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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교회에서 함부로 돈을 쓰는 습관을 고치다 - 황자니 자매 (3월 4일)

2016-03-06 4,628 玛门的灵 奉献 感谢主 贫穷 乱花钱

교회에 오기 전에는 아빠가 매달 보내 주시는 돈으로는 늘 부족했습니다. 제 안에 가난의 영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쓸데없는 물건도 자주 샀습니다. 1월에 교회에 오고 나서부터는 저도 모르게 더 이상 돈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는 것을 의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아빠가 매번 보내 주시는 돈을 두세 달 동안 사용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제 은행 계좌를 확인해 보니 24싱가포르달러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아직 한 달 반이 조금 넘었을 뿐이고 두 달도 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저는 너무 낙심했습니다. ‘아빠에게 또 돈을 보내 달라고 하면 집세도 내야 하고 십일조도 드려야 하는데, 그러면 내 돈의 절반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내가 과연 십일조를 드려야 할까?’ 하고 생각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침대에 누워 주님께 “주님,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사실 교회에 온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깨달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진심으로 주님께 인도해 달라고, 저를 주님께로 이끌어 달라고 구했습니다. 계속 같은 말을 반복했는데, 그러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빠가 위챗으로 제게 돈을 많이 보내 주셨다고 연락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 돈은 아빠가 전에 보내 주셨던 금액의 거의 다섯 배나 되었습니다. 저는 믿을 수가 없어서 아빠에게 전화해 “정말이에요?”라고 물었습니다. 아빠는 정말이라고 하면서, 학비를 내고 나머지 돈은 우선 사용하되 다 쓰면 다시 말하라고 했습니다. 전화를 끊은 뒤 저는 가슴에 손을 얹고 진심으로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저는 며칠 동안 계속 생각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저에게 이렇게 좋은 일을 허락하셨을까? 그러다 매주 일요일 헌금 시간에 제가 늘 지갑을 비워 헌금했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많아야 20싱가포르달러 정도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제게 10싱가포르달러만 드리면 된다고 말했지만,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기뻤습니다. 또한 모두가 함께 우리의 헌금을 위해 기도했는데, 그중에는 헌금이 수천 배, 수만 배로 늘어나게 해 달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것이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정말 이루어진 것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주님을 믿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았고 신앙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지만, 진심으로 주님을 부르고 주님을 따르면 주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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