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11-30

형제자매 여러분, 이번 주일, 평안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영광스러운 간증을 나눌 시간입니다. 이제 이번 주의 감동적인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AJ 자매입니다. 오늘은 종교적 형식주의에서 예정론 신학으로 전향한 후 제가 경험한 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I. 전도에 대한 이해의 변화 예정론 신학을 처음 접했을 때, 목사님은 전도에 성급히 뛰어들지 말고 먼저 자기 성장에 집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순종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저는 끊임없이 제 안의 악을 다루며 선과 악을 분별하지 않고, 육신에 빠지고 세상을 사랑하는 악을 극복하며 승리의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어 했지만, 이제는 제 문제를 먼저 찾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저는 이해합니다. 제 자신을 바꾸고 가족에게 보여주는 것이 전도의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II. 딸과의 관계 회복 제 딸은 예전에는 독선적이고, 마음이 완고하며,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의 지도로 저는 지혜롭게 소통하는 법을 배웠고, 선악을 분별하고 육신에 빠지는 기쁨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딸은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제 변화를 기억하시고 딸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이제 딸은 함께 101 과정을 기꺼이 듣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믿음의 필요성과 하나님 말씀에 따라 행하는 것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지도자들의 선악 분별력 부족을 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딸은 매일 성경 읽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마음이 훨씬 온유하고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잠언 21:1] 왕의 마음은 여호와의 손에 있으며, 시냇물의 흐름처럼 변합니다. 하나님께서 딸의 마음을 돌이키셨습니다.

II. 남편과의 관계에서 벗어나기 예전에는 남편을 제 자식처럼 여기며 늘 그를 바꾸려고 애썼고, 그 결과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운명 시스템에 들어간 후, 저는 "놓아주기"를 실천했습니다. 남편이 누구와 밥을 먹든, 돈을 쓰든, 심지어 연락을 하지 않든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편을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이 삶을 너무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제 남편이 몇 달 동안 연락을 하지 않거나 돈을 주지 않더라도 저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저 자신을 변화시켜 앞으로 그들에게 축복이 되는 것뿐입니다.

III. 형수와 형수와의 관계에서 돌파구가 생기다 형수와 형수가 베이징에 와서 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저는 그들에게 숙식을 제공했습니다. 나중에 그들이 도둑질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관계가 나빠질까 봐 가볍게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목사님은 제가 진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을 주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며칠 후, 저는 그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여 진실을 설명했습니다. 그들이 듣지 않는다고 느꼈지만, 저는 용감하게 목소리를 냈고, 관계가 손상될까 봐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관계는 깨지지 않았습니다. 시누이는 옷까지 선물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진리 위에 굳건하고 담대하게 서서 사랑으로 문제를 지적하는 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죄를 짓지 않도록 반드시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친구들과의 관계 성장
    한 친구가 예정론 신학 과정을 수강한 후, 자신의 나쁜 습관을 해결하고 싶어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메모를 하고 제 생각을 적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가 구호를 외치고 장황하게 생각하는 동안, 저는 그가 자신의 문제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분석을 도우면서 제 생각은 더욱 명확해졌고, "섬기는 것이 은혜"라는 것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다른 사람을 돕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제 자신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체계적인 학습 없이, 다른 사람들의 겉보기에 그럴듯해 보이지만 결국에는 오류가 있는 몇 가지 말들이 저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이제 진리의 체계 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복잡하게 얽혀 있어도 저는 진리를 통해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깊이 이해합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문제를 찾지 말고, 자신이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끊임없이 반성해야 합니다. 진리 안에서 저를 인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예정론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진리 안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따라 살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두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SR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믿음으로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노트 필기를 미루는 버릇을 극복했는지 나누고 싶습니다.

I. 목사님과 한마음이 되어 두려움에서 자유를 찾다

저는 승리교회에 2년 넘게 다녔습니다. 예전에는 전통적인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만 드렸고, 선생님들은 제 상황에 대해 별로 묻지 않으셨습니다. 중국 운명신학을 접한 이후로 매일 성경 공부, 기도, 학습, 그리고 메모를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집에 없을 때만 조용히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남편이 술에 취해 집에 돌아와 제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보면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인터넷까지 차단해 버렸습니다. 당시 저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예배를 자주 중단했습니다. 목사님과 연락을 하려고 할 때도 목사님이 집에 없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몰래 전화를 걸었고, 목사님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리면 바로 전화를 끊어야 했습니다.

올해 선생님들은 SL 목사님을 제 목회자로 임명했습니다. 목사님은 종종 저를 격려하시고 믿음을 강화해 주셨으며, 남편과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남편 뒤에 있는 어둠의 세력을 짓밟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운명적인 길을 걷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목사님은 또한 주님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한 자신의 간증을 자주 나누셨고, 점차 제게 믿음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제게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일할 때는 일에 집중하고, 남편과 옳고 그름에 대해 다투지 말고, 저녁 모임에서는 흔들리지 않고 통제받지 말며, 필요할 때는 용감하게 싸우고, 필요할 때는 온유하게 행동하십시오. 항상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온순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술에 취해 집에 돌아와 모임을 방해했지만, 저는 더 이상 엄격하게 반응하지 않고 점차 두려움의 굴레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 모임에 참석하거나 메모할 때 남편에게서 숨을 필요가 없고, 설교를 들을 때 헤드폰이 필요 없습니다. 이 돌파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II. 육신을 다루기, 메모 미루기 극복하기
일 년에 두 번의 바쁜 농사철을 보내는 시골에서 새벽부터 해 질 녘까지 일하고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다 보니, 제때 메모를 마치는 것이 종종 불가능했습니다. 목사님은 제게 이렇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깨달음이 없고, 원수를 이길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육신의 정욕에 빠져 열심히 공부하는 대가를 치르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좋은 목회자를 예비해 주셨고, 저는 교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올해는 농번기였기에 미루는 습관을 진지하게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노트를 썼고, 새벽까지 빠짐없이 끝냈습니다. 미루는 습관은 대부분 극복되었습니다. 잠을 적게 자면 낮에 졸릴까 봐 걱정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활력이 넘쳤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업무량이 많았지만, 순조롭게 모든 것을 마쳤습니다. 이를 통해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면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습니다.

III.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복된 길을 걷는 것

예년보다 올해 농사일이 더 많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께 시간을 드리고자 할 때, 저는 여전히 제 노동에서 기쁨을 느낍니다. 여름 수박 수확은 예년보다 풍성해서 좋은 가격에 팔렸고, 가을 생강 수확도 풍성했습니다. 남편의 수확기는 수요가 많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원금을 회수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계속 돌아가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진정한 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세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LBJ 자매입니다. 오늘은 아이를 치유하고 구원으로 인도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월요일 아침, 저는 평소처럼 아들을 유치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가는 길에 갑자기 아이가 쉴 새 없이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극도로 불안했습니다. 유치원에서도 이렇게 기침을 계속하면 선생님이 분명 집에 데려다 주실 거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곧 출근해야 했는데, 아이를 돌봐줄 사람도 없어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바로 그때 문득 생각났습니다. 아이와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게! 그래서 저는 즉시 아들을 데리고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침의 악령을 쫓아내소서!"라고 외쳤습니다. 우리는 유치원 정문까지 걸어가며 기도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이가 정말 기침을 멈췄습니다! 아무 문제 없이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날 저는 직장에서 선생님이 저를 부를까 봐 걱정했지만, 선생님은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아들을 데리러 갔을 때, 아이는 기침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저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얼마나 좋은지요! 저는 계속해서 그분을 가까이 따르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스스로 성장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번 주 간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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