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전능자
《이사야서》 48-49장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두 장부터 《이사야서》는 계속 절정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이 두 장의 제목을 **야곱의 전능자, 우리의 구속주!**라고 정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큰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당시 야곱이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아십니까? 야곱은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쌍둥이 형제였지만 몇 분 늦게 태어났기 때문에 둘째였고, 형을 형이라고 불러야 했습니다. 이것은 뒤바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이라는 사람은 대단했습니다! 왜 야곱의 전능자라고 부릅니까? 야곱은 매우 믿음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둘째로 태어났어도 태어난 후에 그것을 뒤집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어떤 믿음입니까! ‘야곱의 전능자’라는 말의 의미는 매우 깊습니다. 야곱의 전능자는 또한 우리의 구속주이십니다. 다시 말해, 그분께는 어려운 일이 없고, 어떤 일이든 뒤집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여러분의 머릿속에 새겨야 합니다. 《이사야서》 48-49장은 야곱의 전능자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여호와라.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일제히 서느니라. (《이사야서》 48:12-13)
우리의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간도 그분이 창조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시간은 매우 상대적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물리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지만,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을 들어 보았다면 아인슈타인과 상대성 이론을 연결해서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줄곧 시간이 영원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빛의 속도와 같은 속도로 우주선을 타고 한 바퀴 돌아 지구로 돌아왔을 때, 지구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늙었는데 자신은 아직 늙지 않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시간은 속도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며, 또한 시간의 하나님이십니다. 만약 여러분이 매우 바빠서 시간이 없다면, 여러분에게 부족한 것은 야곱의 전능자, 곧 여러분의 구속주이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시간이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시간이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의 삶에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임하면 시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압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효율성의 문제와 창조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절대로 하나님께 “하나님, 저는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에게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는 여러분 안에 있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가 의지하는 분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분이 우주의 창조주, 곧 시간의 창조주이시라면 “하나님, 저는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이 처음이시며 마지막이시고, 그분의 손이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오른손으로 하늘을 펴셨다는 것을 안다면, 여전히 하나님께 인색하게 대한다면 얼마나 큰 손해를 보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조금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그분이 창조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그분께 무엇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 자신조차 그분이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해야 할 단 한 가지는 그분이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문제가 일단 그분의 손에 들어가면, 그것은 우리의 구속과 구원이 됩니다!
우리를 구속하시는 하나님
네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인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네가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자니라. (《이사야서》 48:17)
오늘 여러분은 반드시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구속주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다.” ‘너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매우 무게가 있습니다. 이것은 ‘내 아버지’라는 말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내 아버지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것은 너의 아버지이고 관계입니다. 이것은 나의 하나님이고 관계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생명, 나의 모든 것, 이것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분은 우리를 유익하도록 가르치시고 우리가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풍성함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자손이 모래 같겠고 네 몸에서 난 자가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며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사야서》 48:19)
오늘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우리의 구속주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강물과 같은 평안을 주시며, 하나님의 의가 파도처럼 우리 위에 임하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네 자손이 모래 같겠고 네 몸에서 난 자가 모래 알갱이 같으리라.” 우리 하나님은 구속 가운데서 우리를 번성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한 가지 사실을 점점 깨닫기 시작해야 합니다. 구속 안에는 풍성함이 있습니다. 죽음 안에는 풍성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관계를 세운다면, 우리는 그분 안에서 풍성함을 누리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종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너희는 이 일을 선포하여 땅 끝까지 이르게 하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되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며 그들을 위하여 반석에서 물이 흘러나오게 하시며 반석을 쪼개시니 물이 솟아났느니라. (《이사야서》 48:20-21)
길과 환경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사막에 있을 때 그곳은 사막일 뿐이고, 광야에 있을 때 그곳은 광야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있다면 풍성한 삶을 살게 됩니다. 사막에서도 강물이 흘러나오고, 광야에서도 길이 평탄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로 인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너는 나의 종 이스라엘이라 내가 너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을 것이라.” (《이사야서》 49:3)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너는 나의 종 이스라엘이라”는 말씀은 우리를 가리켜 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에게 과연 이스라엘이나 야곱의 모습이 있습니까? 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종 이스라엘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종 이스라엘이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으로 인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우리로 인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우리가 어떤 일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고, 우리의 상급은 하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릴 수 있는지 알아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하게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참으로 나의 권리는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은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이사야서》 49:4)
“나의 권리는 여호와께 있고 나의 상급은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사람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헛되고 헛된 것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야곱이 될 수 없고 이스라엘이 될 수도 없습니다. 매일 일에 빠져 바쁘게 살아간다면 야곱이 될 수도 없고 이스라엘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런 일들이 여러분을 얽매이게 하기 때문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본질을 분명히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사물의 본질과 사람이 살아가는 본질을 꿰뚫어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본질을 분명히 보지 못한다면 이스라엘이 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그리고 이후의 예수님과 바울에 이르기까지 이 사람들은 모두 세상의 일을 아주 분명하고 정확하게 꿰뚫어 본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모든 것을 분명히 본다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선악을 분별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될 것이며, 매우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로 인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광을 받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하기를 좋아합니다. 이 말은 사실 성경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로 인해 영광을 받으신다”는 말씀은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약이든 구약이든 이 말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말씀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광을 받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앞에서 하나님의 구속 안에 번성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로 인해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의 상급도 하나님께 있으며, 세상의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눈에 지극히 존귀합니다
왕들은 보고 일어서며 고관들도 경배하리니 이는 신실한 여호와 곧 너를 택한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사야서》 49:7)
여러분이 이스라엘이라면 왕들이 보고 일어서며 고관들도 경배할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한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매우 존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존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직장을 구한다면 절대로 그 직장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직장이 여러분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존귀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죽은 사람에게 절하지 않습니까? 죽은 사람은 존귀하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이 존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너무나 존귀하기 때문에 죽은 사람에게 절할 수 없고, 사람은 너무나 존귀하기 때문에 우상에게 절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하나님의 가장 놀라운 창조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모두 하나님의 가장 놀라운 창조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사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가장 놀라운 창조물이며, 매우 존귀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존귀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절하게 하시며, 왕들도 일어서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은혜를 베풀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 땅을 회복시켜 황무한 기업을 상속하게 하리라. (《이사야서》 49:8)
우리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혜를 베푸실 때에 응답하시며 구원의 날에 도우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은혜를 베푸시는 때이고 구원의 때입니다. 우리의 간증은 너무나 많습니다.
