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诫命,律例,典章,之间有什么样的关系?新约只守诫命了吗?
很好的问题,问题也挺深的。诫命基本上是指十诫的十个诫命,就是刚才咱们查的《出埃及记》第20章所讲的十个诫命。律例基本上是指,谁家的牛撞死了谁家的什么东西,然后怎么赔偿。或者是把别人家的财物给破坏了、占为己有了怎么赔偿。比如家家都有自己的地,但是你在夜里偷偷把地界给挪了,那就叫违背了律例。
律例在《圣经》里有很多处,是为了解决人和人之间关系的问题,还有人和人之间产生的冲突、矛盾。我想如果社会上的人,都不是那么自私,都只想给出去。我给你一点,你给他一点,大家都给出去,肯定所有的问题都没有了。但人都是比较自私,都是自己想多得着一点。
你想多得着,他也想多得着,他想把地界往你们家那边挪一点,占你们家的地,你还不把地界往他们家挪?所以整着整着就整出很多咒诅来。整出很多咒诅来之后,解决咒诅的问题就需要律例。我解释的不一定专业,但是我很想给它整简单了,免得让大家有困惑。
诫命实际上是划了一条底线,越过底线就收咒诅。当咒诅在人身上发酵、长大,人和人之间就会出现很多问题,就需要用律例来解决。那典章是什么?像《利未记》里描述怎么点灯、怎么加油、怎么献祭,也包括怎么筑坛、在哪建坛等等,这些具体描述如何敬拜神、如何献祭的就是典章。
所以诫命、律例、典章之间的关系是:诫命是很根基性的一条红线,不能逾越。到了律例和典章,就是很详细地描述出了问题,然后怎么处理。典章是怎么敬拜神,包括灯、油,乳香、没药这些事。
我给大家举例子,英国圣公会出了一本书,这本书是从罗马天主教传下来的,里面有很多诸如:死人怎么处理,结婚、洗礼怎么处理的描述,还配有现成祷告的字句。在英国生活的人,肯定见过这玩意,这就叫典章。
Q2:老师,为什么说:有的人啊,即使鬼不来搞你,神都派鬼来搞你!根据在哪?
大家知道有一个人叫扫罗吧?扫罗违背了神的命令,就有一个魔鬼从耶和华神那里来,降在扫罗的身上,扫罗就得了精神病。精神病就是鬼,鬼就是精神病。所以《圣经》里这类的状况还是很多的!大家逐渐去了解这是一个什么样的概念。就是说扫罗本来是神按立的王,因为他违背了神的命令就有鬼来搞他。我们也一样,神已经按立我们做了基督徒,如果我们违背神的命令,很多时候鬼就会来。
我问你,地狱的虫子来搅扰某某姐妹、某某弟兄,牠们是从哪里来的?是因为人受了咒诅啊!一个人受咒诅,鬼就合法的来搞他, 这类例子有很多,大家不要以为鬼不在神的管辖之中。
Q3:带人像的十字架算不算偶像?
如果你觉得戴着挺有效,那就是偶像了!
Q4:金银首饰是不是都不建议戴,还是带有雕刻偶像的不可戴?
雕刻偶像的肯定是不可以戴,其它的你愿意戴就戴,不愿意戴就不戴。你觉得戴着挺美的就戴着吧,也谈不上会怎么样,十诫里没说。
Q5:祷告的时候向主求这求那,是不是把神当成偶像了?
很多基督徒愚蠢就愚蠢在这儿了,都是求神帮助:给我这个生意、给我那个生意,让我在工作上得着这个、得着那个等等,全都在为这些祷告。但是《圣经》上哪有这个?大家在《圣经》上找到这些了吗?没有啊!
耶稣讲的怎么就不听呢?耶稣说,你们要先求神的国,再求神的义。这一切都会加给你们的。有人说,我求神的国和神的义,其他的也没加给我。所以我就开始求我想要的那些东西了。要这个、要那个,求这个、求那个,有的人还想找一个金龟婿,想男朋友都想疯了,就一直祷告。
我在《圣经》里真的没有找到这方面的案例,没找到过要用祷告的方式来求一个配偶。如果你找到了,请告诉我。更有甚者,找男朋友的时候有这个见证,又有那个认证,还有什么佐证,最后整了一个结婚证,再后来又整了一个离婚证。然后人就混乱了,说:神啊,不都是你启示的吗?都是你安排的吗?
