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09-07
형제자매 여러분, 주일은 평화로운 주일입니다!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제 이번 주의 놀라운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간증 1: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에 다니는 66세 여성입니다. 오늘 저는 놀라운 성장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컴퓨터 타이핑을 배웠고, 심지어 선생님의 설교도 타이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이 때문에 이런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타이핑 연습을 시작했을 때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제 중국어는 표준어가 아니었고, 병음도 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로는 단어 하나를 찾는 데 몇 분씩 걸리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많은데, 이걸 왜 배워야 하지?" "교회에 타이피스트가 필요 없는데, 굳이 타이핑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기하려던 순간,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기도와 성경 읽기에 피상적으로만 충실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기꺼이 돌파구를 찾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말씀에 마음이 불타올랐습니다. 정말, 배우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 아닌가요? 설령 앞으로 필요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최선을 다했고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내면의 갈등은 접어두고 조금씩 연습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설교를 타이핑하는 데 네다섯 시간이 걸렸고, 손가락은 뻣뻣하고 눈은 아팠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설교를 마칠 때마다 신앙의 연습이 되는 거야." 예상치 못하게 몇 주 동안 끈기 있게 노력한 끝에 점점 능숙해져서 이제는 두세 시간 만에 설교를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움의 경험을 통해 저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이가 성장을 멈추는 변명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고방식이 변명거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전지대에서 기꺼이 벗어나려 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과 확신을 주십니다. 그리고 믿음은 우리의 일과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원동력이 됩니다.
어쩌면 당신도 어려워 보이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여 스스로를 의심하고 물러서려는 유혹을 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믿으십시오. 비록 느리더라도 기꺼이 시작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하나님은 그 모든 과정에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벽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꺼이 그분께 의지하는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작은 간증이 여러분이 용감하게 실험하고 계속 성장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MM입니다. 오늘은 제 커리어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 저는 항상 커리어에서 성공하기를 바랐습니다. 당시 저는 직장을 구할 때 오로지 급여와 복리후생에만 집중했습니다. 일은 돈을 버는 것이 전부라고 믿었고, 소득이 제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인해 저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갈등과 괴로움을 느끼며 점점 지쳐갔습니다.
나중에 목사님께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면서, 일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점차 깨달았습니다.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삶을 실천하도록 주신 자리입니다. 우리는 인격 형성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하나님은 사람들을 풍요롭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를 추구할 때, 우리의 일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제 경력에 두 가지 중요한 성장 경험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첫째간증. 방과 후 돌봄 교사에서 영어 교사로 전향하면서 종합적인 능력에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예전에는 방과 후 돌봄 교사만 했지만, 이제는 방과 후 돌봄 교사뿐만 아니라 주말 영어 수업도 가르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여정 내내 저는 직장은 훈련의 장소라는 것을 끊임없이 되새겼습니다. 문제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스스로를 발전시켜야 했습니다. 작년 11월에 입사한 후, 우연히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가 CET-4와 CET-6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영어 교사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6학년과 7학년을 가르치면서, 제 수업 방식이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고 학생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금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수업 방식을 의도적으로 조정하여 더욱 편안한 교실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업 후 학생들의 학습 진척도를 적극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학생들은 계속 등록하고 싶어 했고, 제 진척 상황을 알아본 상사는 점차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교 영어 수업을 저에게 맡겼습니다.
수업 준비는 저에게 엄청난 훈련 경험이었습니다. 유인물을 만들고 학습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각 단원이 체계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되도록 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더욱 논리적이고 자신감 있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목회 현장에서 배운 계획 수립 기술을 수업 준비에 적용하여 수업 내용을 미리 계획했습니다. 또한 학부모에게 자녀의 학습에 대한 명확하고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는 보고 방식도 도입했습니다. 더 나아가, 인내심도 향상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학생들이 제 말을 계속 이해하지 못하면 참을성을 잃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감정적으로 불안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감정을 다스리시고, 진정시키시고, 제 접근 방식을 바꾸시고, 제 교육 방식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 되돌아보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4번쩨간증. 직장에서 권위를 존중하고 상황에 충실하게 대처하는 법 배우기
저는 어려움이나 불만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않고, 충실한 태도로 일에 임합니다. 도피하려는 생각은 단지 육신의 불편한 습관일 뿐임을 알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을 의지해야 합니다. 여름 방학 때 사장님이 저에게 1,000위안을 제대로 주지 않으셨습니다. 당시 저는 당황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왜 정직하게 대하지 않는 거지?' 하지만 사장님과 다투지 않았습니다. 대신 차분하게 소통하고, 시급 계산 방식을 명확히 하고, 궁극적으로 제 권리를 보호했습니다.
