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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민수기 5-6장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018-04-21 38,541 民数记 逻辑体系 不忠心 谨守遵行 赐福 保护 干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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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数记06章-拿细耳人的条例
  • 1 耶和华对摩西说:
  • 2 “你晓谕以色列人说:无论男女许了特别的愿,就是拿细耳人的愿(拿细耳就是归主的意思;下同),要离俗归耶和华。
  • 3 他就要远离清酒浓酒,也不可喝什么清酒浓酒做的醋;不可喝什么葡萄汁,也不可吃鲜葡萄和干葡萄。
  • 4 在一切离俗的日子,凡葡萄树上结的,自核至皮所做的物,都不可吃。
  • 5 “在他一切许愿离俗的日子,不可用剃头刀剃头,要由发绺长长了。他要圣洁,直到离俗归耶和华的日子满了。
  • 6 在他离俗归耶和华的一切日子,不可挨近死尸。
  • 7 他的父母或是弟兄姐妹死了的时候,他不可因他们使自己不洁净,因为那离俗归 神的凭据是在他头上。
  • 8 在他一切离俗的日子是归耶和华为圣。
  • 9 “若在他旁边忽然有人死了,以致沾染了他离俗的头,他要在第七日,得洁净的时候,剃头。
  • 10 第八日,他要把两只斑鸠或两只雏鸽带到会幕门口,交给祭司。
  • 11 祭司要献一只作赎罪祭,一只作燔祭,为他赎那因死尸而有的罪,并要当日使他的头成为圣洁。
  • 12 他要另选离俗归耶和华的日子,又要牵一只一岁的公羊羔来作赎愆祭;但先前的日子要归徒然,因为他在离俗之间被玷污了。
  • 13 “拿细耳人满了离俗的日子乃有这条例:人要领他到会幕门口,
  • 14 他要将供物奉给耶和华,就是一只没有残疾、一岁的公羊羔作燔祭,一只没有残疾、一岁的母羊羔作赎罪祭,和一只没有残疾的公绵羊作平安祭,
  • 15 并一筐子无酵调油的细面饼,与抹油的无酵薄饼,并同献的素祭和奠祭。
  • 16 祭司要在耶和华面前献那人的赎罪祭和燔祭;
  • 17 也要把那只公羊和那筐无酵饼献给耶和华作平安祭,又要将同献的素祭和奠祭献上。
  • 18 拿细耳人要在会幕门口剃离俗的头,把离俗头上的发放在平安祭下的火上。
  • 19 他剃了以后,祭司就要取那已煮的公羊一条前腿,又从筐子里取一个无酵饼和一个无酵薄饼,都放在他手上。
  • 20 祭司要拿这些作为摇祭,在耶和华面前摇一摇;这与所摇的胸、所举的腿同为圣物,归给祭司。然后拿细耳人可以喝酒。
  • 21 “许愿的拿细耳人为离俗所献的供物,和他以外所能得的献给耶和华,就有这条例。他怎样许愿就当照离俗的条例行。”
  • 22 耶和华晓谕摩西说:
  • 23 “你告诉亚伦和他儿子说:你们要这样为以色列人祝福,说:
  • 24 ‘愿耶和华赐福给你,保护你。
  • 25 愿耶和华使他的脸光照你,赐恩给你。
  • 26 愿耶和华向你仰脸,赐你平安。’
  • 27 他们要如此奉我的名为以色列人祝福;我也要赐福给他们。”

오늘은 《민수기》 5-6장을 살펴보겠습니다. 5장과 6장을 보면 여러 가지 규례가 아주 번거롭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 규례들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과 함께 6장 22절로 건너가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민수기》 6:22-27)

