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如醋倒牙,如烟薰目,这两句不懂,请老师解答一下。
大家不知道什么叫倒牙?就是人吃很酸的东西牙会倒,如果没倒过牙就不知道倒牙的感觉。那个牙倒了以后疼!难受!也不知道那是怎么个难受法,就是难受!如果烟把眼睛给薰了,你眼睛会怎么样?难受。如醋倒牙,如烟薰目就是难受。
Q2:老师,似乎是父亲和母亲对智慧和愚昧的反应侧重不太一样?
应该是,这是所罗门说的,你问我有没有总结出这样的经验,我也似乎有这么一个感受,因为母亲比较容易体贴肉体。愚昧的人真的是给当妈的带来很多难受。我曾经见过一个孩子,学习有非常大的障碍,不是一般的障碍。当妈妈的哭了好多年,当爸的跟没事一样。所以好像真的是这样,当爸的心稍微粗一点。所以我想当妈的,如果你常常体贴肉体,然后把孩子体贴坏了,你就是自己给自己难受,这很正常。
Q3:耶和华的道是正直人的保障,却成了作孽人的败坏。有点不理解,请老师解释一下。
大家好像很喜欢抠每一句话是吧?我告诉你,正直人做事和行事为人都敬畏神。当他敬畏神的时候,神就是他的保障。神的道就进到这个人的心,神的道就成为保障这个人的道,但是你如果是个作孽的人,神的道就会败坏那个作孽的人 。大家千万不要以为,神的道对好人坏人都一样,没有这回事。如果你觉得十诫只是在旧约时代管用,那你就搞错了,十诫在新约照样管用。你如果恨神,厌弃神,神必追讨你的罪,自父及子三到四代 。不但是你这一代,你的第二代、第三代、第四代都这样,都会记得。
所以大家千万不要以为神对所有的人都一样,完全不一样!神败坏了埃及人,大家知道吗?埃及人中那些长子和家里那些牲畜中头生的全死了。那些头生的,有可能刚生下来几个月,有可能刚生下来几天,有可能是二三十岁正当壮年,养了那么多年了,神就给杀了。杀了又怎么着?你要跟神辩解一下?弟兄姐妹可得知道,神不是对待所有的人都一样。这就是为什么作为基督徒,有的人成为神所恨恶的,有的人成为神所恩待的。基督徒也分两种:一种是蒙福的,一种是受咒诅的。
Q4:什么是乖谬的话?
大家知道乖谬这个词吗?大家可以到网上查一下字典。反正就不是好话。大家对这词有没有深一点的了解?如果有的话,可以分享一下。就是怪癖、孤僻,荒谬、反常、奇怪。有的人就喜欢乖僻、乖谬。
Q5:老师,我自己知道我说一些话是很愚蠢的,说之前自己也提醒自己,但是一到关键时候就控制不住,咔嚓咔嚓就说了,说完就后悔。这种情况怎么解决?
我告诉你,这种情况不是那句话起了问题,那句话不重要,那句话背后的那套逻辑才重要。我给你举个例子,人吃了点亏然后心里想:没事,我原谅他。其实心里很难受还逼自己原谅他,这样走不下去的,里面有难受的感觉很辛苦的。但如果想:吃了亏,没事的,祝福他!这事正常,这不算啥,就没事了。
大家要知道,说话背后的逻辑就是你骨子里的东西。那东西不对付,怎么整都不行,到时候就那样。你要问我怎么解决?就是要解决骨子里的东西,把里面的逻辑整对。比如约瑟被卖到埃及,人家不是说完了完了,我的哥哥们怎么能这样对待我?我的哥哥们怎么能把我卖了?人家不是这么想的,只是你这样想。人家认为这是神预先差派我。在咱们当中,我还真的没看到有几个约瑟。有人叫约瑟,但他不是《圣经》里那个约瑟,他里面的逻辑不对。
Q6:请问老师,有知识是什么意思?就是知道做这个事情的原因,所以才去做吗?
知识太广泛了,知识和智慧都不是指着这样做、那样做!如果是指着这样做、那样做,你会煮饭就是有知识吗?《圣经》上早就告诉你了,敬畏耶和华是智慧的开端,认识至圣者便是聪明。所以知识实际上是认识神,那你说认识神是啥?我天天都在讲这个!
Q7:我妈妈问,邪灵来骚扰你,是不是自己做得不够好?
