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주일 평안을 전합니다! 지금은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어서 제가 이번 주의 은혜로운 간증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입니다. 지난주에 남편이 저와 이혼했던 진짜 이유가 상간녀와 사생자가 생겨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남편이 말했던 것처럼 빚더미에 앉아 제게 피해를 줄까 봐 이혼한 것이 아니라, 명백한 속임수였던 것입니다. 시어머니는 겉으로는 저를 위하는 척하셨지만, 사실은 함께 저를 속이고 계셨습니다. 저는 몹시 분노했습니다. 비록 이미 이혼한 사이였지만, 제가 바보처럼 수년 동안 속아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분노로 인해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목회자를 찾지 않고 혼자서 엉뚱하게 일을 처리했습니다. 전남편에게 심한 폭언을 퍼부으며, 아들이 게임에 중독된 것은 당신의 음란함 때문에 온 저주라고 쏘아붙였고, 파렴치한 짓을 했으니 벌을 받을 것이라고 욕한 뒤 차단해 버렸습니다. 시어머니 역시 함께 차단했습니다. 그 가족 전체가 너무 더럽고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차단하고 나니 밤에 마음이 더욱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목회자에게 연락하여 자초지종을 설명드렸더니, 목회자께서는 제가 너무 어리석다며 이것은 전형적인 ‘선악을 분별함’이라고 호되게 꾸짖으셨습니다. 목회자께서는 “그렇게 해서 얻는 대가가 무엇이며,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제발 어리석게 굴지 말고 자신을 망치는 짓을 하지 마십시오!”라고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기를 부리며, 나를 속인 그 더러운 사람들과 어떤 관계도 맺고 싶지 않다고 변명했습니다. 그들이 없어도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음란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여 반드시 잘 살 것이라고 큰소리쳤습니다. 목회자께서는 제가 극도로 독선적이고 자만하고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제가 한 행동이 옳고 그들을 차단한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제 마음은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빠르게 뛰었으며, 또다시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다음 날 주일에는 가슴 두근거림이 더욱 심해져 동네 의원에 가서 혈압을 재어보니 최고혈압 210, 최저혈압 120이 나왔습니다. 의사는 제 상태가 생명에 위험할 정도라며 약을 처방해 줄 수 없으니 즉시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알겠다고 답했지만, 진료실을 나오자마자 이것이 영적인 문제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즉시 목회자께 연락을 드렸고, 목회자께서는 기도를 인도해 주시며 선악을 분별하고 스스로 옳다 여기는 영을 치고, 행위 중심의 어리석음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기도를 받고 난 후 저는 더러운 것들을 많이 토해냈고, 심장 박동도 점차 가라앉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마침 설교 주제가 ‘행위 중심’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완전히 제 이야기였습니다. 늘 자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추악하다고 굳게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제야 저는 저의 문제를 깊이 깨닫게 되었고, 목회자의 가르침에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목회자께서는 관계를 잘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일을 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남편 및 시어머니와 연락을 취했고, 전남편은 양육비를 정기적으로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관계가 원만하게 수습되자 그날 밤 제 안에서 분노가 사라지고 오히려 더 큰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가슴을 짓누르던 돌덩이가 내려앉은 것 같았고, 밤에도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목회자께서는 저의 문제를 깊이 반성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기 시작했고, 공부하면서 기도했습니다. 201 과정의 03강을 다시 공부하고 창세기의 요셉에 관한 성경공부를 다시 복습하며, 제가 정말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사생자가 생겼다는 사실을 너무 무겁게 여겼고, 이혼할 때 재산을 분할받지 못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있었으며, 아이들의 명예를 걱정하면서도 제 자신이 거룩하고 하나님을 많이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겠다,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말하면서도 제 핵심 이익은 여전히 세상의 것들에 묶여 있었습니다. 제가 신경 쓰던 것 중 사명과 관련된 것은 하나도 없었고, 모두 이 세상에서의 하찮은 일들뿐이었습니다. 게다가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악습까지 더해졌으니, 어찌 귀신이 틈타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살아가는 의미를 깊이 묵상하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선하게 인도해 주셨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지금의 삶이야말로 제 인생에서 가장 충만하고 기쁜 나날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쁨을 누리며 사는 것이고, 참된 기쁨은 집이나 남편이 있거나 누군가가 내게 잘해줘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계셔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의 틀을 바꾸자 마음이 밝아졌고,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감사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나의 하나님을 위해서라고 선포했습니다. 제 안의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을 허물어뜨리시고, 스스로 옳다 여기는 자만을 처리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제 육신을 이기고,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 승리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사람이 더 이상 자신의 논리를 고집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믿을 때 문제는 쉽게 해결됩니다. 저의 혈압은 내려가기 시작했고, 가슴이 두근거리던 증상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깊은 분노와 심각한 선악을 분별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목회자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성령을 의지하여 뼛속 깊이 박혀 있는 세상적이고 육적인 논리 체계를 허물어가며,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위해 발을 딛고 살아가겠습니다. 