그 후, 저는 이 사건을 목사님께 보고했습니다. 목사님은 회의록을 작성하거나 회의 내용을 녹음하는 등 스스로를 보호하는 법을 배우는 동시에 권위를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제 문제가 해결되자,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일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제게 재정을 지혜롭게 관리하고, 돈에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새 학기에 저는 먼저 상사를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뜻하게 인사하고, 미소로 소통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고 신속하게 완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상사는 제 믿음과 동료들 앞에서 책임을 다하는 능력을 칭찬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일도 맡겨 주셨습니다. 그 경험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제 안에서 어떤 면이 그분의 뜻에 맞지 않는지 분명히 깨닫게 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모든 변화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 말씀 공부, 그리고 실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특히 목사님께서 항상 제 문제를 분석하고 그 근본 원인을 찾도록 도와주시며 함께해 주시고 인내심 있게 인도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주님께 힘을 얻고, 육신의 문제를 다루는 여정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나아갈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겸손하고 가르침을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고, 문제가 있을 때 함부로 목사님께 다가가지 않고, 제 나름의 "맹목적 해결책"에 의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연습의 기회를 주시고, 제가 일터에서 더욱 성장하고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도록, 즉 제 삶에 주님께서 주신 자리에 서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마이 자매입니다. 오늘은 신앙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이의 입학 경험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제 믿음이 성장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저희 지역의 중학교는 학군에 따라 입학합니다. 좋은 학교에 입학하려면 보통 지정된 학군이 아니라면 최소 1만 위안 이상의 학비를 내야 합니다. 제 아이는 더 좋은 학교에 가고 싶어 했지만, 저희는 그 학군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편이 친구에게 부탁해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매우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은 제게 믿음이란 앉아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께서 이루시도록 맡기는 것이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인간 왕국의 주권자이시며, 학교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제가 그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입학 당일, 남편 친구가 준비해 준 주택 계약서와 영수증을 들고 로비에서 기다렸습니다. 약간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기도하고 제 감정을 내려놓았고, 곧 마음이 진정되었습니다. 주변 부모님들이 휴대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목사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하는 일이 아니라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느냐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했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하고, 어떤 질문을 해야 하며, 어떻게 지혜롭게 대답해야 할까요?
주택 정보를 물을 것이라 예상하고 매매 계약서의 모든 세부 사항을 미리 암기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면접관들이 그 모든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두렵지는 않았지만 갑자기 목이 막혀 말을 잇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문을 나서자마자 바로 괜찮아졌습니다.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것이 하나님의 훈계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의 독선을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저는 항상 스스로에게 의지하며 행동하고 말했고, 스스로 기준을 정하는 데 익숙했으며, 진정으로 하나님께 통제받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제게 순종하고 그분의 역사를 보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2차 선발은 더욱 치열했습니다. 57자리를 놓고 101명이 경쟁했습니다. 다시 긴장되기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거짓을 알아차리고 즉시 포기해 달라고 기도했고, 금세 평정심을 되찾았습니다. 추첨이 진행되는 동안 부모님들은 차례로 상자에서 공을 뽑았습니다. 파란 공이 뽑히고 흰 공이 탈락했습니다. 주변 부모님들이 몹시 걱정하시는 동안, 저는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며 침착함을 유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믿음을 실천하고 하나님은 절대 중도에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셨습니다. 캐치볼을 하면서 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원래는 공 하나를 만지려고 했는데, 왠지 다른 공이었습니다. 공을 꺼내 보니 파란색이었습니다. 우리가 선택되었다는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에 크게 기뻐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학교의 학급과 담임 배정은 투명했습니다. 학생들은 그룹으로 나뉘었고, 각 그룹의 학부모 한 명이 추첨을 통해 우승자를 결정했습니다. 저는 이전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열정적으로 추첨에 참여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아이의 학급과 선생님을 축복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았기에 제가 하는 일을 축복했습니다. 