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大家好!现在是《哥林多前书》第一章的答疑解惑,《哥林多前书》我们曾经查过,今天再查一遍。答疑解惑我想试试看,这一章我觉得好像讲明白了,也好像没讲明白。但是今天咱们就这么个水平,愿耶稣基督的能力;耶稣基督的智慧能够怜悯我。
【问题】1:老师,这种崇尚能力、强人文化的逻辑太融入了,如何分辨 如何跳出来?
答:这个耶稣基督的逻辑体系有这么一个观念,最重要的观念是人活着是虚空。最重要最重要的观念就是人活着和跟我们活着所有这些事都是虚空!你的工作;你的项目;这个那个都是虚空。那都是虚空咱就躺平呗?不是。认定了虚空以后,有一个东西是比较实在的,就是在永恒里的那个荣耀的冠冕。神要赐给我们永生!不是死了吹灯拔蜡就彻底的玩完。很多人就把死之前这点儿事看得太重,有一天吹灯拔蜡就完了。但是其实不是。他们对世界不了解;他们对属灵的世界不了解,所以一个人要建立起这种观念:如何出来?就得寻求永恒里的那个荣耀。
你会发现这世上的这个强人逻辑,一代人过去,又一代人过去,就像走马灯似的,滴了咕噜、滴了咕噜。有的人活得屁滚尿流;有的人活得风风光光;有的人活得像精神病,神经兮兮;有的人活得神采奕奕,但是最后都没了。人在这世上活着,知道不知道他有一天会没了呢?他知道。所以他知道了以后就会很努力的,让自己在这世上活得享受一点。但是问题就来了,你想活得享乐,神就让你享乐了?最后享乐了吗?没享乐。因为神派几个小鬼,就可以把你搞得要死。所以说从这个逻辑里出来,就是天天都追求永恒里的那个荣耀!
我们在这世上不过是一个考试。在这世上神就用这劳苦愁烦来考验我们,考验我们是否信靠祂?是否寻求永恒里的那个荣耀冠冕?所以说当人寻求这个不能朽坏的荣耀,神就将永生来报应他们。听明白了吗?这就容易出来了。人一旦在这世上入戏太深,我们在这世上不过就是演了一场戏,如果入戏太深当真的了。结果活得那个纠结呀、掐呀、弄呀,你把我毒了,我把你也毒了;在那个烧烤店,你把我揍了,我也把你揍了;人总是这个。看着就像走马灯似的看笑话,就要了命了。
所以有人就问:怎么从强人逻辑体系里出来?把它当做虚空你就出来了。如果你老是觉得这种东西很重要,哎呦,很多人活得那个累呀!我就觉得有必要这么累吗?是不是?有人说:老师,我能不累吗?我欠人好几百万。我问:你怎么欠的?他说:哎呀,爱钱呐,所以就欠了。我说:你的本事也挺大的呀,你能借到六百万挺厉害!借给你钱的人就倒霉了,黄了呗。人为什么会这样?因为把世上活着的事看得太重,混着混着就混个老年痴呆,就这样。
所以说看透了就好了。那你说:看透了,有时就又看不透了。看不透就再听一遍《传道书》。听明白了吗?看不透了就再听一遍《传道书》;过一段时间又看不透了,就再听一遍《传道书》;直到不用在听《传道书》,你就是《传道书》了。
【问题】2:老师,我现在理解我们没有所能依靠的,唯有靠神的能力,我自己也是,因为总是靠自己得了焦虑症一直不好,现在听了老师讲道以后,我想知道具体要如何靠神?可以举例子吗?
答:如何靠神这事容易呀。如何靠神?需要花钱吗?不需要;需要下跪吗?不需要;需要叩头吗?不需要,不是说把脑袋叩头叩的跟血葫芦似的。信靠神?就是信靠呗。那你说:信靠不了啦。再想想,还得信靠呀。那你说咋信靠?其实我告诉你,人不太那么想活着了,活着?哎呀没什么。我不是给你讲过吗?能死人的问题都不是问题了,就这一点你就接受不了。怎么信靠?能死人的,哎呀,他死掉了!那死掉了不就完事了,也不用还药费了,那就彻底治好了。不用还药费了吧?死了咋还?还不了啦。还用还药费吗?不用了;还用学习吗?不用了;还用写笔记吗?不用了,所以说死人的事不是事。不能死人都是小事。
我说这活大家可能不太能听进去。你想一想,你怎么活到今天的?其实还真不是靠你。是吧?你都得了焦虑症了,还能活到今天了,你要是不得焦虑症还不得活到明天吗?是不是这么回事?就是好好信靠!信靠具体咋讲呀?遇到点事别当回事。人家催债来了,你就说:那你说你要啥吧?你要我的命呀?你要我的命,那你的债不就还了吗?其实就是人活得太认真,就是问题的根源。太认真了以后都不知道怎么去信靠神了。我就接着讲下边这个,可能我没讲明白,大家再说说。
有的人就说:你这不是很佛系吗?本来也应该很佛系。其实我这不叫佛系,我这叫基督系;叫做传道系。
【问题】3:老师好,请问:贴春联是随从今生的风俗吗?可以贴吗?
