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디모데전서04-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라.
필기를 참고
1. 속이는 영과 악령의 가르침을 조심하라
a. 교회에서 섬기는 사람들은 악한 영과 악령의 가르침에 직접적으로 직면합니다.
b. 악한 영과 악령의 가르침: 그들은 결혼을 금하지만, 결혼은 성화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c. 악한 영과 악령의 가르침: 그들은 특정 음식을 금하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사람 안에 있는 생각과 의도가 그들을 더럽힙니다.
d. 악한 영과 악령의 가르침: 그들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모든 것을 믿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e. 악한 영과 악령의 가르침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들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점차 침식시킵니다.
2. 세상의 말과 늙은 여인의 터무니없는 말을 거부함
a. 이 세상의 관습 뒤에는 악령과 세상의 논리, 그리고 철저한 부패가 있습니다.
b. 디모데는 집사였지만, 세상의 말이 그의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바울은 그에게 세상의 말을 거부하고 경건에 힘쓰라고 가르쳤습니다.
c. 건강은 운동과 건강 유지에서 온다고 믿는다면, 조심하십시오. 이것들은 악령의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3. 경건에 힘쓰라
a.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는 데는 육체적 훈련이 필요하지 않고 오직 경건의 훈련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b. 건강은 운동이나 건강 유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경건의 훈련,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것, 그리고 참된 믿음 안에서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에서 옵니다. 그러면 악령이 쇠약해지고 당신은 분명 건강해질 것입니다.
4. 우리의 소망은 영원하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a.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에 있지 않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b. 영원하신 하나님의 종이 된다는 것은 이 대의를 위해 살고 일하는 것입니다.
5.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분부하는 것
a. 바울은 디모데에게 세상적인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이 영원하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명령하라고 가르쳤습니다.
b. 비전신학론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따라 살도록 가르칩니다.
c. 바울은 디모데에게 믿음, 사랑, 그리고 순결에 있어서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라고, 스스로 이러한 자질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명령하라고 가르쳤습니다.
6. 부지런하고, 집중하고, 성장하고, 주의 깊고, 끈기 있게 행동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종이 되려면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해야 하며, 주의가 산만하지 않고 주의 깊어야 하며, 퇴보하지 않고 진보적이어야 하며, 조심스럽고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 하며,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전히 어려운 문제로 가득한 디모데전서 4장을 계속 읽어 봅시다. 이 장의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집사가 되라"입니다.
디모데는 에베소 교회를 섬기도록 파송되었습니다. 디모데가 에베소에 도착했을 때, 그는 교회에 온갖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모두 수다스러웠습니다. 심지어 그랜드 뷰 가든의 류 할머니처럼 나이 드신 할머니들도 있었습니다. 디모데는 그들 앞에서 "맙소사, 그 할머니가 말하는 게 마치 진실을 말하는 것 같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위험하지 않을까요?
에베소에 도착한 후, 디모데는 바울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이 겪은 모든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것저것 하라." 에베소 교회에서 그는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이것은 악령의 가르침입니다. 그들은 또한 어떤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교회에는 근육질의 남자들도 있었는데, 그중에는 복근이 8개나 되는 남자들도 있었고, 모두 체격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라톤 선수처럼 엄청나게 힘이 센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반면 디모데는 얼굴이 창백하고 위장이 약한 젊은이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디모데, 운동을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울에게 디모데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물론 근육질의 남자들 외에도 미쉐린 타이어처럼 지방이 세 겹이나 붙어 있고, 매우 뚱뚱하며, 잘 먹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미쉐린 타이어가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목자가 될 수 있을까요? 네, 하지만 육신뿐 아니라 정신에도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유혹하는 영과 악령을 조심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목자가 되려면 우리 형제자매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어린 목자나 목자가 된다면, 많은 사람을 목양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목사로서 당신은 악령과 악령들을 직접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들은 매우 강력합니다.