神什么时候安排这个了?都是你自己瞎整的!求这,求那,求什么的都有,还有求孩子的:老师,你为我女儿祷告,让她生个孩子吧!我看你还是先求神的国和神的义吧。
Q6:奉主名起誓,没做到或者随意起誓,是妄称神的名吗?
是妄称神的名。别起誓,起誓的内容你能做得到吗?千万别奉主的名起誓,你起完了誓以后又做不到,就受咒诅啊!别没事找事!
Q7:人恨神一般是表现在哪里,《圣经》我只看出来该隐是恨神,其他更多是讲不谨守遵行神的话?
恨神的人多啊!咱们别去研究这个,咱们研究怎么爱神好不好?至于那些不爱神的人,他是恨神还是不恨神,恨多少,是恨一点还是恨很多,都跟咱没关系。咱们只负责爱神。
Q8:恶魔从耶和华那里去扫罗身上,说明神这边也有坏天使还是说是天使有坏能力?
别研究这个,你研究这干什么?你想整一个呀?你要想整一个容易。人还没学会做,整天就想做天使?我真想打击一下你,你是不是还要研究银河系,是不是还要研究银河系里有地球?你研究也研究不出个所以然来。所以我带领大家查经,讲的基本上都是能落实的。我实在不明白,为啥有的人特别喜欢研究天使?
Q9:老师:爱钱就不能爱神,做生意赚钱,投资理财属于爱钱吗?
非常好的问题!其实关于投资理财,我建议大家,你最好的投资理财就是把你自己造就起来,把你自己造就成为一个值钱的人。因为如果一个人没有知识却想去投资理财,我看还不如别投,不然投完了以后,钱会越投越少。
所以做生意赚钱也是一样,首先你得想清楚你是不是靠着赚钱活着?这是你需要了解的事。我们总觉得做生意赚钱好像是爱钱,其实不是。做生意能够赚钱和爱钱不是一回事。
有的人啥也不做,就很爱钱。有的人做很多,他也不一定爱钱。这两个几乎没有关系。咱们别在是做生意还是不做生意、投资理财还是不投资理财这个地方纠缠。先把咱们是否爱钱、是靠钱活着还是靠神活着弄清楚。
Q10:老师,受了洗,也学习了一年,但是不认识神,后来因着工作什么聚会都不参加了,这种是基督徒还是不是基督徒呢?
我看不是。
Q11:有些宗教徒不争战,说:我们有神呢,怕啥。这是不是妄称神的名?
这不是妄称神的名,是对神的误解。
Q12:我总是容易疲倦,心累,做事情没有热情,信主也没有热情,是什么原因所导致的呢?如何才能让自己里面充满爱神的热情?
热情不是我们自己说了算的吗?这个问题本身就有点奇怪。我想给大家一个建议,我们做事情有没有热情,可不可以自己决定?当然可以。如果说我们做一件事,做小事有小热情,做大事有大热情,那你岂不是就成为一个很会活的人了吗?
如果做什么事都没有热情,我想咱们得先解决会不会活的问题。再这么继续下去,你会活得很一点都不享受啊!没有热情、软趴趴的活能享受吗?如果你开始充满热情的活,那不挺好!性格不是我们自己塑造出来的吗?
我说的话不知道是否会给你带来顾虑,但我试着跟你讲清楚热情这个概念。比如,我们唱一首歌《冬天里的一把火》,用软绵绵的声音去唱,你觉得会怎么样?可不是把火一下子给唱灭掉了吗?如果是正确的唱法,真的想唱出一把火,那就一定会像费翔唱的那样铿锵有力:一把火!
