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느헤미야01-주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형통하여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필기를 참고
1. 느헤미야의 배경
a. 느헤미야는 술 맡은 관원이었지만, 실제로는 왕 다음가는 청지기였으며,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는 말라기 선지자와 같은 시대에 살았습니다.
b. 아브라함은 4,000년 전, 모세는 3,500년 전, 다윗은 3,000년 전, 이스라엘의 멸망은 2,600년 전, 느헤미야는 2,400여 년 전, 그리고 예수님은 2,000여 년 전에 살았습니다.
c. 느헤미야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황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국제 정치, 경제, 문화, 그리고 정책 결정에 직접 관여했습니다.
d. 높은 지위에 있을수록 어떤 것에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이 줄어듭니다. 느헤미야가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를 들으실 수 있었는지 그 사례를 통해 배우십시오.
2. 느헤미야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
a.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이해와 신뢰가 느헤미야와 같았다면, 당신도 번영하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b. 느헤미야는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c.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계명, 율법, 규례를 주의 깊게 지키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겪은 고난은 마땅하다고 인정했습니다.
d. 느헤미야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에서 배우고 모세오경의 논리를 당신의 판단에 적용하십시오. 아무도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e. 느헤미야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에서 배우십시오. 사람들은 자기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통제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으며, 그저 꼬리를 내리고 있어야 합니다.
f. 느헤미야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에서 배우십시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사람의 사명을 결정합니다.
g. 느헤미야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에서 배우십시오. 온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저주를 극복하는 열쇠입니다. 8. 느헤미야에게서 기도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하나님은 위대하고 경외로운 하나님이시며, 언약을 지키시고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인자하심을 베푸신다는 것을 아십시오!
h. 죄악과 빈약한 삶의 전형이었던 이스라엘 백성을 결코 본받지 마십시오.
3. 느헤미야의 계획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다시 시작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4. 느헤미야의 기도
a.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뜻보다 우선시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번영하게 하실 것입니다.
b. 느헤미야의 기도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고,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간구하는 것이었습니다.
c.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으로 태어났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되고 싶은가입니다. 느헤미야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상사는 반드시 당신을 잘 대해줄 것입니다.
d. 느헤미야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 하나님을 위한 그의 계획, 그리고 그의 기도는 승진이나 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거할 곳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느헤미야 1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주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저에게 복을 주셔서 제가 왕의 눈앞에서 은총을 입게 해 주십시오."입니다.
느헤미야의 배경
이 장의 마지막 구절은 느헤미야의 고백입니다. "저는 왕의 술 맡은 관원입니다." 술 맡은 관원은 단순히 왕에게 술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들은 종종 국정을 논의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술 맡은 관원은 황제에게 술을 따라 주었고, 그들은 몇 잔의 술을 마시며 국정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직책이었습니다.
황제와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적어도 헤센이나 지샤오란만큼 능숙해야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술 맡은 관원이었지만, 실제로는 헤센이나 지샤오란과 비슷한 지위에 있는 청지기 겸 서기관이기도 했습니다. "황제 다음가는 만 명 이상"이라는 황제의 비서는 매우 강력한 지위였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권력을 물려받은 사람들은 종종 이전 황제들의 비서로 일했습니다.
느헤미야서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느헤미야는 선지자 말라기와 같은 시대에 살았습니다. 말라기나 느헤미야를 모르더라도 괜찮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았고, 이삭은 야곱을 낳았습니다. 야곱의 후손들은 이스라엘이라고 불렸는데, 하나님께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와 같은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씨름하여 사람들이 승리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후에 기근으로 야곱의 후손들은 이집트로 이주했습니다. 야곱의 막내아들 중 한 명인 요셉은 형들에 의해 이집트로 팔려 갔습니다. 그는 나중에 총리가 되어 왕 다음가는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버지와 모든 형제들을 이집트로 데려왔습니다.
수십 년 후, 요셉이 죽고 이집트의 새로운 왕이 등장했습니다. 이 왕은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삼았습니다. 400여 년 후, 하나님은 모세를 택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시고 창세기, 민수기,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와 같은 일련의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 모든 율법은 모세가 기록했습니다.
