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愚昧人既无聪明,为何手拿价银买智慧呢?请问老师,这句话是指什么?
你讲的这问题很好!就是人把钱看得太重,其实钱能买到智慧吗?钱买不到智慧,但他就是把钱看得太重!他里面的价值观就是,钱?那多重要!真金白银!有钱能使鬼推磨,但是有钱不能使神推磨,因为神看钱如同冥纸一样,但人里面的价值观念一旦形成了是很难改的。
大家知不知道愚昧人的想法是非常奇怪的,他就以为钱能够解决很多问题,他就认为钱是非常重要的,其实钱真的能解决很多问题吗?不能,它就不能够解决智慧的问题,他想用钱来买智慧,我看就把自己变成一碗杂酱面了,就不过是一滩臭狗屎。所以我想你问这问题,是觉得愚昧人拿真金白银买智慧,好像很有智慧似的?大家有没有这么觉得?哇,拿钱来买智慧!你把钱也看得太重了吧!
所以说咱们弟兄姐妹可得知道,钱这东西挺要命!你知道什么人会把钱看得很重?天天数钞票,那么厚一摞的钞票在那数,可是每个月拿那么几千块钱薪水。我跟你讲,这种反差太要命了,天天数的都是人家的钱!结果心里头就痒得要命,就觉得这钱多么重要!你看看人家亿万富翁,你看看人家首富,多有钱啊!把钱看得太重了!一个爱钱的人是不可能爱神的,所以,买智慧这叫做愚昧。这句话指什么?指的就是愚昧!
Q2:老师,我现在开始把每一次的冲突都当做是神的考试,这样去做的时候心里就是喜乐的,这样的想法对么?
当然,非常好!你一下子就喜乐了,人家冤枉你一把,你的反应是没反应,人家怼你一杵子,扇你一巴掌,你又把另外一半脸给人家继续扇。为啥?我们照着神的话去做,你会发现啥?哇,厉害了!为啥?你照着神的话去做,你试试看,他真的扇你的左脸,你给他右脸;他再扇你的右脸,你再给他左脸;左脸、右脸,左脸、右脸。我告诉你,神就把他扇到西天去了。听明白了吗?神就把他扇到天上去了。我告诉大家,一个没有神的人,你把左脸、右脸,左脸、右脸给他扇,就那样,因为没有人为他掌权。但是如果有一个神为他掌权的,你让他扇个试试?不要怕,神在宇宙万物当中这点小事还管不了了?这就是对神的信靠。
Q3:老师,请问,宁可遇见丢了崽子的母熊,不可遇见正行愚妄的愚昧人,是什么意思?
丢了崽子的母熊都红了眼了,就是人宁可碰到这样的事,都比碰到那愚昧人强啊!愚昧人比丢了崽子的狗熊更危险。大家知道我服侍大家的时候,哎呀,我就怕服侍到愚昧人!一服侍到愚昧人,我宁可遇见丢崽子的狗熊,我也不想遇见他。为啥?那狗熊能把我怎么样?狗熊不过是狗熊,它的危险程度赶不上那愚昧人,愚昧人老狠了。我来这句话:我宁可遇见鬼,我也不想遇见愚昧人!服侍愚昧人是非常可怕的。这就是这句话的意思。
不是让你真的遇见丢崽子的熊,是说这个愚昧人多么危险,很危险,很麻烦。你对他好,他以为你要害他,你说危险不危险呢?那很危险。我想告诉大家一件事,我经常服侍一些人,我都感慨到什么程度呢?这个人五千年才能出一个呀!你以为我在夸他哪?这个人太厉害了,五千年才能出一个这么愚昧的人!五千年才能出这么一个愚昧的人,终于被我给碰上了,我就觉得有意思。
Q4:老师,什么叫高立家门?
