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疑问解答】
Q1:一直觉得自己不够好,怕担负不起命定,该怎么办呢?
这世界上没有一个人是足够好的,不是我们够好才有命定,这样的想法是一个极大的迷思,而是我们有了命定才会变好。有的人说我没有恩赐,没有恩赐听上去好像是一个很好的借口,但真的不是什么好借口。为什么?人以为有了恩赐才服侍,其实不是这样的,是人渴慕服侍了才有恩赐。
因为神的恩赐是随着建造神的教会,建造神的国度而赐下来的。如果你里面没有这种渴望,哪来的恩赐呢?你没有渴望就没有恩赐,没有恩赐哪来的能力?没有能力哪来的够好呢?有人说:等我能力够好了我再服侍。那你永远不够好。如果等你能力够好了才服侍,你永远等不到这一天。
弟兄姐妹要重新思考这样的话语,从这样的迷思里面走出来。不是够好了才服侍神,没有人会足够好。不是因为我们够好,是我们真的不行,但是在我们的软弱上,我们有一颗愿意摆上自己,渴慕服侍的心。魔鬼的谎言常常欺骗我们,让我们觉得自己够能力,够好,有恩赐,有这个天赋,有那个天赋了才能去服侍,其实不是的。
大家看到我们所作的牧养,医治释放,我们不是最有恩赐的人,我们也不是最聪明的人,我们也不是够好的人,我们都是很烂的人。但是神在我们这一小群人的身上,做了一个非常奇妙的工作,就是神使用了我们。
我们把人一生活着的这件事看透,觉得这是虚空的虚空,毫无意义,所以我们要寻找一个有意义的人生,寻找命定,然后我们就找到了神。我们以服侍神为我们的命定,神的能力就不断地彰显出来,神迹奇事就随着我们,太奇妙了!这是因着我们有一颗愿意为神摆上的心, 这就是最好的选择。
Q2:当你的信心面临严重的挑战,徘徊不前的时候,这种状态非常不确定,想得胜又很渺茫,焦虑,这种情况下是怎么坚持下来的?
这问题问的特别好,各种状态都非常不确定,信心面临非常大的挑战,信又不信,不信又想信,人意念里面非常的煎熬。我常常经历这样的状况, 看见被压制的弟兄姐妹,心里受着煎熬,非常的难受。
在人的眼里看来一点希望也没有,但是我里面还有奄奄一息的信心,这就是命定的关键。当我们里面有命定,我们知道自己为神而活,神就必定与我们同在。我们面临困惑煎熬的状况时,可以安静下来,收拾一下里面的信心,把情绪上的焦虑、难受先暂时放一边,然后开始思考神的话,思考怎样去面对这样的问题,然后把问题一个一个对付掉,直到释放我们的弟兄姐妹。
其实我最喜欢做的一件事就是赶鬼,释放我们的弟兄姐妹。我非常喜欢做医治释放,面对问题在那里坚持,在煎熬当中忍耐。虽然忍耐非常辛苦,但是我里面有绝不放弃的信心,我就照着神的话,一步一步往前推进。
有的时候可能一天,有时候可能是两天,有时候可能是半个月,有的时候可能是几个月,非常地辛苦。但是我不让我里面奄奄一息的信心灭掉,就坚持下来,等我们弟兄姐妹得释放的时候,我通常都会觉得来得太突然,来得太快速,太迅猛,常常比我想象中要快。
这其实不容易,我知道这真的不容易,你问我怎么坚持下来的?你问我为什么会坚持?因为我知道神必不离弃我,也不撇弃我,因为我里面知道这是神托付我的,我就好好去做。
我常常服侍那些做工的人,我做工也经历过四面楚歌,有时也做到没有工作,被降职了好几次,后来又升职,升到更高的职位,我常常面对这样的状况,但是这些事情从来没有使我焦急过。我感谢神,我为神的国度常常付上非常沉重的代价,我想这也是神与我同在的原因。
Q3:当灭之物,如刻着龙的宝剑要如何处理?
