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09-14
형제자매 여러분, 주일은 평화롭습니다! 이제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번 주의 놀라운 간증들을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 몇 주 전, 담석 통증이 다시 심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간증한 지 거의 3년이 되었습니다. 이런 통증은 드물지만, 한번 오면 극심하고 참을 수 없습니다. 처음 두 번은 밤 10시경부터 새벽 4~5시까지 목사님과 함께 기도했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서 움직일 수조차 없었습니다. 마침내 병원에 가서 진통제를 맞았고, 마침내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 이 두 번의 경험 이후, 저는 제가 제 몸을 얼마나 아끼고 있었는지 완전히 깨닫지 못했습니다. 진통제를 먹으러 병원에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제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 고통 속에서도 기도해야 할까요? 그렇지만 승리하지 못하면 여전히 고통스럽습니다. 다음 고통이 닥칠 것을 생각하면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힙니다. 오랫동안 주님을 믿었지만, 아직도 병이 두렵습니다. 이 감정은 정말 비극적입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이 저를 승리로 인도하지 못하시는 걸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다만 제가 그분에 대한 믿음이 부족할 뿐입니다.
불과 몇 주 전, 담석으로 인한 통증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한밤중이었고,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께 전화했지만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두 시간 정도 기도했지만 통증이 여전히 심해서 진통제를 다시 맞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임신 6개월이었는데, 의사가 임신 소식을 듣고 온갖 핑계를 대며 부작용을 우려해 다시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한두 시간 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후, 저는 무력감에 빠져 고통 속에서 집으로 기어 들어갔습니다.
집에 돌아왔지만 여전히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이미 새벽이 되어 목사님께 연락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는 제게 육신적인 것을 멈추고 하나님의 기도와 싸움에 의지하라고 말했습니다. 육신적인 걱정을 멈추고 싸우라고 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처음 두 번은 병원의 진통제에 의지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진통제를 주지 않았습니다. 남은 희망은 없었고 오직 하나님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육신적인 걱정을 하지 마십시오. 마음의 아픔을 받아들이십시오. 죽음에 관심이 없다면 왜 고통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까?
저는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며 고통의 영이 물러가도록 명령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깊이 회개했습니다. 목사님은 제 병의 근원이 제 편협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항상 가족의 단점,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제 무능, 그리고 제 극단적인 이기심과 옹졸함만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했고, 저는 벌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네다섯 시간 동안 기도하고 깊이 회개하자 통증은 70% 정도 가라앉았고, 협심증도 사라졌습니다. 그날 밤은 편히 잠들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심장마비와 남은 30%의 통증에도 불구하고 저는 계속해서 기도하며 싸웠습니다. 몸의 감각은 무시했습니다. 통증이 충분히 심해질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넷째 날, 갑자기 가족 뒤에 숨은 어둠의 세력과 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 그날 기도하고 나니 담석으로 인한 통증, 심장마비, 그리고 속이 타는 듯한 느낌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주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제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전에는 극복할 수 없었던 영역에서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정말 기뻤고, 믿음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동시에 제가 육신에 깊이 연연하면서도 극도로 이기적이고 인색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깊이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저를 확장하시고 육신을 다루시도록 적극적으로 청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기심과 인색함, 편협함에서 벗어나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저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두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YY 형제입니다. 2025년 졸업반입니다. 졸업 심사를 무사히 통과한 후, 끊임없이 이력서를 보내고 면접 일정을 잡아왔습니다. 우한에서 광저우까지, 광저우에서 동관과 선전까지, 연구개발(R&D)부터 기술직까지 다양한 직책에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항상 "일자리를 찾을 수 없어. 그만둬."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로 인해 깊은 자기 회의와 불안감에 빠졌습니다. 어떤 때는 일주일 동안 면접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점차 일보다 개인의 능력을 우선시하기 시작했고, 제 사고방식은 점점 불안정해졌습니다.