율법서라고도 알려진 이 책들은 누가 저주받았고 누가 축복받았는지 명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스라엘 백성은 저주받은 길을 고집했고, 아무것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수년 후, 다윗의 왕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연대순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약 4천 년 전에 살았고, 모세는 약 3천5백 년 전에 살았으며, 다윗은 약 3천 년 전에 살았고, 느헤미야와 말라기는 약 2천4백 년 전에 살았으며, 예수님은 약 2천 년 전에 살았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 이스라엘은 광활한 영토를 가진 매우 번영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후에 그들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기에, 하나님은 결코 장난이 아니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저주가 왔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부지런히 순종하면 축복이 왔습니다. 그 결과, 2,600여 년 전 이스라엘은 멸망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나라가 멸망한 후, 많은 사람들이 바빌론으로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곳에서 관리로 일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다니엘이었습니다. 성경에는 "다니엘서"라는 책도 있습니다.
다니엘은 약 2,600년 전에 살았습니다. 그는 바빌론으로 포로로 잡혀갔다가 후에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깊이 두려워하고 기도를 좋아하는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눈 깜짝할 새에 70년이 지나고 바빌론은 페르시아 제국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페르시아 황제는 스룹바벨을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 성전을 재건하게 했습니다. 스룹바벨과 느헤미야 사이에는 10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때쯤 스룹바벨은 죽어 재로 변했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건축한 성전과 성벽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실, 잘 맞지는 않습니다! 그 사이에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말라기와 느헤미야는 예수 그리스도 시대보다 400년이나 앞선 같은 시대에 살았습니다. 제 분석을 마치면 대략적인 이해가 되실 겁니다. 느헤미야는 높은 지위에 있었고 황제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며 그의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따라서 그는 페르시아 제국의 정치, 경제,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렇다면 느헤미야는 어떻게 그런 지위에 올랐을까요? 느헤미야와 다니엘은 모두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세상은 참으로 흥미로운 곳입니다. 상사가 당신을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는 순간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통제하기는 어렵고, 어떤 말이 다른 말보다 더 깊은 의미를 지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때로는 상사가 당신을 시험할 수도 있고, 잘못된 말을 하면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왕과 함께 있으면 호랑이와 함께 있는 것과 같다"라는 속담처럼 말입니다.
다니엘, 스룹바벨, 느헤미야, 모르드개 등 모두 같은 시대에 살았습니다. 느헤미야서는 구약 성경의 중간에 위치하지만 연대순으로는 마지막에 기록되었습니다.
100년 전, 페르시아 황제는 스룹바벨을 보내 이스라엘 백성을 예루살렘으로 인도하고 예산을 책정하게 했습니다. 그 후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탈출한 하나니라는 형제가 느헤미야에게 유다에 남은 포로들이 극심한 고난과 굴욕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지고 성문은 불에 탔습니다.
이 상황은 마치 유럽이나 미국에서 중국인이 일본 침략군에게 중국이 유린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것과 같습니다. 대중은 분노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이 소식을 듣고 기도하기로 했고, 느헤미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어떻게 황제를 기쁘게 했을까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상사가 당신을 좋아하게 되기를 원하신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할까요? 제가 직접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황제의 총애를 받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번영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장의 주제는 "주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번영하게 하사 왕의 총애를 받게 하옵소서"입니다. 느헤미야는 총애를 받았을까요? 네! 그는 이미 술 맡은 관원이 되어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황제의 정책 결정에 직접 관여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기도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고자 한다면 많은 문제들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좋은 결말을 맞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왕을 섬기는 것은 호랑이를 섬기는 것과 같다." 지위가 높아질수록 모든 일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 교회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성경 자료 모음"이 있습니다.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느헤미야에게서 배우는 것입니다. 그가 어떻게 번영했는지 배우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는 어떻게 상사의 총애를 얻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게 했을까요? 이러한 것들을 이해할 수 있다면, 당신은 위대한 사람일 것입니다.
느헤미야의 하나님 이해
우리는 이 사람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느헤미야의 하나님 이해는 평범한 사람의 이해와 달랐습니다.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제국에서 성장하여 황제의 술 관원이 되는 등 그의 경력의 정점에 한 걸음씩 올라갔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만약 너희의 하나님 이해가 느헤미야와 같고, 하나님을 향한 너희 마음의 신뢰가 느헤미야와 같다면, 너희도 번영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느헤미야의 하나님 이해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해 봅시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파괴되고 성문이 불타고 유다에 남은 포로들이 굴욕과 고통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는 앉아서 울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서 여러 날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며 슬퍼했습니다.
