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주일 평안을 전합니다! 지금은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어서 제가 이번 주 은혜롭고 놀라운 간증들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저는 XX 자매입니다. 이전에는 일의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해 죽어라 일하면서도 일에 얽매여 인사고과와 순위 등에 몹시 연연했습니다. 인정받고 싶었지만 제 모습이 늘 상사의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었기에, 점차 일에 대한 열정을 잃어갔습니다. 화인명정신학(华人命定神学)에 온 지 1년 동안, 선생님들과 목회자분들의 끊임없는 가르침을 통해 일의 목적은 돈이나 헛된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성장을 위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안에 있는 명예욕, 체면을 차리는 태도, 실속 없이 허황되게 행동하던 악습을 조금씩 끊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일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은 철저히 이해하고 익힐 때까지 붙들었고, 모르면 배웠으며, 직장의 각종 평가에 휘둘리거나 순위에 얽매이지 않았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2023년 업무 평가를 진행했는데, 저는 작년처럼 기껏해야 '양호' 정도를 받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우수' 등급을 받았고 보너스도 최고 등급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실장님이 달려와 축하해 주며 한턱내라고 할 정도로 받기 어려운 우수 등급을 제가 받게 된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특별히 대단한 일을 한 것은 없었고, 이는 오직 하나님이 주신 은혜였습니다. 작년에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며 우수를 기대했을 때는 양호를 받았는데, 올해 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자 하나님께서 오히려 저를 높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법칙은 바로 실속 있고 진실하게 일하며, 나 자신과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믿을 때 반드시 복을 받는다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길을 따라 제 안의 온갖 악습을 철저히 다루어 끊어내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두 번째 간증, 102 치유와 축사 과정을 공부하며 정리한 저의 배움과 성장 간증입니다. 첫째, 치유와 축사의 이론적 기초를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나, 선악을 분별함으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습니다. 구원이란 하나님이 지으신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하고, 힘써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복음이며, 치유와 축사의 기초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믿음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권능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우리가 이 땅에서 매고 푸는 사역을 행하여 사람들을 사탄의 어둠의 권세에서 해방하고 수많은 사람의 축복이 되게 하셨습니다. 둘째, 신앙에 대한 몇 가지 잘못된 생각들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구원은 단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는 것, 성령을 구하면 악령이 임한다는 두려움을 버리게 된 것, 마귀의 공격이나 안수, 틈새(破口) 등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는 것, 권세는 은사의 유무가 아니라 믿음에서 비롯된다는 것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셋째,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와 기억이 깊어졌습니다. 예전에는 신앙의 세 가지 큰 암적 요소인 선악을 분별함, 육신을 따름, 세상을 사랑함을 알기는 했으나 성경적 근거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진리의 출처를 알고 그 말씀들을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실제 치유와 축사 사역에 필요한 성경 구절들도 일일이 찾아보며, 예전처럼 막연히 틀렸다는 것만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 근거를 확고히 갖추게 되었습니다. 넷째, 치유와 축사를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기본을 배웠습니다. 상황을 자세히 묻고 문제의 영적 뿌리를 찾으며, 믿음을 세우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와 방언 기도를 드리고, 간증과 성경 말씀 및 이야기로 사람들을 가르치며, 기도 후의 상태를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섬김을 받는 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연락하도록 안내하는 등의 과정을 배웠습니다. 다섯째, 공부하는 과정에서 사역 담당 선생님께서 과제의 문제점들을 세심하게 첨삭해 주시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인내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실습 단계에서 제 생각대로만 하려다 보니 늘 역부족이라 느꼈는데, 선생님의 피드백과 분석, 보완 설명을 듣고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사역 선생님의 도움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에는 끝이 없으며, 치유와 축사에 대해 저는 이제 겨우 작은 일부를 배웠을 뿐임을 압니다. 앞으로 더 많이 헌신하고 훈련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세 번째 간증, 저는 LX 자매입니다. 회사에서 지식 콘텐츠 유료 판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늘 매우 게으르고 나태하며 일을 명확하게 정리하려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매출 실적이 계속 매우 저조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계약을 척척 따내는데 저는 아무리 애써도 실적이 나지 않아 몹시 초조했고, 손에 잡힌 업무는 매일같이 뒤엉켜 스스로를 극심한 혼란 속에 빠뜨렸습니다. 이러한 나태한 상태 때문에 하루하루 시간이 그냥 흘러가 버렸고 제대로 된 일은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제게는 목회자의 지도가 절실히 필요했기에, 근무 시간 중 3시간마다 업무 진행 상황과 마주한 문제들을 보고하기로 목회자분과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보낸 하루는 매우 보람찼고, 밤이 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6,980위안짜리 강의가 순식간에 3건이나 결제된 것입니다. 고객과 간단히 몇 마디 대화를 나누었을 뿐인데 고객이 바로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이전에는 머리를 쥐어짜고 온갖 좋은 말을 다 늘어놓아도 결제할까 말까 했습니다. 목회자께서는 제게 "핵심은 영업 기술이 얼마나 좋은가가 아니라, 네 안의 나쁜 습관을 뜯어고치겠다는 결단에 있다. 지금까지 너는 네 자신에게 너무나 큰 빚을 졌다. 지나간 날들을 하루 3건씩 계산해 보면 스스로에게 얼마나 큰 손해를 입혔는지 알게 될 것이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내가 충분히 노력하지 않아서도, 남의 영업 기술을 덜 배워서도 아니라, 내가 복을 받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던 것은 바로 내 안의 악습들이었다는 것을요. 앞으로 저는 제 안의 게으른 상태를 계속해서 다루어 끊어내고, 매일 구체적인 일을 끝까지 붙들며 업무를 하나하나 명확히 처리해 나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의지하여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화인명정에 감사드립니다!
