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생방송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의 요약입니다. 잘못되거나 누락된 부분이 있다면 녹음 내용을 기준으로 해 주십시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와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것은 영계에서 오는 어둠의 권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우리의 선택만이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기로 선택하면 마귀가 마음대로 우리를 무너뜨립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시도록 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복종할 때마다 그것은 승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할 때마다 우리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복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마귀가 건드릴 수 없다면 그것이 바로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주는 무엇입니까? 저주란 우리가 하는 일을 마귀가 건드릴 수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몇몇 귀신을 보내 그것을 건드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살아가면서 하나님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하나님이 너무 독단적이라고 말합니다. 마치 우리가 반드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처럼 말입니다. 사실 이 원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던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 아니었겠습니까?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화나게 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때리려고 하시면 저는 곧바로 “잘못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 마음이 완고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 집 형제자매들 가운데 저는 비교적 온유한 편이었고, 그중에는 말이 아주 강하고 죽어도 고치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입으로는 “때려서 죽여 보세요!”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얼마나 어리석으면 입으로도 잘못했다고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도 이와 같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부모님에게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부모가 한 아이를 키우는데 그 아이가 말대꾸만 하고, 고집만 부린다면 얼마나 마음이 괴롭겠습니까!
제멋대로인 사람은 어릴 때부터 자라면서 많은 고생을 합니다. 사실 저는 지난 여러 해 동안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온유했고, 제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는 과정에서 저는 힘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완고한 사람은 온유해져야 합니다. 완고함에는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사실 저는 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여러분에게 정당한 이유가 있어도 부모님과 이치를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님이 여러분을 낳으시고 키우셨는데, 오늘 여러분에게 무슨 이유가 더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선악을 분별하는 일을 저에게까지 적용하고, 어떤 사람은 선악을 분별하는 일을 하나님께까지 적용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이렇게 하셔야 하고, 저렇게 하셔야 한다’고 수많은 이유를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럴 담력이 없고, 그런 어리석음 속에서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오직 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다듬으셔도 저는 말대꾸하지 않습니다. 제가 부모님을 대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십시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그 사람 자신에게 있습니다.
오늘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그들이 무엇을 얻었는지 보십시오. 여러분이 보기에 그들이 얻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하다면 그들을 본받으십시오. 땅에 있는 아버지도 자기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오늘 제가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면서 권면하고 싶은 것은, 다시 하나님 앞에 복종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씨름하다가 져서 하나님 앞에 복종한다면 그것이 바로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씨름하여 승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복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에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달려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함께 하나님께 응답합시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기 원합니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 제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께서 제 안에서 이루기 원하시는 선한 뜻을 완성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며,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기를 사모합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면 그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몇 명이 죽고 몇 명이 사는지를 근본적으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잔인하신 분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와 그분의 한 지체가 되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성전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를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이 원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 길로 치우치기 때문에 결국 스스로 행하고 스스로 그 결과를 감당합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 복종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곧 하나님의 집이며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필요로 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기를 사모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기를 사모하는 사람은 반드시 치유를 받고 은혜를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주 큰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더 이상 제 자신의 이치를 내세우지 않고, 더 이상 제 성질대로 행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주권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제가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우리의 모든 짐을 내려놓읍시다.
부모가 자녀를 내려놓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려놓지 않으면 여러분은 자녀를 위해 평생 뒷바라지만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자녀가 여러분의 소망이 되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이 여러분의 소망이 되셔야 합니다. 자녀에게 소망을 두지 말고, 오늘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으시기를 구합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배우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쁨을 사로잡으시며 우리를 다스리시도록 합시다.