그는 먹고 마시기를 거부하고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이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느헤미야는 전에도 궁궐에서 정치적 갈등에 직면했을 때 여러 번 이런 식으로 행동했고, 그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정말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는 기도했습니다.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이제 종이 주의 종 이시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이스라엘 자손의 주 앞에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올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하여.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여 주의 종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느헤미야 1:5-7)
느헤미야는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모세가 주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어겼기 때문에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하며, 특히 모세가 율법책에서 한 말씀은 더욱 그렇습니다. “사람의 머리에 저주가 내리면 피하기가 매우 어렵다.” 정확합니다.
얼마 전, 한 자매가 법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절대 아닙니다! 이 세상의 삶은 지나치게 복잡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서 재판을 하고 판결을 내리는 사람들은 종종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얼마 전, 한 남자가 넘어진 노부인을 도왔습니다. 그러자 그는 협박을 받았고, 판사는 그에게 "때리지도 않았는데 왜 도왔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판사를 비난하며 "그가 무슨 말을 했나요? 내가 말하노니, 이것은 도덕적 붕괴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협박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면, 물러서십시오! 이 세상의 이러한 "도덕적 타락"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판사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경찰, 검찰, 법원은 입법, 집행, 재판을 합니다. 그들의 업무는 엄청나게 힘듭니다! 왜냐고요? 어떤 사람들은 호의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노파가 그의 절친한 친구의 친척이었다면, 돈을 갈취할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돈 버는 것은 쉬울 것이고, 큰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그 후손들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즉,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모세 오경의 논리를 적용한다면, 아무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우리 중국인들처럼 "이 모든 것이 보복입니다."
느헤미야가 "진흙탕에 물들지 않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렇다면 느헤미야는 어떻게 그런 지위에 올랐을까요? 리아오는 "성공한 사람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변덕은 있지만 더러움은 없다." 더럽지 않더라도 올라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느헤미야는 어떻게 올라갔을까요? 그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번영을 누리고, 황제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것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가 물었습니다. "느헤미야는 2,400년도 더 전에 살았습니다. 그를 만나 본 적이 있습니까? 그에 대해 어떻게 아십니까?" 저는 만나보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저는 '베르사유'가 될 겁니다. 하나님의 총애를 받았으니까요! 하지만 이것은 제 능력 때문이 아닙니다. 성경을 읽으며 제가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는 바가 느헤미야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더러움으로 인해 명성을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해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노력하지 않고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도움 없이 무엇을 통제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대신 세어 줄게. 언제 태어났는지, 언제 죽었는지, 언제 아팠는지, 언제 넘어졌는지,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아.
짧은 영상을 보다가 폭포 옆에서 놀다가 공중 사진을 찍는 사람을 봤는데, 산에서 돌멩이가 떨어져 머리를 맞고 뇌가 파열되어 죽는 거야! 네가 그걸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해?" 누군가 말했다. "전날 양말을 벗고 잠자리에 들었어. 내일 신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우리는 자각해야 해. 우리의 의견은 정말 중요하지 않아.
그리고 또 다른 논리가 있어. 하루 세 끼, 세 끼 배불리 먹고 이틀 밤 잠 못 이루는 밤, 등교하고 퇴근하는 것, 대학 입시, 취직, 출퇴근, 이 모든 게 네 운명을 결정짓는 건 아니야. 그저 하루하루, 해마다 삶을 사는 게 아니겠어? 하지만 무엇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걸까? 예상치 못한 사건!
예를 들어, 어느 날 황제가 갑자기 그의 머리를 툭 치며 "이 장관님, 뭔가 수상하군."이라고 말했지. 진의위, 동공장, 서공장에서 그를 조사해야 해." "아니! 내가 말하는데, 유죄라고 하면 유죄고, 무죄라고 하면 무죄야. 세상은 원래 그런 거야.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굳이 말할 필요 없어! 네 능력으로 되는 게 아니야. 유능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지 못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들어왔지! 제발 나한테 꼬리표 붙이지 마. 네 얘기는 안 할게. 들어오면 신께 감사하고, 안 들어오면 신께 감사해. 아, 인생이란 그런 거야!
