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시편 시리즈(3)-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필기를 참고
1.서론
a. 사람들은 삶의 부족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두려워합니다. 부족한 것이 아니라, 부족함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b. 마음에 부족함이 있으면 삶에도 부족함이 있고, 마음에 부족함이 없으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c.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다윗의 삶의 정련을 아름답게 요약한 말씀입니다.
d. 하나님이 나를 붙드시니, 내 삶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e.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가 어디를 가시든 하나님은 승리를 가져다주십니다.
f. 사람은 왕좌도 없고,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도 살 수 있지만,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2. 성경의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귈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의 함꼐 하심이라 주의 지핑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풋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나의 형생에 선한심과 인자하김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폍23편1:1-6)
3.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 평생에 부족함이 없겠나이다. 하나님,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 평생에 부족함이 없겠나이다. 하나님, 우리의 행복은 주님과 따로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주께서 우리를 위해 정하신 길로 친히 인도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우리를 위로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들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내 원수들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리이다 원수들이여, 당신께서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셨으니 이것이 나의 운명입니다.
당신께서 내 잔을 축복으로 가득 채워 주시리이다. 나는 당신을 위해 살겠습니다. 평생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하나님께 쓰임 받겠습니다. 은혜와 인자하심이 평생 나를 따르리니 당신의 집에 거하리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당신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당신께서 내 안에서 놀랍게 역사하시기를, 그리고 다윗처럼 당신을 기쁘시게 하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a. 시편 23편은 다윗의 삶을 가장 아름답게 요약한 시편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모든 삶의 경험을 여기에 통합합니다.
b. 사명 외에는 축복이 없습니다. 목양하는 삶에서 왕의 직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평생 여호와의 집에 거해야 합니다.
5.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a.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니 우리의 영혼이 새 힘을 얻고 강건해집니다.
b.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 주를 의지하는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 그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도다.
a.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느니라.
b.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의 영을 불러들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그분의 보호하심을 입었으므로 아무것도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
7.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3: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a.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윗은 목동 시절부터 마음에 믿음이 있었고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b. 다윗이 사자와 호랑이를 만나고, 골리앗을 만나고, 사울에게 쫓기고, 주변 나라들과 전쟁을 벌였을 때, 그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믿음이었습니다. 원수들 앞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상을 차려 주실 것입니다.
c. 하나님께서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내 잔을 넘치도록 채워 주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8.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4: 내가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로다
a. 내가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니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음이로다
b. 여호와의 집에 거하는 자는 평생에 은혜와 인자하심을 얻으리니 부족함이 없으리라 3. 가난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 돈을 아끼지 말라. 우리 하나님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니라
서론
이번에는 복 있는 사람들에 대한 놀라운 주제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제목의 이 시편 23편에서 따온 것입니다. 시편 23편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아십니까?
저와 비슷한 나이, 노년에 이르러 다윗은 어떤 결론을 내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압살롬의 반역, 왕위 찬탈, 수도에서의 추방, 그리고 유배를 경험했습니다. 이 모든 일 끝에 하나님께서 그의 왕위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왕이 된 후, 그는 오랜 세월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매우 추상적인 요약을 내놓았습니다.
중국 예정론은 추상화, 요약, 귀납, 그리고 구성의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추상화하고, 요약하고, 일반화하고, 구성한다면 정확히 무엇을 얻게 될까요? 자세히 살펴보세요. 만약 당신이 내린 결론이 재앙, 저주, 질병, 고통, 고난, 슬픔이라면 그것은 나쁜 소식입니다. 만약 당신이 내린 결론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면 그것은 나쁜 소식입니다. 논리가 이해되시나요?
