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老师,献礼跟牛犊亲嘴 是某种祭拜求财的仪式吗?
要知道我们去的旅游点,你就会发现有一些偶像刻的这些东西,那个脚指头被摸得锃亮,大家有一种传说:摸脚指头好,怎么个好?谁也不知道。那有的人就说:要跟牛呀,或者那个麒麟呐,还有龙啊什么这些要亲个嘴儿好,怎么好?你也不知道,反正就是这么着。所以那个牛鼻子锃亮锃亮的,都是人不断到那亲嘴儿亲出来的。这个事是什么呢?是某种拜偶像的特征。拜偶像其实就是整了很多的说道,你要这么整,那么整,至于它是个啥?谁也不知道。就是大家以讹传讹,传来传去大家就都这么干了。
Q2:老师,到了产期不当迟延是什么意思?
就是愚蠢会生出愚蠢的果子;无知会生出无知的果子。神一直想别生出来,再等一等吧;慢点。结果人非得要跟神对着干。结果就生出一个傻了吧唧,起了一个名叫:傻了吧唧。不能迟延,我跟你讲,就是《圣经》里头神藉着先知何西阿在那宣告,宣来宣去没人听啊。早晚会结出愚蠢的果子,就是这以色列人被亚述人追杀,老惨了。
Q3:老师,我妈妈直肠癌,不想上医院受罪,初信,想问问牧师,她要如何信,如何悔改?
其实她不是没有经历过神,肯定经历过神。如果她开始经历过有一点点好转,把眼光放在好转的那个地方,不要放在没好的那个地方,但这句话说起来容易,做起来难呐。那为什么会得癌症?我给你分析几件事,第一她特别体贴肉体。特别体贴肉体以后会怎么着呢?很在乎身体,身体有一点不太对劲,看医生;有一点不太舒服,看医生。为啥呢?因为他们就觉得那是一个解决问题的办法。那现在得了癌症了,为啥呢?癌症就是体贴肉体,体贴出来的,很在乎自己。
第二,这癌症患者有个特点,喜欢识别善恶。为什么老觉得自己有理呀?老觉得自己有理,其实是没理。你不能说你觉得你有理就有理了。人就是这样一个特点,一讲理就难受,因为觉得人家对不起他。我很少看见他觉得自己对不起别人的在那里难受。真的很少,大概我是其中一个,我老觉得对不起大家。
你说这咋办?我老觉得对不起大家,但是有的时候做出来吧,还老得反着做,让大家觉得对不起我,不好意思,要不然你会难受啊。所以癌症患者要常常觉得自己的那个歪理是个理。我为什么会讲这些呢?因为这些都是她需要悔改的地方。癌症是怎么来的?就让它从原路返回,我们必须改掉这种坏习惯。是不是?那个脾气呀,哎呦,有的时候没有脾气,那都是憋着脾气,把脾气都憋成癌症了。
那如何信?要知道信的是神的话。我告诉你,她的信心是我们透过传讲神的话,坚固了她的信心,她得相信神的话。信神的话是从传神的话来的,这就是为什么需要你服侍。那我想这个事,如何信?信的是神的话。不是信的是自己;也不是信的是医生;也不是信的是啥。然后开始改,照着神的话去改。改啥呢?改自己身上的恶习。改自己身上的恶习太重要了!你如果还没有得癌症,你就赶紧改自己身上的恶习,你应该不会混到癌症那去。好吗?我不知道回答的够不够详细,如果不够详细的话,我可以再多为大家解答。
Q4:老师,越认识神我越感叹,人如此不堪,神为什么这样爱我们呢?
