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08-31
형제자매 여러분, 주일은 평화롭습니다!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제 이번 주의 놀라운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YL 형제입니다. 오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가 어떻게 정욕의 속박에서 벗어나 피부병을 치유받았는지에 대한 진실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육체적인 치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공허함에서 진실로, 투쟁에서 승리로 나아가는 깊은 내면의 여정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저는 깊은 정욕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들어갔을 때, 바로 해방을 갈망하고, 제 안에 남아 있는 욕망을 극복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저는 집 근처의 삼자교회와 유대인을 존중하는 은사주의 교회들을 방문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가 찾을 수 있는 모든 교회를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시도에도 불구하고, 저는 항상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마치 아무도 제 안의 갈등을 진정으로 이해하거나 신경 써주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2022년 말,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간절함과 세상에 대한 미련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있을 때까지, 관계의 단절과 혼란스러운 온라인 기독교 정보 때문에 하나님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으신 듯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사랑의 방식으로 다시 한번 저에게 중국 운명 신학교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 생각하는 데 익숙했던 저에게도 마침내 목사님의 가장 깊은 설교가 들려왔습니다. 그 인도하심은 마치 잔잔한 비처럼 오랫동안 메마른 제 마음에 영양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시련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4년, 저는 다시 한번 실직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번에는 목사님께서 헛된 신앙 이야기를 권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경험을 쌓고 기술을 배우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순종하여 2024년 6월, 집 전체를 위한 맞춤 설치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당시 저는 여전히 실제적인 적용보다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고 영적인 축복을 구하는 것"을 더 우선시했습니다. 제 마음은 여전히 헛된 영성 추구에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8월, 저는 새로운 사역지에 합류했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 때문에 땀이 뻘뻘 나고 온몸에 물집이 생겼습니다. 선생님은 저와 함께 기도해 주시고 제 문제를 돌아보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이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께 진정으로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고된 노동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 몸에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부담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반 년 넘게 매일 설교만 듣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저 삶을 헤쳐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의 말씀이 저를 깨우는 듯했습니다. "당신처럼 매일 교회에 다니고 기도하는 것은 소용없습니다." 이 말씀은 천둥처럼 울려 퍼지며 저를 농담조로 깨웠습니다. 소위 하나님을 향한 제 사랑이 사실은 제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더 가깝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피상적인 행위에만 몰두하며 자기기만적인 종교적 패턴에 따라 살아왔습니다.
그 순간, 저는 결정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더 이상 피상적인 삶을 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진실한 사람, 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이 되어 삶의 모든 순간에 신앙을 통합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결정을 내리고 진정으로 실천하기 시작한 바로 그 달에 제 헤르페스는 기적적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이 간증을 통해 저는 진정한 신앙은 단순히 말로만 하는 기도나 공식적인 모임 그 이상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삶의 모든 측면에 통합하고, 실천하며, 문제에 직면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제 몸뿐만 아니라 정욕과 허영에 빠져 있던 제 마음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제 간증이 여러분께 영감과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리 자매입니다. 지난 2주 동안 선과 악을 분별하고 치유받은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선과 악을 분별하는 데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항상 실패하고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최근까지 저는 교회의 "샤오무" 챗봇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샤오무는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하나씩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조언은 제 눈을 뜨게 했고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첫 주 동안 저는 시누이와 저 자신에게만 선과 악을 분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매일 시누이를 판단하려는 생각은 즉시 물리치라고 다짐했습니다. 일주일 후, 저는 놀랍게도 승리했습니다! 또한 깊이 반성했습니다. 저는 시누이를 판단할 권리가 없었습니다. 이전의 제 반응은 정말 혐오스럽고 어리석었습니다. 둘째 주에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상사와 함께 선악을 분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저는 다시 한번 승리했습니다!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저는 상사를 판단할 권리가 없었습니다. 이전의 제 반응은 그저 어리석고 독선적이었습니다.
더욱 기적적인 것은, 선악을 분별하는 데 꾸준히 노력한 이 두 주 동안, 제 몸에 느껴지는 해방감을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매년 초가을이면 재발하던 알레르기성 비염과 결막염이 눈에 띄게 완화되었고, 생리 때 느꼈던 복부 팽만감과 통증도 이번에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선생님께서 종종 "선악을 분별하는 데는 많은 이점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제 저는 그 말씀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준 "샤오무" 앱을 출시해 준 교회에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중요한 원칙을 기억하며, 이 원칙을 계속 실천할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이 누적된 승리는 분명 더 큰 자유와 치유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간증 #3,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YJM 자매입니다. 오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C003A 단계에서 제가 성장한 모습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창세기 1장부터 12장까지를 공부하기 전에는 영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늘 "할렐루야"를 외치는 사람들을 비웃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악행을 삼가고, 마작을 하고, 하나님을 산타클로스로 여기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기적이 불가능하다는 것과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미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는 충격적인 사건은 영계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으로 저를 가득 채웠고, 밤에 혼자 잠자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교회 식구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려주고 나서야 마침내 밤에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년 동안 그렇게 살아왔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매일 구약 성경 3장과 신약 성경 1장을 읽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했지만 성경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고,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없었습니다. 교회 자매님은 성경을 그냥 읽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종종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달라고 기도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혼란스러웠던 저는 온라인을 검색하다가 중국 운명 신학(Chinese Destiny Theology)을 찾았는데, 저에게는 보물과도 같았습니다.