그러므로 이 두 장의 주제는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주제는 5장과 6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의 1장부터 6장까지 모두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한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사람에게 복을 주시고 지키실까요? 사람에게 가장 먼저 중요한 일이 영적 전쟁이라는 것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영적 전쟁은 싸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세 이상으로 무기를 들고 싸울 수 있는 사람만 군사로 인정되었고, 그 후에야 각자의 직무를 분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각 가문과 족속의 지파들은 어떻게 진을 치고 대열을 이루었을까요?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성막이 있었고, 하나님의 성막 주변은 레위 지파가 맡았습니다. 하나님의 성막 안은 아론이 맡았으며,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은 제사장의 책임을 담당했습니다. 레위인들은 바깥쪽에서 자질구레한 행정 관리 업무를 맡았습니다. 이것이 앞의 4장에서 말한 내용이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핵심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를 지키실 수 있습니다. 앞의 몇 장에서 영적 전쟁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하지 않았다면, 뒤의 장들은 매우 혼란스러워집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부정함이라는 문제는 이스라엘의 전쟁, 즉 칼을 들고 싸우는 일과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연관성들은 모두 비교적 작은 진리들입니다.

며칠 전 한 여성 목회자가 제게 메시지를 하나 보내왔습니다. 여러분에게 읽어 드리겠습니다. 제목은 《왜 우리의 하나님은 효험이 없는가?》였습니다. 글을 쓴 사람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효험이 없다는 것을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 하나님은 매우 효험이 있으신 하나님입니다. 《요한복음》을 읽어 보면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라는 말씀을 읽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적 법칙도 이해해야 합니다. 무지하다면 어떻게 효험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일반 사람들은 자신이 섬기는 신이 매우 효험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이 효험이 있기를 기대하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인이 섬기는 하나님이 삶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지 못하고, 사람을 축복으로 인도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도대체 왜 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까? 여러분이 하나님보다 더 강합니까? 일반 사람들도 자신이 섬기는 신이 효험이 있기를 기대하는데, 내가 섬기는 하나님은 효험이 없다면 이게 무슨 말입니까?

제가 아는 하나님 가운데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이 가장 효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은행을 털러 가기 전에 우리 주 예수님께 기도한다고 합시다. “주 예수님, 제가 은행을 성공적으로 털 수 있도록 지켜 주세요.” 그런데 은행을 털기도 전에 붙잡혔다면, 얼마나 효험이 있는 일입니까. 그렇다면 효험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은행을 터는 일이 효험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제사장과 자녀가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사람이 오늘 살아가면서 평생 복을 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어떤 그리스도인이 “와서 주님을 믿으세요! 와서 주님을 믿으세요!”라고 전했는데, 사람들이 “내가 왜 당신과 함께 주님을 믿어야 합니까?”라고 묻는다고 합시다. 그런데 “주님을 믿으면 더 비참하게 살게 됩니다. 조금도 효험이 없는 하나님을 믿으세요!”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게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하는 말은 참 재미있습니다. 들어 보십시오. “나는 하나님께 내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구했는데, 하나님은 내게 자족하는 법을 배우라고 하셨다.” 여러분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께 갖고 싶은 자동차와 집을 달라고 구하겠습니까? 이것저것을 구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그런 것을 원하겠습니까? 그런 것을 원하는 사람은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까, 모르는 사람입니까?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 목회자가 여전히 자동차와 집을 구하고 있다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 어디에서 그런 것을 구하라고 합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들을 구했는데 얻지 못한다고 하나님께서 주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가진 것까지 더 받게 되고, 없는 사람은 가진 것마저 빼앗기게 됩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엄중합니까. 그러므로 문제는 하나님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있습니다. 영적인 일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있습니다.

