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느헤미야04-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필기를 참고
1.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원수가 우리를 방해할 것입니다
a.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원수가 반드시 우리를 방해할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약한 사람도 화목하게 살 수 있고 전쟁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병과 고통, 좌절은 여전히 찾아올 것입니다.
b.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그분의 약속을 붙잡읍시다.
c.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아무도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2. 하나님을 신뢰하는 리더는 일을 이루는 열쇠입니다.
a.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싸움에서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한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b. 가장 작은 일에도 믿음을 실천하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십시오.
c. 비전신학은 하나님의 정예 병사가 되는 데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모든 지도자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일을 성취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d. 서두르거나 주저앉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신뢰는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 일을 수월하게 처리하고 완수하는 데서 나옵니다.
3. 기도하고, 지키고, 동시에 세우십시오.
a. 기도만으로는 소용없습니다. 기도하고, 지키고, 동시에 세우십시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b. 모든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모든 사람이 싸워야 하며, 모든 사람이 실질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4. 행동과 말로 형제들의 믿음을 강화하십시오.
a.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우리의 믿음에 따라 싸우십니다.
b. 강해지고, 하나님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강화하고,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사십시오. 이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5. 하나님은 원수의 계략도 좌절시키십니다
a. 평생 하나님을 믿는다면 원수는 하나님의 원수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수의 계략을 좌절시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b.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불가능한 것은 없으며, 어떤 원수도 우리 앞에 설 수 없습니다.
6. 반은 일하고 반은 전투 준비를 하십시오. 한 손은 일하고 다른 손은 무기를 잡으십시오.
a. 바닥에 엎드려 자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느헤미야는 성경에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한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입니다.
b. 더 실제적인 일을 하고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c. 기도하고 설교하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고 모든 일에 믿음을 실천할 때에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느헤미야 4장을 계속 읽어 봅시다. 저는 우리 인간이 무엇을 성취했는지 끊임없이 생각해 왔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시리라"입니다.
이 장을 읽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셨나요? 보기 힘들죠! 하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성벽을 쌓고,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고 싶다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 핵심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용기와 신뢰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의 노력을 결실시키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저는 이 장의 주제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조금 나눠드리겠습니다. 이 장을 관통하는 실마리는 바로 느헤미야의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수 있었던 것은 느헤미야의 믿음 덕분이었습니다.
약했던 유다를 보십시오. 그들은 약함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52일 동안 성벽을 쌓는 동안, 그들은 날마다, 해마다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가 오자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을 이루든 최고 지도자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형제자매들에게 믿음을 갖도록 영감을 줍니다.
믿음 없이 사는 사람은 분명 "서둘러 헤매게" 될 것입니다! 비록 가혹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서둘러 헤매게" 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지만, 우리 스스로의 결정도 내려야 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것은 당신의 결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결정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것저것 준비하고 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잊지 마세요. 그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입니다.
최근에 아주 인기 있는 "미래는 없다"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이고,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세대 사람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두르거나, 허둥대거나, 화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면 원수들이 당신을 대적할 것입니다.
산발랏은 우리가 성벽을 쌓는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화가 나서 유대인들을 비웃으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에게 말했습니다. "이 연약한 유대인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를 보호할 것인가? 제사를 드릴 것인가? 하루에 끝낼 것인가? 불탄 돌을 무더기에서 가져다가 성벽을 쌓을 것인가?"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을 비웃으며.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의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케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필역하려는 가 소화된 돌을 흙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섰다가 가로되 저들의 건축하는 성벽은 여유가 올라가도 곧 무어지리라 하더라.(느헤미야 4:1-3)
이 구절은 한 가지를 증명합니다. 느헤미야가 옳았다는 것입니다! 원수가 그를 대적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옳은 일, 즉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을 한다면 기적적인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희 가운데 한 자매님은 여러 교회에 출석하는데, 남편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다니는 교회는 전쟁이나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고, 온라인 검색을 통해 차이니스 데스티니 교회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 공부는 큰일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영적인 세계에서 산발랏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그녀의 남편은 격노하여 그녀를 막으려고 했습니다.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그녀는 "남편은 예전에는 제가 주님을 믿는 것을 매우 지지해 주었는데, 제가 이렇게 된 지금 왜 저를 막으려 하는 거죠?"라고 말했습니다.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한 가지를 증명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에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을 할 때, 원수는 필연적으로 우리를 방해하러 올 것입니다.
