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주일 평안을 전합니다! 지금은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번 주 은혜로운 간증들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KM 자매입니다. 오늘 최근 직장에서 겪은 실제적인 경험과 영적 유익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저는 ‘선악을 분별함’에 묶여 있던 제 참모습을 똑똑히 보게 되었고, 갈등과 영적 전쟁 가운데 하나님께 다듬어지며 생명이 더욱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 갑작스러운 시험, 선악을 분별함의 갈등과 내적 소모에 빠지다 회사 정기 회의에서 리더가 팀 내 소통 부재와 심각한 책임 전가 및 내적 소모를 공개적으로 지적하며, 책임자가 인도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비록 이름을 직접 부르지는 않았지만, 저와 총무부 주임을 향한 말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에도 리더의 말이 계속 마음속에 맴돌았습니다. 저는 곧바로 그 말을 제 이야기로 받아들였고, 억울함, 불만, 분노, 자존심이 한꺼번에 솟구쳐 심지어 사직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선악을 분별함’의 영이 주는 방해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강한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고 승리하기로 결단하고자 했지만, 선악의 생각이 끊임없이 얽매여 왔습니다. 이성적으로는 자신을 처리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싶었으나, 육신은 극도로 굴복하지 못했습니다. 갈등 가운데 성령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직장은 바로 제 문제를 다루고 제 생명을 다듬기 위한 자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정신이 번쩍 들며 잠시 묶임에서 벗어나 해방감과 평안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승리는 잠시뿐이었고, ‘선악을 분별함’의 감정이 다시 주관하여 답답하고 힘들며 어지럽고 피곤해졌고, 결국 내적 소모 속에서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긍휼로 새로워져, 겸손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삶을 돌아보다 하나님의 긍휼에 감사하게도, 하룻밤 쉬고 나자 제 상태는 완전히 새로워졌고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겸손히 굴복하고 마음을 가라앉힌 채 삶을 돌아보며 생명의 틈을 깊이 파헤쳤고, 세 가지 영적 약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심성이 불안정하여 환경과 사람에게 매우 쉽게 흔들렸습니다. 리더가 말을 바꾸거나 동료가 갈등을 일으키면 요동하고 내적 소모를 겪으며 환경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저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라는 진리를 자주 잊어버렸습니다. 감정에 따라 일하며 환경에 너무 쉽게 휘둘렸던 것입니다. 둘째, 의지하는 근원이 잘못되어 늘 혈기를 따라 살았습니다. 직장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지 않고 혈기대로 행하며, 오랫동안 ‘선악을 분별함’의 영에 이끌려 따지고 다투고 갈등하는 데 익숙하여 자아와 혈기의 묶임 속에 살며 불필요한 분쟁과 영적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셋째, 영적 지혜가 부족하여 일 처리가 경직되고 포용력이 없었습니다. 사람을 세우고 일을 이루기 위해 포용하고 유연하게 대처했던 바울과 같은 지혜가 없었습니다. 일 처리가 굳어 있어 복잡한 직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했고, 쉽게 갈등을 일으켜 업무와 생명의 성장을 가로막았습니다.
일어나 영적 전쟁을 하며, 하나님의 다듬으심 속에서 생명이 깊어지다 이번에 리더의 지적이 제 자아의 이익을 건드리면서 무감각해져 있던 저를 철저히 깨웠습니다. 마침내 제 뿌리 깊은 문제를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악을 분별함’의 영에 너무 오래 묶여 이미 악한 영의 생각과 하나가 되어 있었습니다.
- 과거에는 환경의 부딪힘을 만났을 때 아픔이 덜하거나 대가를 치르기 싫어서 타협하고 방임하며 방해가 자신을 갉아먹도록 내버려 둘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뼈아픈 시험은 제가 일어나 영적 전쟁에 들어가도록 자극했고, 사람의 연약함과 영의 방해를 능동적으로 분별하며 더 이상 혼미하게 살지 않게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실제적인 영적 전쟁을 겪게 하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호와는 용사이시며, 친히 저를 인도하시고 저와 함께 싸우시며 저를 보호해 주셔서, 연약함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지키심을 경험하게 하심을 진실로 체험했습니다.
- 이제 제 마음은 맑고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시험과 방해가 있겠지만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위해 싸우시기에, 저는 기쁨으로 모든 환경을 달게 받아들이며 옛사람을 지속적으로 다루고 ‘선악을 분별함’의 묶임을 벗어버리며, 영적 전쟁 가운데 하나님께 다듬어져 생명이 끊임없이 깊어지기를 원합니다.
