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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고린도전서 3장 - 각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을 세울지 조심하라

2024-02-21 23,917 哥林多前书 哥林多前书03章 哥林多前书第三章 教会是神的殿 最先建立教会观 单夸口耶稣基督 谨慎建造神的圣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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哥林多前书03章-神的同工
  • 1 弟兄们,我从前对你们说话,不能把你们当作属灵的,只得把你们当作属肉体,在基督里为婴孩的。
  • 2 我是用奶喂你们,没有用饭喂你们。那时你们不能吃,就是如今还是不能。
  • 3 你们仍是属肉体的,因为在你们中间有嫉妒、纷争,这岂不是属乎肉体、照着世人的样子行吗?
  • 4 有说:“我是属保罗的”;有说:“我是属亚波罗的。”这岂不是你们和世人一样吗?
  • 5 亚波罗算什么?保罗算什么?无非是执事,照主所赐给他们各人的,引导你们相信。
  • 6 我栽种了,亚波罗浇灌了,惟有 神叫他生长。
  • 7 可见栽种的,算不得什么,浇灌的,也算不得什么;只在那叫他生长的 神。
  • 8 栽种的和浇灌的,都是一样,但将来各人要照自己的工夫得自己的赏赐。
  • 9 因为我们是与 神同工的;你们是 神所耕种的田地,所建造的房屋。
  • 10 我照 神所给我的恩,好像一个聪明的工头,立好了根基,有别人在上面建造;只是各人要谨慎怎样在上面建造。
  • 11 因为那已经立好的根基就是耶稣基督,此外没有人能立别的根基。
  • 12 若有人用金、银、宝石、草木、禾秸在这根基上建造,
  • 13 各人的工程必然显露,因为那日子要将它表明出来,有火发现;这火要试验各人的工程怎样。
  • 14 人在那根基上所建造的工程若存得住,他就要得赏赐。
  • 15 人的工程若被烧了,他就要受亏损,自己却要得救;虽然得救,乃像从火里经过的一样。
  • 16 岂不知你们是 神的殿, 神的灵住在你们里头吗?
  • 17 若有人毁坏 神的殿, 神必要毁坏那人;因为 神的殿是圣的,这殿就是你们。
  • 18 人不可自欺。你们中间若有人在这世界自以为有智慧,倒不如变作愚拙,好成为有智慧的。
  • 19 因这世界的智慧,在 神看是愚拙。如经上记着说:“主叫有智慧的,中了自己的诡计”;
  • 20 又说:“主知道智慧人的意念是虚妄的。”
  • 21 所以无论谁,都不可拿人夸口,因为万有全是你们的。
  • 22 或保罗,或亚波罗,或矶法,或世界,或生,或死,或现今的事,或将来的事,全是你们的;
  • 23 并且你们是属基督的,基督又是属 神的。

《答疑解惑》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린도전서> 3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에 대해 제 말이 반드시 다 맞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제가 주제를 정한다면 그것은 바로 "각각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지 조심하라"입니다.

1.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3:16)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이는 교회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교회관은 사실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성경 전체가 교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성전을 교회라고 부르고, 구약에서는 비록 교회라는 말을 쓰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성전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신약의 교회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교회는 돌무더기나 벽돌 더미도 아니고,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은 더더욱 아닙니다. 교회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의 성전으로 건축된 것이며, 사실 이 일은 구약 성경에서 이미 계시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이사야 66:1)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안식할 처소가 없다는 것에 대해 매우 탄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으니, 그분이 바로 교회의 기초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건축된 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시는데도 우리가 기어코 듣지 않는다면, 그것은 순전히 헛짓거리일 뿐입니다. 직장에서 사장이 이렇게 일하라고 시켰는데 왜냐고 따진다면, 내일이 채 되기도 전에 쫓겨날 것입니다. 따져 묻는 것은 당신의 몫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당신의 사장이니, 어떻게 지시하든 그대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과연 교회 가운데 거하시는지 주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만약 교회 안에 거하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건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경 전체에 매우 분명하게 계시되어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이사야 66:2)

여러분은 화인사명신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떠는 신학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진지함은 확실히 많은 사람들을 뛰어넘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중에도 주님을 10~20년 믿으면서 성경을 한 번도 통독하지 못한 사람들이 섞여 있기는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반드시 거룩해야 합니다. 교회는 또한 누가 제자이고,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누가 아닌지, 또 누가 금과 은과 보석이며, 누가 나무나 풀이나 짚인지를 매우 주의 깊게 분별해야 합니다.