人在生活中一定要养成会活的习惯,有会活的习惯就能养成会活的感觉,你知道很有活着的感觉是什么感觉吗?比如哼着小调洗厕所。总之我做每一件事情都带着热情去做,煮饭我就会充满热情的煮,吃饭也是满有热情的去吃,有的时候还给自己倒上一杯小酒,哧溜来上一口,配上几颗花生豆。
人活着本身是虚空的虚空,但是我们活着还得有活着的感觉。感觉不是人自己营造的吗?提问的姐妹,我怕我说完了我的看法,不仅没有解决你的困惑,还给你制造困扰了。如果是这样,我会跟你的牧者说像这样的状况要如何服侍。
永远记住我们怎么活是我们自己的选择。我们想要这么活是我们自己的选择,我们想要那么活也是我们自己的选择。如果累了就站起来蹦跶蹦跶、喊吧喊吧。做基督徒有像我这么做的,也有那种做得没有热情的基督徒。但是我觉得像我这么做多好啊!
做牧师,各种各样的做法都有,但是我有一个心志,就是不管做什么,我都充满了热情,然后一点一点的做好,做得越来越好,这样就会一点点地往上走。
1. 십계명은 여호와의 군대의 최저선이다
하나님의 도는 행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네 마음에 있고 네 입에 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되는 데에는 최저선이 있다. 최저선이란 넘어서는 안 되는 레드라인이며, 넘어가면 저주를 받게 된다.
2. 첫째 계명: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정예병이다.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어서는 안 된다. 다른 신들은 아무 소용도 없으며,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우리를 구속할 수 없다.
살아 있다는 일을 꿰뚫어 보고, 우리의 생각과 뜻 안에서 의지하고 있는 것들 가운데 하나님 외의 모든 것을 제거한 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선택하라.
3. 둘째 계명: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우상을 섬기지 말라. 우상은 사람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다.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면 죽음의 영이 찾아올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언약을 지키시고 천 대까지 인애를 베푸신다! 하나님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더 사랑하지 말라!
4. 셋째 계명: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의 군대에서 군사로 섬길 때 절대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이다!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장사하지 말며,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으로 보증을 서지 말라.
5. 넷째 계명: 안식일을 지키라
사람은 돈으로 사는 것도 아니고 일로 사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안식하는 습관을 길러라.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니라 매일 안식하라! 하나님을 의지하면 아무것도 지체되지 않고, 오히려 축복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핵심 단어
최저선
십계명
하나님의 군대
다른 신을 둘 수 없음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를 수 없음
안식일
십계명은 여호와의 군대의 최저선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솔직히 말해서 《출애굽기》 20장 이전은 성경공부하기가 아주 쉽지만, 20장 이후는 성경공부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제가 핵심을 제대로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에 의지해야 한다고 말해도 되겠지요. 《출애굽기》 전체의 주제는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는 무엇을 의지하여 승리해야 할까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답이 복잡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계속 읽으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관념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성경이 아주 복잡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하나님의 말씀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 다섯 권의 책을 읽을 때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 들어 있다고 느끼겠지만, 요약하면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최고의 무기와 전략, 전술을 개발해야 할까요? 아니면 《모세의 병법》을 써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도전하며 물었습니다. 율법서가 도대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느냐고 말입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9장은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승리하는 핵심은 결코 고성능 무기가 아니라, 여러분이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저 이렇게 간단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은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참 이상해서 늘 간단한 일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많은 사람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장이 너무 많다는 것을 보고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의 주제는 여호와 하나님 군대의 최저선입니다. 사람이 이 최저선 아래로 떨어지면 군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군법이 바로 이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여호와 하나님 군대의 최저선이지, 대단하고 고상한 규정이 아닙니다. 십계명이 구약의 것이므로 신약의 그리스도인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신약에서는 우상을 섬겨도 되고,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되며,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 주간을 지킵니다. 일주일 내내, 일곱 날 모두 안식합니다! 하나님의 도는 행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네 마음에 있고 네 입에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는 이 최저선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가장 낮은 기준이며, 넘어가면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명령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었느니라. (《출애굽기》 20:1-2 )
우리도 예전에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으러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세상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어 하나님의 군대 안으로 데려오신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군대에 들어온 후에는 반드시 선택해야 합니다. 여전히 세상의 규칙 안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군대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살 것인가? 이 두 가지를 비교해 보면 하나님의 군대 안에서 사는 것이 더 간단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나는 창업할 거야! 알리바바 같은 기업을 세울 거야!” 또 어떤 사람은 부패한 관리가 많은 돈을 빼돌리는 것을 보고 부러워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여전히 이 세상의 논리 체계 안에서 살고 있습니까? 우리가 모두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서 이끌어 내셨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린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매일 고기도 먹고, 구운 생선도 먹고, 바비큐도 먹어.” 그렇다면 계속 그렇게 지내십시오. 살아남을 수 없게 되는 날까지 지내다가 그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미 하나님께 왔는데도 하루 종일 세상으로 돌아갈 생각만 하게 됩니다. 우리도 원래 이스라엘 백성처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내시고 약간의 요구를 하시는데, 그것이 뭐가 어렵습니까?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사는 것이 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까?