저는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족해서일까요? 아니요, 부족할 때에도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위로와 놀라운 공급, 그리고 놀라운 은혜가 모두 찾아옵니다. 와, 정말 놀랍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이 있는 것입니다. 고난이 없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고난을 겪을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지금 처한 상황처럼, 어떤 사람의 삶이 온전하고 충만하며,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고,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은혜로 채워주신다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일까요? 축복받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일까요? 여러분도 축복받은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선생님, 저는 그런 꿈을 꿉니다."라고 말씀하시죠. 맞습니다. 만약 그런 꿈을 꾸신다면 지금부터 배우기 시작합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는 것을 누구나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운명의 문제가 아니라 배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축복받을 수 있다면 우리도 축복받을 수 있습니다. 왜 못 하겠어요? 다른 사람들도 하니까 저도 할 수 있어요. 저는 태어났을 때 장식하는 법을 몰랐어요. 벌거벗고 태어나서 우유 마시는 법 외에는 아무것도 몰랐죠. 다 나중에 배우는 거 아닌가요? 배우지 않은 게 뭐가 있겠어요? 그냥 남들 하는 대로 하면 돼요. 이렇게 하면 큰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모든 게 미리 정해져 있다면 너무 절망적일 텐데, 그렇죠? 그냥 남들 하는 대로 하면 돼요.
저는 교회 개척자로 태어난 게 아니에요. 다 나중에 배웠어요. 모든 건 배우는 거라는 걸 기억하세요. 축복까지도요. 다윗도 같은 방식으로 배웠어요. 부족할 게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배우기 시작하세요. 삶의 열매는 마음에서 흘러나옵니다. 누구에게서 축복받은 사람을 배울 수 있을까요? 다윗에게서 배우세요.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네! 모든 걸 배울 수 있어요.
선생님, 저는 인생의 절반 동안 모든 게 부족했어요. 병과 불운만 빼고요. 선생님은 배울 수 있나요? 운명이잖아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배울 수 있어요. 모든 건 배울 수 있어요. 인생의 많은 것들은 우리 스스로의 선택이에요.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드리기 위해 이 메시지를 전합니다. 똑똑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네, 똑똑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온 우리는 복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은혜와 자비는 제 평생, 영원토록 저를 따를 것입니다.
다윗은 어떻게 요약했을까요? 그는 왕으로서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얼마나요? 말이 너무 많으면 눈물이 날 뿐입니다. 다윗의 눈물은 너무 짙어서 침대가 물에 둥둥 떠다닐 정도였습니다. 분명 힘들었겠지만, 고난 속에서 그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신뢰했고, 그 결과 하나님의 기적적인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그의 삶을 요약하자면, 눈물과 땀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코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음에 부족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마음에 부족함이 없다면 그의 삶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그의 마음에 부족함이 없다면 그의 삶은 부족함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이야기를 하나 해 드리겠습니다. 다윗은 십 대 시절에 아버지가 그에게 양 치는 일을 맡겼습니다. 그의 형들은 어땠을까요? 그들은 사울과 싸우는 군대 장교였습니다. 당시 데이비드는 십 대였습니다. 허리에는 작은 낫을 차고 손에는 작은 지팡이를 들고 양 떼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요즘 십 대들은 어떻게 할까요? 게임이나 하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인터넷 서핑이나 합니다.
데이비드는 사실 몹시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십 대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고개를 들어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양 떼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밤에 잠이 들었는데, 무시무시한 늑대와 호랑이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맙소사! 나의 주, 아브라함의 하나님, 그분이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시로다."라고 말했을까요? 아마 그랬을 겁니다. 하지만 물론 제가 설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때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으니까요.
밤은 칠흑같이 어두웠습니다. 앞에 있던 두 마리 늑대가 눈을 번뜩이며 일어나 양 한 마리를 낚아챘습니다. 그날 밤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데이비드는 지팡이를 움켜쥐고 늑대의 입에서 양들을 구해냈습니다. 그는 거기 앉아 생각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늑대의 입에서 양을 구해낼 수 있었을까? 어떻게 가능할까? 아, 하나님이 나를 도우셨구나. 내가 어떻게 늑대를 따라잡을 수 있었을까? 아, 하나님이 나를 도우셨구나." 그러므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이 말은 그의 삶의 시련을 가장 아름답게 요약한 것입니다.
다윗의 가족 중 누구도 그에게 낙관적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가서 물었습니다. "네 아들들은 어디 있느냐?" 이새가 대답했습니다. "맏아들은 매우 잘생기고 키도 크고 잘생겼습니다." 사무엘이 대답했습니다. "그 애가 아닙니다." 그는 둘째 아들에게 가서 자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셋째 아들에게 가서 자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넷째 아들에게 가서 자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다섯째 아들에게 가서 자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무엘은 이새에게 물었습니다. "다른 아들은 없느냐? 우리에게 다윗이라는 아들이 있는데, 지금 양 치는 중이다. 가서 데려오너라."