《圣经》里面有一些当灭之物是怎么处理的方法,把当灭之物卖掉,把钱奉献,就这么处理就好了。但是你如果认为要留着,你就慢慢留。
Q4:让别人得到神的应许就是让他认识神,对吗?
不太对,让人得到神的应许就是让他认识神?其实得着神的应许不是那么难。很多时候他不认识神,他也可以得着神的应许,也可以经历神。但是他经历了神,你不能道德绑架人家必须怎样做,或者要求人家跟你信主。带领神的百姓进应许之地,和让人得到神的应许不是一回事。
带领神的百姓进到那里呢?进到应许之地,这叫建造神荣耀的教会。靠着神的大能,建造神荣耀的教会,同时也要把福音传出去,让人开始认识神,这是关键。让人经历了神的大能之后,就会让人学习认识神。
Q5:当灭之物,让人买去,会不会使人受亏损?
他愿意买,亏损就让他亏损吧,谁让他去买呢?这个世界有属于神的人,也有属于魔鬼的人。不信主的人买了,在他不算当灭之物。在基督徒身上是当灭之物,在不信主的眼里它是很好的收藏品。
Q6:基督徒可以与人打PK,可以有金钱做赌注吗?
喜欢做就做,不喜欢做就不做。做了以后你觉得挺无聊,不太好,就不要再做了。别做愚蠢的事,觉得不太好,然后还要继续做,最重要的是要思考神的话,照着神的话而活。
Q7:不管里面有多么艰难,里面还是不能放弃。很多时候都在放弃的边缘,听了老师的话,心里难受,边哭边听。
其实很多时候想放弃,如果你是一个孩子的妈妈,你的孩子不管有什么样的问题,你都不会放弃,因为他是你的孩子。听明白了吗?因为神的爱,我们没有办法放弃,这就是问题所在。一个有命定的人是很难走放弃的路的,明白神的心意,看到魔鬼在那里压制人,怎么可能放弃呢?
Q8:遇到困难什么都不做,单单凭着信心祷告可以得胜吗?
好像不可以, 但如果让我给你一个确切的答案,就是不可以。
《圣经》上从来都没说遇到问题什么都不做,你需要做的几件事,第一要知道人活着到底是为什么?人如果活着就是为了活着,为了生儿育女,那动物世界里所有的动物都是这样子的。作为一个人,首先要弄明白人活着到底是在干什么,也就是要明白你活着的意义。人活着活着就死了,毫无意义,但是人常常不想这些,只想他活着的那点事。等遇到困难的时候,就想起神来了。
什么都不做,凭着信心单单祷告,这不是我的教导。第一要看透人活着是怎么一回事;第二要得着命定,知道自己在干什么;第三就会有神的同在。
你会发现有命定的人有神的同在,无论你做什么,无论你往哪里去,耶和华你的神必与你同在。我们要了解,一个没有神同在的人,活在日常生活琐碎里,柴米油盐酱醋茶里,会有永远解决不完的问题。人问这样的问题,问得很LOW,很烂。但没关系,人总会从不知道然后到知道。
我们要知道,人一生活着有神的同在,是好的无比的,除了这个,别的都不是那么重要。有了神的同在,日子才能过啊!没有神的同在,日子怎么过呢?我的看法就是这样的。但有的人会说我为了神的同在,我放下了一切,我的日子怎么过啊?《圣经》中不是写着,你为神放下这些,今生得百倍,来世得永生吗?要确切的了解神是怎么说的。
Q9:工艺品,熊壁挂是当灭之物吗?
我不把所有的东西都当做当灭之物,如果你愿意挂你就挂,出事以后明白了也行。如果你愿意听我的建议,我觉得基督徒挂这些东西有什么意义呢?你觉得挂了好看,那你就挂吧。有的人说:挂点其他的东西不也挺好看吗?那就挂其他的。
人活的简单点不也挺好吗?人简单一点也可以很美。为什么非得整这些蛇啊,猴子啊,熊啊,老虎啊才觉得美呢?如果你自己觉得美,那你就挂着,那也不是当灭之物。但有些东西我们说不清楚它从哪里来的,有的是从坟墓里挖出来的,卖来卖去有的人看着挺好,然后就到了你的手上。
还有一些东西是受咒诅的,有一些工艺品都是那些拜偶像的人拜啊拜,拜完了希望它好卖一点,然后人们就买过来的。我们对这些东西的来历一点也不清楚。
其实没必要过度地敏感,一讲到当灭之物就好像神经兮兮的,以为什么都是当灭之物,不用这样。活着能简单就简单点儿,愿意喜欢的东西,你慢慢喜欢也没关系。随着时间的推移,神的灵也会启示你那是什么。
Q10:能请你为我的亲人渴慕医治祷告吗?
