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히스기야의 아들로서 므낫세는 분명 줄곧 아버지 왕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온 놀라운 삶을 지켜보았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는 히스기야의 믿음의 유전자를 조금도 물려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 왕들보다 더 악한 일을 행했다. 천국에는 금수저가 없다. 므낫세 곁에 위대한 영적 지도자가 있었거나, 역사에 길이 남을 전쟁의 기적을 직접 목격했더라도 그는 조금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우상을 숭배하는 마음이 어떻게 참 하나님을 알 수 있겠는가? 므낫세는 반드시 자신의 어리석음이 낳은 쓰디쓴 열매를 먹게 될 것이다.
생각해 볼 질문:
므낫세는 왜 우상을 숭배하는 죄에 깊이 빠졌는가? 우상숭배는 사람의 육체에 어떤 매력이 있는가?
참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거짓 신을 섬기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오늘날에도 므낫세와 같은 그리스도인이 있는가? 어떻게 하면 자신을 지켜 므낫세의 길로 가지 않을 수 있는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 {#读圣经要读到神的心意中-1}
하나님은 공의로 악을 행하는 사람을 심판하신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선지자를 통해 므낫세가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선고하신 것이다.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리니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잰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어 놓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 것이라. 내가 나의 기업의 남은 자들을 버리고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모든 원수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이 애굽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보기에 악한 일을 계속 행하여 나의 진노를 일으켰기 때문이라. (《열왕기하》 21:13-15)
《성경》에 따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행하라
나는 역사를 읽으면 사람이 더욱 지혜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의 왕들은 모두 침상 곁에 《자치통감》이나 《사기》를 한 질씩 두었고, 아주 어릴 때부터 이 책들을 읽었다. 왕위에 오르게 되었을 때에는 아직 매우 어렸을 수도 있고, 비록 직접 나라를 다스릴 수는 없었지만 자신이 이미 매우 큰 위험에 빠져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지혜로운 사람은 역사를 읽고 깨달음을 얻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세상의 재앙을 다 겪은 후에야 죽는다. 이것은 매우 무지한 행동이다. 오늘 우리가 읽는 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다. 결론은 이렇다.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계속 행하여 그분의 진노를 일으키면 결국 원수의 손에 넘겨져 다른 사람의 노략거리가 된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이 말씀을 읽고 굳게 결심한다.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행하겠다고 말이다.
사람이 자주 타락에 빠지는 원인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행하는 것은 어렵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은 우리의 본성을 거스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성을 따라가면 타락에 이르게 된다. 므낫세는 왜 그렇게 쉽게 우상숭배에 빠졌을까? 사실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은 모두 매우 영리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것일까? 므낫세는 악을 행하면서 왜 자신이 지혜로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까?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가 참 하나님을 섬기는 길은 처음에는 고난을 겪지만 나중에는 달콤하다. 고난은 육체에 속한 본성을 대적하는 것이고, 달콤함은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히스기야의 삶에서 매우 분명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죽은 후 므낫세는 열두 살에 왕이 되었다. 그는 아버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매우 잘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잊어버렸다. 사실 사람의 기억은 매우 짧아서 쉽게 자신의 본성을 따라가게 된다. 우상숭배는 먼저 달콤함을 맛보게 한 후에 쓰디쓴 결과를 맛보게 한다. 사람이 왜 우상을 숭배하는가?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은 우상이 자신의 말을 듣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때로 사람은 어떤 목적을 이루고 싶을 때 우상숭배 쪽으로 기울게 된다. 우상과 악령이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달콤한 열매를 먹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귀신이 네 말을 듣는 것 같지만,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게 된다.
하나님께 순종하여 자유인이 되는 법을 배우라
사람이 참 하나님을 섬긴다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며 자신의 뜻을 따라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형통하게 살아간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말한 것처럼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자유를 얻는 것이고, 마귀의 뜻은 우리가 지배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
《열왕기》와 《역대기》 같은 역사서를 읽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육체에 속한 정욕과 욕망을 이겨 내는 사람은 반드시 형통한 사람이 된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정의를 행하고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한 마음을 갖기를 원하신다. 겸손한 마음이 있어야 사실을 사실대로 보고, 일을 더욱 현실에 맞게 판단할 수 있다.
