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에베소서 04-그리스도의 몸(교회)을 세우고, 성도를 온전케 하며, 각자가 맡은 직분을 다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냄
필기를 참고
1.핵심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것입니다
a. 구원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b. 비전신학론은 사후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신앙입니다.
c.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온전케 하며, 각자가 맡은 직분을 다할 때에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는 방법 1: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
a.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함께 일하기 시작하면 여러 가지 문제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들에게 변명의 여지를 주지 않습니다.
b.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교회를 세우십시오. 교회가 세워진 후에는,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될 때까지 그들이 발견하는 문제들을 해결하십시오.
3.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는 방법 2: 각자가 자신의 사역을 감당함
a. 주 예수님의 죽음에서의 부활은 그분께서 거두신 은사들을 받을 수 있는 참되고 살아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b. 교회는 느슨한 구조가 아니라 수백 개의 지체들이 모여 각 지체가 제 기능을 다하고 그 기능에 따라 서로를 돕는 모임입니다.
c. 교회에는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 등 다양한 직분이 있는데, 이 모든 직분은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d. 교회는 서로 다투거나 다투지 말고, 오히려 성도들을 온전케 하여 각자가 제 기능을 다하도록 함으로써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는 법 3: 믿음 안에서의 하나됨
a. 우리는 왜 하나입니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며 믿음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b. 교회는 서로 다투고 논쟁하며 결국 서로를 파괴하기 위해 모인 잡다한 무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 안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c. 비전신학론은 믿음 안에서 하나된 이해의 신학입니다. 당신과 저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해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4. 하나님을 위해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은 엄격함, 주의, 그리고 부지런한 노력을 요구하는 섬세한 작업입니다.
5.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법 4: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우는 것
a. 사랑 없이는 목회가 어렵습니다. 목회의 효과는 내면의 사랑의 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형식적인 목회 사역만 고집하는 것은 자신을 세우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b. 사랑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이며, 사랑은 오래 참음입니다.
c.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고, 자신의 취향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e. 기분 나쁘거나 비난받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우는 것입니다.
6.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법 5: 진지한 일을 행함
a. 진지하게 일하고, 그 일을 완수하고, 그 잉여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b. 바울의 신학은 진지하게 일하는 것에 대한 신학이며, 진지하게 일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살아갑니다.
7.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법 6: 나쁜 습관 다루기
a. 교회 안에서는 사람들의 악덕이 드러납니다. 이러한 악덕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b. 목회적 돌봄은 사람들의 악덕, 즉 허영심, 이기심, 게으름, 거짓말, 원망, 분노, 분냄, 떠드는 소리, 비방, 그리고 온갖 형태의 악의를 다루는 것을 포함합니다.
c. 모든 형태의 더러움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우리는 더러움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내야 합니다.
d. 비전신학론의 비전과 사명은 에베소서에서 발췌하여 요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베소서 4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에베소서를 읽으면 너무 많은 요구 사항으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장의 주제를 정리하다가 마침내 핵심 주제를 발견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교회)을 세우며 성도를 온전케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내게 하려 함이라." 제목이 좀 길지만, 핵심 주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내다
창세기 1장을 읽어보시면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후에 사람은 타락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무언가를 이루셨습니다. 바로 구원입니다.
오늘날까지도 구원이라는 개념은 혼란스러운 개념으로 남아 있습니다. 얼마나 혼란스러운지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내는 것이 살아 있는 동안 하는 일이 아니라, 죽은 후 천국에 가서 하는 일인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어떤 형제자매들은 사후 천국에 갈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실제로는 인간이나 유령처럼 살지 않고, 때로는 흑백의 무상(無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수년간의 연구와 토론 끝에 여러분께 구원이란 무엇인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구원이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며, 이것은 사후 천국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산 자를 위한 믿음입니다.
옛날에 큰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식사를 함께 하던 중 그가 제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누군가를 초대했는데, 목사님이 '천 명 중 999명이 지옥에 가고, 오직 한 명만 천국에 간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험과 같았지만, 저는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연구해 왔습니다.