화인사명신학이 가장 먼저 세운 것은 바로 교회관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계시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건축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 전체에 흐르는 영원한 주제인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일찍이 성막을 건축했는데, 그곳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처소였으며, 하나님께서 산 위에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식양대로 건축되었습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했는데,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다윗에게 그려주신 식양대로 지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건축된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안식하시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를 얼마나 갈망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가를 조심할지니라 (고린도전서 3:10)

바울이 터를 잘 닦아 두었고, 각 사람이 그 위에 세우는데, 각자 어떻게 세우는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조심해야 하며, 결코 장난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처소를 건축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원자력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원자력을 함부로 다루면 방사능이 유출되어 폭발로 이어집니다.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도 폭발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때 우리 모두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이전에 저를 오랫동안 알고 지낸 한 목사님이 제게 말하기를, 화인사명신학을 세운 사람이 저인 줄 줄곧 몰랐다고 했습니다. 처음에 교회를 개척했을 때 저는 갈팡질팡 엉뚱하게 운영했고, 그 목사님을 초청해 팀빌딩을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아주 재미있게 놀았지만, 그런 것으로는 교회를 세울 수 없습니다. 그 목사님이 말하길, 누군가 화인사명신학이 이단이냐고 묻길래, '우리가 좀 극단적이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떠는데 어찌 극단적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여러분이 이 말씀을 굳게 붙잡고 교회를, 하나님의 성전을 제대로 건축한다면 그것은 실로 대단한 일입니다! 이것은 몇 대에 걸쳐서도 얻기 힘든 복이며, 여러분 집안의 조상 묘에 서광이 비친다 해도 교회를 건축하는 복을 반드시 얻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2.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함