계속해서 들어 보십시오. “나는 하나님께 나쁜 사람들에게 화풀이해 달라고 구했는데,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인이 이런 것을 왜 구합니까? 사명을 받은 사람이라면 이런 것을 왜 구합니까? 나쁜 사람들에게 화풀이한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평안하고 안정된 인생을 달라고 구했는데, 하나님은 내가 풍랑을 겪게 하시고 내 마음에 평안을 주셨다.” 이런 말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도대체 무엇을 구해야 합니까? 그리스도인이 구하는 것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사로잡힌 영혼을 해방하고 억압받는 백성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그가 구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는 하나님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어 달라고 구했는데, 하나님은 내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라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나의 고통을 없애 달라고 구했는데, 하나님은 내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내 꿈을 이루도록 도와 달라고 구했는데,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하시겠다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내 삶을 조금 더 편하게 해 달라고 구했는데, 하나님은 크고 어려운 일을 완성하도록 나를 이끌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은 후 어떤 것들은 변했고, 많은 것들은 변하지 않았지만, 나는 한 가지를 발견했다……” 이런 식으로 빙빙 도는 말만 하기를 좋아합니다. 많은 우회적인 말을 하고, 글자와 말로 장난을 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효험이 없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매우 효험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축복과 저주를 이해한다면 잘될 것입니다. 사람이 잘 살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이 멋진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민수기》와 《신명기》를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그들 가운데 누가 잘 살지 못했습니까? 《역대기》와 《사사기》를 읽어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언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세하고 신중하게 실천했습니까? 그때에는 복을 받지 않은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다시 강해져야 합니다. 이런 혼탁하고 악한 것들에 미혹되지 마십시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어젯밤 저는 한 자매를 섬겼습니다. 그 자매는 이미 무너질 지경에 이르러 있었습니다. 무슨 사업을 하든지 돈을 잃었고, 큰돈을 손해 보았습니다. 저는 그 자매와 함께 기도하고 책망하며 바로잡았습니다. 그 자매 안에는 온통 세상에 속한, 늙은 말에 속한 논리 체계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바꾸지 않고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이 늙은 말이 효험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우리 하나님처럼 사람이 복받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복받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오늘 우리는 형제자매들에게 한 가지 관념을 제시합니다. 축복과 저주라는 문제를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잘 살고 싶다면 축복이라는 문제를 분명히 이해하십시오. 잘 살고 싶지 않다면 저주라는 문제를 애매모호하게 다루면 됩니다. 사람은 분명하지 않은 저주 가운데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경이 영적인 말씀으로 영적인 일을 말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영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세상에서의 삶이 형통하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이 형통하게 살지 못하면 잘못된 결정을 하나씩 내리게 되고, 그 결정들이 여러분을 멸망의 깊은 구덩이로 밀어 넣습니다. 모두 영적인 일에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영 안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복을 받지 못하며, 하나님도 모르고 영적인 일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있겠습니까? 영 안에서 승리한 사람은 반드시 형통함으로 인도됩니다. 이것이 제가 믿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것을 시험해 보십시오. 직장에서 상사를 두려워하여 마치 쥐가 고양이를 만난 것처럼 행동했던 일이 생각날 것입니다. 우리는 영계에 대해 더욱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저는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이 우리의 삶과 모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도 영계의 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아내와 집을 탐내고,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며, 여러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게 됩니다.

사람이 선악을 분별하는 것은 죽음이고, 육신을 따르는 것도 죽음입니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러분 안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복을 받고 싶어 한다면, 어떻게 받을 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문제를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를 통해 해결하려 한다면, 그것은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 아닙니까?

오늘 우리는 철저히 회개하고, 우리 안에 있는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를 철저히 무너뜨려야 합니다.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는 교회를 세우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어떤 사람들에게 교회를 목양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생각은 하나님을 가장 크게 모욕하는 것입니다. 돈을 벌어 교회를 먹여 살린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얼마나 체면 없게 만드는 일입니까? 우리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소유하고 계시는데, 여러분이 돈을 벌어 교회를 먹여 살릴 필요가 있습니까?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행동합니다.

