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시편 시리즈(5)-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필기를 참고
1.서론
a. 다윗은 많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선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께서 나의 주님이시니, 주 외에는 나의 복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b. 다윗의 투쟁 1: 다윗은 쫓기는 신세였고, 매우 힘들었습니다. 쫓기는 와중에도 그는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원망하는 것을 삼갔습니다.
c. 다윗의 투쟁 2: 다윗은 휘하의 부하 600명과 그들의 가족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실 것이며, 주 외에는 나의 복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d. 다윗의 투쟁 3: 다윗은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복을 얻기 위해 왕위를 바꾸고 싶지 않아 사울의 옷자락을 잘랐습니다.
2. 성경의 말씀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꼐 피하나이다.내가 여호와께 이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아늬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있도다.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여호와는 나의 산없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개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제도 안전히 거하리니.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않게 하실 것임이나이다.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편16:1-11)
3. 기도
하나님, 우리 마음을 지켜 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십시오. 당신께서 항상 우리 앞에 계시고 우리를 인도하소서.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우리의 행복은 당신께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모든 유혹과 유혹에서 우리를 구해 주소서.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선함에 대한 이러한 이해 안에서 마음속으로 "나의 행복은 당신께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게 하소서. 당신은 나의 전부이자 나의 유산이시며, 나를 꼭 붙잡으실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육체적 필요를 채워 주시고, 당신의 선하신 뜻과 아름다운 계획에 따라 내 안에서 그것들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내 마음이 방황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당신을 직접 볼 때까지 영원히 당신을 꼭 붙잡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을 볼 때 당신의 찬양을 받게 하소서. 내가 이 땅에 있는 동안 원수들에게 당신의 이름을 모독할 기회를 주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동안 당신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a. 사울이 다윗을 쫓았지만, 다윗은 동굴에서 사울을 죽이지 않고 사울의 옷자락을 잘랐습니다.
b. 사람이 돈에 관심이 있다면, 빚에 빠지기 쉽습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기는 데 관심이 있다면, 그것들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합니다.
c. 하나님은 나의 유업이시며, 나의 핵심 관심사이십니다.
5.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관심사는 당신 밖에 있지 않습니다.
a. 사람은 자신이 개인이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이 강력하다고 생각하거나, 그것이 인간과는 무관하고 영적인 세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b.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관심사는 그분 밖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주와 만물의 창조주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6. 유익 1: 하나님은 나의 기업입니다
a. 하나님은 우리의 기업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다윗이 아직 왕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이미 다윗을 보호하셨습니다.
b. 하나님은 우리의 자산이시지만, 악령과 육신은 우리의 부채입니다.
7. 유익 2: 하나님은 나를 가르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가르치시고 밤에도 경고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8. 유익 3: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a. 육신 안에 사는 우리는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b. 주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시고, 그가 내 우편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9. 유익 4: 내 마음이 즐거워하고 내 영이 즐거워하리로다.
a.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쁨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우리는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유업이시기 때문입니다.
b. 아무도 우리 안에 있는 기쁨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아무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축복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10. 유익 5: 내 몸도 안전히 거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유익을 얻으소서. 하나님은 나의 치유자이십니다. 내 몸도 안전히 거할 것입니다.
11. 유익 6: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12. 유익 7: 주께서 생명의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생명의 길에는 영생뿐만 아니라 이생도 포함됩니다.
13. 요약: 주님을 다른 신으로 대체하는 자들은 더 큰 슬픔을 겪을 것입니다.
a. 돈은 당신을 슬프게 할 수 있고, 권력은 당신을 슬프게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슬프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b.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당신은 나의 주님이시니, 나의 행복은 당신 없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제가 특히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 구절을 읽으면 기쁨에 휩싸입니다. 왜 행복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는데 어떻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까요? 아주 적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주님의 은혜를 맛본 사람들은 그분이 선하심을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우리의 주님으로 모시는 우리는 수많은 은혜를 누립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그 은혜들을 열거해 드리겠습니다. 제 은혜는 여러분의 은혜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경건하더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과 세상의 은혜를 구하는 것 사이에서 항상 갈등할 것입니다. 은혜를 받더라도 여전히 흔들릴 것입니다. 은혜를 받지 못한다면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휘두르면 됩니다. 계속 휘두르면 결국 세상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이 갈등은 정말 힘들다고 말씀드립니다.
이 싸움에서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저를 보호해 주세요. 제가 당신께 피난합니다. 내 영혼아, 주님께 '당신은 나의 주님이시니, 나의 복은 당신 밖에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언제 이렇게 말하는지 아십니까? 보호가 필요할 때,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가 필요한 때는 바로 매우 어려운 상황일 때입니다. 그렇다면 이 어려운 시기에 당신은 진정으로 무엇을 선포합니까?
