有牧者不断提醒,能有什么方法把自己的自觉性提上来?
你需要好好地靠着你的牧者来修理你,人身上的恶习不修理是解决不了的!人如果可以靠着自己解决自己的问题,那就不需要神,也不需要教会了。人最重要的就是需要有人看着,要不然就会成为一个放肆的、偏行已路、自以为是的人!所以咱们弟兄姐妹,凡是自以为是的人,要寻求你的牧者帮助你。
我都告诉我的同工要照着人的渴慕服侍,一开始的时候我们就常常用热脸贴凉屁股,贴一段时间是OK的,但是不能老贴在那凉屁股上。我们常常用热脸贴,希望能够把你屁股给捂热了,然后你能够主动来寻求。但是如果一段时间以后发现还是捂不热,就只能当足球给踢了!
记住,我绝对不会服侍神的仇敌,神要咒诅的我就踩上一脚,神要祝福的我就再加上一把手!我得顺着神的意思做!人如果非得做神的仇敌,那我就不好意思了。如果我是摩西,我绝对不会求神免了那些埃及长子的死,我不拦阻神。神要灭掉的所多玛,亚伯拉罕没有为那些有罪的人求,是为那些无罪的人求。大家不要以为神在乎弄死一个还是弄死两个,神弄死的人多了去了。
所以《圣经》上面说:那杀身体不能杀灵魂的,不要怕他们;惟有能把身体和灵魂都灭在地狱里的,正要怕他。(《马太福音》10:28)有的人不理解我,不理解也没关系,我们如果真的认定神是可畏的,不就好办了吗?你跟神今天耍游戏明天耍游戏,哪天突然死掉都不知道。其实死还是不死都一样。
至于长远的目标和当下的脱节,你能不能够脚踏实地的一步一步往前走?一个人最重要的就是来到神面前要用心灵和诚实,别玩假的。如果我们长远的目标是为神而活,最后转化到今天它一定挂得上钩,不会假的。如果说一个人长远的真目标是追求属世界的梦想,假目标是属神的梦想,其实就是在摇摆不定。如果一个人真的横下一条心,神一定帮助,因为神是帮助我们的神。
1. 제사장이 되는 것은 매우 존귀한 직분이다
- 제사장이 되는 것은 매우 존귀한 직분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 가장 먼저 제사장에게 임한다.
- 많은 사람의 문제는 제사장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이 되는 것은 사람이 평생 누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
2. 제사장은 사명을 짊어진다
- 하나님의 설계 안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택하신 백성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기를 원하신다. 제사장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 위에 있으며, 동시에 어깨에 사명을 짊어진다.
- 제사장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수록 더욱 강해지고, 제사장이 강해질수록 관리하는 직분을 더욱 잘 감당할 수 있다.
3. 제사장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행해야 한다
- 여호와의 제사장은 반드시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뜻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엄격하게 행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게 된다.
- 대충 하는 사람은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엄격하게 실행하고, 자신이 모든 일을 제대로 했다고 절대로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
4. 하나님은 우리의 사역의 질을 점검하신다
- 중국인 사명신학의 근원은 끊임없이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을 추구하는 데 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점검하시고, 끊임없이 허무신 다음 다시 세우신다.
- 우리가 손으로 행한 일을 하나님이 점검하신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를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이 점검하신 후 반드시 친히 허무신다.
5. 축복이 되기로 작정하라
- 사람은 절대로 고집을 부려서는 안 된다. 반드시 자신의 독선을 다루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맞설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외에는 더 나은 선택이 없다!
-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이 되기를 갈망하고, 어깨에 사명을 짊어지며,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어 평생 풍성한 보답을 누려야 한다!