答:当然可以贴了,贴呗。以色列逾越节就整天老帖那玩意儿。
【问题】4:老师,我们教会有个姐妹,家里有个孙女,生下来就是脑瘫,现在3岁了,还像几个月的孩子,不能说话,用药花了几十万。该怎么帮助她呢?医治释放?
答:其实脑瘫就是个鬼。这个脑瘫的鬼从哪来呢?就是从父母来的。为啥是从父母来的呢?因为这父母里头都是属世界的逻辑体系。所以我想今天咱们弟兄姐妹开始知道,你说生了一个孩子是个脑瘫,花了几十万,这不是要债的吗?人为什么还要这么带着属世界的逻辑体系呢?因为他总觉得应该不会吧?等会的时候怎么办呐?会的时候就这么办,花几十万。那你说该怎么帮助他呢?赶鬼!把人带到神的逻辑体系里,人听不进去,就拼命要怎么着,就连父母都是活在辖制当中。其实赶鬼脑瘫也应该可以好,生来的瘫子都应该可以好,那后天得的也应该可以好。
【问题】5:老师,最近和佛教徒交流时,他说基督教是入世的教,信的是天道,还在六道轮回里,佛教是出世的,佛教信的是已经脱离六道轮回了,比基督教的层次要高,我怎么回答他呢?
答:你回答他说:祝你好运!你是出了六道了,但是他们是整着整着又进来了,有的时候不是说那个好使,就是每一天活下去,所遇到的这些问题没有耶稣基督的能力,很多东西靠着人这么撑,撑不下去。那你就祝他好运,没多久你就会发现他又回六道里去了,其实从来就没出去过。为啥呢?因为他觉着他啥事没有的时候,他站着说话不嫌腰疼,有事的时候你看,原来不好使。
为什么我们说我们耶稣基督这个道厉害呢?因为基督总是神的能力,神的智慧,他好使啊!他成为我们里面的力量。所以他说的那个基督教可能就是他们家门口的那个教会的基督教,应该跟咱们没什么太大关系。你想,在这世上我们大家都学会看透生死,其实比那厉害多了,比那层次还高呢。
【问题】6:老师,刚信主那会儿就知道神厉害,所以百无禁忌,什么也不怕。现在知道多了反而害怕了,什么图案之类的,什么包装,好像什么都忌讳了,我是走进宗教里了吗?
答:那当然,其实这些东西怕它干啥啊?我也不知道你怎么就怕了?如果那些东西肮脏,那就丢掉它。我给你举个例子:我问你如果小孩在屋里的客厅里拉了一摊屎,你觉着那摊屎有多大的能力?没有啥能力,是不是?你把它除掉它就得除掉,它不可能一直待在那里,理解了吧?但是我们不知道那摊屎就是一摊屎,它就是脏,恶心人,听明白了吗?闻着挺臭的,看着挺黄的,看着就恶心人。它有没有能力呢?它是没有能力的,听明白了吗?没有能力。你说这一摊屎放在那块恶不恶心人?它恶心人。
我们家里收这些东西,它不是什么可怕的,可怕的是神。这些东西就是一个肮脏、就是一摊屎、一个污秽,所以这种污秽就会把神的同在给搞没了。那我们怕它干啥呢?是不是?你用得着怕一摊屎吗?那摊屎绝对不会从地板上飞起来,乎到你脸上,听明白了吗?我讲的这个例子应该比较实在,就是一摊屎,啥也不是。
【问题】7:老师有不信主的丈夫不让十一奉献怎么办?
答:啥也不用办,听见没有?关于十一奉献我跟你讲,家里常常会有这种状况,你要想做你自己做不了,因为有这么一个老伴,有这么一个老公。所以说人为什么要这样呢?我也不知道。所以在咱们教会,我告诉你就别奉献了,听见没有?如果你要刚强一把,那你就跟他别总扯在一起,自己的钱,自己拿着吧,听见没有?自己的钱自己拿着,我想怎么花,我就怎么花;我愿意干啥,我就干啥,连告诉他都不用告诉。告诉他干啥呀,他啥也不知道,傻不拉几的。
【问题】8:老师,我最近纠结一个问题,我最近找不到工作。现在有一个工作找我,但是工作的场所是一个佛教的西班牙语语言学校,我觉得遇到这个事跟在和我开玩笑一样,我给拒绝了。这个事是不是也是灵界的问题?是神给我的考验吗?
答:人家有那东西就有呗,你到那个小贩中心里头吃饭,很多小贩中心后面都拜着一个东西,你要不要吃啊?你要吃吧,都那样。所以你去那做工又不是去那拜偶像,你去了就好好在那做工,专心做工,拿一份薪水。你让我拜,我就不拜,就完事了,怕他干啥呀?好像那里摆着一个东西也没什么了不起。
【问题】9:老师,异象启示这些是怎么得来呢?我以前经历的教会有牧者,有异象启示,一祷告就知道对方的问题。有些没有这个能力,那医治释放的效果就不一样,这就导致了教会的弟兄姐妹就都找有这个异象启示的牧者。老师,这个异象和启示是信心产生的吗?还是神赐给什么样的人呢?
