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주일 평안을 전합니다! 지금은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어서 이번 주의 은혜로운 간증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XX 자매입니다. 오늘은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화요일 퇴근길에 전동스쿠터 배터리가 한 칸밖에 남지 않은 것을 발견했는데, 집까지는 아직 10여 킬로미터나 남아 있었습니다. 오후에 이미 충전소를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마음은 조급하고 후회가 되었지만, 후회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바로 그때, 지난번에 비슷한 일을 겪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을 의지했고, 전동스쿠터는 기적처럼 집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즉시 입을 열어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크게 선포했습니다. “내 전동스쿠터는 배터리가 다 닳더라도 끝까지 달려 집에 갈 것이다!” 배터리 표시등에 계속 붉은 불이 깜빡였지만, 저는 의심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집까지 1킬로미터 남았을 때 스쿠터가 거의 멈출 정도로 느려졌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계속 나아갔고, 결국 기적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정말로 집에 무사히 도착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신실하심과 큰 권능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 1킬로미터는 짧아 보이지만 하나님의 긍휼과 돌보심을 나타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만약 차를 끌고 걸어서 집에 갔다면 몹시 힘들었겠지만,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저를 내내 승리하게 하시고 넘어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셔서 정말 좋습니다! 저 또한 더욱 주님을 사모하고 경험하며 알아가기를 결단하며, 삶 속에서 끊임없이 믿음을 훈련하여 속히 일어나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 번째 간증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Y 자매입니다. C003 과정에서 배우며 성장한 간증을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C003B 단계를 배우기 전, 저는 늘 큰소리치며 영원 속에 살고 만물의 생사를 초월하겠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실 것이니 미래를 계획할 필요도 없고 건강과 재정도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는 것은 매일 손과 눈에서 성경을 떼지 않고 강사님의 설교를 듣는 것만으로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한동안은 매장 업무도 돌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실 것이라고만 믿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자 실적은 곤두박질쳤고, 회사 리더가 면담을 요청했는데,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이라 업무에 집중하지 못했다고는 차마 말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강사님은 주님을 믿으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늘 말씀하시는데, 내일 먹을 케이크는 돈이 없으면 못 먹고, 내일 출근하지 않으면 쓸 돈이 없으며, 매장 업무를 돌보지 않으면 실적이 나오지 않는데, 과연 주님을 믿는 것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게 무슨 뜻일까? 나중에 003B 단계 학습을 통해 강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말하는 이른바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함’은 온전히 깨달음이 통하지 못한 것이며, 저의 그러한 행동은 그저 주저앉아 무기력하게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일 뿐, 하나님을 나의 게으름에 대한 구명줄로 여긴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왜곡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무기력하게 손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발을 땅에 딛고 모든 일을 성실히 잘해내야 하며, 하나님께서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도 이 땅에서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수고하는 가운데 기뻐하기를 원하시며, 그 기쁨은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에서 나옵니다.
솔직하게 지적해 주신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못 믿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즉시 죄를 자복하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매장을 정리하고 실패의 원인을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직원들을 이끌어 서비스 태도부터 고객과 좋은 관계를 맺고, 어떤 고객에 대해서도 선악을 분별하지 않으며, 모든 편견을 내려놓고 적은 힘으로 큰 효과를 내도록 효율을 높였습니다. 더 많은 고객이 더 나은 혜택과 마음의 소통을 누릴 수 있게 하자 매출이 단숨에 올랐습니다.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창세기》에서 배운 것, 즉 일을 성취하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선악을 분별하지 않고, 아브라함의 손님 대접하는 도를 본받아 제 매장에 적용했고, 직원들도 하나님의 역사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몇 장의 학습을 통해 ‘베풂’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늘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베푸는 자가 되겠다고, 심지어 하나님을 위해 죽겠다고 큰소리치곤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마음이 괴롭고 사는 게 무의미하며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세상을 초월해서 그런 줄 알았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시어머니의 듣기 싫은 몇 마디 때문에 마음이 몹시 괴로웠는데, 강사님이 이를 아시고 제 문제를 짚어주셨습니다. 남에 대해 선악을 분별하기 좋아하고, 누군가 나의 핵심 이익을 건드리면 힘들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어느 날은 척추에 극심한 통증까지 왔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갈등하고 힘들어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서 얻은 것이 적다고 여기기 때문이며,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기쁨이 온다고 하시며 저의 옹졸함을 짚어주셨습니다. 그 후 목회자님께서 저를 이끌고 기도하며 회개하게 하셨고, 척추 통증이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목회자님과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제 자신을 분석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신 화인 사명 신학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여전히 다루어야 할 이기적인 생각이 많음을 깨닫게 해 주셨고, 사람은 더 많이 베풀어야 하며, 적게 얻은 것으로 갈등하고 괴로워할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베풂으로 기뻐해야 함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존재인지 알게 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더욱 힘써 추구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속한 논리 체계를 세워 영적으로 무지한 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세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XX 자매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증거하는 은혜로운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 아이가 기도를 통해 빈뇨 증상에서 완전히 치유받은 간증입니다.
