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09-28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ZZ 자매입니다. 오늘은 아픈 잇몸을 치료한 개인적인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월요일 밤, 방에서 공부를 하던 중 갑자기 잇몸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목사님께 전화해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마음을 진정하고 생각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저녁 식사 시간에 가족들에게 거만한 태도로 이야기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지난 며칠 동안 육신의 정욕에 빠져 간식을 즐겨 먹었습니다. 이는 선생님께서 자주 경고하셨던 말씀, 즉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징계하시고 육신의 정욕에 빠지면 벌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목사님의 평소 가르침을 떠올리고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20분 동안 기도한 후, 편안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 2시가 조금 지나 깨어났을 때, 통증은 절반 이상 가라앉았습니다. 저는 즉시 일어나 공부 노트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적으로, 제가 글을 쓰는 동안 통증은 거의 사라졌고, 저는 놀라울 정도로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메모를 다 쓸 때까지 계속 글을 썼고, 마음은 평화와 감사로 가득 찼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났을 때 통증은 90% 정도 가라앉았고, 정오쯤에는 잇몸이 완전히 아물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믿는 자는 반드시 자비를 받을 것입니다! 특히 제가 이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차이니스 데스티니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목회자 선생님들의 지도와 가르침 덕분에 끊임없이 믿음을 실천하고 기도에 힘쓸 수 있었습니다. 진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영적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두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DJ입니다. 최근 직장과 영적인 삶에서 경험한 성장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칭찬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을 멈추고 직장에서 "제대로 하는" 법을 배우게 된 경험입니다.
저는 현재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처음으로 앱을 이용해 학생들의 출석과 퇴실을 독립적으로 관리했습니다. 절차 자체는 복잡하지 않았지만,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오는 바쁜 시간대에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그날 아이들이 많았고, 예상치 못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결국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잘했다는 생각에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업무 보고를 할 때, 상사가 다른 동료들을 칭찬만 했지 제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제 노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은 상실감이 밀려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 불편한 감정을 계속 떠올리며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인정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이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나중에 목사님께서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제가 집중력을 잘못 썼는지 돌아보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칭찬을 받기보다는 일을 제대로, 그리고 제대로 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녀는 또한 제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상사의 기대에 부응했는지, 아니면 그저 독선적인 생각인지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이런 깨달음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교회는 항상 "제대로 하는 것"을 강조하지 않나요? 어떻게 제가 어느 순간부터 조용히 "눈에 띄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었을 수 있었을까요? 돌이켜보니, 그날 상사는 실제로 과정의 절반을 도와주셨고, 저는 나머지만 완수했습니다. 제 성과는 기껏해야 "그럭저럭"이었고, 칭찬받을 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니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인정받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제 허영심이라는 죄를 고백하고 용서해 주시고 제 사고방식을 바로잡도록 도와달라고, 사람들의 평가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 출근 전, 저는 이렇게 되뇌었습니다. 저는 자랑하거나 칭찬을 받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조셉을 본받아 평범해 보이는 모든 자리에서 충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틀 후, 근무가 거의 끝나갈 무렵, 상사가 제게 다가와 "정말 잘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어리둥절했지만, 곧 그것이 칭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칭찬은 더 이상 제가 의도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 사고방식을 바꾸고 업무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결과였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금요일까지 저는 상사에게 아무런 걱정도 끼치지 않고 모든 출근 및 퇴근 절차를 스스로 마쳤습니다. 상사는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습니다.
저처럼 한때 외모에 신경 쓰고, 인정받고 싶어 하고, 피상적인 영광을 쉽게 좇았던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우리 모두 인간의 평가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초점을 옮기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최선을 다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아무도 우리를 칭찬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깨끗한 양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칭찬을 받으면 겸손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요셉처럼 모든 작은 일에 충실하여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DJ 자매입니다. 최근 직장과 영적인 삶에서 성장한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칭찬받기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을 멈추고 직장에서 "제대로 하는 것"을 배우게 된 경험입니다.