얼마 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없었고 침대에서 내려오지도 못했습니다. 지난해 그가 저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제 돈을 위해 기도해 주실 수 있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돈을 위해 기도해서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 왜 당신의 돈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 성경에서 돈을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돈을 벌어서 교회를 섬기고 싶습니다. 설교자들이 너무 가난한 것을 보니, 돈을 벌어서 그들을 섬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하자마자 수백만 원을 전부 잃었습니다. 제 돈을 위해 기도해 주실 수 있습니까? 성령님이 매일 밤 저를 재촉하십니다. 일어나서 제 돈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것이 성령님입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매일 밤 잠들려고 하면 와서 저를 깨웁니다. ‘일어나, 일어나서 네 돈을 위해 기도해!’라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이 이렇게 한가하고 무의미한 하나님입니까? 사람을 신경쇠약에 걸리게 하는 하나님입니까? 우리 하나님은 그런 무의미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을 지키기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주 만물을 소유하신 하나님이며 모든 문제의 해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저는 제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 태양계와 은하계가 무엇입니까? 수억 개의 은하계도 모두 그분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제게 묻는다면, 저는 우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 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해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는 한 가지 관념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제게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크신 하나님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저는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그것을 증명해 보라고 해서 살펴보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해 어떤 귀신도 쫓아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는 귀신을 쫓아내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귀신들은 그분을 마주하기만 해도 엎드려 “아……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정말 좋다. 이제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니 정말 다행이다. 내 모든 문제의 해답을 찾았다.” 그래서 저는 필사적으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열성적인 팬이었고, 그분이 말씀하시는 대로 그대로 행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러한 일들을 말하는 것은 세상의 더러움이 영 안에서의 패배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영 안에서의 승리는 세상에서 복을 받고 형통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영 안에서의 패배는 세상의 더러움에서 비롯됩니다. 《민수기》 5-6장에는 매우 중요한 몇 가지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깨끗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병에 걸린 사람, 유출병이 있는 사람, 부정한 사람은 남녀를 막론하고 모두 진영 밖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나병 환자와 유출병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를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되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이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내가 그 진영 가운데에 거하느니라 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그들을 진영 밖으로 내보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행하였더라.” (《민수기》 5:1-4)

깨끗한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대변을 볼 때는 반드시 밖에 구덩이를 파고, 일을 마친 뒤에는 흙으로 덮어야 한다. 여호와께서 진영 가운데 다니시다가 대변을 보시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저는 우리 하나님께서 매우 깨끗한 것을 좋아하신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섬기면서 귀신에게 사로잡힌 사람을 보면 몇 가지를 대략 알 수 있었습니다. 상당수의 사람은 집을 아주 지저분하게 해 놓고 살며, 집 안에 온갖 쓰레기와 낡은 물건을 쌓아 둡니다.

싱가포르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한 소식이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한 할머니의 집 안에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자가 할머니를 찾아가 “제가 무료로 이 집을 수리하고 청소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집에는 겨우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좁은 길 하나만 남아 있었고, 나머지는 온통 뒤죽박죽인 쓰레기와 깨진 병, 낡은 그릇들이었습니다. 집 안은 매우 더러웠습니다. 이것은 악한 영에게 사로잡힌 모습입니다. 진행자가 집을 매우 깨끗하고 아름답게 정리하여 방송을 만들었는데, 할머니는 오히려 기분 나빠하며 말했습니다. “왜 우리 집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어떤 사람들은 더러운 것을 좋아하고, 집 안을 왜 그렇게 악취가 나도록 해 놓는지 모릅니다. 이것은 모두 악한 영과 관계가 있습니다. 악한 영은 더러운 것을 좋아하고, 우리 하나님은 깨끗하고 거룩한 것을 좋아하십니다. 깨끗한 것이 곧 거룩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깨끗하지 않다면 분명 거룩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자기 집을 깨끗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첫 번째: 하나님은 깨끗한 것을 좋아하신다

우리는 반드시 깨끗한 것을 사랑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자주 다니시는데, 우리 가운데 더럽고 지저분한 것이 보인다면, 유출병이 있는 사람이나 나병에 걸린 사람, 부정한 사람을 피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피하실 것입니다. 우리 집 안에 진멸해야 할 물건을 쌓아 두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도 지나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복이 없다면 마귀가 와서 우리를 괴롭힙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 밖에 있는 것보다 크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규례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에서 진을 치고 대열을 이루는 것, 회막을 세우는 것, 십계명과 율법을 반포하는 것,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같은 세부 사항들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은 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신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죄를 지은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 만일 죄 값을 받을 만한 친족이 없으면 그 죄 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며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하는 숫양 외에라 이스라엘 자손이 거제로 제사장에게 가져오는 모든 성물은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각 사람이 구별하여 바치는 모든 성물은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니라.” (《민수기》 5:5-10)