大部分都是。邪灵有没有来骚扰那些神所喜悦的人呢?也有,邪灵不是都来骚扰神所喜悦的人,但其中大部分是。甚至有一些是神派来的恶魔到了人的身上。鬼没打算来骚扰他,神就派一个恶魔来骚扰他。在《圣经》里头关于扫罗王的记载,就是这样。为啥呢?因为悖逆神。所以说一个人受了咒诅,鬼就自然而然的来搅扰你,而且住在人的身上。如果人里面的逻辑让人掉到恶里,耶和华神的道就会败坏他。无论他干啥,鬼都会搞他,所以恶人是很难受的。大家千万不要有这种想法,想着反正义人也有鬼来骚扰,所以鬼来骚扰我,证明我也是个义人,这很正常。我告诉大家,绝大部分情况鬼来骚扰,都是因为这人是恶人。
Q8:有时候总感觉自己说的话自己都听不懂,这种情况怎么办?
自己说的话自己听不懂,就是没走脑子是吗?以后养成说话走脑子的习惯。别顺着自己的意思呱啦呱啦说,说完自己也不知道在说啥,然后还一直说一直说。其实人的嘴巴是可以控制的,只是人要不要控制而已。大部分人都觉得我这么说以后多风光啊!大家一起站在小胡同里头,夏天一人拿个小板凳,然后扇个扇子,在那儿说天上飞的、地上跑的,净扯犊子。有那时间不如赶紧做点正经事,花时间好好学习呀,别做一个无知的人。
Q9:在生活中经常会面对很多人,他们说的话,不是每句都很有智慧,如何跟这样的人交往呢?
其实跟人交往主要是你自己要有智慧,不是人家有没有智慧。
Q10:老师,以前孩子犯浑的时候,牧者说要包容、忍耐,因为恨能挑起争端,爱能遮掩一切过错,于是一次次放任孩子,体贴了孩子肉体,应如何更正确的理解这节经文?
爱是体贴肉体啊?如果爱是体贴肉体那就麻烦了。你那叫败坏孩子,不叫爱孩子。我们还以为那是爱孩子,我的天哪,这是何等的荒谬!体贴肉体是恨孩子,不是爱孩子。都解释反了,这就是现在很多基督徒和教会的光景。
Q11:老师,请问分辨义人恶人会不会是识别善恶呢?
《圣经》什么时候让你不分辨义人恶人了?什么时候都没让你不分辨,但分辨恶人和义人不是按着你的标准。他长得帅,你喜欢他,你就认为他是个义人?那可不是你喜欢的就是义人,你不喜欢的就是恶人。如果照着自己的标准分辨那叫识别善恶,如果照着神的标准判断,不叫识别善恶,别以为一分就是识别善恶了。我们照着神的话去分辨不应该吗?如果我瞎教一通,你们要都听进去,不需要分辨吗?进了一个邪教也不管、也不分辨那能行吗?我看你还要好好回去学啊!不知道你的时间都用来干啥了?在教会待了这么久,还问这么愚昧的问题。对识别善恶根本不知道,只是知道这个词,真是悲剧啊!
Q12:老师,人敬畏神、信靠神就有从神来的智慧,才能说造就人的话对吗?
人敬畏神就会去好好了解神、认识神。人敬畏神、信靠神,在遇到不好事情的时候,可以照着神掌权的这个角度,照着神的话来对照自己。这样就会成为一个学习上渐渐更新,不断学习、不断有智慧的人。有人说:我敬畏神!我就问:你咋敬畏的?她不知道。我想:那你信靠神你咋信靠的?她也不知道。她就是认为自己敬畏神、信靠神。但是你那叫信靠神啊 ?你那叫瞎扯,既不叫信靠神,也不叫敬畏神。
Q13:骨子里的逻辑体系,需要先有神的话做参考,再经历一个一个的环境被暴露出来,人才有机会明白吗?
这叫什么话?要等到暴露出来才能明白是人太愚昧了。其实人有没有照着神的话去做,自己怎么可能不知道呢?人为什么非要得了癌症啥的,才反省自己呢?为什么非要等到出大事了,才反省自己?这不叫聪明,这叫愚昧!是因为人太顽梗悖逆,所以神造了一个环境来让人改变,这是神的怜悯。但是很多时候就算已经到了这样的光景,好多时候人都不改!