渴慕医治不是祷告来的,渴慕医治是他本人自己必须做的选择,我们不能够绑架人自己的选择,绑架别人的选择多难受啊。
Q11:我常常觉得自己非常软弱,有时就会流眼泪
其实每个人都软弱,使徒保罗,约书亚都是软弱的,但是没关系,因着我们的软弱才需要神。如果我们都那么刚强,需要神做什么?有问题我们自己搞定不就完了吗?所以我们这些软弱的人才需要神,刚强的人不太需要神。
雅各跟神跟人摔跤都得胜,其实是被神按在下面,被神摔倒,把大腿掐瘸了,那叫得胜。为什么呢?不是败在神的手下叫做失败,败在神的手下,赢得神的祝福叫得胜。所以我们软弱流泪非常好,连耶稣都是流泪的。
Q12:对发福音传单怎么看?
现在这个世代,发福音传单已经不太时髦了,都时髦发朋友圈,或者发微博,国外叫推特和发脸书(facebook)。如果我们里面认为传福音是信耶稣是得永生,不信耶稣下地狱,那叫传福音吗?如果你认为这叫传福音也行。
但我们不是这么做的,我们通常是通过神的大能传福音。身边很多人有身体或者精神上,或者其他的各种问题,我们都传递一个观念,就是祷告让很多病得医治,很多人有需要,祷告就得医治,神的名就会得着荣耀。
【원음 성경공부 녹음-표준 중국어판-주제: 당신은 이 백성이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할 것입니다-2019년 06월 12일 나눔】
《성경》을 읽을 때 주제를 붙잡아야 한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주제를 붙잡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여러분을 인도하여 《성경》을 읽을 때에는 한 가지 습관이 있는데, 바로 계속해서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주제를 찾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사고방식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방법을 익힐 수 있다면, 어떤 버전의 《성경》을 읽든지, 어떤 편차가 있든지,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제란 무엇일까요? 바로 이 장의 모든 내용을 관통하는 중심 사상입니다.
가령 이 장의 주제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면 네 길이 형통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된다’라고 정했다면, 그다음에 다른 말씀들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요? 사실 여전히 조금 어렵습니다. 이 장의 제목은 여러 가지로 정할 수 있지만, 각각의 제목이 반드시 모든 말씀을 관통하게 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 장에서 몇 가지 제목을 시도해 보았고, 시도한 후에 이 제목이 비교적 적절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당신은 이 백성이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할 것입니다》입니다. 약속의 땅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여 주신 땅입니다.
이 제목으로 내용을 관통해 보면, 첫째, 이 땅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입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려면 강하고 담대한 성품이 필요했습니다. 그가 이 백성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었습니다.
오직 너는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7-9)
여호수아가 이 일을 하려면, 둘째로 지켜 행해야 했습니다. 지켜 행할 수 있다면 그의 길이 모든 일에서 형통하고 순조롭게 됩니다. 이렇게 연결해 보면 매우 좋습니다.
