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答疑解惑】
Q1:老师,婚姻关系不是神所设立的吗,就像亚当和夏娃,怎么就污秽了呢,是因为他俩吃了识别善恶树的果子后才变的污秽了吗?
我想这一章带来的困扰会很大,其实是这样说的,神最早创立婚姻的时候,本来是给亚当造一个帮手,帮助亚当完成在地上的命定,神造人在地上,不是造人在天上,天上有天使,所以这件事就带来很大的困惑,这对夫妻完成了神的命定了没有呢?没有。完成了啥呢?完成了败坏。
亚当和夏娃是第一对夫妻,他们俩是没有犯过罪,还没有吃过识别善恶树的果子的,还是完美的有灵的活人,结果这女人就被撒但引诱,吃了识别善恶树的果子,神就咒诅这个女人,要承受生产的痛苦。
漏症跟生殖系统有关,后来在《以弗所书》里面,保罗再一次论述夫妻关系的时候是这样说的:妻子要顺服丈夫,丈夫要爱妻子。我们一直以为保罗在论述丈夫和妻子的事,于是很多丈夫对妻子说:你要顺服我。妻子就对丈夫说:你要爱我。其实这全都给读反了,因为保罗根本就没管这件事。
保罗在《哥林多前书》第七章论述了婚嫁的问题,他说如果能够的话,就守素安常,不娶不嫁。这话让很多人听了之后,里面会产生很多的困惑,保罗这话到底在说啥呢?保罗在后面的一句话就把前面的话全都覆盖了,保罗说:我不是在讲你们两口子的事,我是在讲耶稣和教会,教会是耶稣基督的新妇,耶稣基督是教会的头。耶稣基督要和教会变成一个合一的关系。
其实人家保罗论述的不是夫妻两口子之间扯蛋的事,我相信使徒保罗也参与了很多夫妻之间的调解工作,最后使徒保罗总结出:这事咱整不了。在使徒保罗的教导里,没有教我们怎么调解夫妻之间的关系,好不容易讲了一段夫妻之间的事,然后大家就把这段话断章取义,越用越乱。其实保罗说的根本就不是那件事,保罗说的是:耶稣基督是教会的头,教会是基督的身体,妻子是丈夫的身体,丈夫是妻子的头,就是二人合而为一,成为一个完美的人。
《旧约》的亚当和夏娃象征着耶稣基督完美的合一,那不是指着夫妻,夫妻也就是那么回事。这么一说之后,有人又有疑问了:那性不是神创造的给人享受的吗?怎么就是污秽的呢?《旧约》这事很有意思,就是神不让你天天活在污秽当中,给你这种恩典,让你享受,也是OK的,但是让你享受了以后,你不要整天沉迷于这些东西。人吃东西不是犯罪,但是人贪食就是问题。
说一千道一万,我们别把重要的事和不重要的事给搞混了,为什么我们会有这么多的困惑呢?因为我们不是站在神的角度来看这件事的。我们怎么看其实不重要,神怎么看才重要,其实神要的是我们能够追求得胜,追求胜过肉体的邪情私欲。你说这个也是邪情私欲吗?其实我跟你讲,就是这些东西其实在神看起来是很不重要的事,人们就把它弄得很重要。
如果我们说:那是神造的啊!但是,神造了一张嘴巴,就是让你吃识别善恶树的果吗?神造了一个眼睛就是为了让你看到不好的东西吗?那神造了性就是让你沉迷在这里吗?这都是瞎整,然后人还要觉得很正常。其实最后要知道神怎么看,神是造了这些东西,但神没有说这些东西是圣洁。
世上的人享受这些东西,但是你要不要跟世上的人走一样的路呢?就算是你不乱搞,过正常的夫妻生活,像罗得一样的,过得挺好,但是后来到了所多玛,家破人亡,就剩下一罐酒,然后一辈子就那样,成了咒诅的典范,你要不要这么过啊?你要这么过就成为罗得。其实神要的是人有命定,神从创造亚当开始,就给了人一个命定,后来耶稣基督也是把这个命定给我们,就是大使命、大诫命。
命定之外没有祝福。我们如果没有命定,就说这也是神造的,那你就好好吃,好好喝,然后就好好的死掉。凡事都可做,但不都有益处;凡事都可行,但不都造就人。我们不是要得着命定吗?我们到底是为了什么而活?如果你是为了你的性器官活,那你就为了你的性器官而活,那也是神所造的。
如果你要为了你的嘴巴而活,那你就为了你的嘴巴而活;如果你要为了你的肚子而活,那你就为了你的肚子而活。那就是你的命,也就是你的命定。但是我们是不是能照着神的话去选择,成为很多人的祝福?我们把自己完全献上归给神,这才是最重要的。
人为什么这么多问题?就是因为人照着人的意思而活,人不照着神的话而活,没有建立一个信仰体系,那是非常悲剧的事情。凡是跟活着有关的事都跟撒但有关,这不是要命吗?
有人说:我活着到处都是撒但的陷阱,真难啊!难啥啊?只要抓住一件事,就能把它变得容易了,就是我们整天信靠神,靠着神的话语而活,我们在乎钱吗?整天在乎这个在乎那个,惨兮兮的活着,这不是咒诅吗?这不是活该吗?所以我想,要开始重新调整。
Q2:老师,跟活着有关的事都是过小日子,那我们该如何在世上活着呢?是不是说,就不看重活着这件事,虽然人在地上也吃也喝,也活着,只是不看重这件事,不是为活着而活着,乃是知道我们活着是为了神而活着,我这样理解对吗?
