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定神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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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구직 과정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영적 생명과 능력이 성장했습니다! - 톈샹 형제

2015-07-02 6,372 玛门的灵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새로운 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한 첫날입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나누고 싶은 간증의 핵심은 직장을 구했다는 것이 아니라, 직장을 구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된 저 자신의 문제와 회개해야 할 부분에 관한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처음 교회에 왔을 때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 교회에 왔을 때 저도 직장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막 알게 된 때였고, 주님께서 저를 크게 은혜 베풀어 주셔서 얼마 지나지 않아 아주 좋은 직장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시작한 후 시간이 흐르고 업무와 공부로 바빠지면서, 저는 점점 처음의 열심을 잊어버렸습니다. 성경 읽기, 기도, 성경공부와 모임에도 서서히 게을러지기 시작했고, 심지어 형식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지난해 말에 회사로부터 정리해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퇴사할 때까지도 저는 새로운 직장을 구하지 못했으며,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자신의 습관과 생각대로 일을 하면서, 그저 더 많은 것을 배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으니 많은 것을 배워도 분명한 방향이 없었고, 뒤섞여 무질서했습니다. 또 몇 달이 지나도록 직장을 구하는 일은 계속 아무런 진전이 없었습니다. 보낸 이력서는 마치 바다에 가라앉은 돌처럼 아무 소식이 없었고, 간혹 기회가 생겨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중도에 무산되었습니다.

이 기간에도 성경을 읽고 기도했지만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서야 더 많은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을 믿은 지 2년이 되었지만 성경을 한 번도 완독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시간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드리기 시작하자 성경을 읽을 때에도 더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야고보서 1장 22-24절을 읽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그제야 저는 제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성경을 완독한 다음 날, 한 회사로부터 채용 통지를 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받았습니다.

비록 이 기간이 매우 길었지만, 제 삶의 부족함을 깨닫게 해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을 의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게 하신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제 삶을 빚어 가셔서, 제가 더욱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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