答:我得告诉大家,这些事正常不正常?正常。我们就想说那这些事怎么来的?我告诉你怎来的,一个人要想服侍,神就会赐给他恩赐;一个人想有了恩赐再服侍,那就永远不会有恩赐;有的人是一边服侍,服侍服侍就有恩赐了。大家听明白了吗?一个人想要服侍、爱神;想服侍、想祝福别人、帮助别人他就会有恩赐,赐下来。
【问题】10:老师,我有一个亲人孩子生下來就一个耳朵没有耳道,请问这个什么原因?如何帮助这孩子得医治?
答:这个孩子生下来一个耳朵没有耳道,请问什么原因?你要问我的话,这世上的事很多东西都跟咒诅有关。但是咒诅临到一些人,如果这个人还看不透人活着这些事就麻烦了。人在这世上缺点这个,缺点那个,其实都不能够决定人的命运。决定人的命运的就是人遇到了这些事是否选择爱神,还是选择继续走受咒诅的路,今天咱们弟兄姐妹要开始知道爱神是解决咒诅的关键。大家听明白了没有?爱神的,神就向他守约施慈爱直到千代;恨神的,神必追讨他的罪,自父及子直到三到四代。这个孩子前面的三到四代一定有这些恨神的事,神就咒诅这个人,然后这些事就会发生。
如何帮助这个孩子?建造这个孩子的信心,这个孩子的信心起来了,他就开始学会一点一点的信靠神、爱神。其实人在这世上怎么活都是活,没有信心,没有爱神的心,叮了咣当、叮了咣当折腾来折腾去也是一辈子。有了信心,有了神的帮助、神的能力、神的智慧,这孩子也会活一辈子,但是哪一个更好呢?我告诉你,爱神是最好的选择。
所以说释放的时候别光急着解决他的问题,我曾经批评过一些牧者,他们的眼睛就定睛在这癌症患者得医治上。我告诉你癌症怎么来的?骨子里超级脏啊,骨子里超级脏才得癌症的,所以大家还得把人从咒诅当中拽出来,那才是关键。把眼睛放在医治上,然后带着一个属肉体的爱和怜悯,最后整来整去,把自己整得晕的乎的。
今天我们答疑就到这,愿神祝福大家,弟兄姐妹再见!
서론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우리는 <고린도전서>를 살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는 한 가지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로 고린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도에서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서신을 통해 원격으로 섬겼지만, 이 편지가 고린도 사람들에게 전해진 후 그들은 바울이 전한 참된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사건건 트집을 잡았습니다. 이어서 고린도 사람들은 바울을 점점 더 싫어하게 되었고, 바울에게 온갖 나쁜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바울이 행한 일들이 모두 돈을 탐하고 재물을 챙기기 위해서라고 말한 것입니다. 실제로 바울은 그들에게서 단 한 푼도 받지 않았고, 단 1전의 이득도 취하지 않았으며, 우리의 표현대로라면 바늘 하나 실 한 올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 마귀가 정말 교활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그렇게 믿게 만든 것입니다.
바울은 뒤이어 두 편의 편지를 더 썼고, 총 세 통의 편지를 써서 고린도 사람들을 이 거짓말에서 해방시켰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는 사실입니다. 1장을 마무리하며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한 것이 바로 이 뜻입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장의 주제는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처음 읽을 때는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가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제가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1:31)
1. 고린도 사람들의 문제
고린도 사람들의 문제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사람이 능력을 숭상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이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대단하고 대단하지 않은 것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수 있고, 이렇게 많은 일을 하며, 수많은 책까지 썼으니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말하지 않으면 여러분도 잘 모르실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이 얼마나 능력을 숭상하기 쉬운 존재인가 하는 점입니다. 다른 것을 숭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능력과 사람의 지혜를 숭상하는데, 이것들은 모두 육적인 것들입니다.
고린도 사람들이 이렇게 행하니 예수님을 뒷전으로 밀어내 버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도리가 별로 대단하지 않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사람들에게 사명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면, 그 사명이 밥을 먹여줄 수 있느냐고 의심합니다. 혹은 예수님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하면, 예수님을 본받아 살다가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따집니다. 고린도 사람들의 논리 체계는 하나님의 임재를 단번에 날려버렸는데, 이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고린도 지역의 교회 전체가 세상처럼 변해 버렸고, 세상의 문제들이 교회 안에도 다 들어와 교회가 세상과 똑같아졌으니, 이것이 어찌 교회라 할 수 있겠습니까?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고린도전서 1:11-12)
이로 인해 많은 문제가 생겼고, 교회 안에 수많은 분쟁과 파벌, 갈래가 생겼습니다. 이것은 또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우리는 하나의 실마리를 발견합니다. 한 무리는 자신이 바울에게 속했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학식이 높고 과거 가말리엘의 문하생이었으니,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양전닝을 사사한 것처럼 대단한 인물입니다. 또 다른 무리는 자신이 아볼로에게 속했다고 말합니다. 아볼로 역시 대단한 사람으로 그만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베드로에게 속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를 게바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왜 베드로에게 속했다고 했을까요? 당시에 분명 베드로가 그곳에 갔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베드로가 유대인인데 이방인 교회에 가서 무엇을 했겠느냐고, 그곳이 부정하다고 꺼리거나 외식하지 않았겠느냐고 묻습니다.