후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도 건너가라. 이것은 나의 사명이자 이스라엘 백성인 너희의 사명이다. 우리 모두가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할 때까지 함께하라. 그러면 너희는 요단강 동쪽, 하나님께서 이미 너희에게 분배해 주신 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도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이 명령하는 모든 것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여호수아》 1:16-18)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의 부하인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도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이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 약속의 땅을 얻으려면 여호수아는 더욱 강하고 담대해야 했습니다. 저는 이 주제를 선택한 것이 매우 흥미로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분에게 더 좋은 선택이 있을 수도 있지만, 우리 함께 이 주제를 중심으로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살펴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이 있는 사람을 부르신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일어나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에게 주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여호수아》 1:1-3)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리 패역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이나 한 무리를 일으켜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십니다. 그 사람이 바로 여호수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선택하셨고, 이것이 바로 여호수아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제가 이 말씀을 읽을 때 제 자신과 연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받고 선택받은 사람들이 아닙니까? 우리의 사명은 더 많은 사람들이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한 가지 부르심을 느꼈습니다. 그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일어나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이 요단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이 말씀은 여호수아에게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기꺼이 사명을 감당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대로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사명을 기꺼이 감당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가 사는 날 동안 아무도 그의 앞에 맞서 서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하신 것처럼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과도 함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므로 우리는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명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백성이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여호수아》를 몇 년 전보다 더 깊이 느끼며 읽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는 것을 분명히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우리 가운데 나오고, 하나님께서 그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경험하게 하시는 것을 분명히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가 사는 날 동안 아무도 우리 앞에 맞서 서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읽어 주듯 읽지 말고 반드시 자신에게 읽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이 약속의 말씀은 모두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길이 형통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될 것입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라
이것은 영적인 말씀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와 함께하실까요? 우리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명을 감당한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와 함께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누가 우리 앞에 맞서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매우 분명합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는 마귀와 한 차례 또 한 차례 싸웠고, 매번의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외줄을 타는 것 같은 상태에서 거의 떨어질 뻔했습니다. 저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던 한 동역자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녀는 저의 동역자이자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죽고 싶어 했고, 온 사람이 마치 정신병에 걸린 것처럼 보였습니다. 모든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사명이 있든 없든 이런 상황을 본 사람이라면 마음이 매우 괴로울 것입니다.
그때 제 마음의 믿음도 거의 꺼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과, 하나님께서 과거에 우리 가운데 행하신 기적과 놀라운 일을 떠올릴 때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반드시 형제자매를 인도하여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반드시 모든 형제자매가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하게 해야 한다!’
저는 믿음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은 여전히 무겁고 괴로웠지만, 다른 형제자매들과 함께 이 동역자를 어떻게 섬길지 논의하는 동시에 제 안에서 거의 꺼져 가던 믿음을 다시 추스렸습니다. 하루 이틀 섬겼고, 셋째 날이 되었는데도 상황은 여전히 매우 심각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와 함께하시고, 반드시 나를 승리하게 하실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굳게 믿었습니다. 이 자매가 반드시 이런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계속 섬겼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알고 있나요? 우리는 모두 당신을 매우 사랑합니다.” 그녀의 반응에는 불확실함이 가득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사랑을 매우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신이 쓸모가 있을 때에만 우리가 우리 팀에 남겨 두고, 쓸모가 없으면 우리가 발로 차서 내쫓는다’고 생각하게 되면, 우리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저는 온 힘을 다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쓸모가 있는지 없는지를 기준으로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명은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충분히 선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습니다.”
지난날 많은 형제자매가 어떤 오해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시간을 통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누구든, 능력이 있든 없든, 우리와 함께 약속을 얻기 원한다면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여러분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쓸모가 있어서가 아니라, 여러분이 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함께 앞으로 달려가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저는 한 사람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중 누구도 버리지 않으십니다. 저도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그 누구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많은 경우 사실 하나님을 버리는 것은 사람이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며, 자신을 이토록 낮추어 말씀하십니다. “네가 내게로 돌아오면 나도 네게로 돌아가겠다.” 저는 말했습니다. “하나님, 정말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진실로 제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고백입니다. 사실 과거 하나님을 섬기던 날들에 저는 많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어떤 잘못은 정말 터무니없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죽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는 풍성한 긍휼과 은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을 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우리와 함께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능력이 있든 없든 상관없습니다. 그들이 원하기 때문입니다. 원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함께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고, 함께 하나님의 약속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이런 무조건적인 사랑을 값없이 받고, 또 조건 없이 베풀어 갈 것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동역자는 거짓말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하나님, 정말 놀라우십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정원에 이르러 하나님의 큰 능력을 얻기를 원한다면, 바로 이것이 그 능력입니다. 저는 형제자매를 인도하여 계속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하게 하는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했다면, 그것은 사명이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말한 것처럼, 사람이 평생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누구를 아는가, 또는 누구와 함께하는가입니다. 고라를 따른다면 아마 이미 땅 밑 깊은 곳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을 따른다면, 지금 여러분은 여호수아와 갈렙 곁에 서서 함께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제가 과거에 섬기면서 이 말씀이 정말 훌륭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차지하게 하리라 (《여호수아》 1:5-6)
믿음이 완전히 무너지려 할 때에는 정말 강하고 담대해야 하며, 정말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필요하고, 어떤 어려움도 우리 앞에 맞서 설 수 없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큰 능력을 가진 사람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이끌고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하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사명과 부르심이며, 또 얼마나 사람을 흥분하게 하는 일입니까.