大家读过《红楼梦》没有?《红楼梦》那个大门楼子老大了,门一开,那马车咣就进去了,老厉害了!大观园跟那个圆明园似的!我想说啥意思呢?这个人呐,建那个高门大户,高大的门楼干啥呢?就是为了炫耀。他认为这东西很重要,其实我觉着没啥意思。我和朋友一起出去就路过一个很大的院子,那墙特别高,而且那墙上面的垛子全部是琉璃瓦做的。
然后他们就说:看到这个没有?这就是首富干的。看了以后我就在想:这玩意儿有啥意思呢?住在里头,就是给你一个足球场这么大的床你能睡多大啊?给你一个这么大的房子还得请人来打扫卫生,那不有一个人养了二十多条狼狗,为了保护他自己。狼狗能保护得了你啊?我就感慨这玩意儿有啥用!但是人就觉着这个好,一问你住在哪儿:我住在唐宁街。你是英国首相啊?你住在哪儿?我住在凡尔赛宫!大家都比这个。
我说你住在哪?我住在紫禁城,故宫里!我的天哪!别是个鬼啊!你还住在紫禁城呢?吓死我了!是不是穿越了?高门大院,但是人不喜乐没有用!就是人做了皇上,不喜乐有啥用?比如说曹操,曹操是一个很伟大的政治家,军事家。但是一辈子辛苦啊!不喜乐。诸葛亮七出祁山,最后死在五丈原,大概就我这个岁数,比我还小点。这人一辈子干啥呢?没啥用!炫耀那玩意有啥用?现在大家明白了吧?
Q5:老师,我之前因为疾病去一个教会参加过一个医治释放特会。老师教我们与神相交,听神声音,我们听见神的责备和安慰,认罪悔改,我的疾病也得了医治。但是后来回家自己与神相交就出了问题,不是所有的话都是从神来的。是不是宗教黄皮子的灵?
算卦不算卦这事要这么思考,在人世间,神仍然在掌权。所以很多时候我们觉得,怎么这么准呢?本来就是神在掌权,能不准吗?我们常常听神的声音,为什么咱们当中没有听神的声音?我觉得你对神的话都不了解,你听什么?为什么咱们这么看重查《圣经》,为什么这么看重建立一个合乎《圣经》的神学体系,叫做华人命定神学?就是为了别听错了。
我给大家举个例子,有的人就说:神啊!我要不要做这个生意?听着听着就听见一个声音:要做。结果赔了一大笔,你找谁去。神啊!当时你说可以做,现在怎么就不可以做了呢?谁让你求这个来的?求这个不是害死人吗?所以我们不教这些,我们教大家要从悟性上满心认识神。这是《圣经》教的,要在悟性上满心认识神。
Q6:生活中,怎么知道神在熬炼你,是不是你一犯罪神就击打你,这就是熬炼?
不是,没有犯罪神就击打你,那才叫熬炼。不是你犯了罪击打你,犯罪击打你,就击杀在旷野了。当然那是不是神在熬炼?就看你是个草木禾秸,还是真金白银?如果你是个草木禾秸,你就经常整着整着就挂了。别指望你犯罪神就击打你,别指望这个,指望这个不好。指望什么呢?指望像约瑟一样,啥罪也没有犯,就被卖到埃及了。像大卫,什么罪也没有犯,就被扫罗追杀了,一追就追杀了十三年。
有的人犯罪那叫熬炼啊?那不叫熬炼,叫犯罪。千万别以为那是熬炼,那是犯罪。当然犯罪了击打你是不是神的工作?击打也是神的工作。别以这个为夸耀。你看神,我一犯罪,神就管教我。我就诧异了,你怎么老追求那玩意呢?追求这个好啊,好像还挺值得炫耀的。你看,我一犯罪神就管教我,你看,神多爱我。然后接着再犯罪,脑袋有毛病!
Q7:老师您好,什么叫做以恶报善?
就是你对他好,他以为你要害他,这样的事有很多,你仔细去观察。以前我服侍过的人,那时候是实体教会,聚会一结束,以前三个一帮、俩个一伙就去吃火锅,都是我服侍过的人,有的是要自杀,有的是这个症、那个症。人家一吃火锅,就说:牧师,他不行,他说的那玩意儿,是啥东西?他说的话又指着你说的。
他们就把我当做火锅给涮了。人家不是涮羊肉,是把我涮在火锅里,成了火锅料理了。那些人当中,有的人就过来说:牧师,他们在讲你的坏话。我说别告诉我,我不想听,听完了我难受。我拜托你,以后别再告诉我这事了,我知道,我是他们很好的料理。这叫以恶报善。
Q8:一句责备话深入聪明人的心,强如责打愚昧人一百下,老师,这句话可以讲解一下吗?