人活着是虚空的虚空,你如果不知道虚空,你就好好活着。一个成年的男性和女性,性器官肯定是有感觉的。那你要不要为这东西活着呢?你如果要为这东西活着,人就是兽一样。人要是为肉体活着,就是兽。人要是为神活着,就是神的儿子。如果为了神活着,还会为了活着这点事纠结吗?
整天都是房子、车子,其实活着活着发现,都是眼看而已,没啥意思。人活着很简单,但是人整得很复杂。整得复杂,就是因为没有抓住重点。人如果照着神的旨意活着,我们也会工作,但是工作不会辖制我们,我们也不会着急,而是会开始享受工作,因为我们活着不是靠着工作。
Q3:旧约都是在律法之下,那耶稣来了是给我们恩典,而不是让我们守律法主义吗?
你是说《利未记》是律法吗?如果《利未记》是律法,耶稣来了是要成全律法是吗?律法不过是耶稣基督的影子,模型尚且要如此追求圣洁,到了《新约》我们应该如何追求洁净,这不是关键吗?怎么成为圣洁呢?耶稣给我们开辟了一条圣洁的路。如果活在耶稣基督的里面,我们会不会成全律法呢?会成全律法,不是把律法抛弃了,是完全的超越了律法。
我们当中的这些弟兄姐妹,我相信你们在过去的教会当中沾染了不少污秽,怎么能问出这种问题呢?我们以为《新约》是恩典,就要把《旧约》丢掉,这就麻烦了。以前是献上斑鸠或者雏鸽,但《新约》是将我们自己完全献上。
我们将自己完全献上,我们是有神的人,我们为神而活,活着这点事都不是问题。那么会不会成全律法呢?还会得漏症?还会得梦遗吗?如果一个人爱耶稣爱到癫狂的地步,那是很爽的事,因为喜乐的灵来充满我们,智慧的灵来充满我们。你想,这个人活在肉体当中,做工做得一塌糊涂,回家难受;养孩子养得一塌糊涂,回家难受。上班也难受,在家也难受。
为什么呢?因为活在肉体当中,怎么可能不难受呢?如果我们爱耶稣爱到癫狂的地步,有房子高兴,没有房子也高兴;有车子高兴,没有车子也高兴。我就是愿意,我就是服侍,你说我们会不会成为一个富有的人呢?绝对会。
耶稣是啥呢?耶稣在十字架上为我们成就了贫穷,因祂的贫穷我们成为富足。今天我所做的事都兴旺,这东西太神了。所以属灵的人,凡事兴盛,因为他爱耶稣。我们人不爱耶稣,爱自己,爱肉体,爱世上的事,为工作纠结,为生活纠结,为孩子纠结,所有的事都纠结,就是因为没有神同在,那不是倒霉吗?你所做的事鬼总是来碰,我所做的事鬼不能碰,而且神还给我开辟道路,你说哪个会活得好呢?当然信靠神的活得好。
所以有的人说,听着听着就听松了,脑袋变简单了,变舒服了。我们过去走过来的路,什么时候你属肉体,你什么时候就活不好;什么时候你爱神,做属灵的人,你什么时候就得胜,什么时候就可以活得兴盛。
Q4:如何跟老师一样,常常有信心的对付自己属肉体的邪情私欲?
这不是有信心,对付肉体的邪情私欲是圣灵的工作,靠着肉体的修行你干不了。我们总是说自己不能属肉体,但是没有用。彼得也是说,主耶稣,我就是为你死也可以!但是鸡叫以先,却三次不认主,属肉体的人就这样。
什么叫做属肉体?为了活着而活着就是属肉体。所以解决问题是依靠圣灵,靠着圣灵会给我们加添力量。怎么依靠圣灵呢?常常在圣灵里祷告,得着能力;然后读神的话,明白神的心意,靠着神的话语而活。
Q5:你们的身体就是神的殿,怎么理解?
我们的身体是圣灵的殿,这没错,如果我们的身体是圣灵的殿,圣灵住在里面,能不治死我们肉体吗?圣灵在我们里面,会治死我们的邪情私欲。但是圣灵是一个非常尊贵的灵,我们心思意念不允许去碰的,圣灵不会碰。
如果你很渴慕让圣灵来对付自己,圣灵才会来对付自己。因为圣灵是很尊贵的灵,是神的灵,不要冒犯圣灵,不要把圣灵当做佣人。我们身体是神的殿,但是为什么住了那么多的鬼呢?其实我们身体很多地方都是自己的殿,自己说了算,根本没有给圣灵说了算的地方。如果给圣灵说了算的地方,都会成为圣洁。
Q6: 睡觉也是属肉体的事,晚上二三点钟睡觉,结果第二天上午脑袋就很难受,这是不是说明灵里还是很弱,需要不断操练?
一个人晚上稍微晚点睡,第二天晕晕乎乎的,你知道发生什么事吗?其实我们一直都这么认为的。我做过几个实验,发现睡觉太多会昏昏沉沉,睡觉少了反而很精神。为什么会这样?因为我里面没有先入为主的观念,我一直都是晚上两三点后睡觉,第二天起来,我不会觉得难受。
我不管晚上两三点,还是三四点睡觉,睡醒之后,不会觉得昨晚睡得太少会难受。人冲过去那种感觉之后,就不会难受了。谁刚起床时不难受啊?你去洗把脸,活动活动,一会儿就好。我们心里怎样思量,活着就怎样。
Q7:老师,所以治死肉体的恶习就是不被肉体辖制吗?
