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11-23

첫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QJ 형제입니다. 오늘은 "사전 준비"와 기도를 통해 지각에 얽매인 혼란스러운 삶에서 질서 있는 하나님의 평화를 경험하는 삶으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I. 혼돈 속에 갇힌 과거
저에게는 매일 아침이 "전쟁"과 같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7시 50분에 갑자기 깨어나 공황 상태에 빠져 집을 뛰쳐나와 씻을 생각도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교통 체증 속을 위험하게 누볐습니다. 제 마음은 불안과 초조함으로 가득 차 있었고, 평화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러한 혼돈은 제 출석 기록에도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매달 지각 공제액이 가장 높은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II. 행동과 기도로 어려움을 극복함
저는 이것이 단순히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제 삶에 새롭게 다뤄지고 새롭게 해야 할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굳은 결심을 하고 명확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매일 7시 40분에 집을 나서는 것이었습니다. "사전 준비"부터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 필요한 모든 것을 전날 밤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었죠. 보름 동안 끈기 있게 노력한 끝에 이 작은 행동이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회사에 가장 일찍 출근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밤늦게까지 깨어 있고 늦잠을 자는 것이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돌파구를 찾았고, 성령께서 제 마음에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한때 저를 사로잡았던 TV 드라마는 재미없어졌고, 몇 번이고 져 버렸던 게임들은 점차 흥미를 잃었습니다. 아침에 기도로 힘을 얻고 눈을 뜨면 늦잠이 불편해졌고,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6시쯤에도 일어나 정리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할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되었고, 제 아침은 충만하고 질서 있게 되었습니다.

III. 질서 속에서 만난 새로운 삶

이제 저는 더 이상 시간에 쫓기지 않고, 주도적으로 삶을 계획하고 관리합니다. "수동적"에서 "능동적"으로의 이러한 변화는 완벽한 출석 기록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내적 평화와 안정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목사님들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이 경험을 통해 "미리 준비하는 것"은 단순히 효율적인 시간 관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슬기로운 처녀가 그릇에 기름을 담았듯이 삶을 대하는 성숙한 자세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제 간증이 여러분께서 모든 작은 일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승리하고 질서 있고 자유로운 삶을 살도록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CX 자매입니다. 오늘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제 성품을 조금씩 변화시켜 온 은혜의 여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I. 자아를 내려놓고 항복하는 법을 배우다
저는 예전에는 조급하고 부주의한 사람이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항상 제 방식대로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지 않고 성급하게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 결과는 종종 제가 원했던 것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조급함과 부주의는 제 일에 수많은 실수를 초래했고, 이를 고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요구했습니다. 이 문제는 특히 제 일일 노트와 보고서에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스승님께서 인내심을 가지고 저를 끊임없이 바로잡아 주셔서 점차 문제의 근원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제 자신의 지성에 의지하지 않고 모든 짐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고요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일할 때, 더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 이해도 점점 더 명확해집니다.

II.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 되게 하라
과거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들었지만, 진심으로 마음에 새기거나 삶으로 실천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저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깁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이 말씀은 저에게 더 이상 세상의 양식에 대해 걱정하지 않도록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점차 세상적인 것들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었고, 제가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 것을 분명히 하게 해 주었습니다.

III. 하나님을 방패로 삼아 힘쓰다

이제 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며, 그분이 영원히 통치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과거에는 제가 본 것에 따라 모든 것을 판단했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그분의 허락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은혜를 받은 죄인일 뿐이며, 힘쓰는 것이 제 의무임을 압니다. 하나님은 저의 방패이시며, 그분 안에서 저는 진정한 안전과 신실함을 찾습니다.

