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10-26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YQ 자매입니다. 오늘은 직장에서의 재정적 축복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투자, 웨이트리스, 영업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습니다. 어떤 직업에도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투자 실패로 거의 20만 위안(한화 약 2억 8천만 원)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 기간은 저에게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작년에야 선생님의 지도로 체계적인 하나님 말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한 장 한 장 부지런히 읽고, 선생님의 녹음을 따라 하며, 반복적으로 공부하고 묵상했습니다. 점차 제 이해력이 바뀌었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직장에서 많은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경향이 있었고, 선과 악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게으르고,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끊임없이 "숨어 있고 싶은" 욕구가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근육통, 두통과 같은 신체적 불편함을 겪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기도를 인도하시고 제 능력에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직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럴 때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부지런히 실천하며 직장에서 느꼈던 모든 스트레스와 혼란을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기적적으로 올해 7월에 영업직으로 복귀한 후 수입이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처음 월 2,000위안에서 지금은 7,000위안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제 생각을 바꾸고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지혜와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목말라 진리를 제 삶의 기반으로 삼고, 제 일에 진리를 적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것입니다!

간증 #2!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XY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가 하나님을 신뢰했을 때 하나님께서 제 다리에 있던 혹을 어떻게 고쳐 주셨는지, 그리고 그 치유가 어떻게 제가 그분의 진리를 더 깊이 이해하게 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9월 중순, 메추리알보다 약간 작은 혹이 오른쪽 다리에 깊숙이 생겼습니다. 쭉 뻗을 때마다 아팠습니다. 남편은 매우 걱정하며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혹은 종종 마음속의 세상적인 걱정을 반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기도와 회개 후에 혹이 사라진 한 자매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께 의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여전히 두려웠지만, 성령께서 두려움은 불신앙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즉시 회개하고 선생님이 녹음하신 기도를 따라 세상적인 걱정을 해결했습니다. 또한 남편의 빚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겼습니다. 기도 후, 저는 평안으로 가득 차서 점차 그 덩어리를 잊어버렸습니다. 며칠 전, 그 덩어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세 가지를 배웠습니다.

첫째, 진리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합니다. 질병은 종종 죄와 불순한 생각의 열매입니다. 회개와 믿음, 그리고 하나님 말씀의 조명을 통해서만 진정한 치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문제가 생겼을 때 병원으로 달려가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제 상황을 돌아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둘째, 믿음은 실천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느끼고 나서야 믿는 것이 아니라, 보기 전에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권위를 주셨습니다. 용기를 내어 사용한다면, 그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치유는 지식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깊이에 달려 있습니다.

셋째,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 당신의 운명 속으로 나아가십시오. 저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며, 주님의 능력이 교회를 통해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오는 것은 단지 개인적인 축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제 삶의 중심을 하나님 말씀에 두고 세상을 향한 제 사랑을 마주할 때, 축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부정한 생각은 병을 가져오지만 회개와 믿음은 치유를 가져온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승리의 교회로 저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문제가 생길 때 더 이상 병원으로 달려가지 않습니다. 대신 먼저 하나님께 돌아가 제 영혼의 근본 원인을 살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와 맞서 싸웁니다. 이것이 진정한 치유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간증 #3!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PP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께서 순종의 교훈을 통해 어떻게 제 가정과 직장을 변화시키셨는지, 그리고 "순종이 축복을 가져오는" 은혜의 길을 진정으로 경험하게 해 주셨는지 나누고 싶습니다.

  1. 가족: 불평에서 감사하는 순종으로
    예전에는 집에서 "선악을 분별하는" 상태에 자주 빠져 남편과 아이들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가정에 갈등을 빚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교회 목사님들의 인도하심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법을 배우고, 결점에 집중하거나 득실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주는" 사람이 되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기꺼이 순종했을 때, 제 가족 관계는 기적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아이들과의 관계도 평화롭고 안정적이 되었고, 제가 관리해야 할 것은 관리하고 위임해야 할 것은 맡기게 되었습니다. 남편과의 관계도 긴장에서 화합으로 바뀌었고, 이제는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결혼 18년 동안 남편이 제게 돈 관리를 맡겨본 적이 없다는 것이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최근에는 남편이 제 통장에 돈을 저축해 주겠다고 나서서 매년 백만 위안씩 저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것이 순종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경절 연휴 때, 시어머니의 70번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고향에 갔습니다. 시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짧았지만, 시부모님을 적극적으로 돌보고, 집안일을 돕고,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등 효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댁에 돌아온 유일한 며느리로서 가족들의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연로하신 시부모님께서 여전히 자립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감사로 가득 찼습니다.