어떤 사람들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려움에 직면하면 우리는 속으로 흔들리며 "오, 하나님, 주무시나요? 무슨 일을 하시는 겁니까? 제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모르시겠어요?"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지 못하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이것을 전쟁이라고 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옳든 그르든, 이 싸움에서 승리하는 이 순간에 당신은 하나님의 은총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하나님이 제게 은총이셨고, 이번에도 계속 제게 은총이 되실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제 유익은 그분 밖에 있지 않으며, 여호와 하나님 밖에서 유익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권력, 관계, 혹은 하나님에게서 유익을 구하는 것 사이의 갈등은 너무나 현실적입니다. 선생님, 이런 갈등을 경험하십니까? 네, 자주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번 다윗처럼 "당신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나의 선은 당신 밖에 있지 않습니다."라고 선포합니다. 저는 오직 주님,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이것이 제 운명입니다.
한 자매님이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간증을 썼습니다. 그녀는 항상 돈을 깊이 사랑했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회계사로 하루 종일 사람들의 돈을 세었습니다. 사람들의 돈을 세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은행 창구에 앉아 있는데 누군가 20만 위안을 인출하려고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사람은 20만 위안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계좌에는 20만 위안이 없습니다. 정말 힘든 일이 아닙니까? 다른 사람의 돈을 세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랑 때문에 20만 위안의 빚을 지게 된 거죠.
제가 이렇게 말하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이유가 뭐냐고요? 저도 돈을 좋아하거든요. 당신은 사랑에 얼마나 많은 위안을 썼냐고요? 저는 20만 위안 빚을 졌어요. 사랑에 얼마나 많은 위안을 썼냐고요? 저는 6만 위안 빚을 졌어요. 당신은 사랑에 얼마나 많은 위안을 썼냐고요? 저는 100만 위안 빚을 졌어요.
직장 출근과 퇴근 사이에 20만 위안 빚이 있을 수 있을까요? 기회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부자가 될 기회를 보면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하죠. 돈을 빌리는 거죠! 은행에서 빌려준 게 다행이죠. 그럼 갚아야 하지 않겠어요? 그렇죠? 그건 기회가 아니라 함정이었던 게 분명해요.
기회와 함정 사이에는 천지 차이가 있죠, 그렇죠? 한 번 잘못 판단하면 해방 이전 시대로 돌아가고, 두 번 잘못 판단하면 공허하고 혼란스러운 창조 이전 시대로 돌아갑니다. 놀랍지 않나요? 다행히 해방 이전 시대로 돌아가는 데 그쳤을 뿐,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몇 년 전, 어쩌면 1~2년쯤 전에 교회에 갔습니다. 류 선생님의 가르침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는 돈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불명예스러운 일입니다. 쓸모없을 뿐만 아니라 빚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느끼시나요? 네, 그렇죠?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함정에서 빠져나와 집을 팔고 다시 뛰어들었는데, 또 다른 기회가 찾아왔고, 결국 다시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녀는 예수님에게서 은혜를 받는 건지, 아니면 돈에게서 은혜를 받는 건지 망설였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맙소사, 잊어버려! 이 기회를 잡아야 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회를 잡자마자 수만 달러의 빚을 지게 되었고, 그때 슬픔이 밀려왔습니다. 그렇죠? 돈에서 유익을 보았거나, 아니면 하나님에게서 유익을 보았을 것입니다.
나중에 필수 과정을 마친 후, 그녀는 "아, 하나님께 의지해야겠다. 하나님이 내 유익이시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유익을 얻었는데 실천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실천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중에는 거듭나 유익을 얻었지만, 베풀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리석어서 베푸는 것이 축복임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세요,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속합니다. 손에 쥐고 있으면 버려야 할 것이 됩니다. 항상 기회를 붙잡고 있을 뿐, 베풀 시간은 없습니다.
이 자매님은 베푸는 것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고수함으로써 지난주 20만 달러의 빚을 1만 달러로 줄였습니다.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베푸는 것이 과연 가치 있는 일일까요? 생각해 보세요. 이 자매님은 베푸는 것의 달콤함을 맛보았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또 다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온라인에 경매 목록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저는 또다시 돈을 빌리고 싶은 유혹에 빠졌습니다. 아, 제 머릿속은 그 목록으로 가득 찼습니다. 경매에 부쳐야 할까요? 제가 부쳐 부쳐 다른 사람에게 팔면, 팔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당신에게 입찰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이 교훈을 왜 배우지 않으세요? 아, 제 머릿속은 경매 목록으로 가득 찼습니다. 말씀드리건대, 입찰하는 순간 구매자는 사라집니다. 함정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모두 함정입니다! 이 경매 목록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불안하고, 허우적거리고, 흔들렸습니다.
이번에도 그의 부름을 보고 저는 다시 한번 흔들릴 뻔했습니다. 만약 제가 서둘러 달려간다면 큰일 날 것입니다. 또 20만 달러의 빚이 생겼고, 아직 갚아야 할 돈이 1만 달러나 남았습니다. 모든 것은 연쇄 반응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때 류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이것, 이것, 이것.
모두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을 속이려는 것이 아닙니다. 왜 속이려고 하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걱정에서 벗어나기를 바랐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축복받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주님을 제 앞에 두었습니다. 저를 여러분보다 앞세우지 마세요. 소용없습니다. 악을 물리칠 힘은 저에게 없지만,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분이 제 오른편에 계시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저는 그를 흔들 수 없었습니다. 악마가 그를 속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그녀 안에 있었고, 결국 승리했기에 그를 흔들 수 없었습니다. 지난주, 그녀의 보험료는 환불되었고, 더 이상 빚진 것이 없었습니다. 세상에, 빚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정말 해방감입니다.
