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A答疑解惑】
Q1:为什么女人生孩子就不洁净呢?而且生女孩比生男孩更不洁净?生孩子就是罪吗?
女人生孩子是过日子很重要的组成部分,过日子就是不洁净,这是非常属肉体的事。女孩过日子的心,比男孩子过日子的心重,你可以仔细去揣摩和思考这些事。很多父母很喜欢要女孩子,他们并不是为了传宗接代,而是为了自己将来养老。
我有一个同学,她父母瘫痪了七年,一个女孩照顾父母两个老人,后来父母双双过世。我跟她一起吃饭,她浑身都是病,全身疼痛。她是个很孝顺的人,她的哥哥不管父母,过日子去了。这女孩整天照顾她父母,自己的家也过不了,她老公也跟她离了婚。
在人的眼里这是很好的事情。但是为什么会发生这样的事?女孩子比较容易体贴父母、孩子的意思。这本身在神眼里就是不洁净,体贴肉体就是死。大家可能不接受这样的观点,但在神的眼里就是这样。
Q2:老师,神要亚伯拉罕生养众多遍满全地,像海边的沙天上的星星那样多,这句话该怎么理解呢?
我们都以为亚伯拉罕的子孙是肉身生的,但是这样以为就麻烦了。因为亚伯拉罕有两个孩子,一个是以撒,一个是以实玛利。只有从以撒生的,才算是亚伯拉罕的后裔,从以实玛利所生的不算亚伯拉罕的后裔。他们一个是凭着应许生的,一个是凭着血气生的。
而以撒生了两个儿子,这两个儿子都是亚伯拉罕的孙子,但只有雅各算作是亚伯拉罕的后裔,以扫是算作受咒诅的人。神的祝福临到亚伯拉罕、以撒和雅各,但没有临到以扫,因为以扫过的是小日子,雅各过的是爱神和奉献的日子。神应许亚伯拉罕的子孙必生养众多,遍满全地,像海边的沙和天上的星星一样多,这些子孙不是属肉体的子孙。
新约《圣经》耶稣的年间,耶稣对法利赛人说:你们不是亚伯拉罕的后裔,你们是魔鬼的后裔。但他们说:我们是亚伯拉罕的后裔,我们有族谱。在灵里像亚伯拉罕的人,才算为亚伯拉罕的后裔,这是《圣经》里所启示的真理,族谱上的后裔不算数。
Q3:我还是不太明白分别为圣和全然奉献的区别?是少做世人看重的事情吗?
当我们很难明白神的话时,说明我们里面有一个固有的逻辑体系,叫做属世界的逻辑体系。我们一旦在属世界的逻辑体系里活着,怎么也理解不了神的话。当亚伯拉罕和神立约,神祝福亚伯拉罕的后裔会像海边的沙,天上的星星一样多,结果亚伯拉罕的后裔在埃及为奴了四百年。如果我们有属世界的逻辑体系是很难理解的,但亚伯拉罕是过属灵的日子,所以他没有怀疑神。什么叫做圣洁?就是将我们自己全然献上,过以神为中心的生活。
Q4:我可以这样理解吗?因为《创世记》的时候这个产难的痛苦是神的咒诅,所以不洁净。并且女孩比男孩还要不洁,因为是女人先听了蛇的话所以这个也是罪的一条线,所以女孩子更不洁净些?
女人天生就容易吃识别善恶的果子,所以女人受的咒诅就跟生产有关。这个咒诅就体现在《利未记》第12章,但谈不上五十步笑百步,说什么生男孩会比生女孩洁净,其实都是不洁净的,解决问题的关键是解决骨子里的问题。有人打了败仗,有人打了一半的败仗,都一样是打了败仗。
Q5:《创世记》说生养众多,遍满地面,这本身是祝福,是否人犯罪之后这个婚姻才变成咒诅的?可以这样理解吗?
亚当犯罪之前就成家了,当时神给了亚当一个命定,就是亚当要管理地上的东西,神给他创造了一个帮手就是女人。现在婚姻给人带来的困扰是超过人能想象的范围之内的,结婚前都带着美好的盼望和梦想步入婚姻的殿堂,结婚后的结局都不好。
据统计,有百分之二十的婚姻是处于水深火热之中,百分之六七十是夫妻俩处于不冷不热的状态,美好的婚姻不多,有很多人在婚姻里受了伤害。如果第一桩婚姻搞砸了,接下来的婚姻是不可能好的,现在很多牧师喜欢结婚,但结果都不好。
Q6:这章跟神给夏娃的咒诅有没有联系?