악령과 악령들이 마치 공포 영화에서 하얀 옷을 입은 해골이 "휙" 소리를 내며 공중에 떠다니다가 바로 눈앞에서 "야!" 소리를 내며 당신을 반쯤 죽일 듯이 겁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악령들은 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악령들은 그런 걸 위해 있는 게 아닙니다. 할로윈이죠.
그럼 악령과 악령들은 왜 있는 걸까요? 솔직히 말해서, 그들은 결혼을 위해 있습니다. 결혼 후에는 많은 비극이 일어나기 때문에 결혼을 금지하고 특정 음식을 금지합니다. 그리고 그 그물을 어디에 씌우는 걸까요? 그들은 결혼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결혼할 수 없다고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흔 살이 되어도 결혼하고 싶으면 할 수 있고,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무 살이 되어도 결혼하고 싶으면 할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그건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성화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에요.
그리고 아시죠? 결혼 금지에는 다른 여러 가지가 뒤따릅니다. 교회가 이 문제를 터무니없는 수준으로 밀어붙이고 있죠. 저를 정말 혼란스럽게 하는 게 또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저를 혼란스럽게 할까요? 바로 결혼에 관한 겁니다. 사람들은 결혼하고 나면 그 짓을 하잖아요, 그렇죠? 다들 이해하시죠? 그게 정상 아닌가요? 그게 하나님이 만드신 게 아니었어요? 네,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거스르지 않을 수 없어요.
목사라는 직업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끊임없이 이런 악마적인 교리와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와서 "선생님, 저는..." 이라고 묻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에요? 뭐가 문제예요?" 라고 묻습니다. 그들은 "제가 문란했어요." 라고 말합니다. 저는 "어떻게 문란해지셨어요? 누군가와 잤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라고 묻습니다. "아니요."라고 대답하면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라고 묻습니다. "선생님, 저는... 제 생식기가 반응하고 있어요."라고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어떻게 논의해야 할까요? 저는 "반응이 없으면 질병인가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반응이 있으면 반응이 있는 거죠."라고 답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반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들은 "아니요, 저도 그런 게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어떤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자위하는 습관이 있는데, 자위라고도 합니다.
맙소사, 이게 정말 난감하네요. 성경 전체를 찾아봤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아시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죄로 여기고, 많은 교회에서도 죄로 여깁니다. 은사주의 교회에 가면 이 죄, 저 죄에서 해방되기 전에 양식을 작성해야 하는 책자가 있는데, 하나하나 체크하고 거부해야 합니다.
이 게임 해본 적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말씀드리건대, 꽤 위험합니다. 왜냐고요? 성경에 언급된 많은 것들이 성경에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을 다 체크하고 나서 하나하나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얼마나 큰 압박감을 느끼시나요? 사람들은 이것이 부정하다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결혼이 금지될 뿐만 아니라 성과 관련된 모든 것이 금욕이 됩니다. 정말 이걸 끊을 수 있나요? 만약 끊을 수 있다면 축하합니다! 모든 항목을 체크해도 소용없습니다. 누군가 "선생님, 저도 체크했어요. 완전히 쓸모없어요!"라고 타이핑했습니다. 저는 이런 말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완전히 쓸모없잖아요, 그렇죠? 성경을 다시 읽어보니 성경 전체가 이런 내용을 가르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교회에는 금지된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건 안 돼, 저건 안 돼.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유기농 식품만 먹습니다. 유기농이란 무슨 뜻일까요? 천연 비료를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유기농 식물들을 보세요. 쟤네는 뭘 먹고 자라는 거야? 거름! 세상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고 우리 하나님은 잊고 있네.
저는 예수님 말씀을 공부했습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죠? 음식이 사람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고 하셨죠. 입에 들어가면 다음 날 변기에 빠질 거라고요. 그렇죠? 사람을 더럽히는 건 생각과 아이디어라고요.