就是你讲一句话,就能够深入到聪明人的心里,比起你服侍那些愚昧人,今天责打他一下,明天责打他一下,弄得关系挺紧张,人与人之间关系也挺难受。当服侍这样的愚昧人,我就说:神啊!怜悯我,我真的不想服侍这样的人!我心里头知道,这句话讲得老好了,就是讲服侍人的人,我们一定要知道,要挑宝贝进到神的国里。
Q9:老师,明哲人眼前有智慧,愚昧人眼望地极,请老师讲解。
明哲人眼里只看见智慧,这个是智慧,我要,那个是智慧,我要。敬畏神,敬畏耶和华是智慧的开端,但是愚昧人呐,贪心贪到地极去了。人贪心都能贪到月亮上去,贪心能贪到火星上去,虽然他出不了太阳系,他的贪心都带到银河系里去了,你说这脑子,我看啊!贪也没用,但就是贪,这人就这样。
Q10:老师,请问遇到一些事情时,是不是不需要特别纠结是咒诅还是考验?悔改是必要的,但如果我就看成是神的熬炼,然后操练改正自己,就会得到成长,这样的理解对吗?
我想,遇到事情的时候,如果它的确是个咒诅,好好的悔改,因为你心里都明白,别以为那是熬炼,咒诅带来的东西没有任何荣耀可言。但是如果说是你行神眼中看为正的事,结果人家还冤枉你,那这个时候你是否选择识别善恶呢?如果这个时候,你要知道,神在熬炼你。那咒诅是啥呢?我给大家拿数学做个比方,从负数到零,是咒诅到悔改;从零往正数上走,那是考验。
比如说我什么也没干人家就伤害我,这个时候你到底要干啥?你心里面的反应如果说是,他为什么要这么干?问完了以后喜乐给问没了。咱能不能胜过去?咱是不是被人占了便宜以后心里头难受?那你如果一直难受,你就有一天恨啊,报复啊!像有的人谈恋爱被人甩了, 唉呀!我怎么没先把他甩了呢!这追求的是啥玩意?就是谁先甩谁,最后结果都一样,要那玩意干啥? 你就假设是你先甩了他,也行。唉呀!早就想把他甩了,他今天终于提出分手了。也行,自己安慰自己。
但问题是啥呢?问题是说我们很多事跟体贴肉体、爱世界、识别善恶有关,如果因为体贴肉体、爱世界、识别善恶,然后受了咒诅,我告诉你,毫无荣耀可言;但是如果一个人啥也没干,做事都挺好就被扫罗追杀,那你可能真的是一个大卫了。
愿神祝福大家!
一,引言
- 사람은 모두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어리둥절하지 않은 상태로 걸어옵니다. 어떤 사람은 한 번 어리둥절하면 포기하고, 어떤 사람은 어리둥절한 채로 계속하다가 어느 순간 어리둥절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성격의 차이입니다.
- 성장을 추구해야 합니다. 성장하면 기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한 단계 성장할 때마다 이전 단계보다 풍경이 더 아름다워지고, 사람은 평생을 멋진 삶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二,神通过人的选择熬炼人
- 사람은 일을 처리할 때 많은 유혹과 시험을 마주하게 됩니다. 결국 어떻게 선택하는지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어떠한지에 달려 있습니다.
- 사람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일하고 시험을 이겨 낸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수치를 끼치는 자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三,做神眼里看为尊贵的
- 사람이 존귀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놓고 다투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다투는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의 운명입니다.
-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四,建立教会要熬炼人心
- 사람은 매번 선택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연단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눈에 도대체 무엇이 중요한지는 한 번 연단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교회를 세우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연단합니다. 사람들의 사물에 대한 반응이 어떠한지 자주 시험해 보고, 그 가운데서 사람 안의 쓰레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五,看人是否对权柄忠心
- 악인은 오직 반역만을 추구하며 권세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고 충성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 권세에 충성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의 목회자가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의 선택은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六,总结
- 우리에게 닥치는 일은 그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는 것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시험에서 우리는 멋진 점수를 받고자 갈망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는 것을 결코 진짜 금은보화로 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우리의 기쁨으로 삼아 하나님의 뜻이 만족을 얻도록 해야 합니다!
关键词
- 사람의 마음을 연단함
- 하나님의 시험
- 사람의 선택
- 존귀한 사람
- 시험을 이김
- 권세에 충성함
- 하나님을 경외함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언》 17장을 공부하겠습니다. 《잠언》은 정말 잘 쓰인 책입니다. 읽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선생님, 《잠언》을 정말 잘 풀이하시네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잠언》 17장은 배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풀이한 것이 다른 사람이 쓴 것만큼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풀이할 수 있다는 것은 별것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써 낼 수 있는 것이 진짜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제가 설명하는 것만 듣지 말고, 반드시 원문을 읽어야 합니다.
