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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민수기 31장 - 하나님의 원수를 갚는 정병이 되라

2018-09-14 45,634 民数记 为神报仇 对神的认识 妇人之仁 洁净自己 做精兵 感恩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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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数记31章-跟米甸人打仗
  • 1 耶和华吩咐摩西说:
  • 2 “你要在米甸人身上报以色列人的仇,后来要归到你列祖(原文是本民)那里。”
  • 3 摩西吩咐百姓说:“要从你们中间叫人带兵器出去攻击米甸,好在米甸人身上为耶和华报仇。
  • 4 从以色列众支派中,每支派要打发一千人去打仗。”
  • 5 于是从以色列千万人中,每支派交出一千人,共一万二千人,带着兵器预备打仗。
  • 6 摩西就打发每支派的一千人去打仗,并打发祭司以利亚撒的儿子非尼哈同去;非尼哈手里拿着圣所的器皿和吹大声的号筒。
  • 7 他们就照耶和华所吩咐摩西的,与米甸人打仗,杀了所有的男丁。
  • 8 在所杀的人中,杀了米甸的五王,就是以未、利金、苏珥、户珥、利巴,又用刀杀了比珥的儿子巴兰。
  • 9 以色列人掳了米甸人的妇女孩子,并将他们的牲畜、羊群,和所有的财物都夺了来,当作掳物,
  • 10 又用火焚烧他们所住的城邑和所有的营寨,
  • 11 把一切所夺的、所掳的,连人带牲畜都带了去,
  • 12 将所掳的人,所夺的牲畜、财物,都带到摩押平原,在约旦河边与耶利哥相对的营盘,交给摩西和祭司以利亚撒,并以色列的会众。
  • 13 摩西和祭司以利亚撒,并会众一切的首领,都出到营外迎接他们。
  • 14 摩西向打仗回来的军长,就是千夫长、百夫长,发怒,
  • 15 对他们说:“你们要存留这一切妇女的活命吗?
  • 16 这些妇女因巴兰的计谋,叫以色列人在毗珥的事上得罪耶和华,以致耶和华的会众遭遇瘟疫。
  • 17 所以,你们要把一切的男孩和所有已嫁的女子都杀了。
  • 18 但女孩子中,凡没有出嫁的,你们都可以存留她的活命。
  • 19 你们要在营外驻扎七日;凡杀了人的,和一切摸了被杀的,并你们所掳来的人口,第三日,第七日,都要洁净自己,
  • 20 也要因一切的衣服、皮物、山羊毛织的物,和各样的木器,洁净自己。”
  • 21 祭司以利亚撒对打仗回来的兵丁说:“耶和华所吩咐摩西律法中的条例乃是这样:
  • 22 金、银、铜、铁、锡、铅,
  • 23 凡能见火的,你们要叫它经火就为洁净,然而还要用除污秽的水洁净它;凡不能见火的,你们要叫它过水。
  • 24 第七日,你们要洗衣服,就为洁净,然后可以进营。”
  • 25 耶和华晓谕摩西说:
  • 26 “你和祭司以利亚撒,并会众的各族长,要计算所掳来的人口和牲畜的总数。
  • 27 把所掳来的分作两半:一半归与出去打仗的精兵,一半归与全会众。
  • 28 又要从出去打仗所得的人口、牛、驴、羊群中,每五百取一,作为贡物奉给耶和华。
  • 29 从他们一半之中,要取出来交给祭司以利亚撒,作为耶和华的举祭。
  • 30 从以色列人的一半之中,就是从人口、牛、驴、羊群、各样牲畜中,每五十取一,交给看守耶和华帐幕的利未人。”
  • 31 于是摩西和祭司以利亚撒照耶和华所吩咐摩西的行了。
  • 32 除了兵丁所夺的财物以外,所掳来的:羊六十七万五千只;
  • 33 牛七万二千只;
  • 34 驴六万一千匹;
  • 35 女人共三万二千口,都是没有出嫁的。
  • 36 出去打仗之人的份,就是他们所得的那一半,共计羊三十三万七千五百只,
  • 37 从其中归耶和华为贡物的,有六百七十五只;
  • 38 牛三万六千只,从其中归耶和华为贡物的,有七十二只;
  • 39 驴三万零五百匹,从其中归耶和华为贡物的,有六十一匹;
  • 40 人一万六千口,从其中归耶和华的,有三十二口。
  • 41 摩西把贡物,就是归与耶和华的举祭,交给祭司以利亚撒,是照耶和华所吩咐摩西的。
  • 42 以色列人所得的那一半,就是摩西从打仗的人取来分给他们的。(
  • 43 会众的那一半有:羊三十三万七千五百只;
  • 44 牛三万六千只;
  • 45 驴三万零五百匹;
  • 46 人一万六千口。)
  • 47 无论是人口是牲畜,摩西每五十取一,交给看守耶和华帐幕的利未人,是照耶和华所吩咐摩西的。
  • 48 带领千军的各军长,就是千夫长、百夫长,都近前来见摩西,
  • 49 对他说:“仆人权下的兵已经计算总数,并不短少一人。
  • 50 如今我们将各人所得的金器,就是脚链子、镯子、打印的戒指、耳环、手钏,都送来为耶和华的供物,好在耶和华面前为我们的生命赎罪。”
  • 51 摩西和祭司以利亚撒就收了他们的金子,都是打成的器皿。
  • 52 千夫长、百夫长所献给耶和华为举祭的金子共有一万六千七百五十舍客勒。
  • 53 各兵丁都为自己夺了财物。
  • 54 摩西和祭司以利亚撒收了千夫长、百夫长的金子,就带进会幕,在耶和华面前作为以色列人的纪念。