사람들은 늘 그리스도인이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어렵고,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쉽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상사와 상급자와 동료의 비위를 맞춰야 하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고민해야 하며, 학군 좋은 집을 구하기 위해 걱정해야 하는 등 정말 피곤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 모든 것이 간단해지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의지하면 세상의 것들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하지만 나는 반드시 하나님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나를 해방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더 이상 이 세상에서 노예로 살지 않고, 세상에 묶여 있지도 않습니다. 나는 이미 하나님의 축복을 얻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이미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얻었는지 세어 보십시오. 며칠 전 한 자매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몸의 말하기 어려운 부위에 아프고 가려운 것이 생겨 너무나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암일 가능성을 의심했습니다.
그 자매가 말했습니다. “저는 전에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죽음의 문턱에서 끌어내 주셨는데, 이제 또 한 가지 일이 제게 닥쳤습니다. 수술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기도해야 할까요?” 제가 말했습니다. “이 일은 어떻게 선택하든 어렵지 않습니다. 수술을 하든 하지 않든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습니다. 비율은 아마 비슷할 겁니다!” 그러자 그 자매가 말했습니다. “제가 이미 이렇게 많은 은혜를 경험했으니 간단한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그 후 저는 그 자매와 함께 기도했습니다. 알고 보니 지옥의 벌레였는데, 저는 이런 귀신을 몇 번만 대적하면 됩니다. 그러자 통증과 가려움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나중에는 이 지옥의 벌레가 더 큰 귀신을 데려와 그 자매가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렸지만, 역시 한 번 기도하자 모두 나았습니다. 제가 하는 말을 듣고 제가 병원에 가는 것을 반대한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병원에 갈지 말지는 여러분 자신이 선택할 일입니다. 그러나 나는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이므로 분명히 영적 전쟁을 선택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매주 수십 개의 간증이 있습니다. 복잡한 일을 아주 간단하게 만든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 과학기술, 저 과학기술을 사용해야 하지만, 과학기술은 기적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과학기술은 아주 비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있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싱가포르에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병원에 갔다가 살아서 나와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입니다. 살아서 나오기는 했지만 돈도 다 써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있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의 이런 복잡한 규칙에서 이끌어 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으면 돈이 부족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있으면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있을 때 가장 두려운 것은 저주입니다! 그러므로 이 장에서 말하는 주제는 여호와 하나님 군대의 최저선입니다. 이 최저선은 넘어서는 안 됩니다. 한 번 넘어가면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며 반드시 저주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면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을 죽이지 않는 것만으로는 축복을 받기까지 아직 한참 멀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죽이면 분명히 저주를 받습니다. 이것이 건드려서는 안 되는 최저선이며, 건드리면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세상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오시면, 사람에게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이 한순간에 단순해집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절대로 다시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 안에서 살지 마십시오. 그렇게 살면 얼마나 피곤하고 복잡합니까! 많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복잡하게 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고 분명하게, 원래의 뜻 그대로 전할 수 있게 해 주신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첫째 계명: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애굽기》 20:3 )