对。要么肉体辖制你,你顺着它走;要么你辖制肉体,它顺着你走。你的身体跟着你走就对了,这叫治死肉体的恶行。肉体是什么?就是我们想行的不去行,不想行的倒去行。这是我们与生俱来的罪,在我们出生的时候,住在我们里面的鬼,就是肉体。
Q8:如何爱耶稣爱到癫狂呢?很渴望,好像活着只要生活过得好才能满足。
你们谈过恋爱没有?如果你爱一个人爱到癫狂,你就能够解释爱耶稣爱到癫狂,那是一样的。如果爱耶稣只是为了活得好,你没有办法爱耶稣,这是活在肉体当中。不是因为活得好去爱耶稣,而是因为爱耶稣我们才活得好。属肉体的人会为活着的事纠结,因为没有神的同在。
大家要逐渐调整我们的观念。以前我以为,人一天只吃一顿饭会活得很辛苦,但其实不是。在我们当中有一位姐妹,以前很穷,一天只吃一顿饭,有时候两天才吃一顿,但是我发现这个姐妹很少生病,我从来没有为她生病祷告过。
有一天,我叫她跟我们一起出去吃饭,她说不去。后来她解释,自己一天只吃一顿饭。我就琢磨,她能做到我也应该能做到。后来我也养成了习惯,一天只吃一顿饭,习惯了其实还挺好的,生病的次数也减少了。
我们的悟性其实没那么通透,你不去尝试是不知道的,我没尝试的,我不会说不可能。我不会认为,人不吃识别善恶树的果能活吗?人一天吃一顿饭能活吗?其实这样做,活得还挺好的。爱耶稣是甘心乐意为耶稣做所有的事,人和耶稣相处,刚开始是爱一点,觉得很好;后来再爱多一点,更好,一天成长一点点。如何爱到癫狂的地步呢?这都是一点点增长起来的。
Q9: 一个母亲,认为肉体难受是不好的。她为了让孩子们在耶稣再来前少遭罪,很着急给孩子传福音,孩子也不过是敷衍的答应了。她不认为自己是在体贴肉体,这种人该如何帮助她从体贴肉体中走出来呢?
人以为肉体难受不好,比如说饿了、冷了、热了、寒了,人都关心这些事,也很急着给孩子传福音,这是用人体贴肉体的办法传福音,其实没什么太大用处。当妈妈的,是儿行千里母担忧,做儿子的,是母行千里儿不愁。妈妈天然地就这么挂念孩子。让妈妈治死肉体,恐怕比较难。
有一次当我赶鬼的时候,我不太明白,这鬼就在那个孩子的嘴巴里“妈妈妈妈……”地叫,我琢磨着这是啥啊?我们仔细看中国的文字,一个“女”字旁加上一个“马”字叫“妈”,女人当妈之后,很“老马”啊?这不要命吗?
妈妈天然就体贴孩子的肉体。孩子身上有老马的灵,一赶鬼的时候,孩子就会“妈妈妈妈……”叫,疼就会喊娘。孩子一有事,就会喊“妈啊!”,他不会喊“爸啊!”妈妈是体贴肉体的典范。
前段时间,我讲了一段颇具争议性的话题。雅各和犹大是耶稣的弟弟,也是马利亚肉身所生的儿子。你说马利亚是否心疼自己的二儿子雅各,和三儿子犹大呢?心疼啊。就算这个马利亚当时把耶稣生下来,但是最后还是体贴自己的儿子。
后来马利亚在建立荣耀教会上,是名不见经传。按理说,她之前是那个“我的心尊主为大”的马利亚,但最后也很难逃得过体贴自己的儿子。有些当妈的都八十多了,还养着五十多岁的孩子呢!这些事儿啊,听起来都神奇啊!
所以我想,当妈的,就算是马利亚这样的人,也逃不过这一关啊。你说:你有《圣经》根据吗?我有啊。耶稣早就知道,就警告他的门徒说:谁是我的母亲?谁是我的弟兄?遵行我天父旨意的才是我的弟兄姐妹和母亲。遵行天父旨意的才是啊。你能理解吗?理解了就好了。
当妈的要对付自己身上体贴孩子肉体的这种状况,这种状况是非常普遍的。中国出了一个名词,叫做“虎妈”。这还好啊。如果是虎妈狼爸,那就是活在狼窝虎穴当中,那这个孩子就会得造就。人体贴肉体,其实体贴多了以后会害死孩子啊。所以说,“慈母多败儿”,这话真的是这样。
当妈的对付自己的肉体,就是一大摊子问题。对付自己体贴孩子的肉体,那是更大的一个摊子。那妈妈都愿意为自己的孩子而死啊,爱孩子爱到这样的地步,那真是不容易。我真的是能够体会。所以我鼓励大家靠着圣灵。
在人所不能,在神凡事都能。对付这种东西,就得靠着圣灵、靠着命定。如果我们爱耶稣胜过爱孩子、爱耶稣胜过爱妻子儿女、爱耶稣胜过爱田地房屋,然后我告诉你:这人如果爱神,神是知道的。神为他们所预备的,都是眼睛未曾看见、耳朵未曾听见、人心也未曾想过的。
Q10:如何建立信仰体系?