맺는말 이번 직장에서의 시험을 돌아보며 마음에 감사가 넘칩니다. 겉보기에는 사람의 지적이고 환경의 부딪힘 같았지만, 실제로는 저를 무감각과 타협에서 깨우시고 생명의 틈을 똑똑히 보게 하시며 영적 분별을 배우게 하신 하나님의 부드러운 일깨우심이자 정교한 다듬으심이었습니다. 영적 성장은 본래 옛사람을 지속적으로 다루며 주님을 의지해 승리해 가는 과정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겸손히 굴복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다루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바짝 따라 ‘선악을 분별함’의 묶임에서 온전히 벗어나 직장에서 생명을 훈련하고, 여호와의 승리를 힘입어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참된 간증을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두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5세 CX 자매입니다. 오늘 저의 영적 성장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신앙 여정은 마치 진리를 향해 달리는 열차와 같아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아래 한 걸음씩 자아의 한계를 돌파하고 재물의 묶임에서 벗어나 영적 자유와 성장을 끊임없이 얻어 가고 있습니다.
- 믿음으로 난관을 뚫고, 나이의 한계를 넘어 섬김의 새로운 역량을 배우다
올해 상반기에 교구에서 신앙 학습을 돕기 위해 AI와 더우바오(豆包) 도구를 배울 것을 권면했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과 거부감이 가득했습니다. 칠순이 넘은 나이에 기억력도 감퇴하고 배움도 더딘데,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라 여겨져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느헤미야가 신앙을 굳게 지키며 어려움에 맞섰던 본을 묵상하면서, 이 배움 역시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사명이므로 물러서지 않고 순종해야 함을 마음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염려를 내려놓고 반복해서 연습하며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계속 시도했고, 짜증이 나고 지칠 때면 신앙을 의지하여 마음을 굳세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점차 요령을 터득하게 되었고, 지금은 능숙하게 도구를 활용하여 신앙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나이가 많으면 배울 수 없다’는 스스로의 한계를 깨뜨렸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전심으로 섬기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용기와 지혜를 주셔서 모든 한계를 돌파하도록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깊이 체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 사랑으로 얽매임을 풀고, 세상 재물을 초연히 여기며 마음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다
이전의 저는 늘 재물에 묶여 매사에 따지고 계산하며 세상적인 염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2008년 동북 지역의 부동산을 처분하고 베이징 퉁저우로 이사하면서 수십만 위안의 빚을 지게 되었고, 오랜 세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일하느라 마음은 늘 지치고 괴로웠습니다. 일찍이 주님을 믿었음에도 제 마음은 여전히 세상의 소소한 일상으로만 채워져 있었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한 자리를 내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득승교회에 오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끊임없이 공급되면서 제 마음 상태는 점차 새로워졌습니다. 작년에 아들이 저와 상의도 없이 집을 처분한 대금 220만 위안 전액을 빚을 갚는 데 사용했습니다. 평범한 월급쟁이 가정에는 거액이었기에 처음에는 마음이 복잡하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조용히 묵상해 본 후, 세상의 헛됨을 꿰뚫어 보게 되었고 느헤미야처럼 하나님 중심의 삶을 본받아 세상의 얽매임을 내려놓고 전심으로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며 하늘에 속한 생명을 추구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이며, 재물을 탐하는 자는 진리에서 벗어나 근심으로 가득 차게 된다고 일깨워 줍니다. 저는 완전히 눈이 열렸습니다. 재물은 다 몸 밖의 것이라 순식간에 사라지지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하며 신앙의 풍요로움만이 가장 귀하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더 이상 물질에 묶이지 않고 세상일로 고민하지 않으며, 진정한 내면의 자유와 평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 진리를 나침반 삼아, 초심을 굳게 지키며 영적 고지를 향해 오르다
75년의 인생길을 하나님께서 내내 인도해 주셨고 은혜로 채워 주셨습니다. 저는 순종 가운데 성장하고 배움 가운데 복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는 것은 결코 짐이 아니라 영적 고지에 오르는 사다리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의 영적 여정은 진리를 궤도로 삼고, 순종을 발걸음으로 삼으며, 신앙을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남은 생애 동안 초심을 굳게 지키며 끝까지 힘써 추구하고 결코 물러서지 않기를 원합니다. 단지 진리의 도리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를 살아내어, 제 생명의 변화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증거하고 그분이 인생의 모든 난제를 해결하시며 생명과 영혼을 새롭게 하시는 분임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평생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끊임없이 영적 고지를 향해 올라가, 마침내 주님의 얼굴을 뵙고 그분의 영광을 친히 우러러보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세 번째 간증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평안하십니까, ME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낡은 인식을 내려놓고 AI 활용을 배우면서 생명의 새로워짐을 경험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얽매임: 나이에 갇혀 새로운 것을 거부함 은퇴자로서 저는 AI는 젊은이들의 전유물이며, 자신은 배울 수도 없고 배울 필요도 없다고 완고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완고함은 성장을 거부하게 만들었고, ‘끊임없이 새로워지라’는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순종의 출발: 고집을 내려놓고 배움의 첫걸음을 떼다 선생님의 인도 아래 하나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비추어 주었습니다. 