교회를 개척하기 시작한 이래로, 저는 하나님의 성전, 곧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거처를 건축하는 것이 바로 저의 사명임을 발견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교회를 건축한다면, 제가 종일 그곳에서 분주하고 지치도록 고생한들 도대체 무엇을 바라는 것이겠습니까? 결국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일하시지도 않고, 다 짓고 났더니 하나님께서 불을 내리셔서 다 태워버리시고 저를 숯덩이처럼 태우실지도 모릅니다. 마치 콩트에서 뻥튀기를 하다가 얼굴이 온통 까맣게 그을린 사람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는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방법이 틀리면 매우 골치 아파집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지만, 반드시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건축해야 합니다. 교회를 세워 본 사람들 중에는 얼굴이 온통 새까맣게 그을린 사람도 있고, 동서남북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얻어맞은 사람도 있습니다. 숫자를 채우기 위해 온갖 쓰레기를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고 쓰레기로 성전을 건축한다면, 하나님께서 셈을 따지지 않으시겠습니까? 비록 여러분이 뻥튀기 장수가 아니더라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뻥튀기 튀기듯 날려버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반드시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건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개척하던 초기에 제 마음은 매우 괴로웠고, 어째서 오가는 사람이 여전히 몇 명 되지 않는지 갈등이 많았습니다. 보통 교회를 세우는 목회자들은 교회가 사람들로 가득 차기를 몹시 바라고, 목회자가 강단에서 열정적으로 설교하며, 때로는 청중과 상호작용도 하면서 예배당 분위기가 뜨거워지면 좋고 설교할 맛도 납니다. 그런데 제가 강단에서 설교하면 아래에는 고작 서너 명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제 감정은 괜찮아서 사람의 많고 적음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다"라는 이 말씀은 제 뇌리에 오늘에야 떠오른 것이 아니라, 수년 전 제가 다른 교회에 있을 때부터 읽었던 말씀입니다. 교회를 건축하기 시작했을 때 이 일을 곰곰이 생각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저 역시 제대로 하지 못하고 풀과 짚 같은 것들만 모으다가 결국 하나님께 호되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저는 마치 뻥튀기를 하다가 온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린 사람 같았고, 이후 서둘러 회개했습니다. 제가 빨리 회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성경을 읽으며 교회가 이렇게 건축되는 것이 아님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도하는 교회가 아니었지만, 이후 기도하는 교회로 바꾸었고, 이어서 끊임없이 양육하는 교회로 바꾸어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교회 건축 과정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떨며 나아가는 과정임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큰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자들은 모두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쓰이는 것은 모두 보배요, 금과 은과 보석이며, 여러분이 바로 금과 은과 보석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논리입니다. 쓰레기 같은 것들은 늙은 마귀가 다 끌고 갔습니다.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이사야 66:3)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떠는 자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교회를 건축하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3. 무엇으로 건축할 것인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몇 대를 거쳐도 얻기 힘든 복이지만, 우리에게 이러한 태도가 있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태도를 갖추고 우리는 무엇으로 건축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육적인 방법으로 건축하며, 우리 가운데 많은 형제자매들도 이를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교회의 목사가 암에 걸려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났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그의 암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해결하실 수 없어서였을까요? 깊이 파고들어 보면 그들이 교회를 세운 논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떠는 것이 아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만약 그랬다면 그들이 겪은 결과와는 완전히 달랐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떨기만 한다면 태도에는 문제가 없고, 그렇다면 방법은 간단해지기 때문입니다. 건축은 하나의 방법이며,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제가 몇 가지 예를 더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목사는 여러 사람이 선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 그렇다면 그 혼자서만 사역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이 일어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가르치기를 간절히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꾼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것을 개의치 않으시며, 필요하면 직분을 더 마련해 주십니다. 나중에 제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가 '여러 사람이 선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한 이면에는 사실 여러 사람이 헌금을 거두면 안 되고 오직 자기 혼자만 거두어야 한다는 속셈이 있었습니다. 이는 매우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뜻이었으니, 그렇게 하면 반드시 화를 당하게 됩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지혜로 건축합니다. 바울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차라리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참으로 지혜로운 자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3:18-20)

사람의 논리로 보면 자기 혼자 헌금을 거두어 돈을 다 자기 주머니에 넣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은 사람의 논리를 따른 것일 뿐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또 다른 예를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 한 자매님이 오랫동안 인터넷으로 우리 교회의 설교를 들었는데, 그때는 아직 화인사명이라는 이름이 없었을 때였습니다. 당시 그녀는 지역의 작은 교회에 출석하고 있었는데, 이전 목회자 혹은 리더 격인 사람이 괴질에 걸려 사망했습니다. 교회의 다른 사람들은 그 자매에게 리더 자리를 맡아달라고 했지만, 그녀는 똑똑하게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한 청년을 뽑아 그 책임을 맡겼는데, 결국 그 청년은 위출혈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 청년이 그만두자 사람들은 다시 그 자매에게 맡아달라고 했고, 자매는 서둘러 그곳을 떠나 우리 가운데로 왔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지 않아서이거나 하나님이 신실하지 않으셔서일까요?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고린도전서 3:11-12)

저는 아브라함이 위출혈을 겪었다는 것을 보지 못했고, 누군가 괴질에 걸려 죽거나 뇌종양이나 다른 종양에 걸렸다는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으로 교회를 건축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은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짓고, 어떤 사람은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습니다. 이는 실제 금은보석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가리킵니다. 어떤 사람은 보석이고, 어떤 사람은 나무나 풀이나 짚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가지 일, 곧 교회의 거룩함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시겠습니까? 비록 여러분의 태도는 옳아서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위에 교회를 세우고자 했을지라도, 나무와 풀과 짚으로 교회를 건축한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될 것입니다.