마침내 다른 누군가가 제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학급과 선생님을 뽑았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믿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씻었다가 진흙탕으로 돌아가는 돼지"처럼 승리 후 옛 모습으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는 하나님 말씀을 더욱 부지런히 연구하고, 육신의 교만과 자기 의를 버리고, 제 자신의 계획을 내려놓고,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그분의 뜻을 깊이 생각하기로 다짐합니다. 우리 모두 실생활에서 믿음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담임목사님의 끊임없는 동행과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구체적인 문제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네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미 자매입니다. 오늘은 "201 과정 - 믿는 자에서 제자로"를 공부한 후의 제 생각과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 과정은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단순히 "믿는 자"가 아니라 항상 "제자"가 되도록 부르신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제자는 그리스도를 본받고 그분의 발자취를 밀접히 따르는 데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제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저는 삶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공허한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위해 사는 운명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본질을 깨달을 때에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내고 모든 민족에게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축복을 전파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치유와 구원입니다. 승리하는 제자가 되려면 내면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습관을 버리고, 교회의 영적 유산을 물려받고, "죽기까지 순종하는" 성품을 기르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승리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승리하는 교회는 승리하는 제자들로 구성된 공동체에 의해 세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 연구를 통해 얻은 세 가지 구체적인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앙에 대한 인식 바로잡기: "믿는 자"에서 "제자"로
예전에는 단순히 세례를 받고 주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만으로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고 생각했고, 평범한 신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이러한 생각들이 모두 잘못된 생각임을 깨달았습니다. 주 예수님은 우리가 단순한 믿는 자가 아니라 제자, 즉 그분을 본받고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이러한 잘못된 생각을 완전히 버리고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겠습니다.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고, 제 운명을 찾고,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진정으로 존경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II. 상처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고 경건한 논리를 세우다
저는 예전에는 제 논리대로 살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나 눈빛에 쉽게 상처받고, 원망과 분노에 빠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이것이 우리에게 억압과 고통을 안겨주려는 악마의 계략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개하고 더 이상 제 논리에 얽매이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거짓의 함정을 꿰뚫어 보고, 상처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고, 원통함과 용서하지 않는 마음을 거부하며,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제 삶을 향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을 바꿀 수 없다는 하나님의 확신을 굳건히 세울 것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영적인 높이를 오르며 건강하고 자유로운 사람으로 남을 것입니다.
III. 순종을 실천하고 논쟁을 멈추세요
오해를 받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제 첫 반응은 종종 부정적인 생각, 자기 방어, 그리고 논쟁입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이것이 승리의 본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승리는 불의 속에서 순종을 선택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한 순종은 마귀의 역사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고 그분을 믿는 믿음을 가지겠습니다. 제 권리에 의지하여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의 본보기를 따르겠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그리스도인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섯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CX 자매입니다. 오늘 밤 포도를 먹다가 씨앗 하나를 깨물었는데, 제 큰 이빨 사이에 끼었습니다. 이가 잘 닫히지 않아서 큰딸이 세게 깨물어 부술 수 있을지 시험해 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세게 깨물수록 씨앗은 틈 사이로 더 깊이 박혔습니다. 막내딸이 이쑤시개로 포도씨를 찔러봤지만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인 큰딸에게 바늘로 뽑아달라고 했습니다. 10분 넘게 찔러봤는데, 입 안이 쓰리고 아팠지만 여전히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쌀알만 한 아주 작은 조각조차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큰딸이 "씨앗이 싹 자란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쑤시개를 여러 개 부러뜨리며 찔러봤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잇몸이 붓기만 했습니다.
