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答疑引言
大家可得琢磨一下,你自己是不是一个体贴肉体的人?体贴肉体可难改了,因为靠自己改不了!识别善恶的人自己可以改,因为识别善恶是双倍惩罚自己 !可是体贴肉体就是吃香的喝辣的,吃完了挺舒服,你不让人家吃,那不是很麻烦吗?我出去就吃九块钱一碗的面,可是我有别的享受方式;他没有命定不那么活,没有别的享受方式,难道不吃不喝像我似的?让他怎么享受?很难改的!冰箱就离他两米远,要想不去开冰箱找吃的太难了吧!
今天煮、明天煮,财务上又不缺,后来改名叫真能煮,如果成了真是猪就麻烦了。我给大家举个很有意思的例子,我们当中有一个弟兄,他跟他们的领导关系不错。这个领导今天保养、明天养生、后天再整个换血,早晚还要按时跑步!这事听着挺好,好像也没有什么问题。你让他改的话能改吗?他是领导怎么改?有胆量跟领导说他这做的不对,那做得不对吗?我可没有这胆量啊!那么自律的一个人,结果不到六十岁嘎嘣就死了。
大家都说他这套理论不太行啊!他这套理论不太行,但是我这套理论行啊!我在这推销不体贴肉体!前一段时间网上又传出来,著名的养生专家五十多岁也嘎嘣没了!所以你说这事到底是啥事呢?体贴肉体不是个路啊!大家要不断地调整,我不希望你嘎嘣死了,我希望你好好活着。
跑步这东西真的健身吗?其实不如做工,因为做工不但健身,还创造价值啊!你真的相信生命在于运动吗?蚊子的两个翅膀扇得飞快,频率得有一百赫,但是蚊子的寿命多长呢?只有七天!乌龟半天爬一步,可是俗话说千年的王八,万年的龟啊!后来我发现这事很有意思啊!生命在于运动,我看是一个属肉体的方式,如果这事是一个属肉体的方式,就是一个招鬼的方式。你可以跑步,但是别指望那玩意养生。
最好的养生就是操练属灵的能力,因为人的健康与否跟属灵的状况紧密相关。如果你灵里兴盛,身体健壮,凡事都兴盛。根基就是灵里要兴盛。我这套理论好使,人如果一下子就死了还好办,如果没有死成你咋办?有的孩子赚钱没有本事,叫外卖老有本事了。这样的孩子你不揍他,他就每天都难受。问题不是省钱不省钱的事,是不要体贴他的肉体。
其实我发现人吃什么都一样,有人请我去吃熊掌,吃完发现这玩意这么贵,还没有我妈做的猪脚好吃呢。熊掌和猪脚有什么差别吗?区别就是因为山上的熊不多,家里的猪还挺多的。那我们就吃猪脚呗,做法都一样,放花椒、大料等佐料,吃的都是佐料味。燕窝和鱼翅,我吃起来感觉跟粉条差不多,我就没觉得好。
以前我有一个朋友,生了一个孩子有哮喘,又生了一个孩子也是哮喘。咱们当中有没有孩子得哮喘的?我告诉你一个秘密,哮喘怎么来的?穷人家的孩子很少有得哮喘,为啥?因为吃不起贵的东西,只能吃土豆、白菜。如果你有钱了,你的孩子得哮喘,我就知道你胡整瞎整。你老婆怀孕的时候,多吃点土豆、白菜,大萝卜、粉条子,啥事没有,结果非得吃燕窝。要知道燕窝可能没问题,但是燕窝的处理过程是有问题的。要补啥?燕窝怎么就能补?我就不服气,我倒觉得猪蹄挺补的。
当他的老婆怀了第三个孩子,我告诉他别再给老婆吃燕窝了,试一试第三个孩子会不会得哮喘?结果人家老丈母娘提了一大兜子燕窝来,问他是不是不舍得花钱给她女儿买燕窝?这上纲上线都成了政治问题了,结果吃完之后,生出来的第三个孩子又得了哮喘。我就觉得这人的脑袋是不是有毛病呢?至于跟燕窝有没有关系,我也说不清楚,但是观察比例都是这样。
有没有人卖假白菜的?做一颗假白菜比真白菜还贵,经常说便宜的东西是白菜价,所以没有假白菜。谁知道如何分辨真假燕窝?真的还不如假的好看,真的还不如假的像,闹心!干嘛非得吃那玩意?也不知道是真燕窝导致哮喘,还是假燕窝导致哮喘,反正就是吃了,就这么回事。
我们那个年代,我妈生小孩前一天还在田里种地,还能搬二千斤大白菜呢!做工完就直接生孩子,就像下个蛋似的,啥事也没有!我说这话大家也别觉得奇怪!村子里都这么生的。现在生小孩好像天大的事似的。现在的人要么怀不上,要么生不出来,要么做试管,整了很多花样。
大家现在明白为什么我爱吃白菜吗?不是因为白菜便宜,我花不起钱,是因为白菜没假的。咱们弟兄姐妹要重新思考,不要变成体贴肉体的人,体贴肉体是悲剧,这事得深深的印在你们的脑海里。不论跑步还是健身,都没有用,都是体贴肉体。如果有那些功夫,一定要操练属灵的能力!