저는 우리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를 격려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가운데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사명이 무엇인지 아직 분명히 알지 못할 수도 있으며,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성적으로 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라.”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이런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백성이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물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자격이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가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지를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린도후서》1:20)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오면서 저는 영적인 세계에서 어떤 마귀도 제 앞에 맞서 설 수 없다는 것을 점점 더 발견했습니다. 후에는 제 동역자 팀도 계속해서 이러한 능력을 얻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지는 것은 믿음의 반응입니다.
여호수아가 원래부터 강하고 담대한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는 모세의 손에 있던 짐을 이어받아야 했고, 수백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을 잘 다스려야 했습니다. 그는 마음속으로 매우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내가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 사람은 두렵고 염려되며 괴롭기 때문에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여호수아가 본래부터 강하고 담대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연약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격려하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을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말씀은 모두 우리가 하나님께 구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하나님, 저를 강하고 담대하게 해 주세요”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강하고 담대해질 것입니다. 이 말씀은 여러 번 반복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십니다. 우리에게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의 사명은 형제자매를 인도하여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약할 그 때에 강함이라
제 동역자가 해방된 것은 제가 본래 강했기 때문이 아니라, 제가 약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강함이 되셨습니다. 동역자를 섬기던 날 저는 거의 무너질 것 같았습니다. 온몸을 소파에 누이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빨리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아직 사명을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몇 시간 동안 누워 있다가 자신을 추스르고 다시 강하게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정말 연약합니다.” 그러자 바울이 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린도후서》12:10)
우리 자매가 곧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 점점 자유롭게 되었을 때, 저는 제가 강했기 때문이 아니라 제가 약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강함이 되셨고, 하나님께서 나의 힘이 되셨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도 빠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여호수아가 강했기 때문이 아니라 여호수아가 약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야,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가 약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거듭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이런 말씀은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만질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은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하나의 영적인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거듭되는 싸움에서 마귀가 계속 우리 앞에 패하고, 사로잡혀 있던 영혼 하나하나가 우리 가운데서 해방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싸움은 계속해서 역전되고 계속해서 해방을 이루며 나아갈 것입니다.