나는 신을 두려워하고 신을 신뢰해. 이건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나도 다르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이야. 신 없이 내가 어떻게 살 수 있겠어? 느헤미야는 어떻게 신 없이 살았지? 느헤미야는 어떻게 들어왔지? 그는 기도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대하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시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과 인자하심을 지키시는 이시니이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사람은 평생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한 가지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과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주가 8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든 다른 어느 세대에서 비롯되었든, 저주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어리석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정말 어리석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아주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마음과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릅니다.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을 알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기도하는 법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하나님, 당신은 위대하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당신의 언약과 인자하심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의 종이 당신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밤낮으로 당신 앞에서 기도하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당신께 지은 죄를 고백하오니, 당신의 눈을 뜨시고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이해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완벽한 사람입니까? 그렇지는 않지만, 자신의 죄와 불완전함을 인정한다면, 여러분은 덜 의롭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나와 내 아버지 집이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고백하는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람을 죽이거나 불을 지르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선한 사람이라는 뜻입니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신중하게 지키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지키지 못한다면, 고백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의롭다고 여기시고, 여러분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번영하게 하시고, 상사의 호의를 얻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상사를 더 두려워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사와 고객들은 그들을 싫어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상사가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상사에게 신호를 보내실 뿐이며, 그것이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해 줍니다.
당신이 죄를 지은 후에 하나님은 허락하실 것입니다... 당신도 마치 2천 년 넘게 열국 가운데 떠돌아다녔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열국 가운데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비참한 상황이었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 백성이 되지 마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택함을 받았지만, 결국 하나님을 버렸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엄하게 대하셨습니다. 참으로 비참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악의 전형이자 단순한 삶의 표본이었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페르시아 제국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성전을 재건하고 성벽을 보수하며 하나님 중심의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스가랴, 말라기, 학개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을 읽어보면, 세상에! 세상에, 그들은 돌아와서도 계속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들을 경험했습니다. 유다가 멸망했을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제거하셨습니다. 바빌론 왕을 통해 성전에서 금과 은 보물을 빼앗아 오셨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페르시아 황제를 통해 바빌론을 멸망시키셨습니다. 페르시아 황제는 하나님을 경외했기에 이스라엘 백성을 금과 은 보물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고 위대하고 경외로운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할 자금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와서 무엇을 했습니까? 스룹바벨의 첫 번째 귀환 당시에는 찬송가를 부르고 길을 따라 하나님을 찬양했지만, 예루살렘에 도착한 후에는 안락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사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백 년이 지났고, 느헤미야 시대에도 그들은 여전히 똑같았습니다. 말라기와 느헤미야는 동시대 인물이었습니다. 말라기가 말라기서를 기록한 것은 아마도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성벽을 재건하고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회복한 이후였을 것입니다.
그때 황제의 명령이 내려 느헤미야를 궁정으로 다시 불러들이게 되었습니다. 궁정에 재능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재능이 있었기에 황제는 그에게 10년 넘게 봉사하도록 허락했습니다. 말라기 통치 기간에 있었던 이 1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평범한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성벽은 무너지고 성전은 황폐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머리가 도대체 어떤 것이었을까요?
느헤미야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참으로 깊었습니다. 땅 끝까지 쫓겨난다 해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그분은 당신을 그분의 이름이 거하는 곳으로 다시 데려오실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에게 닥친 모든 재앙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지 못하고 단순하게 살지 못하는 우리의 무능함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 서른 살이 된 아주 흥미로운 자매님이 계셨습니다. 서른 살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서른 살이 뭘 해야 하는지 아세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병들고 산후조리하는 거요. 그런 건 다 귀신 들린 거 아닌가요?
2018년에 제 온라인 기도를 듣고 모든 병이 나았다고요! 이게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면 돈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치료를 받으려면 돈을 모아야 하고, 심지어 빌리기도 해야 합니다. 병원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동물처럼 취급받습니다. 마치 튜브를 꽂는 것처럼 말이죠.