제가 주제를 찾을 때마다 《잠언》을 쓴 사람의 수준이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 정도입니다. 누가 어리둥절할 때가 없겠습니까? 사실 사람의 성격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어리둥절하면 저도 어리둥절합니다. 그러나 저는 어리둥절한 채로 계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 어리둥절하지 않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계속 어리둥절해하다가 포기합니다. 사실 그들은 어리둥절하지 않게 되기까지 아주 조금만 더 나아가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잠언》 17장을 읽으며 이미 한 시간 동안 버티고 있고, 펜을 들고 이리저리 쓰고 그리다 보면 어쩌면 다음 1분 안에 주제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멈춰 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선생님, 그렇게 똑똑하신 선생님도 어리둥절하세요?”라고 말합니다. 사실 사람은 모두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어리둥절하지 않은 상태로 걸어옵니다. 제가 자주 어리둥절하기 때문에 제가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는 사실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어떤 사람은 농담으로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아직도 부족하세요? 아직도 성장해야 하세요?” 사실 지난 수십 년 동안 저는 교회를 세우고, 사람들을 목양하고,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아주 많이 성장했습니다. 제가 교회를 세우지 않았다면 어떻게 성장할 기회가 있었겠습니까? 한 노인이 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날마다, 해마다 똑같이 살아간다고 합시다. 한 해가 지나고 또 한 해가 지나면 어느 순간 그 노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그런 삶에는 성장이 없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선생님, 요즘 무엇을 하고 계세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저는 열심히 성장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선생님, 더 이상 성장하지 마세요. 더 성장하면 하늘로 올라가시겠어요”라고 말합니다. 커피를 마셔서 하늘까지 갈 수는 있겠지만, 성장해서 하늘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거리가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지금도 땅에 있기 때문입니다. 땅에 있는 동안에는 여호와의 산을 올라가야 합니다. 제가 왜 성장을 추구하겠습니까? 성장은 기쁨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성장은 기쁨을 가져옵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저는 이미 일흔 살인데 더 자라면 하늘까지 자라겠네요”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성장해야 합니다! 그것이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절대 전문가이지만, 그 전문가도 《잠언》을 쓴 전문가에 비하면 부족합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성장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계단에서 한 걸음 위로 올라서면, 바로 “천 리를 바라보려면 한 층 더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올라간 뒤에는 “아, 풍경이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또 성장하면 “아, 풍경은 한 층 올라갈 때마다 달라지는구나!”라고 다시 감탄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평생을 멋진 삶 속에서 살아갑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평생 그 계단에 서서 계속 그렇게 살아갑니다. 어제와 오늘이 같고, 오늘과 내일이 같고, 내일과 모레가 같습니다. 죽을 때까지 여전히 똑같은 모습입니다. 그들은 평생 하루만 산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날마다 성장합니다. 저는 일흔 살이 되었을 때에도 새로운 일을 해낼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이렇게 살아야 삶이 얼마나 흥미롭겠습니까? 여러분이 주변의 예순 살 사람들을 다시 만났을 때, 그들이 모두 여러분을 우러러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흔 살이기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이 입을 열 때 그들이 여러분의 성장을 보고 우러러보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걸어갈 때 발걸음도 가벼워지고, 정말 멋져 보이며 마음이 매우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디서 배웠느냐고 묻는다면, 화인명정신학에서 배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배우십시오. 기쁨이 없다면 정말 어렵습니다. 날마다 맛있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은 베이징 사람이 자장면을 먹는 것처럼 정말 시원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언》 17:3)
우리가 나누는 《잠언》 17장의 주제는 제가 수많은 고생을 겪고서야 간신히 정리해 낸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정리해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드리는 것은 이차적인 것이고, 여러분이 직접 정리해 낸 것이 일차적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을 때 스스로 여러 번 읽고, 직접 주제를 정리해 보기를 권합니다.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때 그것이 모두 여러분 자신의 깨달음이 될 것입니다. 《잠언》 17장의 주제는 위 말씀의 3절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 장의 주제는 이 구절 안에 있는 한마디입니다. 오직 여호와께서 마음을 연단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의 선택을 통해 사람을 연단하신다
사람은 평생을 살아간 뒤 결국 자신의 복과 형편에 달려 있습니다. 자장면을 먹든, 국수나 물국수나 뜨거운 건면을 먹든 그것이 사람의 형편을 결정하지는 못합니다. 사람이 평생 걸어온 길과 평생의 선택이 자신의 형편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매번 일을 만날 때 우리가 내리는 선택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마음을 연단하시므로 여러분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는 한 번 연단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푸라기라면 불에 넣어 태우는 순간 재가 되어 사라집니다. 그러나 금을 불에 넣어 태우면 작은 금덩이가 되어 가치가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금을 자신의 나라 안에 두십니다. 어떤 사람이 존귀하고 기꺼이 대가를 치르며 진짜 금은보화와 같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을 자장면처럼 존귀하다고 묘사한다면 여러분은 화를 낼 것입니다. 자장면은 불에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7:1)