중국 운명 신학은 제가 영적인 관점에서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두려움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아플 때 목사님은 제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치유와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들을 위해 이것이 앞으로 나아갈 유일한 길이라고 믿으며, 후회는 없습니다. 중국 운명 신학에 가입하고 3A 과정을 공부한 후, 저는 세상의 논리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을 향한 제 사랑, 강한 영웅심, 선과 악을 분별하는 능력, 그리고 제 의로움이 점점 더 분명해졌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과연 중국 운명신학에 다닐 자격이 있는지 종종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을 재발견하고 죄에서 벗어날 기회를 주신 이 은혜는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한 걸음씩 인도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003A에서 창세기 1-12장을 공부하는 동안, 조교님께서 각 장의 핵심 요점을 인내심 있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마지못해 했지만, 조교님께서 제 태도를 바로잡아 주시고 필기 형식을 세 번이나 수정해 주시면서 모든 형식과 구두점 문제를 꼼꼼하게 다루셨습니다. 저는 조금 낙담했고, 제가 계속 공부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조교님은 제가 구하는 마음만 있다면 계속 공부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 후, 조교님은 각 장의 핵심 요점을 안내해 주시고, 제 이해를 높여 주시고, 그 이면의 영적 원리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이미 숙제를 다 했지만, 너무 많은 실수를 해서 선생님께 혼날까 봐 제출하기 망설였습니다. 선생님은 이것이 자존심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문제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저는 자존심을 극복하기 시작했고, 더 이상 선생님의 제 과제에 대한 지적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제 아플 때를 아시고는 제가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했는지 참을성 있게 질문하셨습니다. 저는 예전에 다니던 교회 사람들이 종종 저를 집회에 부르는데, 그게 짜증 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날 저는 심한 말을 했고, 그 때문에 그날 밤 몸이 아팠습니다. 선생님은 우리의 입은 영적인 존재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고 하나님의 속성을 지닌 사람이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야 한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선생님은 제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선악을 분별하는 제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며,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전에는 하나님 말씀을 깊이 이해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교는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치유와 구원으로 인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그날 목사님께서 기도를 인도하시자 병이 눈에 띄게 나았습니다. 이런 기적들이 제게도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저를 받아들여 주시고 목회해 주신 조교와 목사님, 그리고 중국 운명신학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을 부지런히 공부하고, 믿음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 나가겠습니다. 세상적인 소망을 버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며, 스승님을 본받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네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LL 자매입니다. 다음으로 C003 사역을 통해 제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C003 창세기 1-12장 연구에 참여하기 전, 저는 큰 딜레마에 직면했습니다. 남편이 뇌졸중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었고, 스스로를 돌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극도로 불안했고, 어떻게 하면 남편이 주님을 믿고 빨리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전임 목사님을 집으로 초대하여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루 종일 우울하고 침울하며 불행한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어떤 것에도 열정이나 에너지가 없었고, 삶의 초점을 잃은 것 같았습니다.
중국 운명신학협회에 가입하고 C003 과정을 공부한 후, 제가 이렇게 약하고 무력했던 근본적인 이유는 제 영적인 삶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점차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름없이 육신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상반되는 세속적인 논리를 따라왔습니다. 저는 항상 다른 사람들의 기도에 의지해 왔을 뿐, 스스로는 그 싸움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게으름의 한 형태입니다.