영적인 세상에는 이런 상황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연약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영적인 세상의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발길질이나 다리를 맞는 것은 참아주고, 뺨을 맞거나 발길질을 당하는 것은 받아들여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전쟁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만약 싸움이 없다면, 우리는 연약한 유대인들처럼 될 것입니다. 모두가 "잘 지내고" 있을지 몰라도, 이렇게 계속한다면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질병이 찾아오고, 우리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비참하고 낙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승리하고, 그분을 신뢰하며, 그분의 약속을 주장할 만큼 강하고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발걸음, 모든 돌파구는 치열하고 힘든 싸움입니다. 하지만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는 믿음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지도자는 성공의 열쇠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유다는 시대를 통틀어 항상 이와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통치 기간 동안 나라가 그토록 강성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윗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했지만,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한 나라의 상태는 지도자가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여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언제 나타날까요? 바로 전쟁의 때입니다! 우리 교회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는 지도자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믿음은 궁궐에 있을 때 나타난 것이 아니었고, 유다의 총독이 된 후에 갑자기 생겨난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술 맡은 관원장과 총독의 자리에 올랐을까요? 그의 성장 과정은 믿음을 실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사소한 어려움과 질병을 겪었지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그것들을 극복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발랏이나 도비야 없이 여유롭고 여유롭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많은 젊은이들은 작은 일에서 이러한 믿음의 실천이 부족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편안하고 평안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려움과 시련에 직면하면 결국 "서두르고, 넘어지고, 화만 냅니다." 이는 올바른 접근 방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작은 일에서 믿음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작은 일을 얕보고 큰 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작은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지만 큰 문제에는 믿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저는 감기에 걸렸을 뿐이니 하나님을 귀찮게 하지 않겠습니다. 암에 걸리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감기에 믿음을 의지할 수 없다면, 어떻게 암에 믿음을 의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치유받은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 때문이 아니라, 교회가 끊임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끊임없이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 형제자매 모두는 이 승리의 믿음, 느헤미야식 믿음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일에 진실해야 하며, 구체적인 계획과 계획을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실, 모든 것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의 표현일 뿐입니다! 그때 느헤미야가 말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컨대 저희의 욕하는 것으로 자기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주의 앞에서 그 악을 덮어 두지 마옵시며 그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저희가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의 노를 격동하였음이니이다 하고.(느헤미야 4:4-5)
이 말씀이 간단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말씀은 느헤미야의 심오한 관점을 보여줍니다. 이 사람들은 건축자들 앞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까요? 어떻게 깨닫지 못했을까요? 그는 궁궐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길을 열어 주셨기에 유다에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 순간, 그는 다시 한번 믿음을 실천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유대인들의 연약함과 상황을 이해했을까요? 그는 그들을 인도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재와 먼지가 많고, 성벽을 쌓는 사람들의 힘이 고갈되어 성벽을 쌓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매를 맞아야 마땅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일본인"들이 정말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들에게 건축하라고 했고, 그들은 건축을 해냈습니다. "공황 상태에 빠져 허둥지둥하고, 허둥대고, 오줌을 누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었을까요? 얼마나 연약한지요!
저도 하나님께 감사드려야겠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엘리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큰 좌절을 겪었습니다! 최근 들어, 우리가 마주친 수많은 어려움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우리는 온라인 교회인데, 만약 교회가 폐쇄된다면 정말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회가 폐쇄된다면, 우리는 새로운 전선, 새로운 길, 새로운 통로를 개척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처음부터 엘리트 교회였습니다. 혹시 우리 교회가 어떤 장애물에도 면역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그렇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다시 한번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것을 여러분은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북미, 오세아니아, 유럽과 같은 해외 지역에는 여전히 운명론이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음 세대에 교회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으키는 기독교 혁명이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기독교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임을 다시 한번 선언합니다.