Q1:禁食是不是有助于克服肉体?
那当然,但是为什么要禁食祷告?就是为了对付肉体。人一对付肉体,很多事情真的会变好。懒惰和老年痴呆就是体贴肉体的结果。老年痴呆是鬼上身,鬼在搞你们。所以弟兄姐妹要知道,当你是个属灵的人,连老年痴呆的鬼在你面前都站立不住啊!老年痴呆的鬼就被我干的直叫饶,说自己再也不敢了!
一,引言
- 人世间的悲剧,就是由于人自然而然的顺着自己里面的认知,顺着自己里面的那股劲导致的。
- 一个体贴肉体的人就是与神为敌 ,体贴肉体的人没有办法行神的话,老年痴呆就是体贴肉体的悲剧。
二,贪吃的悲剧
- 人没有吃不了的苦,只有享不了的福,嘴馋是个悲剧,病都是吃出来的。
- 嘴巴是非常属灵的器官,体贴肉体的第一个反应就是贪吃,贪吃背后的鬼就是老马。
- 年纪轻轻就痴呆的人,就是因为贪吃。一吃东西就脑袋空空,人就越来越懒,越来越穷。
三,对付人的肉体
- 鬼不是问题的根本,肉体才是问题的根本,对付肉体要用杖责打,趁着孩子还能管的时候,就要对付孩子的肉体。
- 顺从肉体之后人极其难受,对付肉体并不难,撑过去一把就能得胜,因为神的灵可以帮助我们对付肉体!
四,总结
- 留心领受训诲,侧耳听从知识的言语,做一个顺从圣灵的人,这就是智慧!
- 牧养最重要也最难的一块,就是对付人的肉体。做一个有命定的人,首先要对付自己的肉体,然后才能对付别人的肉体!
关键词
体贴肉体
贪食好酒
对付肉体
顺从圣灵
属灵的器官
贪吃的悲剧
생각해 볼 문제
노인성 치매 뒤에 있는 영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육체를 따르는 구체적인 모습은 무엇인가? 왜 육체를 따라서는 안 되는가?
많은 사람이 육체를 다스리는 일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는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
여러분은 누구의 육체를 따르기가 가장 쉬운가? 앞으로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언》 23장을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잠언》을 제대로 깨달을 수 있다면 지혜로워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어려울 것입니다! 사람은 왜 지혜로워지기를 원하지 않을까요?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알지 못할 때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따라 행동하게 되고, 그 결과 점점 더 어리석어집니다. 여러분은 사람이 일부러 일을 망치거나 일부러 무엇인가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단지 사람 안에 어떤 힘이 있어서 그 힘을 따라가고, 그 안에 지식과 인식의 체계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가게 됩니다. 결국 세상의 비극은 이렇게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잠언》을 다 읽은 후 변화되었습니까? 여전히 자신의 머릿속에 원래 있던 체계대로 살아간다면, 결국 재앙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 화가 있느냐? 누구에게 근심이 있느냐? 누구에게 다툼이 있느냐? 누구에게 원망이 있느냐(또는 ‘탄식’이라고 번역함)? 까닭 없이 상함을 입는 자가 누구냐? 누가 눈이 붉으냐? 술에 잠긴 자와 혼합주를 구하러 다니는 자로다.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네 눈에는 괴이한 것(또는 ‘음녀’라고 번역함)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라. (《잠언》 23:29-33)
이것들은 모두 매우 영적인 일입니다. 이 말씀은 기본적으로 먹고 마시는 것과 관련된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잠언》 23장의 제목은 《육체를 따르는 비극》인데, 이 제목은 대체로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관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관찰하지 않으면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고 함부로 해석하게 됩니다.