저는 현재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처음으로 학생들의 출석과 퇴실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앱을 사용했습니다. 절차 자체는 복잡하지 않지만,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오는 바쁜 시간대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날 아이들이 많았고, 예상치 못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바쁜 일정이었지만, 저는 성공적으로 업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잘했다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업무 보고를 할 때, 상사가 다른 동료들을 칭찬만 했을 뿐, 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제 노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상실감이 밀려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 불편한 감정에 대해 계속 생각하다 보니, 제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인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이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나중에 목사님께서 제게 말씀하실 기회를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제가 초점을 잘못 맞춘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칭찬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일을 제대로, 그리고 잘하는 데 먼저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상사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독선적인 생각인지도 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이런 깨달음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교회는 항상 "제대로 하는 것"을 강조하지 않나요? 어떻게 제가 어느 순간부터 조용히 목표를 "보여주는 것"으로 바꾸었을 수 있을까요? 돌이켜보니, 그날 상사는 과정의 전반부를 도와주셨고, 저는 나머지 부분만 완수했습니다. 제 성과는 기껏해야 "그럭저럭" 정도였고, 칭찬받을 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니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는 인정받는 것에 더 관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제 허영심이라는 죄를 고백하고 용서해 주시고 제 사고방식을 바로잡도록 도와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사람들의 평가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때부터 매일 출근 전, 저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되뇌었습니다. 저는 자랑하거나 칭찬을 받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조셉을 본받아 평범해 보이는 모든 자리에서 충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이틀 후, 근무가 끝나갈 무렵, 상사가 제게 다가와 "정말 잘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멍했지만, 곧 칭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칭찬은 더 이상 제가 의도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을 바꾸고 업무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결과였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금요일까지 저는 상사의 걱정을 전혀 끼치지 않고 모든 출근 및 퇴근 절차를 스스로 완료했습니다. 그녀는 다시 한번 제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저처럼 한때는 겉모습에 신경 쓰고, 인정받고 싶어 하고, 헛된 영광을 쉽게 좇았던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우리 모두 인간의 판단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초점을 옮기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선행을 행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아무도 우리를 칭찬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깨끗한 양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칭찬을 받으면 겸손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요셉처럼 모든 작은 일에 충실하도록 도우셔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네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BJ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훈련과 성장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졸업한 후, 저는 웨이터, 판매원, 공장 노동자, 판매원 등 여러 직업을 거쳤지만, 어떤 직업에도 충실할 수 없었고,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제 일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곧 은혜를 베푸셔서 예술 학교에서 접수원으로 취직하여 5년 동안 일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비전시놕신학교에 다니게 되었고, 그곳에서 제 삶은 치유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연단시키고자 하셨습니다. 첫 번째 장애물은 돈이었습니다. 언니와 어머니의 권유로 투자 사기에 걸려 10만 위안이 넘는 돈을 잃었습니다. 빚 때문에 사표를 내고 판매직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빚을 모두 갚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만해졌고 상사들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분별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게으름과 이기심 때문에 해고당했습니다. 끊임없이 직장을 옮기면서 진짜 문제는 제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저는 제 안에 있는 많은 나쁜 습관들을 깨달았습니다. 이기심과 게으름, 불성실함, 무책임함, 그리고 돈과 능력에 대한 의존이었습니다. 저는 일이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황을 통해 우리를 훈련하고 믿음과 인격을 단련하시는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중에 저는 농푸 스프링(Nongfu Spring)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척박한 환경이었습니다. 비바람에 노출되어 열 시간 이상 초과 근무를 하고, 따돌림과 도전, 꾸중을 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제게 기도하고 싸우라고, 불평하지 말라고, 대신 제 일을 즐기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과거에 낭비했던 시간 덕분에 저는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는 데 보낸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직장을 옮기고 싶은 유혹도 있었지만, 선생님들과 그룹원들의 지도와 도움으로 저는 제 역할 안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연습하고 상사의 진통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끊임없이 문제를 회피하기보다는 말입니다. 돌이켜보면 이 여정은 하나님의 징계와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직장 환경을 통해 제 육신과 나쁜 습관을 다듬어 주시고, 믿음과 인내심을 훈련시켜 주셨으며, 그분을 의지하며 차분하고 안정된 삶을 살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함께라면 계속 성장하고, 풍요롭고 자유로운 삶을 살며, 다른 사람을 축복하고 축복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섯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WQ 자매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기독교에 입문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신앙은 습관이 되었고, 명목상 "장수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0년이 넘게 반복되는 두통은 극심한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진통제로도 간신히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었지만, 나중에는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저는 제 병을 "출산 후 제대로 돌보지 않은 것" 탓으로 돌렸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니고 뇌 CT 촬영과 혈액 검사를 받고 한의학과 서양 의학을 모두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 완치되지 못했습니다. 마치 팽이처럼 고통에 쫓기며 사방팔방으로 병원을 찾아다니며 길을 잃고 지쳐 있었습니다.