빚에서 자유로워지는 그 느낌을 아시나요? 누군가 그런 느낌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빚에서 빚 없는 삶으로—세상에, 정말 멋진 경험이에요. 마치 성대한 만찬을 즐기는 것 같아요. 언니가 제게 이렇게 말했어요. "가난은 빚이고, 추위는 바람이다."
어렸을 때 부모님은 빚에 허덕이셨어요. 다섯 아이를 키우는 건 쉽지 않았어요. 우리 가족은 각자 돼지처럼 파이를 씹어 먹었고, 젓가락 하나로 스무 개는 뜯어 먹었어요. 우리는 모두 자라면서 말이죠. 아, 바람은 차가웠고, 빚은 가난 그 자체였어요. 돈을 저축하는 것—1만, 2만, 아무리 해도 눈에 띄지 않아요. 10만, 20만, 아무리 저축해도 눈에 띄지 않아요. 하지만 빚을 갚는 건 정말 눈에 띄죠, 그렇죠? 정말 다행이에요.
시편 16편을 쓴 다윗은 우리와 같은 육신을 가진 인간이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이익을 위해 발버둥 쳤습니다. "내 보좌, 내 보좌, 내 보좌." "아니, 아니, 아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보좌, 내 보좌." 매일매일의 투쟁이었고, 엄청나게 지쳤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제발 저를 보호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뭐라고요? 저를 부정직하게, 독선적으로, 빚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해 주세요.
다윗의 첫 번째 고난은 쫓기는 것이었습니다. 쫓기는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겠습니다. 빚 때문에 쫓기는 게 아니라, 목숨을 걸고 쫓기는 것과 같습니다. 목숨을 걸고 쫓기고, 하루 종일 숨어 지내는 게 힘들지 않나요? 어떻게 힘들지 않겠습니까? 공개적으로 돈을 버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이렇게 몰래 돈을 버는 건 정말 힘듭니다.
하나님, 이게 은혜인가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실까요? 하나님, 이런 은혜는 받지 맙시다, 안 그래요? 하지만 사울이 그를 쫓은 것은 다윗이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 아닙니다. 사울이 너무 편협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사울은 수천 명을 죽였고, 다윗은 수만 명을 죽였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거리의 그 늙은 여자들은 여전히 소리치고 또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젠장, 그 늙은 여자들은 정말 짜증나! 미워해도 소용없어. 아직도 쫓기고 있어."
말씀드리자면,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아무리 정당화하려 해도 앞뒤가 맞지 않거든요, 그렇죠? 앞뒤가 맞지 않아요! 저는 분명히 기름부음을 받았는데, 왜 쫓기고 있는 걸까요? 여러분과 한 가지 생각을 공유하겠습니다. 절대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마세요. 설령 저를 죽일 수 있다 해도 저는 절대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을 겁니다. 아, 직장도 잃고 수입도 잃었고, 정말 힘들었어요.
저는 교회를 짓는 데 돈과 노력을 투자했습니다. 교회 설립이 잘못되었고, 방식이 잘못되었을지라도, 제 태도는 옳았습니다. 제 내면의 추구는 제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왜 저를 실업자로 만드셨나요?"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하나님, 당신은 저의 하나님이시며, 제 은혜는 당신 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신성모독이나 비난의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매우 힘든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 저를 보호해 주시고 사울의 추격에서 구해 주십시오. 하나님, 저는 당신께 피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심하게 불평하지 않았고, 감히 불평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제게는 오직 하나의 선택만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이시며, 제 은혜는 당신 밖에 없습니다. 비록 제가 쫓겨다닐지라도, 저는 여전히 하나님이시며, 제 은혜는 당신 밖에 없습니다.
이 말이 터무니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저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다윗은 후에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훈련이었고, 믿음을 단련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믿음을 고백할 때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요? 당신의 은혜는 참으로 하나님 너머에 있습니다.
두 번째 어려움: 다윗은 싸울 수 있는 군인 600명을 거느렸습니다. 한 남자가 가족을, 한 부부가 아이를 데리고 있으니, 그 세 배는 됩니다. 3 x 6 = 18,1800명의 남자. 거기에 나이 드신 어머니와 아버지까지 더하면 3,000명에서 4,000명이 됩니다. 그 3,000명에서 4,000명의 입이 1파운드씩 씹어 먹고 있잖아요? 1파운드씩 씹는다면 하루에 3,000파운드가 넘습니다. 그들은 어디서 음식을 구할 수 있을까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 어려움은 사냥당하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어려움은 어디서 돈을 구할 수 있을까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어디서 돈을 구할 수 있을까요? 데이비드는 어떨까요? 수천 명의 남자들이 있는데 어디서 음식을 구할 수 있을까요? 누구와 사업을 할 수 있을까요? 사냥당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누리는 은혜는 당신보다 훨씬 큽니다. 하나님, 당신은 저를 부양해 주실 것입니다.