有关系,与生产的咒诅有联系。
Q7:灵里的子孙不也是生出来的人吗?他们也还是会结婚生子!不然哪有后代过圣洁的生活?可以这样理解吗?
你的问题我不太能理解是想表达什么观点。耶稣年间,就有人问这个问题,因为他们觉得他们是亚伯拉罕的后裔,那不得结婚生子才有后裔吗?但是耶稣说:神能从石头里兴起亚伯拉罕的后裔来,这就让人更困惑了。
你可以继续带着这种观念活,但我们活着不是靠我们所认定的观念。你怎么认为、我怎么认为,都不重要,重要的就是神怎么认为。我们有我们的观念,这很好,但是我们要为我们认定的观念付代价,这些观念会给人带来很多的问题。尤其是生病、不洁净等等的疾病,都随着我们。所以我们就得对付我们与生俱来的毛病和问题。
所以《圣经》里说的非常清楚:人活着,是靠神口里所出的一切话。但不是每个人都谨守遵行这句话。另外一句:愚昧人的心居左,智慧人的心居右。怎么理解这句话呢?人的心脏不就是在左边吗?怎么可能有人的心脏在右边呢?其实,这意思是人天然的观念其实都是属肉体的。
所以,我们得开始琢磨哪些是属肉体的观念。有人觉得:娶妻生子,人到了什么年纪就做什么样的事,不是最正常的观念吗?还有人觉得:如果不娶妻生子了,地上那不就没人了吗?其实地上本来也没有人、没有娶妻生子这回事,这不都是神造的吗?
其实人照着神的话去思考很难的,人照着人的观念去思考是很容易的,人还会觉得生病了看医生这不是天经地义的吗?其实啊,这问题就是我们固有的观念。人越坚持自己的固有的观念,就越多问题。智慧人的心居右,这是怎么变过来的呢?属灵的人一定是把属世界的观念给掰过来的,这是要命的事。你不理解也没关系,过久了就知道了。
Q8:神让我们看淡世上的亲情,旨在让我们得自由,不被亲情所辖制,对吗?
其实看淡世上的亲情,不单单是我们得自由这么一件事。因为看淡世上的亲情,跟看重属灵的事是矛盾的。从肉身的角度,我们怎么可能不看淡世上的亲情呢?但从属灵的角度,我们怎么也理解不了,什么叫做从灵生的就是灵,从肉身生的就是肉身;也很难理解,谁是我的母亲?谁是我的父亲?遵行我天父旨意的才是。但的确神是这么说的,你慢慢体会吧。
Q9:请问老师,是不是孝顺父母和撇下父母,并不是矛盾的?也就是我们追求命定,放下父母的时候,才是最好的孝顺,就会有神的保守?
孝顺父母,这话说起来,那可就多了。十诫里面讲,如果人不孝顺父母,是会受咒诅的,这是一个底线。可是什么叫做孝顺父母呢?什么叫做撇下父母呢?比如法利赛人,好像是把父母给撇下了,那为什么耶稣还批评他们呢?因为他们把给父母的钱奉献给神了。那神会悦纳这样的奉献吗?神不会悦纳这样的奉献。
撇下,不是不管了,不是让父母自生自灭,而是我们要孝顺父母。但《圣经》里不是教我们撇下父母吗?这要看我们是为什么。比如耶稣,撇下他的妈妈了吗?撇下了;那他是孝顺父母的孩子吗?是!其实这一点儿也不矛盾。
我们在心志上,是为神而活;但在具体操作上,我们还是要孝顺父母。比如我们服侍神, 一到服侍神的时候,就说:哎呀,不行,我得孝顺父母。那这叫撇下吗?不是。这叫孝顺吗?也不是。因为他的孝顺,是一种很体贴肉体的孝顺。其实神让我们过属灵的生活,并不是让我们撇下父母、不管了,而是让我们过以神为中心的生活,谨守遵行神的话。
其实有时候父母常常成为我们信主的拦阻,因为亲情,就给我们压力很大。
Q10:圣灵是要渴求才会常常充满吗?还是说只要我们洁净了,神的灵自然会内住?