II. 직장에서: 야망 넘치는 모습에서 겸손한 순종으로

저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잦은 이직을 반복했습니다. 포부는 크지만 실력은 부족했고, 권위에 굴복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목사님은 항상 "무슨 일을 하든 끈기 있게 해내고 성취할 수 있는 인격을 가져야 한다"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저는 이 순종의 원리를 배우고 남편이 투자한 식당에서 모든 일을 하나의 프로젝트처럼 여기며 부지런히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순종 덕분에 저는 파트너들의 인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남편에게서도 제 능력에 대한 칭찬을 받았습니다. 최근 삼촌께서 충칭에 동충하초와 송이버섯 가게를 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남편은 투자를 수락했고, 저는 시장 조사 업무를 맡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제 관계를 열어 주셔서 많은 뛰어난 기업가와 리더들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들의 경험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속성을 지니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면 큰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III. 삶의 성장: 감사와 순종 안에서 전진
이 모든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에서 지혜롭고 박식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집에서는 남편을 온유하게 대하고 아이들을 지혜롭게 가르칩니다. 직장에서는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고, 맡은 바를 끝까지 완수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순종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중국 운명신학교와 선생님들의 신실한 인도하심,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음으로 제 삶을 양육해 주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들을 본받아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모든 민족과 민족에게 축복이 되는 데 온전히 헌신하고자 합니다!

간증 #5.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CLY 자매입니다. 오늘은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혼자 일하면서 아이들을 키우고 C002 교사 보조 사역에 참여하면서 겪은 성장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올해는 하나님께서 저를 눈물과 연약함에서 이끌어내시고 더욱 강해지도록 이끌어 주신 여정이었습니다.

  1. 직장에서 순종과 지혜를 배우다

올해 저는 비서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장님은 종종 고객에게 실제 상황과 다른 것을 설명하셨습니다. 그 결과, 고객들은 불만이 있을 때마다 저에게 화를 내곤 했습니다. 저는 종종 억울함을 느꼈고, 사장님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끊임없이 분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중에 목사님의 인도를 통해 일은 선물이며, 사장님을 위한 방패가 되는 것이 제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 통찰력을 키우기 시작했고, 사장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진통제"가 되기 위해 "흑백" 전략을 능숙하게 활용했습니다.

예전에는 일이 너무 많아지는 게 두려웠고, 일이 바빠지면 조급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하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불평하지 않고, 대신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합니다. 주님을 위해 하듯 일하며, 제 수고에서 기쁨을 찾습니다. [골로새서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주인에게 하듯 하지 말라."

II. 아들에게 집안일을 하도록 가르치기

남편은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집안일은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절대 시키지 않았습니다. 제가 도와달라고 하면 아이들은 제가 게으르다고 생각했고, 이 문제로 자주 다투곤 했습니다. 남편이 돌아가신 후,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하도록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설거지, 빨래 개기, 청소뿐만 아니라 간단한 요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반복해서 가르쳐야 했지만, 이제는 스스로 해냅니다. 아이들이 집안일을 돕도록 하는 것은 단순히 저를 돕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에 책임감을 키워주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불안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잠언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III. 교사 보조 사역에서의 열등감과 두려움 극복

C002 교사 보조 사역에 처음 참여했을 때, 저는 전혀 경험이 부족했고 매우 불안했습니다. 학생들이 저보다 더 많이 알고 더 잘 말하는 것을 보고, 저는 스스로를 "못됐다", "교수 보조가 될 자격이 없다"라고 자책했습니다. 자신감과 체계성이 부족했고, 성경에 대한 지식도 부족했으며, 심지어 포기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역 교사들과 담임 목사님들의 도움을 통해 저는 섬김이 은혜이며, 목회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섬김을 통해 저를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사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은 바로 제 무능함 때문입니다.