所以弟兄姊妹,我告诉大家,先知道自己没整对,我讲了这事多少遍了?先知道自己没整对,然后去学神的话,别以为自己都整对了,那就没办法改。更不需要非得出事才改,那就是愚昧,那就是很大的愚昧!如果你非得等到出事才改,盼望自己出事,那容易,神可以让你多出点事。你说跟着我查经查了这么久,为什么这点事还成为困惑了呢?我们什么时候整对过?什么时候都没整对过。人天生什么东西都没整对过,都需要回到神的话里,这就是人为什么要敬畏神、信靠神。千万别带着整个癌症我就会认识神的态度,有时候整到了癌症,人也不一定认识神。
Q14:像约瑟被卖做奴隶,他怎么做礼拜?他被剥夺了权利。我现在上班,礼拜天只能晚上听录音,也被占用。我这是被爱钱剥夺了时间吗?挺控告自己的,我是不是应该重新选择?我该如何看待?
唉哟,我的天啊!又一个不该问的问题。《圣经》上没有讲约瑟做没做礼拜,因为他在人家里做奴隶,但是神还是与约瑟同在。约瑟所做的事,神都与他同在,凡事顺利。那我问你,一个敬畏神的人,一个信靠神的人,他是表面上敬畏,还是表面上信靠呢?都不是!是心里头很深很深的一个层次。你让我怎么解释,就是约瑟他被卖到埃及做奴隶,后来他在埃及波提乏的家里,做了主管,做了CEO总裁,管理他家里的大大小小事物和上上下下的人。那我问你,他能不能做礼拜?他能啊!肯定能,因为他的时间没人管。
后来《但以理书》里的但以理,三朝四代的宰相,能不能做礼拜?能!那咱们如果真的信靠神,找工作能不能找到可以不占用礼拜时间的?能啊!怎么不能呢?是因为我们觉得我只有这样的工作,那就这样做呗!你自己慢慢琢磨,问这样的话,本身就不太像是一个信靠神的人。神能够让人从死里复活,难道不能够因着你的缘故,为你创造一个工作吗?我们把神看得太小了!
Q15:跟不信主的人在一起,他们都说体贴肉体的话,所以很难说造就他们的话,除非不说话,那怎么跟他们说话?
这需要调整,大家知道为什么要调整吗?人家说体贴肉体的话,我们就不会说话呀?非得说哈利路亚,非得说不要识别善恶,不要体贴肉体才叫造就人啊?那叫抬杠!能不能说一下这本书挺好,能不能说一下这活应该这么干,造就人的事多了!非得讲哈利路亚才是造就人?不讲哈利路亚、不讲耶稣基督好像造就不了人似的。
基督徒的僵化是最败坏的。我们开始别再活在这种状态里头,做个正常人讲个正常话,有问题吗?我讲个笑话大家一笑,不行啊?行!非得讲哈利路亚!我们一整就整成这样,那整完了之后,整得自己灰头土脸的。大家一看你都说:别听他讲,一开口就耶稣,那是非常败坏的,你还觉得自己不错。要干点实事,干点正经事,做正经事啥问题也没有。答疑就到这,稍微怼了怼大家,希望大家能够有智慧、会说话、能够把心里的东西整干净!
愿神祝福大家!
1. 서론
사람이 평생 지식과 지혜가 없으면 비극적인 인생이 되고, 어리석음을 따라 선택하게 됩니다.
지혜와 어리석음은 모두 사람의 입과 마음에 있습니다!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자기 입으로 하는 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 패역한 말을 하는 것은 어리석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담긴 것이 입으로 나옵니다. 사람이 하는 말은 그 사람을 나타냅니다. 사람과 교제할 때 상대방이 입으로 하는 말을 조금만 분석해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겸손해지지 않으면 패역한 말을 하게 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괴롭게 합니다. 사람이 영원 안에서 받을 상을 소망하면 기뻐하게 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말을 하게 됩니다!
3. 게으름은 어리석음입니다
사람 안에 어리석음이 있으면 게으르게 되고, 게으르면 가난해지고, 가난하면 돈을 좋아하게 되고, 돈을 좋아하면 불의한 재물을 좋아하게 되어 여호와께 미움을 받게 됩니다.
사람의 부지런함은 일하는 데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데에도 나타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기를 갈망합니다. 배워도 반드시 모두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닌데, 배우지 않으면 더욱 어리석어집니다!