얼마 전은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제 곁의 많은 동역자가 보이지 않는 선악을 분별하는 가운데 빠져 하나씩 무너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그들이 해방된 후, 전체 팀이 이전보다 더욱 하나 되고 이전보다 더욱 강해진 것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모두가 사명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사명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말해 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얻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여러분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왜 여러분과 함께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왜 여러분에게 강하고 담대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왜 여러분과 함께하시고 여러분을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고 말씀하십니까?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인 사명신학의 매우 기초적인 내용입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목적은 자신의 가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을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교회를 위한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직장이나 생활을 위해서도 아니고, 자신의 병이 치유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이루기 위해 살아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자세히 생각해 보십시오. 왜 많은 사람이 약속을 얻지 못합니까? 왜 많은 사람이 눈앞에서 자신이 그리스도인인 것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은 보지 못합니까? 사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믿은 지 오래된 그리스도인이든, 이제 막 우리 가운데 온 사람이든,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많은 문제를 안고 왔든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작고 비천해도 사명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명 밖에는 복이 없고, 사명 밖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이 사명은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여 약속의 땅을 얻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싸움에서 능력 있는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우 연약합니다.” 사실 여호수아도 매우 연약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때로는 매우 연약해지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때 강해집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바로 하나님의 강함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저는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누가 약해져도 제가 괴롭지 않겠습니까? 누가 넘어져도 제가 염려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바울이 서신에서 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저는 마침내 바울이 한 말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강함은 바로 우리처럼 연약한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강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마귀 원수를 짓밟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더 이상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을 때, 우리는 형제자매가 마귀의 손에서 해방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는 이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연약함 때문에 저를 책망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저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함을 나타내셨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지혜를 나타내셨습니다. 저는 점점 더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려면 엄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서 떠나게 하지 말고 주야로 묵상하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엄격하게 사고하는 방식을 주셨습니다. 저는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계속 깊이 묵상했습니다. 특히 사도 바울의 서신은 하나님의 교회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매우 분명하게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구원이 무엇인지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엄격한 마음을 주셔서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울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잘못을 저질렀지만,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걸음 한 걸음 저를 인도하셔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게 하셨고, 마침내 그분의 영광이 계속 나타나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면 엄격한 태도가 필요하다
모든 형제자매에게는 엄격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엄격하게 지키며, 엄격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도 여전히 편차가 생기는데, 하물며 대충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대충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성전을 세우는 일은 하늘에 속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땅의 일을 엄격하게 하지 못한다면 하늘의 일을 어떻게 엄격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모세든 다윗이든 솔로몬이든 모두 엄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일이 원자폭탄을 다루는 것처럼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엄격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그리스도인이든 오늘 진실로 회개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엄격한 사람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대하고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모든 일이 형통하기를 원하고, 우리의 길이 순조롭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여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는 일은 아무렇게나 해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우리는 그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랑하려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행하신 일을 자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행하신 일을 보았다면, 그것이 여러분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보다 먼저 한 무리의 사람들이 여러분을 위해 무거운 대가를 치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가운데 와서 쉽게 얻었지만, 엄격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원합니까?
여러분이 원한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라.” 여러분의 길이 형통하고 모든 일이 순조로우며,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사명이 있는 모든 사람과 부담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말씀을 생각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사명이 있는 사람입니까? ‘사명’이라는 두 글자는 우리 가운데서 가장 많이 말하는 단어입니다. 여호수아가 사명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그가 그저 하루하루 연명하며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면 무슨 사명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백성이 약속의 땅을 얻는 일이 그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저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마시고, 즐겁게 놀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이런 약속을 주시겠습니까?
사람은 평생 적당히 살아갈 수 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사람은 평생 하나님을 위해 사명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 내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이 분명히 나타나고, 마귀 원수를 짓밟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원합니까? 모세와 함께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원한다면 반드시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분명히 보게 될 것입니다.
요 며칠 저는 정말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한 동역자가 일을 하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골반을 삐었는데, 너무 아파서 온 사람이 일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그의 골반을 붙잡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골반이 완전히 풀리라고 명령했습니다. 1분도 되지 않아 그 사람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명이 있는 사람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과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은 여러분이 평생 추구하는 일이 아닙니까? 우리는 왜 사명이 있는 사람이 되지 않습니까? 틱톡을 보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잃어버리게 할 뿐입니다. 우리가 엄격한 마음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룬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와 함께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존귀하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입으로 선포한 말이 모두 이루어지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결론
지난 여러 해 동안 서민들의 삶은 그저 땅 한 마지기와 소 두 마리, 아내와 자녀와 함께 따뜻한 온돌방에서 사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살았지만, 그렇게 살아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까?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명과 자신의 생활 사이에서 갈등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필요한 답은 오직 하나, 사명을 얻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활을 내려놓는다고 해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말이 여러분에게 조금 부담을 줄 수도 있지만,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면 귀신이 함께하게 되고 모든 일이 형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모든 일이 형통합니다. 선택은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도대체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나와 나의 동역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할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싸움이 아무리 잔혹해도, 마귀가 아무리 자주 공격해 와도, 한 번 오면 한 번 물리칠 것입니다. 우리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가를 치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므로 우리는 이를 위해 생명의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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