神的灵是需要我们常常渴慕,我们就好像如鹿渴慕溪水一般。有一个很好笑的对话,有一个孩子跟妈说:妈妈,我要喝水。妈妈就回答:你去年不是喝过水了吗?这就很不像个话。我们要常常被圣灵充满,就像喝水一样,这是关键。还有一些错误的教导,比如我已经洁净了,你可以说你就一直洁净了吗?话不能这么说的。
Q11:耶稣基督的信仰实际上颠覆了人的观念,与我从前在传统教会的领受有天壤之别,有时觉得神不近人情,这是识别善恶吗?
本来就是神的性情,有的人就是这么笨,对神说:神啊,你不能这么做,你要这样这样做才对。好像我们是神的老师似的,这不是对神的冒犯吗?所以,神不是近人情,人能干啥,人在世上不过是一粒粉尘,不要把人看重了。人活着不是靠着人口里所说的一切话,是靠神口里的话,体贴人的意思就是撒但,撒但就是把人往死里搞,人体贴神的心意是生命的平安。
Q12:看来罪的根源是女人而来,那女人怎样才能脱离识别善恶?
其实,罪的根源就是人,男人女人都要脱离识别善恶,问题是怎么脱离识别善恶呢?《圣经》给我们开辟了一条信心的路,不出于信心的都是识别善恶,出于信心的就会说:义人因信而生。所以,信心、信靠神、相信神的话,才是解决问题的关键。
Q13: 保罗说独身反而更好,因为更能专心爱神更有机会圣洁?所以结婚生子也是属肉体的表现?
如果一个人吃饱全家不饿,一个人开心,全家开心,这事是不是容易点呢?好像容易点。但是如果结婚以后,两个吃饱全家不饿,会不会比一个人吃饱,全家不饿来的更难呢?好像是更难了。两个人都开心,家里才开心;一个人脸黑黑,臭臭,两个人的脸都黑黑臭臭。
我们以为结婚以后解决了问题,其实解决了一个问题,创造了更多的问题。后来觉得需要有个孩子,因为有了孩子可以养老。结果生了一个孩子之后,一个人的问题变成了两个人的问题,两个人的问题变成了三个人的问题。
三个人喜乐,家里才喜乐,三个人当中有一个人的脸黑黑,臭臭,全家人就难受。一个孩子不够,又养了一个孩子,结果加上公公婆婆,七大姑八大姨,问题都扯到了一起,就变得更加复杂。大家用智慧揣摩一下就知道了,《圣经》说,反倒独身更好,因为独身,活着的事就简单了。如果今天你是单身的,我恭喜你,一个人吃饱全家不饿,一个人喜乐,全家喜乐。如果你是大家族,问题那是很多的。
Q14:女人生孩子就成了不洁净,不圣洁又是因为没有谨守遵行神的话,那么这样来看,女人生孩子就属于违背神的话吗?
不洁净不叫做犯罪,结婚生孩子不叫做犯罪,而是不洁净,不洁净,会招来一些东西。神让我们献祭,在旧约的时候就解决了这个问题。到了新约,你结婚生孩子,不是犯罪,不是违背神的话。你不要懵,只是你把问题变复杂了而已。
但是我们里面如果说想要结婚生孩子,可以去结婚。但是结婚以后,你是活在恩恩爱爱当中,还是华山论剑当中呢?你的问题是变简单了,还是变复杂了呢?自己好好的去思考。
前段时间有个人,生了一个孩子到我这里来,因为孩子十多岁还不会说话。为了孩子的问题,东奔西走。到了我这里,孩子得了医治,但是也离开了教会。所以这个人什么想法,我们也不理解,不过都没有关系。你说这人怎么会有这样的想法?我们也不理解。那就让她过她的日子,我们千万别糊涂。
【성경공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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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위기》 12장을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아주 짧은 장으로, 아이를 낳는 것에 관한 규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아이를 낳고 나면 그 사람이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장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관한 규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이를 낳는 것이 부정한 일일까요? 사실 성경에 기록된 내용 중에는 사람의 논리로 판단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 정도의 깨달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과연 어떠한지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일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의 생식 기관에는 남성의 생식 기관과 여성의 생식 기관이 있습니다. 여성이 월경을 하거나 혈루증을 앓으면 부정하고, 아이를 낳은 후에도 계속 피를 흘리기 때문에 부정합니다. 남성의 생식 기관에 대해서는 한 가지 정도만 기록되어 있는데, 여인과 가까이하면 부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아이가 몽정을 하거나 정액을 흘려도 부정합니다. 이것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시 말해 생식 기관은 부정함의 문제와 매우 큰 관련이 있습니다.