나중에 매주 담임목사님을 만났는데, 목사님은 항상 마가복음 10장 27절 말씀으로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믿을 수만 있다면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월 무렵, 저는 점차 사고방식을 바꾸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여러 차례 면접 기회를 얻었고, 그중에는 비보(Vivo)의 기술직 채용에 대한 내부 추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제 능력에 의지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수많은 면접에도 불구하고,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거나 아예 연락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가장 기대했던 회사인 비보가 갑자기 신입생 채용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다시 한번 더 깊은 불안과 의심에 빠졌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목사님께 직장을 구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털어놓았습니다. 목사님은 저를 위로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셨고, 전도서 3장 1절의 "천하 만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라는 말씀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 후로도 저는 면접 경험을 되돌아보고, 사고방식을 바꾸고, 믿음으로 진실하게 삶에 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더 이상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았고, 제 능력에 대한 자신감도 갖지 않았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상장 기업에서 온라인 면접을 제안해 왔는데, 뜻밖의 행운이었습니다. 회사 규모도 크고, 머신 비전 엔지니어 채용 공고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스스로에게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친구들조차 제가 그 일을 해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약하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만 비로소 유능해질 수 있다는 것을.
면접 내내 면접관은 제 알고리즘 기반에 대해 주로 물었고, 저는 솔직하게 "아주 탄탄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간략하게 개인 정보를 수집한 후, 면접관은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회사는 제게 다른 신입사원들 중 가장 높은 연봉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경력 3년 차 베테랑 직원들보다 더 높은 기본급과 복리후생까지 제공했습니다. 그 순간, 제 첫 생각은 이랬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축복의 하나님이시구나! 걱정과 고집, 근심을 내려놓았을 때,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하신 것은 제가 바라거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저는 깨달았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즉시 목사님께 말씀드리고 제 진심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더 깊은 함정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제 힘에 의지하는 것은 끊임없는 불안과 걱정으로 이어질 뿐이며, 이는 헛된 일입니다. 끊임없는 경험과 회개,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믿음을 키워가는 믿음의 성장을 통해서만 우리는 그분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불안에서 벗어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말씀을 진정으로 경험하게 된 것은 목사님의 격려와 동행, 그리고 제 자신의 현실적이고 부지런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교회에서 저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합니다. 목사님은 진리로 저를 인도하시고, 문제를 분석하도록 도와주시며, 생각을 정리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려움에 직면할 때 더 큰 지혜를 얻었고, 불안감을 덜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데스티니 신학에 감사드리고, 담임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저는 C002 사역에 합류한 후 일어난 영적 변화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기도에 대한 이해가 매우 제한적이었고, 단지 감정을 표출하고 위로를 구하는 방법으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저는 믿음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달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았습니다.
첫째, 저는 영적 전쟁의 실체를 이해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간단하고 직접적인 일입니다"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인 교회에서는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어렵거나 심지어 위험한 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련을 통해 많은 문제들이 영적인 뿌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경험했고, 치유와 귀신 쫓아내는 것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맡기신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깨달았습니다. 발꿈치 통증과 하지 약화가 전쟁 기도를 통해 치유된 제 경험을 통해 예수님의 이름에 진정한 권위와 능력이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의 울부짖음에 함께하고 그들의 불평을 들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결코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오히려 제 믿음을 약화시켰습니다. 나중에 성경을 진지하게 공부하면서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기적이 따르리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더 이상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제가 직접 경험하게 될 현실이었습니다.
셋째, 육신의 문제들이 드러났습니다. 제가 종종 육신에 빠져 재정적으로 불안했고, 심지어 월급에 대해 불평까지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가난의 영이 저를 사로잡고 있었고, 제 재정 관리의 부족함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육신의 경향을 다루고 재정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면서 저는 점차 부족함에서 벗어났습니다.