因为这是祂造的,我们是祂所生的。听明白了吗?那我问你,做一个父母生了一个傻儿子,你觉得怎么样?父母还是要管呐。是不是?我曾经看到一位老人家,哎呦,老人家惦记她那个傻儿子啊,惦记、惦记腿又肿了。我看着不是个滋味,后来我一看,好,我有的是招。我就想办法是卡在哪?问题是啥?然后把扣解开了,老人家的腿又好了。你想想看,这是她儿子,她身上掉下来的一块肉。那我想,将心比心,我们都是从神生的,神造了我们。祂怎么可能不爱我们呢?是吧?然后祂就定意要拯救我们。
Q5:老师,亚伯拉罕为所多玛求情,讨神喜悦;扫罗没有杀尽撒玛利亚人,惹神愤怒。
我告诉你所多玛这件事,那个亚伯拉罕你以为是为所多玛求吗?你可能是觉着为所多玛求,其实他是为所多玛里面那个义人求。大家仔细读一下,你肯定是没读懂。人家亚伯拉罕说:如果那里头还有五十个义人呢?听得懂吗?因为他求到神的心意里去了。这回求到神的心意里去了,要求以神的心为心,以耶稣基督的心为心。
可是这个扫罗没有杀尽的,这里不是讲杀尽撒玛利亚人是讲亚玛力人,这亚玛力人是神要灭掉他们。我告诉你神是监察人心的神,为什么要灭掉亚玛力人?因为亚玛力人跟神作对,听明白了吗?亚玛力人他们的命定就是败坏神的国度,我告诉你谁要败坏教会,败坏神的殿,神必败坏他,你不要为这些人求情。你不要以为是为所多玛求情,是为所多玛里头那有五十个义人求。我没说错吧,我有说错吗?是为那些恶人吗?不是。
Q6:老师,日常生活中看到得癌症的人,他还不信神,该如何相处?
不用处,处啥?除非他是你家人,你就那么整吧,早晚就是那个结果。
Q7:老师好,使徒保罗说:我们的身体是神的殿,是基督的肢体,我们要在身子上荣耀神。又说肉体是无益的,体贴肉体就是死,就是与神为敌,两者之间怎么理解?
我们的神是要让我们胜过肉体,听明白了吗?是神要救赎我们脱离肢体的辖制,肉体的辖制,不是说把肉体彻底地败坏了。我说的意思就是把你的身体整的很多的病,很多的痛苦,那不叫做败坏肉体,听明白了吗?那是神的审判的结果。
我们靠着圣灵治死我们肉体的邪情私欲,结果怎么样?结果我们的身体更加健壮;我们的灵里更加兴盛;我们做的事情就更加兴盛。所以说别把这些概念坨在一起,我们在身子上荣耀神,人要治死肉体的邪情私欲,然后靠着什么?靠着圣灵。所以肉体是治死不了肉体的,肉体是无益的。体贴肉体就是死,人不能顺着肉体活着,乃是要顺着圣灵活着。这有啥问题?我没整明白。就是我们的神真的是要帮助我们治死肉体的邪情私欲的,这没啥问题。
Q8:老师,如何做到专心依靠神?我觉得自己就像以色列人一样,常常会把神忘记,心里很想专心依靠,但是做出来的却常常是对神忽冷忽热的状态。
这正常,人像以色列人这不是很正常的事吗。你心里头有一个心志,但是做出来的却是另外一套,我告诉你,因为你里面有把人活着这点事看得太重的成分。那《圣经》给我们开辟的这条路叫亚伯拉罕的路。亚伯拉罕的路、以撒的路、雅各的路,因为亚伯拉罕是把人活着这事看透了。记住啊,基督徒如果不知道人在世上活着是虚空的虚空就不可能好好信靠神,因为你看到的世上这点事都是非常重要的,这就是以色列人。
如果又想爱世界,又想爱神,就是撒玛利亚人。如果一个人做了撒玛利亚人,你说他有没有经历一些见证呢?有。以色列人其实在亚哈年间,以色列国还是非常兴盛的,但是他们觉着你看,我不信靠神也挺好啊,我撒玛利亚人也OK啊。只是有的时候我告诉你,神要让人跌在这磐石上,就是用时间把人给败坏了。因为什么呢?因为你就那一段时间看都挺好,但是如果说你把时间拉长了,你就看到整个以色列国的灭亡,然后整个以色列国那种状态是非常悲惨的。
但是人就是没有这种观念,只是看一小段。如果看一小段那人家那些现在破产的,资不抵债的那些大佬都曾经是建立过万亿的企业王国呀,那都挺好,但是结果是很惨的。所以说人把这世上的事活成虚空的虚空,这件事必须在悟性上想明白,然后你就容易专心依靠神。如果人不认为是虚空的虚空,一整就飘,一整就跟着飘,人就很奇怪。以色列人就是这么一种人,结果活出了人生的悲剧。
Q9: 老师,看《圣经》每一卷书总是零零散散的,要想看明白这一卷说的是什么,是多读呢?还是多祷告呢?