서론

《민수기》 31장에는 이런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미디안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갚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천 명씩을 뽑아 전쟁에 나가게 하고,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도 함께 보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고, 브올의 아들 발람도 칼로 죽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많은 재물을 빼앗았지만 미디안 여인들은 죽이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이것을 보고 그들에게 노하여 말했습니다.

"너희가 이 모든 여자를 살려 두었느냐? 보라, 이 여자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꾀어 여호와 앞에서 범죄하게 하여 브올의 사건으로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남자 아이들은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도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 두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사람들을 죽였고, 사람을 죽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정결하게 되어야 했습니다. 모세는 전리품을 나누었습니다. 절반은 전쟁에 나간 사람들에게, 절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었고, 또 일부는 제물로 드렸습니다. 전쟁에 나간 사람들은 한 명도 줄지 않고 모두 살아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승리한 것에 감사하여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여러분, 모세가 이 장을 기록한 목적이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이 장의 내용을 어떤 제목으로 요약할 수 있을까요?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원수를 갚는 정예병이 되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제목을 "하나님의 원수를 갚는 정예병"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성경에 합당해야 합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 매우 모호하게 알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하나님을 매우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많은 교회는 하나님을 산타클로스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은 사람을 책망하지도, 꾸짖지도, 죽이지도 않으시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산타클로스처럼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을 진지하게 읽어 보면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알고 보니 우리 하나님은 원수를 반드시 갚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지 않으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성경에서 우리 하나님은 많은 미디안 사람들을 죽이셨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 하나님이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애굽기》 20:5)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6)

우리 하나님은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이라는 관념을 보여 주는 구절은 매우 많습니다.

공의로 갑옷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의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 삼으시며 열심을 겉옷 삼으시고 (《이사야서》 59:17)

하나님은 날마다 옷을 입으시고, 날마다 원수를 갚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일을 잘못 처리하지 않으십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이사야서》 61:1-2)

우리 하나님은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산타클로스처럼 사랑만 하시는 분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신약에서도 하나님은 마찬가지입니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로마서》 2:4-10)

신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도 우리 하나님이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신약의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이 동일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 목사님이 교회를 어떻게 세울 것인지 저와 함께 탐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그는 교회를 세운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일을 이야기했고, 저와 의논할 때마다 많은 것을 얻어 갔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어제 저에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몇 가지 하셨습니다. 그중 하나는 이것이었습니다. "신약성경과 구약성경은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사람들은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고, 구약의 하나님은 진노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잘못 생각하지 마십시오. 신약의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며, 지금까지 변하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약성경과 구약성경에서 모두 사람의 행위에 따라 각 사람에게 보응하시는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하나님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인도하여 성경의 진리에 합당하게 말씀하는 하나님을 알게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구약성경의 요구는 너무 낮고, 신약성경의 요구는 매우 높습니다. 신약성경에는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에서는 사람이 도달할 수 없었던 것을 신약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향한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연약함 가운데 살았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만이 아니라 온 사람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온전히 드려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마땅한 섬김입니다. 구약성경에서는 안식일을 지켰지만, 신약성경에서는 일주일, 곧 7일 곱하기 24시간 전체가 하나님께 속한 것이므로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성경에 합당하게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교회가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부패시키는 사람은 반드시 부패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교회에서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합니다. 그들은 발람의 길을 걷는 사람들입니다. 발람은 본래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였지만 미디안 사람들의 진영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누군가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한다면 그는 반드시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다만 언제 그렇게 될지는 모를 뿐입니다.