며칠 전, 누군가 "목사님, 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데 밥도 못 먹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은 오래전에 굶으셔야 했어요.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밥을 먹을 수 있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님에 대한 믿음이 그의 일과 삶을 방해하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저는 "그만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저는 함께 성경 공부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유령처럼 산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그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을 몇 권 읽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나모리 가즈오가 결국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세상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혼란스러워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삶의 목적을 잃어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자랑하는 것은 수고와 슬픔뿐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은 비극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는 곳은 축복의 장소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세울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는 곳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러면 성경에 기록된 축복과 약속들이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사실, 역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거듭거듭 증명해 왔습니다. 아무리 격렬한 궁궐 내분 속에서 살더라도,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다니엘, 느헤미야, 요셉, 다윗은 모두 우리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점을 깊이 생각해 봅시다.
그렇다면 느헤미야는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이해를 발전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을까요?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들은 삶에서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문제에 직면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설령 쉬지인(徐家陰)과 같은 사람일지라도 상황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과거 중국의 불운했던 사람들, 예를 들어 건국의 아버지 펑더화이(彭德懷)와 류샤오치(劉少奇)와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불운을 겪게 하기를 원하신다면, 당신은 불운을 겪어야 합니다.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이 평생 무엇을 통제할 수 있겠습니까? 무언가를 통제하려고 한다면, 포기하라고 권합니다! 우리는 언제 태어나고, 언제 죽고,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머리를 다리 사이에 두고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누군가와 마주쳤는데,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에 흉터가 잔뜩 있고, 흉터가 엇갈려 있고, 어떤 부위는 아직 자라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럴 땐 어떻게 하세요?
어느 날 공항에서 누군가를 마중 나와 싱가포르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맛있는 개구리 죽을 먹으러 데려갔어요. 주차 공간이 없어서 먼저 가라고 했죠. 멀리 주차하고 급히 돌아왔는데, 머리에 흉터가 잔뜩 난 사람을 마주쳤어요!
맙소사! 뭐라고 하세요? 머리를 다리 사이에 끼고 있잖아요. 왜냐고요? 제 목숨이 그 사람 목숨보다 소중하잖아요. 머리에 흉터가 남거나, 핏줄이 충혈되거나, 무릎을 꿇는 것도 원치 않아요. 누군가 "선생님, 왜 그렇게 자신감이 없으세요?"라고 물었어요.
저는 이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경쟁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냥 고개를 숙이고 있었죠. 솔직히 그 사람보다 제가 더 빠른 것도 아니었고, 그냥 문제를 먼저 해결하려고 했어요. 그가 등에서 부엌칼을 뽑아 나를 찔렀다면 어떡하지? 결국 내가 고개를 숙였기 때문에 그들은 나를 풀어주었다. 네가 원하는 건 뭐든 주겠다. 마주치면 그냥 운이 없는 거니까, 그냥 받아들이겠다.
느헤미야의 계획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백성들이 괴롭힘을 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생각했다. "내가 아직 여기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황제와 내가 연줄이 있는데 누가 감히 나를 건드리겠는가? 황제의 눈에 나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다. 너희 같은 지방 장관, 지방 서기관, 그리고 다른 관리들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하나님은 매우 흥미롭게도 황제에게 느헤미야를 돌려보내게 하셨다. 느헤미야는 스스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그의 말은 중요하지 않았다. 황제의 말만이 중요했다. 그는 황제가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스스로 결정할 수 없었다. 오직 황제의 명령만이 그날을 이끌어갈 수 있었다. 느헤미야는 돌아와 직접 책임을 맡으려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느헤미야는 매우 놀라운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총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가 도착한 지 불과 52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을 완공했다고 계산했습니다. 그의 동원 능력은 놀라웠습니다. 황제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이런 능력이 없었다면 무엇을 해낼 수 있었겠습니까? 사실 그 일은 그렇게 큰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저 조금 어리석어서 작은 일을 큰 일로 만들 뿐이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면 느헤미야처럼 매우 총명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총명하다면 그 일도 그리 큰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저는 몇 가지 비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 주시도록 의지하는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제 상사였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가 저에게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시간이 어디서 나오는 거니?"라고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자랑하려는 게 아닙니다. 정말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성경 공부 전에 우리 교회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는데, 동료가 제게 "선생님, 아무것도 안 돼요. 서버가 다운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데이터 센터로 가서 수리했습니다. 그런 기술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주여 구호오니 귀를 기올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느헤미야 1:11)
그가 이 기도로 무엇을 의미했을까요? 그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소용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직 황제의 뜻만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느헤미야의 기도였습니다.