영안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배우며 깨달음 안에서 더욱 성장하여, 남을 섬기고 축복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두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CG 자매입니다. 육신을 위하는 마음과 라오마(老马)의 영을 처리하여 몸이 치유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소설이나 드라마를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때로는 밤늦게까지 음식을 먹으며 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었고 머리는 늘 멍했습니다. 목회자께 몸이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더니, 뜻밖에도 목회자께서는 “뭐가 힘드냐, 아직 덜 힘들어서 그렇다. 계속 더 봐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마음이 섭섭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지, 나를 그냥 내버려 두시면 안 되는데 하는 마음에 괴롭고 조급해졌습니다. 그래서 일찍 일어나 목회자와 함께 기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온몸이 쑤시고 너무 괴로워서 다시 기도를 포기하고 싶어졌습니다. 며칠 후 출근길에 머리가 터질 듯이 아프고 너무 고통스러워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사역자님을 따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할수록 목이 아프고 콧물이 멈추지 않았으며 온몸이 쑤시고 열이 났습니다. 목회자께서는 이것이 다 육신을 위하다가 불러들인 것이니 자신을 편하게 두지 말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스스로에게 엄격해지기로 결단했습니다. 며칠 동안의 기도와 축사를 거친 후 몸이 마침내 풀렸고, 머리가 맑아졌으며 본업에 집중하는 것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는 교훈을 다시금 배웠습니다.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다!
세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XX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두 가지 치유와 축사의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아버지를 인도하여 기도한 간증입니다. 엊그제 저녁 주방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버지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눈이 흐릿해서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셔서, 저는 즉시 요리를 멈추고 아버지를 이끌어 기도했습니다. 20분도 채 되지 않아 아버지는 눈이 다시 잘 보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에게 질병 배후에 있는 영적인 근원을 알아야 하며, 마음속 선악을 분별하는 것을 처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공부해야 한다고 권면해 드렸습니다. 저희 교회 웹사이트에 언제든지 접속하여 기도를 따라 할 수 있다고도 안내해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믿으면 반드시 얻게 되니, 저 또한 믿음을 계속 훈련하여 더 많은 사람을 치유와 축사로 인도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자녀의 치유에 관한 간증입니다. 수요일 밤 11시가 넘었을 무렵, 제가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아들이 덥다고 했습니다. 선풍기를 틀어놓았는데 그렇게 더울 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잠시 후 물을 마시러 일어났다가 침대에 얼굴이 빨개진 채 누워 있는 아들을 보았습니다. 급히 다가가 이마를 만져보니 평소보다 훨씬 뜨거웠고 온몸에 열이 펄펄 끓고 있었습니다. 저는 즉시 아이의 목덜미를 잡고 기도를 인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망의 영을 꾸짖어 떠나가라고 대적했습니다. 20분 동안 기도한 후 다시 이마를 만져보니 열이 이미 내려가 있었습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능력이 많으시며, 어떤 문제든 다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하루빨리 일어나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네 번째 간증입니다.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XX 자매입니다. 또 반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일 차근차근 교회의 발걸음을 따라갈 때는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았지만, 최근 교구에서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계획을 세우면서 돌아보니 제 자신에게 꽤 많은 성장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간단히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안목의 향상입니다. 예전에 저는 무엇을 보든 트집을 잡는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타인에게도, 제 자신에게도 늘 불만을 품었고, 장점을 보지 못했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도 몹시 뾰족하여 남들에게 호감을 사지 못했고, 그로 인해 저 스스로도 늘 억눌리고 스트레스가 많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훈련과 목회자의 양육을 받으면서 제 안목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다른 사람을 보면 불만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야근을 자주 하는 동료가 있었는데, 예전 같으면 일 처리가 느리고 효율이 떨어져서 야근을 한다고 얕보고 탓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동료가 어떤 일을 맡겨도 거절하지 않는 사람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속도는 느릴지라도 묵묵히 맡은 일을 끝내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 동료를 더 이상 비판하지 않게 되었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도와줄 사람을 보내주셨음에 감사하며 업무적으로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일하는 요령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자 관계가 매우 화목해졌습니다. 직장 생활 속에서 저는 교만하고 독선적인 시선에서 점차 벗어나, 동료들의 성향과 개성을 헤아리기 시작했고, 경직되고 교조적이지 않게 인간관계를 풀어가며 일상적인 활동에도 잘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상사를 대할 때도 융통성이 생겼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단순히 책임 소재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상사의 문제 해결을 돕게 되었습니다.