이것들은 제 영적 성장의 작은 간증들입니다. 저는 성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세상의 더러움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영적으로 새롭게 되고, 교회와 한마음이 되고, 목회자들과 동행하며, 섬기고 베푸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세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QQ 자매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제 이해와 믿음을 어떻게 인도하시고 점진적인 성장으로 인도하셨는지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I. 종교적 틀에서 벗어나 참된 기쁨으로 들어가기
과거에는 전통적인 교회 환경 속에서 외적인 종교의 틀에 얽매여 기쁨 없이 독선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규칙에 얽매이는 듯한 느낌이 제 마음을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그러다 영적인 담임 목사님의 인도로 중국 운명신학 교회에 와서 매일 성경 공부와 기도에 참여하면서야 비로소 진리 안에 있는 해방과 기쁨을 진정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II.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순종을 통해 믿음을 키우기
노트 필기, 일일 및 주간 보고서 작성, 묵상과 같은 교회의 체계적인 영적 훈련을 처음 접했을 때, 저는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을 자주 느꼈고, 심지어 교사들에게 지적받을까 봐 반항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끈기 있는 가르침을 통해 저는 이것이 "훈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 삶을 다듬으시기 위해 환경을 사용하시는 것임을 점차 깨달았습니다. 저는 "선악을 분별하려는" 욕망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저도 하나님을 통해 배울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III. 겸손하게 성장을 꾸준히 추구하기

목사님께서 노트 필기, 핵심 단어 찾기, 묵상록 작성 등을 단계별로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또한 자주 저를 찾아와 교제와 격려를 나누셨습니다. 겉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모든 요구 사항들이 제가 이해와 영적인 삶에 뿌리를 내리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는 것을 점차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연습을 피하지 않고, 겸손하고 배우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배우며 노트 필기, 보고, 묵상하는 데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성장을 꾸준히 추구하고, 이해와 믿음 안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갈망합니다.

하느님께서 계속해서 저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고, 저의 경험이 여러분에게 진리 안에서 자유를 찾고 실천 속에서 성장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

네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GG 자매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유치원 고학년 담임 선생님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깊은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처음에 고학년 담임 선생님이 육아 휴가를 가셔서 함께하기로 약속했던 선생님이 오지 못하셨을 때, 저는 제 업무에 대한 꼼꼼함이 부족했던 것을 깊이 반성했습니다. 잠언 21장 5절 말씀처럼, "계획하는 자는 형통하여도 조급하게 행동하는 자는 궁핍하여지느니라" 저는 미루는 습관과 자기 의로움 때문에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 삶에서 다루시기를 원하시는 육신의 악습입니다.

채용 과정에서 직원 부족이라는 압박에 직면했지만, 긴급한 필요 때문에 제 기준을 낮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유치원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사랑스럽고 유능한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깊이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원자들에게 시범 수업을 하도록 요청했고, 수업 내용, 교사의 태도, 아이들과의 상호작용, 아이들의 반응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에 "나 여호와가 사람을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라고 말씀하셨듯이, 저는 이력서와 말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과 능력에 집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은 제 재능 발굴 전략에도 영감을 주었습니다. 교사를 찾기 위해 지역 자원에만 의존하는 것이 너무 제한적이고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즉시 접근 방식을 바꾸어 온라인에 구인 공고를 올렸고, 곧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고 적응력 있게 일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경험을 통해 유치원에서의 제 책임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듯이, 하나님께서 저를 이 자리에 두셨습니다. 저는 유치원의 "도시 관리 책임자"입니다. 저는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때 그랬던 것처럼 이곳을 충실히 돌보고 관리해야 합니다. 느헤미야 4장은 느헤미야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실질적인 행동을 취하여 결국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한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하나님께서 제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제 일을 사용하신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 게으름, 자기 의로움, 이 모든 죄악적인 악들을 말입니다. 모든 어려움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성장의 기회이며, 제 자신의 지성보다 하나님께 더 의지하도록 가르쳐 줍니다. 이 모집 과정에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결국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 선생님을 찾았고, 그 덕분에 이후의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인내와 신중함이 성급한 결정보다 더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도서 3장 1절 말씀처럼, "천하 만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행위에 때가 있다"