저는 편견을 내려놓고 AI를 이용해 묵상과 성찰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도해 보았습니다. 이는 제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에는 새로운 도구를 잘 활용하여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라는 뜻이 본래 담겨 있음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은혜의 발견: 인터넷 장애 속에서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경험하다 한번은 인터넷이 끊겼을 때 다급한 마음에 더우바오(豆包)로 수리 전화번호를 검색하여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했습니다. 이 작은 일을 통해 저는 깨달았습니다. AI를 배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이 땅을 다스리는’ 신분을 회복하는 것이며, 평생 배움을 이어가는 품성을 하나님께서 훈련하시어 저를 합당한 그릇으로 빚어가시는 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삶으로 실천한 간증: 도구를 잘 활용하여 하나님의 따뜻함을 전하다 그 후로 저는 주도적으로 AI를 탐색하기 시작했고, 설 명절에는 더우바오로 친구들을 위한 연하장을 만들어 따뜻함과 은혜를 전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살아내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 것은 우리가 작은 일 속에서 그분의 권능을 증거하도록 하기 위함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영적 지각이 열림: 거짓을 깨뜨리고 배움의 난관을 극복하다 이후 위챗으로 글을 올리다 실패했을 때 더우바오의 안내에 따라 문제를 점검해 보니 글자 수 문제였고, 나누어 전송하여 순조롭게 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나는 늙어서 못 해”라는 거짓을 깨뜨릴 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연약함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영적 지각을 열어 주시며, 이른바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라고 하신 말씀이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새로워짐: 배움을 굳게 지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다 이제 AI는 제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실제적인 불편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제게 믿음을 더해주고 생명을 새롭게 해 주었습니다. 배움에는 결코 ‘너무 늦은 때’란 없으며, 하나님께 순종하여 첫걸음을 떼면 그분께서 반드시 넉넉한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맺는말: 화인사명신학은 하나님께서 각 시대마다 합당한 도구를 주시어 그분의 뜻을 이루신다고 가르칩니다. AI를 배우는 것은 승리하는 마음 중심을 훈련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지혜를 품고 삶의 실제 속에서 그분의 권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동년배 형제자매님들도 나이에 묶이지 마시고 용기 있게 배움의 첫걸음을 내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넓혀지기를 원하기만 한다면 AI는 영적 무기가 되어 우리를 더욱 풍성한 생명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배움을 이어가고 도구를 잘 활용하여, 그분이 주신 사명을 살아내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겠습니다!
네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YH 자매입니다. 003B 과정에서 배우며 성장한 간증을 나누게 되어 참 기쁩니다! 육신의 얽매임에서 영원한 안목으로
- 진정한 자신을 마주함: 미루는 습관과 게으름의 악습을 다루다 화인사명신학 003B 단계 학습에 참여하기 전, 저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미루기와 게으름이었습니다. 사실 A단계 때 이미 선생님께서 지적해 주셔서 당시에는 조금 자제했으나 완전히 뿌리 뽑지는 못했습니다. B단계에 들어서자 저는 또다시 미루는 바람에 노트 필기 진도가 심각하게 뒤처졌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 마음가짐의 문제를 예리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일주일에 한 편만 제출할 계획이라면 당연히 조급해지지 않겠지요.” 이 말씀은 제 급소를 찔렀습니다. 알고 보니 저는 게으름에 핑계를 대고 있었을 뿐, 계획조차 제대로 세우지 않았던 것입니다. 003B 학습을 통해 저는 제 안에 있는 대충대충 넘어가는 태도, 게으름, 그리고 진리를 피상적으로만 이해하려 했던 얄팍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매주 인내로 소통해 주시며 이러한 문제들이 한 번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 하나씩 다루고 고쳐 나가야 함을 깨닫게 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변화의 계기: ‘과제’에서 ‘누림’으로 바뀐 배움의 체험 과정이 깊어질수록 제 마음가짐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전에는 노트를 쓰고 문제를 푸는 것이 부담이자 얽매임으로 느껴졌지만, 몇 주가 지나자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구하는 마음으로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내면의 변화는 생활 상태에도 영향을 미쳐 가족들조차 저의 발전을 알아볼 정도였습니다. 저는 주도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을 누림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옳다 하는 생각’을 내려놓고 선생님의 가르침에 기꺼이 순종할 때 마음 상태가 완전히 달라짐을 진실로 느꼈습니다.
