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10-05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SH 자매입니다. 오늘은 직장에서 자립심과 명예 추구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2주 동안 담임목사님께서 제 일상 업무를 검토해 주시면서, 제가 맡은 업무에 대해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끊임없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시스템 문제로 교육이 연기되었을 때, 저는 불안하고 초조해졌습니다. 목사님은 이는 제가 신경 쓸 일이 아니라 상사의 책임이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단지 상황을 신속하게 보고하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슷한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 보니,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맡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업무량이 늘어나고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생겼습니다. 저는 보통 제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상사와 동료들이 저를 칭찬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기꺼이 상의해 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아침 기도를 하다가 심한 두통과 극심한 우울감, 그리고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은 제가 자립심과 명예 추구에 의존하는 이면에 있는 논리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직장에서 책임이 불분명하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진정한 목표는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칭찬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공허한 이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저는 깊은 감명을 받았고, 곧바로 회개했습니다. 더 이상 공허한 것을 추구하지 않았고, 저 자신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과 기도한 후, 두통이 점차 가라앉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이러한 깨달음과 구원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목사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책임을 다하며, 모든 일을 올바르고 명확하게 처리하기로 결심합니다. 저는 제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른길을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간증 2: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BH 자매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치유와 구원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9월 22일 월요일, 퇴근 후 갑자기 허리에 심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를 인도해 주셨고, 약 20분 후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 화요일에는 혀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기도 모임이 있어서 목사님과 함께 기도를 드렸는데, 놀랍게도 혀의 통증이 금세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다 수요일과 목요일에 다시 심한 목 통증이 생겼습니다. 목사님께서 아픈 부위를 누르고 기도하라고 하셨고, 20분 만에 통증이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가래가 많이 뱉어졌고, 마침내 목이 완전히 뚫리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런 일련의 경험들을 통해 목사님은 제게 이렇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선과 악을 분별하지 말고, 문제에 부딪혔을 때 다투지 말고, 누가 옳고 그른지 증명하는 데 집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병을 불러오기까지 합니다. 이번 주 동안 병으로 고통받은 후, 저는 마음가짐을 바꾸고 더 깊이 이해하고 마귀의 계략을 분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병은 마귀의 일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더러운 것들을 버렸기에 저는 더욱 건강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니 마음이 완전히 자유로워졌고, 다시 기쁨을 찾았습니다. 중국 운명 승리 교회와 선생님들의 지도, 그리고 목사님들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는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하여 그들도 구원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간증 3: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YH 형제입니다. 오늘은 암 투병 중인 자매님을 치유와 구원으로 인도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주, 목회 구역에서 새로운 자매님을 모시도록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녀는 유방암 환자였습니다. 암이 전이되고 항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해 온몸이 아팠고, 특히 입과 목에 심한 궤양이 생겨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 드렸습니다. 우리는 먼저 15분 동안 함께 방언 기도를 드렸는데, 그동안 그녀는 계속 트림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그녀에게 지적인 기도를 인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와 악령들에게 물러가라!"라고 큰 소리로 반복해서 외쳤습니다. 곧 그녀는 메스꺼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저는 계속해서 기도를 인도했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그녀는 심하게 토했습니다. 토한 후 완전히 편안해졌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그녀의 믿음은 크게 성장했습니다.

다음 날, 그녀는 저에게 연락하여 82세 할머니를 위해 저와 함께 기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할머니 역시 암 전이로 병상에 계셨습니다. 왼쪽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며 밤낮으로 신음하고 잠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방언 기도와 지적인 기도를 인도했습니다. 30분 후, 통증이 상당히 가라앉자 그녀는 잠이 들기 시작했고, 마침내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에 감사드리며 할머니가 간절히 바라던 잠을 주님께 드립니다! 이 사역을 통해 저는 기적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분은 최고의 의사이십니다! 또한 이 자매님에게 이 치유의 경험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따르며 영적 전쟁에서 인내하고,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두고, 그리스도의 정예 군인이자 제자가 되라고 격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9살 여자아이의 인후통이 치유된 간증을 전합니다.

월요일 새벽 3시, 제 어린 딸아이가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목이 너무 아파서 말을 할 수 없다고, 마치 목에 무언가 걸린 것 같다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저는 딸아이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후통의 영이 떠나가도록 기도했고, 잠시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녀의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저는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채찍으로 내가 나음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징계로 내가 평안을 얻을 것이다." 통증이 조금 누그러지자 그녀는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제 사구체신염은 너무 심해서 의사들이 고칠 수 없지만, 하나님은 고쳐 주실 수 있어요. 이 인후통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는 그녀에게 아픈 목과 선악을 분별했던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여자 친구가 싫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곤히 잠들어 있는 동안 선악을 분별하는 것은 가치 없는 일이라고, 고통에 말을 잃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앞으로는 자신을 잘 돌보라고 말했습니다. 간식을 좋아한다고, 매운 간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목이 붓고 아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옳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이 아픈 것은 좋은 일입니다. 고통과 불편함은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평소라면 간식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고 얼굴을 찡그린 채 제 할 일을 계속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음이 누그러져 귀 기울여 주었습니다. 이해가 되자마자 20분 더 기도했더니 목이 80% 정도 나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아침이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통증이 여전히 남아 있었지만, 저녁 시간이 되자 통증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학교에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밤에도 통증이 재발했고, 저는 시간이 날 때 기도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스스로 회복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치유와 구원에 관한 102장을 다시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큰 유익인지 깊이 느꼈습니다. 치유와 구원에 대한 이론적 틀과 실제적인 절차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언제든 주변 사람들에게 치유와 구원을 베풀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제 자신의 육신 문제도 다루었습니다.