다윗이 돌아왔을 때, 그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정말 잘생긴 소년이구나!" 하나님은 그가 다윗임을 아셨습니다. "그럼 다윗은 양을 치면서 원망했나요?" "원망하는 사람이 어떻게 기름 부음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다윗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사무엘은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말했습니다. "네가 장차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다." 다윗은 약간 당황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격이 있겠는가? 이것은 엄청난 은혜다."
기름 부음을 받은 후, 다윗은 다시 양 떼를 치러 갔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왕이 될 것이라고 말했을 때, "아, 내가 왕이 될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왕이 되고 싶습니다. 얼른 온라인에서 10만 위안을 대출받아 3만 위안짜리 가방을 샀습니다. 제 등에 걸면 정말 멋질 텐데, 제가 왕이니까요.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나중에 알겠지만, 아직 대출금을 갚아야 하고 다음 달에는 돈이 없을 거야. 가방 하나 사려고 멋져 보이려고 돈을 빌리는 거잖아. 다윗은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왕이 되고 싶어 했어. 그래도 다시 양 치는 일로 돌아갔지.
그러던 중, 양 치는 동안 기회가 생겼어. 왜? 아버지가 말했지. "다윗, 네 형들이 밖에서 싸우고 있단다. 빵 한 바구니가 있단다. 네 형들에게 주어라." 다윗은 빵 바구니와 왼쪽 허리띠에 낫을 차고, 오른쪽 허리띠에 물총을 움켜쥐고 날아갔지. 정말 대단해, 다윗의 물총은 정말 대단했어. 절대 실패하지 않는 훌륭한 발명품이었어.
다윗이 전장에 도착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골리앗을 죽이는 자는 왕의 딸을 아내로 맞이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어. 다윗은 "왕의 딸과 결혼해 줘."라고 말했지. 정말 대단해! 아,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으니 왕의 사위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다리를 오르는 거 아닌가요? 마치 내심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내심의 영역 밖에서는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는 기회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정말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여러 사람에게 "정말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네." "좋아요, 골리앗을 처리하겠습니다." 그는 전장에 도착해 골리앗을 보았습니다. 그의 키가 얼마나 컸는지 아십니까? 3미터였습니다! 3미터짜리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의 손가락은 당근 같았고, 세상에, 그는 바퀴 축만큼 두꺼운 창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 놈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골리앗에게 무엇을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죽을 겁니다. 사울의 장군 중 누가 싸우러 나갈까요? 누가 나갈까요? 누가? 모두가 서로를 쳐다보았습니다. 골리앗은 그들을 쥐처럼 쳐다봤고, 그들도 그를 쥐처럼 쳐다봤습니다. 키 3미터, 무시무시한 그 놈은 몸무게가 1톤에서 2톤은 되었을 겁니다. 1톤에서 2톤과 100킬로그램이 넘는 놈은 비교도 안 되죠, 그렇죠? 골리앗의 다리와 종아리를 잘라내면 우리 중 한 명처럼 보일 겁니다.
다윗은 이를 보고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왜 그래야 합니까? 사울에게 한 말이 바로 그거 아니었습니까? "이봐요, 당신의 종아, 저를 작게 보지 마십시오. 저는 키가 167cm밖에 안 되는 잘생긴 젊은이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사자와 곰도 죽였지만, 골리앗이 제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렇죠? "골리앗은 제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라."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 순간 무엇이 부족했을까요? 힘이 부족했을까요? 지혜가 부족했을까요? 그러자 골리앗이 그것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어머, 꼬맹이가 오고 있구나! 잡아서 먹어 치우면 이가 찰싹찰싹 찰싹 붙을 거야."
그러자 다윗이 돌멩이를 집어 들었고, 쾅! 어떻게 그렇게 정확할 수 있었을까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했습니다. 달걀만 한 돌멩이가 그의 미간과 미간에 정확히 맞았습니다. 쾅! 죽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정확할 수 있었을까요? 다윗이 얼마나 놀라웠을까요?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만큼 놀랍습니다.
