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老师,自从听你讲道以后,才知道自己是活在属世的逻辑体系里,愿意认罪悔改,活出得胜。可是身体上原有的病加重,然后小毛病不断,是不够得胜?是不信?是魔鬼的攻击?是人生看的不透?
这个不是,这个叫做好转反应。大家知道不知道什么叫做好转反应?就是问题加重。你不要怕!人一看问题加重了,就说:完了,完了,整错了吧?其实没有!为啥?因为你一开始争战,会发生什么结果?那个看摊的小鬼就走了,接着会来一波比派牠们看摊的鬼大一点的鬼,也就是上司小老板来了。结果怎么着?
你要先把牠按趴下了;再接着祷告,不要总认罪,开始一样一样对付;一会儿又来了一个比上次小上司大一点的上司,然后又要去争战,又要去得胜。你每一次得胜都会认识灵界里的真实。然后认识越多灵界里的真实,你就越发现靠着神得胜太重要了!
我每一次带着人祷告也会出现类似的状况。比如癌症患者,我一带他祷告,结果就拉出很多血来,当晚他就冲到医院去了,他认为这是病情加重了。我觉得这就是傻,而且事先我还告诉过他,但是他不信,最后死得老可怜了。遇到这种情况你千万可别怕!我告诉你神其实不太喜欢人那么爱惜自己的性命。人特别爱惜自己的性命,那就是很麻烦的事。只要你带着死就死了吧的信心去争战,还死不了呐。
Q2:老师,这卷书怎么总提以法莲?
以法莲为首,以法莲就是以色列的首领。明白了吗?以色列人的首领,以法莲就是做以色列人的领导或是叫做常委。
Q3:老师,为病人祷告,一直到他被释放。是每天见面祷告?还是在家里为他祷告也可以啊?
见面不见面倒不重要,重要的是他得跟着你一起祷告。他不跟着你一起祷告,你在家里为他祷告,他在家里刷手机没啥用。千万别干这事,这东西不叫做代祷。
Q4:老师,我以前信主信的糊里糊涂的,还悖道,现在越亲近神越争战,身上的症状也特别的强烈。
这很正常,为什么人需要牧者?人千万别做游击队。做了游击队那是没有争战力道的。所以你如果读旧约《圣经》你会发现:旧约《圣经》有一个非常明显的教导,就是以色列人出了埃及是神的军队。
正满了四百三十年的那一天,耶和华的军队都从埃及地出来了。(《出埃及记》12:41)
神的军队从埃及出来了!听明白了吗?所以在神的军队里当兵,建立神荣耀的教会。那是很重要的!很多人任性,任性就遭罪呀。还觉得我信耶稣。但却信得一塌糊涂,那就遭老罪了,不要再独自修行。
Q5:老师,赦罪和赶鬼是一回事吗?
你问的问题挺有意思,是先有赦罪才有了赶鬼的基础。听明白了吗?那鬼是怎么进来的?是因为我们犯罪。我们犯罪神就派一个鬼来搞你,因为鬼运作的原则是跟罪有关。一个圣洁的人,鬼是拿他没什么办法的。听明白了吗?耶稣赦免我们的罪,就是因为我们呼求神,祷告神,耶稣基督的宝血就涂抹我们的过犯,结果鬼就在我们里面成了非法的居民。我们就把牠赶出去了,因此这个鬼所导致的病也就好了。
Q6:老师,赦罪和赶鬼都能治好人的病吗?
不是。赦罪和赶鬼是赶鬼的两个不可分割的部分。
Q7:老师,我越学习神的话我就越敬畏神,也更怕神。因为怕神,所以就会常思念神的话,也知道了哪些是神喜悦的、哪些是神愤怒的,心里就真的有神了。这算不算成长了?