핵심어
- 제사장이 되기
- 사명을 짊어지기
- 축복이 되기
- 존귀한 직분
- 독선을 다루기
- 사역의 질을 점검하기
-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되기
-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출애굽기》 39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가장 기쁜 일은 제가 드디어 《출애굽기》 성경공부를 거의 마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는 성경공부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출애굽기》에서 붉은 실, 자색 실, 여러 보석에 관한 기록을 볼 때마다 건너뛰고 읽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이름만 가득 기록되어 있는 부분을 보면 그것도 건너뛰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제가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목회자입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건너뛰고 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제 저는 이 책의 성경공부를 마칠 뿐만 아니라, 이 장이 무엇을 말하는지도 드디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때로 저는 농담을 하거나 조금 과장해서 말하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제게 ‘베르사유’라는 별명도 붙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제가 왜 《출애굽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까요? 《출애굽기》는 정말 잘 기록된 책입니다. 40장에 이르면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 가운데 임합니다. 39장은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이 되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얼마나 존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어느 날 한 목회자가 제게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일이 두 가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어떤 두 가지냐고 묻자, 그는 첫째가 미국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상원과 하원, 그리고 두 정당의 일을 모두 제대로 파악하고 이끌어 가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로 어려운 일은 목회자가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목회자 아래에도 상원과 하원이 설치되어 있는데, 첫 번째는 집사회이고 두 번째는 동역자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로서 사역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를 바라보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 직분을 이런 모습으로 만들어 버렸을까?’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본이 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때의 저는 매우 교만했습니다. 나중에야 저는 목회자가 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목회자가 되는 일이 아주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업에서 제가 관리하던 일은 목회자가 할 수 있을까요? 목회자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목회자의 일은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강단에 서서 두 시간 설교하며 사람들을 조금 설득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것이 뭐가 어렵습니까? 말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외국어로 말하는 것도 아니며, 그저 이야기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나중에 목회자가 되고 나서야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보통 좋은 일이 아니며, 말재주로 사람을 설득한다고 잘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되어 그분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우리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사업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대주주이신데, 그분을 위해 일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분보다 더 존귀한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절대로 없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 더 누릴 만한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역시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자 모두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하려고요?” 그는 “교회에 와서 일하려고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누가 오라고 했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선생님이 오라고 하신 것 아닙니까?”라고 했습니다. 제가 “내가 언제 오라고 했습니까?”라고 하니, 알고 보니 제가 늘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고 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 사람이 와 버린 것입니다. 저는 속으로 ‘이제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사람들을 이끌고 가난하게 살게 되어, 모두가 아주 가난해지고,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안에 제공 몇 명이 낡은 옷과 낡은 신발을 신고 발가락이나 긁으며 낡은 부채를 들고 있다면 정말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제사장이 되는 것은 정말 존귀하고 정말 좋은 일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그것을 망쳐 놓았습니다. 제사장이 되는 것은 얼마나 거룩한 부르심입니까! 이렇게 말했다고 해서 여러분은 제가 돈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교회를 사업에 비유한 것이 아니라, 이것은 우리 하나님의 사업입니다.
제사장이 되는 것은 매우 존귀한 직분이다
제가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된 것은 정말 큰 복입니다! 그동안 분향단도 만들고, 궤도 만들고, 그룹도 만들고, 휘장과 해달의 가죽과 채와 받침과 고리와 촉 등을 만들느라 바빴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을 위해 만든 것이며, 하나님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들을 무엇에 사용하시겠습니까? 결국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절대로 순서를 거꾸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많은 것을 만들었지만 결국 제사장을 위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39장에 이르러 브살렐은 제사장 직분을 맡은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거룩한 옷은 죽은 사람에게 입히는 수의가 아닙니다. 수의와 거룩한 옷은 서로 다르며, 차이가 매우 큽니다. 하나는 죽은 사람에게 입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살아 있는 사람에게 입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이 거룩한 옷을 입는 것은 매우 존귀한 일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모두 삼베옷을 입었는데, 자색과 홍색과 청색으로 만든 에봇은 모두 매우 존귀한 색이었습니다. 그것을 입으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아론은 그것을 입자마자 제사장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여기에서 매우 흥미로운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제공의 옷을 입고 제사장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정말 곤란했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것은 매우 존귀한 일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은 이 날을 위한 것입니다.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직분을 감당하며 이 등불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그렇게 지루한 일을 어떻게 합니까? 마작을 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 여러분, 마작을 하는 것이 무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왜 이 일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것은 제사장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직분을 감당하고, 하나님이 제사장을 통해 이 땅에서 사람을 섬기고 복을 주시며,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임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묻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임한다고 해서 밥을 먹고살 수 있습니까?” 이것은 밥을 먹고살게 할 뿐만 아니라 약이 되기도 하며, 우리 인생의 모든 고통과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직분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은 먼저 제사장에게 임합니다.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이 되는 것은 매우 존귀한 직분입니다! 이 직분은 밥을 먹기 위한 일이 아닙니다. 밥을 먹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며, 사람이 평생 누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에 있습니다!