信仰体系是什么呢?大家得知道,就是真理有大有小,得把大的放在大的位置,把小的放在小的位置。信仰体系就是把真理按照本来的大小顺序,照着耶稣基督的教导重新归纳、整理出来。很明显的,就是“薄荷、茴香、芹菜献上十分之一”。
其实十分之一、十一奉献是个很小的真理,“行公义、好怜悯、存谦卑的心,与你的神同行”,这是更大的真理。这是耶稣基督的教导。所以本末倒置就是法利赛人,建立正确的信仰体系,就是大的要抓住,紧紧的抓住,然后小的也跑不了。这就是信仰体系。
前一段时间有一群人,在网上听我讲道,听得挺好:哎呀!我听老师的讲道太好了,如获至宝啊!这夫妻俩都是传道人,带着一群人,他们就联系小助手,我就安排牧者去联系他们。这个牧者,你别说,这些年成长不少,我很惊讶。这个牧者就对他们说了:你们缺少信仰体系,里面有一些东西是混乱的。我很开心,我们当中的这个牧者,他竟然能够听出来对方没有体系,那就是一种成长。
怎么建立这个信仰体系呢?就是透过大量的读神的话,神怎么说,我们就怎么落实。比如洁净的问题,这是个比较小的问题;圣洁的问题,是比较大的问题。命定是比较大的问题;十一奉献是比较小的问题。我们就把这整个东西梳理了一遍。
如果你问我101课程是啥,这就是一个基本的信仰体系,是一个最粗糙的框架。所以祝福和咒诅、建造神的军队、得胜的教会,这些都是非常重要的观念,包括顺服,也是非常重要的观念。在神的军队里当精兵,这就是我们教会的信仰体系。当然你还可以去更细腻的描绘这些东西。
【성경공부 나눔】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위기》 15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온라인으로 듣든, YouTube에서 듣든, 현장에서 듣든, 녹음을 듣기 전에 먼저 본문을 한 번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읽을 때 제가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이 제안은 사실 여러분의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성경 원문을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원문을 읽지 않고 제가讲하는 것만 들으면, 내용을 모두 연결할 수 없습니다. 화인 사명 신학에서 성경을 읽는 방식은 매우 흥미로운 방식입니다. 우리는 문맥을 잘라서 일부만 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핵심을 붙잡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이 평생 무엇을 하든 핵심을 붙잡는 것을 좋아한다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핵심을 붙잡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을 왜 힘들게 합니까? 핵심을 붙잡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핵심이 무엇일까요? 이 일은 말할 만한 것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섬기는 가운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람들에게 핵심을 붙잡는 법, 다시 말해 핵심적인 세부 사항을 붙잡는 법을 훈련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이것을 적어 두셔도 됩니다. 핵심, 핵심적인 세부 사항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뜻은, 핵심이란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붙잡지 못하면 그 프로젝트를 잘 해낼 수 없습니다. 나중에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두 사람이 아니라, 어떤 훈련을 받아 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중요하지 않은 세부 사항에 자주 끌려다니도록 훈련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말할 것도 없이, 우리 가운데 있는 박사님들도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나무라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쉽게 중요하지 않은 세부 사항에 파고들어 전체적인 관점을 잃게 됩니다. 사람이 전체적인 관점이 없으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복과 저주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살아가는 일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사실 제대로 이해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살아가는 데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바로 복과 저주라는 두 가지입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나아가 봅시다. 복이란 무엇입니까? 복이란 우리가 하는 일을 귀신이 건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주는 무엇입니까? 저주란 우리가 하는 일을 귀신이 와서 건드리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귀신 하나를 보내어 건드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복과 저주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바쁘게 지내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며칠 전, 한 기업주의 직원이 있었는데, 그의 가정에 영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가 하반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돈을 좀 벌어 보려고 하다가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고, 돈을 벌기는커녕 많은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이는 악한 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랐습니다. 제가 그를 섬기고 있는데, 그가 단체 대화방에 이렇게 썼습니다. “요즘 일이 좀 바쁩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말 모르는구나!’