那当然算成长了。那最重要的成长其实还不在这,最重要的成长就是开始对属灵的事物有更清晰的判断。神的话就是属灵的话,用属灵的话再解释属灵的事,然后当你在实操神的话的时候,你就会发现:哎呀,原来这句话我还没整明白呀,以前我还以为明白了呢,其实没明白。为啥?因为没有实操过。其实我自己就有这种明显的特点,这种感受。就是我们读了《创世记》,第一章:神起初创造天地。好像明白了,又好像不明白。其实一实践:原来要把人从黑暗的空虚混沌当中带出来,你必须照着《创世记》的第一章第一到第三节的话去做。
Q8:老师,最近原来实体教会的牧者联系我,想跟我见面,估计他们是想叫我回去。我该跟他们分享什么呢?见证是吗?
哎呀,最好别分享。为啥?你分享了以后,人家听完了会挑出一大堆毛病来,就会把你给整晕乎了。当然了如果他们问你,想了解,就多分享一点也行。但是我猜应该不是什么好事,因为他们太需要人的奉献了。大家对这些东西要小心,他们是传教的人,拉人入教。有一些人是拉人入教,但是有些人是把人拉到生命的兴盛里头去,这和入教不太一样。
Q9:马太12章27节:我若靠着别西卜赶鬼,你们的弟子赶鬼又靠着谁呢? 耶稣说法利赛人是毒蛇的种类,那他们的弟子怎么又是赶鬼的人呢?既然弟子赶鬼,那法利赛人也是赶鬼的人吗?
哇,你提的这问题挺深呐,挺好,竟然有这分析。我最早看到赶鬼是在电影里头看到的。在电影里看到啥呢?有一个神父,拿着十字架,穿着大袍子,然后拿着手电筒,在那好像是在赶鬼似的。那是赶鬼的人吗?好像也是,好像也不是。所以说这个事,赶鬼不是说我赶了个鬼,就是一个赶鬼的人了。
只有靠着耶稣基督的名才可以赶鬼,有人用其它的方式,整个桃木剑呐,好像也是在赶鬼,但是却没有果效。记住啊!要靠着耶稣基督的名赶鬼!《圣经》说奉耶稣基督的名赶鬼。为啥?是因着耶稣基督的恩典,和祂所成就的救恩,所以魔鬼在人身上成为非法的。
Q10:老师,我妈妈一天吃了15个馒头,3斤其它的食品。我一说她就用嘴咬我,怎么对付?
这是典型的老马,怎么对付?你要厉害。,如果老马来找我妈,那我对牠是毫不客气的。其实人活着肉体是无益的,但是老马就是靠着人的肉体来的,听见没有?她一天吃那么多是吃到鬼的肚子里去了,我一看我妈狼吞虎咽就知道老马来了,那我是不能让她再吃了,吃完了以后那个鬼会越来越大,人会越来越完蛋。听见没有?当然了她也不信主,不信主你就别管。就任凭她这么干吧,她要吃多少就吃多少吧。
Q11:我有依靠自己生意的恶习,也愿意对付掉它,请老师具体指教一下。
这个不是恶习不恶习的事,它是智慧和不智慧问题。如果一个人依靠自己的生意,如果这么做是个好事,结果还不错的话那咱就继续依靠。但它结果好不了啊,为啥?依靠自己生意你就会发现生意好的时候心情好,生意不好的时候心情不好,然后发现心情不好的时候多,我没说错,是不是?如果咱们依靠自己的生意能依靠的挺好,就继续依靠。但是我跟你讲好不了,为什么?因为用任何东西取代神,愁苦必加增。那怎么办?要学习有智慧。很多人问我怎么戒掉这个,怎么戒掉那个。其实它是个悟性上不通的问题,悟性通了就好了,记住做一个有智慧、有聪明的人。
Q12:老师,要是小孩子生病了他还不能祷告怎么办?
小孩子爸爸妈妈带着祷告就OK了,听明白了吗?小孩子得医治是很容易的,就全靠爸爸妈妈管了,因为他还不懂事。
Q13:老师,遇到问题总想听主的回应,就是有想法了也分不清是从神来的,还是自己想出来的,就不敢往前走了。
这是什么教导?这是一个很荒谬的教导。记住,不是出于信心的都是罪。《圣经》讲不是说我该选这个工作啊,还是该选那个工作啊?神呐,你告诉我吧。神懒得告诉你,听明白了吗?神需要你学会用信心去做选择,因为这件事对神来讲不重要,可能对你来讲很重要,听明白了吗?