사람은 이 세상에서 서로 다투고 빼앗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왜 그런 것들을 놓고 다투어야 합니까? 어떤 사람은 팥죽 한 그릇 때문에 장자의 명분을 팔았습니다. 그는 팥죽 한 그릇의 인생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를 저주하실 것입니다! 날마다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마시면서 머릿속으로는 다투고 빼앗을 생각만 한다면, 차라리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 모두가 평안한 것이 낫습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도대체 무엇을 놓고 다투는지가 여러분이 존귀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결정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사람이 되라
많은 사람은 평생 기독교인으로 살았지만 수십 년을 지낸 뒤 암에 걸렸습니다. 그런 삶은 좋지 않습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평생 기독교인으로 살면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복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다투는 것이 이 세상의 금은보화이고, 그것이 진짜 금은보화라고 생각한다면, 한참 다투고 난 뒤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자장면 한 그릇이 되어 버립니다.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사람, 진짜 금은보화인 보배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금은보화를 놓고 다투면, 다투고 난 뒤 마음이 괴롭고 결국 자장면의 운명이 되어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깨어나야 합니다.
슬기로운 종은 부끄러운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형제 중에서 유업을 나누어 얻으리라. (《잠언》 17:2)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아주 좋은 일을 맡기시고 주인을 도와 일하게 하셨다고 합시다. 그런데 여러분이 주인의 재산을 모두 자기 집으로 가져가면서 그것이 진짜 금은보화이고 자신을 부유하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일이 끝난 뒤 신분 조사를 할 때 지주로 분류되어 계급의 적이 되고 결국 끌려가 총살당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전의 주인은 오히려 안도할 것입니다. 종이 자신의 재산을 모두 가져가지 않았다면 오늘 끌려가 총살당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분명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얻었지만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지 못해 부끄러운 아들이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만 들어도 “그는 절대 내 아들이 아니다. 네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조차 체면이 서지 않고 매우 괴로워하십니다. 신분이 종이라 해도 일을 지혜롭게 처리한다면 부끄러운 아들보다 낫습니다. 태어날 때 받은 신분은 소용이 없습니다.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는지 아닌지는 그 사람 안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한 종은 원래 주인의 재산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었지만, 그는 그것을 잘 관리했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께 속한 가치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치관이란 여러분의 눈에 어떤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갈지 아니면 걸러져 나갈지를 단번에 결정합니다. 오직 여호와께서 마음을 연단하십니다.
행악자는 악한 말하기를 좋아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악한 말 듣기를 좋아하느니라. (《잠언》 17:4)
많은 기독교인은 사실 매우 이기적입니다. 돈을 벌 생각밖에 없습니다! 교회에서 다단계 판매를 하며 만나기만 하면 자신의 건강보조식품이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하고, 겉으로는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발바닥에 기름을 바른 듯 도망갑니다! 그에게 십만 위안, 이십만 위안을 빌려 달라고 한번 말해 보십시오. 빌려 주겠습니까? 절대 빌려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다단계 판매를 하는 것은 사실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다단계로 회원을 모집하거나 보험을 판매한다면 경고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오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돈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면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를 악한 사람으로 보실 것입니다. 사람이 악을 행하고 마음이 탐욕스러우면 귀에는 간사한 말만 들릴 뿐이고, 결국 모든 것이 그 얼마 안 되는 돈을 위한 것입니다. “돈을 벌어서 하나님을 잘 섬기려고 합니다!”라고 거짓으로 꾸미지 마십시오.
이런 사람은 우리 가운데서 버티지 못합니다. 며칠 지나면 과제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하위 회원을 찾으러 왔기 때문입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쫓겨날 지경이 될 것입니다. 그는 우리 가운데서 버틸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마음을 연단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깊이 알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마음을 연단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본받아 과제, 기도, 모임 참석, 훈련 참석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연단합니다. 이런 일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가 사실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사람을 연단하여 그들이 정말 진실하게 하나님을 찾으러 왔는지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짓이라면 여기서 절대 버티지 못합니다.