4. 지혜는 쌓아 가야 합니다
지혜는 조금씩 쌓아 가야 합니다. 하루하루 지혜를 배워도 반드시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닌데, 배우지 않는다면 완전히 어리석은 사람이 됩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 말고, 스스로 총명하다고 여기지도 마십시오! 지혜와 지식이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돈이 많아도 비극적인 인생입니다!
5.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지혜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계속해서 하나님을 알고자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 베풀기를 매우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전적으로 여러분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6. 결론
사람은 본래 악한 사람입니다. 타고난 것, 처리되지 않은 것, 하나님의 말씀으로 빚어지지 않은 것은 모두 악하고 어리석은 것입니다!
의인은 모두 꺾여서 된 사람이고, 끊임없이 자신을 다루어 온 사람입니다! 자기 뼛속에 있는 것들을 계속 다루고 끊임없이 배우며, 점점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핵심 단어
지혜와 어리석음
사람의 선택
사람이 하는 말
패역한 말
게으른 사람
가난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타고난 것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잠언》은 사실 모두 지혜와 어리석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언》 10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은 내용이 상당히 많아서, 한마디로 요약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솔로몬이 아무렇게나 말한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솔로몬은 세상의 지혜와 어리석음을 아주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을 때 성경에서 계속 반복되는 단어들을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단어는 저자가 가장 표현하고 싶어 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반복이 좋지 않다고 절대 생각하지 마십시오. 반복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말은 세 번 하라고 합니다! 사실 세 번 말하면 정말 알아듣습니까? 열 번, 스무 번 말해서라도 사람이 알아들으면 다행입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이런 방법에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이 장을 제가 성경을 읽는 방식대로 반복되는 단어를 찾아보면, 의인과 악인이 열 번 반복되고, 마음과 입과 말이 여덟 번 반복되며, 지혜와 어리석음이 일곱 번 반복됩니다. 부지런함과 게으름은 두 번, 가난과 부유함도 두 번 반복됩니다. 우리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정리하고 다른 내용도 함께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장의 제목은 이렇게 정하면 좋겠습니다. 지혜와 어리석음은 모두 사람의 입과 마음에 있다. 여기에는 의인과 악인에 대한 내용도 나오지만, 사실 의인은 지혜의 결실이고 악인은 어리석음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사람이 평생 지혜와 지식이 없으면 비극적인 인생이 됩니다. 지혜와 지식이 없기 때문에 어리석음을 따라 선택하고,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방향을 따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패역한 말을 하는 것은 어리석음입니다
우리가 사람들과 교제할 때 흔히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얼굴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얼굴을 보니 매우 아름답지만, 그 사람의 마음이 악한 마음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알든 모르든, 그가 입을 열어 말하기만 하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무엇이 담겨 있든 그것이 입으로 나온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누가복음》 6:45)
그 사람이 입으로 하는 말을 조금만 분석해 보면 의인인지 악인인지, 지혜로운 사람인지 어리석은 사람인지, 부지런한 사람인지 게으른 사람인지, 가난한 사람인지 부유한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이 하는 말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이 하는 말이 그 사람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천 리 밖에 있어도 인터넷을 통해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듣기만 하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도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천천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말이 사람다운 말입니까? 어떤 사람은 이를 여러 번 닦아도 입을 열기만 하면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왜 그렇습니까? 말이 더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입을 열자마자 여러분을 타락시킨다면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계속 듣다가 암에 걸린 것처럼 되고, 어리석어지며, 많은 문제를 듣게 됩니다.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 되느니라. (《잠언》 10:1)
사람에게 지혜와 지식이 없으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날마다 괴롭게 합니다.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만일 어리석은 아들이 있다 해도 절대로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괴로워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부모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아도 그가 어리석은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절대로 부모의 잘못을 지적하지 마십시오.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어리석은 아들을 키웠는데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열 수 있다면, 지혜로운 아들을 키웠을 때에는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에게 자랑할 것입니다. “이 아이가 내 아들이야!” 하며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어리석은 아들을 키우면 마음이 매우 괴롭습니다. 지혜로운 아들을 키워도 기뻐하지만, 아버지처럼 기뻐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지혜로운지 어리석은지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아이가 하는 말과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 사물에 대한 반응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드러나는 것은 재물에 대한 반응입니다.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잠언》 10:2)
어리석음과 지혜는 모두 사람의 입과 마음에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말도 그렇게 나옵니다. 아이가 불의한 재물을 좋아하고 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머니는 분명히 괴로울 것입니다. 불의한 재물을 어느 정도 이상 좋아하게 되면 부모에게 의존해 살면서 부모를 위해 무엇인가 하려 하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잠언》 10:3)
지혜로운 사람은 굶주리지 않습니다. 의인과 지혜로운 사람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의인의 한 가지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의인입니다. 의인이 좋은 사람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좋은 사람이 반드시 의인은 아니며, 의인은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입니다. 의인인지 악인인지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솔로몬은 이 내용을 기록하면서 계속해서 이 관념을 강조하고 있으며, 뒤에서도 계속 강조합니다.