11장에서는 주로 먹는 것과 만지는 것에 대해 말씀합니다. 이런 일들이 부정함을 가져옵니다. 부정한 것은 먹을 수 없고, 스스로 죽은 동물이나 가축을 만져도 부정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스스로 죽었다는 것은 우리가 먹으려고 죽인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죽은 것을 말합니다. 사실 이것들은 모두 영적인 일에 대해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지켜 행하려 한다면, 그 안에 있는 원리를 헤아려 볼 수 있겠습니까?
다시 말해, 정결함과 부정함의 문제는 우리 몸의 몇 가지 중요한 기관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어떤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아이를 낳으면, 그 여인은 이레 동안 부정하니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베어야 한다. 그 여인은 삼십삼 일 동안 피로 부정한 가운데 집에 머물러야 한다.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아야 한다. 여자를 낳으면 이칠 일 동안 부정하니 부정할 때와 같을 것이며, 피로 부정한 가운데 육십육 일을 지내야 한다.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일 년 된 어린 양을 번제로 드리고,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려 회막 문으로 가져다가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그 여인의 피가 정결하게 되리라. 이는 아들을 낳든지 딸을 낳든지 출산한 여인에게 적용되는 규례이다.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드릴 힘이 없으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한 마리는 번제물로,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드릴 것이며, 제사장은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정결하게 되리라. (《레위기》 12:2-8)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일은 육체에 속한다
이 말씀을 읽으면 성경에 남자아이를 낳는 것과 여자아이를 낳는 것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분명하게 규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잘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늘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는 것이 인생의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어떻게 부정하게 되는 것일까요? 참 흥미로운 일입니다! 성경에서 이 말씀을 자세히 읽어 보면, 앞 장의 먹는 일과 만지는 일, 그리고 이 장의 아이를 낳는 일과 같은 일상적인 일들이 모두 사람이 살아가는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알고 보니 사람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이런 일들은 모두 육체에 속한 것입니다. 신약에 이르러서야 우리는 이러한 논리 체계를 알게 됩니다. 육신을 따르는 것은 사망이고, 성령을 따르는 것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알고 보니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며 살아가는 것은 모두 육체에 속한 일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럼 이런 삶을 살지 말라는 것입니까?” 그런 삶을 살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주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아이를 낳으면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 합니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가운데, 육체를 따르는 과정에서도 여전히 제사를 드려 속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율법의 규례가 계속 전해져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대인들은 이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신약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드리는 제사는 무엇을 드리는 것입니까? 소나 양,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우리는 육체를 따르는 과정에서 멸망의 길을 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중에야 사람이 살아가는 일이 매우 영적인 일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며 살아가는데, 결국 그것이 부정하게 됩니다. 부정하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귀신을 불러들이기 쉽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헌신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제사와 헌신은 하나의 마음가짐이며, 이러한 마음가짐이 우리를 정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탄을 대적하는 핵심은 더 이상 살아가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다
최근 저는 사탄을 공격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점점 알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탄에 관한 내용, 특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탄에 관한 기록은 많지 않습니다.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하며 말했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이것은 먹는 것과 관련된 일이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예수님은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과 방식을 단번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면, 하나님의 입에서는 무엇이 나옵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육체를 따르는 문제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육체를 따르는 것은 사망입니다. 오늘 우리가 자세히 살펴보면, 육체를 따르는 사람이 어떻게 삶을 잘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사실 구약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신약의 그림자를 볼 수 있습니다. 제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헌신하셨으니 우리가 자신을 헌신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헌신하셨으므로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자신을 헌신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본받는 근본입니다. 예수님을 본받는다는 것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는 어떤 것들은 듣기에 마치 반인류적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단지 살아가는 일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며, 결혼하고 자녀를 낳는 것만으로 사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과 방식을 단번에 분명하게 밝혀 줍니다.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위해 산다면, 하나님의 입에서는 무엇이 나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사람이 육체를 따르는 수많은 문제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이 육체를 따르면 죽습니다. 우리가 살펴보면, 육체를 따르는 사람이 잘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일들을 헤아려 볼 때 우리는 분명히 구약 안에서 신약의 그림자를 볼 수 있습니다. 제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헌신하셨으므로 우리도 자신을 헌신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본받는 근본입니다. 예수님을 본받는다는 것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심지어 조금 반인류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자세히 읽어 보면, 예수님을 위하여 아내와 자녀를 버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떻게 버리라는 것입니까? 그것은 반인류적인 말이 아닙니까? 예수님께서는 결혼하여 자녀를 낳지도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역을 이루셨지만 가정을 이루지는 않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멸종하지 않겠습니까?” 듣기에는 성립하기 어려운 말처럼 보이지만,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그렇게 사셨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 결혼에 관해 논한 내용을 읽어 보면, 바울의 논술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바울은 사람이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결혼하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그것은 삶을 살아가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바울에게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이러한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온 인류가 그들의 말대로 행한다면, 온 인류가 끝장나는 것 아닙니까?” 온 인류가 끝장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안심하십시오. 왜냐하면 언제나 살아가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귀 사탄을 대적하려 한다면, 마음속에 살아가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을 품고서는 계속 나아갈 수 없습니다. 사람의 뜻에 따라, 사람의 뜻을 따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농사도 짓고 건축도 하며,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며, 사고팔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자 이 세상을 멸망시키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는 우리가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결혼하고 자녀를 낳는 것이 어떻게 부정한 일이 될 수 있습니까?”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그렇게 여기십니다.