나이가 들었을 때, 그는 이 경험을 회상하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라"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보물 상자 같았습니다. 필요할 때는 지혜를, 필요할 때는 힘을 주었죠. 그렇지 않나요? 그분은 내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돈이 필요할 때, 분명히 돈이 왔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다윗은 결국 얼마나 많은 돈을 모았을까요? 수백 톤의 금, 수백 톤의 금이었습니다. 마치 은행 금고와 같았습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다윗은 골리앗을 죽인 후, 골리앗의 칼을 손에 쥐고 흔들었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허리에 찬 골리앗의 칼은 무게가 45kg이 넘지 않았습니까? 다윗은 정말 강했습니다. 그의 작은 체구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골리앗의 칼은 정말 강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윗처럼 어린 시절부터 믿음을 키워야 합니다.
어려움은 없었을까요? 다윗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중에는 왕 앞에서 천 명의 군사를 거느린 대장이 되어 군대를 이끌고 전투에 나섰습니다. 다윗은 항상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저는 궁금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주님을 믿은 후 더 멍청해질까요? 주님을 믿은 후 더 멍청해지는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왜 다윗처럼 주님을 믿지 못했을까요? 그의 믿음은 왜 그렇게 멍청해졌을까요? 너무나 어리석었고, 그가 하는 말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왕의 딸과 결혼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왕의 사위가 되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사울은 다윗에게 지참금이 필요했다. 다윗이 물었다. "사울 왕이시여, 지참금으로 무엇을 원하십니까?" 그는 이미 "내가 골리앗을 죽였으니, 왕의 딸을 저에게 시집보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생각했다. 사울은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200개를 요구했다. 그런데 그 포피 전체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냥 잘라서 가져오면 되잖아. 껍질을 벗길 필요도 없잖아. 그래서 다윗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 200명을 죽였다.
사실 사울은 블레셋 사람들을 통해 다윗을 죽이려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다윗, 묻고 싶다. 사울이 나쁜 의도를 품고 있다는 것을 몰랐던가? 그는 알고 있었지만, 누가 나를 해칠 수 있겠는가? 아무도.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시니,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셨으니, 내 잔은 축복으로 넘친다. 그래서 그는 돌아왔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제 삶을 요약하자면, 이 말들이 좋고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진심으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이 여러분의 목자이심을 믿는다면, 나중에 몇 가지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이야기를 하나 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사울의 딸과 결혼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 또한 매우 좋은 관계였습니다. 그들은 사울의 딸과 부부였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편협했습니다. 사울의 왕위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지만 사울은 왕위를 너무 중시하고 하나님을 너무 소홀히 여겨 자신의 왕권을 하찮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 했고, 다윗은 도망쳤습니다. 아, 다윗이 도망쳤으니, 이제 월급은 남았나요? 없습니다. 연금은 남았나요? 없습니다. 퇴직연금은 남았나요? 없습니다. 남은 건 수배 전단뿐입니다. 수배 전단은 전국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다윗의 이름과 그의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그를 보는 사람은 나에게 데려오너라.
그 결과 다윗은 이리저리 숨어 지냈습니다.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먹을 것도 없었고 굶주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부족했던 걸까요? 물론 부족했습니다. 너무나 힘든 고난이었습니다. 그때 그는 무엇을 경험할 수 있었을까요? 바로 그때 경험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내가 너무 말하면 눈물만 흘릴 뿐이다.