게으름은 어리석음입니다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언》 10:4)
사람이 가난한 이유는 게으르기 때문입니다. 안에 있는 어리석음이 밖으로 게으름을 가져오고, 결국 가난해집니다. 여러분이 어떤 가난한 사람이 자주 굶고 먹을 것이 없는 것을 본다면, 먼저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게 되었을까?” 어머니가 자녀가 불의한 재물을 좋아하고, 어리석은 일만 골라서 하며, 손은 게으르고, 가난하고, 돈을 좋아하는 것을 본다면 이것이 비극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자주 낙담합니다. 제가 충분히 지혜롭지 못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제가 목양하는 사람들이 지혜가 부족한 것을 보면, 제가 지혜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아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그들을 위해 염려합니다. 이 사람들은 지혜가 없어서 가난해지거나, 게으르게 되거나, 불의한 재물을 좋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이것이 게으름과 부지런함의 차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게으릅니다. 학교에 다닐 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되기는커녕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이 됩니다. 자신이 대단하고 위세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일해야 할 때가 되어도 제대로 일하지 않으니 정말 비극입니다! 그러니 가난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반드시 가난해집니다! 가난해지면 어떻게 합니까? 가난해지면 돈을 좋아하고, 돈을 좋아하다가 악인이 되며, 악인이 되면 여호와 하나님께 미움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지혜와 어리석음은 모두 사람의 입과 마음에 있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오래전부터 심겨진 어리석음이 맺은 열매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이삼십 세가 되었는데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것을 본다면, 여러분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삼십 년 동안 제대로 배우지 않았는데 지금 잘 배울 수 있겠습니까? 직장을 구하는 것도 어렵고 무슨 일을 하든 어렵습니다. 날마다 겉치레만 한다면 비극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사람이 가난해지면 폭력을 통해 부자가 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잘 돌아보아야 합니다!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거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언》 10:6)
왜 폭력을 사용합니까? 어리석고, 돈을 벌 능력도 없고, 복된 삶을 살 능력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으로 하는 말이 전부 폭력적인 말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어리석음입니다!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언》 10:11)
사람의 입은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중국 동북 지방에서 자랐습니다. 그곳에는 어떤 사람들이 서로 “너는 나를 못마땅해하고 나도 너를 못마땅해한다”고 하다가 서로 싸우고, 때로는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상대를 찔러 죽이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 이쪽에서 한 명이 찔려 죽고 저쪽에서 또 한 명이 찔려 죽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가족들이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고, 곳곳이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시대에는 사람들이 모두 매우 가난해서, 가진 것이 없으면 빼앗았습니다.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들만 가득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부유해지고 복을 받았다면 이런 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혜는 쌓아 가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잠언》 10:14)
어떤 사람은 입을 열어 말하기만 해도 그가 얼마나 되는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책도 읽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으며 지식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공부하고 노트를 작성하라고 하면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어? 그것이 내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지?” 물론 그것이 여러분의 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잠언》 10장의 내용을 즉시 여러분의 영업 업무에 적용하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렇게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집의 수도관이 새거나 변기가 막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살아가는 기초입니다! “이런 것을 읽어서 무엇을 하지? 무슨 소용이 있지?” 이런 말을 듣는 순간 여러분은 끝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어리석은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이 오늘 조금 배우고 내일 조금 배워도 지혜는 그만큼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도 배우지 않으면 마지막에는 어떻게 됩니까? 완전히 어리석은 사람이 됩니다! 날마다 배워도 반드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닌데, 배우지 않는다면 완전히 끝장입니다. 사람이 “이게 무슨 소용이 있지? 지식을 그렇게 많이 쌓아서 무슨 소용이 있지? 그걸 돈처럼 쓸 수 있어?”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다른 사람이 돈을 벌고 부유한 삶을 사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이고, 가난한 삶을 살 능력이 있는 것도 여러분의 능력이라는 사실입니다.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잠언》 10:16)
