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느헤미야05-하나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하나님은 사람을 부유하게도 하십니다。

필기를 참고

서론

a.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드신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면, 그들은 또한 그들을 부유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들은 너무 열심히 일하고 많은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b. 사람들이 가난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난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내면에 빈약한 논리를 가지고 있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가난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c.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시는 부는 추가적인 재앙을 가져오지 않지만, 탐욕스러운 돈은 분명히 재앙을 가져올 것입니다.
d. 하나님은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드시지만, 또한 부유하게도 만드십니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1. 느헤미야가 성벽을 쌓는 동안 가난한 자들은 부르짖고 불평합니다.

a. 가난한 자들은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 시간이 없다고 느낍니다. 그들은 눈과 마음이 가난하며, 매 순간 부정적인 것을 보고 하나님 보시기에 끊임없이 분노를 쌓습니다.
b. 느헤미야는 백성의 가난을 해결하고 축복의 상태로 인도하기 위해 성벽을 쌓았습니다. 진정한 변화는 그들의 마음과 생각에서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c. 사람들의 불운은 의심할 여지 없이 영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악귀는 하나님이 보내신 원수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가난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2. 가난한 자는 부자들에게 유혹이 됩니다.

a. 돈이 있는 사람들은 교만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록 그들의 행동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합법적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반드시 그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b. 자신의 돈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러한 행동이 자신에게 저주를 가져올 것임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벌을 받을 것입니다.
c. 부자가 가난한 자를 대하는 방식은 하나님께서 미래에 부자를 대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은 부자들에게 유혹이 됩니다.
d. 섬김은 부나 가난에 근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부유하든 가난하든 선하게 섬겨야 합니다.

3.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해야 할까요?

a. 세상이 평화로울 때 사람들은 경건함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혜를 얻고 많은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b.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영계에는 투명하게 보입니다. 귀신과 신 모두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c.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옳다고 여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거스르지 마십시오.

4. 하나님은 사람들의 소유물을 비우실 것입니다.

a. 하나님은 사람들이 가난하게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b.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분은 그들의 소유를 비우실 것입니다.
c. 느헤미야는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을 축복으로 이끌기로 결심했습니다.

5. 느헤미야가 부요하게 된 길

a. 느헤미야의 가난과 부에 대한 관점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b. 느헤미야가 부에 이르는 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었습니다. 월급이 없어도 하나님은 그를 부유하게 하셨습니다.
c. 느헤미야는 관대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으며, 베푸는 자는 결코 가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d. 더욱 관대하고 관대해지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마음이 넓어질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모든 민족과 모든 이름에 복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