동시에 제 자신의 교만함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말 한마디가 거의 갈등으로 이어질 뻔했지만, 성령께서는 그것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제 겉모습에 대한 걱정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회개하고 기도하기로 결심하자 다툼은 해결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저는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는 것"이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매일의 실천이라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인 관계에서도 상당한 개선을 경험했습니다.
마침내 저는 하나님의 길로 나아갈 방향을 정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제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변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돌아가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일하시며 변화와 치유를 가져오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제 스승님은 종종 우리의 운명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고 일깨워 주십니다. 이는 제가 제 자신의 길을 따르는 것에서 하나님의 길을 걷는 것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목사님과 스승님의 통찰력 있는 경고 덕분에 제 눈앞의 사각지대를 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진리를 한 걸음씩 실천하며 삶을 끊임없이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간증 #4: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CG 자매입니다. 오늘은 잘못된 건강 개념을 바로잡음으로써 얻은 육체적 치유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동안 건강 유지에 대한 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읽었는데, 근육 관리와 먹고 마시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얼굴에 혹이 생기고 팔도 들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 사실을 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성경에 건강 유지와 근육 강화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나요? 인터넷에서 하는 말대로 했는데, 어떤 결과가 있었나요? 효과가 있었나요?"라고 물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제 마음은 육적인 논리로 가득 차 있었고, 그것은 오히려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제게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 육신에 사는 것은 사망이요 영이 살아야 몸이 건강할 수 있다." 근육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영적인 번영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저는 갑자기 정신을 차리고 즉시 회개했으며, 더 이상 그 블로거의 미사여구를 믿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과 다시 기도했더니 놀랍게도 며칠 만에 얼굴의 붓기가 눈에 띄게 가라앉고 팔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육신의 논리에서 깨어나게 해주신 하나님의 자비와 훈계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러한 잘못된 생각을 계속 무너뜨리고, 더 이상 제 자신의 방법으로 자신을 타락시키지 않고, 오직 주님께 구원과 건강을 의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간증 #5: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SH 자매입니다. 오늘은 "일과 돈으로 사는" 논리에 맞서 싸우면서 경험한 치유와 구원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주에 회사에서 해고 소식이 전해지자 저는 곧바로 불안해졌습니다. 직장과 현재 월급을 잃을까 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불안감에 몸이 긴장되었고, 어깨와 목이 심하게 아팠습니다. 아침 기도 시간에 목사님께 제 상황을 털어놓았는데, 목사님은 "사람은 일이나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과 하나님의 공급으로 산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훈련받을 때, 그들은 직장도 수입도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공급해 주셨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뭘 걱정해야 할까요? 게다가 우리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자리 없이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
목사님의 가르침을 듣고 나니 마음이 점점 가라앉고 불안도 가라앉았으며, 어깨와 목의 통증도 완화되었습니다. 다시 불안해질 때마다 목사님이 가르쳐 주신 진리를 반복해서 되새기면 불안이 점차 사라집니다. 더 놀라운 것은 목요일에 사장님이 먼저 저와 이야기를 나누셨다는 것입니다. 그는 저를 해고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저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회사 연수 프로그램에 추천해 주고 싶어 했습니다. 정말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제 잘못된 논리에서 벗어나 그분의 진리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을 신뢰하면서 치유와 구원을 경험했고, 제 상황에서 그분의 기적적인 인도하심을 목격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간증 #6: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GE 자매입니다. 오늘은 한 리더의 치유와 구원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월요일, 저는 제 층에 있는 한 여성 은행 동료가 발톱을 깎다가 실수로 발가락을 다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붓기가 너무 심해 걸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녀의 상황을 보고 저는 "저는 당신을 치유할 방법이 있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망설임 없이 동의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아픈 발가락에 손을 얹어 보라고 하고, 한 구절 한 구절 기도를 인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의 발가락에 있는 고통의 영을 떠나게 하소서!" 우리는 한동안 이 기도를 계속했고, 발가락 통증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제게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제가 아니라 예수님이 당신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고통은 예수님께 전가되었습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감사해야 할 분은 우리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동료들 앞에서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계속 전하여 그녀가 육체적으로 치유될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구원받도록 돕고 싶습니다.