시편 6편에서 다윗이 그 당시 무엇을 겪었는지 읽어 보겠습니다. 다윗의 상황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참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맹렬한 분노로 나를 벌하지 마소서. 여호와여, 내가 약하니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쇠약하니 나를 고치소서. 내 마음이 심히 괴롭습니다. 언제 나를 구원하시겠나이까? 여호와여, 돌아와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사망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여호와여 주의 분으로 나를 견책하지 마옵시며 주의 진노를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짓며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나를 구원하소서.사망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자 누구리이까?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내 눈이 근심을 인하여 쇠하며 내 모든 대적을 인하여 어두웠나이다.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따나라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도다.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릴로다.내 모든 원수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홀연히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시편 6:1-10)
이것은 어려움에 처했던 다윗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안전하다고 느꼈을까요? 어디에서 안전하다고 느꼈을까요? 먹을 것이 있었을까요? 어디서 먹을 것을 구했을까요? 그에게는 체포 영장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누군가 그를 쫓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원수들에게서 구해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들은 평생 동안 부족함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부족함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때마다 그를 구해 주셨습니다. 그가 늙어 왕이 되었을 때, 시편 23편이라는 시를 지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런 믿음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돌보시고 당신의 삶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마음속에 새기기 시작하십시오. 만약 당신에게 부족함이 없다면, 당신은 부패한 관리가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만약 당신에게 부족함이 없다면, 평생 부당이득을 취해야 하겠습니까?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당신은 결코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나중에 다윗에게 합류한 육백 명은 모두 다윗처럼 수배된 자들로, 빚쟁이, 살인자, 방화범 등 온갖 부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육백 명이나 되는 오합지졸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디서 식량과 돈을 구했을까요? 당신이 그들에게 돈을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오합지졸들이 당신을 따를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서 식량과 돈을 구했을까요? 아, 다윗은 정말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다윗에게는 하나님이 계셨고,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제가 교회를 세웠을 때, 저는 일을 처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일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교회에 돈이 없어서 작은 장소를 빌려야 했습니다. 게다가 외딴곳은 빌릴 수도 없었죠. 외딴곳에 누가 오겠어요? 아무도 오지 않을 겁니다. 생기 없는, 버려진 교회는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도심에 있는 곳이 비싼가요? 맞습니다. 비싸다고 해도 어떻게 빌릴 수 있을까요? 빌린 후에는 어떻게 임대료를 낼 수 있을까요? 우리는 빈털터리였고, 이제 막 시작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잠시 빌린 후 몇 달 만에 5,000싱가포르 달러의 헌금을 받았습니다. 임대료를 내고도 조금 남았습니다. 다행히도요.
얼마 지나지 않아 옆집 큰 방이 텅 비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그 방을 빌릴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럼 뭘로 살 수 있죠? 허벅지를 팔아야 할 텐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 방을 빌리고 더 큰 방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임대료가 월급과 같았습니다. 우리는 그 방을 빌렸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같은 사람들이 두 번째 달에 5,000달러에서 8,000달러로 올랐어요. 8,000달러는 임대료로 썼고, 3,000달러는 남았어요. 오, 주님은 나의 목자시네요.
저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돈을 모으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돈을 모으고 인색하게 사는 건 정말 싫어요. 인색한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족하게 내버려 두지 않으실 거라는 걸 모르기 때문이죠. 몇 년이 지나도 저는 혼자 교회를 운영하는 게 여전히 쉬웠어요. 한 사람이 온 가족을 부양했으니까요. 그러자 다른 사람들이 "선생님, 교회에서 일하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다섯, 여섯 명이 동시에 일하러 왔어요. 싱가포르의 월급이 어떨지 상상이 가시나요? 제가 그들에게 "싱가포르에서 얼마나 버세요?"라고 물었어요. "3,000달러입니다." 네, 3,000달러에 10%를 더한 금액이에요. 3,300달러. 얼마나 버세요? 육천육백 명." 우리는 교회 기금으로 6개월을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계산했습니다. 저는 "6개월 안에 돈이 다 떨어지면 얼마나 버틸 수 있겠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선생님, 아직 6개월은 버틸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1년 동안 일해 봅시다." 결국 그들에게 부족한 것이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다윗은 이 육백 명의 사람들을 먹고 마시고, 배변하고, 소변을 보고, 잠을 자도록 인도했습니다. 그들에게 부족한 것이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평생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나중에 사울이 그를 쫓았을 때, 그가 그를 쫓을 때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보호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는 방법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귈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의 함꼐 하심이라 주의 지핑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풋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나의 형생에 선한심과 인자하김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편 23:1-6)