베드로는 그곳에 가서도 한바탕 설교를 했습니다. 이른바 스승은 많되 영적 아비와 어미는 많지 않은 격입니다. 설교를 마치고 돈을 챙긴 뒤 훌훌 털고 떠났으니, 사실상 행사 뛰듯 돈을 벌러 온 것입니다. 뭔가 그럴듯한 명분을 만들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으니, 그에게는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돈을 걷는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그곳에 가서 화려한 언변을 쏟아내니 많은 형제자매들이 엄청나게 숭배했습니다. 과거 예수님을 따랐던 베드로를 직접 눈으로 보았다는 것에 감격하여 눈물까지 흘렸고, 베드로에게 헌금을 늦게 하면 손해를 본다고 여겼으니, 오늘날까지도 교회 안에 이런 악습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되고 나니 분명 누군가는 베드로에게 바울의 말이 맞는지, 아니면 베드로의 말이 맞는지 물었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베드로라면 당연히 자신의 말이 맞다고 했을 것입니다. 바울은 부족하고, 자신 베드로가 다 아는 전문가이며 바울은 잘 모른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교회는 난장판이 되었고, 하나님의 임재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병들어 기도해도 효과가 없고, 문제가 있어서 기도해도 응답이 없으며, 교회가 온통 귀신의 소굴이 되어 버렸는데 어떻게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이 인간의 능력을 숭상하면 이렇게 됩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의 설교 역시 저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고취시키는 이야기를 좋아했을 것입니다. 그가 예전에 예루살렘 미문 곁을 지나다가 앉은뱅이를 고쳤던 이야기를 전할 때도 엄청난 감동을 주었을 것입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라는 한마디에 그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섰던 일 말입니다. 그러니 그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열광하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고, 베드로가 참으로 대단하다고 여겼습니다. 비록 예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는 하지만, 오직 예수님께만 영광을 돌려서는 돈을 끌어모을 수 없습니다. 사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이리저리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교회의 사역은 설교 한 편 멋지게 전하고 자신이 대단하다고 뽐내는 것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저 같은 사람은 인기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어디 가서 자랑하지도 않고 아무 데도 가지 않으며 여러분과 함께 섬길 뿐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만 잘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말로 표현하는 것은 제가 행하는 사역의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저는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능력을 숭상하는 것을 반대해 왔습니다. 아볼로가 성경공부를 잘 인도한다고 해서 자신이 아볼로파라고 자랑하거나, 게바가 대사도라고 해서 게바파라고 자랑하는 이들이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감기에 걸려 열이 나거나, 대소변을 보지 못하거나, 혹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고통당할 때 베드로를 불러도 나타나지 않으며 아무런 소용도 없습니다. 즉, 고린도 사람들이 이토록 쉽게 속아 넘어간 이유는 뼛속 깊이 능력을 숭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에도 분명 이런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권면하고 붙잡아 주려 해도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 안에는 결코 함부로 행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리저리 엉뚱하게 행하다가는 하나님의 임재를 잃어버리게 되고, 결국 제가 쫓아냈던 귀신들이 다 되돌아오면 제가 큰 곤욕을 치르게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사람이 세상의 하찮은 일들을 꿰뚫어 보지 못하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이 예수님을 본받아 그 헌신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그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뼛속에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세상에서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의 이 길을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생사를 초월하여, 산다는 것 자체를 온전히 꿰뚫어 보았다는 점입니다. 꿰뚫어 본 사람과 보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너무나 큽니다. 꿰뚫어 보지 못한 사람은 돈을 좇게 되고, 돈을 좇다가 결국 더러운 오물까지 뒤집어쓰게 됩니다. 금으로 도금하려다 온몸에 오물을 칠하게 되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능력을 숭상하는 결과입니다.
