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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섬김과 아버지를 위한 기도 - JX 자매 (20160610)

2016-06-30 7,122 负面思考 医治 祷告 恢复 经历 肩膀疼痛 膏药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간증을 하나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지 않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데, 부모님에게는 아주 이상한 현상이 있습니다. 어디가 아프다거나 불편하다고 하셨다가도, 제가 “아파요?” 하고 물으면 “괜찮아, 나았어. 하나도 안 아파”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근육 염증이 재발했습니다. 어제 아버지 댁에 갔을 때 제가 안부를 물으며 “어깨가 아프시군요. 제가 기도해 드릴게요. 조금 있으면 나을 거예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지금은 하나도 안 아파. 이미 나았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다시 가 보니 아버지의 어깨에 뭔가를 붙이고 계셨습니다. 아버지 스스로 파스를 붙이셨는지, 다른 약을 붙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제 나으셨다면서요? 그런데 오늘은 왜 또 붙이셨어요?”라고 하자, “아이고, 오늘 또 재발했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럼 제가 기도해 드릴게요!”라고 하자 아버지는 “필요 없어. 지금 또 괜찮아졌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제가 단단히 마음먹었습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버지와 함께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또 거절하시고, 거기서 휴대폰을 보면서 제가 기도해 드리는 것을 거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아버지, 그 일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파스를 붙이고 이것저것 해 보셔도 근본적으로 낫지는 않고 계속 아프시잖아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요. 그런데 제가 아버지와 함께 기도해 드릴게요. 한번 해 보세요. 금방 나을 거예요.”

그 후에도 아버지는 계속 인정하려 하지 않으셨고, 제가 아버지를 위해 기도할 때에도 전혀 협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어깨가 아주 무거워 보이셔서 제가 어깨를 움직여 드렸는데, 저는 온몸에 땀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후 제가 몇 마디 더 기도해 드리자 아버지의 마음이 조금 열린 것 같았고, 그때부터 저에게 협조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10분 정도 아버지와 함께 기도하자 아버지는 “됐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나으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버지가 나으셨다고 믿습니다. 아버지가 제 아이를 안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낮에는 계속 아이를 안지도 못하셨는데, 제가 기도해 드리고 나니 손주를 안고 함께 놀 수 있게 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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