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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잠언 3장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2022-01-21 77,114 箴言 十一奉献 神的掌管 富有的心态 专心仰赖耶和华 不可倚靠自己的聪明 以财物和初熟的土产尊荣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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箴言03章-给青年人的忠告
  • 1 我儿,不要忘记我的法则(或译:指教);你心要谨守我的诫命;
  • 2 因为他必将长久的日子,生命的年数与平安,加给你。
  • 3 不可使慈爱、诚实离开你,要系在你颈项上,刻在你心版上。
  • 4 这样,你必在 神和世人眼前蒙恩宠,有聪明。
  • 5 你要专心仰赖耶和华,不可倚靠自己的聪明,
  • 6 在你一切所行的事上都要认定他,他必指引你的路。
  • 7 不要自以为有智慧;要敬畏耶和华,远离恶事。
  • 8 这便医治你的肚脐,滋润你的百骨。
  • 9 你要以财物和一切初熟的土产尊荣耶和华。
  • 10 这样,你的仓房必充满有余;你的酒榨有新酒盈溢。
  • 11 我儿,你不可轻看耶和华的管教(或译:惩治),也不可厌烦他的责备;
  • 12 因为耶和华所爱的,他必责备,正如父亲责备所喜爱的儿子。
  • 13 得智慧,得聪明的,这人便为有福。
  • 14 因为得智慧胜过得银子,其利益强如精金,
  • 15 比珍珠(或译:红宝石)宝贵;你一切所喜爱的,都不足与比较。
  • 16 她右手有长寿,左手有富贵。
  • 17 她的道是安乐;她的路全是平安。
  • 18 她与持守她的作生命树;持定她的,俱各有福。
  • 19 耶和华以智慧立地,以聪明定天,
  • 20 以知识使深渊裂开,使天空滴下甘露。
  • 21 我儿,要谨守真智慧和谋略,不可使她离开你的眼目。
  • 22 这样,她必作你的生命,颈项的美饰。
  • 23 你就坦然行路,不致碰脚。
  • 24 你躺下,必不惧怕;你躺卧,睡得香甜。
  • 25 忽然来的惊恐,不要害怕;恶人遭毁灭,也不要恐惧。
  • 26 因为耶和华是你所倚靠的;他必保守你的脚不陷入网罗。
  • 27 你手若有行善的力量,不可推辞,就当向那应得的人施行。
  • 28 你那里若有现成的,不可对邻舍说:“去吧,明天再来,我必给你。”
  • 29 你的邻舍既在你附近安居,你不可设计害他。
  • 30 人未曾加害与你,不可无故与他相争。
  • 31 不可嫉妒强暴的人,也不可选择他所行的路。
  • 32 因为,乖僻人为耶和华所憎恶;正直人为他所亲密。
  • 33 耶和华咒诅恶人的家庭,赐福与义人的居所。
  • 34 他讥诮那好讥诮的人,赐恩给谦卑的人。
  • 35 智慧人必承受尊荣;愚昧人高升也成为羞辱。

《答疑解惑》

1. 서론

  1. 사람이 자기 안의 느낌을 따라가는 것은 가장 치명적인 일입니다. 자신이 확신한 것을 지나치게 확신하면 사람은 매우 어리석어집니다!
  2. 모든 행하는 일에서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만 하면 다른 문제들은 해결하기 쉽습니다!

2. 재물과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함

  1. 사람이 재물과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는지 여부를 보면, 그 사람이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 헌금은 복을 받는 일입니다. 재물과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은 매우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3. 우리 하나님은 부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부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1.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은 반드시 징계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은 반드시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2.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실 때 우리는 점차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세워 가야 합니다.
  3. 늘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목회자의 징계와 책망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을 자세히 돌아보며 말대꾸하지 말아야 합니다.

4. 인애와 진실이 너를 떠나지 않게 하라

  1. 하나님은 인애가 충만하고 긍휼이 충만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은총을 입습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마음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의 길을 인도하시고 그의 이름을 크게 하십니다!