어떤 목회자가 저에게 최근 동방번개가 매우 극성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교회에 몇 사람이 왔는데 분별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겁에 질려 떨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두렵지 않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번개를 번쩍이게 하더라도 우리 하나님이 더 강하십니다. 그는 우리 가운데서는 버티지 못합니다! 일반적인 교회들은 성경공부조차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속습니다. 한 번 속으면 동방번개에 맞아 서쪽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연단한다
제가 교회를 세우는 데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저는 자주 사람을 연단합니다. 마치 탕을 끓이는 것처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러 그 사람을 한 번 억울하게 하거나, 어떤 일을 맡겨서 그가 어떻게 하는지 봅니다. 사람이 일을 아주 엉망으로 처리하면 “노새인지 말인지는 끌어내어 달려 보게 하면 안다”는 속담처럼 곧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많은 것들을 여러분 앞에 놓아 보고 여러분의 견해를 살핍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제 앞에 와서 매우 가난한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말끝마다 사람을 업신여긴다고 합시다. 다른 사람이 재난을 당하는 것을 보고 얼굴 가득 고소해하는 모습이 드러난다면, 저는 여러분 안의 영적인 쓰레기를 보게 됩니다. 그것이 제가 목양할 목표가 됩니다. 여러분 안의 쓰레기를 제거하여 여러분이 정금이 되고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가 되게 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는 저에게 절대로 남을 비웃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을 더듬는 사람을 따라 하며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남을 비웃는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 자신도 말을 더듬게 됩니다. 남을 비웃다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자니라. (《잠언》 17:5)
뇌물은 그 임자가 보기에 보석 같아서 그가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하게 하느니라. (《잠언》 17:8)
사람은 일을 처리할 때 자주 뇌물을 써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일을 처리하려면 사람에게 뇌물을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부탁하고 관계를 이용하려면 돈을 주어야 합니다. 특히 공안·검찰·법원과 관련된 곳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곳에는 혼탁한 일이 많고 잡혀가는 사람도 많으니 매우 위험한 업종입니다. 그곳에서는 사물을 판단해야 하는 일이 자주 생기지만, 정부가 준 그 직책은 사적인 이익을 취하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 그 일은 쉽지 않습니다. 진짜 금은보화를 사람 앞에 놓으면 좋아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유혹을 견디지 못하면 어느 순간 감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 안의 가치관이 무엇인지는 무엇을 두고 다투는지,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사물을 어떻게 보는지, 입으로 무엇을 말하는지를 통해 연단하면 드러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마귀를 지으신 것에 대해 자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 날 제가 귀신을 쫓아내고 있을 때 한 귀신의 우두머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아세요? 제가 선생님을 도와 교회를 세우러 왔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네가 어떻게 나를 도와 교회를 세우느냐?” 그러자 귀신이 말했습니다. “전에 여러분 가운데 누구누구가 교회를 떠나지 않았습니까? 바로 제가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아, 그렇구나. 이 녀석이 모르는 것이 없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말한 존재는 그 사람 안에 거하는 귀신이었고, 그의 입을 통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귀신은 누구누구도 자신이 데리고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교회를 떠난 지 아주 오래되어 저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잊었는데 귀신은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거 잘됐네. 그 몇 사람은 모두 쓰레기였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주 좋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시되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나중에 보니 많은 형제자매가 주님을 믿게 된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귀신이 그들을 몰아 교회로 들어오게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영생은 원문에서 영원으로 되어 있음) (《전도서》 3:11)
우리 가운데 한 형제는 2016년부터 저를 따라 《창세기》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그는 자신의 교회가 사실 꽤 좋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과 2018년에 제가 그에게 연락했을 때에도 그는 자신의 교회가 우리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2021년이 되자 그는 암에 걸렸습니다. 그들의 교회에는 없는 것이 없었고 성령 충만도 있었으며 치유와 해방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암에 걸리자 그를 섬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 것은 모두 헛된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를 섬기기 시작했고, 나중에 그는 이곳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고 인정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마음을 다한 섬김이었습니다. 그는 우리 교회에 와서 우리가 하는 일이 이전 교회에서 하던 일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서서히 알게 되었고, 그의 마음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일이 아니었다면 그가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했을 것이므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저는 세 명의 암 환자를 섬겼습니다. 그들은 모두 제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들입니다. 언젠가 그들도 “제가 진정한 사랑을 찾았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뿐 아니라 제 마음도 연단하십니다. 돈을 사랑하는 목회자는 많지만,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저는 하나님을 매우 사랑하고 하나님의 백성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살피실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저의 진정한 사랑이십니다. 저는 여러 해 전부터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연단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중국 사람들은 흔히 “돈만 있으면 귀신도 맷돌을 돌리게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뇌물이 왜 효과가 있습니까?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뇌물은 그 임자가 보기에 보석 같아서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하게 하느니라. (《잠언》 17:8)