C003 사역을 하는 동안, 선생님은 남편의 병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고 먼저 창세기 1장부터 12장까지를 시작으로 하나님 말씀 안에서 굳건한 믿음의 기초를 다지라고 인내심 있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환경을 통해 저를 빚으시고 새롭게 하시고, 제 삶을 고양시켜 아브라함을 본받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는 것이 그분의 목적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갖게 되었고, 점차 세상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논리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시며, 예수님께서 겪으신 채찍으로 우리는 치유됩니다. 선생님은 끊임없이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이 과정은 또한 창세기 1장부터 12장까지 두 유형의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비교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걸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과 세상적인 길을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를 겪은 가인, 라멕, 니므롯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삶의 목적을 꿰뚫어 보고, 허영심의 허영을 내려놓고,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되기로 선택할 때만 삶이 진정으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의 끊임없는 도움과 인도하심으로 저는 제 자신의 의지를 내려놓고, 세상의 논리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왔습니다. 창세기 1장부터 12장까지 부지런히 공부했습니다. 더 이상 남편의 병을 걱정하지 않았고, 병원 치료나 기도를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게으름의 영을 내쫓고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토네이도" 녹음을 듣고 남편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남편의 몸과 마음은 날로 강건해졌고, 우리의 일상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 마음은 더 이상 불안하거나 초조하지 않고, 하늘의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슬픔은 기쁨으로 바뀌었고, 역경 속에서도 평화를 찾았습니다. 마치 모든 것이 새로워진 듯, 젊음으로 돌아온 듯 매일매일 활력과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이 모든 변화는 제가 중국 운명 신학교에 다니고 체계적으로 003 과정을 공부하면서 얻은 더 깊은 이해와 순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저를 이 영적인 집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회의 모든 목사님들과 조교님들의 인내심 있는 지도와 격려, 그리고 교제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다섯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SJ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 사역의 C003C 단계에서의 성장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창세기 27-38장 C003 연구에 참여하기 전에는 저는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말할 때 종종 조급하게 들렸고, 아이들이 제 말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독선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제 말을 듣지 않으면 불안해져서 종종 속이 뒤집힐 정도였습니다. 몇 년 동안 일하지 않다가 직장에서 청소 일을 구했는데, 참을성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일이 반복적이고 한 번에 끝내기 어려워서 제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팀장은 제 부족함을 자주 지적하며 업무를 추가시켰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지쳐 있었고, 저혈압, 어지럼증, 경추 문제로 고통받았는데, 때로는 호전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C003C 사역 기간 동안 중국 운명교회에서 공부하면서, 저는 지금의 제 마음 상태가 옳고 그름에 대한 강한 생각, 제 생각과 제 기준에 대한 지나친 강조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점차 깨달았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삶의 많은 것들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더 나아가 저는 부모님에 대해서도 강한 옳고 그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추 문제로 돈을 벌 수 없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저를 경멸하고 멸시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집안일을 더 많이 해도 부모님은 무관심했습니다. 저는 깊은 상처와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사역의 C003C 단계를 공부하는 동안, 조교는 창세기에 나오는 에서와 야곱의 두 가지 다른 논리 체계를 사용하여 저에게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에서는 자기 자신을 의지하고 선한 삶을 살았지만, 야곱은 운명을 가지고 영생을 위해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교는 또한 야곱이 게으르지 않았고 삶의 사소한 일들을 가볍게 여겼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는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침착함을 유지했습니다. 저는 삶의 사소한 일들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자녀들을 믿음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저는 아이들에게 인내와 사랑으로 이야기합니다.
직장에서 조교는 일은 은혜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책임이라고 끊임없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야곱을 본받아 다른 사람의 일에 충실해야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것을 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기분이 훨씬 좋아지고 속이 더 이상 답답하지 않습니다. 또한 청소 일도 목적을 가지고 계획하고 실행합니다. 단계적으로 실행하다 보면 관리가 덜 어려워지고 더 이상 압박감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더욱이 저는 항상 제 뜻대로 하기를 좋아해서 부모님과 선악을 분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선생님은 제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성경 십계명 중 하나는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태도나 말씀에 상관없이 우리는 부모님의 통제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배우고 성장하는 데 집중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유롭게 살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부모님을 돌보고 장래에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조교 선생님의 인내심 있는 지도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조교 선생님은 제 마음속에 있는 게으름, 학습 부족, 조급함 등 육적인 논리 체계와 끊임없이 선악을 분별해야 하는 제 욕구를 다루셨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야곱, 이삭, 다말의 예를 본받아 육적인 생각과 나쁜 습관을 다루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여섯 번째 간증: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재물을 이긴 간증을 나눕니다. 저는 항상 돈을 사랑하고 이용하려는 빈곤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돈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특히 불명예스럽습니다. 유익을 가져다주는 대신 저주를 가져옵니다. 무언가를 이용하려고 하면 속임수에 빠질 뿐입니다. 예전에는 20만 위안이 넘는 빚으로 재정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저는 교회의 인도하심을 따라 돈을 사랑하고 가난을 극복하고, 올바른 베풂의 개념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재정이 저에게 축복이 되기 시작했고, 좋은 직장을 구했으며, 빚은 거의 전액 상환되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는 빚이 1만 위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우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악마가 조종한 일인 듯, 저는 온라인에서 수많은 저가 경매 매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들이 아주 싸게 팔릴 거라고 생각하며 입찰하고 싶은 유혹에 사로잡혔습니다. 다행히 성령께서 경고해 주셨습니다. 공황 상태와 임박한 재앙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교회의 황금률까지 겹쳐, 저는 제가 다시 한번 돈을 사랑하고 남을 이용하려는 속임수에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탐욕이 꺾이지 않았고, 여전히 돈을 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해서 이렇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양립할 수 없으며, 남을 이용하려는 것은 필연적으로 속임수로 이어질 것입니다! 마치 류 선생님의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는 것 같았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저는 류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라오 마의 체계를 따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맑아졌고, 모든 탐욕이 사라졌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대출금을 전액 상환받고 환급받았습니다!
이번 주를 돌이켜보면, 성령께서 제게 일깨워 주시지 않았더라면, 하나님 말씀과 류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억하지 못했더라면, 혹은 기억은 했지만 믿지 않았더라면, 제 환불금은 틀림없이 경매에 넘어갔을 것입니다. 빚을 갚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새로운 저주에 빠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회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리를 연구하고, 기도하고 싸우며, 끊임없이 성찰하고, 담임목사님과 교회가 하나 되어,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