노인성 치매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치매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치매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에 노인성 치매에 걸린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고, 저도 노인성 치매와 우울증 환자들을 많이 다루어 보았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인성 치매는 육체를 따른 결과로 생기는 비극입니다. 여러분은 늙었을 때 노인성 치매에 걸리고 싶습니까? 노인성 치매에 걸리는 것은 너무나 쉽습니다. 육체를 잘 따르면 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모두 육체를 따르는 삶을 살아 보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재앙입니다. 한순간에 여러분의 인생에 마침표가 찍히고, 더 이상 고통받을 필요도 없게 될 것입니다.
까닭 없이 상함을 입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그들은 육체를 따른 후에 근심하고 괴로워하며 다투고, 그 안에서 탄식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깨달음을 얻은 것입니다. 제가 육체를 따르는 일에 대해 아주 깊이 연구했기 때문입니다. 믿을지 말지는 여러분의 운에 달려 있습니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많은 사람이 탐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는 세 살 아이의 행동과 태도를 통해 그 아이가 장차 어떤 사람이 될지를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더 깊이 말하면, 사람의 행동 습관이 그 사람의 일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실 정말 그렇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많이 먹고, 어떤 아이들은 그다지 많이 먹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스무 살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탐식한다면 문제가 됩니다.
어릴 때부터 탐식했고 부모까지 도와서 마음껏 먹게 했다면, 결국 탐식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제가 여러분의 운명을 점쳐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안에는 괴로움이 생기고, 다투기를 좋아하며, 까닭 없이 탄식하고, 한가할 때에도 상처를 입게 될 것입니다. 자주 다치는 이면에는 귀신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육체를 따르는 것은 죽음입니다. 육체를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육체를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수 없습니다. 육체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비극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버는 능력은 없지만 돈을 쓰는 재주는 아주 큽니다. 이런 일은 매우 흔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30위안이 넘는 배달 음식은 주문하지 않습니다. 저와 지내 보면 제가 돈을 아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돈을 아낀다고 해서 삶의 질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먹고 마시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그다지 탐식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먼 곳에서 친구가 오면 그래도 그들을 데리고 먹고 마셔야 합니다. 오늘 친구가 오면 대접하고, 내일 친구가 오면 대접하고, 모레 또 친구가 오면 대접하는 것은 모두 정상적인 일입니다.
탐식의 비극
한동안 많은 친구들이 찾아와서 저는 계속 그들을 대접하며 먹고 마셨습니다. 그러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이 났습니다. 나중에 저는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하루 종일 먹고 마시면 쉽게 병에 걸린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수백 가구가 사는 큰 마당에서 자랐는데, 누가 병에 걸렸다는 말을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암에 걸린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잘 먹고 잘 마시기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때는 당뇨병에 걸린 사람도 있다는 말을 듣지 못했지만, 생활이 좋아지자 사람들이 당뇨병에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고생은 못 견디면서도 복은 누리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입이 너무 먹고 싶어 하는 것은 정말 비극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입맛이 어느 정도로 탐식하는지 잘 생각해 보고, 고칠 수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람의 입이 탐식하는 것은 사실 귀신이 탐식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탐식하는 귀신이 조금 더 많고, 어떤 사람은 조금 적습니다. 음식이 여러분의 배로 들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귀신의 배로 들어가서 귀신을 살찌우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귀신이 살이 찌면 온종일 여러분을 괴롭힐 텐데, 그것이 비극이 아니겠습니까? 성경 전체가 사실 육체를 따르는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최초로 죄를 지은 것도 먹는 일과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여러분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다스리지 않으면 그것이 여러분을 다스릴 것입니다. 탐식은 아주 악한 귀신이기 때문입니다.
