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에베소서 결론
필기를 참고
1. 에베소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a.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b.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에 따라 행하며,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야 합니다.
2. 제1장: 만물을 초월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알아야 합니다.
a.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아들로 삼아 주심도 포함하여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b.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심으로써 만물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연합시키기를 원하십니다.
3. 제2장: 우리는 함께 주님의 성전으로 세워집니다.
a. 개인적인 실천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는 것을 통해 형제자매들이 함께 주님의 성전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됩니다.
b.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은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며, 육신에 속하여 서로 다투는 경향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c. 육신에 속한 사람들은 불편하며, 교회를 세우려면 육신을 다루는 데 있어 냉혹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4. 제3장: 공동 상속자, 한 몸, 약속에 대한 공동 참여자
a. 하나님의 약속으로 우리는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b. 약속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었으므로 우리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믿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c.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우리는 공동 상속자, 한 몸, 약속에 대한 공동 참여자입니다. 여러분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요, 여러분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5. 제4장: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성도를 온전케 하며, 각자의 사역을 완수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냄
교회 안에서 자신을 계발하고, 맡은 바를 다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십시오.
6. 제5장: 하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a. 하나님을 본받아 그분의 형상을 우리의 기준으로 삼고,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b. 하나님을 본받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며,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c. 하나님을 본받는 것은 에베소서에서 나옵니다.
7. 제6장: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정예 군사가 되십시오
a.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정예 군사가 되십시오.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의의 흉배로 가슴을 보호하고,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을 가지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b. 예수 그리스도의 정예 군사는 등이 아닌 원수와 맞서 싸웁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베소서 요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논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사람 없이도 천지를 창조하실 수 있었고, 당신과 저 없이도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사람을 위해 기록된 목적은 무엇일까요? 성경이 사람을 위해 기록된 가장 중요한 주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내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는 중국 운명론에서 성경 연구의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아, 누가 사람을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을 창조했을까?"라고 생각하며 공부하지 마세요. 그것은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 이렇게 공부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낼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이 사람을 위해 기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신비는 하나님께 속하지만, 단순하고 단순한 것들은 우리 인간에게 속합니다. 많은 신학자들은 성경을 읽고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논의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대로 행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이것저것 공부하고, 저것저것 많이 공부해 봐도 도대체 그 작은 머리로는 무슨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중국 예정론의 기본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일단 행하고 나면 "와, 하나님의 말씀이 참 좋다!"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읽은 후에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성경 에베소서가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것이 핵심입니다! 마치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지 알려주는 것처럼 반복해서 읽지 마세요.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지 알려주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읽은 후에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십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토록 철저히 실천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쓸 자격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사도 바울처럼 살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그토록 철저히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런 사람이 정말 있을까요? 아주 적습니다.
먼저, 제가 이 "모자"를 쓴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에베소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논합니다. 첫 번째 요점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요점은 사도 바울이 이 문제에 대해 글을 쓸 자격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누가 가난의 문제를 해결했습니까? 누가 질병의 문제를 해결했습니까? 누가 억압의 문제를 해결했습니까? 사도 바울이 해결한 문제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는 얼마나 강력했습니까? 그는 손수건으로 누군가를 만지자 그들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그는 강력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매우 강력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가난에 처해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는 결코 가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그는 총명하고 유능하며 돈을 벌 수 있었고 건강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런저런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살았기에 그렇게 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서신에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 같이 너희도 나를 본받으라"라고 말했습니다. 이해하십니까? 바울은 여러분이 나를 본받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참으로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주제: 모든 것을 초월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주 예수님의 초월성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초월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1장의 이 부분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습니다. 돌아가서 천천히 들어보세요.