만약 데이비드가 오늘날까지 살아 있다면, 우리는 그에게 "데이비드, 그 모든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계산해 봐."라고 물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정말 알아낼 수 없었을 겁니다. 정말 몰랐을 거예요. 제 생각에, 우리 교회가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계산하든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가 돈이나 헌금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간증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제가 직장 생활을 할 때 예산이 매우 많았던 걸 아실 겁니다. 저는 돈, 공적 자금을 쓰는 걸 좋아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일을 제대로 하려면 돈을 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지금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는지 보세요.
그러다가 혼자 일하는데 왜 사무실을 빌려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사무실이 없다면 어떻게 살겠어요? 사무실 임대료가 들지 않을까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공급해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제대로 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쓰세요. 우리 하나님은 정말 부유하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윗은 그의 글에서 자신이 3,000명의 사람들을 이끌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돈이 있었을까요? 아니요,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나중에 얼마를 기부했을까요? 그는 수백 톤의 금을 기부했습니다. 수백 톤은 말할 것도 없고요. 톤, 수십 톤이라도 엄청난 금입니다.
얼마였을까요? 그는 벽을 금으로 덮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페인트, 저런 페인트로 장식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금을 사용합니다. 아시죠? 그들은 들보를 조각하고 기둥을 금으로 칠하고 벽을 금으로 덮었습니다. 어떻게 계산하겠습니까? 아무리 계산해도 그 많은 금이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잖아요? 다윗의 "나의 선함은 주와 떨어져 있지 아니하니라"라는 말은 평생 좋은 것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흔들리지만, 다행히도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정말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경험하고 나면 돈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매일 자랑하십시오. 오, 하나님! 내 마음이여, 하느님께 "당신은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선함은 당신 외에는 없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세 번째 투쟁. 시편 16편이 언제 쓰였는지 아세요? 다윗이 사울을 죽일 기회가 생겼을 때 쓴 시입니다. 어떤 기회였을까요? 사울이 갑자기 설사를 했습니다. "아, 배가 아파요!" 다윗이 물었습니다. "어디에 똥 싸야 해요? 어디에 똥 싸야 해요? 화장실이 있나요?" "아무도 화장실이 없어요." "저기 동굴이 있어요. 거기서 똥 싸야겠어요." 저는 그냥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저는 거기에 없었지만, 이야기꾼들은 항상 그렇게 말하죠.
"아, 거기 냄새나!" 사실, 생각해 보세요. 인간의 약점은 똥을 싸는 것입니다. 사람, 동물, 잘생긴 남자, 모두 똥 싸고 오줌 싸죠. 만약 다윗이 칼을 썼더라면, 와! 정말 부당한 죽음이었을 겁니다! 엉덩이에 똥이 박힌 채 칼에 찔려 죽었을 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건 투쟁입니다. 죽일 것인가 말 것인가? 죽일 것인가 말 것인가? 묻겠습니다. 당신은 투쟁합니까? 분명히 투쟁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찔렀습니다. 찔러야 한다는 생각에 그는 고심했습니다. 찔러야 한다는 생각, 찔러야 한다는 생각, 찔러야 한다는 생각. 그는 신의 기름 부음받은 자, 왕입니다. 내가 그를 찔러야 왕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고심하고 있습니까? 더 이상 사냥도 없고, 3천 명을 먹여 살릴 걱정도 없습니다.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다윗의 뇌가 H100의 속도로 연산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지금은 H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A100이나 H100 그래픽 카드의 연산 능력입니다. 그는 그저 머릿속에서 영화를 보고 있을 뿐입니다. 얼마나 고심하고 있습니까! 도대체 어떤 영화를 볼 수 있겠습니까? 신으로부터 은총을 얻거나, 내 손에 든 칼로 그를 찔러서 은총을 얻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내가 사울을 찔러 죽인다면, 나는 그저 사울일 뿐입니다.
사울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고, 그의 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다윗은 한때 사울 밑에서 복무하며 그의 비극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뭐라고 말했습니까?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시편 16:4)
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내 보좌를 절대 바꾸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를 찔러 죽이고 사울처럼 살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은혜를 받는다면 평화롭고 기쁜 삶을 살 것이다. 왜 내가 사울처럼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왜 악령을 불러들여 내게 오게 하는가?
다윗은 오랜 고민 끝에 올바른 선택을 했다. 그는 사울의 옷자락을 잘랐다. 그렇게 간단한 일이었을까? 치열한 전투였기에, 옷자락을 자른 후 그는 후회했다. 아아, 나는 그를 찔러 죽일 뻔했다. 흰 칼이 들어가고 붉은 칼이 나왔고, 나는 사울이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내 보좌를 바꿀 수 없다. 나는 너무 어리석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돈을 바꿀 수 없고, 하나님의 은혜와 권력을 바꿀 수 없다.
돌아온 후, 그는 치마를 잘랐던 것을 후회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거의 미끄러질 뻔했다는 사실을 후회했습니다. 데이비드, 데이비드, 당신은 거의 미끄러질 뻔했습니다. 묻겠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런 감정을 느끼나요? 정말 가슴 아픈 감정입니다. 인간의 본성이 맞죠? 인간의 본성에 도전하지 마세요. 이해하시겠습니까? 말씀드립니다. 이런 갈등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입니다.