但是建造教会一定是靠着神的启示,你会发现如果你是在教会做牧养的工作,神一定给你启示,给你智慧。然后你会发现,哎,挺好!你如果把什么生意、把这个工作那个工作,一大堆的屁事带到神那里,神就让你凭着信心选。别整这些好不好?我猜你是听神声音那一派的,听神声音,然后听也听不见,好像是很崩溃,然后就不赶往前走,那叫没有信心。
Q14:老师,想请教一下,您刚刚讲服侍癌症病人,然后她没有配合结果死了,这个过程中您有遭受一些质疑或者毁谤的经历吗,你是如何胜过呢?
那我能遭遇这个吗?我傻呀,一看这事我真整不了就把他交给神。有很多人就是傻,自己整不了还老想整,结果落了一身骚,是不是?那我肯定不这么整,我不像有些人,非得死乞白赖的要人家得医治。其实多死一个不多,少死一个不少。有一些人说,那你咋这么冷血,我冷血啥?人家不需要我这么带着他,人不相信我讲的,我非得在那给他说那么多,那不是傻吗,是不是?所以我教大家,尤其咱们当中的牧者也好,还是咱们当中的弟兄姐妹也好,都要学会有智慧听见没有?
如果有别的牧者教你别的,那你愿意选哪个就选哪个。如果你让我教你,你一定要知道人家里头没有这个渴慕,咱就别在那非得好像是要把人弄到天堂里去不可似的,弄不好,他没上天堂最后连你也给拽下去了,听见了没有?当然你问的问题是很好,但是这个思维的方式要调整。有一些人服侍来服侍去不也送走好几个了吗,有啥果效?啥果效也没有,他来咱们这里,他不是认为自己整错了,还老任性了。你要问我有没有这种经历,没有,还没等走到那,我就走了。
Q15:老师,我们如何区别自己做错了还是要好转的反应?
我们信心里头得知道,我们知道还是不知道是靠着信心呐。我们悔改了没悔改我们自己难道不知道吗?我们任性还不任性难道不知道吗?听明白了吗?所以弟兄姐妹要学会用信心去看,它是个服侍的结果。我告诉你,人里面真悔改和假悔改,我们一看就知道,想都不用想。如果是有信心的人,其实很多症状,比如说:一祷告他拉了很多的血,那是把肮脏排出去,但是人不信就觉着,哎呀,还得找医院,是不是?那最后医院治死,治死还得给人钱,那你怎么着?
Q16:老师,我太敏感了,刚才为家人视频祷告后,马上肚子疼、胃疼,又拉又吐,我经常会有这样的情况出现,身体像海绵一样很容易被影响,灵、魂、体都会受到影响,听你现在讲道慢慢好了,问题出在哪里?
问题是你身上就带着很多的邪灵,听明白了吗?当你去服侍的时候,你的反应好像是服侍别人,其实自己在得释放。一定要悔改,你的身体上出的问题不会欺骗你,那是非常真实的,所以多悔改。
Q17:老师,再问一句,不好意思!要是孩子的父母不信,爷爷奶奶真信,可以一起为孩子得医治祷告吗?
可以。神也会听你的祷告,听见没有?但是我告诉你,这样做没有什么太多的益处。为啥你知道不?你孩子还没遭够罪,是吧,让孩子遭点罪死不了。我就觉着很多老人带着体贴肉体的态度去为孙子祷告,其实他心里比孩子父母还着急呢。
愿神祝福大家,弟兄姐妹再见!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세아》 14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장의 주제는 앞서 나눈 12장의 주제와 매우 비슷합니다. 바로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는 사실상 주님을 믿는 사람, 즉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가리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호세아》 14:1)
이것은 하나님을 떠나고 배반한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외치시는 말씀이며, 이 사람들은 자기 죄악으로 인해 넘어진 자들입니다.