예를 들어, 사람들은 포름알데히드 때문에 리모델링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리모델링한 저희 아파트에 들어오자마자 어떤 여자가 "맙소사, 이거 우리 죽을 것 같아!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너무 높아서 죽을 것 같아!"라고 소리쳤습니다. 다행히 우리 모두 아직 살아있죠. 요즘 사람들은 어떤 음식이 기준에 못 미치는지, 어떤 음식이 독성이 있는지 같은 얘기를 즐겨 하잖아요.
말이 나온 김에, 얼마 전 건축 자재를 파는 친구를 만났어요. 요즘 건축 자재는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0에서 3까지로 분류돼요. 그는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된 판재가 흰개미를 쫓을 수 있다고 제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것에 대해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료와 다투거나, 어머니와 싸우거나, 아버지와 다투거나, 남편과 불화가 있을 때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는 "E1" 등급 판재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E1 등급 판재조차도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에는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E1, E2, E3 등급 판재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심지어 E100 등급 판재도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자로서, 그리고 그분을 잘 섬기기 위해서는 미혹하는 영들과 악한 가르침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디모데전서 4:1)
영들과 악한 가르침이 무엇인지 계속 읽어 보겠습니다.
자기 양심이 롸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르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하나님의 지으시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나니.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디모데전서 4:2-5)
이제 이해하셨나요? 우리 모두는 많은 것에 대해 까다롭게 여기고 싶어 합니다. 그런 것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악마에게서 옵니다. 모든 약에는 어느 정도의 독성이 있습니다. 한약이든 서양 약이든 말입니다. 얼마나 독성이 강할까요? 좋습니다. 독에는 독으로 맞서세요! 매일 먹고, 매일 주사를 맞으세요! 그게 치명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 정말입니다. 이런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기란 쉽지 않습니다.
한번은 제가 섬기던 자매님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녀는 좀 나아지길 바라며 보름 동안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그녀가 가방에서 작은 가루 몇 봉지를 꺼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행히 흰색이 아니라 약간 노란색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헤로인일 겁니다. 그녀는 봉지를 찢어 컵에 붓고 끓는 물을 부은 후 뚜껑을 덮었습니다. 제가 "이게 뭐예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유기농 식품에 이런 콩, 저런 콩으로 만든 가루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물었더니, 세상에, 정말 비싸더군요! 알고 보니 다단계 판매 상품이었습니다. 혹시 조사해 보셨나요? 건강식품? 어떤 건강식품인가요? 그녀는 꽤 오랫동안 그 제품을 복용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제 기도로 그녀의 병이 모두 나았습니다. 그런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습니다.
요즘은 악마적인 교리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치유와 구원을 받은 후에는 정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거죠. 어떤 사람들은 "아, 정화를 위해 기도한 적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강력함 외에는 모든 것을 믿습니다. 교회 안에는 구원에 대한 이런 악마적인 교리가 도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끔찍하지 않나요? 심지어 유기농 제품만 먹는 귀신 쫓아내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저는 유기농이든 비유기농이든 누가 신경 쓰겠어요? 저는 그냥 먹을 거예요. 왜냐고요? 저는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그 점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들은 잘 살고 싶어 하고, 잘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저만큼 오래 살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집사가 되고 싶다면 결혼이나 음식 같은 사소한 것들에 얽매이지 마세요.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기억하세요. 악마는 해골을 들고 당신 뒤에 나타나 당신을 두드린 후, 돌아봤을 때 해골이 보이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악마는 그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악마는 이런 일상적인 것들 속에 있습니다.
세상적인 말과 늙은 여자들의 허튼소리를 버리십시오.