이 말씀은 아주 분명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군대의 가장 기본적인 최저선의 첫째 조항은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왜 꼭 다른 신을 만들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여러분이 우리 가운데 와서 이미 보물을 만났으니, 더 이상 여기저기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제게 이야기해 주신 일이 있습니다. 아버지에게는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집 식탁에는 신상이 백 개 넘게 놓여 있었습니다. 모두 이름과 성이 있는 유명한 신상들이었고, 그중에는 예수님과 십자가도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그곳에서 절하며, 하나 더 많이 섬기는 것은 괜찮지만 하나라도 빠뜨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가서 제대로 주님을 믿어. 주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좋은데!” 그러나 그는 끝까지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친구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졌습니다. 자전거의 브레이크 손잡이가 단번에 배에 꽂혔는데, 정말 무서운 일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치료를 받고서야 나았습니다. 나중에 아버지가 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자네에게 이렇게 많은 신이 있는데, 그 신들이 거기서 서로 싸우느라 자네를 돌볼 시간이 어디 있겠나?” 아버지가 한 말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를 애굽에서 해방시키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왜 필요합니까? 돈, 맛있는 음식, 인간관계가 우리의 신이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것이 단순해지지 않습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축복만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절대로 하나님의 저주는 있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의 식탁에 우상이 백 개 넘게 놓여 있다고만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빛으로 우리 머릿속을 비추어 본다면, 우상이 천 개, 팔백 개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여호와 하나님 군대의 정예병이 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구원자를 둘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이 정도까지 단순하게 만들어 주셨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아직도 상사를 두려워해야 합니까?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은 배워야 합니다. 사람들과 말다툼하지 말고, 무조건 시비를 거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이신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을 둘 수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과거에 우리 가운데 우상을 섬긴 사람이 있었습니까?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우상처럼 섬긴 사람도 있었습니까? 있었습니다. 아주 많았습니다! 이것이 다른 신을 둔 것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사실 다른 신들은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우리의 생각과 뜻에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들이 모두 하나님께 속하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오직 우리 하나님만 바라보기만 한다면, 제가 장담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제부터 오늘까지 왔고, 오늘부터 반드시 내일까지 갈 것이며, 내일에서도 반드시 모레까지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아주 간단하지 않습니까? 세상의 이런저런 일을 꿰뚫어 보지 못한다면, 정말 하나님만 의지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일을 꿰뚫어 보아야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 분인지 알게 됩니다!
돈이 없는 사람도 잘 살지 않습니까? 전에 어떤 사람이 제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다른 사람에게 600만 위안을 빚졌는데 이제 빚을 갚을 때가 되었지만 갚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그거 참 잘됐네요!” 그러자 그 사람이 다급해져서 말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600만 위안을 빚진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지요. 그랬다면 더 골치 아팠을 겁니다. 지금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600만 위안을 빚졌는데 갚을 수 없으면 갚지 못하는 것이지요. 사실 별일 아닙니다. 다급한 사람은 그 채권자일 겁니다.”
“그럼 저를 악성 채무자로 만들라는 겁니까?” “당신을 악성 채무자로 만들라는 말이 아닙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그는 제가 자신과 함께 다급해하며 제 돈을 주어 대신 갚아 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저는 도와줄 수 없습니다. 당신이 1위안을 빚졌다면 제가 도와줄 수 있지만, 이것은 밑 빠진 독입니다. 얼마를 주든 물거품이 됩니다. 갚지 못하면 못 갚는 대로 살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 뜻은 사람이 살아 있다는 일을 좀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더 우스운 일을 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빨리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면, 그 사람이 죽게 되었으니 빨리 기도해서 천국으로 보내 달라고 말합니다! 보통은 사람이 죽은 뒤에 천도 의식을 하는데, 사람이 죽기도 전에 제가 그를 천도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제 기도로 사람을 천국에 보낼 수 있다면 큰돈을 벌 수 있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는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는 생사에 대해 이미 초연한 사람입니다. 죽을 때가 되어 죽어야 한다면 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제 말을 듣고 귀에 거슬린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익숙하게 듣다 보면 꿰뚫어 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강해집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다른 신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다른 신을 만들면 가장 좋은 일을 망쳐 버립니다. 우리는 이미 그렇게 좋은 보물을 얻었는데 잘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잔뜩 가져와 보물과 함께 놓는다면, 이것은 정신이 이상한 것이 아닙니까?