왜 겸손해야 하는가? 네가 언제 태어나고 언제 죽을지는 네가 결정할 수 없고, 내일 네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네가 결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네가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해도 내일 일어날 일을 해결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잘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 본래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겠다. 예전에 내가 살던 곳의 옆집에서는 귀신을 불러들이는 방법으로 장사를 했다. 날마다 그 집의 장사는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상한 것은 그 집에서 병을 전혀 고치지 못하는데도 많은 사람이 계속 그 집에 가서 줄을 서고 진료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중에는 우리 모임의 한 형제도 있었는데, 스무 번 넘게 찾아갔지만 병이 낫지 않았다.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원래 그 집에서 귀신을 불러들이고 있었고, 그 귀신이 사람들을 어지럽고 몽롱하게 만들어 그곳으로 줄을 서러 오게 했던 것이다. 겉으로는 그 집의 장사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처럼 보였지만, 알 수 없는 고통도 있었다. 그의 일생을 표현하자면 여주 같은 인생이었다. 우리는 그 집 옆에 살았기 때문에 한밤중에 그 집에서 귀신이 울부짖고 늑대가 우는 듯한 소리를 자주 들었다. 그러면 그는 자주 무당이나 도사들을 무더기로 불러 굿을 하게 했고, 그들에게 수만 위안을 지불했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또 무당이나 도사들을 불러 수만 위안을 지불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귀신을 불러들이고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네 뜻대로 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장사가 잘되기를 원하고, 왕이 되기를 원하고, 어떤 사람을 저주하여 죽을 때까지 괴롭히기를 원하고, 어떤 목적을 이루기를 원할 수 있다. 그러나 마지막 결과는 자신이 매우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왜 하나님은 부모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말라고 하시는가? 부모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그곳이 바로 네가 지배를 받는 영역이 되기 때문이다. 일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네 일이 지배를 받는 영역이 된다. 마귀가 바로 그곳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는 매우 힘들고 아프고 괴로워하다가 결국 굴복하게 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너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참 하나님과 거짓 신의 차이
겸손히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오직 그분만 섬기라
참 하나님과 거짓 신, 그리고 우상숭배에는 매우 분명한 차이가 있다. 네가 참 하나님을 섬길 때 환난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는다면, 과거에 많은 악을 행했더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로 결단하는 순간 하나님은 반드시 네 부르짖음을 들으신다. 그러나 우상에게 부르짖는다면 목이 쉬도록 소리쳐도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겠다. 내가 말하는 이 논점을 매우 강조하고 싶다.
한 소녀가 예전에 나의 학생이었다. 당시 졸업 실습을 하는 동안 한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었고, 짝사랑에 빠졌다. 이 소녀는 짝사랑을 하게 된 후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다. 귀신을 불러들이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그녀는 한 도사를 찾아갔고, 그 도사는 그녀에게 주문을 하나 주었다. 그녀는 계속 그 주문을 외웠다. 나중에 그녀의 집주인이 나에게 말해 주기를, 그녀가 이틀 동안 밖에 나가지 않고 방 안에서 계속 그 주문을 외웠으며, 방 안에서 다른 남자와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내가 방 안에 다른 사람이 있었느냐고 묻자 그는 모른다고 했지만, 두 사람이 대화하는 소리는 들을 수 있었다고 했다. 한 사람이 두 사람의 목소리로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상상해 보라! 사실 이런 증상은 귀신에게 사로잡힌 것이었다. 그 귀신이 계속 그녀의 몸을 통제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 그녀는 지하철역에서 한 자세로 몇 시간 동안 서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경찰에 신고하여 그녀를 경찰서로 데려갔다. 이후 경찰이 그녀의 휴대전화 연락처에서 우리에게 연락했고, 그녀를 정신병원으로 보내겠다고 했다. 우리는 정신병원으로 달려가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귀신을 쫓아냈다.