多读肯定是要的,多祷告也肯定是要的,所以说这不矛盾。读,读不明白,然后祷告,祷告又不明白,接着祷告。我告诉你寻找的必寻见,叩门的必给他开门。
Q10:老师好,一个刚接受福音的人,不想让她去三自教会,想让她真正认识神,听老师的讲道从哪开始呢?
刚刚接受福音的人,别拦着他,他去哪都行。最后如果说是走了一圈弯路也正常,一个人信靠神,他得有那个寻求的心。最后我告诉你拣选的是神,使人成长的也是神,不是我们做了什么,还是没做什么。千万不要纠结这事,别好像是要绑架人家似的。其实我告诉你更自由一点,别让人家很逆反,就觉着咱们这对了,其实咱们也还是在探索和寻求这个过程当中,只是神在引导我们。
愿神祝福大家!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눈 깜짝할 사이에 《호세아》 13장까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구약 성경에서 계속해서 되풀이하여 말하는 것은 몇 가지 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은 죄와 걸어간 길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좋은 거울이 됩니다. 그들이 행한 일들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행하는 일과 마찬가지로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어떤 상황에 부닥치게 되면, 다들 이스라엘 백성이 했던 것과 거의 똑같이 행동합니다. 이번 장의 주제는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입니다. 즉 여호와 너의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을 알아서는 안 되며, 다른 구원자는 없다는 뜻입니다.
네가 이집트 땅에서 나온 이래로 나는 네 하나님이다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세아 13:4)
우리가 사는 이 세대이든,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오던 그 시대이든, 하나님께서 구원하시지 않은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만 구원하셨다고 하나님께 불공평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고, 하나님에 의해 이집트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함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이제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경험해 보지 않은 그리스도인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집트의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해 내신 후로, 여호와 하나님은 그때부터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대단히 엄중한 말씀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다른 것을 여러분의 하나님으로 삼고 구원자로 삼는다면 큰일 납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경험하게 하셨는데도, 그들이 도리어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제게 매우 놀라운 것은, 사람들은 다른 모든 것은 다 내려놓지 못하면서 하나님만은 쉽게 내려놓는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저를 배우라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성품을 본받아 하나님을 구원자로 삼는 인식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이집트 땅에서 나온 이래로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 판에 깊이 새겨진다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92년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실 세례받기 반년 전부터 주님을 믿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결신이라고 부릅니다. 주님을 믿은 이후 지금까지 주일을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이심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땅에서 나온 이후로 저는 제 하나님을 굳게 붙잡았고, 이것이 바로 제가 복을 받은 이유입니다. 무슨 일만 생기면 하나님을 내려놓는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그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일이 많고, 문제가 많고, 걸림돌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모든 것이 다 큰일이지만 하나님만은 아무 일도 아닌 것입니다. 이전에 하나님을 경험해 놓고도 하나님을 이렇게 대한다면, 여러분은 정말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하고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하지 않았다면, 《호세아》 13장을 반드시 깊이 읽어 보아야 합니다.
병원, 변호사, 금송아지, 그리고 여러분의 사업, 직장, 가정과 여러분의 모든 것 중 그 어느 것도 여러분의 구원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집트 땅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해 내셨음을 의미하며, 그때부터 여러분은 위험 부담이 매우 큰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즉 여러분에게는 더 이상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집트 땅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 중 그 어떤 것으로든 하나님을 대신한 자는 슬픔과 고통이 더해질 것입니다. 고통이 얼마나 깊어져야 여러분은 회개하시겠습니까?