저는 결정을 내렸고, 교훈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교회 성도들과 사업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들과 금전적인 거래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드릴 뿐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며,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의 헌금, 하나님의 축복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교회 성도들과 결코 사업을 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에게서 결코 이익을 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 이익은 하나님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항상 나눠 주었습니다. 제게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제 이익은 하나님 밖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울은 정신 질환을 앓고 악령에게 사로잡혔습니다. 다윗은 집으로 돌아와서 "하나님, 제가 거의 해냈습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만약 그가 그의 영적인 눈을 뜨게 했다면, 악마는 다윗을 부추겨 흰 칼로 내리치고, 붉은 칼로 빼내어 왕좌를 차지하게 했을 것입니다. 아, 저는 거의 악마를 초대할 뻔했습니다. 당신은 온 마음을 다해 선을 행하고 싶습니까? 오직 하나님께만 은혜를 구하고 싶습니까? 당신은 힘겹습니까? 당신은 흔들리고 있습니까? 그러므로 다윗은 말했습니다.
2. 성경의 말씀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꼐 피하나이다.내가 여호와께 이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아늬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있도다.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여호와는 나의 산없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개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제도 안전히 거하리니.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않게 하실 것임이나이다.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편16:1-11)
기도
하나님, 우리 마음을 지켜 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십시오. 당신께서 항상 우리 앞에 계시고 우리를 인도하소서.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우리의 행복은 당신께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모든 유혹과 유혹에서 우리를 구해 주소서.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선함에 대한 이러한 이해 안에서 마음속으로 "나의 행복은 당신께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게 하소서. 당신은 나의 전부이자 나의 유산이시며, 나를 꼭 붙잡으실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육체적 필요를 채워 주시고, 당신의 선하신 뜻과 아름다운 계획에 따라 내 안에서 그것들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내 마음이 방황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당신을 직접 볼 때까지 영원히 당신을 꼭 붙잡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을 볼 때 당신의 찬양을 받게 하소서. 내가 이 땅에 있는 동안 원수들에게 당신의 이름을 모독할 기회를 주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동안 당신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말씀의 배경
사울이 다윗을 쫓고 있었는데, 사울이 배변하는 동안 다윗이 그의 옷자락을 잘랐습니다. 마치 칼이 뽑힌 듯했고, 내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이런 기분 느껴본 적 있나요? 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칼을 빼었다가 다시 빼면서 쿵쾅쿵쾅, 또 쿵쾅쿵쾅, 또 빼냈죠. 아, 이 걱정, 이 걱정이 제 가슴을 쿵쾅쿵쾅 두드리고 사울을 죽였어요.
다윗이 자신을 지켰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주셨어요. 나중에 사울을 풀어주셨잖아요? "아, 이제 끝났다! 다시 도망쳐야 하고, 또 쫓겨나야 한다. 인생이 너무 힘들다." 하지만 설령 이런 일이 일어난다 해도 저는 왕좌를 차지하지 않을 거예요. 왕좌는 제 것이니, 차지하려 하지 않을 거예요. 제 유산은 하나님이지, 왕좌 자체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제 유산이고, 하나님은 제 전부이며, 제 모든 것은 하나님 밖에 있는 게 아니에요.
다윗은 돌아온 후 두려움에 떨었어요. 후회뿐 아니라 두려움까지 느꼈죠. 그는 거의 제2의 사울이 될 뻔했어요. 하나님은 다윗의 왕이시며, 다윗의 주님이시잖아요. 사울은 하나님께서 다윗 위에 세우신 왕이었고, 주님은 다윗 위에 계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자였고, 당신은 그에게 손을 댈 권리가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를 죽이기를 원하셨는지 여부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결정하실 것이기에, 당신은 그분을 도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언제 사울을 죽게 두시겠습니까? 다윗은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울이 죽은 후, 다윗은 그를 존귀하게 장사지냈고, 심지어 시편까지 썼습니다.
한 가지 결정을 내린 다윗을 자세히 보십시오. 당신의 유익은 정확히 어디에 있습니까? 삶의 유익은 정확히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돈에 의존하고, 그것이 빚으로 이어지지 않습니까? 우리의 유익이 돈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 우리는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해해야 합니다. 당신의 유익은 정확히 어디에 있습니까?
사람의 핵심 관심사는 바꾸기 어렵다는 것을 아십니까? 무지는 가르칠 수 있지만, 핵심 관심사는 바꾸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의 핵심 관심사가 음식, 음료, 그리고 쾌락이며, 이는 바꿀 수 없습니다. 사람의 핵심 관심사가 직업(직업이 아니라 돈, 왜냐하면 직업은 돈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이라면, 만약 당신이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의 재정 자원을 차단한다면, 그것은 마치 그들의 부모를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당신의 유익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이 핵심 질문입니다. 당신의 유익은 어디에 있습니까? 제 유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당신의 유익은 사업에 있으므로, 당신의 사업은 당신의 삶입니다. 당신의 유익은 사업에 있으므로, 당신의 직업은 당신의 삶입니다. 당신의 유익은 남편에게 있으므로, 당신의 남편은 당신의 삶입니다. 이제 이해하셨습니까?