제가 많은 표적을 행했기 때문에, 누군가 저를 억지로 끌고 가 대형 교회의 수석 목사를 섬기게 하려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쪽은 대형 교회의 대형 목사이고, 저는 무명의 작은 교회 작은 목사라 섬길 처지가 못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기어코 섬겨달라고 해서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알고 보니 뇌종양에 걸려 있었고, 목회자로서 일주일에 하루밖에 쉬지 못해 과로한 탓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약 성경의 제사장들도 하루도 쉬지 않았는데, 매일 주님과 함께하는데 어떻게 뇌종양에 걸릴 수가 있습니까? 왜 하루밖에 쉴 수 없느냐고 물었더니, 수많은 소그룹을 담당해야 하고 몇 년마다 조장들이 바뀌어 다시 훈련시켜야 하는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뇌종양에 걸렸다고 했습니다. 이런 말들은 듣기만 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20대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쉬어본 적이 없으며, 우리 교회의 일반 성도들이 쏟는 시간은 그들의 소그룹 조장들이 쏟는 시간보다 훨씬 많지만 아무도 타버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린도전서 3:4-8)

우리가 들어보면 그들이 하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섬긴다고 해서 뇌종양에 걸리지 않습니다. 비록 성전에서 섬기면서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고 깊은 저주를 받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사무엘이 뇌종양에 걸린 것을 보지 못했고, 오직 사무엘이 뇌종양에 걸린 사람을 치유하는 것만 보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지혜를 사용하고, 나무와 풀과 짚으로 교회를 건축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를 건축하기를 원하십니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말미암는 것인데, 이 얼마나 간단한 일입니까?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말미암는데,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더욱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사실 성경에는 매우 분명하게 계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천국은 마치 그물을 치고 고기를 잡아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교회는 온갖 쓰레기를 다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다른 교회의 한 사역자가 예전에 저에게 하소연한 적이 있습니다. 그가 저에게 배운 대로 자신이 양육하던 어떤 사람을 내보내고 겨우 하루 기뻐했는데, 담임목사가 그를 억지로 끌고 가 그 성도에게 사과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는 그 성도를 반드시 돌아오게 해야 한다고 했고, 그 성도가 내건 조건은 목회자가 자기에게 사과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결코 교회를 세울 수 없으며 교회 안에서 쓰레기일 뿐입니다. 성전 안에 똥무더기를 놓아두겠다는 말입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영 중에 행하실 때에도, 누군가 용변을 보았다면 흙으로 덮어 하나님이 밟으시지 않도록 해야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면서 물불 가리지 않고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끌어들인다면, 하나님께서 책임을 묻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에게 뇌종양만 주셨을 뿐 아직 뇌암까지는 주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수년 전부터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결코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SpaceX를 짓는 것이나 일론 머스크가 만드는 로켓, 우주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비상할 수 있게 하는 매우 정밀한 장치를 건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시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3:21-23)