다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DBLZC 자매입니다. 오늘은 003 사역에 합류한 후 제 신앙, 일하는 태도,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에 대한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003 사역에 합류하기 전, 제 신앙은 열렬했지만 무지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신앙과 삶은 분리되어 마치 "종교 광신자"처럼 느껴졌습니다. 당시 제가 받은 복음은 "죽음 후 천국에 가는 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심지어 기도를 통해 받은 "계시"에만 의지하여 직장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세속적인 일과 삶은 "세속적인 일"이며, 오직 전도와 전임 교회 봉사만이 "신성한"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수년 동안 저는 공부와 전문적인 기술 향상에 헌신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항상 일에 대해 형식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면해 보였지만, 일을 즐기지는 못했고, 노동에서 기쁨을 찾는 것은 더더욱 어려웠습니다.

창세기 1장을 공부하면서 기존의 종교적 논리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이 땅에서 통치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구원은 단순히 "죽은 후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산다는 것은 우리가 영원히 그분과 함께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마귀처럼 산다는 것은 우리가 영원히 마귀와 동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행동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저도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저도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창조물을 아름답다고 보시니 저도 공허함과 혼돈 속에서 창조의 기회를 보는 신성한 관점을 키워야 합니다.

C003A 과정을 수강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기적적으로 저에게 식당 청소 아르바이트를 주셨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일은 셀프서비스 공간과 화장실을 모두 관리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불안했습니다. 화장실에 있을 때도 화장실에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했고, 화장실에 있을 때도 그 지역의 문제 때문에 불안했습니다. 마치 머리 없는 파리처럼 완전히 공황 상태에 빠져 정신이 없었습니다.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했는데, 목사님은 이것이 믿음이 부족하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명하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기도를 통해 제 불안, 조급함, 불신앙, 그리고 자립심을 극복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기적적으로 저는 점차 평화와 안정을 찾으며 눈앞에 놓인 일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할 수 없는 일에서도 하나님께서 지켜보시고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강사님께 청소 팁을 적극적으로 구하며 청소 과정을 끊임없이 최적화하고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같은 시간 안에 점점 더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먼지가 쌓인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례 없는 기쁨과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발전하고, 심지어 저 자신도 놀랄 만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면서, 저는 창조의 기쁨을 깊이 경험했습니다. 두 달 넘게 이 일을 하면서 제가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얼마나 빨리 퇴근하는지에 종종 놀랐습니다. 동료들과 고객들에게도 칭찬을 자주 받았습니다. 하루는 매니저가 저에게 "네가 출근하면 그날 매장이 손님들로 가득 차 있더라."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수업 초반에 노트 필기와 핵심 요점에 집중하는 법을 가르쳐 주신 조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목회자들과 선생님들의 끈기 있는 동역과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003 사역을 통해 오랜 세월 믿음으로 살아온 끝에 마침내 제 신앙의 바른 길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경에 기반한 신앙 체계를 세우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며, 지혜롭고 지식이 풍부하며 총명하고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주님의 양 떼를 잘 돌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제 간증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여섯 번째 간증: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 안에서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저는 MM입니다. 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갔던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해 얻은 성장과 깨달음을 나눌 수 있는 이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할머니께서 얼마 전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놀랍고 슬펐지만, 동시에 제 자신에게 이렇게 되새겼습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는 법"을 배우고, 슬픔에 압도되지 않고, 주님으로부터 힘을 얻어 슬픔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그날 밤, 제게 가장 큰 걱정은 아버지였습니다. 할머니의 부고에 아버지가 몹시 우셨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프고 걱정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술을 많이 드시고 고혈압이셨거든요. 저는 곧바로 아버지께 전화해서 너무 슬퍼하지 말고 자신을 잘 돌보라고 위로해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제 걱정에 깊이 위로받으시고 감동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휴가를 받기가 어려워서 돌아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네가 돌아오면 아빠가 정말 기뻐하고 위로해 주실 거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저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과 계획을 상의하고 사장님께 휴가를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장님은 이해해 주셨고, 단순히 동의해 주신 것이 아니라 유치원 일정을 좀 더 여유롭게 조정해 달라고 제가 제안했을 때 이해해 주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놀라운 평화와 기쁨을 느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직항편이 없어서 환승을 해야 했고,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전혀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이것이 단순한 장례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아빠와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좋은 언니처럼 동생들을 돌보고, 밥을 사주고, 영어 공부를 도와주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친척들이 있었기에, 저는 "이미 지나간 일이니, 차분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해. 어쨌든 인생은 계속되어야 하잖아."라고 다정하게 위로했습니다.