사람이란 참 묘합니다. 왜 우리 중의 형제자매들에게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하겠습니까? 예전에 참 둔하고 무능하여 마흔 살 무렵에 실직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몇 번이고 훈련시키고 온갖 애를 써서 마침내 그를 바로 세워 놓았습니다. 그러자 조금 능력이 생기더니 곧바로 걸음걸이부터 달라졌습니다. 스스로 능력이 생겨 이제는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니, 걷는 모습조차 마치 등에 날개가 돋아날 것처럼 굴었습니다. 실직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요즘 전문 용어로 표현하자면 자만심에 부풀어 오른 것이며, 드디어 세상을 사랑할 자격이 생겼다고 여긴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난의 큰길가에서 뛰어내려 자살하겠다고 하여 제가 깜짝 놀라 서둘러 섬기며 믿음을 세워 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믿음이 생기더니 문을 열고 들어와 의자를 끌어당겨 앉아서는 대뜸 저에게 목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치려 들었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길거리에서 죽네 사네 하던 사람이, 어떻게 오늘 갑자기 저의 스승이 된단 말입니까? 사람이란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이며, 교만하여 부풀어 오르는 것을 가장 경계합니다. 조금만 부풀어 오르면 하나님을 밀어내 버리게 되니, 사람은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무지에서 비롯된 교만의 팽창을 나타내는 곡선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무지할 때 근거 없는 자신감만 넘쳐나면 그것이 바로 비극이 아니겠습니까? 비록 무슨 일을 조금 해냈을지라도 파멸할 날이 머지않은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완전히 망하기 전에 먼저 그 헛된 자신감을 꺾어 놓으려 합니다. 그러한 자신감은 가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많은 직설적이고 자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사람의 무지한 교만과 거짓 믿음을 깨부수기 위함입니다. 그것을 깨부순 후에야 비로소 정상적인 믿음으로 돌아와 자신이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제 말을 듣고 나서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전에는 자기가 다 안다고 착각했던 것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 하고, 진정한 믿음을 따라 다시 일어나 지식과 명철을 따라 새롭게 시작하게 하면 일이 순조로워집니다. 세상에는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수조 원대 규모의 기업을 맡아서는 경영할 줄도 모르면서 허풍만 떨다가 결국 기업을 파산시키고 맙니다. 그렇다면 그가 이전에 가졌던 능력이란 다 어디로 간 것입니까? 사실 처음부터 능력 따위는 없었고, 전부 허상이었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의 지혜는 어리석은 것이 될 것이나, 하나님의 지혜는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결코 어리석지 않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평생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행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구원하시고 여러분 또한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든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여기고, 돈이 좀 많다고 생각하며—사실 그리 많지도 않아서 수천만 위안도 안 되는데도—스스로 자만하여 대단한 줄 알면 끝장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헌금을 드리고 나서 저주를 받을까 봐 가장 두렵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헌금의 의미를 진정으로 깨달았는지 몇 번이고 거듭 확인합니다. 사람이 세상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자신의 헌금을 바라보기 쉬워서, 마치 헌금하는 것이 대단히 위대한 일인 양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헌금하는 것이 하나님을 돕는 일이고, 하나님께 무언가를 보태어 드리는 것이라고 털끝만큼이라도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도와 교회를 세울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는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실제로 여러분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문제와 여러분 자신뿐입니다. 절대로 교만해지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마치 밑 빠진 독처럼 축복을 담아내지 못하는데, 다시 말해 그릇의 덕이 너무 얕은 것입니다. 틈만 나면 교만해져서 분수를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고린도 사람들의 문제였습니다. 나중에 손해를 보고 나서야 깨달았는데, 손해를 보지 않고서야 바울의 말을 들었겠습니까? 교만해져서는 자신이 대단한 줄 알고, 바울이 쓴 편지를 보면서 바울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틀렸단 말인가 하고 의구심을 품었던 것입니다.
2. 고린도 사람 중에는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고 능한 자가 많지 않으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않음
바울은 참 대단합니다. 저는 다 그에게서 배웠습니다. 그의 말투도 꽤 날카로워서, 입을 열자마자 고린도 사람들의 그 작은 교만을 바늘로 풍선을 찌르듯 콕 찔러 바람을 빼버렸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린도전서 1:26)
그들의 무지로 인해 계속 교만해지지 않도록 바람을 좀 빼준 것인데, 이것이 바로 근본적인 논리입니다. 제가 주님을 처음 믿었을 당시, 저는 저 자신의 능력을 완전히 부인했습니다. 이전에는 스스로 꽤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도 잘하는 수재였고 점치는 법도 배웠으며 <주역>을 공부하는 것도 일도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고린도 사람들 이야기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우리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 부분에서 고린도 사람들은 능력을 숭상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능력이 부족할수록 능력을 더 숭상하게 됩니다.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명문대에 합격한 사람을 보며 대단하다고 여기고, 능력이 없을수록 작은 능력 하나만 생겨도 그것을 숭상하게 됩니다. 저는 젊은 시절 주님을 처음 믿었을 때, 제 두 팔로는 운명을 이겨낼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신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내 두 손의 능력으로 운명을 개척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축복을 의지하겠다고 결단했습니다. 그때 운명의 풍파에 시달리다 철저히 자신을 내려놓았고, 그 이후로는 다시 집어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는 이 말씀에 너무나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린도전서 1:24)
저는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여 오늘까지 살아왔습니다. 감히 제 자신을 의지하지 못합니다. 제 자신은 의지할 만한 존재가 못 되며, 저는 제 자신의 분수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저울에 달아보아도 고작 육칠십 킬로그램 남짓인데, 고기 무게로 따져도 남들보다 많지 않습니다. 지혜가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근본적인 논리로서, 이제부터는 결코 자신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여기서 목이 터져라 외치며 말씀드리는 것은, 능력을 숭상하지 말고 하나님을 숭상해야 하며, 자랑하려거든 오직 하나님을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능력을 숭상해서는 안 되며, 능력을 숭상하는 순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 남들이 자신을 부족하다고 할 때 쉽게 상처를 받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학위가 높아질수록 체면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여겨, 제가 그가 쓴 글이 아무 소용없다고 하면 곧바로 상처를 받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제가 쓴 글이 쓸모없다고 한다면, 저는 유용한 글이란 어떤 것인지 함께 깊이 토론해 볼 것입니다. 저는 쉽게 상처받지 않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험 삼아 겨루어 보아도 좋습니다. 만약 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면 여러분의 능력이 참으로 대단한 것입니다.