저는 "저는 거기에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천 명 중 999명이 천국에 가는 걸까요, 아니면 999명이 지옥에 가는 걸까요? 저는 거기에 가본 적이 없는데, 제가 가서 돌아오지 못한다면 곤란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람이 살아있을 때 예수님과 같다면 죽어서 예수님께로 돌아갈 것이고, 살아있을 때 마귀와 같다면 마귀에게 갈 것입니다. 그는 "좋은 대답이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비저신학사명론은 항상 죽은 자를 믿는 신앙이 아니라 산 자를 믿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우리는 비전과 사명을 조정하여 교회를 세우는 것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것으로 초점을 옮겼습니다. 눈치채셨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을 온전케 하여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제의 초점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방법은 단순히 공허한 설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법 (I):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도록 하실까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작고 어두운 방에 앉아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이런 식으로 제 내면을 쌓아간다면, 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을 필요로 하는데, 바로 그때 당신의 얼굴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강력하신 분이신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교회를 세우려고 한다면, 결국 치열한 경쟁만 벌이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진리 안에서 연합할 수 없고, 자신의 나쁜 습관을 극복할 수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들에게 변명의 여지를 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에게 변명의 여지를 주지 않습니까? 산책을 시켜 보면 자신이 노새인지 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굴레를 씌우는 순간부터 똥을 싸고 오줌을 누기 시작합니다. 굴레를 씌우면 똥을 싸고 오줌을 누기 시작하고, 얼마 가지도 못 가서 다시 똥을 싸고 결국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세우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당신은 정말 그럴 수 있습니까? 교회를 세우는 일에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이런 패턴을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목회 직분을 맡게 됩니다. 목회 사역에 실패하면, 당신과 목회하는 사람들은 선과 악을 분별하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의 사랑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다가 사역을 시작하자마자 누가 옳고 그른지 논쟁하기 시작합니다. 네 말이 맞아, 내 말이 맞아, 네 말이 틀렸어, 내 말이 틀렸어. 하나님은 정말 놀랍습니다! 네가 놀랍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제 우리는 한 가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할까요?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에베소서 4:12-13)
보셨나요?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바로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실수를 한다면 즉시 인정하세요. "아차, 우리가 제대로 짓지 못했구나. 이건 잘못됐어. 고쳐야겠다." 일단 교회를 세우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후로는 다시금 조정하고, 조정하며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알고 온전한 사람으로 자라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교회를 세운 후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교회를 세우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아, 그게 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사실 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한 책입니다. 교회를 세움으로써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우리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인정받도록 해줍니다. 인정받으면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고 싶다면 교회를 세우십시오. 교회에서 "저는 그저 축복을 받기 위해 왔습니다. 왜 교회를 세우죠? 교회를 세우는 것은 저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단지 승리하는 교회의 영광과 인기를 누리고 싶을 뿐입니다."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형상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수 있다면, 그의 삶은 헛되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산다면, 죽은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께로 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법 (2부): 각자에게 주어진 사역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리슨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그가 혹은 사도로,속은 선지자로,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에베소서 4:7-12)
이 말씀은 특히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포로 된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승천하셔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셨을 때, 그분은 참되고 생명에 이르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무엇을 하십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개별적으로 주신 은사들을 따라, 그분께서 거두신 은사들을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분은 그것들을 여러분에게 헤아려 주셔서 여러분이 이것저것을 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주신 은사들 중에는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가 있습니다.
사실, 교회는 느슨한 구조가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각 지체가 그 기능을 다하고 각 기능대로 서로 돕는 곳입니다. 이로써 몸은 사랑 안에서 자라고 스스로 세워집니다. 그렇다면 왜 그분은 교회의 상황을 이렇게 묘사하시는 것일까요? 저는 오랜 세월 동안 교회 안에 험담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만의 한 자매가 교회의 상황을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왜 그렇게 표현했을까요? 그녀는 팔이 부러진 후로 끊임없이 고통을 겪었고, 다 나은 후에도 2년 넘게 그 고통이 계속되었습니다. 우연히 그녀를 만나 "이렇게 간단한 것도 못 하세요? 뭐 하는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엉터리 음식은 많은데 계란은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계란을 낳고 있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기도하니 5분 만에 팔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찬 교회를 세우려면 교회 안에서 조화로운 노력이 필요합니다. 각자에게 각자의 사역이 있고, 교회는 각자 제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직분들은 무엇일까요?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입니다. 원래는 그렇게 나뉘어 있었습니다. 사실 교회는 다양한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직분들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바로 아래 형제자매들을 양육하고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을 온전하게 한다는 것은 각자의 임무를 다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을 온전하게 하기 위해 조교사로 임명될 수도 있습니다. 온전하게 하기 위해 부목사로 임명될 수도 있습니다. 온전하게 하기 위해 이러한 직분을 맡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 물론 사도 바울도 여기서 이 다섯 가지 직분을 언급했습니다. 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오중 직분"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한 사람을 지적하며 "당신은 선지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종류의 선지자입니까? 인간이 어떻게 선지자를 임명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되면 그들은 눈먼 선지자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우리는 이 직분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교회들은 아홉 가지 은사와 오중 직분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는 데 더 중점을 둡니다.