5. 참된 지혜와 모략을 지키라

  1.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고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 참된 지혜이며 참된 모략입니다!
  2. 비뚤어진 사람이 되지 말고, 사소한 일을 따지지 말며, 손해를 감수하고 우리의 마음을 넓혀야 합니다!

6. 결론

  1. 하나님의 법도와 계명을 지키는 것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을 본받고 그들이 일에 대해 보인 긍정적인 반응을 배우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이 늘 우리 입에서 떠나지 않고 우리 마음판에 새겨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과 평안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핵심 단어

  1.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함
  2. 자기의 명철
  3. 처음 익은 열매
  4. 재물
  5. 십일조 헌금
  6. 인애와 진실
  7. 지혜를 지킴
  8. 하나님의 형상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언》 3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잠언》은 지혜서라고도 합니다.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는 모든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에는 매우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의 어리석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사람은 자신이 서 있는 위치가 높지 않고, 지식도 제한되어 있으며 생각도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배우지도 않고 발전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머리를 한 번 굴려 자신이 옳다고 확신합니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사람이 자기 안의 느낌을 따라가며, 자신이 생각한 것을 지나치게 확신하는 것입니다. 결국 매우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맙니다.

《잠언》 3장을 이야기하면서 정말 그런지 살펴봅시다. 저는 이 장 전체가 한 가지를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는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이 장의 제목은 《너는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라》입니다. 이 말씀과 반대되는 것은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여호와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해야 할까요? 왜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면 안 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생명과 여러분에게 속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만 하면 다른 문제들은 해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 사람에게는 늘 자기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마치 진리와도 같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단단히 새겨져 있습니다.

사람이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는 습관을 기르려 한다면 정말 어렵습니다. 아이고! 하나님을 의지한다고요? 그게 밥을 먹여 줍니까? 사실 많은 사람은 매우 비참한 환경에 이르러서도 하나님을 저주하며 말합니다. “하나님,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왜 이런 일이 제게 닥치게 하셨습니까?” 사실 누구를 탓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이런 환경에 이르렀는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묻는다면 “하나님께서 귀신도 다스리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귀신도 다스리실 수 있습니다. 귀신이 무슨 일을 하려면 사실 하나님께 가서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귀신이 하나님께 허락을 받아야 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자주 귀신에게 일을 시키기도 하십니다. 우리도 그것이 귀신인지 천사인지 분간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묻습니다. “이것은 좀 나쁜 천사입니까? 좀 나쁜 귀신입니까?” 그런 귀신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더 악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천사와 귀신은 모두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시고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믿는 이 하나님은 지혜로 땅을 세우셨고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으며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고 하늘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시는 분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다면 우리가 그분을 의지하는 데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정말 그분을 의지한다면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특히 지식이 많지 않고 잘 배우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하면 저는 탄식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농촌의 주민들은 두 집의 이웃이 다투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때로는 “눈을 치우다가 우리 집 쪽까지 치웠다”, “내가 눈을 치우다가 너희 집 쪽까지 갔다”와 같은 사소한 일로 다툽니다. 이런 사람들의 수준과 시야가 대략 그 정도인 것입니다. 사람이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얼마 전 싱가포르에서 한 뉴스가 나왔는데, 토지와 건물이 있는 주택에 사는 사람들의 문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토지와 건물이 있는 집에 살다가 다른 곳으로 옮기려면 얼마나 옮기기 어렵겠습니까?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좋지 않은 이웃을 만났습니다. 그 좋지 않은 이웃은 정신병이 있어서 날마다 자기 마당에 서서 큰 소리로 욕을 했습니다. 모두 같은 곳에 살고 있으니 그 소리가 아주 멀리까지 들렸고, 집집마다 매일 그의 “방송”을 들어야 했습니다. 나중에는 경찰이 와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 마당에서 내가 하는데 당신들이 무슨 상관입니까?” 이런 일을 만나면 정말 괴롭습니다.