네 번째 간증, 30여 년 전 자전거를 타다 다쳤던 제 팔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교구장 선생님께서 저를 인도하여 기도해 주시고 섬겨 주셔서 치유와 축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세상의 논리 체계 속에서 밤낮으로 가족 걱정만 하며, 세상 살아가는 일들을 지나치게 무겁게 여기고 날마다 염려하다가 노마(老马)의 영을 불러들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교구 선생님의 인도 아래 회개 기도를 드렸고, 저를 치유하시고 자유케 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권능에 감사를 드립니다. 승리하는 교회와 선생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다섯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HQ 자매입니다. 밭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팔과 손, 다리와 발이 저리기 시작했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집에서 저와 함께 계시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서둘러 목회자분을 찾았습니다. 목회자께서는 가계의 저주의 악령과 죽음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30분 넘게 기도하자 손의 저림이 풀리고 눈이 밝아졌으며 트림과 하품이 나왔습니다. 선생님은 다시 주님의 이름으로 다리와 발이 풀려날 것을 선포하며 기도해 주셨고, 족삼리(足三里) 혈자리를 손으로 누르며 30분 넘게 더 기도하자 저림과 통증이 모두 가라앉았습니다. 그때 머리가 조여 오는 느낌이 들자 목회자께서는 계속 기도를 이어가셨고 머리의 조임도 풀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배가 팽만해지며 트림이 나올 듯 나오지 않고 방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목회자께서는 기도를 계속 인도하시며 오늘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제게 더 큰 믿음이 생겼습니다. 40여 분간 기도하는 동안 트림을 하고, 가래와 신물을 토해내며 축사가 일어났습니다. 계속 방귀가 나올 듯 나오지 않아, 안에서 두 세력이 팽팽히 맞서며 한쪽에서는 악령을 쫓아내고 악령은 나가지 않으려고 버티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온전히 하나님 편을 의지하자 곧 방귀가 나오면서 배가 편안하게 풀렸습니다. 저에게 다시 한번 치유와 축사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의 권능에 감사드리며, 섬겨 주신 목회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전심을 다하며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승리하는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여섯 번째 간증, 저는 교구 선생님을 따라 섬김을 배우고 있습니다. MLY 성도님은 어깨 통증이 있었고, 남편분은 다리에 힘이 빠져 걷다가 가끔 갑자기 주저앉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먼저 MLY 성도님을 이끌고 치유와 축사 기도를 시작하셨습니다. MLY 성도님은 자고 있던 남편을 깨우려 했으나 아직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먼저 MLY 성도님의 마음속에 내려놓지 못하는 일, 즉 아들의 이성 교제 문제로 심한 염려를 하고 있음을 파악하셨습니다. 그 배후의 영적 원인은 세상을 사랑함으로 인해 노마의 영을 불러들인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에 이어 영으로 드리는 기도로 인도하셨고, 약 20분 동안 노마의 영을 집중적으로 대적하자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남편분도 그 역사를 보고 함께 기도에 동참했습니다. 정전으로 인해 11층에서 1층까지 걸어 내려온 후부터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다는 남편분의 말을 들은 선생님은, 그 배후에 귀신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먼저 치유받은 다른 자매의 간증을 들려주어 믿음을 심어준 뒤, 아픈 다리를 의자에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이생의 논리 체계를 무너뜨리는 기도를 하며, 사람이 사는 것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며 생각과 마음이 변해야 함을 가르쳤습니다. 약 20분 만에 부부의 통증이 모두 사라지고 완전히 풀려났습니다. 어린 양들을 어떻게 치유와 축사로 인도하는지, 아픈 형제자매들을 어떻게 섬기는지 본을 보여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양육을 훈련하여 제 양육 능력을 키워주시고, 소그룹의 형제자매들을 축복할 수 있는 더 큰 믿음을 주신 하나님과 승리하는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을 본받아 진지하게 대가를 치르며 양육하여 제 소그룹의 형제자매들을 저주에서 건져내겠습니다.