《민수기》 31장은 여호와께서 원수를 갚으시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원수를 갚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정예병들을 통해 원수를 갚으셨습니다. 이 정예병들은 각 지파에서 천 명씩 뽑힌 사람들로, 모두 만 이천 명이었습니다. 이 정예병들은 미디안의 모든 남자를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 원수를 갚으셨습니까? 발람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부패시켰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꾀어 여호와 앞에서 범죄하게 하여 브올의 사건으로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민수기》 31:16)

예전에 우리 가운데 한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 자매는 한동안 지낸 후 교회의 몇몇 자매들에게 자주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들의 이 점은 불합리하고, 저 점도 불합리하다"는 식으로 교회를 무너뜨리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말을 많이 한 것입니다. 이 자매들은 그것을 자신의 리더에게 알렸고, 리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심하고 멀리하십시오. 그 사람에게 부패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얼마 후 그 자매는 또 사람을 찾아가 교회를 무너뜨리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어떤 보응을 받았을까요? 그 자매가 받은 주문은 모두 반품되었고, 하나씩 계속 반품되었습니다. 자매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몰랐습니다. 일은 하면 할수록 더 꼬였고, 결국 잠을 잘 수 없게 되었으며, 완전히 정신적으로 무너졌습니다. 이 자매는 저를 찾아왔고, 저는 동역자에게 그 자매를 섬기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회복된 후에도 그 자매는 여전히 교회를 무너뜨리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며, 정말 목숨이 걸린 일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호와의 정예병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완전히 드리지 못했다 하더라도, 마귀가 하나님의 백성을 무너뜨리는 계략에 절대로 가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응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발람은 자신이 받아야 할 보응을 받았고, 미디안 사람들도 받아야 할 보응을 받았습니다. 미디안의 다섯 왕은 모두 죽임을 당했습니다. 모세의 장인은 미디안의 제사장이었고, 모세의 아내는 미디안 여자였습니다. 다시 말해 미디안 제사장의 딸이 모세의 아내였는데, 이제 미디안 사람들이 모두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상상하기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 사람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고, 애굽 사람들을 어떻게 물리치셨는지 몰랐을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얼마나 강하신 분인지 몰랐을까요?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강하신 것을 알면서도 왜 이런 일을 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정예병이 되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발람과 미디안 사람들의 길로 가지 마십시오. 돈을 숭배하는 길로도 가지 마십시오. 발람은 돈을 탐한 선지자였습니다. 돈을 탐하다가 결국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 잊어버렸고, 마지막에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민수기》 31장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에서 계속 죽었고, 하나님의 백성을 부패시킨 미디안 사람들도 받아야 할 보응을 받았습니다.

여인에게서 나오는 인정을 제거해야 합니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모든 지휘관이 진영 밖으로 나가서 그들을 영접하다가 모세가 전쟁에서 돌아온 군대의 지휘관 곧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노하니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 두었느냐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꾀어 여호와 앞에서 범죄하게 하여 브올의 사건으로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남자 아이들은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도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 두라 (《민수기》 31:13-18)

이 사람이 모세입니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모세입니까? 우리는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하며 받아들이기 어려워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여인에게서 나오는 인정, 곧 감정적인 연민을 품고 있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인정은 하나님의 백성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께서 이런 인정과 연민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모세는 왜 이렇게 했습니까? 모세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이런 인정과 연민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일은 영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인정과 연민을 가지고 교회를 세우면 계속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시에는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발람의 꾀에 의해 해를 입었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염병이 닥치게 하셨습니다. 비느하스라는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는 칼로 이스라엘 족장과 미디안 여자를 찔러 죽였습니다. 그러자 염병이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그쳤습니다. 상상할 수 있습니까? 염병이 이렇게 그쳤습니다. 비느하스에게는 하나님을 위한 거룩한 질투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맺으신 언약을 지키시고 천 대까지 인애를 베푸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미워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삼사 대까지 보응하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영적인 일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를 세우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근본 원칙입니다. 교회는 절대로 여인에게서 나오는 인정과 연민의 장소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의 반석 위에 세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염병이 임하게 했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원수가 아니란 말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를 동정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모세는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노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어리석음은 실제로 상당히 많은 교회에 존재합니다.

