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름 동안 QX의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기침과 천식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숨쉬기조차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그 기간에 QX는 자주 자신의 육체를 따랐고, 마귀의 큰 미혹도 받았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도 온몸에 힘이 없고 기침과 천식이 심해 숨을 쉬지 못하더니, 저에게 “당신은 주님을 잘 따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침대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저도 울 수도 없고 매우 절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단체방에 상황을 알리자 목회자님과 HF 형제, CW 형제, PL 자매, 그리고 많은 형제자매들이 번갈아 가며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도한 끝에, 마침내 QX를 죽음의 문턱에서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도 매일 형제자매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와 함께 기도해 주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한동안 어머니가 특별히 강해졌고,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우리 부모님을 섬기듯이 우리를 섬겨 주신 목회자님과 형제자매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기에 우리가 오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저는 감기에 걸려 머리가 아프고 메스꺼웠으며 온몸이 추웠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WH 자매와 함께 기도한 지 30분도 되지 않아 더러운 것들을 많이 토해냈습니다. 그러자 앞서 있던 모든 증상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가 늘 우리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