친구가 예정론을 소개해 주기 전까지는요. 처음에는 그저 시도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육체적 질병과 죄의 연관성을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믿음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 주 예수님은 생명의 주님보다는 "산타클로스"에 더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저는 제 치료에 헌신하는 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분들은 제게 진리를 가르쳐 주셨을 뿐만 아니라, 제가 두통이 올 때마다 기도해 주시고 함께 싸워 주셨습니다. 한동안 기도하고 연습한 끝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두통이 4개월 동안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마치 "밀월기"에 들어선 것 같았고, 병이 완전히 나았다고 믿으며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지만 5개월째 되던 날, 두통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 순간 실망스러웠지만,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제 고통을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통해 저를 정화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처럼 필사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으려 하지 않고, 제 영적 여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단련하고 육신을 다루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두통은 가끔씩 발생하지만, 그 정도는 많이 줄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저하고 물러섰지만, 목사님은 제 곁에서 저를 지지해 주셨고,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고자 하는 제 마음은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점차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즉시 치유해 주신다면, 제 안에 깊이 자리 잡은 부패, 불평, 이기심, 반항심은 어떻게 드러나고 해결될 수 있을까요?
이제 두통이 재발할 때마다 더 이상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대신, 가만히 앉아 그분께 "주님, 이번에는 제가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십니까? 어디에서 회개해야 합니까?"라고 여쭈어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단련이며 그분의 사랑의 표시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고통에 감사합니다. 고통은 하나님께로 향하고, 그분께 의지하며, 자신을 정결하게 하라고 일깨워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육체의 죄악된 습관과 싸우며, 모든 싸움에서 주님께 힘을 구하고,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 제 약함 속에서 그분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할 것입니다. 환난 중에 은혜를 베푸시고, 징계 중에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간증 #6.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가정에서 직장으로, 그분의 은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라는 글을 공유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저는 제 남은 인생이 오로지 가족과 아이들만 위한 시간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했고, 집을 떠나 직장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일상의 고된 삶과 지친 심정은 일을 하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데스티니 신학교에 다니기 전까지 제 삶은 기적적인 변화를 겪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일기를 쓰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었습니다. 매일 기록하고 공부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여러 번 감당하기 어려워졌고, 심지어 포기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치면서 저는 진실되고 살아 계신 은혜를 반복적으로 경험했고,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참되신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 있었을까요? 목사님의 격려와 지지로 저는 견뎌냈습니다. 그러나 다음 도전은 더욱 예상치 못한 것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일자리를 구해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겉으로는 동의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의심과 저항이 가득했습니다. "아이가 둘도 없는데, 제 바쁜 일정과 압박을 어떻게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그 요청이 다소 무리라고까지 느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마감일을 엄하게 주셨습니다. 두 달 안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교회를 떠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듯 머릿속이 빙빙 돌았습니다.
