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예리니야애가(3)-진노로 스스로 가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필기를 참고
1.서론
a. 인간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갖게 되면 하나님의 관점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b. 사람들은 삶에 대해 매우 진지해 보이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아무리 오래 산다 해도 이 땅에서의 인간의 존재는 공허하고 무의미합니다. 이 땅에서 부를 축적하는 것은 쓸모없는 일입니다.
c. 사람은 죽을 때 세상의 논리 체계 안에서 죽게 되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하고 결국 그들을 죽입니다.
d.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관심 없으신 것에 관심을 갖고, 하나님께서 관심 있으시는 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e. 하나님은 사람들이 더 많은 고통을 받거나 더 많은 죄를 겪더라도 신경 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죄"(선악을 분별하는 것, 육신의 방종, 세상적인 사랑)를 매우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죄로 인해 죽습니다.
f. 살고자 하는 욕망은 죽음의 영에서 나옵니다. 세상의 논리는 파괴되어야 합니다.
2. 성경의 말씀
진노로 스스로 가리 우리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예레미야애가2:17)
3. 기도
4. 성경말씀의 배경
a. 바빌로니아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했습니다. 겉으로는 애국심과 야망으로 보였지만, 속으로는 세속적인 논리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b.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큰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 살았고, 기꺼이 고난을 겪으려 했습니다. 인간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았기 때문입니다.
c. 선지자들의 고난과 예수님의 죽음은 세상 논리의 심오한 악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d. 하나님의 참된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속적인 논리와 신적인 논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5. 선지자의 고난은 인간의 죄를 드러냅니다.
a. 선지자가 예루살렘에서 목숨을 잃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는 교회에서도 핍박을 받았습니다.
b. 선지자는 당연히 세상의 논리와 종교 체계에 도전했고,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6. 사람은 자신의 죄로 인해 벌을 받습니다.
a. 세상을 사랑하고, 육신에 빠지고, 선악을 분별하는 것은 일련의 문제를 야기하는 죄이며, 사람은 자신의 죄로 인해 벌을 받습니다.
b. 사람은 세상의 논리 체계에 쉽게 빠질 수 있으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7. 하나님은 사람의 죄와 패역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a.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돌보십니다. 세상적인 논리에 물들어 반항하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b. 하나님은 사람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의 기초 위에 굳건히 서 있을 때만 용서하십니다.
c. 반항은 매우 악합니다. 사람이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8. 당신은 무자비하게 살인합니다.
a. 하나님께서 학살을 집행하시기 전에, 사망의 길로 가지 말고, 죄악 가운데 머물지 말고, 자기 의와 반역을 고집하지 마십시오.
b. 사람들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내가 고집하는 걸까? 지금 당장 바뀌어야 한다"라고 질문해야 합니다.
c. 자연스럽고 합리적으로 들리는 모든 논리를 거부하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의 논리에 집중하여 축복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9. 백성의 멸망으로 인해 내 눈물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a. 예레미야의 눈물은 그의 민족이 겪은 파괴로 인해 강물처럼 흘렀습니다.
b. 선지자의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마음을 부드럽게 하십시오.
10. 결론
살육의 길에서 돌이켜 축복의 길로 나아가십시오. 세상의 논리 체계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서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줄 마음으로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을 추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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