사람들은 바쁘고, 또 바쁩니다…… 우리 가운데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면서 자신이 무엇 때문에 바쁜지도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말 어리석습니다! 가정에서 이렇게 많은 영적인 사건을 겪었습니다. 어느 때는 귀신 하나가 와서 재앙을 일으키고, 또 어느 때는 다른 귀신이 와서 또 재앙을 일으킵니다…… 그런데도 계속 바쁘게 지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무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또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은 제가 전화로 그 여성을 섬기고 있었는데, 이야기하다가 그녀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비참하게 울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생긴 줄 알고 물어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미국에 갈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니, 미국에 갈 수 있는 나이를 놓쳤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게 몇 년 전 일입니까?”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아, 사람이 후회하려고 하면 정말 끝이 없습니다. 문제는 미국에 갔다고 해도 저주 가운데 살면 잘 살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광야에 가더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광야의 모래도 금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성경에는 이런 예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그는 복과 저주에 대해 아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옥하지 않은 땅에 있었지만 비옥한 땅으로 간 롯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물론 아브라함은 돈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복과 저주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람이 핵심을 붙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핵심을 붙잡지 않으면 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사람이 핵심을 붙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에는 크고 작은 것이 있으므로, 먼저 중요한 것을 붙잡아야 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하는 프로젝트 관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무슨 뜻입니까? 핵심을 붙잡는다는 뜻입니다. 프로젝트를 할 때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첫 번째로 큰 도전은 무엇인가? 두 번째로 큰 도전은 무엇인가? 세 번째로 큰 도전은 무엇인가? 이런 문제들을 먼저 적어 놓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큰 도전이란 무엇입니까?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전체 프로젝트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비행기를 만드는 것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비행기 한 대를 만들었는데 모양은 아주 아름답지만 날지 못한다면, 그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생각합니다. ‘이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집을 한참 짓고 나서 기초를 잊어버리고 모래 위에 집을 지었다면, 물이 오면 집이 쓸려 무너집니다. 무너진 뒤에는 쓰레기까지 치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초가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문제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많은 목회자들이 세운 교회는 매우 힘든 상태에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회를 세우는 데 필요한 몇 가지 핵심 요소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지금 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해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화인 사명 신학에서 교회를 어떻게 세우는지 자세히 들어 보시면, 간단하고 직설적이며 핵심을 정확히 짚어 줍니다. 사람이 노래를 부를 때 음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박자를 칠 때는 부르지 않다가 박자가 멈추면 오히려 부른다면, 정말 큰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핵심을 붙잡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일단 핵심을 붙잡으면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 배운 말이 하나 있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 모 주석이 한 말입니다. 모 주석은 뭐라고 말했을까요? 그는 그물 가장자리에 굵고 큰 밧줄 하나가 있는데, 이 밧줄을 “강”이라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물을 팽팽하게 펴고 싶다면 이 밧줄을 잡고 한 번 흔들기만 하면 전체 그물이 가지런하게 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계급투쟁은 강이며, 강을 들어 올리면 그물코가 펼쳐진다.” 물론 우리는 계급투쟁에 대해 논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강”을 붙잡으면 전체 그물의 그물코가 모두 펼쳐지고, 그물 전체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솔직히 한마디로 말하면, 이 강이 바로 핵심입니다. 과제를 쓸 때는 개요를 써야 합니다. 개요가 없으면 모든 것이 뒤엉키므로 개요를 써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개요를 쓰지 않아서 머릿속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얼마 전 저는 어떤 사람이 소련의 노래인 《카추샤》를 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사람은 중국어로 러시아어의 발음을 표기한 뒤 노래를 불렀는데, 정말 그렇게 불러도 꽤 잘 불렀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핵심을 붙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은 노래의 핵심과 곡조를 붙잡았습니다. 러시아어 노래를 중국어로 불러도 여전히 아주 듣기 좋게 부를 수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었는데, CMS라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CMS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어지러워하며 CMS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이 개념을 아주 간단하고 분명하게 정리했습니다. 핵심은 콘텐츠를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콘텐츠를 보여 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콘텐츠 관리 시스템입니다. 핵심을 붙잡으면 많은 것이 분명해집니다. 사람이 핵심을 붙잡지 않으면 쉽게 지엽적인 것에 파고들어 중요하지 않은 일을 벌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큰 실패입니다.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큰 실패는 중요하지 않은 일을 붙잡는 것을 좋아하는 데 있습니다.
육체에 속한 사람은 부정하다
《레위기》 15장의 핵심은 부정함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부정함에 대해 많이 말했지만, 제가 여러분에게 한 가지 핵심을 붙잡아 드리겠습니다. 부정함을 해결하는 핵심은 헌신입니다. 사람이 부정하면 진영 밖에 격리되어야 합니다. 진영 밖에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진영 안에 있지 않고 진영 밖에 있으면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후 깨끗해지면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앞의 13장과 14장도 부정해진 뒤 제사를 드리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집에 곰팡이가 피는 것도 그렇습니다. 사람이 평생 계속 재수 없는 일을 겪는다면 매우 골치 아픈 일입니다. 재수가 없는 것은 매우 영적인 일입니다. 오늘은 유출병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유출병이라고 하면 우리는 여성이 월경을 계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남성에게도 유출병이 있습니다. 바로 성적인 꿈을 꾸거나 몽정하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유출병에 걸리면 모두 부정합니다. 하나님은 왜 부정하다고 말씀하실까요? 저는 이 일을 몇 가지로 나누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거룩함입니다. 거룩함은 매우 크고 중요한 개념입니다. 사람이 부정하면 결코 거룩함을 말할 수 없습니다. 거룩함은 깨끗함과 정결함을 초월합니다. 그러므로 부정하면 거룩함을 말할 수 없습니다. 거룩한 사람에게는 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성화를 이루고 거룩해지기를 힘써 추구해야 합니다.
성화를 이루고 거룩해지기를 추구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출애굽기에서 말하는 것을 자세히 생각해 보십시오.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된다는 것은 사람이 완전히 여호와께 속하게 되면 거룩해진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막 주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는 그 안에서 겨자씨만큼 아주 조금만 하나님께 속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더 많아지고, 또 많아집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는 일생 동안 매우 부정한 상태에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매우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이제 막 주님을 믿은 사람의 부정함을 깨끗한 것으로 여기시며, 그 부정함을 예수 그리스도께 돌리십니다.