제가 왜 많은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많은 사람의 문제는 반드시 제사장을 통해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람이 평생 하나님 없이 산다면 얼마나 무의미하겠는가 하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평생 마작이 없어도 되고, 카드놀이가 없어도 되고, 컴퓨터 게임이 없어도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이 평생 겪는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만 해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은 사명을 짊어진다
제사장은 사명을 짊어집니다. 이것은 가장 좋은 일이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도 이 일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배치하셨습니다. 먼저 제사장, 그다음 레위인, 그다음 열두 지파, 마지막으로 온 세상의 여러 나라와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설계 안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택하신 백성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제사장의 직분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가장 위에 있습니다. 이것이 영광스러운 직분이 아니겠습니까? 제사장의 직분은 영광스럽지만, 직분에는 사명과 책임도 따릅니다.
왜 사람들은 늘 이것을 깨닫지 못할까요? 어떤 직분이든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영광과 존귀와 능력은 모두 가지면서 책임은 지지 않고 놀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에서 일한다면 권한이 클수록 책임도 커집니다. 모든 민족 위에 있고, 열두 지파 위에 있으며,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한다면 열두 지파의 사명을 짊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에봇에는 돌을 붙이고, 층층이 온갖 보석을 달았습니다. 인장을 새기는 방법대로 열두 지파의 이름을 모두 새겨 가슴에 달고, 금사슬로 목에 걸었습니다. 이것을 에봇이라고 합니다. 에봇에는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므로, 그 책임은 매우 큽니다. 열두 지파의 흥망과 하나님의 백성의 흥망이 모두 제사장의 직분에 달려 있습니다. 구약의 역사를 자세히 읽어 보면, 제사장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수록 더욱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사장이 강해질수록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관리하는 책임을 더욱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잘 관리하게 되자 담대하게 요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이스라엘 열두 지파 전체가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왜 우리 교회가 이렇게 부흥했습니까? 제가 높은 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언제 여러분에게 부탁한 적이 있습니까? 저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나와 함께 가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잘 섬기십시오. 나와 함께 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가십시오!” 여러분이 섬겨야 하는데 제가 여러분에게 사정해야 합니까? 억지로 섬기게 한다면 그것이 장사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하면 존귀한 직분을 값싸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왜 그 목회자가 첫 번째로 어려운 일이 미국 대통령이고, 두 번째로 어려운 일이 목회자라고 말했겠습니까? 좋은 일을 사람들이 망쳐 놓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제 점점 깨닫기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것이야말로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축복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어떻게 점점 ‘베르사유’식 말투를 갖게 되었겠습니까? 제가 그런 습관을 갖게 된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여러분이 위를 향해 달려가 축복을 받도록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우리가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축복은 한 단계씩 흘러 내려가야 하는데, 지금은 마치 제가 여러분에게 축복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헌금에 의지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의지해 삽니다.
제가 여러분의 헌금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저는 돈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돈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나의 하나님은 가난하지 않으신데, 제가 돈을 중요하게 여길 이유가 무엇입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성소와 지성소에서 제사를 드리는 직분을 감당하기만 하면 이스라엘 나라 전체가 번성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배치이며, 보통 일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의 모든 형제자매는 하나님 앞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야 하고, 모두 사명을 짊어지며,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선생님, 더 이상 요구하지 마십시오. 요구하면 사람들이 떠납니다”라고 말합니다. 떠나면 떠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에게 사명이 필요하다고 애원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사명을 갖기를 원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에게 애원한다고 해 보십시오. 되겠습니까?
반드시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행해야지,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명한 대로 행해서는 안 됩니다. 제사장이 짊어진 사명은 위로부터 아래로 흘러가는 축복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제사장의 축복은 어디에서 옵니까? 제사장의 축복은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사람의 평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축복입니다! 사람의 평생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저주입니다! 축복과 저주라는 이 두 가지를 깨달으면 평생 아주 잘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명이 있어야 합니다!