며칠 후 그녀는 정신병원에서 나왔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그 남자아이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번에 자신이 방법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다시 시도하기로 했다. 여러분에게 권한다. 사람 자신의 뜻대로 일을 행하지 말라. 그것은 매우 위험하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사람 자신의 뜻대로 행하면 쉽게 귀신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녀는 우리의 권고를 듣지 않고 다시 주문을 외우며 그 도사들에게 연락했고, 결국 또다시 귀신의 지배를 받았다. 그녀가 두 번째로 정신병원에 들어갔을 때는 내가 직접 데려갔다. 당시 그녀의 온몸은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다음 날 내가 정신병원에 가서 그녀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 눈을 뒤집어 까고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미친 사람과 같은 상태에 있었다.
그때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네가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도 예수님께 부르짖을 수 있다. 언제든지 예수님께 ‘나를 구해 주세요’라고 부르짖으면 반드시 해방될 것이다. 이것은 네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세상에서 유명한 모든 도사들의 이름을 불러 누가 너를 구하러 오는지 시험해 보아라. 아무도 너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면 마지막으로 반드시 ‘예수님, 나를 구해 주세요!’라고 외쳐라!” 나는 곧바로 정신병원을 나왔다.
그런데 다음 날 그녀는 이미 정상으로 회복되어 더 이상 무서운 광인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녀는 내가 전날 자신을 찾아온 것도 알고 있었고, 내가 자신에게 했던 말도 알고 있었다고 했다. 이후 그녀는 내가 말한 대로 했다. 어떤 이름을 외쳐도 아무 소용이 없었지만, “예수님, 나를 구해 주세요!”라고 외치는 순간 갑자기 자기 몸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었다.
나는 갑자기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가 의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하늘과 땅에서 이러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신병원에 들어간 사람은 이미 자신의 몸에 대한 통제권을 잃고 완전히 악령의 지배를 받고 있었지만, 갑자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었을 때 해방될 수 있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한 가지 깨달음을 준다. 누가 우리를 사랑하는가? 우리가 예배하는 이 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 아니겠는가?
므낫세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아니었겠는가?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에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셨고, 므낫세에게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셨다. 그러나 우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구해 주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율례와 계명과 법도를 주신 것은 우리를 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적인 흑암의 권세에 지배받는 데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다. 우리가 심하게 지배받고 있을 때 겸손히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성경》은 왜 므낫세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기록해 주었을까? 므낫세처럼 악한 사람도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를 원하셨다면, 하물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어떠하겠는가?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오직 그분만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 소녀는 정신병원에 있을 때 하나님을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었다. 그러나 위기 가운데 “주 예수님, 나를 구해 주세요!”라고 말하기 시작했을 때 자신의 몸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었다. 평생 여러분과 내가 오직 이 하나님만 의지한다면 얼마나 풍성하고 은혜로운 삶을 살게 되겠는가!
마귀의 거짓말
그러므로 여러분은 참 하나님과 거짓 신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거짓 신은 네게 더 많은 재앙이 닥치기를 간절히 바란다. 비록 네게 약간의 유익을 주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너를 해치고 죽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섬기는 참 하나님은 이렇다. 하나님은 입으로는 “내가 이 재앙을 네게 내리겠다”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분의 뜻은 네가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를 바라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므낫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예배하는 이 하나님이 참으로 은혜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아들 아몬은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사람이었다. “나는 반드시 이 일을 해야 한다!” 그 결과는 반드시 귀신에게 지배받는 것이 된다. 마귀가 어떻게 너를 미혹하는지 아는가? 마귀는 이렇게 말한다. “네가 이렇게 하면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네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네가 이렇게 하면 자유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자유인이 되었는가? 그렇지 않다! 마음속에 어떤 욕망을 품고 있다면 반드시 귀신에게 속게 된다. 귀신은 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의 생각과 의도를 하나님께서 모르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또한 귀신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15). 죽을 때가 되어서 “나는 죽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도 그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최근 나는 매우 난감한 마음을 느꼈다. 우리 가운데 한 부부가 처음에는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경험했는데, 갑자기 하나님을 멀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시험해 보고 싶어 했다. 그래서 다시 구도자의 단계에서 시작하려고 했다. 이런 사람은 너무나 어리석다. 오늘 우리가 왜 《성경》을 읽는가? 앞선 사람들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기 위해서다. 오늘 대학과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에서 공부하는 것도 모두 앞선 사람들이 한 일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중 얼마나 많은 것을 네가 직접 발명해야 하겠는가?