사람이 주님을 믿은 지 얼마 지나면, 원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여 있던 문제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조금 걷히면서 다시 더럽고 추한 모습으로 드러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부정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사람이 평생 힘써 추구하지 않고, 심지어 일부러 힘써 추구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한다면 깨끗해질 수 없습니다. 사실 구원은 승리와 관계가 있고, 승리는 정결함과 거룩함과 관계가 있습니다. 육체에 속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눈에 부정합니다. 우리가 평생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잠자는 것, 곧 살아가는 모든 일은 육체와 관계되어 있습니다. 육체와 관계된 것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 부정한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은 사람이 평생 배워야 할 과목입니다. 사실 우리가 태어나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하는 일은 단 하나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는 일입니다. 사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는 악한 영과 싸우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육체와 싸우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과 저의 육체에 속한 본성이 도대체 얼마나 죽임을 당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나는 2012년에 세례를 받고 하나님께 구원받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는 육체의 10퍼센트를 이미 죽였습니다. 나는 육체의 20퍼센트를 이미 죽였습니다. 나는 육체의 50퍼센트를 이미 죽였습니다. 나는 육체의 90퍼센트를 이미 죽였습니다.” 어떻게 죽임을 당한 상태를 알 수 있습니까?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지 못했다면, 힘써 예수님을 닮기를 추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10퍼센트 닮은 것만 해도 이미 대단하지만, 그래도 계속 힘써 추구해야 합니다. 평생 힘써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레위기》를 읽을 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 남자가 성적인 꿈을 꾸고 깨어났는데 몽정을 했다면 부정해집니다. 어쩌면 이 일은 여러분이 통제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육체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고자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한 가지를 아주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육체적인 정욕과 욕망은 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성은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부부가 함께 부부 생활을 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입니까? 정상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부정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남자가 성적인 꿈을 꾸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부정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일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아이를 낳는 것도 부정하고, 어떤 것을 만지는 것도 부정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몽정, 여성의 월경 기간, 월경이 멈추지 않는 것 모두 부정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거룩해진다는 것은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에게는 월경도 없고 몽정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사람이 살아가는 몇 가지 큰 즐거움이 모두 사라지는 것처럼 느낄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즐거움인 것이 하나님의 눈에는 부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것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자주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저렇게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저런 일을 어떻게 보시는지가 중요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사실 저는 제 생각을 자주 바로잡습니다. 본래 사람의 생각으로 보면 모두 부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은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운 화인 사명 신학 체계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과학 분야의 용어로 말하면 매우 앞선 것이며, 너무나 앞서 있어서 많은 낡은 신학 체계가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에 따라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을 우리도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께서 중요하지 않게 여기시는 것을 우리도 중요하지 않게 여겨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행해야 하고, 중요하지 않다고 하신 것도 우리는 마땅히 행해야 합니다. 결국 《레위기》는 한 가지를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사람의 삶과 관련된 일은 모두 부정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어느 곳에서 대변을 보았다면 구덩이를 파서 묻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영 가운데 다니시다가 그것을 밟지 않으시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부정하다고 여기시는 일들, 예를 들어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잠자는 일은 사람에게 정상적인 일이 아닙니까? 그러나 사람에게 정상적인 일이 바로 부정한 일이며 육체에 속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사람은 육체 안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영입니다. 여러분이 재앙을 당하는 것은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잠자는 삶 가운데 살면서 비료를 생산하는 일을 완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을 하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이고, 돈을 버는 것은 먹기 위해서이며, 먹은 뒤에는 배설합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화학 공정을 완성하고 인조 비료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더러움입니다.
소소한 삶을 살면 늙은 말 귀신을 불러들인다
한 번은 제가 귀신을 쫓아내다가 늙은 말 귀신까지 쫓아낸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 귀신에게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자신은 하수도를 관리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쩐지 이렇게 냄새가 지독하더라”고 말했습니다. 《동북 한 가족》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동북 지방 사람들은 하수도 맨홀 뚜껑을 ‘말 조롱박 뚜껑’이라고 부르고, 대변을 보는 통을 ‘말통’이라고 부릅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최근 사탄을 쫓아낼 때 많은 사람들이 구토와 설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갑자기 깨닫고 핵심을 찾았습니다. 사람의 배가 자기 신이 되어 먹는 것을 위해 살면 늙은 말 귀신을 아주 잘 불러들입니다. 늙은 말 귀신이 사람 안에 거하므로 많은 질병이 생깁니다. 병은 입으로 들어오고, 질병은 모두 먹어서 생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조금 덜 먹어도 굶어 죽지 않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질병은 모두 먹어서 생긴 것입니다. 사람들이 “탐관오리를 잡는 것은 정부의 단속에 달렸고, 남자를 무너뜨리는 것은 제3자인 여성에게 달렸다”라고 말하는데, 이것도 모두 성과 관련된 것입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이런 것들을 정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부정한 것입니다.
사람은 평생 육체의 악한 행실을 계속 죽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레위기》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과제가 얼마나 막중한지 탄식하게 됩니다. 거룩해지기를 추구하려고 한다면 정말 흥미로운 일입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형제자매들은 제가 결혼에 대해 조금 깊이 연구했기 때문에 자주 저를 오해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말하지 못합니다.