왜 제사장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제사장의 일은 손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붙들고, 발은 땅에 두어 하나님의 축복과 존귀와 능력과 영광을 이 땅에 가져와 이 시대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상인이 어떻게 이처럼 좋은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상인은 돈을 버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벌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얻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을 얻어야 합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행해야 한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는 반복되는 문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첫 절에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라고 기록되어 있고, 이어서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라고 하며, 나중에도 다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라는 말이 나옵니다. ‘왜 이렇게 번거롭게 반복할까?’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기록할 것이라면 앞에 “모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했다”라고 한마디만 쓰면 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글에서 반복되는 부분은 모두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읽지 못할까 봐 여러 번 반복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읽지 못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때때로 제가 어떤 사람들에게 무엇을 읽었는지 물으면, 아무것도 읽지 못했다고 대답합니다. 어떤 부분이 반복되었는지 다시 물어도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반복되는 핵심이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라는 사실을 점점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어떻게 명하셨습니까? 모세는 산에서 사십 주야를 지냈고, 나중에 다시 올라가 사십 주야를 지냈습니다. 모두 팔십 일을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내용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떻게 명하셨는지는 제 추측입니다. 하지만 제 추측에는 어느 정도 근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신 내용을 한 글자씩 알려 주시고, 모세가 그것을 한 글자씩 받아 적은 것일까요? 아닙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과 모세의 관계는 결코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하나님이 산에서 VR로 모세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 모세는 산에서 하늘의 모습을 본 것입니다.
모세가 가장 뛰어났던 점은 본 것을 자신의 언어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합니까?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일하기를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한 글자를 말씀하시고 사람이 한 글자를 기록하고, 두 글자를 말씀하시고 사람이 두 글자를 기록하는 것을 정말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좋은 방식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모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지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가장 위대한 선지자란 무엇입니까?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닫는 사람입니다.
만약 모세가 단순히 복사하고 붙여 넣는 방식으로 기록했다면 아무 의미가 없었을 것입니다. 본문을 기계적으로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으로 성막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완전히 이해한 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해야 합니다. 모세의 뛰어난 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절대로 성경의 문구만 기계적으로 따라 하는 경직된 실행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행해야 합니다. 절대로 행하다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되지 마십시오. 사람이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되면 큰일입니다. 저주받은 부류가 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려면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해야 합니다. 모세는 그것을 아주 분명하게 기록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 가운데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 받은 계시를 아주 분명하게 기록했습니다. 언어로 표현할 때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면 고쳐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형제자매들이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람은 지식 체계를 세울 때 언어 방면에 반드시 힘을 들여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노트를 쓰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일을 분명하게 정리하고, 머릿속에 있는 것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머릿속의 내용이 분명하지 않으면 매우 곤란합니다. 글로 써 내야 비로소 분명해집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모세도 이 일을 분명하게 기록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사용했을 것입니다. 명확하게 쓸 수 있어야 진정으로 명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반드시 이 일을 훈련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행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붙잡아야 합니다! 절대로 그 자리에서 “해달의 가죽이 뭐가 중요합니까? 개 가죽이면 되지요. 양털이 뭐가 중요합니까? 돼지털이면 되지요”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돼지털로 만든 옷과 양털로 만든 옷이 같습니까? 이것은 대충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대충 하고, 흐리멍덩하며, 일을 혼란스럽게 처리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변화시키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은 말로 사역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공학을 전공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셨고, 모세는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명했으며, 모세는 다시 《출애굽기》를 기록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왜 하나님이 직접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이것이 하나님의 배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각자 맡은 직분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자색 실과 홍색 실로 석류를 만든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그것을 추상화해서 설명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될 때 가장 중요하고 또 중요한 한 가지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우지 않으면 저주를 받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저주받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목회자가 저주받은 목회자가 된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왜 하필 하나님을 속이는 일을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우지 않았으면서도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웠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리저리 자신을 속이다가 결국 자기 자신까지 속여 버립니다.