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축복이 있을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신령한 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영적인 축복들은 매우 중요하며, 그중에는 양자로 입양되는 것도 포함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양자됨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들을 능가할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양자됨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양자됨을 받았다고 해서 교만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 양자됨을 통해 우리는 받은 은혜의 깊이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암이나 질병이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부족한 것이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것이 선하고, 부족한 것이 없으며, 선함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모든 것을 초월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초월하신 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하나가 되도록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연합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함께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며, 우리는 함께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관점을 개인적인 수양의 관점에서 교회를 세우는 관점으로 즉시 끌어올립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정말 매혹적입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사람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육적인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으로는 교회를 세울 수 없습니다. 육적인 사람들이 모이면 심각한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머니와 딸은 다투기 쉽습니다. 두 여자가 함께 있으면 여러 문제가 발생합니다. 90세 어머니는 60세 딸과 문제가 있을 수 있고, 60세 어머니는 30세 딸과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딸은 여러 가지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는 자매들이 꽤 있으니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분명히 아실 겁니다. 아,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모두 사소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심지어 어머니와 딸조차도 이렇게 행동할까요?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육신은 얼마나 악할까요? 육신은 매우 악한 것인데, 다른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어머니와 딸조차 이렇게 행동하는데, 전혀 관계가 없는 두 사람이 함께 교회를 짓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전혀 관계가 없는 두 사람 말입니다. 예를 들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있습니다. 어머니와 딸이 다툰 후 몇 시간 후, 딸이 "엄마, 오늘 밤 뭐 해요?"라고 묻습니다. 어머니는 "밥 먹으러 가자."라고 말합니다. 알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아무런 관계도 없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교회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잘못을 지적한다면 저는 살 수 없을 것입니다. 까다롭게 따진다면 선택할 것이 너무 많아져서 골치 아프고,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짓는 사람들은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를 짓는 순간, 당신은 운명을 얻게 됩니다. 그 모든 사소한 것들, 당신이 한 말, 내가 한 말, 당신이 다시 한 말, 내가 다시 한 말은 모두 무시됩니다. 왜냐고요? 이것을 사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당신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면서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어느 정도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여러분도 저를 본받으시기를 권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비난하지 마십시오. 저는 예수님과 바울을 본받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고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누군가가 교회를 짓지 않고 혼자 한다면 무엇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니 교회를 짓는 것에 관해서는, 아시다시피, 어머니와 딸이 함께할 때 육신이 온전히 드러납니다. 시간이 지나 아물더라도 여전히 육신적입니다. 교회를 짓는 것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와 같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 전혀 관련이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함께 일하고,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함께 지어지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내 육체를 대하고, 나는 여러분의 육체를 동시에 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 핵심을 이해하십시오. 저는 이 부분을 반복해서 읽을 수 없으니 돌아가서 다시 주의 깊게 읽어 보십시오. 그것이 요점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2장은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함께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육체를 엄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육신에 속한 사람은 쉽게 화를 냅니다.
어느 날, 저는 어떤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야? 내 아들이 나한테 이런저런 말을 해. 다 사소한 문제야. 그들은 체면을 세우고 존중받지 못하는 데만 관심이 있어. 이게 왜 필요해?"라고 물었습니다. 육신에 속한 자들은 이것을 원하니, 함께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문제가 보이면 당연히 문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육신의 모든 죄악된 습관을 드러냅니다.