네 눈에는 괴이한 것(또는 ‘음녀’라고 번역함)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라.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돛대 꼭대기에 누운 자 같을 것이다. 네가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때려도 나는 느끼지 못하였노라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으리라 하리라. (《잠언》 23:33-35)
육체를 따르고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은 마음속에 괴이한 생각이 생기고 괴이한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눈에 괴이한 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람 안에서 괴이한 소리를 듣거나 보게 되는 것이 귀신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이것들은 모두 탐식이 불러들인 귀신이며, 결국 뱀처럼 물고 독사처럼 쏘게 됩니다.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언》 23:31)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부터 육체를 따르는 것에 대해 깊이 인식해야 합니다.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의 영혼을 스올에서 구원하리라 (《잠언》 23:13-14)
육체를 따르는 사람을 대할 때에는 매로 훈계해야 합니다. 지능은 아이와 같지만 아이는 아닌 사람을 훈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자라서 더 이상 다스릴 수 없지만, 아직 다스릴 수 있다면 반드시 다스려야 합니다. 어릴 때 충분히 훈계하지 않아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모르면, 자란 후에는 육체를 따르게 됩니다. 또한 많은 어머니들이 자녀의 육체를 자녀 자신보다 더 많이 따릅니다. 그러면 아이는 육체를 따르는 데 익숙해지고, 자라서 우울증에 걸리게 됩니다. 우리 가운데에도 우울증에 걸린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데리고 저에게 와서 기도한 뒤, 늘 제가 잘못했다고 하며 모든 책임을 제 탓으로 돌립니다.
어머니가 어릴 때부터 자녀의 육체를 따르면서도 자신은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 결과 아이를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닌 이상한 존재로 만들어 버립니다. 저는 이쪽에서 아이에게 해독제를 먹이는데, 어머니는 저쪽에서 아이에게 독약을 먹입니다. 저는 여기서 아이의 육체를 다스리는데, 어머니는 저기서 아이의 육체를 따릅니다. 저는 여기서 많은 시간을 들이고 어머니도 그곳에서 많은 시간을 들이니, 결국 우리는 서로 겨루며 시간과 싸우게 됩니다.
어떤 어머니가 제게 “저는 아이를 훈계하고, 아이를 자주 때리기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우리가 만났을 때 그 아이가 한쪽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어머니가 아이를 훈계하는 것을 보았는데, 손을 아주 높이 들었다가 아이를 때리려는 순간 갑자기 간지럼을 태우듯 살짝 톡 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아이를 간지럼 태우듯 때리고 내일도 간지럼 태우듯 때린다면, 시간이 지나서는 아이를 해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네가 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잘 살피며 네가 음식을 탐하는 자이거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그의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속이는 음식이니라 (《잠언》 23:1-3)
관원은 아무나 식사에 초대하지 않습니다. 관원이 여러분을 식사에 초대하는 것은 여러분이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탐식하는 모습을 보이면, 관원은 여러분이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실 이것은 뒤에 있는 악한 영이 아주 악한 일을 한 것입니다. 관원이 여러분을 인재라고 생각해서 식사에 초대했는데, 알고 보니 어리석은 사람이라면 내쫓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속이는 음식’은 귀신이 사람을 속이는 것을 가리킵니다.
먹는 것과 관련된 아주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에스더》에 나오는 하만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왕후 에스더의 초대를 받아 식사하러 갔다가, 먹고 먹는 동안 자신이 준비한 나무에 매달려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관원과 함께 식사할 때에는 우리가 무엇을 하러 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먹고 마시러 온 것이 아닙니다. 탐식하는 사람은 음식을 먹기만 하면 머리가 텅 비고, 허튼소리를 하기 시작하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육체를 따르는 비극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육체를 따르다가 중요한 일을 모두 잊어버립니다.
사람이 육체를 따르면 가장 먼저 느끼는 곳이 입입니다. 입은 매우 영적인 기관이므로 잘못 다루면 비극이 됩니다. 탐식하는 사람은 누구든 이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귀신을 불러들이게 됩니다. 그 귀신은 ‘라오마’이며, 라오마는 사람을 아주 잔인하게 괴롭힙니다. 라오마에게 억압받는 사람은 젊은 나이에도 약간 치매 증상을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은 점점 게을러집니다. 탐식하는 사람이 부지런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모두 살이 아주 많이 쪄서 수백 근에 이르고, 머리도 잘 돌아가지 않으며, 일도 민첩하게 하지 못합니다. 어느 업종에서든 유능한 사람이 뚱뚱한 경우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사람은 육체를 따르기만 하면 게을러지고, 너무 많이 먹으면 졸음이 와서 잠을 자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가난해집니다. 가난해지면 돈을 벌고 싶어 하지만 지혜가 없고, 자기 자신은 꽤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모두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총명함에 의지해 애쓰며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이 먹고, 더 많이 자려고 합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더욱 가난해지고, 돈을 더 많이 갖고 싶어 하며, 다시 자신의 총명함에 의지해 더 많은 돈을 벌려고 애씁니다.