화요일 기도 모임이 시작되었고, 이미 20분 동안 기도했습니다. 갑자기 기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함께 기도했지만, 여전히 낫지 않았습니다. '안 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안 되겠지. 내일 아침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치료를 받을까 생각했죠. 어머니가 좋은 치과를 알고 계시니 큰돈은 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돈을 들일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류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목에 걸린 생선 가시는 녹아 없어집니다. 포도씨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목사님은 종종 고난과 하나님을 통한 승리에 대한 간증으로 우리를 격려하셨습니다. 젊은 목사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모든 어려운 상황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할 기회입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도 낭비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병원에 가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제가 젊은 목사가 되었을 때, 어린 양들의 믿음을 강화할 수 있는 직접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다음 날 젊은 목사님께 연락하기로 했지만, 기도 후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는 최근 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과거에만 집중합니다.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밥을 먹고, 비디오를 보고, 필요 없는 물건들을 사서 돌려보내며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제 논리를 바꾸려고 노력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럴 수 없을 때는 자책합니다.
목사님은 미래에 집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목표는 무엇일까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도처에 문제가 널려 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으며, 목표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일과 돈이 목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성장이 목표입니다.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세요. 서두르지 마세요. 하나님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소개 설명 후, 목사님께서 저를 인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치유 능력을 선포하시고 방언 기도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에 박힌 포도씨가 전혀 헐거워지지 않았습니다. 핀으로도 찔러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오늘은 안 되겠다. 내일 다 나을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양쪽으로 씹을 수 없었던 이가 이제 맞물리기 시작했습니다. 잇몸도 붓지 않았고, 컸던 포도씨는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면 믿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목사님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책을 읽고 고르는 것이 주로 심리학이든 언어 공부든 일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의 인지 능력 향상이나 삶의 성장에는 집중하지 않았고, 그 결과 매우 좁은 길에 갇혀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고 싶다면, 선한 일을 하는 것은 한 가지 측면일 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성장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돈으로 생명을 살 수는 없습니다. 삶의 풍요로움과 쇠퇴는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변화는 아주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되어 시간이 흐르면서 축적될 때 큰 진전으로 이어집니다. 갑자기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저의 독선적인 태도와 남의 말을 듣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깊이 뿌리박힌 자기 정당화의 습관을 발견했습니다. 누군가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때마다, 저는 본능적으로 제가 합리적이고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애썼습니다. 사실, 굳이 반박하거나 증명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유롭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통제를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제하지도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잠시 방언 기도를 인도해 주셨지만, 아무런 변화도 없었습니다. 이제 제 믿음을 강화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하나님, 당신은 너무나 강력하고 사랑이 많으십니다. 저를 치유하실 능력이 있으시고, 기꺼이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밤 몸이 좋지 않더라도, 제가 잠든 후에는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제 딸아이는 열이 있었는데, 기도 후에도 열이 있었지만, 푹 자고 나면 괜찮아질 것입니다. 그러니 치유될 때까지 인내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잠시 기도를 인도해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더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 제가 다음에 바로잡을 잘못한 부분이 있나요?'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선과 악을 분별하는 낮은 수준에 머물지 마십시오. 대신 자신을 높이고 모든 상황에서 돌파구와 성장의 기회를 찾으십시오." 목사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앞이 안 보여서 나무 이쑤시개로 이를 계속 찔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움직이지 않던 딱딱한 포도씨가 저절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자세히 보니 녹두의 3분의 1 크기였고, 모양은 정육면체만 했습니다. 어떻게 꽂혀 있었을까 궁금했지만… 이제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건, 포도씨가 저절로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목사님도 저만큼 기뻐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기도를 인도하기 전에 이런 상황을 겪어본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우리의 믿음이 함께 자랐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한 시간 만에 이가 완전히 나았습니다! 목사님과 대화하고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사람들을 기다리거나, 돈을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이 자라났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 말씀의 신실함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채찍으로 저는 나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벌써 10시가 넘었습니다. 목사님은 너무나 사랑이 많으셨고, 우리를 돌보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셨습니다.
다음 날, 저는 두 딸에게 제 이가 나았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딸들은 놀라워했습니다. 바늘로 찔러 넣지 못했는데, 이가 저절로 빠졌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에 놀랐습니다! 하나님, 중국 운명 교회, 그리고 목사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잘 성장할 것이고, 앞으로 목사님처럼 교회를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命定神学 华人社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