더 깊은 깨달음: 세상적인 안목에서 아브람의 안목으로 《창세기》 13-26장 학습 중 제13장에 나오는 ‘안목’에 관한 교훈이 제게 가장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화인사명신학에 오기 전 저는 지극히 세상적인 사람이었고, 그러한 세상적임이 ‘익숙해져서 스스로 알지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있었습니다.
학습을 통해 저는 무엇이 육에 속한 것인지 분별하기 시작했고, 안목이 눈앞의 먹고 마시고 즐기는 일, 학업, 직장에만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롯은 눈앞의 윤택함을 중히 여겼으나 아브람은 하나님을 중히 여겼습니다. 안목의 높낮이가 미래의 지경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지금 안목을 조정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더 이상 일시적인 만족을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개의치 않으며 하나님만 계시면 발을 딛는 곳이 곧 약속의 땅이 되었던 아브람을 본받고자 합니다.
- 맺는말: 영원 안에서의 생명을 구함 이러한 변화는 비록 작지만 내면에서 일어난 진실한 싹틈입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화인사명신학의 003 과정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는 여전히 세상이라는 진흙탕 속에서 혼미하게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악습을 끊임없이 고쳐 나가기를 원합니다. 안목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더욱 중요함을 굳게 믿습니다. 저는 영원 안에 있는 생명을 구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구하겠습니다. 아멘!
다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ZN 자매입니다. 두 달간의 C003 과정 B단계 학습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생명의 새로워짐을 경험했습니다.
(1) 003 《창세기》 13-26장 학습에 참여하기 전, 저는 개인적인 수양 안에 갇혀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고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구내염과 무좀 같은 문제들이 자주 저를 괴롭혔고, 저는 이것이 사소한 문제라 기도를 많이 하면 나을 것이니 굳이 목회자를 번거롭게 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며 목회자 선생님과 긴밀한 관계를 맺지 않았습니다.
(2) 003 《창세기》 13-26장 학습을 통해 저는 점차 자신의 영적 문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종의 종교의 영에 얽매여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려면 반드시 성령으로 육신의 정욕과 탐심을 죽여야 하며, 육신의 생각을 따르는 것은 사망이기에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육신을 다루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3) 조교 선생님께서 과정 복습을 인도해 주실 때 제가 구내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속히 목회자에게 연락해 볼 것을 권하셨습니다. 목회자가 정확하게 문제를 짚어 주어 더 잘 성장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제야 저는 목회자와 긴밀한 관계를 맺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권위는 축복의 통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주도적으로 목회자께 연락하여 통화 일정을 잡았습니다. 목회자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저는 최근 삶 속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학교에서 공개 수업을 맡게 되었는데 마음속으로 몹시 거부감이 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목회자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감정’이 바로 육신을 따르는 것이며, 이 일을 통해 제 안에 ‘하나님을 의지함’이 얼마나 되는지 드러나는 것이니 스스로를 증명하려는 ‘바벨탑’을 반드시 무너뜨려야 한다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공개 수업이 끝난 후 저는 자신의 수업 내용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뒤이어 얼굴과 팔 피부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났고, 낙심과 정죄가 파도처럼 밀려왔습니다. 수업도 제대로 못 했고 몸 관리도 못 했으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도 못했으니, 저는 완전히 실패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괴로워 다시 목회자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목회자 선생님께서는 영적 지혜로 가르쳐 주시며 기도를 인도해 마귀의 거짓말을 꾸짖어 주셨습니다. 5일 연속 이어진 영적 권위의 두드리심 아래 제 영적 지각이 조금씩 열렸고, 제 안에 육신을 따르는 더 많은 문제들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허영심, 체면 차리기, 헛된 영광, 게으름, 쉽게 불평하는 것 등이었습니다. 이것은 제 안에 깊이 숨겨져 있던 독소들이 피부를 통해 배출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다듬으시고 깨뜨리시는 과정이었으며, 하나님의 징계이자 깊은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저의 구원이시요 소망이십니다. 그분은 저를 스스로 옳다 여기는 어둠 속에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조교 선생님의 도움과 목회자의 섬김을 통해 저를 ‘체면의 노예’에서 건져내 주셨습니다. 피부 알레르기는 이미 사라졌고, 구내염과 무좀 문제도 자연스럽게 치유되었습니다. 일이 생기면 목회자를 찾고, 매사에 하나님을 신뢰하며, 끊임없이 육신을 다루는 것이 이번 학습 단계에서 제가 얻은 가장 큰 깨달음입니다.
이번 주 간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