둘째 계명: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출애굽기》20:4-6)
이 말씀이 얼마나 좋습니까!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이 바로 내 신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해했습니까? 한 번은 기차를 타고 가다가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꽤 무거운 큰 가방을 메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방이 왜 그렇게 무거운지,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자기 신이며 어디를 가든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 당신의 신은 매일 당신이 메고 다녀야 합니까? 당신은 얼마나 대단하기에 자기 신을 메고 다닙니까? 제 하나님은 오히려 저를 메고 가십니다!
제 하나님은 독수리가 날개로 저를 업듯이 저를 업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런데 당신은 정반대로 자기 신을 데리고 당신에게로 돌아옵니까? 논리적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일은 한 글자로 말하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의 죄는 하나님께서 갚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인애를 베푸십니다. 이것은 더없이 간단한 일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자기 집안의 3대에서 4대, 할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가 지은 죄의 저주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이 말씀을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이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조상들이 행한 모든 좋은 일이 여러분에게 돌아오고, 천 대까지 이어집니다! 모든 저주는 더 이상 계산되지 않습니다! 핵심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미워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질병이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을 미워하는 이 두 가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돈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합니까! 그러면 돈과 하나님을 함께 둔 것이니 저주를 받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십니까? 물론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한 형제가 날마다 돈만 생각하다가 어느 날 의자에서 떨어져 뼈 하나가 부러졌습니다. 이것이 매일 돈만 생각한 결과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묻겠지요? 나는 오직 나의 하나님만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얼마나 많은 문제가 해결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와 맺으신 언약을 지키시며 인애를 베푸실 것입니다. 천지 가운데 우리 하나님과 같은 신은 없고, 어떤 것도 우리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크고 영광스러우시며, 영광을 받으시고 경외받으실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섬겨야 하며, 다른 어떤 것도 하나님과 함께 두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돈도 사랑한다면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신뢰해야 합니다!
셋째 계명: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20:7)
망령되게 부른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함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사람을 속인 후 이렇게 말한다고 합시다. “걱정하지 마세요. 저에게 하나님이 계시니 절대로 당신을 속이지 않을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증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이며,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내가 그리스도인인데 어떻게 당신을 속이겠느냐고 말했을 뿐입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도 똑같습니다!
한 번은 한 무리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이는 새벽기도회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사업가들의 모임이었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 모두 함께 차를 마시러 갔는데, 그중 한 사람이 제가 새로 온 사람이라 얼마나 속이기 쉬운지 모르고 제게 100만 위안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것을 자신에게 주면 연말에 300만 위안을 돌려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듣자마자 이런 사기 수법은 너무 형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당신 이름으로 은행에서 100만 위안을 대출받아 당신이 그 돈으로 제게 투자해 주는 건 어떻습니까?”
사업가는 돈을 벌고, 제사장은 하나님을 섬기며 축복을 얻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나 목회자라는 신분으로 보증을 서서 무엇이든 보장한다고 한다면, 대부분 사기꾼이니 믿지 마십시오! 저는 형제자매들에게 인터넷에는 사기꾼이 많으니 저도 믿지 말고 한동안 더 지켜보며 분별하라고 자주 말합니다. 이제 우리가 《성경》을 살펴보면서 십계명의 이 조항을 기억합시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고, 절대로 함부로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주를 받습니다.
