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10-19

첫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SL 수녀입니다. 오늘은 목회적 돌봄을 통해 제가 얻은 성장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2년 동안 빅토리 교회에서 "어린 양들"을 목회해 왔습니다. 이 2년 동안, 저는 피상적인 목회에서 진정으로 현실적인 목회적 돌봄으로 나아갔습니다. 모든 단계를 통해 저는 이해와 영적인 삶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 1: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처음에는 "어린 양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전혀 몰랐고, 매우 걱정스러웠습니다. 선생님께서 처음 저에게 모임에 참여하라고 권하시고, 소통 목표와 내용을 적어 주신 후, 치유와 엑소시즘을 위한 기도를 인도해 주셨던 때가 기억납니다. "어린 양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감동적이었고, 저는 점차 믿음을 얻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제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장 2: 자기 의에서 하나님 의지로
한번은 장 질환을 앓고 있는 형제님을 위해 기도 인도를 했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마다 형제님의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속으로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고,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음성이 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분의 병을 기꺼이 짊어지시겠습니까? 그를 위해 기꺼이 죽으시겠습니까?" 저는 즉시 회개했고,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짊어지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제 능력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과 함께 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성장 3: 판단에서 겸손으로
한번은 선생님께서 저에게 새로운 교인을 목회하도록 부탁하셨습니다. 선생님의 필기가 충분하지 않아서, 저는 선생님을 비난하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써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징계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목회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제 "어린 양들"을 선악으로 판단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이 성장하도록 돕고 제 자신의 영적 삶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장 4: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삶
나중에 저는 계획을 세우고, "어린 양들"이 일일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지도하고, 사례 연구를 연습하며, 각 과제를 완수한 후 다음 과제로 넘어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목양은 가족에 대한 제 태도도 변화시켰습니다. 예전에는 다투고, 언쟁하고, 화를 잘 냈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의 눈으로 남편을 바라보고, 목양하는 동안 그를 형제처럼 대하며 건강한 관계를 쌓는 법을 배웠습니다. 가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이나 교회 안의 형제자매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목회 돌봄을 통해 제 이해와 영적 삶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바꿀 것이 많지만, 저는 지혜를 구하고 확신을 가지고 교회와 함께 운명적인 목회 돌봄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두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YF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 깨달음이 제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직장에서 아이들을 향해 기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는지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제가 까다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병이 들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병이 들자마자 제 안에 있는 진정한 옹졸함을 깨달았습니다. 예정론을 공부하면서, 저는 선과 악을 분별하고 피상적으로 사물에 집중하는 데 익숙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종종 선생님께서 "자녀와 노예"에 대해 나눠주신 말씀을 되새깁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그분을 위해 "일"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노동 속에 그분의 임재하심의 기쁨을 누리면서 그분의 생명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이를 통해 저는 경건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랑으로 회개하며, 그분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요양원에서 일하는데, 청소가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과시하려고 자원했지만 결국 기쁨을 잃었습니다. 그러다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과연 충분히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저는 주 예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제가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그분과의 관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제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주인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로새서 3:23)는 말씀을 자주 묵상합니다. 이 구절은 제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제 무엇을 하든 더 이상 그 일에 집착하지 않고 기쁨으로 임합니다.

오늘 아침, 새로운 고객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여러 가지 부탁을 했고, 저는 불안해하며 표정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이 돌아온 것을 바로 깨달았습니다. 잠시 기도하며 경계한 후, 마음이 진정되고 태도가 부드러워졌습니다. 일을 하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녀에게 작은 놀라움을 선사해 볼까?" 청소를 마친 후, 그녀의 방문 앞에 지저분했던 신발을 깨끗이 정리했습니다.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녀는 그것을 보고 기뻐하며 미소 지었고, 지루했던 일이 즐거운 소통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저는 제 일에서 적극적으로 기쁨을 만들어냅니다. 어르신들의 소지품을 더욱 편리하게 정리하고, 맡은 일을 마친 후에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제가 "나눌" 때마다 다른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줄 뿐만 아니라 저 자신에게도 무언가를 얻게 됩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평범한 상황에서도 기꺼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믿음을 통해 기쁨을 선택하는 것은 상황을 초월하여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참된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세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ZN 자매입니다. 목사님의 인도 아래 치유 간증을 나누고 있습니다.

