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 자매의 간증
저희 가정은 마라탕 간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저희 아파트 단지 안에 갑자기 마라탕 가게가 대여섯 곳이나 생기면서 제 장사가 급격히 어려워졌습니다. 저는 한순간에 매우 낙심하게 되었고,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해야 하고 가족의 생계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십일조를 드리고 있는데 왜 복을 받지 못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자매가 교회 책 한 권을 저에게 전해 주었고, 저는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회 목회자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세상을 사랑하고 세속적인 것을 탐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회복하는 믿음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자 제 장사도 다시 이전의 주문량을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배를 채우는 것은 아주 작은 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바쁘게 일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유니 선생님의 정리: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이 자매는 책을 통해 우리 가운데 나오게 되었고, 불과 몇 달 만에 재정적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가족들도 함께 주님을 믿게 되었고, 자녀들도 함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이 두 아이는 신체적으로나 학업 면에서 특별히 복을 받아 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저는 이 자매와 자매의 가족이 계속해서 우리와 함께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데에는 더 큰 영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형제자매들이 자신의 재정적인 문제에만 시선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야말로 복을 받는 핵심임을 알고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기를 권면합니다.
선생님의 정리:
최근에 저는 두 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모두 다른 교회에서 걸려 온 전화였습니다. 한 자매가 자신의 언니가 병에 걸려 이제는 정말 막다른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목사님을 찾아가지 않으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자매는 목사님에게 열 번이나 전화를 했지만 목사님이 답변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자를 보내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자매는 목사님이 “일이 이렇게까지 되었으니 그냥 그렇게 하세요”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우리 가운데서는 작은 목회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양에게 그렇게 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목회자들은 자신의 양을 전심으로 섬깁니다. 우리 가운데 에스더 자매의 자녀가 지금처럼 변화된 것도 교회 형제자매들의 섬김을 통해 변화된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후 또 다른 자매에게서 걸려 온 전화도 매우 놀라웠습니다. 이 자매는 세 아이를 낳았는데 모두 뇌성마비였습니다. 자매는 네 번째 아이를 낳아도 역시 뇌성마비일지 물어보려고 전화했지만, 아무도 자신을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자매는 막다른 상황에 놓여 매우 절망한 채 전화기 너머로 가슴이 찢어지도록 울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의 목회자는 자매에게 밖에 나가 다른 도움을 구해서는 안 된다고 엄하게 경고했다고 합니다. 자매는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도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이 자매가 에스더 자매처럼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형제자매들의 섬김을 받았다면, 첫째 아이도 펑펑처럼 회복되었을 것이고 자매에게 임한 저주도 끊어졌을 것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자신의 목회자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구하도록 가르치지 않고,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영화 촬영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만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목회자가 너무나 필요합니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드리고 양들을 섬기는 목회자가 너무나 필요합니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진 목회자가 너무나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는 선생님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드려 섬겼던 본을 이어받아, 하나님을 섬기는 제자들입니다. 우리는 막다른 상황에 놓인 사람들과 도움을 받을 곳이 없는 사람들을 섬기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으키셔서 이 시대의 축복이 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두 사례는 모두 부정적인 교훈을 주는 사례이지만, 저에게는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있는 여러분이 누구든지, 목양의 직분이 있든 없든, 우리가 이곳에 함께 모인 것은 함께 하나님을 섬기고 함께 이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 화교들의 사명입니다. 우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