육체를 따르며 바른길을 가지 않는 것은 비극입니다. 육체를 따르는 비극을 만들어 내는 첫 번째 영적인 기관은 입이고, 두 번째 영적인 기관은 성기관입니다. 입은 매우 영적인 기관이어서 이것이 맛있고 저것이 맛있다고 느낍니다. 무엇을 먹어도 맛이 똑같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또 하나 매우 민감한 기관은 성기관입니다. 육체를 따르는 범주 안에서 입과 성기관은 모두 매우 악한 것들입니다. 그것들이 만들어 내는 힘이 사람을 부패한 길로 밀어붙입니다. 사람은 그것들의 이끌림을 따라가다가 재앙을 만나고, 다툼을 만나며, 근심과 상함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지나온 길을 잘 돌아보십시오. 정말 모두 이렇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입과 성기관은 모두 사람이 육체에 속해 있음을 보여 주는 기관이므로 그 감각이 매우 강렬합니다. 이것들은 귀신을 아주 잘 불러들입니다. 여러분이 잘 통제하느냐 통제하지 못하느냐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사실 통제하는 것은 쉽습니다. 조금만 견디면 지나가며, 오래 견딜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일을 만났을 때 한 번 다스려 보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두 번 다스려 보고 세 번 다스려 보면 반드시 이기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만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으심으로 가장 위대한 일을 이루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는 아무도 자신의 육체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일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위대한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이 우리가 육체를 다스리도록 도우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을 도우실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한번 시험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너무 배가 고프거나 성기관이 매우 괴로울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러분의 목회자를 찾아가 영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절대로 혼자서 이리저리 해결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혼자서 해결하려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길 수 있었다면 이미 이겼을 것입니다. 이기지 못하겠다면 반드시 목회자를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목양입니다. 어떤 사람은 목양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목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러분이 말하면 듣지만, 어떤 사람은 말해 주어도 여전히 자기 방식대로 합니다. 사람이 계속 자기 방식대로 하는 것은 교회를 세우는 일이 아닙니다. 영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세우신 뜻이며, 하나님께서는 이미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승리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먹고 싶은 느낌이나 성기관의 반응이 아무리 강렬해도, 심지어 성기관이 일단 작동하면 사람과 동침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고, 일을 끝낸 뒤에는 마음이 괴로워지는 이상한 반응이 나타나도, 성령을 의지하면 반드시 육체의 감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때려도 나는 느끼지 못하였노라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으리라 하리라. (《잠언》 23:35)
사람이 육체를 따른 후에는 매우 괴로워합니다. 그러다가 여러분이 저를 찾아오고, 다음에 다시 죄를 지어도 괜찮습니다. 저도 여러분을 이해합니다.