인내하며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다면, 무엇이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신약성경에서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는 말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면 기도로 구한 것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전무후무한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얼마나 풍성하고 위대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고, 무화과나무는 말라 버렸습니다. 사실 그 일 자체에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다면, 하물며 생명에 관한 일을 구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한 가지를 배우기 시작하기를 권면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신 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온 땅을 회복시키시고 사람들이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기업을 주십니다
이 말씀들에는 지극히 풍성한 은혜가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윈이 항저우 일대에서 땅을 사서 타오바오성을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묻겠습니다. 그가 산 땅은 쌌습니까? 매우 쌌습니다! 당시에는 매우 황량한 곳이었지만 오늘날 그곳은 매우 값진 곳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그 황량하고 값싼 곳을 회복시키시고 번성하게 하실 것입니다. 부동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원리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황량한 곳, 이른바 저평가된 지역을 찾습니다. 이것을 모른 채 도심의 땅값이 비싼 곳을 산다면, 시장이 무너질 때 끝장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누가 뛰어난 사람입니까? 이런 사람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황량한 땅에 이르렀을 때 그 사람이 그 땅을 사고 개발하면, 정부는 그에게 좋은 정책을 제공하고 주변에 시설을 건설합니다. 그러면 그 땅은 가치가 올라가고, 그 가치는 오십 배, 심지어 백 배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를 기억하십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서》 49:15)
우리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 큰물 위를 여러 날 동안 떠다녔습니다. 하루하루, 한 주 한 주 시간이 흘렀지만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방주 안에 있는 노아를 기억하셨고, 이 일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기억하시고 그들이 방주에서 나와 계속해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하셨습니다. 앞에서 말한 여러 가지를 모두 합해 생각해 보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여러분을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여러분을 번성하게 하시고 존귀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신분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많은 사람이 기독교인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알지 못합니다. 기도할 때에도 믿음 없이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기도할 때 믿음으로 충만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지극히 큰 영광을 이루십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치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왕들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서》 49:22)
이 말씀을 읽고 어떤 느낌이 듭니까? 앞에서 말한 모든 것을 합하면,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창세기》를 읽을 때 요셉이라는 사람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총리로 아홉 해를 지내면서도 아버지를 보러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정말 모질 정도입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총리가 된 지 아홉 해나 되었는데 왜 아버지를 보러 집에 가지 않았을까요? 아버지와 형들이 애굽으로 내려와 자신에게 절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성품이며 믿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절하게 하시고, 우리를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며,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그때 우리는 그분이 여호와, 곧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절하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이름을 크게 하시며 여러분의 나라를 큰 나라로 만드시는 것을 보게 될 때, 그분이 여호와이시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분이 여호와이심을 아는 것은 절대로 궁핍하고 비참하게 살아가며, 세운 교회도 계속 어려움을 겪고, 모든 사람이 마음속으로 괴로워하는 상태를 통해서가 아닙니다. 이것을 보고 여호와이심을 알 수 있겠습니까?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면서 어떻게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모를 수 있겠습니까?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통치자이심을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전에는 왜 몰랐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믿음으로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세상의 유익을 얻고 싶다면 우상에게 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세상에 대해 철저히 절망하고 아무런 소망도 없으며, 이렇게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을 찾는다면 하나님은 바로 그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그분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며,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실 때, 여러분은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야곱과 이삭에게 약속하신 말씀은 이와 같습니다. “내가 반드시 네 이름을 크게 하리라. 내가 반드시 너를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며,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게 하지 않으리라.” 그때 여러분은 그분이 여호와이심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용사가 빼앗은 것을 어찌 도로 빼앗겠으며 승리한 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찌 건져 내겠느냐 그러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 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와 싸우는 자와 싸우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내가 너를 압제하는 자에게 자기의 살을 먹게 하며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가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이사야서》 49:24-26)
《이사야서》 48장과 49장이 말씀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요, 우리의 구속주요, 야곱의 전능자이시며, 뒤집을 수 없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믿음 가운데 살아간다면 많은 일들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장차 이 시대가 우리로 인해 뒤집힐 것이라고 믿습니까? 저는 믿습니다. 제게 자주 매우 강한 감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택하셔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 안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을 택하셨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기꺼이 감당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에서 살아갈 소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소망은 오직 나의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분은 나의 소망이시며 나의 모든 것이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나의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평소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면 반드시 평안을 누리고, 여러분의 의는 파도와 같으며, 여러분의 자손은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반드시 번성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일어나 이 시대의 이스라엘과 야곱이 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의 구속주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형제자매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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