저는 우리 형제자매들을 훈련하여 ‘속임수 방지 상담 전화’를 개설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속임수가 무엇인지, 본래 그 일이 무엇이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조금만 일이 생겨도 속고, 조금만 일이 생겨도 어리둥절해져서는 안 됩니다. 많은 목회자가 마지막까지 사역하고도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사울 왕도 하나님이 왕으로 세우셨지만, 나중에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속여 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대체 무슨 일입니까?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는지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어떻게 속습니까? 마치 초등학교 때 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중학교 때도 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으며, 대학에 가서도 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배운 것입니까? “Oh, My God!”이라는 말 하나만 배운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머릿속에 자기만의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비극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제멋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기준이 되는 말씀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준이 되는 말씀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을 그렇게 제멋대로 해도 되겠습니까? 자신이 제멋대로 만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다고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한다면 큰일 나지 않겠습니까? 결국 자기 자신을 그 안에 가둬 버립니다. 자신이 확신한 것만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모든 일을 제대로 했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사역의 질을 점검하신다
그가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출애굽기》 39:30-34)
성막, 곧 회막의 모든 일을 이렇게 마쳤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고 그것을 모세에게 가져왔다. 성막과 성막의 모든 기구, 곧 갈고리와 널판과 띠와 기둥과 받침,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만든 덮개와 해달의 가죽으로 만든 윗덮개와 궤를 가리는 휘장, …… 상과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 순금 등잔대와 그 등잔과 등잔대의 모든 기구와 등불을 밝히는 기름, 금 제단과 관유와 향기로운 향과 회막의 문 휘장, 놋 제단과 그 위의 놋 그물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 물두멍과 그 받침,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받침, 뜰의 문 휘장과 그 줄과 말뚝, 성막 곧 회막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구, 정교하게 만든 제사장 의복과 성소에서 제사장 직분을 감당할 때 제사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입는 거룩한 옷이었다. 이 모든 일을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다. (《출애굽기》 39:36-42)
품질을 점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일을 마치면 하나님이 우리가 행한 일을 점검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서신에서 우리의 건축물이 견고하게 서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워진 것이므로 불로도 태워 없앨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운 것이 아니라면 불에 타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고, 하나님이 언제든 우리의 사역을 점검하시도록 합시다. 하나님이 점검하신 후 우리의 문제를 지적하시는데도 우리가 “원래 그런 것입니다”라고 말한다면, 이것을 독선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달릴 수 없는 자동차를 만들고서 그것이 손수레라고 생각합니까? 날 수 없는 비행기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손으로 미는 비행기라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했습니다. 저도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본받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해야 한다고 매우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교회를 세우는 것은 이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모두 순전히 귀신의 말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여러 해 전부터 저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싶었습니다. 일을 마친 후 하나님이 우리의 사역을 점검하시도록 하기를 원했습니다. 사실 제 사역은 첫 번째 점검에서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허물고 다시 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두 번째에도 제대로 하지 못해 허물고 다시 세웠습니다. 세 번째에도 제대로 하지 못해 허물고 다시 세웠습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허물고 다시 세우면서 제대로 될 때까지 계속했습니다. 나중에 만든 것이 이전의 것보다 점점 더 좋아졌습니다.
저는 점점 하나님의 뜻이 이와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인 사명신학의 근원입니다. 중국인 사명신학은 ‘예수님처럼 되자’라는 한마디에 따라 예수님을 닮지 못하면 허물고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허무는 일이 얼마나 번거롭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잘못된 기초 위에 세우는 것보다는 허무는 것이 낫습니다! 중국인 사명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점검하십니다. 합격하지 못하면 허물고 다시 세웁니다. 저는 절대로 원망하지 않습니다.
축복이 되기로 작정하라
우리는 점차 사람의 평생에 있는 문제를 바라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절대로 고집을 부리지 마십시오. 고집은 결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계속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암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제가 많은 것을 말해도 듣지 않고 끝까지 자기 독선을 부립니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주 잘 알면서도 고치지 않습니다. 왜 고치지 않습니까? 알고 있지만 아는 것만으로는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은 자신의 성전을 허무시고, 자신의 교회를 허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이 허무십니다. 또한 하나님이 사역을 점검하시고 인정하신 후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게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고, 모세가 모든 일이 완성된 것을 보자 그들에게 축복했습니다. 그러자 그곳은 축복을 나누어 주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사람에게는 이런 태도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태도가 없으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일을 하다가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귀신을 기쁘게 하게 됩니다.
오늘 함께 살펴본 《성경》 내용을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존귀한 직분입니다. 둘째, 사명을 짊어지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세우고 행하는 것입니다. 넷째, 하나님이 우리의 사역을 점검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우리가 축복이 되기로 작정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일을 다 마쳤는데 축복을 얻지 못하고 오히려 저주를 받는다면, 어디에도 하소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맞설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하나님께 “제가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외에는 우리에게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집을 하나님의 반석 위에 세우며, 하나님의 진리대로 행하십시오. 이제부터는 독선적인 습관을 버리십시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