당신의 지위가 아무리 높을지라도, 바알을 섬기면 죽는다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호세아 13:1)
사람들은 왜 바알을 섬길까요? 여호와를 여러분의 하나님으로 삼고자 한다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바알을 섬기는 이유는 바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바알은 무엇입니까? 바로 여러분의 왕위입니다.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지파 사람으로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었으나, 결국 그는 금송아지를 만들고 바알을 섬겼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조만간 다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생에서 살아가는 사소한 일들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자신의 사업, 직장, 가정, 자녀를 매우 중하게 여기는 것, 그것이 바로 바알을 섬기는 것입니다. 바알을 섬기면 죽는다는 것은 매우 엄중한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신 말씀도 똑같이 엄중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바알을 섬겨도 괜찮고 여러분만 바알을 섬기면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그 사람들도 본래 죽은 자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바알을 섬길까요? 바알을 섬기는 것은 매우 강력한 일이며, 특히 그리스도인이 바알을 섬기면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들어맞습니다. 필요하다면 원하시는 분은 한번 시험해 보셔도 좋습니다. 우상을 숭배하면 많은 일이 반전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십니다. 만약 이때 ‘난 절대로 시험해 보고 싶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면 축하드립니다.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도 똑같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이생의 일들을 꿰뚫어 보지 못하고, 영원 속 영광의 면류관을 우리가 달려갈 목표로 삼지 않는다면 반드시 바알을 숭배하게 될 것이며, 바알 또한 여러분을 돌보아 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일단 여로보암의 길로 들어서면 죽게 되고, 사망의 영이 여러분 안에서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더욱 바알을 숭배하러 갑니다. 그렇게 말씀드리면 여러분은 그 지위까지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높은 지위에 있으면 관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 하나님을 섬길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하고, 유월절, 초막절, 오순절 등을 지켜야 하니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바알을 섬기는 것은 훨씬 쉽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의 지위가 높아진 후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 하나님을 한쪽으로 밀쳐내고 피해 계시게 만들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비켜서시는 것은 목숨이 위태로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시면 사망의 영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사망의 영을 아직 충분히 겪어보지 못했다 하여 이 길로 힘써 달려간다면,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왕이라는 높은 지위에 앉아 이스라엘 백성을 통솔할 책임을 지고 있었기에, 가장 먼저 고려한 것은 GDP였습니다. 즉 경제 발전과 백성들을 어떻게 통치할 것인가, 이스라엘 백성이 내야 할 세금을 어떻게 다 거두어들일 것인가가 최우선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 생각을 하니 머리가 터질 지경이었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맘몬을 섬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 씨 성을 가진 한 부자가 말하기를, 만약 당신에게 5억이 주어진다면, 아니 나에게 1억만 주어져도 얼마나 바빠질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돌보지 않자니 이 1억이 줄어들까 봐 두려워하지만, 줄어들어도 몇천만 원은 남는다는 생각은 못 하고, 바쁘게 매달리다 보면 그 몇천만 원마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돈이 많아지면 관리가 필요해지고, 하나님을 섬길 시간이 없어지며, 돈은 사람에게 저주가 됩니다. 많은 사람이 돈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눈에 보이는 진짜 금과 은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으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돈이 그리 많지 않아 돈 때문에 바쁘지 않은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고 느낍니다. 돈은 저의 주인이 아닙니다.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것은, 하나님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난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난제의 답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아무리 하나님을 경험해도 여전히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한 청년의 어머니가 암에 걸렸는데, 제가 섬겨서 치유를 받은 후 저에게 찾아와 묻기를, 자기 아이가 저를 따라 이렇게 주님을 믿으면 어떻게 살아가냐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암에 걸려 거의 죽을 뻔했는데, 만약 아이가 저를 따라 이렇게 주님을 믿지 않았다면 어머니의 삶은 어떻게 되었겠느냐고요. 사람이 조금만 지혜가 있고 발뒤꿈치로만 생각해도 하나님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알 텐데, 많은 사람은 알지 못하고 이집트를 나오자마자 잊어버립니다.