오늘 우리는 교회에 대해 새롭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원수와 친구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원수에게 여인에게서 나오는 인정과 연민을 보이지 마십시오. 이런 일에서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염병에 걸리고, 이렇게 많은 미디안 사람이 죽임을 당한 일을 세상적인 관점으로 보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대립하는 편에 서서 계속 완고한 마음을 품든지, 아니면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되든지 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죽어 마땅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고,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는 사람들도 불쌍히 여기지 마십시오. 그들은 모두 받아야 할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와 여러분은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의 정예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 혼란스러운 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여인에게서 나오는 인정과 연민이 없었던 비느하스가 우리의 본이 되었습니다. 그가 염병을 그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반드시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히브리서》 6:4-8)

형제자매 여러분, 절대로 잘못된 길로 가지 마십시오. 염병을 당한 사람들은 죽었고, 미디안 사람들은 하나님께 죽임을 당했으며, 모두 받아야 할 보응을 받았습니다. 《히브리서》가 말하는 것이 바로 이런 뜻입니다. 절대로 잘못된 길로 가지 마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산타클로스가 아닙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힘써 하나님의 정예병이 되어 하나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비느하스처럼 강하게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제사장,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백성이 되십시오.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전쟁에 나갔다가 돌아와서도 여인에게서 나오는 인정과 연민을 품지 마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반드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 두 종류의 사람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십니다. 곧 죽어 마땅한 사람과 보응을 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달리면서 겪는 억울함과 수고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렸던 원수들, 곧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린 사람들도 절대로 그냥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1-12)

다시 말해 오늘부터 우리 안에 있는 여인에게서 나오는 인정과 연민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정예병이 되어 이 땅의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복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감정적인 연민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섬겨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읽다가 많은 사람이 죽은 것을 보면 안타까워합니다. 사람이 몇 살을 살다가 죽든 사실은 마찬가지입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세상에서 얼마나 오래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원수를 갚는 정예병은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쟁에서 돌아온 정예병들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기를 원하셨고, 정결하게 하는 규례를 주셨습니다.

너희는 진영 밖에 이레 동안 머물고 사람을 죽인 자나 죽임을 당한 자를 만진 자나 사로잡은 자를 만진 자나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과 사로잡은 자를 다 정결하게 할 것이며 모든 의복과 가죽과 염소 털로 만든 것과 나무로 만든 모든 것을 정결하게 하고 제사장 엘르아살이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법의 율례는 이러하니라 금, 은, 동, 철, 주석과 납은 불에 견딜 만한 것은 모두 불을 지나게 하여 정결하게 하되 부정하게 하는 물로 깨끗하게 할 것이며 불에 견디지 못할 모든 것은 물을 지나게 할 것이니라 너희는 일곱째 날에 옷을 빨아서 정결하게 한 후에 진영에 들어올지니라 (《민수기》 31:19-24)

왜 정결하게 해야 했을까요? 당시 비느하스가 음행한 이스라엘 족장과 미디안 여자를 찔러 죽였을 때에는 왜 정결하게 될 필요가 없었을까요? 그런데 전쟁을 치르고 돌아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왜 정결하게 되어야 했을까요? 사실 전쟁을 겪고 사람을 죽였으며 시체를 만진 사람들의 마음에는 그림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들 마음속의 여인에게서 나오는 인정과 연민이 자신을 깊이 정죄할 수도 있습니다. 마귀는 이러한 심리적인 그림자를 통해 자주 그들을 정죄하여 스스로 괴롭게 합니다. 사람 마음속의 그림자는 마귀가 우리를 정죄하는 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정결하게 하는 일은 영적인 정결, 곧 생각과 뜻의 정결을 의미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정예병이 되기로 선택하고 하나님을 위해 원수를 갚는 사람은 전쟁을 겪어야 하므로 양심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는 그런 여인에게서 나오는 인정과 연민이 없습니다. 제 마음에는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는 것만 있습니다. 잘못하면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징계하실 것이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바로잡으면 됩니다.