할머니의 돌아가심은 또한 삶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주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죽은 후에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전도서에서 말했듯이, "죽음은 모든 사람의 끝이다"(전도서 7:2). 하지만 주님 안에서 우리는 영원한 소망을 가집니다. 그래서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제 날을 더 세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제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더욱 굳건히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간증 7: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AJ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해와 영성의 수련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진정으로 경험했는지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최근 저는 이러한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방언으로 열심히 기도하며, 제 이해력을 사용하여 마귀의 일을 분별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로 그것들을 쫓아냅니다. 동시에 저는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리고 성령께서 제 삶을 다스리시도록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한번은 가게에 있던 옷이 망가졌습니다. 여자 주인이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 옷은 잘 입었는데, 왜 갑자기 찢어졌죠?"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판단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게가 바쁠 때는 안 오시면서, 문제가 생기면 와서 질문하시잖아요." 제가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선악을 분별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이렇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 여자와는 선악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것은 저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를 죄로 이끌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즉시 사고방식을 바꾸고 그녀를 판단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다음 날, 다시 드레스를 보고 손상은 인간의 실수가 아니라 옷 자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차분하게 상황을 분석하고, 주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불평하거나 남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찾는 방식으로 문제에 맞서는 법을 배웠습니다.

매일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제 일에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매장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고, 판매는 더 쉽고 즐거워졌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께서 그분께 기꺼이 순종하고 그분의 뜻을 이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신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헌신하고,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며, 제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퇴근했을 때 매장 매출이 저조했던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날 직장에 복귀했을 때 매출이 즉시 증가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제 성공이 제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경험을 통해 제 믿음을 끊임없이 강하게 해 주셨고, 제 상황을 넘어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딸에게 이 경험을 이야기하며 선과 악을 분별하는 데서 어떻게 승리하는지, 그리고 하나님께 헌신하고 그분의 은혜를 경험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딸은 제가 들은 내용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딸은 "엄마, 저도 선과 악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요. 때로는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무감각하고 무관심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혼자서 죄에 무감각해질 수는 없어요.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법을 배워야 해요. 자신의 능력에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매일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아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딸은 간절히 "그럼 어떻게 기도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기도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방법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딸은 "오늘부터 저도 열심히 기도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경험은 제 신앙을 크게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딸아이의 신앙에도 불을 지폈습니다. 데스티니 신학과, 저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과 목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간증 8: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YY 자매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제 남편을 심각한 교통사고로부터 어떻게 보호해 주셨는지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8월 8일, 남편은 퇴근길에 교차로를 지나갔습니다. 오토바이를 탄 학생이 있었고, 그 뒤에는 다른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과속으로 갑자기 급히 차를 틀었고, 남편은 브레이크를 밟을 틈도 없이 그 사고로 즉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오토바이를 탄 학생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고, 아직 말을 할 수 있는 다른 학생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그날 남편이 전화를 걸어왔을 때, 저는 완전히 정신을 잃고 다리가 후들거렸으며, 가슴은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다음 날, 아직 말을 할 수 있는 학생이 더 심각한 부상을 입어 수술을 위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남편과 저는 거의 망연자실했습니다. 하루 종일 먹지도 자지도 못했고, 두려움과 자책감에 사로잡혔습니다.

그 화요일, 저는 선생님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자기만족"하는 삶에 대처하고 회개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말씀은 제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는 과거의 문제들, 즉 이기심,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마음, 원망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돈에 대한 사랑, 남편에 대한 원망,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미지근한 헌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회개하기로 결심하고 저 자신과 피해자, 그리고 그의 가족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자비와 위로와 축복을 구했습니다.

남편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종종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교통경찰이 부검 결과를 알려줄 때마다 극도로 불안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온라인과 관련 분석 자료 때문에 더욱 괴로워했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권했지만, 처음에는 거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모임 기도 시간에 남편은 너무 힘들어서 기도에 동참했습니다. 그날부터 남편은 목사님의 인도를 따르기 시작했고, 그의 믿음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책임 결정을 받기 전, 그는 마침내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불안과 비통함이 뒤섞인 감정을 느꼈고, 동시에 하나님의 위로를 느꼈습니다. 곧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편이 "2차 책임"으로 판결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비와 보호하심 덕분임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보상과 그 이후의 일들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저는 우리 가족의 많은 문제들의 근원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제 무능, 이기심,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의 부족이 우리 가족의 영적 보호를 앗아갔습니다. 비록 남편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지만, 저에게도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아들들의 쫓김, 요셉의 불의, 야곱의 고난을 생각할 때, 저는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 경험을 통해 믿음에 대해 배우고, 제 운명을 실천하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가지치기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거의 두 달 동안 수련한 후, 이제 남편과 저는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남편은 더 이상 거만하지 않고 기꺼이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월급에서 2,000위안을 하나님께 바치고 있습니다. 이 고난을 통해 남편과 저는 정화되고 새롭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의 궁극적인 결과가 어떻든, 저는 하나님께서 선한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가 깨어나 그분의 은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이 우리 하나님께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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