우리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죄는 십계명에 기록된 죄들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물건을 탐내어 빼앗은 것을 돌려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람이 죄를 범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죄를 짓는 것은 부정한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죄를 범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복 주시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죄를 범했다면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달라고 구하며, 죄에서 떠나겠다고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의지한다면 그분은 반드시 여러분을 죄에서 이끌어 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가 배상한 것은 손해를 입은 사람에게 돌려주어야 하고, 받을 사람이 없다면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에게 돌려야 합니다. 그러나 그를 속죄하기 위한 숫양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제사장이나 손해를 입은 사람에게 돌릴 수 없고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사람이 영 안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영 안에서 승리하지 못한 일을 하나님 탓으로 돌리며 하나님이 효험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면 그를 축복하시기 어렵습니다! 중심 사상이 잘못되면 다른 말을 아무리 그럴듯하게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이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와 계명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몸에서 태어나는 것과 가축의 새끼가 복을 받게 하시고, 창고도 복을 받게 하시며, 반죽 그릇도 복을 받게 하시고, 은행 계좌와 여러분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도 복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은 정말 효험이 있습니다! 효험이 없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으며, 그분이 하신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축복과 저주가 얼마나 강력한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집을 탐내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지 마십시오.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육신을 따르지 말며,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 전 제가 형제자매들에게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하고, 그들 안에서 우리의 복을 훔쳐 가는 악한 영들을 계속 쫓아냈습니다.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많은 사람이 재정적으로 크게 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반전된 것이 아니라 완전히 크게 반전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가난과 타락의 생각을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안에 있는 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세 번째: 우리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것은 충성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충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충성하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매우 미워하십니다. 사람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것은 충성하지 않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남자의 아내가 정조를 지켜야 할 자가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남편을 배반하여 다른 남자와 동침하였는데 그 일이 남편의 눈에 숨겨지고 드러나지 아니하여 그 여인이 더럽혀졌으나 그 일에 증인이 없고 그가 잡히지 아니하였으며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거나 또는 그 아내가 더럽혀지지 아니하였는데도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면……

제사장은 그 여인을 가까이 오게 하여 여호와 앞에 세우고, 성수를 토기에 담고 성막 바닥의 티끌을 조금 취하여 물에 넣습니다. 제사장은 그 여인의 머리를 풀어 헤치게 하고, 의심의 소제물 곧 의심의 소제물을 여인의 손에 들려 줍니다. 제사장은 저주를 일으키는 쓴 물을 손에 들고 여인에게 맹세하게 하며 말합니다. “네가 다른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고 네 남편을 두고 더러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면 저주를 일으키는 이 쓴 물의 재앙을 면할 것이요, 네가 네 남편을 두고 더러운 일을 행하여 다른 남자와 동침하였다면……

또는 남편이 아내를 의심하여 그 아내를 의심하는 경우에도 이 의심의 법을 적용할 것이니, 그때에는 그 여인을 여호와 앞에 세우고 제사장은 이 법대로 그 여인에게 행할 것이라 남자는 죄가 없겠지만 여인은 자기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민수기》 5:11-31)

이 부분은 부부 관계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보이고, 매우 긴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읽고 난 뒤 저는 이 방법이 영적인지 아닌지를 설명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충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입니다. 아내가 충성하지 않는다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매우 미워하십니다. 사람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것과 충성하지 않는 것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충성하지 않는 사람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음행의 죄를 범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음란의 영은 죽음을 가져옵니다. 이것은 단지 사람의 육체에 일어나는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에서 일어난 일이 영 안의 쇠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영 안의 쇠퇴는 직접적으로 삶의 형통하지 못함을 가져옵니다.

충성의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바울의 서신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충성된 제자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충성된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영 안에서 충성하지 않는 것은 더욱 심각한 일입니다. 반드시 충성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 안에서 충성하지 않음으로 인해 받는 억압은 더욱 혐오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며 한 발은 세상에, 한 발은 하나님 나라에 딛고 있는 사람들을 음녀라고 부르십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름다운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려면, 부정하고 거룩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죄를 범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해결해야 할 것은 충성의 문제이고, 네 번째는 서원의 문제입니다. 여호와께 서원하여 거룩하게 구별했다면 그 서원을 지켜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서원하는 습관을 갖는 것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마치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게 무엇인가를 주시면 저도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서원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원하고 싶다면 이렇게 서원하십시오. “저 자신을 완전히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주셔야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온전히 기꺼이 여호와께 거룩하게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저것을 이루어 주신 뒤에 하나님과 서로 주고받는 듯한 서원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닙니다.