제 뼛속에는 내가 부족하다는 논리가 박혀 있습니다. 만약 잘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이요, 자랑할 것이 있다면 그것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할 뿐입니다. 저는 본래 죽어 마땅한 자였고, 과거에 거의 죽을 뻔했으나 20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덤으로 수많은 해를 더 살아왔으니 감히 자랑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논리는 나는 할 수 없으나, 나의 하나님은 반드시 행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수 있음을 의지하여 오늘까지 꿋꿋하게 버티며 뛰어왔습니다. 지난 세월 교회를 세워갈 때 참으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어떤 이는 교회를 떠나면서 제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지 두고 보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저는 여전히 꿋꿋이 살아서 힘차게 뛰고 있으니, 그 사람이 알면 몹시 화가 날 것입니다. 제가 부족하다는 것을 아는데 무슨 상처를 받겠습니까? 사실 저는 20년 전에 이미 멈추었어야 마땅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렇게 여러 해를 더 살아왔고,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사람이 그 말을 한 뒤로도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가 활발히 사역하는 것을 늘 못마땅하게 바라보지만, 사실 저도 스스로 그러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를 뛰게 하시니 계속 달려가며 화인명정신학을 창립한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훗날 제가 죽고 나면 누가 이것을 계승할지 걱정하지만, 그것은 제가 관여할 바가 아닙니다.
나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누가 여러분에게 침을 뱉거나 온갖 모욕을 주더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또 얼마간의 생명을 더 얻은 것입니다. 얼마 전 코로나19에 걸려 거의 죽을 뻔했으나 죽지 않았습니다. 마치 만담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숨이 넘어가려다가도 넘어가지 않고, 몇 년 동안 이리저리 고비를 겪으면서도 끝내 숨이 끊어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집안에서는 이미 장례 준비를 다 마치고 많은 사람이 유산을 나누어 가질 생각만 하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죽지 않는 격입니다.
3. 분쟁의 근원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쓴 이유는 그 안에 수많은 분쟁이 있어 암투를 벌이고 서로 헐뜯으며, 선거까지 치러가며 도대체 무엇을 뽑으려 하는지도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분쟁의 근원에 대해 말씀드리는 이유는, 분쟁으로 가득 찬 교회들이 저의 이 말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분쟁의 근원은 바로 사람의 능력과 지식을 숭상하는 데 있습니다. 게바가 참 대단하다고 여기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랑하려거든 게바를 자랑할 것이 아니라—그는 단지 어부에 불과했습니다—그가 이토록 대단하게 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오늘날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것 또한 예수 그리스도 덕분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수십 년 전에 이미 두 다리를 뻗고 눈을 감았을 터인데 어찌 오늘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8-29)
그러므로 자신을 의지하고 자신의 의를 세우는 것이야말로 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사도 바울이 위대한 점은 바로 자신의 의를 세우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자랑하려거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비교하기 시작하면 쉽게 분쟁에 빠집니다. 바울, 게바, 아볼로를 비교하는 것은 플라톤, 로마 황제, 대단한 정치가들, 소크라테스, 헤겔, 칸트를 비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능력을 지극히 숭상하기 쉽습니다. 만약 근육질에 무술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도장을 차린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도전하러 도장 깨기를 올 것이 분명하지 않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모두 능력을 숭상하기 때문입니다. 분쟁은 자신의 의를 세우려 하기 때문에 생겨나며, 결국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를 끌어들이게 됩니다.
능력을 숭상하는 곳에는 반드시 분쟁이 있습니다. 반면 예수 그리스도를 숭상하는 곳에는 분쟁이 거의 없어야 마땅합니다. 모두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여기는데 무엇을 다투겠습니까?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만약 누군가 그림을 그렸는데, 그 기법이 정말 엉망이라고 말한다면 그는 분명 불쾌해할 것입니다. 그 말이 그의 자존심의 뿌리를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분쟁이란 곧 파당을 짓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게바가 더 능력이 있다고 여기고, 다른 이는 아볼로가 더 능력이 있다고 여기며, 또 어떤 이들은 바울이 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것이 바로 마귀의 궤계에 넘어간 것입니다. 마귀는 사람의 능력을 숭상하는 육적인 생각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놓고, 곁에서 표도 사지 않고 구경거리를 즐깁니다. 마귀들이 떼를 지어 교회 안에서 서로 물고 뜯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서로 사랑하며 싸우는 것이라 포장하지만 사실은 서로 미워하며 죽이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돈과 관련이 있으며 함정이므로, 결코 다시는 능력을 숭상하지 마십시오.