어떤 가정에는 학교에 다녀야 하는 아이가 있는데 매일 이런 욕설을 들어야 했습니다. 경찰을 불러 중재하게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경찰도 이런 미친 사람이 소란을 피우는 일을 만나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일을 만나고 어떤 사람들은 만나지 않습니다. 만난 사람은 정말 운이 나쁜 것입니다. 때로는 여러분이 무엇을 통제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언제 태어나고 언제 죽는지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고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스리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만난 일을 다른 사람들은 만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만난 일을 우리는 만나지 않습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사람은 이런 일을 만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나면 마음이 괴롭습니다. 평생 이런 일을 적게 만날수록 많은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한다면 하나님께서 이런 일도 다스리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다스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범사에 그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의 길을 지도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혜로워지고 싶습니까? 어떤 사람은 꿈에서도 지혜로워지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혜로운 것입니다. 지혜로워지는 일은 많지만, 그것은 우리 안의 생각과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하나씩 읽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는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성경 구절의 순서대로 설명하지 않고, 제가 정리한 순서대로 설명하겠습니다.

재물과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함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도대체 무엇을 의지합니까? 재정적인 면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돈을 갈망하는 것은 매우 단순하고 솔직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가난하게 살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가난하게 살겠습니다.” 사실 이 두 가지는 서로 관계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난하게 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이 새 포도즙으로 넘치리라. (《잠언》 3:9-10)

어떤 교회의 목회자가 40명이 넘는 사람을 목양하고 있었는데, 저는 그가 매우 부러웠습니다. 그는 중국 본토에서 싱가포르로 와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을 목양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애를 써도 겨우 두세 명 정도 모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가 어떻게 사람들을 모았는지 보러 갔습니다. 제가 조금 물어보았습니다. “그쪽에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요. 그중에 헌금하는 사람은 몇 명입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헌금하는 사람은 두 명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40명이 넘는데 헌금하는 사람은 두 명뿐이라고요? 그러면 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겁니까?”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목회자가 만두를 빚는 날에는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두 왔고, 평소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은 일곱 명이나 여덟 명 정도였습니다. 만두를 빚는다고 하면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온 것입니다. 아! 한 무리의 밥벌레들이었습니다. 나중에야 저는 이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십니까? 저는 평생 결정을 내릴 때 자주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제가 막 주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 한 나이 많은 그리스도인이 제게 가르침을 주었는데, 강의를 시작하자마자 헌금에 대해 말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괜찮지만, 이 이야기를 하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십일조 헌금만 생각났습니다. 정말 마음을 도려내고 간을 도려내고 폐를 도려내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을 믿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주님을 믿기 시작했는데, 누군가 처음부터 돈 이야기를 하면 정말 괴롭습니다! 한참 고민했지만 제 논리는 매우 간단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느낌을 이해하시지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경험을 했을 테니까요. 저는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는 결정을 매우 빨리 내리는 편입니다. 저는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의지한다면 영원히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시 제 수입은 싱가포르의 빈곤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저임금 노동자라고 불렀습니다. 수입의 십분의 일을 헌금하고 나면 사실 남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저임금인 사람이 헌금하고 나면 돈이 얼마 남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 자신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그 일을 좋아했지만 그 일이 저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에 호소해도 응답이 없고 땅에 호소해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돈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겠다. 십일조를 드리되 한 푼도 빠뜨리지 않고, 더도 말고 덜도 말자.” 수입의 끝자리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였습니다. 이 일로 저는 갑자기 지혜로워졌습니다. 말씀드리지만 헌금하는 일은 반드시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헌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헌금하기로 결심한 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복이 하늘의 창문이 열린 것처럼 쏟아졌고, 제 월급은 빠르게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렇게 계속 올랐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지혜와 명철을 주셨고, 일이 제 손에 들어오면 정말 해결되었습니다. 이것은 제 지혜와 명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지혜를 열어 주신 것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직장에서 매우 큰 복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헌금하는 일이 매우 복된 일이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제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 저 헌금합니다.” 헌금하는 것을 제게 보여 줄 필요는 없습니다. 제게 보여 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사람에게 보이려고 헌금하면 끝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헌금을 헌금으로 여기지 않으시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재물과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창고가 가득히 차고 포도즙 틀이 새 포도즙으로 넘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헌금이 필요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중국 위안화로 사십니까? 아니면 달러로 사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이 일을 습관으로 만들었습니다. 보통 어떤 사람들은 집을 팔고 헌금을 하며, 어떤 사람들은 헌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집을 판 돈의 십분의 일을 헌금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얼마 전 한 자매가 집을 팔고 싶다며 제게 팔아도 될지 물었습니다. 700만에서 800만 정도 되는 집이었습니다. 몇 년 전의 일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적당하면 팔고, 적당하지 않으면 팔지 마세요.” 그런데 집값이 빠르게 올라 지난해에는 1,200만에 팔렸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이미 그 십분의 일을 여러분에게 더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그 집을 산 사람은 정말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가장 높은 가격에 산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절대로 여러분의 재물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집을 판 돈을 헌금하면 너무 아깝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 돈이 여러분을 구해 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는 것은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어떤 부동산 사업가가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사업이 중단되어 돈을 돌릴 수 없었고, 아이는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통장에는 몇 만 위안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그가 자살하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살하려는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내버려 둘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그가 진 빚을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복을 받도록 도울 수는 있습니다. 그가 주차 공간 하나를 팔려고 했는데, 전에 26만 위안에 내놓아도 계속 팔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와 함께 기도했더니 다음 날 어떤 사람이 그의 사무실로 찾아와 29만 위안에 샀습니다.