일곱 번째 간증, 저는 XY 자매입니다. 오늘 아침 교구 선생님을 따라 새신자를 섬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침 6시가 넘은 시간, 새신자 EJ 성도님이 손목이 바늘로 찌르는 듯이 몹시 아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선생님은 먼저 치유와 축사 기도를 인도하신 후, 그 통증 배후의 영적 원인을 파악하셨습니다. 이 자매는 과거에 부처와 관음을 섬기고 절에 다니는 등의 우상 숭배를 해왔으며, 온몸이 가려운 증상이 10여 년간 지속되어 약을 많이 먹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피부 가려움증과 낫지 않는 피부병의 배후에는 극심한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이 있고, 손목 통증은 세상을 사랑함으로 인해 불러들인 노마의 영 때문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울러 그 자매가 집에서 제사상을 차려 죽은 친족들을 불러들여 음식을 대접해 왔다는 사실을 알고, 이것이 음부와 지옥의 영을 불러들이는 행위이므로 반드시 끊어버려야 한다고 분명히 짚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과 영으로 약 2시간 반 동안 기도를 인도하자 손의 통증이 풀렸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선생님과 끊임없이 성장하게 하시는 승리하는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여덟 번째 간증, 저는 화인명정에 오기 전 투자에 실패하여 약 100만 위안의 빚을 지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으며 건강도 망가졌습니다. 그때 교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선생님의 인도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화인명정에 온 지 5년이 되었고,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정적인 축복은 계속 열리지 않았습니다. 교구 선생님과 여러 차례 상담을 나누었는데, 최근의 교제를 통해 제가 죄를 지었고 여전히 저주와 하나님의 징계 가운데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개해야만 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저는 많은 잘못을 저질렀고, 교구 선생님의 권면을 듣지 않은 채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거나 정직하게 일하지 않고, 늘 일확천금을 노리며 5년 전 투자 실패로 진 빚을 빨리 갚으려고만 했습니다.
먼저, 폰지 사기에 휘말려 쉽게 큰돈을 벌 수 있을 거라 믿고 많은 것을 쏟아부었으나 아무런 소득도 없이 오히려 돈을 날렸습니다. 이어서 친구의 권유로 코인판에 들어가 수만 위안을 투자했고, 5배의 수익이 났을 때도 욕심과 어리석음으로 제때 빠져나오지 못하고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하다가 하룻밤 사이에 코인 가격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며 투자금을 모두 날렸습니다. 결국 수중에 돈이 다 떨어져 일자리를 찾아다녔지만 구할 수 없었고, 기존 고객들의 여행 일정을 도와주며 푼돈을 벌거나 때로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어린 딸을 키워야 하고 수억 원의 빚까지 진 채 비참하게 살아가다 보니 때로는 사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남은 책임과 의무가 있기에 버텨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본뜻은 우리가 그분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나타내며 사는 것임을 압니다. 끊임없이 구하고 배우며 교구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는 과정에서, 제가 그동안 마귀에게 붙잡혀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세상을 사랑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깨어났으니 저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할 것입니다. 저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목회자의 지도를 따르면 제 인생이 반드시 반전될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 뜻밖에도 교육 영업 관련 일자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교구 선생님과 상의한 결과 기본급에 인센티브가 있는 제게 적합한 자리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교구 선생님께서는 이 회사의 배경을 꼼꼼히 조사해 주시며 제 새 직장을 이리저리 철저히 검토해 주셨고, 절대 다시는 사기 등에 빠지지 말고 성실하게 일해야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매일 교구 선생님께 상황을 보고하고 모든 일을 솔직하게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5년 동안 저는 기본급이 있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자영업만 하다가 결과가 늘 좋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마트 판매원 일자리를 찾아보았으나 45세 이상은 뽑지 않았고, 가사도우미 일도 나이 때문에 거절당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교구 선생님의 가르침 아래 진심으로 회개하자 직장이 제 발로 찾아왔습니다. 저의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의 교회와 교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욱 겸손하게 배우고 일하며, 이제부터는 교구 선생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 일자리를 소중히 여기고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성장해 가겠습니다.