사람의 육체를 다스림
음녀는 깊은 구덩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그녀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사람 중에 많은 배신자를 늘리느니라 (《잠언》 23:27-28)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육체를 다스려야 합니다. 왜 성경은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육체를 따르지 말라고 말할까요? 이것이 근본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귀신은 문제의 근본이 아니며 육체가 문제의 근본입니다. 여러분이 이리저리 하다가 혼란스러워졌다면 저를 찾아와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하지 말고, 여러분의 육체를 다스려 달라고 찾아와야 합니다. 사람의 육체가 보이는 반응은 매우 다양합니다. 제가 여러분이 육체를 다스리도록 도울 수 있다면 재앙, 근심, 다툼, 탄식, 고통, 까닭 없이 상함을 입는 일, 심지어 눈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다스리는 일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성령을 의지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크나큰 은혜이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승리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육체를 다스리도록 돕는 교회는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육체를 따르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일 정도입니다. 얼마나 많은 교회가 사람의 육체를 따릅니까? 그렇게 육체를 따른 후에는 여러분을 재앙 속으로 이끌어 놓고,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계속 이렇게 한다면 그 괴로움과 재앙, 질병과 저주가 결국 그 목회자의 머리 위에 떨어질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따르는 것은 다른 사람을 해칠 뿐 아니라 결국 자신도 해치게 됩니다.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의 영혼을 스올에서 구원하리라 (《잠언》 23:27-28)
반드시 매로 아이를 훈계해야 합니다. 훈계하지 않으면 어떻게 자라겠습니까? 아이는 훈계를 받아야 합니다. 사람이 막 주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에는 영적인 아기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아기의 육체가 다듬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승리하겠습니까? 목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육체를 다스리는 것이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람 안에 있는 육체적인 생각은 매우 이상하고 악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을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계속 걸어가면 재앙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육체를 따르는 것은 죽음이고, 육체를 따르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사람이 될 것인지 육체에 속한 사람이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육체를 따르는 사람이 될 것인지 성령을 따르는 사람이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성령을 따르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아니면 육체에 순종하겠습니까? 육체에 순종하려면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성령께 순종하기로 선택하면 그대로 따르십시오. 아무도 여러분을 막을 수 없습니다. 모두 여러분 자신의 선택입니다. 여러분이 제가 막아 주기를 원한다면 먼저 영적인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고 성령께 순종하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순종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들과 다투리라 너는 훈계를 들으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잠언》 23:11-12)
육체에 속한 사람의 소망은 끊어지지만, 영적인 사람의 소망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혜를 품고 바른길을 걷기 시작해야 합니다. 사람은 늘 바르지 않은 길을 가고 싶어 하고, 쉽게 돈을 벌려고 합니다. 그 결과는 비극입니다.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네 지혜를 의지하지 말라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재물이 반드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잠언》 23:4-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재물이 반드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잠언》 23:5)
우리는 재물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제가 한동안 관찰해 보니 많은 부자도 자신이 왜 부자가 되었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돈은 마치 큰바람이 불어와 생긴 것 같고, 물론 큰바람에 날아가 버릴 때도 있습니다. 돈이라는 것은 허무한 것이지만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허무한 재물에 시선을 고정하면 돈이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사라지는지 전혀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떤 사람의 재산은 억 단위로 계산되고, 어떤 사람의 돈은 한 푼 두 푼으로 계산됩니다. 결국 죽을 때까지 많은 돈을 갖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육체를 따르면 재물에 대한 관점이 매우 이상해집니다.
저는 노인성 치매에 걸린 환자들을 관찰하면서 이 병이 돈을 사랑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의 부모가 칠팔십 세가 되었는데도 목숨처럼 돈을 사랑한다면 노인성 치매에 걸릴 날이 멀지 않은 것입니다. 돈을 사랑하면 노인성 치매라는 귀신을 불러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팔구십 세가 되었고 평소에 돈도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충분한 돈이 있는데도 더 많은 돈을 원합니다. 사람이 돈을 사랑하면 노인성 치매의 영을 불러들입니다.** 몇 년 전 저는 한 환자를 섬겼는데, 그는 음부와 지옥, 죽음에 관한 것들과 괴이한 일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집에 앉아서 불이 났다고 계속 말했지만 실제로는 불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불이 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영적인 일이 결국 뱀처럼 물고 독사처럼 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살겠습니까?
첫째, 입은 영적인 기관입니다. 둘째, 또 다른 영적인 기관인 성기관이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육체가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먹는 것은 영적인 일입니다. 어떤 사람을 ‘하반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런 사람은 그 힘이 일단 올라오면 아무것도 통제하지 못하고 전혀 머리를 사용하지 않은 채 성기관이 하라는 대로 행동합니다. 셋째는 돈입니다. 돈은 성기관도 아니고 영적인 기관도 아니지만, 매우 영적인 일입니다. 육체를 따르는 사람은 대체로 돈을 의지합니다. 그들은 모두 육체를 의지하여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노인성 치매 증상이 있지만 자녀들이 주는 돈은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논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결국 그 어머니가 원하는 것은 자녀가 자신을 부양하는 것이며, 사실상 라오마를 부양하는 것입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오히려 자녀에게 돈을 주며 기쁘게 해 줍니다. 여러분은 이런 일들을 천천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어머니도 마음속으로는 아주 잘 알고 있지만, 무지하고 안에 육체를 따르는 논리가 있기 때문에 결국 노인성 치매의 귀신을 불러들인 것입니다.