에베소서 3장 주제: 공동 상속자, 공동 약속에 참여하는 자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 없이는 살아남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과 공동 상속자, 약속의 공동 지체, 예수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 약속의 공동 지체라면 우리는 주님의 성전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약속, 곧 하나님의 언약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약속의 상속자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약속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소중한 약속인지. 약속을 절대 잃지 마십시오. 약속을 잃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인생은 행복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지만 돈 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묻겠습니다. 빈털터리인데 행복할 수 있을까요? 아프고 고통스러워하는데 행복할 수 있을까요? 너무 아파서 고통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고통 속에서도 행복한 적이 있나요? 아니요. 너무 슬퍼 보일 거고,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면, 저는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제게 부족한 것은 오직 질병뿐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아무리 많더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참되고 실제적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렇다면 이 약속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요? 아브라함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교회의 비전과 사명 중 하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믿음을 본받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땅을 개척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에게 무언가를 주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럴 자격이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준 것은 그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믿음은 모두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길을 따른다면, 우리는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한 몸이 되며, 약속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는 본래 유대인도, 히브리인도, 이스라엘 사람도 아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그리고 그들을 본받음으로써 아브라함의 약속을 받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누가 감히 너를 저주하랴? 너를 축복하는 자들이 복을 받는다면, 너는 참으로 복된 자가 되고, 보화가 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늘에서 온갖 영적인 축복을 받는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모두가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간략하게 요약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만물을 초월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함께 지어졌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을 물려받아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한 몸의 지체가 되고, 약속의 공동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에베소서 4장 주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사역을 위해 성도를 온전케 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냄
저는 교회 안에서 성도를 온전케 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 바로 교회이며, 여러분은 교회 안에서 무언가를 행하고, 사역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역을 완수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냄을 의미합니다. 목양해야 할 곳에서 잘 섬기고, 섬겨야 할 곳에서 잘 섬기면, 이 축복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전할 때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전할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베푸시므로,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는 마땅히 해야 할 직분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제게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목사님, 저는 교회에서 이 직분에 필요한 많은 기술을 배웠습니다. 선생님께서 교회에서 배우셨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전에는 관리자도, 감독자도 아니었고, 그저 하급 직원이었습니다. 하지만 교회 생활을 하면서 목회자로서 배운 모든 지식이 사실은 경영 지식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다가 관리자로 승진했는데, 와, 정말 훌륭한 연설가시네요! 물론 사기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선생님, 정말 훌륭한 연설가이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그 다음에는요?" 그들은 "6만 위안을 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도 당신처럼 훌륭했어요. 제가 6만 위안을 달라고 한 게 아니었는데, 그 사람이 6만 위안을 원했어요. "내게 와서 무료로 들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말에 약간 혼란스러웠지만, 더 이상 혼란스럽지 않았습니다. 왜냐고요? 그들은 회원권을 팔 수 있었고, 그러면... 돈을 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는 아무것도 팔 수 없었습니다. 정말 바보 같지 않나요? 사람들을 속여야 합니다. 한 사람을 속여 회원권에 6만 위안을 지불하게 했습니다.
묻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몇 명이나 있습니까? 당신만 그럴 의향이 있습니다. 상식이 있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게다가 서너 명에게 사기를 쳐서 한 사람에게는 6만 위안, 다른 사람에게는 6만 위안, 또 다른 사람에게는 6만 위안을 지불하게 했는데, 그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버틸 수 있겠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분명히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우리 자신을 발전시키고, 교회 안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교회가 헌금이라고요? 제가 언제 돈만 내라고 한 적이 있었나요? 언제 돈을 내라고 한 적이 있었나요? 멤버십을 사라고 한 적이 있었나요? 아닙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어리석은 짓은 그만하세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고, 각자의 의무를 다하고, 자신을 훈련하고 향상시켜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의 주제는 “하나님을 본받고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야 한다”입니다.
하나님을 본받는다는 것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을 본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의 기준으로 삼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은 매우 높은 기준이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모든 것이 하나님을 본받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이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헛소리를 잘합니다. 그들은 “아, 저는 주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며 죽으면 천국에 갈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얼굴을 보면 너무나 어리석어 보입니다.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왜 저는 그들에게서 하나님을 본받는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까요? 왜 저는 하나님의 형상을 볼 수 없을까요? 그들 안에 있나요? 그래서 저는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것에 대해 자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은 몇 분이세요? 오직 한 분뿐이세요." "저는 예수님이 아니니, 무엇을 본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냥 잊어버려요." 글쎄요, 그냥 "내버려두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사만 해도 여전히 하나님을 본받는 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본받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지, 제가 덧붙인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사후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으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천국의 모든 영적인 축복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 권세를 얻어 마귀와 원수를 짓밟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 주제를 이해하십니까? 지금도 그리스도인을 만나면 머릿속에 하나님을 본받는 논리가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놀랍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성경도 읽지 않습니다. 읽자마자 "선생님, 졸리고 불편해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길을 잃습니다. 어떻게 당신이 그 이미지가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에 대해요? 깊이 감동했습니다.