수요일 저녁 식사 후, 아이가 자주 화장실을 드나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저 일시적인 현상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 점점 심각해졌습니다. 바지를 입자마자 5분도 안 되어 다시 소변을 보러 갔고, 소변량은 매우 적은데도 끊임없이 강한 요의를 느꼈습니다. 이런 반복적인 증상을 보며 저는 즉시 그 배후에 영적 전쟁이 있음을 직감했습니다. 남편이 서둘러 내려가 약을 사 왔지만, 약을 먹은 후에도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제 판단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육체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차원의 공격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곁으로 불러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아이에게 문제의 근원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 음식은 먹을 때는 잠시 즐겁지만 몸에 나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찬 음료를 지나치게 마시는 습관도 고쳐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악한 영에게 공격의 틈을 주기 쉽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이는 듣고 바로 이해했으며, 이러한 나쁜 생활 습관을 회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보았고, 이후의 치유 기도를 위한 좋은 기초가 되었습니다.
기도를 시작할 때도 아이는 여전히 강한 요의를 느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수삼리(手三里) 혈자리를 누르게 하며 인내하고 기도를 계속하자고 격려했습니다. 15분이 지나 아이가 더는 참기 힘들다며 화장실에 한 번 더 다녀왔지만, 제 마음에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15분을 참을 수 있었다면 반드시 온전히 치유될 것이라는 믿음이었습니다. 아이가 화장실에서 나온 후 저는 계속해서 기도를 인도했습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아이는 완전히 나았으며 더 이상 소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치유의 큰 능력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우리가 약물에만 의지하지 않고 믿음으로 영적 전쟁을 치를 때, 하나님께서는 권능을 나타내십니다. 이번 간증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에 힘입어 싸워 승리하겠다는 결단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 그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도록 인도하고 싶습니다.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네 번째 간증입니다. 사랑하는 목회자님,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XX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남을 바꾸려 하던 자’에서 ‘하나님께 변화받는 자’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기쁨을 다시 찾게 되었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一、‘가족 사랑’에서 ‘통제 욕구’로 과거에 저는 스스로 가족을 몹시 사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생활을 돌보고, 습관을 바로잡아 주며, 끊임없이 권면하고 잔소리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제 마음속에는 숨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들이 변해야 우리 집이 행복해지고, 나도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감정 기복이 심하고 돈만 밝히며 일을 안 하실 때면 짜증이 났고, 남편이 화를 잘 내고 술을 좋아하면 쓴 뿌리와 원망이 가득 찼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간섭하고 잔소리하며 날마다 판사처럼 누가 옳고 그른지를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가정의 분위기는 점점 더 긴장되었고, 저 자신도 평안과 기쁨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때 저는 제 눈 속의 들보는 전혀 보지 못한 채, 그저 “그들이 나를 너무 괴롭게 한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
二、성령의 조명, 문제는 내 안에 있었다 목회자님의 인내심 있는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한번은 《요한복음》 16장 8절 말씀인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는 구절을 읽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사람을 깨닫게 하고 책망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성령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줄곧 제 자리를 벗어나 제 방식대로 ‘하나님을 도와 남을 변화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게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너는 성령이 아니다. 너는 그저 나에게 변화받아야 할 사람일 뿐이다.” 저는 제 기쁨이 남이 내 뜻대로 해주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데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것은 믿음의 선택이지 환경의 결과가 아닙니다.
三、내려놓고 맡기니,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했다 제가 훈계와 통제를 멈추고, 기도로 돌이켜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변화시켜 주시기를 구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온유해졌고, 경청하게 되었으며, 더 이상 남을 서둘러 지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려놓았을 때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남편이 기도를 배우기 시작했고, 온화해지고 절제하며 가족들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것은 제 노력으로 된 것이 결코 아니요, 오직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四、통제에서 굴복으로, 참된 기쁨을 찾다 이제 가족들이 제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저는 먼저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저를 연단하시고 빚으시며, 사랑과 인내를 배우게 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진정한 기쁨은 남이 내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데 있음을 더욱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시게 하자 가정에 평안이 임하기 시작했고, 마음도 다시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변화의 주권’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먼저 주님께서 우리 자신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구할 때, 우리의 생명은 새롭게 변화됩니다. 남을 바꾸려 하던 자에서 하나님께 변화받는 자가 된 것, 이것이 제 삶에서 가장 참된 성장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XX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 남편이 일상에서 하나님의 치유와 도우심을 경험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 남편은 고혈압이 있었지만 약 먹기를 줄곧 거부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남편을 데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 번 고쳐주셨지만, 남편은 하나님을 깊이 알지 못해 “하나님이 고쳐주실 수 있다면 다시는 안 아프게 하셔야지!” 