예를 들어, 최근 형제자매들이 진지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작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덕분에… 회계사들을 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지능이 부족하고 개념이 불분명했습니다. 사실, 이 훈련 과정에서 누군가는 이 책임을 맡아야 했습니다.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훈련할 때, 사실 그들은 자신을 훈련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성도를 온전케 하고, 각자가 맡은 사역을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모든 사람이 믿음 안에서 하나 될 때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교회는 분열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각자가 맡은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가 바쁘다면, 일찍 교회에 와서 의자를 놓으세요. 그리고… 그는 문 앞에서 환영회를 열고, 의자를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성도를 온전케 하고 그들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모임을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오래전부터 모임 중심의 사역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일대일 목회 돌봄을 제공하며, 사람들이 진지하게 사역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이러한 것들을 붙잡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가 은사를 얻고 이 분야에서 발전시키며 각자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섬겨야 합니다. 목회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럼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우리 교회가 진정으로 사람들을 하나님처럼 훈련하는 곳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하나님처럼 되고, 창의적이며, 일을 완수하고, 권위 있게 말하고, 하나님처럼 행동하도록 훈련합니다. 교회에서 사람들을 훈련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나중에 저는 우리 형제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꾸준히 발전하고 성장하여 심지어 직장에서 리더십 직책까지 맡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법 (3부): 믿음 안에서의 연합
이 "연합"은 강력한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앞서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오히려 그들은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의무가 다른 사람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하나님도 하니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에베소서4:3-6)
이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우리 하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교회를 세운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를 세운다면 우리를 채우시는 분이 하나님의 영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같은 믿음, 같은 소망, 같은 믿음을 공유하게 됩니다. 주 예수님과 동일한 믿음, 곧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우리가 받는 세례는 회개의 세례일 뿐만 아니라 성령의 세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분이시며, 우리가 말하는 분이시며, 우주를 창조하시고 독생자를 주신 분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그분은 만유의 아버지시며,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해 계시고, 만유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왜 하나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매우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형제자매들이 진리 안에서 하나 되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믿는 예수님이 제가 믿는 예수님과 같은 분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세우는 데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어떤 교회는 아침 예배에서 방언을 반대했고, 오후 예배에서는 방언을 지지합니다. 그 교회에는 무엇이 문제입니까? 다른 교회에서는 통로 왼쪽 의자에 방언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앉아 있습니다. 방언도 있고, 오른쪽에 형제자매들이 지지하는 중도파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목사님들을 존경합니다. 그런 교인들에게 어떻게 단상에서 설교할 수 있겠습니까? 메시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런 교회는 싸울 힘이 없고, 교인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검진에서 한 교인이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중에 다른 교인이 암에 걸렸다는 것을 또 다른 검진에서 알게 됩니다. 얼마 후 목사님께서 검진을 받고 그도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믿음 안에서의 연합일까요? 감정일까요? 그러니 설교자라면 제 말을 듣는다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교회는 결코 폭도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모두가 서로를 해치고, 물고, 비난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믿음 안에서의 연합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저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하려 함이라.(에베소서 4:13-14)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진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니니라.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4:20-24)
드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참된 믿음에 관하여 말씀드리건대, 여러분은 제게 순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저에 대해 미신적인 생각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저에 대해 미신적인 생각을 갖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와서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설교를 수년 동안 들어왔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글쎄요, 저는 그런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감사하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하는 말이 참된 믿음입니까? 여러분은 그것을 자세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진정으로 자신의 이해를 추구하고 있습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사람이 참된 믿음을 진정으로 추구하지 않으면 마귀가 재빨리 속이고 속일 것입니다. 멀리서 보면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다가 가까이서 보면 계속 흔들리는 것과 같습니다. 무언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고,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그런 다음 무언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 그런 식으로 계속됩니다. 얼마 후에는 완전히 길을 잃습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잠시 동안 완전히 길을 잃으면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하는 모든 일이 엉망이고 허술할 것이며, 만드는 모든 일이 허술하고 완전히… 쓸모없어. 재앙으로 가는 지름길이야.