배우려거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비록 여러분이 보잘것없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만 있다면 대단한 사람이 됩니다. 제 예를 하나 들어 드리겠습니다. 평생 동안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참으로 잘해주셨습니다. 제가 20대 초반에 말단 직원으로 일할 때, 저는 온 마음을 다해 일하고 열심히 배우며 날마다 발전하고자 온갖 궂은일과 힘든 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상사가 골치 아픈 일을 맡겨도 감사함으로 감당했습니다. 그렇게 일하다 보니 제 위의 직속 상사가 떠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다른 곳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자 총괄 책임자가 저를 그 직속 상사의 자리에 앉혔습니다. 새로운 도전이 찾아왔을 때 또다시 목숨 걸고 일하며 배우고 성장해 나갔으니, 그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위의 부서장이 떠나게 되었고, 제가 그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급여가 빠르게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더 흘러 역량이 점차 커지자, 다른 대학교가 설립되는 것을 보고 더 높은 직급에 지원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떨어졌지만 저는 합격했는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4.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음
많은 사람이 저더러 대단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어찌 이토록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저를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선대해 주셨습니다. 만약 과거에 제가 자신의 의를 세우고, 능력을 숭상하며, 사람을 우러러보고 그런 것들을 부러워했다면 하나님을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기회도 없었을 것입니다. 기회를 주관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했습니다. 베드로가 행한 표적은 대단하여 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자가 일어나 걷게 되었지만, 그가 그 후에 또 다른 일을 행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쨌든 유대인은 표적을 좋아합니다. 여러분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제쳐두고 오직 표적만을 구한다면 유대인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표적을 구합니다. 어떤 이가 저도 표적을 구하는 사람입니다라고 하기에, 제가 그럼 한번 구해 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저에게는 수많은 표적이 나타나지만 그것은 구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신뢰함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이십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는 모습은 그들의 삶 모든 방면에 나타납니다. 헬라인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숭상했으나, 결국 많은 것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됨을 발견했습니다. 고린도 사람들 역시 이 함정에 빠졌습니다. 고린도 교회 안의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했고, 이방인과 헬라인들은 지혜를 구하며 소크라테스를 논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를 어찌 예수 그리스도와 견줄 수 있겠습니까? 유대인들은 표적만을 논했고, 결국 교회 전체가 그런 모습으로 변해 버렸으니, 이것들은 모두 인간의 논리일 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단해 보이던 자들이 결국에는 다 초라해졌으며, 사회주의의 철권 앞에서도 큰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모든 돈을 자신의 힘으로 벌었다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았는데, 고린도 사람들은 바로 이 두 개의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근본 바탕이 바로 이러한 것들을 숭상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숭상하는 순간 망하게 되며, 표적도 지혜도 다 사라지고 사람마저 둔하고 미련해집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도 미련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리스도인이 능력을 숭상한다면 그 뼛속에는 여전히 세상의 것들이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과 열 마디만 나누어 보아도 여러분 내면의 근본 바탕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습니다. 결국 뼛속 깊이 숭상하는 것은 강자 문화입니다. 에서는 칼을 믿고 살았는데, 그것은 가인의 논리 체계이기도 합니다. 가인은 성을 쌓고 그 이름을 에녹이라 불렀습니다. 이들은 모두 대단한 자들이었고 온갖 대장장이의 조상이었으니 여러분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강자 문화는 결국 무너집니다. 역사 속 초패왕 항우는 오강에서 자결했습니다. 초패왕이 아무리 대단해도 소용없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가 자결하기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세상의 이야기들은 유대인이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이 지혜를 찾는 것이 모두 부끄러운 일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5)
사람이 왜 우울증에 걸리겠습니까? 자신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가인과 라멕은 모두 공포증, 즉 정신 질환에 걸렸는데 자신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신을 의지해서는 결코 잘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작은 암세포 하나만 보내셔도 사람은 죽을 지경에 이르고, 우울증을 일으키는 작은 악령 몇 마리만 보내셔도 삶이 송두리째 뒤흔들립니다. 이 세상은 영적 세계입니다. 인간의 하찮은 수단을 의지하여 이리저리 애써 보아야 정신 질환이나 신경증에 걸리거나, 암이나 온갖 질병을 얻을 뿐입니다. 작은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만으로도 사람을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비참한 지경으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지혜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플 때 기도하여 깨끗이 낫는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부작용도 없습니다.