화요일 오후, 저는 실수로 넘어져 꼬리뼈에 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몸을 굽히고 쪼그리고 앉는 것도 어려워졌고, 밤에 뒤척이는 것도 힘들었으며, 걷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수요일 아침, 목사님께 기도를 인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목사님은 제게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라고 권하셨고, 통증이 심해질수록 더 많이 움직여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하며 기도했고, 그다음에는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몇 분 후, 통증이 눈에 띄게 가라앉았고, 계속 기도하자 90% 정도 완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끊자마자 통증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혼자 기도해 보았지만, 절반 정도만 완화되었습니다. 제 믿음은 점점 약해졌고, 목사님의 중보기도만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저녁에 다시 목사님께 연락했습니다. 목사님은 먼저 이해하도록 인도해 주시고, 넘어진 것이 악령의 역사일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제가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는지 돌아보라고 일깨워 주시고, 자주 기도하고 영적인 민감성을 키우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세 가지 핵심 교훈을 강조하셨습니다.

  1. 외적인 안전뿐 아니라 말과 태도, 그리고 삶의 다른 측면들에도 신중함을 기르는 엄격한 습관을 기르십시오.
  2.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데만 집중하며 체면을 세우려는 욕구를 버리십시오.
  3. 하나님의 치유를 굳게 믿고, 전략적으로 마귀를 경멸하고, 전술적으로 마귀를 과소평가하지 않으며, 고통 뒤에 숨은 악령들과 용감하게 싸우십시오.

이 지시를 받은 후, 통증은 60% 정도 가라앉았습니다. 그런 다음 목사님은 방언 기도를 인도하셨고, 몇 분 만에 통증은 다시 10%로 가라앉았습니다. 저는 자신감으로 가득 찼고, 그날 밤 훨씬 더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 아침, 통증이 30% 정도 줄어들면서 눈에 띄게 호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인도에 의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저는 마귀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비록 고통스럽더라도 주님께서 저를 치유해 주셨다고 믿습니다!"라고 선포했습니다. 아침에 한 번, 정오에 한 번 기도했는데, 두 번 모두 큰 효과를 거두었고, 결국 통증은 5%도 남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의 동행과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는 의존에서 신뢰로 이어지는 승리의 길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립니다!

네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GG 자매입니다. 오늘은 직장에서 두려움과 게으름을 극복하고 새로운 일을 배우는 것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1. 환경으로부터의 촉구: 문제를 숨기는 것에서 도전에 맞서는 것으로

올해 저희 목회 구역은 모든 분들께 계획을 세우고 효과적으로 실행하도록 격려해 왔습니다. 유치원의 10월 일정에 따라 국경일 연휴가 끝난 후, 1층 로비 보수 공사와 2층 복도 천장 장식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1층 로비 벽의 여러 부분이 오랫동안 손상되어 있었고, 그 손상을 가리기 위해 책꽂이로 덮어두었습니다. 사장님은 수리를 맡기지 않았고, 저는 "어차피 숨겨져 있을 텐데"라고 생각하며 굳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로비 보수 공사가 진행되면서 책꽂이를 제거해야 했고, 손상된 벽은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문제에 직면할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이 사장님께 전화해서 일꾼을 구해 오라고 했을 때, 목사님이 자재를 사서 집을 수리했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벽을 자세히 살펴보니 손상이 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나중에 골판지를 장식으로 쓸 예정이라 벽의 기준도 높지 않았고, 그냥 하얗게 긁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기회였습니다. 두려움과 게으름에 맞설 기회이자, 배우고 성장할 기회였습니다.

  1. 행동의 여정: 좌절에서 승리로

그래서 저는 직접 벽을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표면이 평평하지 않았고, 퍼티도 고르지 않았으며, 심지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좌절감에 휩싸였고, 제가 잘못된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잠시 생각해 보니, 문제는 오래된 벽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은 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헐거운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고 사포질로 매끄럽게 다듬었습니다. 기적적으로 퍼티가 벗겨지는 것을 멈추고 벽은 점차 매끄러워졌습니다. 제 실력은 향상되었고, 작업 속도도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결국 단 하루 오후 만에 손상된 벽을 완전히 수리했습니다.