우리는 해외로 크게 확장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꽤 자만했지만, 나중에 직면한 좌절들은 우리를 냉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정예 군인이 되어야 합니다. 각자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지도자이며, 우리 각자는 무언가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 선생님께 필요한 것은 믿음뿐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우리 교회는 정예 군인을 양성합니다. 우리는 어떤 형제자매라도 이끌어낼 수 있으며, 그들은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싸우시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루시는 것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락되고 고가 절반에 미쳤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들여 역사하였음이니라.(느헤미야 4:6)
산발랏은 그들이 성벽을 쌓으려는 것을 보고, 유다 사람들 가운데 산발랏과 결탁한 반역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들이 성벽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느 나라나 반역자는 있습니다! 한나라에도 반역자가 있었고, 유다 사람들에게도 반역자가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성벽은 이미 절반 정도 쌓여 있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계속 공사를 했다면 완공되지 않았겠습니까? 적들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상황과 매우 비슷합니다. 우리는 조용히 성벽을 쌓았고, 절반은 완성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 합니다. 성경의 모든 책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느헤미야서처럼 이미 두 번째로 검토된 책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을 처리하는 데 서두르거나 허둥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침착하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쁜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일하면서 "선생님,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 받아요."라고 말한다 해도 분명히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계획을 잘 세우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일을 수행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저 앉아서 쉬기만 하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서둘러 돌아다니고 화를 냅니다. 일단 믿으면 그냥 편하게 쉬기만 합니다. 그러면 다 망하는 것이 아닙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일을 완수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침착하고 평안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기도하고, 지키고, 동시에 건축하십시오.
저는 특히 하루 종일 기도하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기도하는 것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게으르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스스로 기도하다가 미쳐 버립니다. 그들은 적들이 정말 다가올 때 어떻게 방어하고 건축해야 할지 모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시지만, 우리는 여전히 기도하고, 지키고, 건축해야 합니다. 읽어 드리겠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쾨락한 곳이 수보되어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하여.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쳐서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희를 인하여 파숫군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느헤미야 4:7-9)
하루 종일 기도하고 경비를 서더라도 성벽이 진전되지 않는다면, 지금 절반밖에 안 되었는데 내년이나 10년 후에도 여전히 절반이 남아 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고, 지키고, 건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경비를 서야 합니까? 우리는 밤낮으로 경비병을 세웁니다. 만약 당신이 문제를 일으키려고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그들을 위해 밤낮으로 경비병을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건축을 계속했고, 52일 만에 완공되었습니다.
그러자 원수들이 "와! 20일 만에 절반밖에 못 했어!"라고 보고는 당황하여 그들을 죽이고 공사를 막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막을 수 있겠습니까? 누가 누구를 죽일 수 있겠습니까?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 2, 3년 동안 실질적인 행동에 집중하며 변화를 겪었습니다. 교회를 설립한 날부터 정예 군인들로 구성된 교회를 세우고 싶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세우고 기도팀과 중보기도팀을 조직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생각은 해본 적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해 온 자매님을 개종시키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녀는 다른 교회에서 중보기도팀 리더를 맡았지만, 모든 일에 무능했고 마음은 종교적 편향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재능이 없는 게 아니라, 잘못된 신학 체계에 속아 넘어간 겁니다. 지금은 집을 개조해서 바지를 수선하고 옷을 만드는 재단소로 꾸몄고, 점점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은 못 했지만, 적어도 성과는 보이고 있습니다. 기도가 필요할까요? 네! 좋은 재단사가 되고 싶어 할까요? 네!
베드로에 대해서는, 저는 그를 만나도 부끄럽지 않겠지만, 그는 저를 만나도 부끄러워할 겁니다. 제가 그의 이야기를 거의 "폭로"했으니까요. 그는 기도와 설교로 생계를 유지했지만, 결국 예루살렘 교회를 망쳤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기도와 설교에 너무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는 천막을 만들고 잡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생계를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정말 훌륭한 교회를 세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몇 년간 쌓고 다듬은 덕분에 저는 실용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리노베이션에 꽤 능숙하고, 성경 공부도 아주 잘합니다.