이 경험을 통해 가르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된 지혜는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분의 기준에 따라 행하는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유치원에서 제가 섬기는 사역을 계속 인도하시고, 배우고 성장하며, 그분의 마음에 합한 리더가 되고,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도록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섯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GE 자매입니다. 오늘은 주님을 믿게 된 후 제 삶이 어떻게 완전히 변화되었는지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을 믿기 전, 제 삶은 끔찍했습니다. 비판적이고 시부모님을 늘 손가락질했으며, 남편을 무시했습니다. 거만하고 화를 잘 냈습니다. 자주 화를 내고 스스로 병들게 했습니다. 생리 불순, 복부 팽만, 꾹꾹 눌러도 멈추지 않는 배앓이까지 했습니다. 약과 주사도 소용없었습니다. 기진맥진하고 비참한 상태로 아무런 희망 없이 살았습니다. 때로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하나님, 제발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너무 절망적이어서 독약을 먹고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삶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I. 하나님과의 첫 만남

그 가장 어두웠던 시기에 누군가 저를 지역 교회로 데려갔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시부모님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돈을 드렸지만, 제 마음은 마지못해 드린 것이었습니다. 그 말씀이 제 마음을 꿰뚫었고, 저는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습니다. 당시 저는 서른두 살이었지만, 마음은 마치 일곱 살, 여덟 살 아이처럼 소박하고 즐거웠습니다.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나아졌다고 느꼈습니다. 남편은 더 호의적이었고,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더 온화해졌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을 믿으세요! 주님을 믿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제 몸도 나았습니다. 생리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저는 완전히 상쾌해졌습니다. 나중에는 시부모님도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II. 신앙의 저점

하지만 몇 년 후, 저는 서서히 예전의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병은 재발했고, 삶은 스트레스로 가득 찼으며, 기쁨은 사라졌습니다. 당시 전통 교회는 교리만 전했을 뿐 하나님의 능력은 전하지 않았고, 방언 기도도, 치유도, 귀신 쫓아내는 것도 없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어려움을 겪어도 아무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길을 잃고 고통스러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태를 계속하고 싶지 않았기에, 하나님께 진리의 길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III. 중국 운명교회를 만나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아들이 저에게 "중국 운명교회"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이곳 형제자매들은 놀라울 정도로 열정적이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진심으로 섬깁니다. 저는 이곳이 제가 찾던 교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중국 운명론"이라는 영적 과정을 수강하며 영적인 세계가 실재하며 제 문제의 근원임을 깨달았습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으로 가득 찬 마음, 독선, 육욕, 세상에 대한 사랑, 그리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마음 말입니다. 이러한 육욕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제 옛 본성은 매우 고집스러웠고, 불평하고 제 관점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선생님은 저에게 잠시 소그룹에서 나와 "사막의 시냇물"에서 혼자 수련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 기간은 고통스러웠지만, 저는 다시는 전통적인 교회에 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설교를 계속 들으며 세속적인 논리를 해체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 회개와 치유
    저는 언젠가 소그룹으로 돌아가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도하고 싸우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회개했을 때, 하나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은 저를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로 인도하셨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고혈압, 손가락 관절 통증, 발 통증, 무릎 통증, 안면 마비가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제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V. 일어나 섬기라

나중에 저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마비로 고생하시고 천식을 앓으셨던 이모는 제가 기도한 후에 치유되었습니다! 제가 복음을 전했던 또 다른 자매님 BX가 나중에 제 직장에 부임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기도와 영적 전쟁을 인도했고, 그녀의 병은 치유되었습니다. 그녀의 삶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깊이 이해합니다. 저는 기꺼이 제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 교사, 목사,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섯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ZZ 자매입니다. 오늘은 방금 저에게 일어난 치유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른쪽 어깨의 극심한 통증에서 어떻게 치유되었는지에 대한 간증입니다.

어제 오후, 오른쪽 어깨가 갑자기 너무 아프고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들어 올릴 수도 없었고, 왼손으로만 겨우 들어 올릴 수 있었고, 내려놓으려 해도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다음 날 통증이 더 심해져서 급히 목사님께 연락하여 함께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기도를 인도하시면서, 기도하는 동안 아픈 부위를 누르라고 하시고, 이해부터 방언까지 다양하게 움직이라고 하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딸꾹질, 구토, 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어깨가 조금 풀리는 것을 분명히 느꼈기에 어깨를 들어 올리려고 했지만, 내려놓을 때 너무 아파서 왼손으로 어깨를 지탱하고 있었는데도 울었습니다.