충성과 서원은 사실 비슷한 일입니다. 기본적으로 신의 있고 충성된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사람이 서원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구별하여 세상 사람들처럼 살지 않고 거룩한 날들을 보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 자신을 구별하여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주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제부터 나는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되겠습니다. 세상과 철저히 분리되기 시작하겠습니다. 더 이상 세상에 속한 즐거움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추구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거룩한 날들을 보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다루기 시작하고, 자신 안에 있는 충성하지 않는 문제를 다루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제 왜 우리의 하나님이 효험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지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사람이 수많은 죄 가운데 하나라도 범하면 여러 죄를 범한 것이 됩니다. 죄를 범하면 거룩하지 않게 되고,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죄의 근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죄의 근원은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죄의 근원은 육신을 따르는 데 있습니다. 죄의 근원은 우리가 선악을 분별하는 데 있습니다.

이 몇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철저히 다루고,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사람이 되기로 결단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아직 하나님을 완전히 알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을 알기 시작하겠다고 결단하고 추구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이미 여러분에게 역사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분을 깨끗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제사장만 제사장이었지만, 오늘 《신약》에서는 우리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제사장의 직무와 책임을 맡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제사장에 관한 이런 규례들을 보며, 수많은 조항과 자세한 세부 사항을 보고 탄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일은 어찌 이렇게 번거로운가!”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도 우리 가운데 요구되는 기준이 낮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이렇게 주님을 믿는다면, 뒤에서 어설프게 따라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너무 높은 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높은 요구가 좋은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가운데 많은 사람은 비록 뒤처지면서도 서둘러 따라오며 주님을 믿고 있지만, 그렇게 따라오면서도 복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며, 능력으로 사는 것도 아니고, 일로 사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영 안에서 승리하면 하나님의 약속을 현실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영 안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면 영 안에서 승리하게 되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 자신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축복하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한다”라고 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여전히 매우 구체적인 많은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제사장의 직분은 매우 무겁지만, 보상도 매우 풍성합니다. 성경에는 어떤 것은 제사장에게 돌리고, 또 어떤 것은 제사장에게 돌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제사장의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제사장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6장은 나실인의 규례를 말합니다. 나실인은 자신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려야 하고, 술을 마셔서는 안 되며, 삭도를 머리에 대서는 안 되고, 시체를 가까이해서도 안 됩니다…… 이런 규례들은 여러분에게 일일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신약의 제사장이 되면서 요구되는 것은 훨씬 간단해졌습니다. 얼마나 간단해졌습니까? 이러한 제사들이 모두 기도로 바뀌었습니다. 당시 소와 양을 잡는 것은 매우 피비린내 나는 일이었습니다. 수천 마리, 수만 마리의 소를 잡는다면 정말 두려운 장면이었을 것입니다. 소 한 마리를 잡아 가르는 것만 해도 일이 매우 많았는데, 소 천 마리를 잡는다면 그 일의 양도 매우 심각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었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규례에 따라 신약에서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율례와 법도와 계명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행하면 영 안에서 승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행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이 효험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 매우 효험이 있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자세히 보십시오. 우리 가운데 있는 이러한 간증들은 매주 다 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므로 각 목회 구역과 소그룹에서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나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다시 회복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여러분은 빚을 졌거나 곤경에 처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매우 황폐하고 슬프며 비참한 상황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반전시키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한 가지를 확실히 인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데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켜 행해야 합니다. 아무리 번거로워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사업에서 그렇게 번거로운 일도 잘 감당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이 번거로워지면 견디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 그 사람 안의 논리 체계가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인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사는 목적이 돈을 버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하지 않으면 돈이 없고,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안의 논리 체계는 매우 간단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데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교회를 세우는 데 필요한 것은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알아들으셨습니까? 하나님이 계시면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하나님을 가지면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논리를 바르게 세우십시오.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알아야 합니다. 누구를 아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을 지키시기를 원합니다. 《신명기》 28장 1-13절의 약속이 모두 여러분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핵심은 승리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승리해야 합니다. 마귀의 거짓말과 속임수와 유혹을 이기고,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를 철저히 버리십시오.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헤쳐 나갈 수 있고, 아무리 힘든 환경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갑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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