둘째, 지각(이해력)의 향상입니다. 올해 들어 저는 지각의 문제에 대해 더 깊이 고민했습니다. 과거에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결정을 내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 없이 말하는 것을 순발력이 좋고 사고가 활발한 것이라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배우고 난 후, 이것이 귀신의 역사이며 생각을 게을리하는 ‘뇌의 나태함’이자 머릿속에 쓰레기가 너무 많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하는 법 자체를 몰라서 조금만 생각하려 해도 머리가 멈춰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상반기에는 도서관에 가서 사고력과 생각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으며 생각하는 법을 배웠고, 강사님이 가르쳐 주신 귀납과 요약에 관한 강의를 복습하며 뇌의 나태함의 영을 대적했습니다. 점차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깊이 생각하기 시작하자, 하나님께서 많은 계시를 주셨습니다. 특히 최근 제 자신의 문제 이면에 모두 ‘행위 중심’과 종교적 태도가 있었고, 그 근원은 불신앙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믿음’이 어떤 믿음이어야 하는지를 묵상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주일에 강사님의 입술을 통해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 설교하게 하셨습니다. 정말 놀라웠고 제 안의 믿음이 배나 더해졌습니다.
학습을 통해 지각이 더욱 분명해졌고, 102 사역 훈련을 통해 믿음은 한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라나는 것임을 더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후 일상생활과 직장 속에서 이를 훈련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에서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하나님께서 해결할 지혜를 반드시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고, 실제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훌륭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여러 차례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셋째, 선악을 분별하는 문제에서의 변화입니다. 저에게는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특히 선악을 분별하는 문제가 심각하여 어머니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며 매우 나쁜 태도를 보였습니다. 사명 교회에 온 후, 강사님께서 자기 어머니조차 선악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목양할 수 없다고 자주 말씀하셨기에 저는 이를 철저히 처리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지난 반년 동안 어머니를 대하는 제 태도는 스스로 놀랄 만큼 크게 변했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가 집에서 아버지가 잘해주지 않는다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울고 계셨습니다. 평소 같지 않게 저는 어머니를 섬기는 마음으로 믿음을 세워주는 말을 많이 해드렸고,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이끌어 드려 마음을 차츰 안정시켜 드렸습니다. 비난 대신 사랑을 흘려보내기 시작했고, 어머니의 건강을 먼저 챙기며 영적인 원리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생각을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어머니의 의견을 존중해 드렸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는 저에게 “너는 정말 변했구나. 신앙생활을 하는 다른 동생들과는 다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지만, 교회의 인도와 목회자의 도움 속에서 우리가 믿음을 굳건히 하고 교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간다면 반드시 점점 더 좋아지고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합시다!
다섯 번째 간증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XY 자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C103C 단계의 훈련을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이번 훈련 기간을 통해 저는 깊은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영적 성장의 걸림돌을 깨닫고 제 자신의 문제를 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자유와 갱신을 얻었습니다. 오늘 저의 은혜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103 사역 훈련에 참여하기 전, 저는 매우 육신을 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은 푹 쉬어야 활력이 생긴다”, “병에 걸리는 것은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등과 같은 세상의 상식을 무지하게 신뢰했습니다. 이러한 지극히 합리적으로 보이는 논리들 때문에 저는 영적 세계가 실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는 영적 세계의 그림자에 불과하며, 사람의 육적인 삶은 겉모습일 뿐입니다. 저는 밤새 충분히 자고 일어나도 여전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웠으며, 일할 때도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조교 사역자님께서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며, 자신의 몸을 지나치게 아끼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역자님은 영 안에서 많은 기도를 드리도록 격려해 주셨고, 육신을 위하는 것에서 자유를 얻은 간증을 나누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제 믿음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가끔 새벽 2~3시까지 깨어 있다가 잠들어도 다음 날 하루 종일 활력이 넘칩니다.