목사님은 이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약 30분 후, 왼손으로 지지하지 않고도 들어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려놓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통증은 느껴졌습니다. 목사님은 인내심을 가지고 저를 계속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 싸움에서 저를 이끌어 주시면서, 비록 아직 통증이 남아 있더라도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 계속 움직이라고 재촉하셨습니다. 제 마음이 완전히 굴복하기 시작했고, 목사님의 지시대로 정확히 했습니다. 약 40분 후, 오른쪽 어깨가 완전히 이완되어 위아래,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계속해서 저를 가르치시며 제가 잘못했던 부분을 찾아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제게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고 압박감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라고 훈계하셨습니다. 이 압박감은 남편의 회사가 두 달 동안 월급을 주지 않아서 모든 가계를 제가 책임져야 했고, 남편이 걱정하고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해서 남편에게 말할 수 없었던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인도하심으로 저는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섰을 때, 저도 모르게 기쁨이 솟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몸과 마음, 영혼에 해방감이 밀려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승리하는 중국 운명교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제에 직면했을 때 목사님께 도움을 구하도록 가르쳐 주신 목사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영적인 삶의 사랑과 행복을 경험했습니다! 아멘!

일곱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HH 형제입니다. 002 기도 사역의 세 단계를 통해 배운 것을 돌이켜보면, 제 영적 삶은 전례 없는 쇄신과 돌파를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선생님들의 인내심 있는 지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는 제 영적 상태는 거의 정체되어 있었습니다. 규칙적인 기도 습관도 없었고, 매일 아이들을 돌보고 여러 가지 사소한 일들로 바빴습니다. 겉보기에는 바빠 보였지만, 진정으로 의미 있는 영적 삶은 없었습니다. 제 기도는 약하고, 무력하고, 효과가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저는 환경과 감정에 이끌려 영적인 영광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002 사역을 시작하기 전까지 저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약속을 읽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으리라." 그 순간, 제 이해는 완전히 흔들렸습니다. 과거 전통 교회에서는 종종 세속적인 논리로 "왜 치유가 없는가"를 설명했지만, 진짜 문제는 간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능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적이 없는 신앙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비극적인 상태입니다. 종종 억압받고 속박당하면서도 신앙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공부를 통해 저는 매일 선생님의 기도 녹음을 반복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단순히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아니라 기도 내용을 이해하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더 깊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기도 시간은 점차 길어졌고, 무기력했던 제 상태가 바뀌었으며, 기도에는 투쟁의 힘이 깃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기도를 통해 끊임없이 제 자신의 문제들을 되돌아보며, 영적인 관점에서 사물을 보지 못하고, 아이들을 교육할 때 종종 선악의 판단에 의존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제가 끊임없이 스스로를 바로잡도록 이끌었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딸꾹질, 기침, 복부 팽만, 복통과 같은 해방감을 자주 경험했고, 그럴 때마다 더 큰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만성 복통과 인후통이 치유되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제 기도 싸움 여정에서 가장 큰 격려와 확신이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법을 모르고 기도에 약했던 그리스도인에서 기도 싸움의 습관을 갖고 권위를 사용하는 법을 아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저는 제 나쁜 습관을 고치고, 지혜롭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며, 영적인 길에서 계속 성장하고 나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그 과정에서 인도해 주신 스승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덟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JY 자매입니다. 오늘은 002 사역에서 방언기도를 통해 얻은 치유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방언기도를 하기 전에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만성 불면증에 시달렸고 약 없이는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심한 안구건조증도 있어서 히알루론산을 매일 사용해야 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눈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처음 방언기도를 시작했을 때는 집중이 잘 안 되고 기도하는 동안 눈물이 나고 하품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저 참고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이론 수업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치유 능력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리고 방언기도를 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불면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약 없이도 자연스럽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눈도 정상으로 돌아와 히알루론산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다리의 불편함도 사라졌습니다. 두통과 어지럼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자연적인 회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저를 치유해 주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강력한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방언으로 말하고 엑소시즘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행사했고,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을 진정으로 경험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