어떤 사람이 친구에 대해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 친구가 영상으로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모습을 본 후부터 영상에 대해 깊은 트라우마가 생겨 영상을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실 그는 이 현상을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이 생사를 꿰뚫어 보지 못하면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저런 트라우마와 그림자가 생깁니다. 사실 그 배후에는 모두 악한 영이 있습니다. 악한 영은 우리를 억압 가운데 살게 합니다. 사람이 죽는 모습을 지켜볼 때, 죽은 사람에게 있던 악한 영이 아래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전달되고 나면 사람은 어떤 특정한 사물에 대해 매우 깊은 두려움과 트라우마를 갖게 됩니다. 사실 이것은 모두 거짓말과 악한 영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죽은 사람을 보았든 보지 않았든,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일은 일상적인 일입니다. 우리가 탐구하고 구하면 그 배후의 악한 영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어떤 분이 레이커 조나의 《말세의 결전》에 대해 물었는데, 인터넷에서 PDF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때에도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은 이것에 억압받고, 어떤 사람은 저것에 억압받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 일을 분명히 깨닫고, 생사와 이별을 분명히 깨닫고, 자녀를 양육하는 일을 분명히 깨닫고, 사람에 관한 이런저런 일들을 분명히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게 되고, 더 이상 이런 것들에 억압받지 않게 됩니다.
자녀에게 억압받는 사람은 누구든 자녀를 억압하고, 자녀도 그 사람을 억압합니다. 그 배후에는 악한 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일수록 그것이 여러분을 더욱 통제하고, 더욱 억압하고, 더욱 자극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억압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는 근심으로 우리를 찌르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세상과 세상의 어떤 것을 사랑하면 이 세상과 세상의 일들이 근심으로 우리를 찌릅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할 때 억압받지 않습니다.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 시작합시다.
어떤 사람은 자녀를 키운 후 자녀가 자신을 억압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자녀를 키우는 일이 자녀를 통해 복을 받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해야 복을 받은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이런 진리를 배우면 많은 일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자녀에게 통제받고 자녀에게 억압받는 부모는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진리 안에서 살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의 진리를 안다면 많은 일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여러분의 의욕을 조금 꺾는 말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자녀의 사명을 주관할 수 없고, 심지어 자신의 사명도 주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하나님을 잘 신뢰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자녀의 일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을 매우 신뢰했지만 그의 아들들은 매우 악했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을 매우 신뢰했지만 그의 아들 역시 매우 악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생사와 이별은 모두 일상적인 일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이런 일들은 우리와 함께합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이 없다면 이런 일들이 우리에게 깊은 영향을 줍니다.
저는 어머니를 매우 사랑합니다. 저는 영상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떤 문제든 하나님을 의지하여 해결할 수 있지만, 어머니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문제는 제가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정해진 죽음의 때가 오는 것도 제가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어머니를 놓기 어려웠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저는 하나님께서 제 안에서 이루시는 계획 가운데 살아갈 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저에게 그렇게 깊은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도 사명을 갖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시작하도록 격려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있는 사람은 많은 일이 우리에게 그렇게 깊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런 것들을 붙잡고 싶어 하지만 붙잡을 수 없기에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아직 생이별과 사별을 경험하지 않은 분들은 오늘부터 ‘사명’이라는 습관을 기르기 시작하십시오. 어떤 일이 우리에게 닥치더라도 승리하고, 내면의 감정을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일이 닥친 후에야 생각하려고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래서 제가 늘 생사를 꿰뚫어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손을 들고 하나님께 말씀드립시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기 원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산다는 것은 피도 눈물도 없고 인정도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감정을 하나님께 온전히 쏟아붓고, 세상의 일이 더 이상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과 같은 풍성한 감정을 품게 됩니다. 비록 우리가 눈물을 흘리고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부모님에게 복이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과 세상의 일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원하며, 그것은 이기적인 욕심이 없는 사랑입니다. 부모에게서 무엇을 얻으려는 것도 아니고, 가족에게서 무엇을 얻으려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은혜와 복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오늘 이런 사람이 되십시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어떻게 기쁘지 않게 살 수 있으며, 어떻게 풍성하게 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찬양】나는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기 원합니다
내가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올 때마다
내 마음과 영이 주님께 엎드려 경배합니다
다시 주권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뜻을 내게 나타내 주소서
나는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기 원합니다 온 마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원합니다
두 손을 들고 주님께 복종하며 주님의 품 가까이 나아갑니다
나는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기 원합니다 온 마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원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내 마음을 사로잡아 주소서 온전히 주님의 것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