여인이 아이를 낳는 것은 매우 거룩한 일이지만, 동시에 매우 육체적인 일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제게 여성이 목회자가 될 수 있는지, 설교할 수 있는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성경에는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대부분 남자들이 사사가 되었지만, 드보라라는 한 여인은 사사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왜 이런 경우가 그렇게 적을까요? 여성은 살아가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부정적인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이 일을 한번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자신을 온전히 드려 산 제물로 삼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은 노아의 날과 같을 것입니다. 롯의 아내를 생각해야 합니다. 롯의 아내는 살아가는 일을 잘 꾸려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투자와 재테크를 잘해서 집안과 재산을 크게 일구었습니다. 그녀는 삶을 경제적으로 가장 발전한 도시인 소돔에서 꾸려 갔습니다. 소돔 성의 부동산과 아브라함이 광야에서 장막을 옮겨 다니며 살던 삶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예를 들어 선전의 부동산과 3·4선 도시의 부동산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롯과 그의 아내는 점점 소돔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곳은 당시 부동산이 가장 비싼 곳이었습니다. 그 결과 삶은 꽤 괜찮아졌지만, 하나님께서는 불을 내리셔서 소돔을 불태워 멸망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말씀하셨지만, 롯의 아내는 마음속으로 그 재산을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뒤를 돌아보자 즉시 소금 기둥이 되었고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우리는 자세히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살아가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를 내려놓는 데에는 남자가 조금 더 쉽고 여자는 쉽지 않습니다. 아이는 모두 여자의 살점과 같기 때문입니다. 듣기에도 조금 육체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엄마의 살점 하나가 떨어져 나와 아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아이가 엄마의 배 속에서 열 달 동안 자라기 때문에 아이의 일은 어머니의 마음을 깊이 움직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엄마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아이도 하나님을 사랑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지만, 엄마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이가 하나님을 사랑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여인이 아이를 낳으면 부정하게 되고,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엄마는 자녀를 신앙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아이도 하나님을 사랑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지만, 엄마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이가 하나님을 사랑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런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 여인이 아이를 낳아 부정하게 되고, 부정한 기간이 차면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 우리가 제사를 드리고 싶다면 어떻게 드려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정결하게 될 수 있습니까?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자신을 드려 산 제물로 삼아야 합니다. 그것이 거룩하고 정결하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제물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자매들에게는 불공평한 대우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많은 자매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살아가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생각을 대적하려면 조금 더 힘써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자매들이 남자들보다 조금 더 약한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자매의 남편이 주님을 믿지 않고 거기에 박해까지 더해진다면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레위기》 12장에도 아이를 낳으면 제사를 드려야 하며, 아이를 낳은 후에는 아이를 위하여 할례를 행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특히 남자아이를 낳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남자아이를 낳는 것과 여자아이를 낳는 것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아이를 낳으면 부정한 기간은 이레이고 집에 머무는 기간은 삼십삼 일입니다.