때로는 제가 한 말이 여러분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결혼이 좋은지 나쁜지는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그러나 결혼 자체가 육체에 속한 행위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모두 결혼하지 않으면 땅 위에 사람이 하나도 남지 않지 않겠는가?’ 사실 땅 위에 사람이 없어지더라도 하나님의 나라에 사람이 없겠습니까?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계산을 하나 해 드리겠습니다. 유출병은 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부부 생활이라고 여기는 것조차 부정합니다. 부부가 매일 동침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사람은 그것을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매일 부정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귀신을 불러들입니다. 육체에 속한 사람은 반드시 귀신을 불러들입니다. 육체에 속한 사람은 이유도 모른 채 갈등과 낙심과 괴로움을 가져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합니다. 자신도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친구들과 함께 식당에 가서 먹고 마시며 즐겁게 놀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이유도 없이 마음이 매우 괴로워졌다고 해 봅시다. 또 어떤 사람이 여행을 갔다가 보름 후 집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낙심하는 감정이 몰려왔다고 해 봅시다. 사람이 평생 이렇게 살아간다면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정하지만 정결함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는 목회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아이가 셋인데, 당신은 결혼도 하지 않았잖아요. 어떻게 제 문제를 이해할 수 있겠어요?” 사실 그의 문제를 우리가 이해한다고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해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까? 사실 머릿속에는 여전히 예전의 것들이 가득합니다. 두부 뇌처럼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하루 종일 먹고사는 일에 바쁘게 매달리며 부정함 가운데 살아갑니다. 이렇게 해서 잘될 수 있겠습니까? 결코 잘될 수 없습니다.
너희는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부정에서 떠나게 하여 그들로 내 성막을 더럽히고 그들의 부정으로 말미암아 죽지 않게 할지니라. (《레위기》 15:31)
우리는 어떻게 죄와 분리될 수 있습니까? 사람이 성적인 꿈을 꾸었다면 어떻게 분리될 수 있습니까? 이렇게 들으면 정말 심각한 문제처럼 느껴집니다. 어떤 사람이 성적인 꿈을 꿉니까? 육체에 속한 사람입니다. 분리된다는 것은 사람이 육체에 속한 악한 행실을 죽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막에 와서 하나님을 예배하더라도 정결하지 않다면 자신의 부정함으로 죽게 됩니다.
우리는 15장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동기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육체에 속하면 늙은 말 귀신의 지배 아래 살아가게 되고, 육체에 속한 자신의 부정함으로 죽게 됩니다. 최근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사실 육체에 속한 것은 매우 악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매우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모두 영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육체에 속한 일은 하나님의 눈에 영적인 일입니다. 육체에 속한다는 것은 부정함과 정결하지 못함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한 가지 비밀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사탄교에 들어가면 망한다고 생각했고, 사탄이 사탄교 안에 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사탄은 사탄교 안에 있지 않습니다. 사탄교는 사탄의 작은 앞잡이일 뿐이며, 아주 작은 귀신에 불과합니다. 사실 사탄은 사람의 일상생활 속에 거합니다! 세상에, 무섭지 않습니까? 사람이 소소한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사탄이며, 사람의 뜻을 따르는 것이 바로 사탄입니다. 이것은 화인 사명 신학의 중대한 발견입니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을 세웠습니다. 나중에 성전이 무너졌고, 그들은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70년 후 다시 성전을 세웠지만, 결국 그들은 여전히 자기들의 소소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탄입니다. 사람들은 매우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바리새인들도 매우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이 미친 사람이라는 것을 겉으로는 알 수 없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사탄입니다.
나중에 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원수는 살인이나 방화가 아니며, 동성애나 외도 같은 것도 아니고, 가장 큰 원수는 소소한 삶을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계략을 폭로하는 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런 소소한 삶을 살아가는 일들을 다루지만, 성경은 삶을 꾸려 가는 일을 사탄에게 속한 것으로 분류합니다. 그것은 사람의 뜻을 따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유출병에서 어떻게 나았는지는 이 장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녀의 유출병이 나았다면 7일이 지나야 정결하게 되고, 8일째에는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남자가 유출병에 걸린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으면 7일을 계산한 다음 목욕하고, 8일째에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다시 말해 육체에 속한 사람, 자기 자신의 삶을 잘 살아 보려고 하는 사람은 그 자체로 이기심의 완전한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은 이제 우리 가운데 상식이 되었습니다. 미국인들은 달러의 패권적 지위를 통해 금융 체계를 세우고, 이미 전 세계 백성에게서 많은 이익을 빼앗아 갔습니다. 많은 백성의 재산을 거두어 갔습니다. 다시 말해 전 세계가 미국에 세금을 내고 있는 셈입니다.
미국이 잘산다고 하니 모두 미국으로 몰려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서 이익을 빼앗아 자신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기적입니까? 지극히 이기적인 일입니다! 한 사람이 잘살게 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희생되고 다른 사람들이 잘살지 못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면, 이것은 기독교 신앙에 완전히 어긋나는 일입니다.
중국인은 자신들이 가장 큰 나라라고 말하고, 미국인은 자신들이 가장 큰 나라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전쟁이 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도대체 누가 가장 큰 나라입니까? 결국 서로 죽고 죽일 듯이 싸우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옷깃을 붙잡고…… 그러다가 서로 비교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어떻게 됩니까? 육체에 속한 사람은 모두 이렇게 합니다.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기심 뒤에 있는 동기는 사람이 자기 삶을 살아가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치매에 걸린 노인들이 돈을 여러분에게 주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치매에 걸린 노인들도 모두 이기적입니다.