우리는 비느하스를 본받아야 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 질투하는 마음을 가진 제사장이었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그림자가 전혀 없었으므로 마귀가 정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소위 정결 규례만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핵심은 우리의 생각과 뜻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뜻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간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원수를 갚는 사람이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한다는 것은 양심의 문제를 가리킵니다. 오늘부터 우리 안의 생각과 뜻을 다시 점검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합하지 않는 생각과 뜻을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반드시 정예병이 되어야 합니다

정예병이 될 뿐 아니라 비느하스와 같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정예병이 되는 보상은 매우 큽니다. 정예병이 전쟁을 마치고 돌아오면 보상이 매우 풍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에 기록된 전리품의 분배를 보십시오. 소만 해도 칠만 이천 마리였고, 그 절반인 삼만 육천 마리의 소가 천이백 명의 정예병에게 나누어졌습니다. 한 사람이 소 세 마리씩 받은 것입니다. 그 밖에도 양과 나귀와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소 한 마리는 한 사람이 2년 동안 받는 급여에 해당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정예병이 되어 전쟁을 마치고 돌아오면 보상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될 때 어리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말고,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목사가 되든 리더가 되든 당당하게 감당해야 하며, 그러면 보상도 매우 클 것입니다. 이것은 마태 효과의 원리입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13:12)

이 천 명이 뽑혔을 때 주변 사람들은 뽑힌 것이 매우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서 사장이 가장 도전적인 문제를 저에게 맡길 때마다 주변 동료들은 "저 사람 이제 큰일 났네", "이 힘든 일을 또 저 사람에게 맡겼네"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각 지파에서 천 명의 정예병을 전쟁에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아, 나는 안 가겠다. 이런 재수 없는 일은 하지 않겠다. 이런 일을 하고 싶지 않다." 그들은 이것을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까? 오늘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힘든 일이 아닙니다. 정예병이 되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는 일이기 때문에 가장 큰 보상이 따르는 일입니다. 보상은 정말 큽니다.

육십만 명의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 만 이천 명을 뽑아 전쟁에 보냈습니다. 승리하여 돌아온 이 만 이천 명은 전리품의 절반을 나누어 받았고, 나머지 절반은 온 회중에게 나누어졌습니다. 이렇게 계산해 보면 전쟁에 나간 정예병의 보상은 정예병이 아닌 사람들의 보상보다 다섯 배나 많았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도 반드시 꼭대기에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며, 교회를 세울 때에도 반드시 꼭대기에 있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비느하스는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그는 정예병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승리하는 정예병과 승리하는 제사장이 받는 보상이 매우 풍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난한 마음을 품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전임 사역자들에게 매우 풍성한 보상을 주시는 것을 보고 그들이 영적이지 않으며 돈을 너무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보상이 있는 것은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제사장과 정예병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에 나가는 것을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정예병들이 전쟁에 나가 싸우고 한 사람도 죽지 않은 채 모두 승리하여 돌아오며 풍성한 보상까지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요? 처음에는 뽑혔지만 물러나서 가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을 수도 있고, "원래 전쟁에 나가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이었구나"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전쟁터에서 자신을 잘 훈련하여 마귀와 원수를 공격할 수 있는 정예병이 되고, 풍성한 보상을 얻어야 합니다.

정예병은 전쟁터에서 쉽게 죽지 않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전쟁터에 갔을 때 죽는 것입니다. 사람이 전쟁터에서 두려워하면 총알과 창과 칼이 자신에게 떨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정예병이 되는 보상은 매우 풍성합니다. 한편으로는 죽지 않고, 다른 한편으로는 승리한 후에 나누어 받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 가운데 한 자매가 암에 걸려 매우 고통스러워했고, 머릿속에는 많은 쓰레기가 가득했습니다. 너무 힘들 때면 가족에게 더 좋은 의사를 찾아 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그때는 병원에서도 이미 그 자매를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의사도 방법이 없습니다. 유일한 승리는 내 안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승리하기로 결단하고 마음속의 더러움을 제거하여 자신의 생각과 뜻이 하나님의 생각과 뜻과 같아지게 해야 합니다. 염병 가운데 죽은 사람처럼 되지 말고, 하나님께 저주받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더 이상 자신의 뜻에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십시오.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십시오.