우상을 부어 만드니 죄 위에 죄를 더함이라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이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호세아 13:2)
사람이 일단 이생을 살아가는 목표로 삼으면 반드시 우상을 부어 만듭니다. 우상은 말을 잘 듣기 때문입니다. 우상을 한곳에 두면 누군가 옮기지 않는 한 스스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시대에 세상의 정치경제학이라는 길을 걷는 데 있어서는 중국인이 가장 뛰어납니다. 예로부터 지배 계급의 통치 철학 체계는 가히 극치에 달했습니다. 지배 계급이 백성을 다스리는 것은 모두 우민화 정책, 즉 백성을 어리석게 만드는 것에 의존했습니다. 우상을 만들어 백성에게 절하게 하고, 백성은 절을 하고 나면 두려워하며, 계속 절하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들었는데, 이는 여로보암이 고안해 낸 금송아지와 같습니다. 게다가 제사를 드리는 자는 이 금송아지와 입을 맞출 수 있다고 말했는데, 저는 그것 때문에 전염병이라도 옮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가 금송아지를 부어 만든 것도 결국 돈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백성들이 돈을 다 예루살렘으로 가져가 버리면 자기가 다스리는 이스라엘 나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금송아지라는 우상을 만들면 자신이 염려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긴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우상을 만들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를 대가(大师)로 여기지만, 저는 대가가 되고 싶지 않고 그저 작은 스승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어떤 이들은 장차 저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로 만들겠다고 하지만, 저는 이름 없는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바보 같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왜 스스로를 유명한 목사로 만들어야 합니까? 저는 대가도 아니고 작은 스승 축에도 끼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이 저를 대가로 여기며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 줄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치유를 받느냐 못 받느냐는 하나님의 뜻이지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가이든 작은 스승이든 우리는 다 되고 싶지 않고, 그저 발을 땅에 딛고 작은 일들을 감당하며 성실히 섬기고자 할 뿐입니다.
저는 교회 안에 우상을 세우고 싶지 않고, 우상이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직 여러분 모두가 성경을 깨달아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우상이 없으며, 얼굴도 없고 이름도 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를 한번 만나러 오실 수는 있지만, 절대로 저를 우상으로 삼지는 마십시오. 우리 교회 한 자매가 어머니와 영상 통화를 할 때 저더러 어머니와 몇 마디 나눠 달라고 간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 어머니는 우리 교인이신데 유머 감각이 넘치셔서 제가 자신의 꿈속의 연인이자 우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 얼굴이 우상처럼 생긴 것도 아닙니다. 사실 동북 사람들은 농담을 잘하므로 다들 듣고 하하 웃어넘기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저를 우상으로 삼는데, 그렇다면 그 우상을 깨부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우상을 부어 만드는 것은 죄 위에 죄를 더하는 일이지만, 사람들은 우상 숭배를 참 좋아합니다. 제가 “여러분이 저를 만난 것은 복입니다”라고 한 것은 여러분이 저와 마주친 것이 복이라는 뜻인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저를 한번 만지거나 스치기만 해도 복을 받는다는 뜻으로 오해했습니다. 절대로 멀리서 저를 찾아와 함부로 만지려 하지 마십시오. 제가 말한 것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스스로 우상을 만들지 마십시오. 저는 하나님 앞에서 한 일꾼에 불과하며,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도록 저를 보내 섬기게 하셨을 뿐입니다. 사실 여러분의 성장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으니, 절대로 우상을 만들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죄 위에 죄를 더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생을 삶의 목표로 삼는 것 자체가 죄이며 죽은 상태입니다. 완전히 죽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우상을 부어 만드는 일을 저지르니, 이것이 바로 죄 위에 죄를 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호세아 13:5-6)
사람들은 메마른 땅에서 먹을 것도 없고 입을 옷도 없었기에,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꾸고 하나님께 구했던 것처럼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구하는 단순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참으로 여러분을 도우셔서 실제로 음식과 옷과 수억의 돈을 갖게 해 주셨는데, 여러분은 정작 하나님을 사랑할 시간이 없어졌습니다. 시간은 온통 그 몇억을 관리하는 데 다 써버리고, 결국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일들만 가득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킵니다.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호세아 13:9)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인데 우리가 도리어 피하여 숨으니, 하나님께서 참으로 일하시기 어렵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던 광야에서는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심을 알았으나, 먹고 마실 것이 풍족해지자 하나님이 누구신지 잊어버렸습니다. 마치 《사무엘상》의 나발과 같습니다. 다윗은 나발의 양 떼와 재산을 지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나발은 술에 취해 다윗의 종들이 찾아왔을 때 도리어 다윗이 누구냐고 반문하며, 요즘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다고 모욕하여 다윗이 하마터면 그를 다 죽일 뻔했습니다.