얼마 전 디모데전서 공부를 함께 인도했는데, 이 책을 정말 명쾌하게 설명했습니다. 만약 이 책이 일반적인 응용 신학 개념으로서 디모데에게 쓰인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실패한 것입니다. 많은 것들이 서로 연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하고, 지키고, 동시에 건축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내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열쇠입니다. 교회를 세우지 못하고 기도만 할 줄 아는 사람, 사회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할까요?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동시에 투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투쟁은 단순한 가식이 아니라 진정한 싸움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당신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집에서 전능했던 적이 있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님을 믿은 후에는 가족에게 압제와 매질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 것을 막으려 한다면 어떻게 인격 없이 계속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기도하고, 지키고, 세우는 일을 계속하면서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실질적인 일을 할 수 있어요. 예전에는 울고, 소란을 피우고, 심지어 집에서 목을 매달겠다고 위협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울거나 소란을 피우거나 자살하지 않아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흥분하는 거죠? 정말 멋진데! 왜 제가 진지한 일을 하는 것을 막는 거죠? 미친 거예요?"
알겠나? 네 힘이 사라져 반죽처럼 축 늘어져 발길질당하기 쉬운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해. 그렇게 되면 너는 나약한 유대인이 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고, 결국 파멸하게 될 것이다.
형제들의 믿음을 행동과 말로 굳건하게 해 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우리의 믿음에 따라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 내가 읽어 줄게.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담부하는 자의 힘이 쇠하였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느헤미야 4:10)
내가 느헤미야이고 네가 내게 그렇게 말한다면, 정말 너를 때리고 싶을 것이다. 내가 너를 성벽 쌓는 일을 이끌고 있는데, 네 힘은 쇠약해지고 있다. 왜 게임이나 휴대폰 스크롤을 하면서 실패하지 않았느냐?
네가 내게 와서 중요한 일을 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작은 일에도 이렇게 지쳐 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니? 산발랏이 전에 진압되었을 때, 당신은 그렇게 침착하고 편안하지 않았습니까? 왜 우리는 지금 성벽을 쌓는 것에 대해 이렇게 절박합니까?
물론 이렇게 말하면 회개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 믿음이 약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느헤미야가 어떻게 했는지 봅시다.
내가 성 뒤 낮고 넓은 곳에 백성으로 그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게 하고.내가 돌아 본 후에 일어나서 귀인들과 민장과 남은 백성에게 고하기를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었느니라.(느헤미야 4:13-14)
좋은 지적입니다. 여러분, 그들의 핵심 관심사에 손을 대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핵심 관심사는 성벽이 아니라 형제, 아들딸, 아내, 그리고 집입니다. 느헤미야는 매우 유능했습니다. 제게 이렇게 하라고 하면 저도 똑같이 할 겁니다. 그래야 하니까요.
개혁 개방 이후 중국이 번영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개혁의 주역이었던 덩샤오핑이 인간 본성을 그토록 잘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재산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산발랏에게 빼앗길 것입니다. 그들의 핵심 이익이 침해되자마자, 그들은 일어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위대하고 두려우신 주님을 기억하라"라고 외쳤습니다.
이 말씀은 좀 슬프게 들립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분에 대한 믿음이 없을 수 있을까요? 왜 당신의 핵심 이익을 동기 부여로 삼아야 할까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을 모르십니까?
발표를 준비하면서 이 글을 읽고 조금 슬펐습니다. "어리석고, 어리석고, 연약한 유다 백성아, 언제까지 주님을 믿지 않겠느냐?" 물론 느헤미야는 감히 이런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너무 똑똑하고, 너무 강력했고, 인간 본성을 너무 잘 이해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은 왜 수십 년 동안 버려져 있었을까요? 유다 백성들은 왜 그토록 어리석었을까요? 바로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느헤미야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는 각 부족별로 칼과 창과 활을 들라고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칼과 창과 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벽을 쌓는 데는 관심이 없었지만 형제, 자녀, 아내, 그리고 소유물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이런 동기에 의지한다면, 그것을 운명론이라고 부르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불쌍하기도 하지만, 저 자신도 기쁩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예 군인들로 구성된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해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적어도 "목사생님, 아직 먼지가 많고, 운반하는 사람들의 힘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지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지는 않을 겁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는 당신을 잠시 밀어낼 것입니다. 만약 그게 효과가 없다면, 다시 밀어낼 것입니다. 그러니 잊어버리세요! 저는 "가세요, 가세요. 제가 직접 해결하겠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제발 참아주세요. 저는 아직 성질이 좀 급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행동과 말로 형제들의 믿음을 강화했습니다. 칼과 창과 활을 든 자들을 신뢰하는 이 사람들은 그들 주위에 진을 친 천사들과 하나님의 하늘 군대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을 보십시오!