다윗이 왜 "나의 선함은 주 밖에 있지 아니하노라"라고 말했을까요? 다윗은 하나님 밖에서는 아무것도 찾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람이었습니까? 그는 선함은 하나님 밖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심지어 아름다운 여인들까지도 말입니다. 다윗은 여러 아내를 두었지만, 다윗을 본받고 싶다면 여기서는 따라 하지 마십시오. 간단히 말해, 그의 모든 선함은 하나님 밖에 있었습니다.
상상해 보시겠습니까? 나중에, 다윗이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와 결혼한 후, 선지자 나단이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윗에게 전했습니다. "내가 네게 준 것이 충분하지 아니하냐?" 왜 그런 속임수를 쓰겠습니까? 왜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여자를 찾으려 합니까? 내가 네게 준 것이 충분하지 아니하냐? 이 말씀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십시오.
자, 이 시편은 다윗이 도망 중에 쓴 시편입니다. 사울을 거의 죽일 뻔한 후, 그는 다시 한번 자신에게 상기시켰습니다. 제가 말했듯이, 당신의 간증을 적어두고 자주 읽으십시오. 모든 것을 잊고 다른 사람들의 나쁜 점만 기억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다윗은 시편 16편을 자신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썼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도 하였나이다.(시편 16:2)
네가 다시 여호와께 "주는 나의 주님이시니, 주 외에는 나의 복이 없나이다"라고 말할 날이 오리라. 유익이 여호와 밖에 있을 때마다 문제가 생긴다. 밧세바가 여호와 밖에서 불륜을 저질렀고, 그 결과 칼이 다윗의 집을 떠나지 않았다. 이제 이해하겠는가?
하나님은 나의 기업, 하나님은 나의 핵심 관심사이다. 이것이 다윗의 선언이다. 이해하겠는가? 내가 말하노니, 누군가와 관계를 맺든, 다른 어떤 일을 하든, 그들의 핵심 관심사를 살펴보라. 그들의 핵심 관심사가 돈이라면, 그들과 함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그들은 네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핵심 관심사가 돈이고, 그들이 네 주머니에 돈을 넣어준다니,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는가?
모든 형제자매는 우리가 왜 축복받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우리의 축복이 하나님 밖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왜 십일조를 바치느냐? 네 돈이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핵심 관심사는 하나님이다. 우리의 핵심 관심사가 하나님이라면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점차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을 읽어 드리고 다시 경험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당신께 피난하오니 저를 축복해 주십시오. 제 영혼아, 주께서 여호와께 아뢰기를 "주는 나의 주님이시니, 나의 복은 주 밖에 있지 아니하도다." 하셨습니다. 세상의 성도들은 선하고 의로우니, 저는 그들을 크게 기뻐합니다. 다른 신들을 택하는 자들은 더 큰 고통을 받을 것이요, 저는 그들의 피의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이름을 제 입술에 올리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요, 내 잔의 분깃이시니, 주께서 제 분깃을 지켜 주시나이다. 주께서 나를 위해 재어 주신 줄은 아름다운 곳에 있고, 내 기업은 참으로 좋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풍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편 16:1-11)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시니 나의 행복이 주께 있지 아니하리이다. 게다가…
인간은 매혹적입니다. 사실, 인간은 자신이 인간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인간임을 알게 되면, 몸무게가 100파운드든, 120파운드든, 180파운드든, 심지어 200파운드든 저울에 올려도 괜찮을 것입니다. 아무리 몸무게를 재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결정할 수 있습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을 떨쳐 버리십시오. 왜 그렇습니까? 당신이 이 세상에서 잘하고 있고,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제 말은, 당신이 어떻게 살 것인지 결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옳은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잘못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게 영계의 조종이라고, 말해두죠. 그럼 그 조종의 요점은 뭐죠? 사람들을 어지럽게 만들고,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데, 그것도 대단하죠. 이 가장 부유한 남자… 가장 부유한 남자.
사실, 누군가 한때 아주 성공적인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간의 영광 끝에 그의 재산은 곤두박질쳤고, 지금은 곤경에 처했습니다. 그의 현재 곤경은 그의 어리석음 때문이 아니고, 과거의 영광은 그의 총명함 때문이 아닙니다. 그 사람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당신과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요? 영계와 완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그가 강력하다고 절대 생각하지 마세요. 이 작은 농담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누군가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했는데, 나중에 헤어졌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했는데, 또 헤어졌습니다.
왜 헤어졌을까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똥과 오줌에서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아주 부유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그와 결혼했지만, 나중에 떠났습니다. 아주 부유한 또 다른 여자도 그와 결혼했고, 그들도 헤어졌습니다. 문이 열렸습니다. 왜냐고요? 그가 똥 싸고 오줌 누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이는 거 맞죠? 그냥 그렇고, 냄새도 꽤 고약했습니다. 별로 나아진 게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개인이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가 고위 관리라고 단정 짓지 마세요. 고위 관리도 똥 싸고 오줌 누고, 아름다운 여자들도 그렇잖아요?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이 개인일 뿐이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시며, 내가 누리는 모든 복은 그분에게서 독립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다윗은 매우 분명했습니다. 다윗은 매우 분명했습니다. "내가 골리앗을 죽였다고 해서 내 능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그 논리는 옳습니다.