또한 저는 가족 간의 정에 얽매이기 쉬운 사람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몸이 불편하신 것을 보면 두려움이 앞서 감히 기도를 인도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낫지 않으면 어머니께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걱정되었고 원망을 들을까 봐 두려웠습니다. 전도서의 핵심은 세상의 모든 일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조교 사역자님은 제 안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시며, 어머니가 원하시면 담대하게 영 안에서 기도를 인도하여 믿음을 세워드리라고, 치유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르침대로 순종했더니 어머니는 저를 따라 기꺼이 기도하셨고, 제 안에서 혈육의 정에 얽매여 있던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이제 어머니도 영적 세계에 대해 분명한 인식을 갖게 되셨고, 매일 사역자님의 녹음 파일을 따라 기도하십니다. 가끔은 몸이 불편할 때마다 녹음 파일을 듣고 기도했더니 다음 날 아침에 깨끗이 나았다며, 베이징에 있는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지금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저와 어머니의 믿음은 이러한 실제적인 순종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103 사역 훈련에서 제가 가장 하기 싫어했던 것은 녹음 과제였고, 제 목소리를 듣는 것도 싫어했습니다. 조교 사역자님께서는 저의 문제를 짚어주시고 올바른 학습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역자님은 전도인은 전적으로 입술에 달려 있으니, 어떻게 복음을 은혜롭고 듣기 쉽게 전할 수 있는지를 훈련해야 한다고 인내심 있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어폰으로 류 선생님의 설교를 들으며 그대로 흉내 내어 녹음해 보았습니다. 귀로 듣고, 머리로 깊이 묵상한 뒤, 입으로 다시 선포하는 과정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노트 필기만 하는 것보다 녹음을 한 번 하는 것이 훨씬 더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결국 저는 전도서 녹음 훈련 방식을 류 선생님의 다른 설교를 들을 때도 적용하여, 머리로 묵상하고 입으로 선포하니 풍성한 영적 조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도서를 깊이 공부하고 묵상하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일이 헛되고 헛되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인내로 지도해 주신 조교 사역자님들과 진리 안에서 성장하게 해 준 화인 사명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데 있음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교회 안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돌파하겠습니다. 성경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진리를 깨달아, 훗날 더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고, 치유와 축사, 설교, 사역 등 모든 영역에서 성장하여 하나님께 합당한 그릇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여섯 번째 간증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PR 자매입니다. 사명 교회에 온 지 반년 동안 제가 겪은 변화, 즉 가난의 생각을 버리고 돈을 사랑하며 현실에 안주하던 삶의 속박을 깨뜨려 자유롭고 번성하게 된 간증을 나눕니다.
첫째, 재물의 얽매임에서 벗어나 부유한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반년 동안 저는 직장에서의 실패와 무미건조한 부부 관계의 근본 원인이 바로 돈을 사랑했기 때문임을 깊이 반성했습니다. 과거에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절약하려고만 했고, 남편이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것을 보면 낭비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배움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여 가난의 생각을 뿌리 뽑았고, 이 세상의 불의한 재물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은 검소하게 살되 남에게는 후대하게 되었으며, 남편이 먹고 마시는 것이나 아들이 여행을 가는 데 드는 돈을 더 이상 아까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남동생이 뜻밖의 일을 겪었을 때는 이자 없이 기꺼이 돈을 빌려주며 돌보아 주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불쌍히 여겨 가족들이 입지 않는 옷과 식재료를 필요한 학생이나 학부모,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법을 배워 명절마다 용돈을 보내드리고 찾아뵈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여동생과 함께 아버지를 인도하여 영적 전쟁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아버지께 101 과정을 공부하도록 격려하며 필기를 시도해 보시게 하여 아버지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둘째, 육신의 안락함에 안주하던 악습을 깨뜨리고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목회자의 인내 어린 가르침을 통해 저는 제 자신의 무지와 어리석음, 즉 선악을 분별함, 세상 사랑, 통제욕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뼈를 깎는 심정으로 육신을 쳐서 복종시켰고, 결혼의 헛됨을 꿰뚫어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기 시작하면서도 아내로서의 본분은 다하고자 하였으며, 하나님을 의지하여 정욕의 얽매임에서 벗어났습니다. 남편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변화를 요구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남편을 용납하고 긍휼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세워주는 말을 하고, 칭찬하고 인정해 주자 남편에게도 뚜렷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재물의 헛됨을 깨닫고 나니 아들의 선택을 존중할 줄 알게 되었고, 더 이상 아들을 억압하거나 통제하지 않으며 좋은 어머니로서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비교적 검소하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내성적인 성격인데, 거의 매일 집에 와서 식사를 합니다. 저는 아들을 비판하거나 지적하는 대신 인정하고 격려하려 노력했고, 아들도 자신의 일상을 저와 나누기 시작하며 예전에 저를 향해 가졌던 반항심을 내려놓았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남을 가르치려 들고 통제하려던 악습을 진실하게 처리하자, 저의 회개가 가족들에게 선한 영향력과 축복이 되었고, 가족 간의 관계는 날로 화목해져 가정에 웃음꽃이 피어나게 되었습니다.
벼랑 끝에서 저를 돌이켜 주시고, 결단하여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붙잡게 하신 하나님의 다루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소망을 품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빛 비추심을 구합니다. 성령을 의지하여 가난의 생각, 재물의 결박, 결혼의 속박에서 점차 벗어나 지혜롭게 말하고 유연하게 처신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늘 제 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며, 체면에 연연하지 않고 실수 속에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믿음에 근거한 하나님께 속한 논리 체계 안에서 살아가며, 나누어 주는 부유한 마음을 세우고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니 참으로 자유롭고 번성합니다. 주님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이번 주의 간증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