“나는 많은 것을 다시 직접 시험해 보고 싶다. 앞선 사람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지 않겠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다. 우리가 역사를 읽을 때 역사 속의 지혜를 우리 안에 받아들이면 굳이 그것을 다시 경험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인생은 취소하고 다시 할 수 없으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라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그 안에 있는 지혜를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어떠한지, 결말이 어떠한지를 우리는 한눈에 알 수 있다. 나는 여러분이 그들을 본받아 다시 구도자의 단계로 돌아가 시험해 보기를 권하지 않는다. 이것은 마귀에게 미혹된 사람의 모습이다. 사람이 마귀에게 미혹되면 스스로 매우 지혜롭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은 모두 자신이 매우 겸손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많은 일을 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위해 정리해 보겠다. 므낫세가 왜 우상을 숭배했는가? 자신의 뜻을 따라 행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귀신에게 문을 열어 주는 행동과 생각이 되었다. 우리는 결코 귀신에게 문을 열어 주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정욕과 욕망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 시작해야 하며, 더 이상 자신의 뜻에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이 마귀의 공격을 받지도 않고 마귀에게 지배당하지도 않는지 아는가? 바로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기록된 이러한 사람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다! 네가 이러한 사람이라면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완전히 이겨 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며 살아야 한다. 예수님이 네 안에 사신다면 예수님은 부정적이지 않으시다. 예수님에게는 부정적이라는 말 자체가 없다. 처음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을 향해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품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너희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이렇게 정하지 않으셨다면 너희는 나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부정적인 일을 만나더라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길은 눈앞의 도전과 어려움을 이겨 내는 것이다. 아멘!
본문
2Ki 21:1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2Ki 21:2 므낫세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따라 행하며
2Ki 21: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이스라엘 왕 아합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 하여 하늘의 모든 별을 경배하고 섬겼으며
2Ki 21:4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았으니 여호와께서 전에 이 성전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내가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두리라 하신 곳이라
2Ki 21:5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모든 별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2Ki 21:6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점을 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많이 행하여 그의 진노를 일으켰으며
2Ki 21:7 또 자기가 만든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여호와께서 전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두리라 하셨으며
2Ki 21:8 만일 이스라엘 자손이 내가 명령한 모든 것과 내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다시는 이스라엘을 옮기지 않게 하리라 하셨으나
2Ki 21:9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가 그들을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2Ki 21:10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여 이르시되
2Ki 21:11 유다 왕 므낫세가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함이 전에 아모리 사람들의 행위보다 더욱 악하고 또 그의 우상으로 유다를 범죄하게 하였도다
2Ki 21:1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리니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2Ki 21:13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잰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어 놓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
2Ki 21:14 내가 나의 기업의 남은 자들을 버리고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모든 원수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2Ki 21:15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이 애굽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보기에 악한 일을 계속 행하여 나의 진노를 일으켰음이라 하셨더라
2Ki 21:16 므낫세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하게 하였을 뿐 아니라 또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려 예루살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하게 하였더라
2Ki 21:17 므낫세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범한 죄는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Ki 21:18 므낫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궁전 동산 곧 웃사의 동산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Ki 21:19 아몬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므술레멧이라 욧바 하루스의 딸이더라
2Ki 21:20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2Ki 21:21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길로 행하여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섬기며
2Ki 21:22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여호와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더니
2Ki 21:23 그의 신복들이 그에게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2Ki 21:24 그 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았더라
2Ki 21:25 아몬의 행한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Ki 21:26 아몬이 웃사의 동산 자기 묘실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요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열왕기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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