저는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시다시피, 그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정말 큰 차이입니다. 한 목사가 강단에 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 명 중 999명은 지옥에 가고, 오직 한 명만 천국에 갑니다." 그게 사실인가요? 제가 그에게 "거기 가보셨어요?"라고 물으면 어떻습니까? 아니요. 어떻게 아세요? 저도 모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닙니까? 당신은 말도 안 되는 소리에 너무 능숙하잖아요.
그러니 누군가 제게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답할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살면 하나님께 가는 것이고, 마귀처럼 살면 마귀에게 가는 것입니다. 마귀처럼 살면 어디로 가는 겁니까? 누구를 흉내 내든, 그 곳으로 가는 겁니다. 간단하지 않습니까? 저를 보세요. 저는 흑백의 무상(無常)처럼 보입니다. 그들이 저를 잡으러 오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여기에는 흑백의 무상(無常)이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닮은 꼴끼리 끌리는 거잖아요? 마귀는 저를 보고 "아, 저랑 많이 닮았네."라고 생각합니다. 며칠 저와 함께 있다가 병들어 버립니다. 할 일도 없는데 마귀를 불러들인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세상적인 논리와 육적인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본받는 것이 에베소서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 같은 가족끼리는 결혼하지 않아요."라고 말합니다. 아시다시피, 모두 똑같이 생겼고, 여러분도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에베소서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따라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논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본받으세요.
에베소서 6장의 주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려면 장비가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전신갑주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진리로 허리를 동이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속에 진리가 있습니까? 구원의 투구를 쓰십시오. 구원이 무엇인지 정말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아, 구원은 간단해. 죽은 후에 천국에 가면 돼."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의 투구입니다. 구원처럼 보이는 저 밀짚모자가 보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평화의 복음의 신을 신으십시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평화의 복음입니다. 진리의 허리띠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계속 알게 됩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는 것은 참으로 투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우리가 평화의 복음을 전한다면,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의의 흉배로 가슴을 보호하십시오.
그가 등을 보호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정예 군사조차도 적과 정면으로 맞서지, 적에게 등을 돌리지 않습니다. 적에게 등을 돌리면 모든 화살이 빗나가고 등은 고슴도치처럼 될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게으르지 마십시오. 시간이 있다면 진지한 일에 사용하십시오. 시간이 있다면 하나님의 진리를 탐구하는 데 사용하십시오. 시간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데 사용하십시오.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거나 소설을 읽거나 게임을 하는 데만 있지 마십시오. 그런 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마치 두부 푸딩처럼 머릿속을 가득 채우지 않습니까?
기회가 되시면 에베소서 1장부터 3장까지, 그리고 이 요약을 포함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제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6장의 전신갑주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성령의 검을 손에 들고 모든 기도와 간구로 기도하십시오. 무엇을 위해 기도하십니까?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자신을 바로잡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기를 열망하십시오.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무엇을 살아낼 수 있겠습니까? 인간적인 것도 악마적인 것도 아닌 형상대로 살아간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낼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도록 가르치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비난하지 마십시오.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는 것입니까? 저는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자신을 바로잡고 하나님과 그분의 계획에 대한 여러분의 이해를 명확히 하십시오. 당신의 시선은 오로지 일상생활에 집중되어 있는데, 군복을 입을 시간을 어떻게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다가 악마의 화살에 맞아 고슴도치처럼 될 테니까요. 중국 북동부 사람들은 당신을 고슴도치라고 부르는데, 고슴도치처럼 생겼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고칠 수 있겠습니까? 끊임없이 질병에 시달릴 겁니다. 그리고 게으르고 탐식하게 될 겁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다시 바르게 이해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10년 전, 저는 에베소서 공부를 함께 인도했는데,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실 거룩한 성전으로 함께 지어지도록 합시다. 우리는 모두 상속자이며 같은 몸의 지체이며 같은 약속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민족과 백성에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가 그분의 형상대로 살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