사람이란 이렇습니다. 천지가 개벽할 만한 표적을 경험한 사람들 중에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습니다. 제가 섬겼던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우리 중 목회자분들도 분명 겪어보셨을 것이며, 여러분 스스로에게서도 예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자신의 구원자이며, 자기가 먹고 소유한 돈은 모두 피땀 흘려 번 것이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자신을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며,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셨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없을 때 먹이시고 마시우신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먹고 마실 것이 풍족해졌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사람은 배부르면 하나님을 잊어버린다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호세아 13:6)
사람들이 왜 필사적으로 세상을 사랑하며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사례들을 며칠 전에도 많이 나누었는데, 하나님 없는 날들을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배가 부르기만 하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그 1억에만 매달립니다. 어떤 사람은 1억까지 갈 것도 없이, 고작 몇천 위안짜리 직장 때문에 자신을 꽁꽁 묶어버립니다. 직장 일을 그렇게 진지하게 여기는데, 그 직장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닙니까?
돕는 자를 대적하는 자는 스스로 멸망을 자초한다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호세아 13:9)
이 세상에는 제가 영원히 이해할 수 없는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를 해치려는 사람 앞에서는 무서워서 쩔쩔매면서, 자기를 도와주는 사람 앞에서는 툭하면 성질을 부리고 기세등등해지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지혜로운 자식인데, 이런 사람들은 지혜 없는 자식입니다. 이런 일은 아주 흔합니다. 우리 중 한 자매의 외삼촌은 친형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누가 자기를 도와주는지 알지 못하고 형과 다투며 대립각을 세웠고, 심지어 자기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조차 잊어버렸습니다. 또 매우 해괴한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이런 아들을 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합니다. 어떤 노인분이 아들 이야기를 꺼내며 마음 아파 눈물을 흘리셨는데, 참으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아이를 낳았을 때가 마침 커리어의 상승기라 돌볼 시간이 없어 돈을 들여 유모를 구했고, 출근할 때 아이를 유모 집에 맡긴 뒤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쉰, 예순이 되어서도 자기를 키운 것은 어머니가 아니라 유모 아주머니였다고 말합니다. 어머니가 돈을 주지 않았다면 그 사람이 자기를 키워 주었겠습니까?
자신을 돕는 자를 대적하는 자는 스스로 멸망을 자초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망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스스로 멸망을 불러들이는 것이며, 누가 자기를 망치는 자이고 누가 자기를 돕는 자인지 전혀 분별하지 못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구원자이시며 그분 외에는 구원자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날 그분은 우리를 도우셨고 지금도 여전히 돕고 계시는데, 우리는 왜 이런 모습으로 변해 버렸습니까? 주님께 감사하게도 여러분은 가끔만 그러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저처럼 지혜로워져서 평생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그분은 나의 구원자이시며 나의 모든 것이십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마음의 중심을 가진다면 지혜로운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지혜 없는 자식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이 그에게 임하리라 그는 지혜 없는 자식이니 해산할 때에 이르러 그가 나오지 못함이니라 (호세아 13:13)
만약 사람이 하나님이 우리 평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임을 안다면 축하드립니다. 만약 알지 못한다면 온종일 제멋대로 굴며 멍청하게 행할 것입니다. ‘바보 얼뜨기 같다’는 말은 우리 화인 사명 신학의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다들 이 말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바보 얼뜨기 같으니!’ 이것은 화인 사명 신학의 명언이며, 아직 배우지 못했다면 빨리 배워야 합니다. 그 생각과 머리가 참으로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어리석다는 뜻입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제가 늘 거친 말을 한다면서 머리에 똥이 찼다느니, 바보 얼뜨기라느니 하는 말이 듣기 거북하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머리에 똥이 찼다’는 게 무슨 뜻이냐고 묻는데, 못 믿겠으면 그들의 머리를 열어 보십시오. 지혜가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지혜로워져야 합니다. 저는 이전에 두 자매에게 처세의 지혜를 가르쳐 주려고 무척 애썼고, 많은 지혜로운 방법을 일러주었습니다. 걸핏하면 서로 멱살을 잡거나 머리채를 쥐어뜯으며 죽기 살기로 싸우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이 세상에 구원자가 없다는 것은,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 외에는 천하에 구원자가 없다고 우리 하나님께서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평생의 문제에 대한 해답일 뿐만 아니라 영생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십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아직도 모른다면 멍청하고 지혜 없는 자식입니다.