  1. 삶을 세우다: 벽 수리에서 믿음 확장으로

이 벽 수리 경험을 통해 많은 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민하거나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용감하게 시도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편안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해 충분한 능력과 지혜를 예비해 두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교사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과제를 통해 우리는 삶 속의 나쁜 습관, 즉 게으름,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 책임 회피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느헤미야를 통해 가르치신 건축의 원리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함께 건축하는 것입니다.

이 성공적인 경험은 저에게 큰 확신과 격려를 주었습니다. 복도를 따라 손상된 다른 벽들도 이미 수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작은 일에 충실하면 하나님께서 더 큰 일에 우리를 사용하신다고 굳게 믿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 벽 수리 경험을 통해 믿음은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성장은 안전지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연습을 통해 돌파구를 찾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처럼 우리 모두 계획을 세우는 것뿐 아니라 실행에 옮기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하나님의 건설 사업에 충실한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간증 #5.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WQ 자매입니다. 오늘은 일, 가정, 그리고 사역을 위해 거룩한 시간을 따로 마련하면서 제가 성장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1. 직장에서 하나님께 의지하는 법을 배우다

저는 예전에 전업주부였습니다. 남편은 베이징에서 장기 근무를 하셨고, 저는 두 아이를 혼자 키웠습니다. 그 당시 저는 종종 무가치하고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느꼈고, 제 삶은 다소 폐쇄적이었습니다. 나중에 목사님께서 저에게 나가서 일하라고 권하셨고, 저는 지금의 직장에서 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 불리한 입장에 처할 것에 대한 두려움, 명예에 대한 집착, 그리고 게으름 피우는 경향 등이었습니다. 하지만 일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저를 돌보아 주셨고, 감정에 의지하지 말고 믿음에 의지하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점차 일 자체가 은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을 통해 제게 순종과 인내를 가르치시고,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 수 있도록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1. 아이들에게 집에서 실용적인 일을 하고 모범을 보이는 삶을 가르치기

직장 외에도 저는 두 아이를 혼자 돌봐야 합니다. 제가 공부하는 동안 아이들은 매일 옆에서 숙제를 하거나 책을 읽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함께 실용적인 일을 하는 법을 배웁니다. 국경일 연휴 때, 아들을 데리고 옷장 위아래 TV 스탠드 밑의 먼지를 치웠습니다. 아들은 걸레에 묻은 먼지를 보고 놀라서 "깨끗한 환경은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거야. 실용적인 일이란 바로 그런 거야."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훨씬 온화해져서 "엄마, 고마워요."라고 자주 말합니다.

한번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가속이 잘 안 되고 심지어 시동이 꺼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을 처리하고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아들은 도움을 요청하라고 했지만, 저는 "진정하고 신께 맡기고 이겨내렴."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스로틀 밸브가 막혔고, 스로틀 밸브를 열어서 해결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인간의 심장은 마치 조절판과 같아서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실습 활동에 참여한 후 아들의 성격이 부드러워지고 감사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보고 정말 기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러한 작은 일들을 통해 우리의 믿음과 이해력을 훈련하시고, 제가 삶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사역에서 시간을 거룩하게 하기
    저는 직장과 가정 외에도 002 사역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학생들과 미리 소통하고, 질문을 정리하고, 자료를 조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는 선생님과 상의합니다. 봉사는 스트레스가 아니라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기꺼이 시간을 거룩하게 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직접 관리해 주셔서 제한된 시간 안에서 그분의 풍성한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감사합니다. 늘 약함을 느끼던 전업주부에서 이제는 일과 가정, 그리고 사역의 균형을 맞추는 삶을 살게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압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함으로써 가장 평범한 삶 속에서도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1절은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 삶의 모든 시간을 거룩하게 하고, 주님 안에서 강건하며, 운명적인 삶을 살기로 다짐합니다!

간증 #6: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TY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가 판단하는 나쁜 습관을 극복하면서 경험한 치유의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체육 교사입니다. 이번 주에 배구를 가르치던 중 갑자기 엄지손가락이 부러지고 팔 근육이 삐끗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얼음 찜질도 소용없었습니다. 목사님께 이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목사님은 신체적 부상은 종종 영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며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도하고 근본적인 문제들을 되새겨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용히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문득 그날 제가 학교 운영진을 판단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부서의 정책이 불합리하고 원망으로 가득 차 있다고 느꼈습니다.