다른 것은 필요도 없습니다. 코로나19 하나, 암 하나만으로도 목숨을 잃을 수 있고, 지옥의 벌레가 몇 마리만 와도 여러분을 물어 죽일 수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를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나는 영계의 일을 매우 깊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면 반드시 죽음의 영이 찾아옵니다.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면, 귀신이 오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몇 마리 보내어 찾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귀신도 하나님의 관할 아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근거가 있는 말이지, 함부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넷째 계명: 안식일을 지키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여러분은 제때 가서 일하면 돈을 주지 않는 곳에 출근하겠습니까? 물론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왜 일합니까? 돈을 벌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의지하여 살아갑니까? 하나님을 의지하여 삽니까, 아니면 일을 의지하여 삽니까? 그 차이는 매우 큽니다! 많은 사람은 일을 의지하여 살아가지만,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기를 권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루나 이틀 쉬면 죽습니까? 매일 일하고 싶어 하며 늘 일을 끝내려고 하지만, 일은 영원히 다 끝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일을 모두 끝내면 사람들이 계속 여러분을 먹여 살리겠습니까? 여러분을 해고하지 않겠습니까? 중국에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토끼를 전문적으로 잡는 사냥개를 기르던 사람이 그 개가 토끼를 모두 잡고 나면 계속 사냥개를 기르겠습니까? 매일 고기를 먹여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결국 그 개도 죽이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일을 다 끝내지 마십시오. 조금 남겨 두어도 괜찮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섬기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든 우리는 안식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안식은 안식일의 안식이 아니라 일주일 내내, 일곱 날 모두 누리는 안식입니다. 안식일은 거룩한 날입니다. 거룩한 날이란 무엇입니까? 실컷 자고 일어난 뒤 틱톡을 보는 것이 안식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쁜 습관입니다! 거룩한 날은 우리가 이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간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요구는 높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의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요구하실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산다면 일주일에 6일 일하고도 아직 부족합니까? 꼭 7일을 일해야 하고, 10시간으로도 끝내지 못해 12시간을 일해야 합니까? 많은 사람이 일에 이렇게 시간을 쏟아붓기를 좋아하는데, 어리석은 일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것은 틱톡을 보는 것이 아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일하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배우고 알아가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은혜로우십니다. 여러분은 돈을 벌고 싶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미 돈을 벌 수 있도록 6일을 주셨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어리석은 사람은 일주일의 7일을 모두 돈을 버는 데 사용하려고 합니다! 결국 저주 가운데 살게 됩니다! 사실 일주일에 하루를 안식일로 정해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입니다. 일주일에 이틀을 내어도 됩니까? 물론 됩니다! 사흘은 어떻습니까? 물론 괜찮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 지키는 날이니, 절대로 바리새인의 안식일로 만들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지켜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사물을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선택해 보고 어떤 결과가 있는지 시험해 보십시오. 예전에는 그리스도인이 금요일에 성경공부에 참석하고, 주일에 주일예배에 참석하며, 또 한 번의 기도회에 참석하면 아주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여겨졌습니다. 어떤 서양인 교회는 더 심해서 안식일을 안식 시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저는 호흡이 길어서 설교 한 번에 한 시간 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호흡이 짧아서 설교 한 번에 20분에서 30분 정도 합니다.
이렇게 안식일을 안식 시간으로 만들고, 안식 시간을 안식 분으로 만들며, 마지막에는 안식 초가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해서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배를 한 시간 반 드리면서 시간이 되자마자 나가는 모습이 광장에서 단체로 춤추는 것처럼 일사불란합니다. 또는 휴대폰을 꺼내 시간을 확인하고, 시간이 초과되면 목회자가 모두에게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우리 교회는 예전에 수요일에 지도자들을 위한 성경공부를 한 번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둘씩 계속 참석했고, 결국 오늘날의 수요일 성경공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후 화요일에 제가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당시에는 제 믿음이 작아서 형제자매들의 공부와 일을 방해할까 봐 계속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방해가 되기는커녕 많은 문제가 그로 인해 사라졌고, 그래서 계속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명실상부한 안식 주간이 되어 매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에 들어오는 형제자매들은 큰 복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없는지 신경 쓰지 않고 교회를 따라오라고 요구합니다. 사실 여러분의 어떤 일도 방해하지 않습니다. 매일 하나님을 배우고 알아가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매일 안식하는데 무엇을 방해받겠습니까? 단 한 가지를 방해받습니다. 사람이 저주받는 것을 방해받는 것입니다! 오히려 축복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여러분에게 듣기 좋지 않은 질문 하나를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데 시간을 쓰지 않고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쓸데없는 일을 하러 갔습니까, 아니면 병원에 가느라 시간을 보냈습니까? 많은 시간을 헛되이 쓴 것이 아닙니까! 이제 안식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는 안식일을 안식 주간으로 만들었고, 다시 안식 월로 만들었으며, 마지막에는 안식 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속해서 십계명을 실제 삶에 적용하기 위해 매우 노력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