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11-16
첫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AJ 자매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저를 인도하셔서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이라는 소중한 교훈을 배우게 하셨는지 나누고 싶습니다.
I. 두려움에서 굳건히 서기까지
남동생과 형수가 일을 시작했을 때, 저는 늘 마음에 걸리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종종 자기 가게에서 물건을 제 가게에 두고 와서 집으로 가져가 달라고 부탁하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용하지 마세요"라고 가볍게 일깨워 주곤 했지만, 그들의 무관심을 보고 "할 수 있으면 돕겠지만, 할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제 마음에 역사하셔서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목사님의 도움으로 저는 문제의 본질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도둑질입니다." 목사님은 제 침묵이 지혜가 아니라 두려움, 즉 관계를 해칠까 봐,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까 봐 두려워하는 것임을 깨닫게 도와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저는 용기를 내어 그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진심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둑질은 법적인 범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저주를 가져오는 죄입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이 말을 하고 나니, 제 마음은 예상치 못한 평안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때서야 저는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진실을 전하는 것은 제 책임이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진실을 말하는 것은 비난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그들에게 해가 될 것입니다.
II. 구호에 기반한 신앙에서 실제적인 해방으로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더 많은 상황에서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은 "중국 운명론" 강좌에 자주 참석하고 묵상문을 썼지만, 그녀의 묵상문은 구호 수준에 그치고 실질적인 적용이 부족했습니다. 과거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를 부드럽게 지도하며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묵상문을 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다행히도 딸은 나중에 직장에서의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시작했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실하게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삶의 자양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III. 가정 실천: 딸을 진리로 인도하기
제게 가장 큰 감사는 딸을 부드럽지만 확고하게 진리로 인도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함께 "101가지 교훈"을 들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핵심 요점을 파악하고 딸과 나눌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딸이 "선악을 아는" 마음으로 말할 때, 저는 즉시 딸에게 상기시켜 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딸은 문제를 깨닫는 즉시 말을 멈출 수 있고, 삶을 변화시키는 이 경험은 제게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말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깊이 이해합니다.
IV. 힘과 용기, 진리 안에서의 자유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제게 중요한 진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진리에 관한 문제에서 우리는 사랑과 용기를 가지고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제 일에만 신경 쓰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저는 그것이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니라"(신명기 31:6). 이제 가족, 친구, 또는 일상생활의 모든 면에서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법을 배웁니다. 진실을 말하고, 진실을 실천하고, 진실을 의지합니다.
V. 감사와 전진
이 경험을 통해 저는 과거에 하나님에 대한 제 이해가 얼마나 피상적이었는지, 진정한 사랑과 자비가 부족했는지 깨달았습니다. 이제 저는 성경을 더 읽고, 진리 안에 뿌리를 내리고,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제가 길을 잃었을 때 진리로 제 마음을 밝혀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히브리서 4장 12절의 진리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저는 앞으로도 강하고 담대하게 진리 안에서 말하고, 제 삶을 세우고, 진리로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고 싶습니다. 아멘!
두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JX 자매입니다. 오늘은 "모녀 갈등"에서 "진정한 연합"으로 변화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I. 적대감과 오해에서 진실을 보기까지
저는 어머니와 성격이 매우 비슷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어머니와 자주 충돌했습니다.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친척이 어머니를 끊임없이 험담해서 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이러한 적대적인 패턴은 오랫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와 평화롭게 대화할 수 없었고, 종종 사이가 틀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전에는 종교계에서 "거리를 두면 마찰이 줄어든다"는 가르침을 받았기에 모녀 관계는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II.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다 - 하나님의 역사 시작 중국 운명신학에 입교한 후, 목사님은 진정한 효도는 외적인 순종이 아니라 내면의 연합이라고 끊임없이 일깨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저는 작년에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 어머니와 매일을 보냈습니다. 겉으로는 화목했지만, 마음속에는 여전히 균열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그 친척분은 옛날의 수법을 되풀이하며 불화를 심었습니다. 저는 영적인 시각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험담과 불화의 악령들이 교회 안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가 가족 구성원들을 이용해 서로를 공격하고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주님을 통해 어머니와 연합할 뿐만 아니라, 어머니를 미혹에서 이끌어내기 위해 이겨야 합니다.