네가 불의함(죄악)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왜 이스라엘에게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사람은 자기 죄악으로 인해 넘어졌기 때문입니다. 넘어지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마치 할머니가 외출했다가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거나, 계단을 오르다 발을 헛디뎌 골반뼈가 부러지는 것과 같습니다. 넘어지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 아니며, 넘어지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머리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누가 한가하게 일부러 넘어지고 싶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과거 이집트에서 온갖 고초를 겪었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셔서 복된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로 인해 그들은 망가지고 넘어졌습니다. 사람에게는 이런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좋은 날을 감당하지 못하고, 일단 살기 좋아지면 어리석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매우 큰 난제를 안겨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좋은 날, 복된 날을 살기를 간절히 원하시지만, 사람은 좋은 날을 살게 되면 도리어 죄악으로 인해 넘어집니다. 살기 좋아지니 죄지을 시간이 생긴 것입니다. 이는 중국 옛말에 “배부르고 등 따스우면 음란한 생각이 난다”는 말과 같습니다. 사람이 극도로 고생하며 노예로 살 때는 매일 일하느라 피곤해 죽을 지경인데 어디 음란을 생각할 겨를이 있겠습니까? 그런 마음이 있어도 힘이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큰 난제를 안겨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려 하는데, 축복을 받고 나면 사람은 죄를 짓고 자기 죄악으로 인해 넘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너희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이유입니다. 만약 넘어지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 안에 잘 머물러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참으로 하나님께서도 난처하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도 제 마음속에 의문으로 남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가정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입고 나서 곧바로 잊어버렸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소그룹 목회자로 섬기더니, 다음 날 갑자기 교회를 떠나겠다고 결정한 것입니다. 물론 그가 하나님을 떠났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것과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이 부유해졌을 때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인가? 이것은 매우 중대한 시험이자 평가 기준입니다. 평소에 할 일 없을 때 모임에 오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이 바쁠 때도 시간을 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각자의 믿음에 달린 문제입니다. 일이 바빠지면 시간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손에 1억 위안이 쥐어져서 그것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유하지 않을 때는 시간을 내기 쉽지만, 일단 부유해지면 시간을 내는 것이 좀 버거워집니다. 예를 들어 집에 부동산이 100채가 있는데 아직 30채가 나가지 않았다면, 매일 사람들에게 집을 보여주고 계약서를 쓰는 것이 최우선 순위가 됩니다. 다른 일은 다 미뤄도 집을 세놓는 일은 미룰 수 없게 됩니다. 마치 저에게 성경공부 올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소 다섯 마리를 샀거나 밭을 사서 못 온다고 하는 것과 같은데, 그 전제는 모두 돈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기 죄악으로 인해 넘어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님을 매우 하찮은 자리에 두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속에 참으로 많은 탄식이 나옵니다. 일이 터지면 저에게 와서 섬겨달라고 하는데, 말을 세게 하면 안 되고 약하게 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저를 너무 난처하게 만드니 속으로 “오 하나님 맙소사!” 하고 외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죄악으로 인해 넘어진 것입니다. 살아가다 보니 온갖 엉망진창인 일들이 일어납니다. 어쨌든 항상 일이 터집니다. 이사가 되었지만 여전히 철이 들지 않은 것입니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단하고, 평생 하나님을 첫 자리에 두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저는 지혜로운 선택을 했습니다. 비록 가끔 멍청해질 때도 있지만, 다행히 대부분의 시간에는 맑은 정신을 유지합니다. 어떤 형편, 어떤 상황이든 나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저는 그분을 첫 자리에 둘 것입니다. 다른 어떤 것은 다 내려놓을 수 있어도 제 하나님만은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보통 사람을 뛰어넘는 지혜입니다. 저는 일찍이 이런 일들을 다 꿰뚫어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손가락 다섯 개도 필요 없이 발뒤꿈치 하나로도 다 계산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일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의지할 수도 없습니다. 사실 여러분도 저와 마찬가지로 오직 우리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복을 받는 데도 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향해 목청 높여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셔야 합니까? 마치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나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더 기가 찬 것은 사람이 도리어 콧대를 세우며 “내가 당신과 이런 거 하고 있을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하고 되묻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인간의 일생의 모든 일에 대한 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몇 달 전 어떤 사람이 신장결석에 걸렸는데, 우리 동역자가 그를 데리고 기도했더니 가시 달린 결석이 소변으로 빠져나왔습니다. 