그뿐 아니라 다윗은 왕이 되어 군대를 이끌고 전쟁에 나가 성읍을 정복하고 땅을 약탈했습니다. 그의 통치 기간 동안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번영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도시들을 정복하고 주변 국가들을 약탈하여 식량 부족을 초래했습니다. 끊임없는 전쟁 속에서 경제와 국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내가 네게 말하노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후에 그는 우리아를 죽이고 자신의 죄를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이렇게 많은 아내를 주었는데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든 내게 말하여라." 나단이 다윗에게 말했듯이, 하나님께 말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얼마나 풍성한지 아십니까? 그러나 바로 이 순간, 하나님의 자비가 절실히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침내 필요한 것을 찾았고, 하나님은 여전히 다윗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후에 그의 아들 압살롬이 왕위를 찬탈했고, 다윗은 그의 부하들과 함께 큰 고통을 겪으며 도망쳤습니다. 마침내 다윗은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해 주세요."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는 왕좌보다 하나님을 더 소중히 여겼습니다. 사람은 왕좌 없이도 살 수 있지만,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돈 없이도 살 수 있지만,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누가 압살롬을 죽였을까요? 사무엘하를 자세히 읽어보면 그를 죽인 것은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압살롬을 없애고자 하셨습니다. 압살롬은 즉시 나무에 매달렸고, 다윗의 군사들이 우연히 그를 보고 단 하나의 칼로 찔러 죽였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계속 통치했습니다. 자, 여러분, 다윗과 하나님 중 누가 더 강했는지 묻겠습니다. 하나님은 더 강하셨습니다.
다윗이 도망칠 때 어떤 사람들은 그를 저주했고, 어떤 사람들은 시므이를 죽이려 했습니다. 다윗은 "안 돼, 안 돼, 안 돼!"라고 말했습니다. "나를 저주해 봐. 어쩌면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실지도 몰라." 이해하시겠습니까? 사람은 그렇게 자기중심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압살롬의 반역을 진압한 후, 다윗은 시편 23편을 썼습니다. 인생의 완벽한 결말: 한 사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지만, 하나님 없이는 가질 수 없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말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께 붙들려 있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붙드시니, 너희는 무엇 때문에 걱정하느냐? 어떤 사람들은 끊임없이 궁핍함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의 연금과 퇴직금을 탐하다가 결국에는 그 결과를 겪게 됩니다.
2. 성경의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귈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의 함꼐 하심이라 주의 지핑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풋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나의 형생에 선한심과 인자하김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편23:1-6)
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 평생에 부족함이 없겠나이다. 하나님,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 평생에 부족함이 없겠나이다. 하나님, 우리의 행복은 주님과 따로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주께서 우리를 위해 정하신 길로 친히 인도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우리를 위로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들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내 원수들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리이다 원수들이여, 당신께서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셨으니 이것이 나의 운명입니다.
당신께서 내 잔을 축복으로 가득 채워 주시리이다. 나는 당신을 위해 살겠습니다. 평생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하나님께 쓰임 받겠습니다. 은혜와 인자하심이 평생 나를 따르리니 당신의 집에 거하리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당신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당신께서 내 안에서 놀랍게 역사하시기를, 그리고 다윗처럼 당신을 기쁘시게 하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말씀의 배경
이 구절의 문맥은 다윗의 삶을 완벽하게 요약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주셨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계획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다윗과 어린 소년이 양을 치던 때입니다. 그들은 방황하다가 좋은 곳을 발견했고, 다윗은 푸른 풀밭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양들이 물을 필요로 할 때, 그는 양들을 인도했습니다. 잔잔한 물가에서.
"동물의 세계"를 보신 적 있나요?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짐승들은 어디에서 사냥할까요? 물가에서요. 멧돼지가 물을 마시러 오면 잡고, 사슴이 물을 마시러 오면 잡으세요. 물가는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다윗은 왜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소서"라고 말했을까요? 내가 그 곁에, 물가 푸른 초장에 누우리이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호하시고, 당신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다윗의 삶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윗이 자신의 모든 삶의 경험을 이 작품에 녹여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람에게 가장 치명적인 것은 죄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게 "선생님,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라고 묻습니다. 다윗은 여기서 뭐라고 말할까요? 그는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즉, 내가 죄를 짓지 않는 길입니다.