사람은 자주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한다
사람이 자주 어리석게 굴면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더니 도리어 하나님을 흘겨봅니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심지어 하나님을 모독하기까지 하며, 그러고는 바알이 참 좋다고 말하니 듣고 있자면 정말 견디기 어렵습니다. 어떤 암 환자가 혈중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져 여기서 더 떨어지면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르렀을 때, 제가 그를 붙들고 격렬하고 다급하게 기도했습니다. 비록 그 시절에는 우리의 영적 내공이 아직 부족했지만, 기도를 마치자마자 산소포화도가 단숨에 올라갔습니다. 이것은 기도로 말미암은 것이지 의사의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인이 깨어나자마자 현대 의학 기술이 참 좋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제 기도는 영원 속 미래의 과학 기술이었는데, 그 노인의 말은 참으로 마음을 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참 많으며, 자주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킵니다.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지도자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곧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호세아 13:10-11)
이스라엘 백성은 왜 왕을 세워달라고 했을까요? 그들은 왕이 없기 때문이라고 판단했고, 사람의 문제는 체제의 문제이며 신정 체제가 좋지 않아서 왕을 세워야만 한다고 단정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주 잘 다스려 주셨고, 그들이 부르짖을 때마다 하나님은 도와주셨지만, 그들은 그것으로는 안 되고 반드시 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분노 중에 그들에게 왕을 주셨고, 맹렬한 진노 중에 왕을 폐하셨습니다. 사람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저버린 것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문제는 제도나 체제의 문제도 아니고, 누구의 집안에 태어났느냐의 문제도 아니며, 바로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거역했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날 제가 전화로 한 연로한 자매님을 호되게 훈계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며느리가 요추에 신경종양이 생겼는데, 며느리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싶어 했지만 자매님은 며느리를 위해 기도해 주고 싶어 했습니다. 사실 이런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 종양은 요추에 자라고 있어서 잘못되면 하반신 마비가 올 수도 있는 상태였고, 며느리는 기필코 병원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이 자매님이 며느리를 위해 기도하여 호전되었으나, 며느리는 호전된 것을 보지 못하고 병원에 가야만 치료될 수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앞으로 병원에 가겠다고 작정한 사람을 섬기려 할 때는 절대로 저를 찾지 마십시오. 저를 단체 채팅방에 초대하더라도 저는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병원에 가기를 원하니, 우리는 그 사람의 좋은 뜻을 방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이처럼 자주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합니다.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관절염이든, 두드러기든, 안과 질환이든, 암이든, 종양이든, 당뇨병이든, 고혈압이든 어떤 병이든지 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난 것입니다. 사람이 줄곧 우상 숭배를 좋아하여 병원이나 다른 어떤 것이든 우상으로 삼으면서도, 우리 하나님만은 구원자로 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심을 인정하지 않으며, 경험하고 나서도 깨닫지 못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주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면 뼈아픈 대가를 치러야 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왜 자주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킬까요? 세상에 속한 강한 논리 체계를 품고 멍청하게 지혜 없는 자의 전형이 되었기 때문이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떤 사람은 제가 너무 인정머리가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저는 인정이 아주 많은 사람이며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정이 많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의지하고자 한다면, 저는 밤을 새워 자지 않고서라도 섬길 수 있습니다. 저의 인정은 자주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자들을 섬기는 데 쓰이지 않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문제 자체가 저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냉혈한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본인이 병원에 가기를 원하고 이 길을 걷지 않겠다는데, 제가 왜 억지로 강요하겠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저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신다면, 저는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으면서 여러분을 섬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죄를 짓고 세상을 사랑하다가 문제가 생겨난 것인데, 우리의 눈이 치유받는 것에만 고정되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의 사명(命定)이 있을 뿐이며,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반드시 자기의 죄를 담당해야 한다
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 (호세아 13:16)