결론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잠언》 23:19-20)
여기서는 육체를 따르는 사람들과 교제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 사람이 여러분의 어머니라면 그래도 교제해야 합니다. 그 외에는 노인성 치매에 걸린 사람을 한 명 더 찾아 친구로 삼지 마십시오. 이런 친구들이 자주 모여 먹고 마시면 좋은 일이 없습니다. 온몸에 귀신만 달고 다니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고, 우리의 눈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길을 기뻐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제가 노인성 치매 환자의 가족들에게 한 가지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못할까 걱정되지만, 마음이 약해서 하지 못하면 노인성 치매 환자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노인성 치매 환자들은 가족을 아주 잘 괴롭히고 사람을 몹시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족들이 그들과 지혜를 겨루며 싸울 때에는 조금 더 강하게 대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지혜롭게 환자를 위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말하십시오. “살아가는 일은 전혀 문제없어. 내가 다 책임질게. 나에게는 돈이 많아. 반드시 너를 부양할 수 있어. 내 돈은 다 네 돈이야. 이제부터는 걱정하지 마. 하지만 내 말을 듣고 제멋대로 굴지 마. 그렇지 않으면 정말 너를 훈계할 거야!”
그리고 환자에게 귀신이 뒤에서 어떻게 조종하는지도 설명해 주십시오. 그가 제멋대로 굴면 실제로 훈계하여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제 방법대로 해 보십시오. 하는 사람마다 좋아지고, 시험하는 사람마다 좋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를 제압할 수 있다면 많은 문제가 줄어들고, 그에게도 많은 문제가 줄어듭니다. 제 방법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우리가 노인을 괴롭힌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뒤에는 노인성 치매의 귀신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영적인 시야가 필요합니다. 저처럼 노인성 치매 환자를 다루면 반드시 좋아질 것입니다.
노인만 제멋대로 구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제멋대로 굽니다. 아이가 저에게 오면 저도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양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목양에는 친밀한 관계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여러분이 자신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합니다. 관계가 제대로 세워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이를 해치려 한다면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개도 알아차립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다루지 못하겠다면 《시저의 개 훈련》을 한번 보아도 됩니다.
시저는 멕시코에서 태어나 나중에 미국에 가서 개 훈련 사업을 시작했는데, 개를 아주 잘 훈련했습니다. 그가 개를 훈련하는 방식은 개 주인이 개의 육체를 따르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은 늘 개의 육체를 따르기 때문에 개를 미친개로 만들어 버립니다. 시저가 개를 훈련하고 나면 개는 얌전해지고, 개도 편안해지고 사람도 편안해집니다. 같은 원리로 사람이 사람의 육체를 따르면 사람을 망치게 됩니다. 사람을 제대로 훈련하면 훈련받은 사람도 편안하고 훈련하는 사람도 편안해집니다.
어떤 사람은 제가 왜 사람을 개에 비유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습니다.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육체에 속한 사람, 육체를 따르는 사람은 짐승입니다. 육체는 짐승의 본성입니다. 사람에게 짐승의 본성이 있는 것은 육체가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지혜와 총명을 얻어 영적인 사람이 되면 그의 육체는 짐승으로 변하지 않고, 그의 반응도 짐승의 반응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은 두 발로 걷고 개는 네 발로 걷지만, 육체에 속한 개와 육체에 속한 사람 안에서 나타나는 반응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이 노인성 치매에 걸리면, 그를 사명을 가진 사람으로 훈련할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노인성 치매에 걸린 사람을 사명을 가진 사람으로 훈련하는 데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노인성 치매 환자의 자녀를 사명을 가진 사람으로 훈련하는 것은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사명을 가진 사람으로 훈련하지 못하더라도 그의 문제는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그에게 사명이 있느냐 없느냐를 말하지 마십시오. 대신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 돈이 네 돈이고, 내 집이 네 집이야. 네 노후를 내가 모두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마.” 그런 다음 그를 훈계하십시오. 물론 그에 맞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육체에 속하면 그의 영혼은 반드시 음부로 내려갑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오늘부터 사명을 가진 사람이 되어 자신의 육체를 다스리고, 성공적으로 이긴 후에는 부모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부모에게 주는 가장 좋은 축복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육체를 따르는 것은 죽음이고, 육체를 따르는 것은 비극입니다. 모든 비극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