그리고 그는 어떻게 결론을 내립니까? 나는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으며 두려워합니다. 악이 없으시니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구절은 그가 양을 치던 시절을 언급하는 것 같고, 세 번째 구절은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회복시켜 주시고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시기해야 할 때는 시기하지 않았고, 자랑해야 할 때는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러한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 그분을 신뢰하는 길을 걸었습니다. 쫓기면서도,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도 그는 아무런 해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셨으니, 내 잔은 축복으로 넘칩니다." 사람은 자신의 운명 밖에서는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결론지었습니다. "그들의 마지막 삶은 주님의 집에서 보내질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었을 때에도 다윗은 여전히 하나님이 필요했습니다. 그렇다면 군인으로서 당신에게도 하나님이 필요합니까? 당신에게도 여전히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다윗은 양을 치는 동안에도 하나님이 필요했고, 왕이었을 때도 여전히 하나님이 필요했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생명.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사람의 정신이 번창하면 모든 것이 번창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의 정신이 엄청난 에너지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전통 중의학에는 화신학(火神學)이라는 학파가 있습니다. 이 학파의 철학은 사람의 내면의 에너지가 풍부하고, 양(陽)의 에너지가 풍부하면 많은 질병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양 에너지는 어떻게 풍부해질까요? 바로 정신이 깨어날 때입니다. 정신은 엄청난 에너지이기 때문에, 정신이 깨어나면 모든 것이 쉬워집니다.
싱가포르에 처음 도착했을 때, 저는 이곳이 정말 불운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습도가 매우 높은 섬나라였거든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세요? 빌린 아파트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갔는데, 이미 땀이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잠깐 이동한 후, 내려서 회사로 걸어갔습니다.
맙소사, 완전히 녹초가 되었습니다. 너무 지쳤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매일 이런 일을 겪는 것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 있었고, 집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녹초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에 들어갔는데, 성령 충만을 받으러 데려가 주셨습니다.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처음 교회에 갔을 때 성령 충만을 받았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서 나오자마자 몸이 놀라울 정도로 가벼워졌습니다. 와, 정말 가벼워졌어요! 그날부터 제 안에서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환경은 변하지 않았는데도 끝없는 에너지가 공급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우리의 영은 정말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듯 마음이 마음을 다스린다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의 영이 우리 마음에 거하시면 힘이 나고, 영이 깨어나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어제 한 형제님이 기독교에서 성령은 단순한 약이 아니라 진정으로 고차원적인 경험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육체를 연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육체를 연구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육체를 연구하는 것만으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영을 일깨워 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며 그분의 이름을 신뢰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과의 첫 만남부터 저는 그분이 제 보물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저는 평생 당신을 신뢰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제게서 하나님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나의 하나님은 언제나 제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주님은 제 영혼을 회복시켜 주시고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2: 그분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저를 위로합니다
그분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저를 위로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종종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경험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왜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경험할까요? 바로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우리를 위로하기 때문입니다. 왜 위로하는 걸까요? 늑대가 오면 죽이고, 사자가 오면 죽이고, 골리앗이 오면 죽이는 겁니다. 당신이었나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였습니다.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 전체에 걸쳐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다윗은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자신의 여정을 묘사합니다. 그는 매번 죽을 뻔했고, 온갖 재앙을 겪었고, 매번 굶주릴 뻔했고, 매번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나를 위로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죽음의 위기에 처할 때마다 저는 항상 하나님의 보호를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아무것도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
마흔 살 때 비인두암 증상이 있었던 것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저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저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죽기도 전에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저는 죽음이 아직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사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의 영을 불러들일 뿐입니다.