5.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함
왜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할까요? 십자가의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번 시험해 보십시오.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고,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우리가 구속함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치유를 받았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께 은혜의 빚을 졌습니까? 이 말씀은 영적 세계를 가리켜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영계의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화인명정신학의 위대한 발견 중 하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온전히 살지 못하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게도 영적으로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늘 세상적인 논리로 살아가기 때문에, 수십 년 동안 해방 전과 해방 후를 오가듯 끊임없이 곤고함을 겪는 것입니다. 언젠가 당신이 돌아갈 자리는 해방 전이 아니라, 천지가 창조되기 전의 철저한 혼돈과 공허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 보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해 보았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시는 이유는 그분께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해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참으로 강력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있으면, 마귀는 멀리서 보고 예수님이 오신 줄 압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면 악한 영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치며, 어떤 영들은 우리 발밑에 밟혀 마치 개미를 밟아 죽이듯 밟힙니다. 우리가 전하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얼마나 강력하십니까!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권세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주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실족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려 할 때 십자가에 못 박히면 어쩌나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철저히 멸시하셨기에 승리하셨습니다. 여러분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체계의 문제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제가 말씀드리는 이 논리 체계를 따른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사 음부의 권세를 이기셨으므로,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권세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분을 본받아 이 길을 걸어간다면,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권세를 여러분과 저에게도 주실 것이며, 우리는 모든 마귀를 단번에 제압할 수 있으니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더 이상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죽을 듯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 예수님께서 이 작은 일 하나 주관하지 못하시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린도전서 1:27)
육에 속한 사람은 이것을 어리석은 도리로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람은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며, 세상의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그들이 대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을 분명히 경험했습니다. 과거에 한 무술 고수가 치유와 사역을 받으러 왔는데, 갑자기 제 앞에서 권법을 쓰며 위협하여 매우 놀란 적이 있습니다. 100킬로그램이 넘는 거구에 무술 실력까지 뛰어났으니, 저를 땅바닥에 눕혀놓고 깔고 앉기만 해도 저는 숨이 막혀 죽었을 것입니다. 당시 그가 저를 향해 다가오는데, 주먹 한 방이면 저를 쓰러뜨릴 기세였습니다. 그런데 손을 치켜들자마자 바닥에 털썩 쓰러져 버렸고, 저는 오히려 그가 다치지나 않았을까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저의 하나님이 참으로 강력하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고, 담대함이 더욱 커져서 점점 더 강한 귀신들을 쫓아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이제부터 저 역시 그분을 본받아 제 생명을 바치고 생사를 초월할 것입니다. 이 영적 세계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온 권세를 사용하여 마귀 원수를 짓밟을 것입니다. 마귀가 하나 오면 하나를 쓰러뜨려, 모두 우리의 패배자가 되게 할 것입니다. 이 영적 권세는 실로 강력하며 참으로 대단합니다.
6.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
예수님을 믿는 것은 여러분이 잘나서가 아닙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충분히 훌륭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얼마나 탁월한가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순간, 여러분 안에 있던 귀신은 불법 거주자가 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여러분의 모든 허물을 씻어내고 귀신을 쫓아내어 여러분은 해방과 자유를 얻게 됩니다. 그 후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할 권리도 있고 세상을 사랑할 권리도 주어지는데, 많은 사람이 해방을 얻은 뒤 다시 세상을 사랑하러 돌아가 결국 귀신을 다시 불러들이고 맙니다.
이것은 영적 세계에서 오는 능력, 곧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권세가 주어졌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하루를 살더라도 담대히 살고,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강한 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을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은 인간의 이해 범위를 훨씬 뛰어넘지만,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얻게 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을 봅니다. 한두 번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별일 아닐 수 있지만, 언젠가 그것으로 인해 큰 화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 안에서 크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면 이 영적 세계에서 원수 마귀를 짓밟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마음에 늘 두려움이 가득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허둥댄다면, 그것은 귀신에게 짓눌려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 모든 이들이 믿음의 길을 어떻게 가야 할지 알지 못하는 모습을 볼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여전히 고린도 교회의 논리 체계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 논리 체계는 매우 가증스러우며, 남도 해치고 자신도 해칩니다. 이제부터는 돈이나 사람의 능력을 자랑하지 말고, 자랑하려거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십시오.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통일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고린도 사람들의 길을 걷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대로 우리도 걸어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재물을 불의한 재물이라고 하셨다면, 그것은 불의한 재물인 것입니다. 결코 자신이 불의한 재물로 하나님을 돕는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다 바치고도 저주를 받게 됩니다. 우리에게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은 근본적인 논리 체계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심을 알고 그분을 본받는다면,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가 될 것이며, 실로 강력한 자가 될 것입니다. 지폐를 세며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의지하여 살아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세어보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여러 번의 기회를 주셨으나, 여러분은 반드시 그 기회와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께로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이 논리 체계를 새롭게 세워야 합니다. 사람은 실로 나약하여 아무것도 견뎌내지 못하며, 작은 감기 바이러스 하나에도 거의 죽을 지경이 되는데 다른 질병은 오죽하겠습니까?
이제부터 자랑하려거든 오직 주 예수님만을 자랑하십시오. 그리할 때 우리는 수치를 감당하고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길만이 생명의 길임을 알게 되며, 이 길은 능력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고 수치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길의 한 부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전하겠습니다.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는 주제를 제가 명확하게 설명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참으로 가슴 벅차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우리의 능력과 지혜가 되기를 원하며, 우리 안의 논리 체계가 온전히 변화되어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이 하찮은 일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길 수 있다면, 여러분은 실로 위대한 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