특히 우리의 젊은 집사들과 젊은 목회자들,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적인 말을 배척해야 합니다. 세상적인 말은 강력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 배후에는 누가 있습니까? 그 배후에는 악령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모데가 에베소에 도착했을 때, 그곳 교회는 세상적인 말로 심하게 타락했습니다. 교회를 세우면 세상적인 말에 극도로 민감해야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게 무슨 세상적인 말입니까? 살인이나 방화를 하라고 가르치는 건 아니지만, 많은 세상적인 말이 특히 타락했고, 늙은 여인들의 터무니없는 말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예를 들 수 있을까요? 이 교회에는 세상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한번은 교회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담임목사가 다가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요? 할머니가 독실한 불교 신자이시며, 할머니의 경건함을 매우 존경한다고 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요? 그는 정말 독실한 신자였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요? 그는 할머니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에서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세상에, 무슨 말을 한 걸까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디모데가 에베소에 도착했을 때, 세상적인 소문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교회에서는 그에 대해 이렇게 험담했습니다. "디모데를 보세요. 대학도 안 나왔고 바울만 따라다니는데, 바울을 따라가면 뭘 이룰 수 있을까요?" 이 말을 우연히 들은 디모데는 "맙소사, 나에 대한 소문이구나! 나도 학위가 필요해, 박사 학위가 필요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부분은 디모데의 전기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그는 사도 바울에게 "바리새인들에게 돌아가서 그들에게서 학위를 받아야 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얼마나 타락한 걸까요! 디모데는 "박사 학위가 필요해! 박사 학위도 없으면 어떻게 봉사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세상의 논리 체계, 이 시대의 관습에 따른 것입니다.
그렇다면 에베소서에는 무엇이라고 쓰여 있을까요?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이 세상의 풍속을 따르고 공중 권세 잡은 마귀에게 복종하라." 얼마나 강력한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풍습에 타락했습니까? 그렇다면 바울이 왜 이렇게 썼는지는 알 수 없지만, 세상의 말들이 디모데의 마음에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 말을 버리겠습니까? 바울은 그에게 "이 길로 가지 마라!"라고 말했습니다.
노파의 터무니없는 말은 더욱 많았습니다. 노파는 디모데를 보고 "이봐, 이 노란 부리 작은 새가 아직 빠져나오지 않았구나."라고 말했습니다. 디모데는 곧바로 노란 부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노란 부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갓 부화한 새끼 새의 부리는 양쪽이 황갈색입니다. 이는 이 사람이 아주 어리고 노란 부리가 아직 빠져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노파는 티모시가 아직 어리숙한 버릇없는 녀석이라고 생각했고, 자신은 티모시보다 세상을 더 많이 봤다고 생각했습니다. 노파는 꽤 날카로웠습니다. "티모시, 넌 몰라. 그게 아니라 바로 이거야."라고 말하며 시작했습니다. 이 "모르는 척"하는 말에 티모시는 완전히 입을 다물었습니다.
사실, 티모시는 당시 집사였지만,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의 말을 보면 아마도 여자친구가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여자친구의 집에는 이런 종류의 노파가 있었는데, 아주 수다스러웠습니다. 티모시는 노파의 터무니없는 말에 완전히 입을 다물었습니다. 노파는 "티모시, 아내 말 잘 들어! 아내 말 잘 들어. 그러면 쓸 돈이 생길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노파는 이런 터무니없는 말을 계속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노파는 터무니없는 말들을 잔뜩 늘어놓았습니다. 온라인에서 검색해 보면 북동부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세상에, 그들의 이야기는 하나같이 재밌어요. 마치 아내를 두려워하면 부자가 된다는 식이죠. 그 할머니는 누구죠? 그의 여자친구 할머니인가요? 아마도요. 이게 바로 포기의 언어이고, 할머니의 터무니없는 말이에요.
여러분, 그리스도인이 되세요. 여기저기 더럽혀지면 결국 쓰레기 더미만 남게 될 거예요. 그럼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겠어요? 할머니를 섬길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그녀는 당신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악마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게 할 거예요. 그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어요. "저 사람 좀 봐! 내 손녀의 남편이 되고 싶으면 근육 좀 키워. 조끼 좀 벗어 봐, 복근이 8개나 있니?" 그러자 놀랍게도 복근이 3개나 생겼어요. 그럼 뭐라고 하실 건가요? 티모시는 헬스장에 가서 매일 운동을 시작했어요.