그렇게 큰 은혜를 입고도 말을 꺼낼 수가 없습니다. 말을 꺼내면 기분 나빠하며, 제가 끝도 없이 자신에게 빚진 것을 상기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빚진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빚진 것인데, 나중에 또 신장결석이 생기면 그 삶을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럽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이 자기의 죄악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도를 어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죄악으로 인해 넘어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도를 지키십시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호세아》 14:9)
죄인이 여호와의 말씀에 걸려 넘어질 때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대신해 몇 마디 하소연을 한 것뿐이며, 사실 하나님은 제 하소연이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은 넘어진 후에 귀신에게 땅바닥에 짓눌려 짓밟히고 비벼진 후에야 서서히 우리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기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시다
귀신에게 땅바닥에 짓눌려 비벼지고 지옥에 사는 것처럼 고통받고 눈물 흘리며 비참해집니다. 땅바닥에 짓눌려 비벼지면 결코 편할 리 없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부르십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호세아》 14:1-3)
그들이 어떻게 기도하는지 보십시오. “하나님! 우리가 죄를 지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우리를 도와 죄악을 제하시고 깨끗하게 하옵소서.” 그러면 성령께서 오셔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땅바닥에 짓눌려 비벼지고 마귀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당해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무엇을 더 구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고아처럼 되어 오직 하나님께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선한 행실을 받아달라고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에는 돈을 너무나 사랑하다가 결국 재앙을 불러왔습니다. 마치 미얀마 북부 사기 조직에 갇힌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 우리를 건져달라고 울부짖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처럼 “이렇게 하여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제사를 드리나이다”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가 얼마나 간단한지 보십시오. 위아래 입술만 움직여 수송아지 대신 입술의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당신이 바치는 수송아지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수송아지를 드리는 그 마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지금 당신은 땅바닥에 짓눌려 비벼지느라 수송아지를 드릴 시간도 없고, 매일 겪는 것이 고통뿐이며, 걸핏하면 사기를 당합니다.
며칠 전 심방을 갔는데, 어떤 자매님의 남편이 이전 교회에서 매우 어리석고 나쁜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그 교회의 ‘선지자’라는 사람은 제가 보기엔 ‘선치(先痴-먼저 바보가 된 자)’였습니다. 선지자와 바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 선치가 이 형제에게 “큰 사업을 할 사람”이라고 하니, 이 형제가 혹해서 사업을 하다가 엄청난 돈을 날리고 자기 집까지 저당 잡혔습니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최근에 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보내온 메시지를 보니 다단계 회사에 감금되었거나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흉한 일이 더 많아 보입니다. 저는 구약 성경의 어떤 선지자가 특정인에게 큰 사업가가 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지 의아합니다. 그런 구절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선치는 돈을 얼마나 사랑했기에 그렇습니까? 선지자 발람조차도 감히 그렇게 기도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몰래 생각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수송아지 대신 입술의 제사를 드리라고 말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더 이상 앗수르 사람들에게 구원을 청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넓게 내다보면, 세계 정치 속에서 약소국들은 매우 힘겹습니다. 줄을 서지 않아도 안 되고, 줄을 서면 더욱 안 됩니다. 역대 모든 약소국은 약소국으로서의 지혜가 있어야 했습니다. 줄을 서든 안 서든 얻어맞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약소국은 앗수르에 구원을 청했지만, 돌아온 것은 땅바닥에 짓눌려 짓밟히고 수치를 당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세상 열강은 그 누구도 진정으로 구원해 준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외에 누구를 의지하겠습니까? 사람의 육안으로 보면 돈과 열강을 의지할 수밖에 없겠지만, 사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호세아》 14:3)
우리는 더 이상 열강에게 구원을 청하지 않으며, 이집트의 말을 타지도 않습니다. 결국 자신마저 땅바닥에 짓눌려 비벼지고 있는데 무슨 말을 타겠습니까? 또한 손으로 만든 우상을 향해 “너희는 우리의 신이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상에게 부르짖어도 소용없고 금송아지는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이스라엘이 멸망할 때 앗수르 사람들에게 멸망당하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앗수르는 매우 잔혹한 민족으로,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대하는 것은 일제시대 왜놈들이 우리를 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지독했습니다.