III. 3일 밤낮으로 마음을 열다 – 오랜 세월 쌓인 장벽을 허물다
하나님, 좋은 기회를 주시고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와 저는 3일 밤낮으로 서로 마음을 열며 오랜 세월 쌓인 오해와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해결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어리석음과 이기심이 마귀의 조종을 받은 결과였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함께 회개하고 서로를 용서했습니다. 오랫동안 마귀에게 상처받았던 가족 관계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회복되었습니다.
- 피상적인 조화에서 진정한 연합으로
이제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저는 다시 하나되고 사랑으로 가득한 관계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거짓을 믿지 않고, 험담과 분열의 영을 다루는 법을 배우며, 감정을 다스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법을 연습합니다. 육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습니다. 오직 진실한 순종과 하나님의 길로 살아갈 때만 우리 가족은 계속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종교의 피상적인 틀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하나 되고 사랑이 넘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신 중국 운명신학 교회와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파괴-수리-결합"의 과정을 경험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하나님과의 이 관계를 굳게 붙잡고, 제 운명 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PH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은혜의 길로 인도하시고, 이해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도와주신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I.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오다: 은혜 안에서 혼돈과 작별하다
저의 성장은 가장 힘든 시기에 시작되었습니다. 남편의 죽음으로 저는 깊은 슬픔에 빠졌고, 그리움과 우울증에 휩싸여 혼돈 속에서 살았습니다. 집안일을 할 기력도 없었습니다. 남편의 모습이 항상 눈앞에 떠올라 요리하다가 냄비를 태우고는 종종 잊어버리곤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모습을 보고 불안해했지만, 도울 힘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 LY 선생님을 통해 저에게 인내심 많은 SL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매일 기도의 싸움을 이끌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를 가르치고 힘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저는 어둠과 혼돈에서 점차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삶과 죽음의 허무함을 깨닫고, 더 이상 육신에 빠지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살기로 선택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II. 이해와 믿음 강화: 배움을 통해 개인적인 한계를 극복하다
비전신학 교회에 온 것은 마치 영적인 안식처를 찾은 것 같았습니다. 매일 성경 공부, 기도, 그리고 배움은 저에게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노트에 필기하고 묵상 내용을 적어보라고 하셨을 때, 저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학교를 많이 다닌 적도 없었고, 제 이름조차 제대로 적지 못했는데, 하물며 제 생각을 적는 건 더더욱 어려웠습니다. 특히 "개인적인 묵상"을 할 때, 제가 어디서 잘못했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제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때는 목사님과 "선악 분별"에 대해 논쟁하기도 했습니다. 목사님이 너무 "잔소리"를 하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목사님의 인내심 있는 목양을 통해, 저는 마침내 이 모든 것이 제가 성장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의 행위를 짓밟을 수 있도록 저를 준비시키기 위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안에 탐구하고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열망을 불태우셨습니다.
이제 저는 휴대폰으로 설교와 성경 공부 노트를 능숙하게 타이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일 보고서와 주간 보고서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제 삶에 행하신 기적입니다.
III. 기꺼이, 그리고 기쁘게 집안일을 하는 것이 가족에게 축복이 됩니다.
영적인 성장과 함께 체력도 회복되어 집안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 기적적으로,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바꾸어 주셔서 과거의 무력함을 현재의 기쁨과 의지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두 딸의 가족이 어려움에 처하면 저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집안일을 하든, 아이들을 돌보든, 발작을 일으키는 아픈 사위를 돌보든, 모든 것을 기쁨으로 합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권위에 의지하여 발작을 일으키는 사위를 위해 기도하고 싸울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걱정과 근심을 주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축복이 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딸들의 집에 갈 때마다 저는 가정의 "중추"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변화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모든 변화는 하나님의 신실한 인도하심을 증거합니다. 제 경험이 모든 사람에게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상황이 어떠하든 주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항상 우리를 계곡에서 이끌어 광활하고 풍요로운 땅으로 인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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