활과 칼과 창으로 무장한 자들이 실제로 싸웠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아무런 효과도 없었습니다. 단지 이 연약한 유대인들의 믿음을 조금이나마 강화했을 뿐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강해지십시오. 우리의 믿음을 강화하기 위해 이런 것들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 필요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 기초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이고,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앞길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합니다. 아무도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막을 수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위대하고 경외로우심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계획도 아시고 반드시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복음을 통해 더 많은 유익을 얻는 것은 좋지만, 그것에만 집중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분의 뜻에 맞는 일을 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느헤미야였다면, 그렇게 비참한 상태에 빠졌겠습니까? 당신에게 진정한 믿음이 있었다면, 당신도 술 맡은 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느헤미야가 그의 행동과 말을 통해 형제들의 믿음을 강화했고, 그것이 인간의 연약함을 진정으로 용납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당신 자신의 약점을 제가 감당하게 놔둘 수 없나요? 느헤미야처럼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감당할 수 있나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향력은 북미, 호주, 유럽, 동남아시아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학이 가장 발전되어 있고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 해석을 살펴보면, 솔직히 말해서 그것들이 성경의 본래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원수의 계략을 좌절시키십니다.
우리의 대적이 자기의 뜻을 우리가 알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저희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역사하였는데.(느헤미야 4:15)
원수는 어떻게 이것을 알았을까요? 반역자들 때문입니다. 그들은 원래 유대인 몇 명을 죽여 공사를 중단시키려고 계획했지만, 계획이 실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계획을 어떻게 좌절시키셨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계략을 좌절시키는 데 참으로 강력하십니다! 예를 들어, 라반은 야곱을 쫓아가서 그가 가져간 모든 소와 양, 낙타를 되찾으려 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야곱을 죽여야 했습니다. 그러니 실제로는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가 따라잡으려던 전날 밤, 그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라반, 조심해! 야곱에게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말하지 말고, 그를 죽이겠다는 말도 하지 마라. 네가 그를 죽이기 전에 내가 너를 죽이겠다. 내가 하나님인 줄 네가 모르느냐?" 야곱을 만나자마자 라반은 몇 가지 몸짓을 했습니다. 그리고 야곱을 죽이려고 칼을 빼려는 순간, 그의 팔에 쥐가 났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강력하십니다.
우리는 그 일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발랏이 그렇게 하려던 순간, 그의 장모가 죽었습니다. 그의 아내가 말했습니다. "산발랏, 우리 어머니가 병드셔. 집에서 벽에 똥을 바르고 계셔." 으! 이 사람이 유신론자든 무신론자든 이런 상황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는 "느헤미야를 잡아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시어머니는 화가 나서 변기에서 나온 똥을 벽에 발랐습니다. 도비야는 산발랏의 집에 와서 "아이고, 우리 가족도 곤경에 처해 있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위대하고 경외로우십니다. 우리가 연약한 유대인이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제 느헤미야에게는 상황이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계획을 좌절시키셨습니다.
과거에 산발랏은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을 죽이고 그들의 사업을 중단시키려는 음모를 꾸몄지만, 그 후 다른 사업을 시작하면서 모든 것을 잃고 자본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강력하신 분이신지 아십니까? 우리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핵심 관심사에 다가가실 때 그토록 강력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아십니까?"라고 묻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까? 모세는 이집트에 도착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파라오의 모든 아들들이 죽었고, 이집트의 모든 장자들도 죽었습니다. 파라오는 격노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풀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타락시키기가 너무나 쉽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누구를 대적하든, 하나님을 대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 채 죽을 것입니다! 30대 암 환자가 있었는데, 그는 매우 야위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제발 몇 년 더 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누가 그랬을까요? 하나님이 아니었을까요?