아홉 번째 간증, 저는 HT 형제입니다. 오늘 기도와 축사를 통해 형통함으로 나아간 간증을 나눕니다. 저는 올해 화인명정에 오게 되어 현재 003 사역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에게 빌려준 돈을 계속 돌려받지 못하고 이전의 영업 관리직도 잃은 채 배달 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등 매우 불우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화인명정에 온 후 목회자께서는 이 모든 것이 영계의 역사임을 알려주셨고, 저를 이끌어 기도해 주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하셨으나 저는 늘 힘을 내지 못하고 미지근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 목회자께서 제게 연락을 주셨는데, 저와 대화할 때 가슴이 답답하고 짓눌리는 느낌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목회자께 어릴 때부터 늘 이런 상태였고 기뻤던 적이 별로 없었으며, 중학교 시절 매염방(梅艳芳)의 슬픈 노래들을 즐겨 들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목회자께서 저를 인도하여 죽음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를 해주셨는데, 제 가슴에서 계속해서 기운(트림/가스)이 빠져나오며 점점 편안해졌습니다. 제 기도 소리도 점점 커졌고 마음에도 기쁨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마친 후 며칠 동안 전체적인 상태가 훨씬 좋아졌고, 003 과제를 할 때도 많은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지인을 만나 영업 기획 업무를 소개받아 새로운 취업의 기회를 보게 되었고, 제 진로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도를 많이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배울 것이며,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하신 것이 제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남을 믿습니다!
열 번째 간증, 저는 WXK 형제입니다. 오늘 제가 나눌 간증은 어지럼증과 고열에서 치유받은 간증입니다. 6월 8일 토요일 깊은 밤, 이마가 팽만해지며 어지럽고 온몸에 오한이 들었습니다. 침대에 웅크린 채 심하게 떨며 이불을 세 채나 덮고서야 겨우 떨림이 잦아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자 두통과 팽만감, 고열이 매우 심해졌고 머리가 멍하고 붕 뜬 것 같았습니다. 저는 간신히 기운을 차려 단체방에 기도 요청을 올렸습니다. JY 선생님께서 최근의 상태를 물으셨고, 저는 이곳 날씨가 다소 쌀쌀한데도 집에서나 산책할 때나 반팔만 입고 다니며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점과 세상을 사랑했던 마음가짐을 말씀드렸습니다. JY 선생님은 그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라 지적하시며, 우리는 죽음의 영과 마귀 사탄의 거짓말, 그리고 그 지역의 악령과 저주를 대적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체방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합한 기도를 통해 40분이 지나자 증상이 약 40% 정도 호전되었습니다. 아침 6시가 넘은 시간부터 8시까지 계속 기도하면서, 어지럼증과 열은 40% 정도만 가라앉았지만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10시에는 류 목사님과 함께 강호방(江湖群)에서 기도했으며, 11시에 설교를 들을 때는 큰 제목은 기록할 수 있었으나 설교 내용은 받아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11시 반까지 버티다가 다시 침대에 누울 수밖에 없었는데, 설교 소리는 들렸지만 머리가 멍하여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저녁에 단체방에서 기도한 후 오한 증상이 다소 나아져 이불을 두 채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한밤중에 이불 속에서 머리로 땀을 흘리고 아침에 다시 기도하자 어지럼증과 열이 80%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점심때가 되자 두통과 고열이 대폭 가라앉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외출하여 볼일(제가 당사자라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일)을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나, 몇몇 신체 기능은 아직 온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번 심한 감기몸살과 고열을 겪으며 저는 다음과 같은 점을 깨달았습니다. 첫째, 사람은 때와 계절에 순응해야 합니다. 추위가 오면 더위가 가고 가을에 거두어 겨울에 갈무리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계절의 질서이므로 우리는 이를 따라야 합니다. 추우면 옷을 더 입고 더우면 벗어야 하며, 날씨가 갑자기 변할 때는 즉각 대처해야 합니다. 이미 더운 계절이니 며칠 일시적으로 춥더라도 괜찮겠지 하며 버티면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하나님을 시험해서는 안 됩니다. 반팔을 입어 쌀쌀하고 불편한 느낌이 드는 줄 알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이니 이 정도 작은 일쯤은 버틸 수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셋째,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얼마 전 강직성 척추염이 호전되어 걷기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자, 천부녹도(天府绿道) 순환 도보 여행 계획을 완수하려 했습니다. 아침에 나가서 오후에 돌아오기까지 매일 밖에서 평균 10여 시간을 보내며 약 17킬로미터를 걸었습니다. 이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건강한 젊은이도 연속으로 걷기 힘든데, 이틀은 비까지 맞아 한기와 습기가 몸에 침투했습니다. 며칠을 내리 걷다 보니 더위와 습기, 한기가 한 몸에 뒤엉켜 며칠간 신체 기능이 심각하게 손상되고 척추에 과부하가 걸렸습니다. 게다가 최근 며칠간 날씨가 습하고 쌀쌀했음에도 자만하여 옷을 챙겨 입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사람에게 커다란 틈새가 생기면 마귀 사탄이 찾아와 공격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형제자매들의 한마음 된 기도를 통해 저는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죄를 자복하고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허물을 탓하지 않으시고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어 저를 온전히 치유하시고 회복과 평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원토록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멘!
이번 주 간증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