바울의 편지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경건에 힘쓰라." 노파가 말했습니다. "에잇팩 복근도 없는데 어떻게 내 손녀랑 결혼할 수 있니? 운동해야지!" 이 몇 마디 말에 디모데는 헬스장에 갔습니다. "돈이 없다고? 내가 트레이너 불러줄게." 맙소사! 돈은 다 썼는데, 갈 건지 말 건지는 모르겠지? 디모데는 에잇팩 복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정말이지, 누군가 속아서 그렇게 하는 건 너무 쉬운 일이고, 그는 그냥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바울은 이 말을 듣고 외쳤습니다. "이건 안 돼! 너는 경건에 힘쓰라!"
망령괴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디모데전서 4:7-9)
이 말이 가혹한가요? 아주 가혹합니다. 티모시가 복싱을 수련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마라톤을 뛰었는지, 복싱을 수련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노파는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어떻게 내 손녀딸을 보호할 수 있지? 네가 내 손녀딸의 남편이 되면 무술을 배우고 소림사에 가야 할 거야. 소림사에 가는 건 더 끔찍할 거야.'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말이 기만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마라톤을 뛰는 사람들은 정말 건강하고, 보디빌딩을 하는 사람들은 무대에 올라 샅바를 두르고 쿵 소리를 내며 근육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티모시는 무대에 올라갔을 때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집사가 된다고 해서 복근이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집사가 된다고 해서 마라톤을 뛰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집사가 된다고 해서 경건한 삶을 실천하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말씀드립니다. 왜 경건해야 할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경건하고 하나님의 진리에 순종하면 몸은 나쁠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신의 육신을 돌보지 못하고, 세상의 관습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악령이 당신에게 끌려오겠습니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관습을 따르면 얼마나 많은 악령이 당신에게 끌려오겠습니까? 많습니다. 악령을 끌어들인 이상 다른 어떤 목표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가르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목사가 되어 건강 제품을 전하고, 피트니스와 보디빌딩을 전하고, 보험을 전한다면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체적 운동은 별 소용이 없지만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하며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약속을 가져다줍니다. 건강이 운동에서 온다고 생각한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건강 유지에서 온다고 생각한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많은 건강 유지 전문가들이 50세까지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공무원이기도 한 한 건강 전문가가 주변 공무원들에게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심지어 수혈까지, 온갖 개념을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심장과 장기 이식이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이것저것 바꾸고 온갖 장기를 이식했습니다. 그는 예순 살도 채 되지 않아 은퇴도 하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말을 듣던 사람들은 "이봐요, 당신 말은 다 헛소리였군요. 당신은 악마의 거짓말을 하고 있었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 점을 천천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삶에서 이러한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경건을 실천해야 합니다. 경건을 실천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진리 안에서 부지런히 노력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 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에게 묻습니다. 암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스스로를 돌봤을까요? 네. 몸을 돌봤을까요? 네. 운동을 했을까요? 네. 그렇다면 왜 암에 걸렸을까요? 그들의 마음이 경건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적인 교리로 가득 차 있었고, 그래서 병들었습니다. 이제 이 사람들을 섬길 때, 저는 제 자신을 바꿔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의 마음이 엄청나게 더럽다는 말입니까? 그를 섬기고 싶은데 어떻게 섬길 수 있습니까? 그에게 말해도 그는 여전히 불행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경건을 실천하고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마귀의 거짓말을 알고, 경건의 길에서 영적인 세계를 알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해결하는 문제들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것이고, 너희는 반드시 건강해질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영원하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디모데전서 4:10)