그가 기독교인이라 해도 돈을 보는 순간 끝입니다. 두 다리에 힘이 풀립니다. 《민수기》에는 발람이라는 선지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모압 왕 발락이 가져온 금은보화를 보고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돈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가도 됩니까?” 하나님께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며칠 뒤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가도 됩니까?” 그의 머릿속에는 금은보화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묻고 또 물었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가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결과 그는 하마터면 죽을 뻔했습니다. 결국 그는 그 금은보화 때문에 미디안 사람들의 진영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가 여호와의 선지자였지만, 사람의 마음이 이런 것들에 끌리면 끝장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분명히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진짜 금은보화입니까, 아니면 그 돈을 진짜 금은보화로 보고 있습니까? 그 돈을 진짜 금은보화로 본다면 여러분은 곧 자장면 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진짜 금은보화라고 본다면 존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권세에 충성하는지 살펴보라
그러므로 사람은 이런 일에서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가치관은 한 번 시험해 보면 드러납니다. 관직에 오르면 부패한 관리가 되고, 사업가가 되면 악덕 상인이 되는 사람은 시험해 보면 바로 드러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난할 때 자신에게 부패할 기회가 없는 것을 원망합니다. 다른 사람이 부패하는 것을 보며 자신도 공무원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국민의 봉사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 기회를 얻으려는 것입니다. 결국 부패 때문에 감옥에 들어갑니다. 마음속에 돈밖에 없으니 여러분이 그를 책망해도 듣지 않습니다. 책망하면 오히려 여러분이 자신의 돈벌이를 막는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책망이 지혜로운 자의 마음에 깊이 박히는 것이 매 백 번 때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7:10)
많은 사람이 남을 트집 잡습니다. 그것은 모두 시험입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는 현미경으로 보고 자신의 문제는 축소경으로 봅니다. 한 번 시험해 보면 어떤 재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의 부하인데 돈 때문에 상사를 배반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미워하시는 일입니다. 사탄은 본래 하나님의 아래에 있던 매우 아름다운 천사였습니다. 그러나 만족하지 못하고 천사의 삼분의 일을 선동하여 하늘에서 선거를 치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쫓겨났습니다. 하나님은 선거로 뽑힌 분이 아닙니다. 악인은 오직 반역만을 추구하며 권세에 대한 개념도, 권세를 존중하는 관념도 전혀 없습니다. 저는 차라리 밤길에 귀신을 만날지언정 이런 사람은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어느 교회의 목회자가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그는 교인들이 자신을 어떻게 법정에 고소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모두 교회에서 어느 정도 권력을 가진 당회장이 그를 고소한 것이었습니다. 세 사람이 함께 그를 고소했는데, 첫 번째 사람은 차에 치여 죽었고, 두 번째 사람은 암에 걸려 죽었습니다. 세 번째 사람은 앞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목회자를 찾아가 용서를 구했습니다. 왜 그를 법정에 고소했습니까? 그 목회자가 한 일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목회자가 옳았는지 그르렀는지는 상관없이, 그는 여러분의 상사이므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악으로 선을 갚는 자는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17:13)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우리 가운데 온다면 저는 여러분을 조금 부족한 목회자에게 맡겨 목양하고 싶습니다. 어떤 목회자는 목양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나는 정말 재수가 없네. 다른 사람들은 교회에서 좋은 목회자를 배정받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한 목회자를 배정받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시험해 보자마자 그 사람의 실상이 드러납니다. 어떤 목회자는 좋지만 사람의 마음을 연단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 목양을 받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첫째는 여러분을 목양하여 떠나보내는 것입니다. 둘째는 여러분을 금으로, 존귀한 왕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좋은지 나쁜지가 여러분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가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여러분이 요셉이라면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 가도 여러분의 찬란한 앞날을 막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요셉이 아니라면 신주처럼 모셔 놓아도 소용없습니다. 여전히 자장면 한 그릇일 뿐입니다. 다윗이 죽어도 사울에게 손을 대지 않으려 했던 이유를 이제 아시겠습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고, 사울은 그의 상사였습니다. 다윗은 결코 자신의 상사를 해치지 않았습니다.