여러분, 기도는 매우 간단한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내가 소 한 마리를 드릴 테니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 주십시오”라고 절대 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는 드릴 자격이 없습니다. 또한 자기가 만든 우상에 더 이상 기대를 걸지 마십시오. 이전에는 돈을 의지했지만 돈이 소용없었고, 권력을 의지할 때 권력이 소용없었으며, 세력을 의지할 때 세력도 소용없었고, 자기 두 손의 능력을 의지할 때 두 손의 능력도 소용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분께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께로 돌아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처럼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주를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비극입니다. 사실 이스라엘도 하나님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상적으로 교회에는 갔지만, 섬긴 것은 금송아지였습니다. 그곳의 선지자는 당신이 큰 사업을 할 사람이라 했지만 완전히 망해버렸습니다. 혹은 환상을 보고 이 사업을 해야 한다고 해서 했는데 결과는 마찬가지로 본전도 못 건지고 쫄딱 망했습니다. 어디 가서 하소연하겠습니까? 다 허황된 짓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마지막 구절의 말씀처럼 “하나님, 우리는 고아입니다. 고아가 주 여호와께 긍휼을 얻나이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어디를 가도 육신의 아버지를 찾을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 빽을 쓰려면 좋은 아버지 빽을 써야지, 금송아지 빽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를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죄악으로 넘어져 땅바닥에 짓눌려 비벼지고 있을 때, 하나님은 여전히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 “우리를 구해주시면 나중에 주님께 무언가를 드리겠습니다”라고 절대 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께 아무것도 드릴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넘어진 이런 사례들을 자세히 보십시오. 이 세대가 얼마나 순전한 복음을 필요로 하는지! 얼마나 많은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이 되어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배도한 병을 고치시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 혹은 하나님께 구원받았던 사람은 평생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을 떠나기로 선택한다면, 하나님은 결코 여러분을 그냥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옹졸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은 원래 그런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이 넘어져 땅바닥에 짓눌려 비벼지는 것을 보실 때, 우리 시대의 표현을 빌리자면 수억 개의 발로 밟아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십니다. 마귀의 나라에도 구호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한 명이 넘어지는 것을 보면 수많은 귀신들이 억만 개의 발로 밟아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매우 고통스럽고, 병이 들기 시작합니다. 몸만 아픈 것이 아니라 머리도 아프고 온몸 구석구석 병이 납니다. 제가 말한 것처럼 밥 먹고, 소변보고, 숨 쉬고, 물 마시고,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걷지 못하는 등 어디에 문제가 생기든, 어떤 부품 하나만 고장 나도 견디기 힘듭니다. 자동차와 같아서 아무 부품 하나만 고장 나도 달리다가 멈춰 서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치명적인 병은 머리에 든 병, 머리에 혹이 나는 것입니다. 최근에 보니 많은 형제자매들의 뼛속에 가난의 영이 있고, 머릿속에는 온통 라오마(세상적/맘몬의 영)의 체계가 가득 차 있어서, 이쪽에서 기도하면 저쪽 머리에서 혹이 솟아오릅니다. 터지고 나면 피고름이 쏟아져 나오고 냄새도 지독합니다. 나중에 보니 사람 몸에 여기저기 혹이 나고 온몸에 날 수도 있는데, 보면 바로 라오마의 역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 병이며, 가장 치명적인 것은 머리의 병, 머릿속에 든 라오마의 혹입니다.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들에게서 떠났음이니라 (《호세아》 14:4)
우리 하나님, 주를 찬양합니다! 하나님께는 풍성한 은혜와 긍휼이 있으셔서, 우리가 언제든 그분께로 돌이켜 부르짖기만 하면 우리를 고쳐 주십니다. 어디서 이런 좋으신 하나님을 찾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무슨 살 공간이 있었겠습니까? 우리 안에 있는 악함을 따지자면 다 진멸당해야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보고 그분께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위아래 입술을 움직여 “하나님,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다시는 우상을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의 배도한 죄를 고쳐 주십니다.