같은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오랫동안 술을 과하게 마셨기 때문에 고혈압이 재발을 반복했고, 나중에는 심실조기수축과 고지혈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그런 남편을 보며 마음이 아프고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러다 지난달 시어머니께서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이 일이 남편에게 큰 충격이 되었고 마침내 남편은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술을 끊으라고 권하고 자신을 챙겨준 것이 다 자신을 위한 일이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남편의 이전 불경함을 탓하며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최근 남편은 완전히 딴사람이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술을 거의 입에 대지 않고, 술자리가 있어도 절제할 줄 압니다. 혈압도 정상을 되찾았고 성품도 온순하고 겸손해졌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생생하며 그분의 인자하심이 영원히 그치지 않음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오늘 아침 매장 하수구가 막혀서 남편이 30분 넘게 뚫으려고 애썼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함께 기도했고, 기도를 마치고 다시 시도하자마자 배관이 바로 뚫렸습니다! 저희 둘은 웃음을 터뜨렸고,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험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은 참으로 신실하신 주님이시며, 사람의 연약함대로 정죄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믿음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는 분임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태복음 9:29)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인 사명 교회에 감사드리며, 강사님들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제 나눔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여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XT 형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C003D 단계 학습을 순조롭게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C003D 단계는 주로 요셉에 관한 것으로, 하늘에 속한 꿈을 품은 자가 어떻게 그 꿈을 이루어 가는지를 다룹니다. 성경은 아브라함에서 이삭, 야곱을 거쳐 마지막 요셉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차원이 한 걸음씩 높아져 요셉에 이르러 절정에 달합니다. 요셉에게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는 하늘에 속한 꿈을 가졌고, 선악을 분별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실질적인 일을 행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육신을 위하지 않는 목양을 하였으며, 감정이 매우 풍부한 등, 모든 이야기의 배후는 우리가 연구하고 배울 가치가 있습니다. 저의 깨달음과 성장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1)세상적인 꿈을 깨뜨리고, 하늘에 속한 꿈으로 돌아서다 요셉을 배우며 하늘에 속한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제 원래 꿈은 정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큰 영향력을 지닌 사람이 되고, 가족의 자랑이자 동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 꿈은 바뀌었습니다. 세상적인 꿈은 기본적으로 다 무너졌습니다. 지금 저의 생각은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여 앞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마음가짐의 갱신, 약물의 결박에서 벗어나다 이 기간 동안 요셉을 배우며 저는 예전에 많은 부분에서 잘못 생각하고 있었음을 발견했고, 선악을 분별하고 스스로 옳다 여기며 쓸데없이 파고들던 논리 체계에서 점차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누나와 어머니의 관계가 좋지 않아 늘 서로를 원망했는데, 저는 육신의 방법과 도리를 따지는 방법으로 중재하려다 제 스스로를 몹시 힘들게 했습니다. 이제는 이런 사소한 일들로 선악을 분별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달았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몫이 있고 각자의 선택이 있으니, 저는 인도할 수 있을 뿐 다른 사람을 대신해 결정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저는 요셉을 본받아 더 이상 선악을 분별하지 않기로 결단했습니다.
사명교회에 처음 왔을 때, 저는 의문이 많아서 신학적인 질문이나 심지어 곤란하게 만드는 질문을 던지곤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 삶이 이 지경이 되었는데 분명 내게 문제가 있는 것이고, 내가 얼마나 자만했는가? 쓸데없이 따져대는 것이 과연 옳은가?'라는 깨달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자발적으로 겸손하게 배우기 시작했고 스스로 탐구하고 실천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강사님의 말씀이 옳았음을 발견했고, 예전의 제가 얼마나 자만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질문을 하지만 삶 속의 실제적인 문제들을 질문하며 점점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변했습니다.
마음가짐이 새롭게 변화됨에 따라 제 몸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점차 약물의 결박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정신과 약물을 2년 동안 복용해 왔는데, 교회에 온 후 믿음으로 복용량을 서서히 줄여나가다가 두 달 전에는 완전히 끊었습니다. 지금은 수면 조절용 약만 소량 복용하고 있으며, 수면제 또한 점차 끊게 될 것을 믿습니다.
3)실질적인 일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다 저는 몸 상태 때문에 계속 병가를 내고 있었기에 일상적인 영어 공부 외에는 실질적인 일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차 스스로 이상해지는 것 같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도 퇴보했습니다. 이후 조교 강사님께서 실질적인 일을 해보라고 권유하셔서 조수 일을 구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 되어 온몸이 피곤했고 권위에 순종하지 않으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점차 바로잡아 갔습니다. 지금은 생활이 거의 정상 궤도로 돌아왔고, 국경절 연휴 기간에는 아내와 함께 특근을 하기도 했습니다. 실질적인 일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제게 큰 기쁨과 보람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교회에 온 이후 C003A 단계부터 D 단계까지 저는 엄청난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이제 저는 어떤 일을 할 때 먼저 성경적 근거가 있는지를 살피고, 교회가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보며, 마지막으로 실천하여 실제로 효과가 있음을 검증합니다. 효과가 있다면 그것은 분명 옳은 것입니다. 이런 교회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교회와 조교 강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간증은 여기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