왜 3만 위안이 더해졌을까요? 그 3만 위안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헌금하라고 더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그에게 연락하여 말했습니다. “더해진 3만 위안은 하나님께서 헌금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제 빚은 어떻게 합니까?” “그럼 계속 빚을 갚으세요!” 저는 사람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더해 주셨는데 왜 재물로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재물로 하나님을 공경하면 여러분의 창고가 가득히 차고 포도즙 틀이 새 포도즙으로 넘칠 것입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다시 200만 위안을 축복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200만 위안을 받은 뒤 그는 또 헌금하지 않았습니다. 반년 후 제가 다시 연락했을 때 그는 원래 상태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정말 자살하려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가 받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복이 아니었습니까? 하나님의 복이라면 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제게 헌금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재물에 있습니까, 아니면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은 여호와를 의지합니까, 아니면 주머니 속 돈을 전심으로 의지합니까? 여러분은 여호와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합니까, 아니면 자신의 명철을 전심으로 의지합니까?

여러분은 반드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길은 모두 사람이 스스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다 걸어간 뒤에 “하나님,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제 와서 어찌하여 처음부터 그렇게 했습니까? 헌금하는 일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본보기입니다. 다른 일에서 지혜로운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재물과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 매우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우리 하나님께는 돈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축복하고자 하시면 축복하십니다. 방금 9절을 이야기했는데, 지금도 돈과 관련된 말씀을 보겠습니다. 27절을 보십시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네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라. (《잠언》 3:27-28)

성경은 사람을 속이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신약성경에서는 더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에게 먹을 것이 없으면 먹을 것을 주고, 마실 것이 없으면 마실 것을 주라고 합니다. 먹고 마시는 데 돈이 얼마나 들겠습니까? 내일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마땅히 받을 자”란 무엇입니까? 여러분, 한가하게 길거리에서 돈을 뿌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선행이 아니라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할 때에는, 예를 들어 그 사람이 우리가 목양하고 돌보아야 할 사람인지, 그의 상황을 우리가 알고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우리가 가장 가난한 농촌이나 가장 가난한 마을에 가서 돈을 뿌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곁에 있는 일들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기에서 이웃을 말하고 있으므로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어야 합니다.