한 자매님이 제게 "목사님, 아시다시피 저는 요즘 쩡스창 선생님의 강연을 재밌게 듣고 있고, 특히 이나모리 가즈오 선생님의 책을 재밌게 읽고 있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두 분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아세요? 두 분 다 암으로 돌아가셔서 다들 대단하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두 분 다 우리처럼 똥 싸고 오줌 누는 인간일 뿐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물었습니다.
똥 싸고 오줌 누는 건 큰 문제잖아요, 그렇죠? 누군가 누군가를 모욕하면 "저 사람 항문 없이 낳았잖아."라고 하잖아요. 누군가를 욕하는 건 똥 싸고 오줌 못 누는 것과 같아서 결국 질식사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므로 인간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기에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창조하셨죠. 우리를 향한 그분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분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선을 찾기를 바라십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유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이해하셨죠?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선이 그분 밖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그분 안에서 선을 추구합니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제가 당신 안에서 선을 찾지 못한다면 누구에게서 선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다른 사람에게서 선을 찾는다면 당신은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유익: 하나님은 나의 기업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시편 16:5-6)
당신은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위해 무엇을 측량하셨습니까? 하나님은 다윗을 위해 이스라엘 땅을 측량하셨고, 그는 왕이 될 것이었습니다. 그의 직업은 왕권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요 내 잔의 소득이시니 주께서 나의 분깃을 굳게 잡으시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왕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그것을 쥐고 계십니다. 저를 위해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 왕좌든 면류관이든,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당신이 저를 위해 그것을 쥐고 계시고, 언젠가는 제게 주실 것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저는 온 마음과 온 영혼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왜 그것을 기업이라고 부를까요? 기업이란 무엇일까요? 회계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입니다. 하나는 자산이고 다른 하나는 부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업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의 자산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부채이고, 심지어 우리의 육신조차도 우리의 부채입니다. 당신은 하나를 당신의 기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당신의 부채입니다. 당신의 기업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하나님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당신의 기업이라면, 그분은 참으로 위대한 일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줄로 경계를 재셨습니다. 그 줄은 아름다운 곳에 놓였습니다. 제 기업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 우리의 자산이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우리가 그것을 먹을 수 있습니까? 쓸 수 있습니까? 자산, 이해하십니까? 이것들 자산은 귀중합니다. 그는 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광범위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혜택 2: 하나님은 나를 가르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시편 16:7)
하나님은 우리를 가르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이려 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심장이 쿵쾅거리고, 견딜 수 없고, 마음이 아픕니다. 사실 다윗은 사울을 죽이려고 그의 옷자락을 쭉 뻗어서 앞으로 밀쳐냈고,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사울은 찔려 죽었고, 엉덩이에는 여전히 똥이 묻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감히 그렇게 할 수 없어서 옷자락을 잘랐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여호와를 찬양하리니, 나를 가르치시는 그를 찬양하리니, 밤에도 내 마음이 나를 가르치느니라."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그가 밤에 악한 일을 할 때마다 그의 마음은 쿵쾅거릴 겁니다. 맞죠? 그렇죠? 이건 비교적 간단한 설명입니다.
세 번째 유익: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시편 16: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흔들리는 자는 울타리를 치는 자와 같으니 동풍이 불면 서쪽으로, 서풍이 불면 동쪽으로 쏠리느니라 사람들은 흔들리고 흔들리며 정함이 없느니라 그러나 나는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시노라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 제 안에서 어떤 일들이 당신을 기쁘시게 합니까? 이제 제게 가르쳐 주십시오. 당신은 제 유업이시며, 당신은 제 전부이시며, 저는 당신을 기쁘시게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이 일이 마음에 드십니까? 당신이 기뻐하시든 아니하시든, 당신이 기뻐하지 않으시면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사울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하고 정신병자처럼 산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여전히 당신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제 전부이시며, 당신은 제 유일한 유익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육신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미끄러지며 빠져 나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는 항상 주님을 내 앞에 모시고 그분이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참으로 잘하신 말씀입니다.
네 번째 유익: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이 즐거워하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이 즐거워하도다. 다윗은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기쁨과 행복 없이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어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만으로 기쁨을 찾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쁨을 찾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물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쁨을 찾습니다. 매일, 심지어 지쳐 있을 때도 기쁨을 찾습니다. 맛있는 음식이나 술이 없더라도 약간의 와인과 피클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우울한 삶을 살고 매일 우울하다면 영원히 우울할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원하십니까? 매일 기쁘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영원히 기뻐할 것입니다. 사실, 인생은 외적인 것들이 아니라 내면의 감정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 유산이고, 저를 가르치시는 하나님이시며, 제가 그분을 의지한다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좋았습니다. 마음이 기뻤고, 영혼이 행복했고, 삶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기쁨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았습니다. 이 점에서 저와 비교할 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는 아무도 저와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행복했습니다. 정의를 구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형제자매들과 이야기해 봅시다. 정의를 구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저는 그저 행복합니다. 행복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화나게 할 겁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행복하고 영혼은 기쁩니다. 비록 제 돈은 빼앗겼지만, 제 마음은 행복하고 영혼은 기쁩니다. 제 행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저는 살아갑니다.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 운명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당신은 축복받았고, 삶은 기쁨으로 가득 차야 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문제를 찾는 사람들, 좋은 삶을 즐기는 사람들, 할 일이 없는 사람들, 그리고 아무것도 탓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사소한 문제인데, 어떻게 저를 이렇게 대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약속을 어겼다" 같은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약속을 어겼다면 어긴 것입니다. 약속을 어겼다면 어긴 것입니다. 옳았다면 옳았습니다. 화낼 필요도, 화를 낼 필요도, 화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도 저에게서 하나님의 축복을 빼앗을 수 없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제 안의 기쁨을 앗아갈 수 없습니다. 기쁨. 눈물과 땀을 흘려도 제 안에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형제자매들이 잘 되는 것을 보는 것이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그들에게서 유익을 구하는 것보다 그들이 잘 되는 것을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제 유익은 하나님 밖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 바로 이 때문에 저는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 앞에서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합니다.