얼마 전 우리는 한 젊은이를 섬겼습니다. 처음에는 계산을 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계산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그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저는 그의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그의 이기심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합시다.” 그런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사람이 잘살려고 하면 할수록 잘살지 못합니다. 사람이 더 이상 잘살려고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하면 오히려 잘살게 됩니다. 이것은 기초의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참지 못하고 묻습니다. “유출병은 어떻게 낫습니까?” 어떻게 낫습니까? 죄로 충분히 고생하면 낫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고난을 겪습니다. 영적인 법칙이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이기적이면 반드시 고난을 겪습니다. 유출병에 걸리면 매우 고통스럽고 힘듭니다. 하루 종일 “나는 부정하다, 부정하다”고 외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서야 자기 안에 더러운 생각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어떤 일에서 육체에 속했고 이기적이었던 것일까?”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신을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지혜로우시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온갖 지혜와 총명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셨습니까?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과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신 것입니다.
사실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는 것은 자주 마귀에게 쫓겨 교회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귀신에게 시달리면 고난을 겪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다 겪고 나면 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게 됩니다. 여러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다면, 내가 반드시 고난을 겪어야 회개할 수 있는지 분명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람이 고난을 겪어 보지 않으면 회개하기 어렵습니다. 고난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병에 걸려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도 “나는 잘못이 없습니다. 나에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치료하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승리의 상태도 없는데 무슨 치료를 받겠습니까? 그 사람에게서 어떻게 그런 큰 믿음이 나왔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거룩하지 않으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사람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세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출병은 그중 하나가 외적으로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 안에 이기심이 있으면 귀신을 불러들이고, 영 안에 부정함이 생깁니다. 부정함이 생기면 몸에 여러 가지 질병이 생깁니다. 유출병, 암…… 이런 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눈에 부정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셨고, 예수님께서 오신 후에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지금 우리가 문제를 만났다면 가장 좋은 선택은 안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는 것입니다. 최근 많은 사람이 해방될 때마다 설사하고 구토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많은 경우 배가 여전히 우리의 신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화인 사명 신학에서 말하는 개념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느냐, 지켜 행하지 않느냐입니다. 이 지켜 행함은 행동에 관한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것입니까? 지켜 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지켜 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지켜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믿느냐 믿지 않느냐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죄를 지은 결과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죄를 지었는데 깨끗해질 수 있습니까? 죄를 짓고 나면 몸에 죄의 흔적이 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셨더라도 여러분에게는 여전히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치유와 축사 사역을 잘하면 사람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직 병에 걸린다면 치유와 축사 사역이 진짜가 아니라는 뜻이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논리가 매우 혼란스러운 말이며, 초등학생이 들어도 이상하게 느낄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짓고 병에 걸린 것은 내가 지은 죄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지, 내가 치유와 축사 사역을 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내가 치유와 축사 사역을 하는 것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며, 나는 다만 하나의 그릇일 뿐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치료받게 할 수 있지만, 내가 치료받기를 원한다면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보세요. 당신에게도 이런 문제가 있잖아요?” 물론 저도 완벽한 본보기가 아닙니다. 저는 힘써 추구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과거에 지은 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죄의 대가를 남깁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나를 용서하셨지만, 나는 여전히 그 대가를 천천히 치러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더 이상 나를 괴롭힐 수는 없지만, 내게는 여전히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죄를 지어도 대가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쩌면 오늘 여러분은 자신이 지은 죄의 대가를 조금 치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치료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계속 힘써 추구하도록 일부러 내버려 두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성을 공격하고 영토를 점령하듯 우리의 육체를 죽이는 이유입니다. 원래 우리는 99퍼센트가 육체에 속하고 1퍼센트만 하나님께 속해 있었지만, 점점 95퍼센트가 육체에 속하고, 다시 90퍼센트가 육체에 속하고, 85퍼센트가 육체에 속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성을 공격하고 영토를 점령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은 왜 아직도 나를 치료하지 않으십니까?”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치료하지 않겠다. 너는 전혀 힘써 추구하지 않으면서, 너를 치료해 주면 하늘로 올라가 버리지 않겠느냐?” 어떤 사람은 자신이 이미 성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화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제천대성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큰 문제가 됩니다! 사람이 교만해지고 회개할 줄 모릅니다. 사람이 부정한 날을 보내고 고난의 날을 보낼 때는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제천대성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죄인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힘써 추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여야 하며, 조금씩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부정함과 분리되어야 합니다.
결론
오늘 제가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장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바로 부정함과 분리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정함과 분리되어야 합니다. 나는 죄인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나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으로 우리의 저주를 담당하시고 우리의 질고를 짊어지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께 응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날마다 힘써 추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정함과 분리되기를 추구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를 추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를 추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레위기》 성경공부입니까? 왜 설교처럼 들립니까?” 제가 《레위기》를 공부하면서 유출병과 몽정만 이야기한다면, 이야기를 다 마친 뒤에도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고 부정함과 분리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주제에 한마디를 더한다면, “부정함과 분리되어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조금 더 길게 말한다면, “부정함과 분리되어 힘써 추구하며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해야 주제가 제대로 드러납니다. 원래 하나님의 뜻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이지, 우리가 계속 부정함 가운데 살게 하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로 하여금 힘써 성화를 이루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제천대성이 되기 위해 힘쓰는 것이 아니라, 거룩해지기 위해 힘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기》 15장을 이렇게 공부하면 단번에 하나님의 뜻을 붙잡을 수 있고, 이 장의 핵심을 붙잡을 수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핵심을 붙잡아 그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법칙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