예전에 우리 가운데 한 자매가 왔습니다. 그 자매는 매달 쓸 돈도 부족한데 아이까지 부양해야 해서 매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을 굳게 먹고 자매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반드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가장 먼저 하나님께 드릴 것을 떼어먹습니다. 그런데 이 자매는 정말 제 말을 듣고 강해져서 실제로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원래도 돈이 부족한데 십일조까지 드리면 생활비가 충분하겠습니까, 부족하겠습니까?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 달에 2,000위안을 써야 하는데 수입은 1,600위안뿐이고 십일조 160위안을 드리면 1,400위안만 남습니다. 어떻게 충분하겠습니까? 충분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다른 일은 걱정하지 마세요.” 자매 주변의 소그룹장들과 형제자매들이 자매를 도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기 호주머니에서 돈을 내어 도왔지, 헌금으로 도운 것이 아닙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매의 재정은 크게 회복되었습니다. 이제는 손에 선을 베풀 힘이 있으면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 자매는 부유해져서 자주 이 사람도 돕고 저 사람도 도우며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통해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부유하신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부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부유한 마음가짐이 없으면 계속 걸어갈 수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오래 이야기했는데도 여전히 첫 번째 요점, 곧 재물과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한다는 것은 사실 내어 주는 것이며, 기본적으로 돈과 재물을 내어 주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절대로 길에서 일부러 사람을 넘어뜨려 돈을 뜯어내는 사람을 만났다고 해서 그 일에 끼어들지 마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그런 일에 끼어드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어떤 할머니는 날마다 길에서 일부러 넘어져 사람들에게 돈을 뜯어냈습니다. 여러분이 그 할머니를 일으켜 주려고 하면 오히려 여러분에게 돈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라고 말하겠습니까? 누가 여러분에게 그런 일을 하라고 했습니까? 저는 돈을 자선기관에 주는 일을 한 번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자선기관에도 돈을 주지 않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선기관에 돈을 주면서 그것이 선행이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자선기관이 얼마나 복잡하고 부패했는지, 어쨌든 저는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제가 돕고 싶다면 제 주변에서 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을 돕겠습니다. 그러나 도박 빚이나 마약 빚을 갚아 주어야 할까요? 그러면 안 됩니다! 그가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있지만 빚을 대신 갚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빚을 갚아 주면 그는 다시 빌리고, 또 갚아 주면 다시 빌릴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것은 재정에 관한 문제입니다.

여호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어떤 그리스도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 엄하게 징계하십니다. 저 사람은 저렇게 많은 악한 일을 하는데도 하나님께서 징계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이상한 것 아닌가? 하나님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 하나님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것은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인데, 왜 그것을 모릅니까? 네가 악한 일을 하는데도 하나님께서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뛰게 되지 않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많은 악을 행해도 하나님께서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시지만, 어떤 사람은 조금만 잘못해도 다음 날 일이 생기고 즉시 대가를 치릅니다. 이것이 좋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악한 일을 하고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재앙이 닥치면 어디에서 이유를 찾겠습니까?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또는 훈계)를 경히 여기지 말며 그의 책망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책망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책망함 같이 하시느니라. (《잠언》 3:11-12)

여러분은 하나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징계하실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점차 세워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한 번, 두 번, 세 번 기회를 자주 주십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고 하나님의 책망을 싫어하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고 하나님의 책망을 싫어하는 것은 하나님께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목회자에게도 적용됩니다! 여러분의 목회자가 여러분을 징계하고 책망하는 것이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어떤 어리석은 사람들은 조금만 말해도 곧바로 반박합니다. 아직 징계라고 할 수도 없고 몇 마디 책망했을 뿐인데도 견디지 못합니다. 자신을 자세히 돌아보지 않고 곧바로 목회자와 맞섭니다. 사람은 반드시 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반드시 징계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버지가 기뻐하는 아들을 책망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이 늘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사실 목양하는 과정에서 저는 인내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어떤 자매가 사업을 하다가 완전히 실패하여 큰 빚을 졌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일들을 돌아보세요. 무엇이었습니까?” 자매는 많은 것을 말했지만 반성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매가 어릴 때 있었던 한 가지 일을 꺼내 말했습니다. 그러자 자매는 곧바로 말했습니다. “그런 게 아니라 이러저러했습니다.” 사실 자매의 머릿속에 기억된 것 중 사실인 것은 몇 가지 되지 않았지만, 자매는 자신의 기억이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기억하는 것들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왜 막다른 상황에 이르게 됩니까? 길을 잘못 들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잘못한 일을 돌아보라고 하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렵습니까? 늘 자신이 매우 지혜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로 사람은 매우 어리석어서 부모에게 징계를 받은 뒤 더욱 엇나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자신이 부모의 친자녀가 아니며 어릴 때 다른 아이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엉뚱한 생각입니까! 부모가 한가해서 어릴 때부터 온갖 고생을 하며 여러분을 키웠겠습니까? 여러분이 조금 자랐다고 해서 더 이상 훈계할 수 없습니까? 조금만 훈계하면 친부모가 아니게 됩니까?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르니 정말 치명적입니다!