악인이 무엇인가를 얻어도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의인은 삐뚤어진 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을 갑니다. 의인의 부지런함은 일하는 데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배우는 데에도 나타납니다. 사람은 지식을 배워야 합니다. 아주 조금 아는 지식은 별로 쓸모가 없지만, 조금씩 많이 배우면 유익하게 됩니다.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길에 있고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 (《잠언》 10:17)
결국 사람에게는 지식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은 아무리 설명해도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혜롭고 총명하며 지식이 있는 사람은 한 번 생각해 보면 깨닫습니다. 훈계를 지키는 것은 생명의 길에 있는 것이며, 배움은 사람이 평생 해야 하는 일입니다! 왜 우리는 《잠언》을 읽기만 하면 어지럽습니까? 성경에서 솔로몬이 말하는 내용이 우리 안의 논리 체계와 다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서는 빨리 돈을 벌고 즉시 쓸모가 있기를 원하지만,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제대로 배우지 않고, 2학년과 3학년에서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며, 중학교 1학년과 2학년에서도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면 평생 어떻게 되겠습니까? 평생 훈계를 지켜도 반드시 어떠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닌데, 평생 책망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이 자기 생각과 다르게 말하기만 하면 즉시 자기 생각대로 우기며 사람들과 다툰다면 길을 잃게 됩니다. 자기 안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은 지식이 없는 것입니다.
미움을 감추는 자는 거짓된 입술을 가진 자요 험담하는 자는 미련한 자니라.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 (《잠언》 10:18-21)
어떤 사람은 지식은 많지 않은데 말은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지식이 없기 때문에 말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 안에 원망이 가득하면 선악을 분별하기 시작하고, 자신은 매우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며 왜 자신이 선악을 분별하는 것을 극복하지 못하는지 이상하게 여깁니다. 사실 그 사람 안에 있는 것은 선악을 분별하는 논리이기 때문에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은 입으로만 말할 줄 알고 무엇이든 감히 말합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숨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음은 숨길 수 없습니다. 결국 말만 잘하고 실제 지식은 없어서, 말하는 내용도 가치가 없고 계속 말하다 보면 결국 정체가 드러납니다.
의인과 지혜로운 사람과 부지런한 사람은 같은 부류입니다. 악인과 폭력을 행하는 사람과 게으른 사람도 같은 부류입니다. 게으름과 가난에 거짓말하는 입까지 더해지면 정말 골치 아픕니다.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무지한 어리석은 사람은 멸망합니다. 자신이 어리석은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입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보십시오. 자신이 말하는 것이 아주 좋고 자신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행운을 빕니다. 계속 말해 보아야 가진 재주라고는 몇 가지밖에 없는데, 천천히 조정해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솔로몬이 계속해서 말하는 것은 결국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사람의 입과 마음에 있다는 것입니다!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고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에는 매가 있느니라.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잠언》 10:11-14)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여러분이 의롭고 총명하며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계속해서 하나님을 알고자 구해야 합니다. 앞 장에서 우리는 이렇게 읽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10)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 말고 자신이 총명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옳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저는 사람들과 교제할 때 사람들이 어리석은 말을 하는 것을 들으면 마음이 자주 답답해집니다.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잠언》 10:22 참조)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시작하십시오. 지혜가 없는 사람은 돈이 많아도 비극입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으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니 정말 비극적인 인생입니다!