배도란 생명의 도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며칠 전 어떤 아이가 두통과 구토, 복통으로 기도를 받으러 왔습니다. 기도하는데 아이의 목소리에서 제멋대로 구는 고집이 묻어났습니다. 사실 그 아이를 섬긴 지 하루이틀이 아닌데, 그 고집은 배도의 병입니다. 여러분이 걸린 것도 다 배도의 병입니다. 그 아이의 집에서는 위장 감기인 줄 알고 기도하며 하루 종일 씨름했지만 별 효과가 없길래 제가 아이를 크게 꾸짖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거냐, 어쩌면 그렇게 미련하냐?” 제멋대로 굴면 고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꼬마는 그 말을 듣고 배도의 죄를 회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제멋대로 구는 방자함은 죄이며 귀신을 불러들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안에 고집과 방자함이 있다면, 그것은 정말 감당하기 힘든 호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스스로에게 경고해야 합니다.
사람은 왜 배도합니까? 생명의 도를 저버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머리가 발뒤꿈치에 달렸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토록 어리석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기도할 때 합곡혈을 누르라고 했더니, 자기는 머리가 아픈데 왜 합곡혈을 누르냐는 투였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왜 엉덩이에 주사를 놓느냐고 따져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말문이 막히고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다는 말을 듣더니 즉시 제발 엉덩이에 주사를 놓지 말아 달라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네 말을 듣겠습니까?
저에게 와서 두통 기도를 받을 때는 합곡혈을 누르는 것인데, 네가 무슨 권리로 제멋대로 고집을 부립니까? 이제 우리는 이 생명의 도를 깨닫기 시작해야 합니다.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여러분 속이 잘못되었고, 그 안에 잘못된 것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이 생명의 도이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어놓으신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도저히 살 수 없을 것 같고, 자기 방식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별명을 하나 지어주어야겠습니다. 바로 ‘바보멍청이’입니다.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합니다. 돈을 사랑하면 온갖 문제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너무 사랑하다가 미얀마 북부까지 흘러 들어갔습니다. 며칠 전 미얀마 북부에서 돌아온 사람을 만났는데, 그곳에서 장사를 하다가 중국 정부가 알고서 돌아오지 않으면 호적을 말소시키겠다고 통보했다고 합니다. 그는 거기서 돈 벌기 쉬웠다며 보이스피싱 단지 사람들에게 밥을 지어주는 식당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그나마 다행인 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운이 좋지 않아 돌아와도 신장이 털려 있기도 합니다. 재수가 없으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의 가지는 번성하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에브라임이 다시 말하기를 내가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호세아》 14:5-8)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아름다운 선택입니다. 제가 무슨 복을 받았길래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섬길 수 있게 되었는지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조상 묘에 무슨 좋은 기운이라도 돌았는지, 비록 촌스러운 표현이지만 제가 대체 무슨 자격이 있어서 하나님을 알고 섬길 기회를 얻었는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정말 너무 좋다”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든든한 의지처가 생긴 기분입니다. 제 모든 문제의 해답은 여호와 하나님께 있으며, 제 모든 필요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 채워집니다. 이번 생애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고, 그분의 부르심을 받아 택하심을 입을 기회를 얻었으니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의 가지는 번성하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호세아》 14:5-6)
제가 감탄하며 찬양하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이 느낌은 너무나 달콤합니다. 마치 러시아 사람이 보드카를 한 잔 가득 따라 단숨에 들이켜는 그 순간과 같습니다. 눈보라 치는 추운 날 땅콩 한 접시를 두고 보드카 한 잔을 단숨에 털어 넣으면, 눈을 질끈 감고 표정은 몹시 괴로워 보이지만, 이어서 터져 나오는 감탄과 함께 한 모금이 목을 타고 넘어가 온몸이 짜릿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이렇게 짜릿하고 시원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면 결코 우상과 엮일 일이 없습니다. 모든 필요가 다 채워졌는데 또 우상을 모셔다 섬긴다면,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바보멍청이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앞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형통의 길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맘몬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으며, 오직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를 때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어리석어서 선지자가 자기를 큰 사업가라 했다고 그대로 믿어버립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선지자는 바보였고, 결국 속아 넘어간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예언을 한 것입니까? 