우리의 소망은 영원하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육신에 살고 있기에 육신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을 염려하지만, 이 세상에서 무엇을 얻었습니까?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영원하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합니까? 그들은 "왜 바울을 따르느냐? 우리 가문에 시집가서 내 사위가 되어라. 우리는 돈이 많으니."라고 말합니다. 아, 디모데는 정말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를 위해 우리는 수고하고 애쓰는 것은 우리의 소망이 살아 계신 하나님, 곧 모든 사람의 구주,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유하니 왜 이렇게 애쓰느냐? 우리는 돈이 많으니." 정말 끔찍하지 않습니까? 지금도 우리 자매들 중 일부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아 세상적인 생각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소망은 부유한 남편을 찾는 것이었지만, 계속 찾아 헤매다가 결국 나이 든 독신 여성이 되어 버렸습니다. 얼마나 절망적인 일입니까! 그들은 그 생각을 하며, 정부(情婦)가 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일부다처제를 허용한다면 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결혼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끌리는 남자들은 모두 나이가 많고, 어린, 아직 어린 여자아이들조차 원하지 않습니다. 아, 정말 힘듭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제 곁다리 이야기만 듣지 마세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께 있지 않다면 우리는 곤경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 대학 동기이자 매우 유능한 유명인의 후손이 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심지어 은퇴 후에도 "일부다처제 합법화"라는 새로운 운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사실, 이는 불필요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이를 말레이시아 마이 세컨드 홈(MM2H)이라고 부릅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면 일부다처제가 허용됩니다. 간단하죠? 더 이상 운동을 추진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일부다처제를 장려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수고하고 애썼습니다. 저는 게으르지 않고 싶습니다. 이 땅에서의 봉사의 열매가 영원까지 저와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영원하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제 모두가 이렇게 말합니다. "아, 정말 그렇구나!" 하지만 읽어보면 "아이고, 디모데의 처지가 좋지 않구나." 그 노파가 디모데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들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들의 손녀가 기독교인일 수도 있습니다.
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기독교인과 결혼하는 것이 반드시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지금 너무 타락했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눈을 크게 뜨셔야 합니다. 배우자를 고를 때 이런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입니까? 사도 바울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삶의 목적은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분의 구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어둠의 권세와 사망과 이 모든 영적인 악령에게서 나를 건져내어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 그분의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받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봉사하는 데 열심히 일하는 것도 정상이 아닙니까? 게으름은 혐오스러운 습관입니다. 제가 조금 딴 얘기를 했을 뿐인데, 게으른 사람들은 주님을 믿기 어려워하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사람들은 주님을 믿기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취미가 있고 그것을 즐기지만, 우리는 봉사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디모데는 한편으로는 멸시를 받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내면이 강하지 않았으며, 직장에서도 다소 서툴렀던 것 같습니다. 그는 "내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면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종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사역자가 되고,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수고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 삶의 목적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종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명령하고 가르치기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디모데전서 4:11)
바울이 디모데에게 한 요청은 꽤 흥미롭지 않습니까? 다소 부담스러운 요청입니다. 이 문제를 스스로 이해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명령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혼은 죄가 아닙니다. 부부 사이의 정상적인 부부 관계도 죄가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결혼은 하나님의 창조물이지만, 사람은 그 안에 경건함을 가져야 합니다.