목사님은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건 우리가 할 일이 아닙니다."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제 문제를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목사님의 인도로 기도를 드렸고, 손가락과 팔의 통증이 약 80% 정도 완화되었습니다. 다음 날, 선생님과 함께 계속 기도했더니 손가락과 팔이 거의 완전히 나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훈육에 감사드립니다. 부상은 단순히 육체적인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일깨워 주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순종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간증 #7.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SH 자매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훈계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화요일 아침, 출근길에 두 대의 차가 갑자기 옆으로 쏠려 거의 충돌할 뻔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완전히 멍해졌고, 심장이 쿵쾅거리며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저는 즉시 목사님께 이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목사님은 제 안전이 하나님의 축복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훈계이기도 하므로 깊이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잠시 조용히 생각해 보니, 최근 남편의 선악 분별력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편은 어깨를 다쳐 일을 하지 못했지만, 저는 남편의 어려움에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수입 감소에 집중하며 마음속으로 남편을 원망했습니다. 목사님은 근본 원인인 이기심과 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적하셨고, 그 말에 저는 수치심에 휩싸였습니다. 저는 이 아찔한 순간이 우연이 아니라, 제 문제를 직시하고 그분의 눈으로 사람과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우라는 하나님의 일깨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두려움에서 나를 깨우쳐 주시고, 그분께 대한 경외심과 의지를 더욱 깊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간증 #8: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GE 자매입니다. 오늘은 친척 한 분이 치유와 구원의 경험을 통해 인도받은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 이모의 친척이신 제 할아버지는 94세입니다. 몇 달 전 뼈가 부러져 4개월 넘게 병상에 계십니다. 최근에는 골절 부위뿐만 아니라 온몸에 극심한 통증을 겪고 계십니다. 매일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몸부림치십니다. 비통한 심정에 빠진 제 딸은 제게 전화로 연락하며 기도를 인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전화로 한 문장 한 문장 기도를 인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망의 영을 떠나게 하소서! 고통의 영을 물러가게 하소서! 고통에 사로잡힌 영들이여, 떠나가라! 예수님의 채찍으로 저는 치유되었습니다!" 그들도 저와 함께 기도했습니다. 약 20분간 기도하자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골절 부위의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편안해졌고, 얼굴도 차분해졌습니다.

할아버지와 그 딸은 깊은 감동을 받아 제게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아니라 예수님이 당신을 고쳐주셨습니다! 당신의 고통은 예수님께 맡겨졌고, 그분이 당신의 형벌을 진정으로 감당하셨습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감사해야 할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증거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저는 할아버지의 딸에게도 중국 예정론을 진지하게 공부하고, 스스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할아버지를 끊임없이 기도하도록 인도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더 많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증 #9: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XX 자매입니다. 오늘은 길을 잃었다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다시 찾은 아이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금요일 퇴근 후, 다섯 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집 근처 슈퍼마켓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아이가 들어가자마자 생선 가판대에 넋을 잃고 서서 생선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근처에서 계란을 사고 있었는데, 아이가 여전히 생선에 열중하고 있는 것을 보고 채소를 다 사고 나서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하며 아이를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채소를 다 사고 돌아보니 아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재빨리 슈퍼마켓 입구로 달려가 계산원에게 다섯 살배기 아이가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봤는지 물었습니다. 계산원은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즉시 슈퍼마켓 안을 샅샅이 뒤졌지만 아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공황이 터져 나왔고, 머리가 띵하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땀이 나고 울음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저는 즉시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슈퍼마켓 CCTV를 확인해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즉시 매니저에게 연락하여 영상을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가 뒷문으로 탈출했습니다! 저는 즉시 뒷문으로 달려가 그곳까지 수색했습니다. 마침내 집에서 멀지 않은 스낵바 앞에 아이가 조용히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마음이 진정되었습니다! 물고기를 보고 저를 찾지 못한 아이는 혼자 걸어서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아래층에서 저를 불렀지만 아무 응답이 없자, 스낵바 직원이 아이를 보고 앉아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도망가거나 차에 치였다면 결과는 참담했을 것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심으로 돌보신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부주의와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해 주시려고 손을 내밀어 주십니다.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한, 하나님은 저와 제 가족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동시에 저는 제 부주의함과 엄격함의 부족함을 깊이 반성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나쁜 습관들을 진지하게 고치고,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축복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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