여자아이를 낳으면 부정한 기간은 열넷이고 집에 머무는 기간은 육십육 일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아이를 낳는 것은 육체를 따르는 일일 뿐만 아니라 매우 영적인 일이기도 합니다. 부정하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부정하면 악령의 방해를 불러오기 쉽습니다. 아이를 낳는 것은 위험이 매우 큰 과정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아이를 낳은 후 난산으로 죽고, 어떤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며, 어떤 사람은 온몸이 아프다고 하면서 산후조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산후조리를 잘못한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낳는 일이 악령을 불러오기 쉬운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를 낳는 과정에서 화를 내고 거기에 선악을 분별하는 일이 조금만 더해져도 산후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우리는 “아이를 낳는 것이 어떻게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지?”라고 의아해합니다. 그것은 매우 영적인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부정하면 악령이 언제 어디서든 사람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려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면 거룩하게 될 수 있고, 거룩하게 되면 귀신을 불러들이지 않게 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거듭 권면합니다. 살아가는 일을 중심에 두지 마십시오. 삶은 여러분이 잘 살아가고 싶다고 해서 잘 살아지는 것이 아니며, 거룩함 안에서 살아갈 때에만 악령의 방해를 받지 않게 됩니다.
구별하여 거룩하게 되다
복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신다면 복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귀신의 방해가 따른다면 그것은 저주입니다. 사람은 어떻게 귀신을 불러들입니까? 거룩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으며, 헌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여호와께 거룩하게 바치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러한 개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매우 필요로 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가 여호와께 속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게 되면 하나님의 눈에 거룩하게 되고, 귀신은 우리를 쉽게 방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를 낳으면 반드시 헌신하여 정결함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정결하지 않다면 어떻게 거룩할 수 있겠습니까? 거룩하다면 반드시 정결한 사람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신명기》 28:1-4 ) **
갓 태어난 아이는 매우 연약하여 쉽게 죽습니다. 과거의 옛 사회에서는 어떤 여인이 아이를 열 명 낳아도 그중 두세 명만 살아남았습니다. 제 외할머니도 아이를 열한 명 낳았다고 하는데, 그중 세 명만 살았고 제 어머니도 그중 한 분입니다. 살아남지 못한 아이들은 모두 어릴 때 죽었습니다. 작은 생명일수록 하나님의 복이 매우 필요합니다. 이러한 개념이 일단 세워지면 그것은 영적인 일이 됩니다.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이 매우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정말 영적인 길을 걷고 있다면 반드시 복을 받게 되며, 여러분의 자녀도 반드시 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런 작은 일 때문에 괴로워한다면 마귀의 방해를 받지 않기 어렵습니다. 마귀는 바로 그렇게 합니다. 마귀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까! 요절한 아이들은 모두 마귀가 죽인 것입니다.
결론
어떻게 하든 오늘 우리는 구별하여 거룩하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일단 구별하여 거룩하게 살면 그것이 제사가 되고 정결하게 됩니다. 《레위기》의 번제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며, 또 하나는 속죄제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주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위해 헌신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 헌신의 길은 예수님께서 헌신하셨으니 우리가 더 이상 헌신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헌신의 길을 열어 주셨으니,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까? 자신을 온전히 드리고 더 이상 자기 삶만을 살아가지 않기를 원합니까?
자기 삶만을 살아가면 매우 큰 귀신을 불러들일 수 있고, 사람은 쉽게 귀신에게 죽임을 당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 일은 없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충분히 오래 살아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중국인 사명 신학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아 대가를 지불하고 생명을 하나님께 드려 온전히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는지를 말합니다. 여러분에게 이러한 마음가짐이 있다면 마귀가 여러분을 건드리기조차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이 크다면, 사람이 살아가는 가운데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반응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보게 될 것입니다.
제가 과거에 사역하면서 보니, 나이가 조금 있고 자녀가 있는 자매들은 모두 자녀 문제로 괴로워하며 자신을 매우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사역할 때마다 이런 자매들은 자녀를 걱정하거나 부모를 걱정했습니다. 사실 이런 염려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일로 괴로워하는 것 자체가 바로 삶을 살아가는 일에 매여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여러분에게는 매우 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마귀의 일이 매우 광범위하게 나타납니다.
우리가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린다면 세상의 일을 염려하겠습니까? 이생의 일을 생각하고, 삶을 살아가기 위해 염려하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일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성탄절을 보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각종 절기가 되면 교회에서는 가정과 자녀에 대해 말하고, 삶을 살아가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만 말하며 온전히 헌신하는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오늘이 성탄절이지만, 저는 여러분에게 찬물을 한 바가지 끼얹었습니다. 사실 이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끼얹으시는 찬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