혜택 5: 내 몸도 평안히 쉬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평생 동안 자신의 몸을 위해 필요한 것을 마련합니다. 왜 은행에 돈이 필요할까요? 은퇴하면 돈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문제는 우리 몸이 평안히 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돈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의 치유자이십니다. 그분은 저를 위해 공급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제가 누리는 모든 복은 그분께 달려 있지 않습니다.
지금 저는 어떻게 하면 형제자매들을 더 소중하게 만들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저는 부족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제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2011년에 우리는 평화로운 육체적 삶을 향한 첫걸음, 즉 치유와 구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처럼 치유와 구원"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제가 수년간 해 온 치유와 구원 사역의 이론적 토대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아팠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아팠는데 어떻게 아프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그의 다리가 약해지고 눈은 어지러웠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침대에 누워 있다가, 천장에 있던 주먹만 한 전구가 이제는 농구공만 한 크기로 커진 것을 발견했다. "맙소사!"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눈이 더 이상 제대로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아세요? 컴퓨터 키보드로 온라인 뱅킹에 접속하려고 했는데, 결국 다른 곳으로 가 버렸어요. 정말 악랄한 짓이에요. 키보드의 글자가 제가 보는 것과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제대로 입력할 수 없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제 몸은 평안히 거할 거예요. 다윗이 광야를 뛰어다녔는데도 전염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하셨죠? 그러니까 생활 환경과 위생은 좋았지만, 상황은 끔찍했어요. 먹을 것도 없었고, 한 끼라도 먹을 수 없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어요. 하지만 말씀드리건대, 제 몸은 평안히 쉴 거예요.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모든 걸 내려놓으세요. 모든 병이 나을 거예요.
어떤 형제자매들은 병원의 유익을 모르고 항상 병원에만 의존하는 것 같아요. 의학, 병원에서만 유익을 구하는 거죠. 어서 가세요. 병은 영적인 것이지만, 제 몸은 하나님 안에서 유익을 얻고, 제 몸은 평안히 쉴 수 있어요.
왜 그럴까 궁금했어요.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몸이 편히 쉬도록 보장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어쨌든 저는 괜찮았습니다. 저는 살아서 거기에 누워 있었습니다. 피곤할 때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별거 아닙니다. 저는 매일 트림과 방귀를 뀌어댑니다. 트림과 방귀를 뀌지 않으면 완전히 망가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트림과 방귀는 하나님께서 해방을 위해 만드신 것입니다.
여섯 번째 은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않으십니다
다윗은 영생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스올에 가지 않고 하나님께 갔습니다. 스올은 지옥이지만 하나님은 천국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은혜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돈으로 스올에서 나올 수 있습니까? 작은 악마에게 돈을 주면 그가 당신을 놓아줄까요?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악마에게서 배우지 않습니까? 뇌물은 악마와 지하 세계도 마찬가지로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들이 돈을 가져가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을 지하 세계에서 탈출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그들은 당신을 한 방에서 다른 방으로, 한 기름 항아리에서 다른 항아리로, 한 바비큐에서 다른 항아리로 옮겨 놓을 수 있을 뿐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 영혼을 지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영생에 대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혜택 7: 생명의 길을 보여주시리니
생명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생명의 길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생명의 길은 영생뿐만 아니라 이생도 포함합니다. 내 마음이 기뻐하고, 내 영이 기뻐합니다. 그것이 생명의 길이요, 기쁨의 길입니다. 내가 길을 잃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나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갑자기 속아서 해방 이전 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는 속지 아니하고 세상 창조 전의 공허와 혼돈으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소망을 품고 이 세상에서도 내 육신은 안전하게 거하리라. 그러면 내가 사는 동안 내 영이 기뻐하고 내 마음이 즐거워하며 내 혼이 즐거워하리로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주님을 다른 신으로 바꾸는 자들은 더 큰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의 길이 아니라 멸망의 길임을 기억하십시오. 멸망의 길입니다. 슬픔은 반드시 더할 것입니다. 돈은 슬픔을 가져오고 권력은 슬픔을 가져오지만, 우리 하나님은 그러지 않으십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러니 이 길을 걷고자 한다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유익은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오늘 우리가 얻는 것은 돈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와 함께 선포하소서. 당신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나의 행복은 당신 밖에 있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을 굳게 붙들겠습니다. 내 남은 생애 동안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