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 것 같으나 명철한 자는 지혜로 낙을 삼느니라.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집 마당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맹인이 지나가면 그 맹인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놀리고, 일부러 걸려 넘어질 만한 것을 놓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나쁜 일이 아니겠습니까? 신체에 장애가 있거나 결함이 있는 사람을 놀리면서 그들은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바로 즐거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혜가 무엇입니까? 지혜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지혜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고,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이 명철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폭풍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지고 의인의 터는 영원히 서게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든, 갑자기 부유해질 수도 있고 돈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를 수 있으며, 그저 평범하게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폭풍을 한 번 겪고 나면 누가 없어지고 누가 굳게 설 수 있는지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물이 빠지고 나서야 누가 벌거벗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바다에서 벌거벗은 채 헤엄치고 있어도 물이 목까지 차 있을 때에는 아무도 보지 못합니다. 물이 빠지고 나서야 바지를 입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매우 난처해집니다. 물이 빠지고 나서야 자신이 무지하고 어리석으며 부끄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지 마십시오. 평소에 잘 준비하십시오!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지느니라. (《잠언》 10:27)
여러분에게 지혜와 지식이 있고, 입으로 항상 사람을 세우는 말을 하며, 마음으로 늘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여러분의 날이 길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질 것입니다. 사실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지만, 많은 악인은 때가 되기 전에 죽습니다. 악이 가득 차서 평생 지을 악을 다 지었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평생 지을 악을 다 지었습니다. 죽을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도 하나님께서 진노를 쏟으셔서 소돔과 고모라 전체가 불에 타 재가 되었습니다. 본래 롯의 아내는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소금 기둥이 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물이 빠지고 나서 벌거벗은 것이 드러난 사람과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소돔 성에서 구해 내셨지만, 뒤를 한 번 돌아보았기 때문에 죽어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 의인은 영원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 의인의 입에서는 지혜가 나오나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 (《잠언》 10:28-32)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패역한 말을 가득 채우면 목숨을 잃게 됩니다.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언제 악이 가득 차서 때가 되기 전에 죽게 될지 모릅니다. 하나님께는 장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장부에는 이런 것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록이 가득 차면 귀신이 여러분의 목숨을 빼앗아 갑니다. 어떤 어리석은 사람은 스포츠카처럼 생긴 BMW를 사서 큰 배기관으로 바꾸고 좁은 길에서 과속하다가 기둥에 부딪혔습니다. 큰불이 차 안의 사람들을 모두 삼켜 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때가 되기 전에 죽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왜 계속 패역한 말을 합니까? 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염려하게 합니까? 왜 악인이 되려고 합니까? 우리 안의 악이 조금뿐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드러나면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왜 우리는 영원 안에서 받을 상을 소망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영원 안에서 받을 상을 소망하면 기뻐하게 됩니다. 우리의 소망이 영원한 것과 영원 안에서 받을 상에 있다면, 우리의 입은 반드시 하나님 마음에 합한 말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고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악인의 소망은 세상의 얼마 되지 않는 재물뿐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무런 수고도 하지 않고 힘도 들이지 않은 채 돈을 얻는 것입니다. 훔친 돈, 빼앗은 돈, 속여서 얻은 돈이 가장 빠릅니다. 아무런 수고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여호와의 도가 이런 사람들에게 멸망이 됩니다. 여러분은 아무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악인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쏟으십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것을 알았다면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어떤 병에 걸려 죽었다고 해서 그것이 정상적인 일이고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로 데려가신 것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떤 신학에서 그렇게 가르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가르치는 내용이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너무 더러운데도 깨끗하게 하지 않고 때가 되기 전에 무너지면, 아주 악한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입과 마음과 손이 많은 문제를 드러낸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본래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은혜를 받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전적으로 여러분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겸손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읽으면서 자신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마도 자신이 잘못했거나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구하고, 계속 탐구하고, 계속 알아 간다고 해도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에는 아직 부족합니다. 거기에다 스스로 옳다고 여기고 자기 뜻대로 해석하며, 입을 열어 어리석은 말을 하면서도 자신이 매우 이치에 맞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이 비극입니다! 때로는 잡아당겨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십시오!
결론
제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사람은 본래 악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의인이라면 그것은 꺾여서 된 것이며, 여러 해 동안 배우고 자신을 다루어 온 결과입니다. 계속 배우고 자신을 다루어도 반드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지 않는다면 여전히 타고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타고난 것, 처리되지 않은 것, 다듬어지지 않은 것, 하나님의 말씀으로 빚어지지 않은 것은 모두 본래적인 어리석음이라고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귀신은 틀리지 않고 하나님도 틀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귀신이 자주 여러분을 괴롭힌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변화되지 않은 것은 모두 타고난 사람의 논리 체계입니다. 여러분, 돌아가서 우리의 입이 무엇을 말했는지, 우리의 마음이 무엇을 생각했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 15:11)
사람과 교제하다가 조금이라도 충돌이 생기면 그 사람이 본색을 드러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에게 아무리 많은 은혜를 베풀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는 그것을 모두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삶의 방식에 이미 익숙해졌습니다. 제가 직접 목양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속에 여전히 희미한 슬픔이 있습니다. 늘 제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지혜가 없다고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