실은 귀신이 헛소리를 한 것인데, 사람이 그것을 믿고 함정에 빠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뿐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 최고의 복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원하십니까? 첫째, 인생의 가장 큰 문제는 건강 문제인데, 건강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늙어서 마비되어 돌봐줄 사람이 없을까 염려할 필요도 없고, 노후의 다른 모든 걱정도 전혀 없습니다. 스스로를 돌볼 수 있다면 그 누구도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귀신에게 짓눌려 침대에 누워 마비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괴롭힐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괴롭힙니다. 그것은 이미 자기 자신이 아니라 귀신입니다. 사람이 선택을 잘못하면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저는 가장 좋은 선택을 했습니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을 얻은 것입니다. 둘째는 우리 삶의 모든 필요가 그리스도 안에서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즉 일용할 양식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일상의 먹고 마시고 자는 모든 것이 다 채워집니다. 어떤 사람은 반신반의하겠지만, 저의 대답은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형제자매들에게 축복을 쏟아부어 주시는 것을 볼 때 제 마음은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 없는 삶은 정말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두 번째 선택은 번영이며, 사람의 모든 필요가 채워지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이 선택을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행하면, 그 뒤에 따르는 축복은 정말 엄청납니다.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과 네 창고와 네 은행 계좌와 네 반죽 그릇까지 모든 것이 복을 받게 됩니다. 핵심은 당신이 믿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혜 있는 자, 총명한 자가 되라
우리 하나님은 복잡하게 꼬아놓지 않으시고, 매우 복잡한 것들을 지극히 단순하게 만드신 후에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혜가 없어서 믿지 않습니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호세아》 14:9)
앞에서 말했듯이 사람은 자기 죄악으로 인해 넘어지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향한 진노를 거두셨기에 우리의 배도한 병을 고쳐 주십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가장 아름다운 선택임을 사람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살아가는 지혜와 지식이 있어야 이것이 하나님의 도임을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고 굳이 스스로 길을 만들어내지만, 결국 그 길은 참된 길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는 굽은 곳이 없으므로 의인은 그 길로 행할 것이요,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다 죄이며, 믿음에서 나오지 않는 것은 다 죄이므로,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질 것입니다.
《호세아》의 마지막 장에서 하나님은 다시 한번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외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하며, 지혜로운 자가 되어 하나님의 도를 끊임없이 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 안에서 끊임없이 앞을 향해 달리고 위를 향해 올라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도를 끊임없이 깨닫고 알아가기 시작하면 정말 대단한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도는 영적 전쟁의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저는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것이 매우 정교하고도 심오한 지혜임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두 손의 칼에 의지해 사는 것은 저주이며, 자기 능력을 의지하는 것 역시 저주를 받아 넘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힘입어 살아야 하며, 귀신은 능력을 의지합니다. 사람이 자기 능력으로 살아가려고 하면 그런 귀신이 패망을 풀어놓기 시작합니다. 최근에 저는 여로보암의 배후에도 귀신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마귀의 궤계에 넘어가면 영적 세계의 미얀마 북부로 끌려가게 되는데, 그것은 목숨이 위태로운 일입니다. 영적 세계에서 사람이 사망의 땅으로 속아 넘어가면 땅바닥에 짓눌려 비벼지게 됩니다. 뼛속에 여전히 라오마가 있거나 자기 능력을 의지해 살아가는 사람은 스스로를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뼛속에 여로보암의 체계가 남아있다면, 하나님이 가판대를 맡겨 관리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자기 것인 줄 착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관리하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관리하면 망하게 되며, 반드시 깊은 저주를 받게 됩니다. 여러분이 자세히 관찰해보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더 이상 자신을 신뢰하지 말고, 여로보암의 방식을 신뢰하지 마십시오. 또한 더 이상 제멋대로 굴지 말고, 자기 두 손과 능력에 의지하여 살지 마십시오. 그것은 다 저주받은 삶입니다. 축복과 저주를 아는 것은 우리에게 지극히 큰 유익이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