간증 #7: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BQ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 사역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음악 교사로 부임한 지 얼마 안 됐고, 이번 주가 첫 주입니다. 정말 바쁘지만, 가장 힘든 부분은 매일 몇 시간씩 가르치고 교실 규칙을 지키는 것인데, 제 목소리에 큰 부담이 됩니다. 화요일이 끝날 무렵에는 목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힘에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의지하십시오! 그래서 저는 기도하며 교실 규율과 제 목소리를 하나님께 맡기고, 개인적으로 도와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교실 규율을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 담임 선생님이 공유해 주신 짧은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속 지시를 따라 수업 시간에 적용해 보니 정말 효과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규율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그 주에 매일 아침 합동 기도회에 참석했는데, 제 목소리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교사 시험에 합격했을 뿐만 아니라, 이 새로운 자리에서 제 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제 힘에 의지하지 않고, 성령님께 의지하여 끊임없이 육체를 다루고 배우고 성장하며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의 축복을 받는 훌륭한 교사가 되겠습니다!
간증 #8: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HF 형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맘몬의 속박에서 건져 주셨음을 간증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저는 돈을 사랑하고 탐하며 자신도 모르게 맘몬의 영을 불러들였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가난의 영에 지배당했고 저주 아래 살았습니다. 그 세월은 끊임없는 속임수의 악순환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악순환은 저를 무거운 빚더미에 짓눌리게 하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치게 했습니다.
중국 운명신학교에 들어가고 나서야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세상은커녕 돈에서 희망을 찾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깊이 회개했고, 하나님께서는 제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자비롭게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분은 제 몸의 족쇄를 조금씩 풀어 주셨고, 올해 저는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빚이 조금씩 갚아지고 있습니다. 더욱 기적적인 것은 돈에 대한 제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올해 저는 20만 위안에 가까운 빚을 조금씩 갚았습니다. 1만 위안, 2만 위안씩 갚기도 했습니다. 아내에게도 아직 모든 사실을 털어놓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에서 놀라운 평화를 느꼈습니다. 더 이상 제 눈에 돈이 빛나지 않았고, 마치 종이 돈처럼 공허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를 맘몬의 영의 속박에서 해방시켜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확신했습니다!
맘몬의 억압을 받았던 지난 수십 년을 돌이켜보면, 저는 정말 비참한 삶을 살았습니다. 돈을 조심하고, 가능하면 저축하고, 남에게는 인색했습니다. 심지어 장인어른 댁에 작은 선물을 가져왔다는 이유로 처형과 형수에게 지금까지도 놀림을 받았습니다. 가난의 영에 속아 진정한 풍요로움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자유로워졌습니다! 더 이상 돈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개학 전, 아내가 아들과 함께 등산을 갔는데, 아내가 부탁하기도 전에 저는 아내에게 천 위안을 직접 건넸습니다. 돈이 의로운 것은 아니지만, 관계를 회복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데 쓰일 수 있다면 돈은 진정한 목적을 달성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돈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자유로워졌습니다! 이 해방감은 정말 놀랍습니다. 제 육신의 돈에 대한 사랑을 다루시고, 하나님만이 제 유일한 목표이며 그분 없이는 결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잠언 23장 5절은 "네가 어찌 재물에 주목하겠느냐? 그것은 날개를 내어 독수리처럼 날아가 버릴 것이다"라고 말씀합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은 "네가 있는 바에 만족하라.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일깨워 줍니다.
과거에는 오직 돈을 벌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고 독선적인 믿음 속에 살았습니다. 바른 길에서 완전히 벗어나 영적인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절박한 순간에 하나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저를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이 위대한 은혜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부터 저는 평생 하나님의 집에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을 경외하며, 그분의 길로 행하며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제 목표이시며, 저는 이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다듬어지고 새롭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