하나님은 원하시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원하시는 자에게 저주를 내리시며, 원하시는 자에게 간섭하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간섭을 당하느냐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간섭을 당한다면, 조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간섭하도록 도우신다면, 그것은 매우 쉽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유지하는 사람은 재앙입니다. 당신의 적은 하나님의 적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고, 어떤 적도 우리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다른 모든 사람보다 높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직도 은퇴에 대해 걱정해야 합니까? 이것저것 걱정해야 합니까?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 삶에서 하나님을 거스르는 일을 절대 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마귀를 보내 당신을 괴롭히실 수도 있고, 그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이것이 원수를 꺾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반은 일하고, 반은 전투 준비를 하며, 한 손은 일하고, 다른 손은 무기를 들고 있습니다.
반은 일하고, 반은 전투 준비를 하며, 한 손은 일하고, 다른 손은 무기를 들고 있습니다. 이 구절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읽어 드리겠습니다.
그 때로부터 내 종자의 절반은 역사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느헤미야 4:16-17)
이해하셨나요?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내가 귀인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역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나뉘어 상거가 먼즉.너희가 무론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느헤미야 4:18-20)
우리가 이같이 역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었으며.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고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꼐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역사하리라 하고.내가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잧아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다 그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기계를 잡았었느니라.(느헤미야 4:21-23)
묻겠습니다. 엎드리는 것을 믿음과 동일시하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엎드려서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원수의 공격을 받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하나님, 왜요? 당신은 위대하고 경외로운 하나님이 아니신가요? 왜 제게 칼과 창을 들라고 하시는 겁니까?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시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반은 일하고 반은 전투 준비를 하는, 한 손은 일하고 다른 손은 무기를 든,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성경에서 느헤미야는 실질적인 일을 실천하고 하나님을 신뢰한 드문 사례입니다. 그는 정말 놀랍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다윗도 그랬습니다! 모세도 그랬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누가 그렇지 않았을까요? 그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입니다.
누가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냥 이렇게 살면 돼. 차라리 옷을 벗고 이불 속에 파묻혀 푹 자면 하나님이 지켜주실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그럴까요? 절대 아닙니다! 눕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한 손으로 일하고 다른 손으로 무기를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지키고, 건설하는 일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 삶의 모든 측면에 적용되는 근본적인 원칙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를 올바르게 행했습니다. 그는 반은 일하고 반은 전투 준비를 했습니다. 한 손은 일하고 다른 한 손은 무기를 든 채 말입니다. 그는 이것을 어디서 배웠을까요? 느헤미야에게서 배웠습니다.
성경에서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동시대 인물이었지만, 에스라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오직 성경을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에스라가 훈련시킨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요? 그들은 바리새인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본성이 아닐까요? 그들은 율법만 읽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바리새인들 중에서도 실용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모든 사람에게 더 많이 행하고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라고 권하는 이유입니다.
에스라의 행동은 선한 것이었을까요, 악한 것이었을까요? 베드로의 기도와 설교는 선한 것이었을까요, 악한 것이었을까요? 사실, 단순히 기도하고 설교하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에 부합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모든 일에 믿음을 실천하며, 목표를 달성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길입니다.
반은 무기를 들고, 반은 일하며, 한 손은 무기를 들고, 다른 한 손은 일합니다. 밤낮으로 일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악취가 나나요? 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느헤미야에게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힘들다고 해서 어떻습니까? 당연한 거 아닌가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축복하시고 그분을 섬기도록 택하신 것은 제가 진지한 일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힘들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그 일을 즐깁니다.
예수님은 생전에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것을 피했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즉시 바리새인들의 누룩에 빠졌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바리새인들의 "누룩"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루어야 합니다.
"목사님, 저는 우리 교회에서 기도의 용사입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뭔가 실질적인 일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도의 용사는 실용적인 사람만큼 훌륭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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