길거리의 사람들이 여러분을 상관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여러분과 아무 관계도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죽든 살든 그들에게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합니까? 사람이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극도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녀를 돌보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어떤 자녀는 훈계를 받아들이지만 어떤 자녀는 훈계를 받지 못하고, 훈계만 하면 부모에게 막무가내로 대듭니다. 제가 집에 있을 때 아버지와 어머니가 저를 한바탕 때리시면 저는 깊이 경외했습니다. 부모님께 맞고 나서 저는 부모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아이는 부모에게 한 번 맞으면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나이가 많이 들었을 수도 있지만, 여러분 안의 잘못된 인식이 이미 뼛속까지 들어가 바꾸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피해망상증을 갖게 되고, 어떤 사람은 피해자 심리를 갖게 됩니다. 저는 어릴 때 거의 맞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제가 일을 더 많이 했는지 적게 했는지와 관계없이 부모님은 저를 사랑하셨고 저도 부모님을 사랑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며 하나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징계하실 때 저는 즉시 고쳐야 합니다.

저와 같은 시기에 주님을 믿기 시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십일조를 드린다고 하면서 5퍼센트만 드렸습니다. 5퍼센트가 어떻게 십분의 일이겠습니까? 그것은 이십분의 일이지요! 계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인지 어쨌는지, 그렇게 하다 보니 결국 직장까지 잃게 되었습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지 않았고 하나님의 징계도 가볍게 여겼습니다. 직장이 없어졌는데도 고치려 하지 않았고 입으로는 온통 불평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잘못하신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다가 결국 한평생을 자기 손으로 망치고 말았습니다.

너는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언》 3:7)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첫째는 재물과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장에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 안에는 해서는 안 되는 일도 있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도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어떤 것은 해야 하고 어떤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해야 할 일은 잘 실행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인애와 진실이 너를 떠나지 않게 하라

이 모든 것은 사실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은 인애와 긍휼과 신실하심이 충만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본받는 길에서 진실과 인애가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목에 매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과 사람들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마음과 진실함으로 우리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은 사람을 향한 인애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 앞에서 은총을 입게 하시며 세상 사람들 앞에서도 은총을 입게 하십니다.

인애와 진실을 떠나지 말고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 3:3-4)

네 이웃이 네 곁에서 평안히 살거든 네 이웃을 해칠 계획을 세우지 말며,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의 길을 따르지 말라.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여호와께서는 악인의 집을 저주하시나 의인의 집에는 복을 주시며,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지혜로운 자는 영예를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높임은 수치가 되느니라. (《잠언》 3:29-35)

사람은 왜 이런 일을 합니까? 인애와 진실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람 안에 인애와 진실이 부족한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이름을 크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악하게 만들지 않으시는 것만 해도 다행인데, 어떻게 세상 사람들 앞에서 은총을 입게 하시겠습니까? 세상에서 살아가며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모두가 여러분을 괴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사람에게 인애와 진실이 있고 지혜와 명철도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의 길을 인도하시므로 살아가기가 쉬워집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본받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사람들 앞에서 존귀한 지도자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람됨과 일 처리에서 매우 정직하고 후했으며, 주변 사람들이 모두 아브라함을 존중하여 그를 존귀한 지도자라고 불렀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여기서 도둑질하고 남을 해친다면, 오늘은 이 사람을 해치고 내일은 저 사람을 해치며, 불공평하고 의롭지 못한 일을 보고도 그들과 함께 폭력을 행하고 자기 칼로 살아간다면 분명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해야 하며 인애와 진실이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이 진실, 저 진실을 따지다가 진실을 배운 뒤 바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정직해야 한다는 생각에 지혜와 모략 없이 바보처럼 정직하기만 합니다! 진실과 인애를 지니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여러분의 이름을 크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 앞에서 존귀하게 하시며 은총과 지혜를 얻게 하십니다. 남을 해칠 생각만 하며 날마다 잔꾀와 작은 술수를 부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런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잔꾀와 술수는 참된 지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된 지혜와 모략을 지키라