먹고 마시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이 세상의 것들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것들은 지나가겠지만 하나님은 영원토록 계시나이다.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모솨게 하고 어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화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디모데전서 4:12-14)
가르치고 명령하는 것—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경건을 실천하는 것에 대해 할 이야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분별력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인간답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이 사람이 인간답지도 악마답지도 않은 삶을 살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기생충처럼 살아서는 안 됩니다. 결혼해서 기생충이 된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미슐랭 타이어처럼 살거나 복근 8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사는 것입니다. 사업계든 정치계든 규칙은 복잡하고 지칩니다. 한 번 갇히면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은혜와 자유를 찾았습니다. 왜냐고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부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합니까?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약이 될 수 있고, 음식이 될 수 있고, 돈이 될 수 있으며, 영광의 면류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가면 더 이상 세상의 것들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젊음을 과소평가하게 두지 마십시오. 누군가 당신이 너무 어리다고 말하면, "넌 아직 아기야, 내가 가르쳐야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맞습니다. 디모데가 진시황을 알았을까요? 몰랐습니다. 한나라 무제를 알았을까요? 몰랐습니다. 징기스칸을 알았을까요? 몰랐습니다. 우리 설교자들처럼 우리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 노련한 베테랑들은 사람들에게 한나라 무제와 칭기즈칸을 연구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들은 잘 살았을까요? 아니, 끔찍하게 살았습니다.
창세기 5장은 강자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중에 우리는 강자가 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영웅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웅주의에 대한 가르침은 우리 뼛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세요. 당신은 관우가 되고 싶습니까? 그는 매성에서 패배했습니다. 장비가 되고 싶습니까? 둘 다 비극적으로 죽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신자들의 본보기가 되라고, 말과 행동, 사랑과 믿음, 그리고 순결에서 항상 신자들의 본보기가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비교하려면 우리의 사랑, 믿음, 그리고 순결을 비교해 봅시다. 누가 더 많이 벌고 덜 벌었는지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들에 따라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을 잘하면 삶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일을 잘하면 무엇이 부족할 수 있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이 하는 일을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부지런하고, 주의하고, 성장하고, 조심하고, 끈기 있게 노력하십시오.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희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디모데전서 4:15)
이런 일들에 부지런해야 합니다. 디모데가 충분히 부지런하지 않았던가요? 그가 이미 매우 부지런했다면 바울이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울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어디 계십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어... 공원에 있습니다." 바울이 물었습니다.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이 일들에 부지런하고 주의를 기울여 모든 사람이 당신의 성장을 볼 수 있도록 하십시오. 공원 벤치에 앉아만 있지 말고,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전화 통화를 하거나 스퀘어 댄스를 추려고 합니까?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석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디모데전서 4:16)
여러분 모두에게 묻습니다. 디모데가 충분히 부지런하지 않았던가요? 네. 그에게 인내가 부족했던가요? 물론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행함으로써 네 자신과 네 말을 듣는 사람들을 구원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강력한 말씀입니다.
만약 당신이 디모데였다면, 이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무슨 일이야? 나는 열렬한 사랑을 하고 있는데, 왜 나를 막는 거야? 무슨 성장이냐고?"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디모데가 아무런 기록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사례죠.
우리 중국인들 중에는 "아들은 손권과 같아야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맞나요? 어떤 사람들은 아들이 디모데처럼 되기를 바라지만, 저는 그의 이름을 디모데라고 짓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디모데에게 편지를 쓰시며, 부지런하고 게으르지 말라고, 집중하고 산만하지 말라고 격려하셨습니다. 그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모든 것을 제거하고, 성장하도록 격려하고, 신중하도록 격려하십시오. 왜 그럴까요? 그의 가르침 중 일부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이루려 하지 말고, 끈기 있게 노력하라고, 서두르지 말라고, 성급하게 행동하지 말라고, 결국 봉사에 어려움을 겪지 말라고 격려하셨습니다. 당신은 시간을 봉사에 쓴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로맨스에 쓴다고 생각하십니까? 디모데의 여자친구 할머니가 그를 불러 설교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한쪽에서는 바울의 가르침을 듣고, 다른 한쪽에서는 할머니의 가르침을 듣고 있었습니다. 정말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좋은 종이 되려면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해야 합니다. 산만하지 않고 집중해야 합니다. 퇴보하지 않고 성장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가르칠 때는 조심해야 하고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됩니다. 디모데는 여자친구 할머니의 장황한 이야기를 듣고는 다시 무대로 돌아가 설교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닙니까?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 형제자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종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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