교회 안에서 사람을 자랑해서는 안 된다고 성경은 매우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예전에 예수님을 따랐다거나 대사도였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혹은 자신이 아볼로라고 하든(싱가포르에서는 파인애플을 '왕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거룩한 교회를 건축하는 데는 오직 제자만이 유효합니다. 제자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부모, 아내, 형제, 자매, 자녀, 전토, 집을 버려두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며, 오직 이런 사람만이 제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이 제자가 되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요구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요구일 뿐입니다. 먼저 제자가 되어야 비로소 금과 은과 보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성전을 건축할 금은보석은 적습니다. 제 안에는 여러분 모두가 금은보석이 되기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는 보석과 같은 재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결코 나무나 풀이나 짚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시골집을 짓듯 흙과 풀을 아무렇게나 섞어 대충 만든 흙벽돌 같은 것으로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수 없으며, 그런 것은 기포콘크리트 벽돌만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육에 속한 것은 모두 나무와 풀과 짚이며, 이것이 문제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을 권면합니다. 우리 가운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기를 원합니까?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요구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 일을 꿰뚫어 보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삶의 근본 토대로 삼지 않는 한, 여러분은 이렇게 살 수 없습니다. 만약 사는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육신을 위하고 육적이며 세상적인 방식으로 살아가겠지만, 결국에는 역시 헛될 뿐입니다. 제가 헛되다고 해서 헛된 것이 아니라, 이 헛됨은 사실이며, 당신이 믿든 안 믿든 마지막에는 다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어떤 이는 십대에 죽고 어떤 이는 좀 더 오래 살지만, 당신이 무슨 장이든, 이사장이든, 대표이든 간에 마지막 결말은 모두 같습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금과 은과 보석이 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아브라함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이 네 부자가 한 길을 개척했는데, 이 길의 시작은 바로 사람이 사는 것은 헛되고 헛되니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찾고,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버리는 이유는 이 세상의 것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어렵게 한 번 태어나 살아가는데,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가겠습니까?

주님을 믿은 그날부터, 저는 이 세상에 와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았습니다. 당신에게 정말 이러한 마음이 있습니까? 사업이 바빠지면 예수님을 버려두거나, 가정이나 자녀를 위해 예수님을 버려두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장차 예수님께서도 당신을 버리실 것입니다. 당신은 제자조차 아니며, 온갖 핑계와 이유를 댄다 해도 예수님은 별로 신경 쓰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이 여전히 이 세상에 있어서 자녀의 대학 입시에는 전전긍긍하면서도, 정작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가 되지 못한 것에는 갈등하거나 괴로워하지 않는다면 이것이야말로 비극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고자 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바란다면 당신의 태도는 괜찮은 편이며, 사명이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교회를 건축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사람들 가운데서 보배를 골라내는 것입니다. 보배가 아닌 자들은 늙은 마귀가 속히 데려가도록 내버려 둡니다. 마귀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할지 모르지만, 때가 되면 자연히 데려갈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불로 각 사람의 공적을 시험하실 것이다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고린도전서 3:13-15)

어떤 목사들은 교회를 다 짓고 난 후 어느 날 갑자기 뻥튀기 기계가 터지듯 얼굴이 온통 새까맣게 그을립니다. 다행히 오늘날까지 저는 뻥튀기 꼴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우리는 불의 시험과 불의 세례를 거치고도 여전히 이 자리에 굳게 서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상을 주실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일에 대한 보상은 얼마나 풍성하며, 또 얼마나 풍성한 영광을 얻게 되는지, 이는 실로 엄청난 복이며 너무나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승리할 때마다 불의 시험을 거치고도 여전히 굳게 서 있었고, 그 결과 상을 받게 됩니다. 늙은 마귀는 저를 만나기 전까지는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늙은 마귀라는 말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바로 이 어둠의 세상을 주관하는 존재를 가리킵니다. 늙은 마귀를 물리치고 나면, 녀석은 재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늙은 마귀를 이길 수 있을까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기를 원하며, 끊임없이 영적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무리여야 합니다. 이제 우리 안에 한 가지 굳은 결단을 가집시다. 이제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이며, 완전히 자신이 없어진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무와 풀과 짚으로 교회를 건축하여 그 안에 다단계 판매하는 자들, 보험 파는 자들, 그리고 이성 친구를 찾으러 온 자들로 가득 차게 만듭니다. 여러분도 공감하십니까? 저는 정말 이런 일들에 진저리가 납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에게 반어적인 어조로 묻습니다. "당신은 교회에 이런 거나 하러 왔습니까?" 만약 우리 모임에서 누군가 오자마자 다단계를 소개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제가 알게 된다면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와봤자 하부 회원을 모집하려는 것뿐이니 이곳에 맞지 않습니다. 어떤 부모들은 교회에 와서 제가 자기 딸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를 남자친구로 소개해 주기를 바라지만, 이곳은 결코 결혼정보업체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건축할 때 가정을 중심에 두거나, 짝을 맺어주거나, 먹고 마시는 친교에 집중합니다. 하나님께서 불로 각 사람의 공적을 시험하실 텐데, 그런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 불타 없어질 것입니다. 불에 다 타버린 후 그는 비록 구원을 받겠지만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아서, 마치 뻥튀기 튀기다가 얼굴이 온통 새까맣게 그을린 것처럼, 불을 통과하고 나온 뒤에는 이미 옷이 다 찢어지고 누더기가 되거나 심지어 벌거벗은 상태가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떠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갑니까? 당신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습니까? 이것을 보면 어떤 이들이 교회를 건축하다가 뇌암에 걸리거나 뇌종양이 생기고, 심지어 교회를 건축하면서 스스로 저주 속으로 빠져드는 이유가 설명됩니다. 그렇게 해서는 결코 온전할 수 없습니다.