여러분은 참된 지혜와 모략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앉아서 머리를 쥐어짜며 이 일은 어떻게 해야 하고 저 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고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으면 됩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할지 미리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때가 되면 성령께서 마땅히 할 말을 주실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어머니는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우물에서 죽을 사람은 강에서 죽지 않고, 강에서 죽을 사람은 우물에서 죽지 않는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잘 의지하십시오. 어차피 여러분 자신도 자신을 지킬 수 없습니다. 길을 걸을 때 어느 한 걸음이 올무에 빠질지 알 수 없고, 올무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길을 지도하실 것입니다. 괴팍한 사람이 되지 말고 자기 명철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네가 네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네가 누워도 두렵지 아니하겠고 누워도 네 잠이 달리로다.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두려워하지 말며 악인의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잠언》 3:21-26)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사람은 왜 그렇게 많은 일을 합니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이런 일을 왜 하겠습니까? 괴팍함이 무엇입니까? 남의 이익을 취하는 것도 결국은 살기 위한 일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문제를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살아가는 일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면 많은 문제가 해결됩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도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계명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장수와 생명의 평안함을 더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어떻게 배워야 합니까?”라고 물을 것입니다.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람들을 기억하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을 본받으십시오. 평생 그들을 본받는 것을 배운다면 평생 큰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그들이 일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는지 배우고, 자신은 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돌아보십시오. 그들의 반응은 모두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내 아들아, 나의 법(또는 교훈)을 잊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계명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게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잠언》 3:1-2)

때로 우리 가운데 어떤 형제자매들은 매우 엇나갑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이집트로 갔을 때에도 요셉은 형들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장인에게 여러 번 품삯을 속임당했지만 장인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어떤 형제자매들은 고작 한두 마디의 말 때문에 매우 격렬하게 반응합니다. 야곱과 요셉이 겪은 일에 비하면 모두 아주 사소한 일입니다. 조금만 일이 생겨도 그것을 큰일로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얼마나 큰일입니까? 아무 일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사소한 일을 지나치게 따집니다. 아니, 사소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작은 것까지 따집니다. “시시콜콜 따진다”라고 말하는 것도 여러분을 칭찬하는 셈입니다. 끊임없이 따지면서도 스스로 옳다고 여기고, 조금만 손해를 보아도 죽을 것처럼 여깁니다. 마음이 너무 좁고 무섭습니다. 한마디를 평생 기억합니다. 두 번 살 수 있다면 두 평생 기억하고, 세 번 살 수 있다면 세 평생 기억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도와 계명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수 있지만,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습니까?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지만 정말 안타깝습니다. 마음을 넓히십시오. 여러분이 따지는 것은 모두 사소한 일인데도 죽어라 따집니다. 그러다 결국 속이 좁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병이 들고 나서 “선생님, 빨리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고 말할 것입니까? 먼저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사람이 평생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까? 어떤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의 명철과 지혜를 의지합니다.

아무 일도 없는데 손가락을 꼽아 가며 누군가 여러분을 험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차라리 손가락을 꼽아 여러분의 마음이 좁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계산해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고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심은 대로 거둡니다. 지금 여러분이 받는 고난을 두고 “아! 왜 이렇습니까?”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모두 여러분이 스스로 심은 것이 아닙니까?

제가 목양하면서 본 한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바뀌기 어렵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비극이 아닙니까? 이기적인 사람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저주하시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겪은 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내게 인애와 진실이 있는가?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가? 하나님의 성품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성경공부의 결론으로 이 말씀을 다시 읽겠습니다.

내 아들아, 나의 법(또는 교훈)을 잊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계명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게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잠언》 3:1-2)

잘 살고 싶다면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고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범사에 그를 인정하십시오. 그러면 그가 여러분의 길을 지도하실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을 인도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이 제게 누가 가장 대단한지 묻는다면 모두 대단하지만, 가장 대단한 사람은 요셉입니다. 요셉은 마음이 넓었습니다! 우리는 평생 본받아도 다 본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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