여러분이 이 시대에 이러한 일들이 가득한 것을 본다면,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음란한 시대이며, 사람은 하나님도 의지하고 싶고 맘몬도 의지하고 싶어 하는데, 그 음란의 우두머리가 바로 사마리아입니다. 사마리아는 반드시 자기의 죄를 담당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마리아의 처지라면, 칼에 엎드러지고 어린아이가 내동댕이쳐져 죽으며 임신한 여인의 배가 갈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기록된 말씀은 훗날 모두 현실이 되었습니다.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침략했을 때 온 이스라엘은 피바다가 되었고 참혹하기 이를 데 없었는데, 그것이 바로 자기 죄를 스스로 담당한 결과입니다. 호세아가 이 글을 쓸 당시에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었기에, 당시 사람들은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겠느냐며 자신들의 삶이 평안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앗수르 군대가 들이닥쳤을 때 누구도 의지할 수 없었고, 결국 참담한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호세아 13: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호세아 13:7-8)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 죄를 담당한 것이며, 자업자득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이 어찌 이리 매정하시냐고 묻지 마십시오. 이것은 사람이 반드시 자기 죄를 담당해야 하는 법칙이며, 모든 일은 자업자득입니다. 여러분이 귀담아듣든 듣지 않든, 받아들이는 자는 받아들일 것이고 받아들이지 않아도 일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 외에는 그 어떤 구원자도 없습니다. 그분을 신뢰하지 않는 자는 칼에 엎드러질 것이나, 그분을 신뢰하는 자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분의 뜻 안에서 행하는 데 힘을 쏟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겪어온 일들을 돌아보십시오.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영적 상태는 충분히 증명됩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요셉이 이집트에 팔려 갔을 때처럼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셨던 경우입니다. 우리 하나님 외에 또 누가 있겠습니까? 어느 찬양의 가사처럼 하늘에서 주 외에 누가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므로 우리는 다른 신을 알아서도 안 되고, 더더욱 다른 신을 따라가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굳게 따르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그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의 근원이 마르며 그의 샘이 마르고 그 쌓아 둔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호세아 13:15)
이집트 땅에서 나온 이래로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셨으며, 그 뒤로 여러 말씀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비록 우리가 우리의 죄를 담당해야 할지라도, 이러한 형편 가운데서라도 하나님께로 돌이키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구원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할지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구속하신다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 (호세아 13:14)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구속하실 것이며, 하나님은 이미 뜻을 정하시고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호세아》가 기록될 당시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사망의 권세를 잡은 자를 멸하실 것을 예정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얻었으며, 그분을 힘입어 음부와 사망을 이길 수 있고 그분 안에서 우리는 반드시 만족함을 얻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신실합니다. 화인 사명 신학은 이론적으로 수많은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실행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으며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참으로 확증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아십니까? 믿지 않는 자들은 여기서 나가서 듣지 않아도 좋습니다. 우리 가운데 믿는 자들은 반드시 제 말을 들으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구속자이시며, 치유이시요, 우리의 가장 위대한 의사이시며, 우리의 번영, 승리, 구속, 반석,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임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에게 큰 복입니다! 여러분은 이를 위해 모든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힘이 없을 때 그분은 여러분의 힘이 되실 것이며, 여러분이 병들었을 때 그분은 여러분의 치료자가 되실 것입니다. 우리 화인 사명 신학은 진정한 건강의 문제를 철저히 해결했습니다. 세상의 건강 산업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지만, 우리의 참된 건강은 사람을 실제로 건강하게 만듭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는 사람을 지혜롭게 변화시키는 문제도 실제로 해결했습니다. 이전에는 늘 비틀거리고 넘어졌으나, 이제 저는 하나님이 우리의 지혜와 총명이시며 우리의 구속자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십시오. 여러분의 머리가 열리고 지혜가 생길 것입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속자이시며, 이 땅에서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음을 가르쳐 알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구속의 계획을 예비하셔서 사망의 권세를 잡은 자를 멸하셨으며,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음부와 지옥과 사망의 영을 이길 수 있으니, 이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놀라운 일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믿지 않으나, 믿지 않는 자는 스스로 멸망을 자초할 것이요, 믿는 자는 풍성한 은혜를 반드시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우리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