오늘 여러분에게 권면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승리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이 좋은 보상을 받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오직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만 풍성한 보상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정예병이 되고, 정예병이 되기를 사모하며, 싸워 승리해야 합니다. 암이라도 치유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암에 걸리고도 회개하지 않으며, 계속 옛 논리 체계 안에서 살고, 싸우기를 거부하며, 여전히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머릿속에 온갖 쓰레기 같은 생각만 가득하다면 그 길은 계속 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보다 그 사람의 생각과 뜻 안에서 "나는 오늘 하나님의 정예병이 되겠다"고 결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귀한 보배로 얻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안에서 정예병이 되면 이 세상에서도 유익을 얻을 뿐 아니라 세상을 떠난 후에도 영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이 세상의 금과 은을 탐내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발람의 길을 걷게 됩니다. 세상의 유익과 영광과 부귀를 탐하면 발람과 같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승리하는 정예병은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보상을 받을 때마다 그 전쟁에서 승리한 것은 우리가 싸워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예병으로 선택하셨지만 실제로 승리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근육과 팔이 아니며, 우리의 칼과 창이 아니고, 우리의 다리 아래 있는 말도 아닙니다. 사람을 승리하게 하는 것은 말이나 힘이나 세력이나 능력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영입니다.

오늘 우리는 반드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오늘 여호와의 정예병, 하나님의 정예병이 될 수 있습니까? 승리의 보상이 얼마나 풍성합니까! 오늘 여러분이 얼마나 많이 드리든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를 승리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는 승리하는 형제자매가 매우 많습니다.

어떤 자매는 얼마나 많은 신령을 찾아가 숭배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결국 자신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신령을 찾아갈 때마다 수천, 수만 위안의 대가를 지불했지만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 때가 되면 아주 인색해졌고,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도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생각과 뜻 안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더러움이 있습니까? 신약성경의 요구는 십분의 일에 그치지 않습니다. 온몸과 온 사람과 온 마음을 드리는 것입니다. 십분의 일, 곧 10퍼센트를 드리는 것도 많다고 느낀다면 우리의 생각과 뜻은 철저히 회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교회 리더들과 대화할 때 그들이 한 말이 저를 매우 감동시켰습니다. "이제부터는 20퍼센트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왜 그러냐고 묻자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승리하게 하셨고 풍성한 보상을 얻게 하셨으니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매우 감사드립니다."

천 명을 거느린 각 군대의 지휘관 곧 천부장과 백부장이 모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말하되 당신의 종들이 지휘하는 군사를 세어 본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우리 각 사람이 여호와께 드리려고 여호와께 드리는 헌물로 우리의 생명을 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그 탈취한 금 곧 발목 고리와 손목 고리와 도장 반지와 귀고리와 목걸이를 가져왔나이다 (《민수기》 31:48-50)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사장 엘르아살이 그들의 금을 모두 받았습니다.

천부장과 백부장이 여호와께 드린 거제의 금의 도합이 만 육천칠백오십 세겔이니라 군인들은 각기 자기를 위하여 전리품을 취하였더라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천부장과 백부장에게서 금을 취하여 회막에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으로 삼았더라 (《민수기》 31:52-54)

하나님의 정예병이 되는 것에는 얼마나 풍성한 보상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승리의 제사를 드려 영원한 기념으로 삼아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 앞에 두어 영원한 기념이 되게 해야 합니다. 나의 마음이 평생 여호와를 높이고, 나 자신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기로 뜻을 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마음아, 여호와를 거룩하게 하라! 영원히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고, 더 이상 재물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비하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며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얼마나 귀한 구원을 얻었는지 알 수 있습니까? 오늘 여호와의 정예병이 되기 위해 훈련장에서 대가를 치르는 것이 겉으로는 힘든 일처럼 보이지만, 전쟁터에서 하나님을 위해 싸우고 마귀와 원수를 공격하며 사로잡힌 영혼을 해방하여 이 사람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상급을 얻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알 수 있습니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제가 저 자신을 온전히 드리오니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느헤미야》 마지막 장의 기도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말씀입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해야 할 말입니다. 그날에 우리는 부끄러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담대하고 두려움 없는 마음으로 나아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 주께서 제게 명령하신 일을 제가 다 행했습니다. 제가 주의 말씀에 따라 행했으니, 저를 기억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느헤미야는 계속 왕 앞에서 술 관원으로 지내며 아무런 고생도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인도하는 이 "힘든 일"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기억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돈이 무엇이겠습니까? 오늘부터 하나님의 정예병이 되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백부장과 천부장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얻은 금 중 가장 좋은 부분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아멘! 승리하는 정예병의 교회를 세우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꿈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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