5.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3:16-17)

고린도 교회는 누가 더럽혔습니까? 배후에서 고린도 교회를 훼파한 자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훼파하는 것은 매우 엄중한 일이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자 하나 방법이 틀린 사람은 뻥튀기 튀기다 불을 지나며 얼굴이 온통 새까맣게 그을릴 뿐입니다. 태도에 문제가 없다면 그는 구원을 받겠지만 방법이 틀렸을 뿐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방법이 틀린 것이 아니라, 교회를 훼파하러 온 것이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바울은 바로 교회를 훼파하려는 자들을 향해 말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사람들을 이끌어 인간의 지혜와 인간의 시각으로 문제를 보게 하고, 사람을 자랑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할 때는 사람을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교회에 이름이 없는 이유입니다. 누군가 이 교회에서 설교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모른다"고 답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왔으면 그것으로 족하며, 누가 전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의 이름은 중요하지 않으며, 저는 유명 목사로 포장되고 싶지도 않고 유명 목사가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간적인 지혜로 자신을 유명 목사로 꾸미려 합니다. 그들에게도 교회를 건축하려는 마음이 진실로 있을 수 있지만, 유명 목사가 되려는 것은 결국 사람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고린도전서 3:19-21)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물이 다 여러분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무너진 것은 사람을 자랑하고 능력을 근본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훼파하기 위해 들어왔고, 그들 배후의 영적 어둠의 세력은 사람을 통해 교회를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고린도 교회가 바로 그 전형적인 예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곁길에서 끌어당겨 돌이켰고, 더 이상 사람을 자랑하지 않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게 했습니다. 성전이 얼마나 중요하며, 우리들이 하나님의 눈에 얼마나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인데, 어찌하여 사람을 자랑하겠습니까? 자랑하려거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십시오.

6. 결론

이 장에서는 몇 가지 중요한 개념을 언급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성전을 건축하는 것,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이든 구약 성경이든 주제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는 것입니다.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으로, 더 이상 돌이나 벽돌이나 그 어떤 물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짓는 것입니다. 각 사람은 하나님의 눈에 하나의 보석이며, 그렇게 쌓아 올려진 성전에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가 가득합니다.

둘째로 사람은 무엇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 할까요?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떠는 것을 매우 강조하는데, 사실 우리는 아직 충분히 떨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떨 때, 하나님께서는 불로 우리의 공적을 시험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불로 우리의 공적을 시험하시기를 갈망합니다. 만약 매번의 시험 속에서도 굳게 설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누군가 우리 가운데 와서 하나님의 교회를 훼파하려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동방번개나 여호와의 증인 같은 것들을 극도로 두려워하는데, 감당해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와서 한번 시험해 보라고 하십시오. 감당하지 못하는 쪽은 틀림없이 그들일 것입니다. 우리 모임의 기준은 꽤 높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특별히 영적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기 시작하십시오. 그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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