한 자매가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하나님께 여러 병을 고침받으셨는데, 왜 이제 와서 육신의 논리를 연구하십니까?" 어머니는 "흥, 언젠가 갑자기 죽겠구나."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은 사실 위험한 말입니다. 정말 갑자기 죽는다면, 당신의 말은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람이 육신에 깊이 빠지면 어떻게 마귀를 불러들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까?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어머니께서 뒤에 서서 어깨를 두드려 주시고, 당신이 돌아선다면, 어떻게 저항하시겠습니까? 소머리와 말머리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소머리와 말얼굴이 아니라 흑백무상이라 하더라도, 그것들은 여전히 당신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저항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에 의지하지 않습니까? 육신의 논리로 계속 연구하지만, 무엇을 얻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저항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에 의지하지 않습니까? 육신의 논리로 계속 연구하지만, 무엇을 얻을 수 있습니까? 연구할 의지가 있다면, 계속해서 부지런히 연구하십시오. 아무도 당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영이 깨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영이 죽거나 혼돈에 빠지면 곤란합니다.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없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게 묻는다면, 저는 평생 하나님의 성전에서 살겠습니다. 저는 삶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죽음에 대해서도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의 손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3: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 부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다윗을 택하셨을까요? 무슨 근거로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셨을까요? 다윗이 그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실제로 양을 치고 있었고, 바로 그 양 떼를 돌보는 행위에서 믿음을 실천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보좌에서 이를 보시고 "와, 이건 보물이다!"라고 생각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 복된 사람이 되게 하시고 그의 잔을 축복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보소서, 주께서 내 원수들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고, 내 잔을 축복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다윗이 양을 치는 동안 그의 원수들은 누구였을까요? 그들은 늑대, 사자, 호랑이, 그리고 흑곰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이때 무엇을 의지했을까요? 하나님께서 내 원수들 앞에서 내 앞에 상을 차려 주셨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늙었을 때, 심지어 젊은 시절에도 기록한 내용입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그의 믿음은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들으시고 "와, 이 사람은 믿음이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며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시면 축복의 잔이 넘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리도록 기름을 부으심으로 말입니다. 다윗은 어떻게 다스렸을까요? 그는 찬란하게 다스렸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건국부터 다윗의 통치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은 번영의 절정에 달했습니다. 다윗과 솔로몬, 다윗이 솔로몬의 기반을 마련했기에 이스라엘은 강희제와 건륭제 시대보다 다윗과 솔로몬의 통치 아래 더욱 번영했습니다.
그러니 골리앗에게 있어서 그의 적은 누구였을까요? 골리앗이었습니다. 후에 사울이 그를 추격했습니다. 그를 쫓던 자들은 그의 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원수들 앞에서 그를 위해 잔치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 기름을 부으려면 그 사람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오, 오, 오, 내 마음이 부풀어 오른다!"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끝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축복을 망쳤습니다. 왜 믿음이 없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조차도 이와 같습니다. 기름 부음이 사라지고, 넘치는 축복의 잔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골리앗, 늑대, 사자, 호랑이를 만났을 때, 그리고 나중에 사울에게 쫓겼을 때, 그리고 다윗이 군대를 이끌고 암몬 사람들과 주변 민족들과 싸웠을 때, 바로 그때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원수들 앞에서 당신을 위해 상을 베푸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 당신의 축복의 잔을 넘치게 하실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4: 내가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로다
다윗은 왜 여호와의 집에 거하기를 원했을까요? 하나님의 영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보십시오. 저는 궁궐에 살고 있지만, 당신은 아직 장막에 사십니다. 하나님, 제가 당신을 위한 성전을 건축하겠습니다. 제가 당신을 위한 성전을 건축하겠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한 후에 하나님은 특별히 그를 기뻐하셨습니다.
다윗의 마음은 말년에만 생겨난 것이 아니라 평생 동안 그와 함께했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 저는 당신이 손으로 지은 성전에 거하지 않으심을 압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당신과 제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한다면,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 가운데 분명히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싶다면 그분의 성전을 건축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온 땅에 거하시지 아니하시냐?"라고 물으실지도 모릅니다. 온 땅이 그분의 성전 안에 거합니다. 성전은 교회이며, 장차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땅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주님의 집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평생 은혜와 자비가 여러분을 따를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깨달으십시오. 여러분은 기름부음과 사명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명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삶에서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보다 더 안전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보다 더 안전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믿음이 시편 23편을 넘어서기 쉽습니다. 시편 23편을 넘어서면 은혜와 자비가 없습니다.
저는 형제자매들이 이러한 결의를 기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에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안에 있는 가난을 버리십시오. 그러면 풍성하게 살 것입니다.
사실, 우리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의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데 인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 형제자매 모두 재정뿐 아니라 건강에서도 은혜와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