저는 또한 제가 얼마나 자주 "강한 사람의 논리"에 얽매여 다른 사람들의 웅변과 돈 많이 버는 능력을 부러워했는지 되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나라에서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기꺼이 연마되고 쓰임받으려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능력에 집중하고, 비교하고, 남을 비난하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다른 사람보다 열등하다고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 걸음씩 성장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선생님들과 목사님들과 소통하고, 문제가 생기면 즉시 도움을 구하고, 더 이상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꺼이 연마되고 다듬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은혜가 제게 족하며, 그분의 능력이 제 약함 속에서 온전해진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중국 운명신학 승리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과 목사님들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직장에서는 지혜롭게 일하고, 가정에서는 실용적인 기술을 익히며, 사역에서는 겸손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제 자신을 더욱 준비시키고, 큰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과 함께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간증 #6.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BJ 자매입니다. 오늘은 게으름의 굴레에서 기쁨의 승리로 나아가며 이해와 믿음이 자라나는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1. 종교와 게으름에 갇히다
    저는 오랫동안 중국 운명신학대학에서 사역해 왔습니다. 종교적 믿음과 이해 부족, 그리고 이기심과 게으름 때문에 많은 설교를 듣고 여러 목사님들의 목회 상담을 받았지만, 제 삶에 큰 변화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부지런히 메모하고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고 싶었지만, "알았지만 행동하지 않았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부모님께 맡기고 직장 외에는 집안일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가정, 직장, 재정이 모두 엉망이 되어 마음이 아프고 혼란스러웠습니다.

  2. 목회 상담을 통해 진리를 적용하는 법을 배우다
    후에 LY 선생님께서 저를 목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선생님은 제게 큰 대가를 치르게 해 주셨습니다. 상담 시간은 한 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일상생활에서 하나님 말씀을 적용하도록 단계별로 이끌어 주셨고, 집안일, 직장, 육아와 같은 구체적인 일들을 통해 믿음을 실천하고 게으름과 이기심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선생님의 지도 아래 저는 끈기 있게 노력했습니다. 이제 저는 아이들을 독립적으로 돌보고 집안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제 업무는 점점 체계적으로 정리되었고, 가족과의 관계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가을 수확 휴가 때, 저는 두 아들을 데리고 고향에 일하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가고 싶지 않았지만, 가족과 관계를 쌓을 기회라고 생각하여 결국 허락했습니다. 일하는 동안, 저는 시어머니와 유머러스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시어머니는 웃음을 터뜨리며 제 빠른 속도를 칭찬해 주셨습니다. 우리 가족은 효율적으로 함께 일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남편은 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약점도 있었습니다. 남편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하자, 옛 성미가 되살아나 남편과 다투었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즉시 일깨워 주셔서 회개하고 내 안에 있는 육적인 탐닉과 감정의 폭발이라는 사악한 경향을 다루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돌이킬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III. 깨달음이 열리고 믿음이 세워졌습니다
농푸 스프링에서 일하는 동안 저는 다양한 성격의 상사들을 만나고, 사람들을 읽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시간을 관리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일이 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믿음을 실천하고 삶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신 발판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제 두려움과 빈곤의식은 사라졌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저는 제가 하는 일을 즐길 수 있고, 제 마음은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마치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와 큰 빛, 새로운 사람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결심합니다.

  1. 남편의 비난과 상황에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2. 바울과 스승들을 본받아 모든 상황에서 삶의 비밀을 배우겠습니다.
  3.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주님 안에서 기뻐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과거에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생각이 많았지만, 이제는 마귀의 거짓말을 믿지 않고 주 예수님과 하나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의 임재와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스승님들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해와 믿음 안에서 성장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간증 #7: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SH 자매입니다. 오늘은 열일곱 살 딸아이가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 딸은 현재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영어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딸아이를 본보기로 삼아 부적절한 성적인 내용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습니다. 이로 인해 딸아이는 매우 당황하고 심지어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딸아이는 화가 나서 선생님을 고소하고 교장 선생님께 직접 연락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딸아이의 말을 듣고 저도 화가 났지만, 곧바로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이 문제가 단순한 피상적인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싸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딸아이와 함께 기도하며 음욕의 영과 싸워야 합니다. 또한 딸아이에게 긴장을 풀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목사님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서두르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실 것입니다."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즉시 목사님의 조언을 따랐습니다. 그 기간 동안, 딸아이와 저는 매일 함께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딸아이의 마음과 정신이 정결해질 것을 선포하고 모든 음란한 영들이 물러가도록 명령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놀랍습니다! 3일 만에 영어 선생님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더 이상 경솔하고 부적절한 말을 하지 않으셨고, 교실 분위기는 정상적이고 평화로워졌습니다. 딸아이가 돌아왔을 때, 놀라서 "엄마, 선생님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요!"라고 소리쳤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역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경험을 통해 딸아이와 저는 하나님의 주권이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더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방법, 감정, 불평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고 영적인 원칙에 따라 행할 때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실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제 아이들이 삶에서 믿음을 실천하고, 하나님을 먼저 찾고, 그분을 의지하고, 모든 일에 그분께 순종하는 법을 배우도록 도울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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