어떤 직업을 찾아야 할까요? 목사님은 "어떤 직업이든 괜찮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제 생각을 인내심 있게 들어주시고 행동으로 옮기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산을 옮기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7, 8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회와 단절된 느낌, 두려움과 낮은 자존감, 그리고 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 적응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두 주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계속해서 저를 앞으로 나아가도록, 또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해 주셨습니다. 마침내 교회와 제 영적 고향을 떠나고 싶지 않아 결심하고 이력서를 제출하고 광고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의 희망은 금세 불안으로 바뀌었습니다. 제 지원서는 아무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한 달이 넘게 지났지만 아무런 응답도 없었습니다.
불안 속에서 저는 하나님께 의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더 이상 제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고, 모든 것이 그분의 선하신 뜻 안에 있다고 믿으며 제 삶 전체를 그분께 맡겼습니다. 거의 포기하려던 순간, 마침내 누군가 제 지원서에 응답했지만, 그 과정은 어려움과 좌절로 가득했습니다. 목사님은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이라면 이렇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당신의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말씀이 옳았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 주신 일자리가 잇따라 생겼고, 상상 이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했을 뿐만 아니라, 월급보다 많은 수입을 올렸고, 가족과 아이들을 부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런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었지만, 하나님은 너무나 신실하시고 풍성하십니다. 이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사람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며, 사람의 무능이 하나님의 능력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분의 은혜는 제게 충분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은 제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동행과 격려에 교회와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간증의 영광이 하나님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일곱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과외 선생님인데, 제 학생들은 모두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중국 예정론의 원칙을 고수하며, 부성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처음에는 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끊임없이 격려해 주신 목사님의 끊임없는 격려 덕분에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이제 제 임무는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른 신앙을 지키며, 제 일에 대한 육신의 논리를 바로잡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돈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일을 완수하는 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오로지 돈을 위해 일했습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돈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고 믿습니다. 1년간 멘토링과 학습을 통해 제가 가르친 아이들의 성적은 120점 만점에 40~50점에서 110점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이 덕분에 저는 매우 기뻤고, "저점수" 아이들을 지도하는 경험을 쌓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때 한 학부모님께서 저에게 또 다른 고득점 아이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전에는 그 아이를 만난 적이 없었고, 저는 길을 잃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르치는 것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저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는 꽤 잘하고 있지만, 비전신학론을 공부하면서 성장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장은 새롭게 시작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일어납니다. 목사님들이 우유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자주 가르치셨던 기억이 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합당한 분량까지 자라야만 싸울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정예 군인이 되고 싶은지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다그쳐 성장해야 했습니다. 성장의 길은 쉽지 않지만, 더 많은 연구와 학습, 그리고 성찰에 투자해야 합니다. 심지어 아이를 부모의 마음으로, 제 자식처럼 대해야 했습니다.
저는 제 기대에 부응하고 좋은 생각들을 많이 했지만, 다음 날 계획이 다시 바뀌면서 다시 뒤로 물러섰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 시험 강의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공부와 성찰을 통해 저는 마음가짐을 바꾸고 도전에 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이 엄마에게 시범 강의를 해 주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마지못해 하고 저항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저는 아이를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여기 있으니 당신의 의견을 존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참석을 원하지 않으시면 제가 몇 가지 자습 방법과 보충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혼자 공부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정확한 지도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아이는 제 말을 듣고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시험을 보게 하고 그 방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설명 중에 저는 인내심 있고 사랑스럽게 몇 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었고, 아이는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아이에게 혼자 공부하는 것을 권하며, 부담감 없이 배우는 것을 즐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 엄마에게서 아이가 저와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내 복은 너에게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라 제가 직접 경험한 현실입니다. 저는 예전에는 "득점 낮은" 편안한 교육 방식에 머물면서 어려움을 피하는 것이 "이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게 진정한 유익은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그분의 임재 안에서 돌파구를 찾는 데서 온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이점"은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학생에게 유익했을 뿐만 아니라 제 신앙 안에서도 개인적인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는 이 고득점 아이에게 완벽한 점수를 주기 위해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며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이 과정은 저에게 미지의 영역이며, 이 과정에서 치러야 할 대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저는 반드시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命定神学 华人社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