느헤미야의 기도
어떻게 하면 형통하고 하나님께 은총을 얻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뜻보다 우선시할 때에만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지만 교회에서는 모두가 자기 이익을 추구합니다. 모든 사람은 제가 왜 하나님께 은총을 얻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 저를 사용하여 당신의 거하실 처소를 세우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한 처소를 세워 주십시오."라고 기도합니다. 그 처소는 바로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왜 복을 받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더라도 기도를 통해 당신의 병이 치유된 것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는 처소를 세우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바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 곳을 축복하십니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큰일입니다.
복음을 전하러 다니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교회가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바로 그것이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짓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는 곳으로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회 이름은 자기 이름을 따서 지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는 우리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세웁니다!
이것은 느헤미야의 기도로, 하나님에 대한 그의 이해를 보여줍니다. 그의 기도는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고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
느헤미야서 후반부는 사실 비극입니다. 왜 그럴까요? 느헤미야가 자신의 행정 방식을 통해 이 사람들을 조직하여 성전을 재건했지만, 그것은 단지 느헤미야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런 열망이 없었습니다. 느헤미야가 왕궁으로 돌아온 후,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저주 아래 살았습니다. 사실 그들은 어떤 것도 죽이거나 불을 지르지 않았습니다. 단지 느헤미야와 같은 결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때때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좋은 선택을 거부할까요? 그들은 믿지 않는데! 그들은 자신을 믿고, 이나모리 가즈오를 믿고, 열심히 일하고, 상사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을 믿지만, 하나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사실, 만약 당신이 느헤미야의 두 달란트를 진정으로 소유하고,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고, 느헤미야처럼 기도한다면, 분명 번영할 것입니다.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십니까?"라고 물으실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느헤미야는 무엇을 구했습니까? "이제 종에게 형통함을 주시고, 왕의 눈앞에서 제가 은총을 받게 해 주십시오." 얼마나 감명적입니까!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이 세상에서 품위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느헤미야에게서 배우십시오. 이 책은 우리가 이야기를 읽으라고 쓴 것이 아니라, 느헤미야처럼 되도록 가르치기 위해 쓰였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사실, 어떤 사람으로 태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입니다. 제가 설명하는 원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문맹으로 태어났다면 어떤 아이들은 결국 학사나 석사가 되더라도 직장에서는 전혀 쓸모없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형 선고와도 같지 않습니까? 느헤미야와는 다릅니다. 오히려 "쌀을 좋아하는 쥐"와 같습니다.
이 구절을 통해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의 핵심적인 소망이 하나님의 소망과 같다면 어떻게 번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모든 엉뚱한 짓을 통해 하나님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무력하게" 만들면서 "가버려! 성경 읽고 기도하고 교회 짓는 시간 어떻게 내겠어? 내가 얼마나 바쁜지 모르겠어?" "날 내버려 둬!"라고 생각한다면 어떨까요?
사람들은 왜 감히 이런 짓을 할까요?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비록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극심한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본받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사람들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수고와 슬픔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모두가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잘 살았고, 당신의 상사도 분명 당신을 잘 대해주실 겁니다.
저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직속 상사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싸우지 않고는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적도 있지만, 항상 좋은 결과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장을 구할 때 이력서를 쓸 때 항상 직속 상사에게 추천서를 써 달라고 부탁합니다. 어떤 회사가 채용할 때 상사의 추천서를 믿지 않겠습니까? 직속 상사가 그 사람에 대해 뭐라고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 제 직속 상사는 종종 "당신은 정말 문제 해결사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평가가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훌륭합니다!
우리는 느헤미야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 그의 계획, 그리고 그의 기도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승진이나 부에 동기를 부여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을 그의 핵심 관심사로 삼고 풍요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재정적으로나 건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잘못된 방식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인생은 짧고, 저는 이미 대부분의 시간을 살았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잔소리하고, 횡설수설했습니다. 모두 여러분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선하고 기쁘고 충만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우리가 어떤 걱정을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며,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고, 그분의 교회가 그분의 이름이 거하는 곳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잘 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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