다투는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잠언》 17:14)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잠언》 17:17)
다툼은 나쁜 습관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시야가 충분히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이치에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의 평생은 시험입니다. 친구를 사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일이 없을 때에는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모두가 좋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가 여러분에게 수십만 위안을 빌리고, 나중에 여러분이 그에게 돈을 갚으라고 하면 더 이상 모두가 좋은 사이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친구를 사귈 때 지나치게 끈적끈적하게 지내지 마십시오. “군자의 사귐은 물처럼 담담하다”는 말은 성경의 말은 아니지만 성경의 가르침과도 맞습니다.
저는 형제자매들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저를 어떻게 대했든, 정말 섬김이 필요한 때가 오면 저는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섬김에 있어서 정말 마음을 다하는 교회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교회들은 여러분이 정말 섬김이 필요할 때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한 번은 어떤 교회의 교인이 저를 찾아와 그들의 목회자를 만나 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럼 온라인으로 만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야 그들이 저를 만나려는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교회에 있는 암 환자를 우리에게 외주로 맡기려 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은사와 능력과 섬김의 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 교회의 교인을 저에게 외주로 맡기고, 저는 대가를 치러 섬기며, 그들은 헌금을 받으려 했습니다. 계산이 참 분명하지 않습니까! 제가 그렇게 쉽게 속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당신들 교회의 교인이니 제가 섬기는 것을 절대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그를 섬기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 시간 섬기면 당신도 한 시간 함께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그의 목회자이니, 제가 그를 섬길 때 옆에서 함께 있어야 합니다. 옆에서 게임을 하든 무엇을 하든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러자 그는 “그건 안 됩니다. 제가 어떻게 그런 시간을 냅니까?”라고 말하고는 발바닥에 기름을 바른 듯 도망갔습니다. 저는 시간이 있는데 그는 왜 시간이 없습니까? 여러분, 이 시대는 극도로 황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암 환자를 통해 그저 시험하셨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뿐 아니라 그 목회자도 시험하셨습니다. 시험한 뒤 연단되어 나온 것이 쓰레기인지 금인지 드러난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여러분, 우리 가운데 오신 것은 정말 복된 일입니다! 며칠 전 한 사람이 우리 가운데 왔습니다. 담당 도우미가 그에게 목회자를 배정해 주었는데, 그가 목회자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주님을 믿은 지 20여 년이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목회자는 그를 외주로 맡길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는 스스로 자신을 외주로 맡겨 우리 가운데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외주를 맡는 곳이 아닙니다. 산과 바다, 하늘과 땅까지 모두 책임집니다. 여러분을 축복할 수만 있다면 저는 절대 거절하지 않습니다.
제 마음에는 매우 분명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온 뒤 제게 닥친 모든 일은 그저 하나님께서 저를 시험하신 것일 뿐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하나님, 저를 늘 시험하셔도 됩니다. 제 마음의 추구가 만족을 얻기를 원합니다. 모든 시험에서 하나님 앞에 멋진 답안지를 내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구하는 것은 훗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만족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형제자매 여러분도 모두 이런 뜻을 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떤 일을 만났을 때 그것이 본래 시험인데, 그것을 진짜 금은보화로 여기지 마십시오. 그 결과 자신이 자장면 한 그릇이나 팥죽 한 그릇이 되면 큰일입니다.
결론
미련한 자를 낳은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잠언》 17:21)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의 자녀들이 모두 고집스럽고 패역한 사람인 것을 보신다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기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렇게 한 무리의 사람들을 보시고 하나님의 뜻이 만족을 얻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며 이 천사와 저 천사에게, 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에게 “이 사람들을 보아라. 그들은 나의 영적인 자녀들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잠언》 17:6)
얼마나 좋습니까!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나의 영광으로 삼고, 하나님께서도 저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삼으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 가운데 높임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잠언》 17:22)
기쁨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하나님은 나의 기쁨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기쁨의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나의 마음은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만족을 얻어야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선택입니까! 나는 하나님을 나의 영광으로 삼고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며, 그 능력이 지금 우리 가운데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련한 아들은 아비의 근심이 되고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잠언》 17:25)
미련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우리 안에는 아직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성품, 말하는 방식, 책망을 대하는 태도, 종으로서 섬기는 자세 가운데 다음과 같은 깨달음이 시작되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한 가지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언》 17:3)
여러분이 이 말씀을 기억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여러분의 기쁨으로 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묵상 질문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연단하십니까?
어떤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사람입니까?
사람은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일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