그러므로 중국 운명론은 이해의 신학입니다. 트림이나 방귀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구원받을 때 트림을 하고 방귀를 뀌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신앙이 아닙니다. 진정한 신앙 안에서의 연합에 관한 것입니다. 누군가 구원만 추구한다면, 당신은 위험에 처한 것입니다.
저는 다시 한번 모든 분께 간구합니다. 왜 우리는 진정한 신앙 안에서 연합해야 합니까? 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야 합니까? 왜 우리 각자는 각자의 사역을 가져야 합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악마나 어떤 박애주의자가 아니라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깊이 감동했습니다!
진정한 신앙 안에서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분은 자신의 몸과 보혈을 통해 우리가 진정한 신앙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 믿음은 예수님의 피로 산 것입니다. 그분은 단순한 치유와 구원 그 이상입니다. 치유만 받는다면, 언젠가는 어떤 것들이 더 이상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참된 믿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참된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저와 하나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 말씀과 하나라면 저도 하나님 말씀과 하나입니다. 우리 모두는 같은 것을 믿고 같은 소망을 공유합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이고,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한 몸, 한 성령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믿는 분과 제가 믿는 분은 모두 만유의 아버지이시며,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해 계시고, 만유 안에 거하십니다. 당신과 제가 어떻게 하나가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믿는 예수님과 제가 믿는 예수님은 같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교회 간의 이런 연합을 전혀 믿지 않습니다. 교회 간의 연합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우리 모두 진리 안에서 연합합시다. 그렇게 하면 분명히 우리에게 연합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제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세요. 만약 당신이 틀렸다면, 성경으로 돌아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그러니 에베소서는 사실 교회를 세우는 것에 관한 책입니다. 우리 모두가 교회를 올바르게 세우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모든 사람을 통해 계시고 모든 사람 안에 거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하나 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얻으려는 욕망이나 충동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얻으려 한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를 뽑아버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진리를 얼마나 이해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은 정밀한 작업입니다. 정밀 공학을 이해하십니까? 그것은 당신이 부주의하게 하는 일이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부주의하게 시계를 산다면, 중국 북동부에서 만든 시계를 산다면, 당신의 시계는 12시를 가리키고 있는데, 제 시계는 1시입니다. 당신의 시계는 2시를 가리키고 있는데, 제 시계는 4시입니다. 심지어 같은 시간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가 부주의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정밀한 작업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진리 안에서 극도의 주의와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영광스러운 교회를 부지런히 추구하고 세우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방식에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어떤 사람들이 "우리 교회는 암 치료를 위해 기도했는데, 어떻게 당신 교회는 암 치료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교회와 우리 교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단지 표징이 있다고 해서 교회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지 않으시면 누구의 교회인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교회 표징이 있는 많은 곳이 악령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진리를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결코 그것이 악령의 역사이거나 악령이 권세를 잡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악령이 거기에 세력을 쥐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 역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법 (4부):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용납하고.(에베소서 4: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안에 사랑이 많을수록 너희 섬김의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 이것은 결코 이상한 종류의 "사랑"이 아니다. 이 "사랑"이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에베소서 4:15-16)
정말 훌륭한 말씀입니다.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우십시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이 일로 많은 교훈을 받았고, 많은 형제자매들이 저를 훈련시켜 주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결과는 무엇일까요? 제 인내심을 시험하는 일입니다. 제가 섬기는 동안 제 안에 활력이 넘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제 자신의 취향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릅니다.
그러므로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면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랄 것입니다. 그분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그 분량대로 역사하여 서로 지지하고 사랑 안에서 그 몸을 자라게 합니다.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목회는 어렵습니다. 목회 형태를 만들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스스로를 세우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교회 개척, 봉사, 그리고 목회 사역을 통해 저를 진정으로 훈련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히 성장했고, 거듭거듭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며칠 전, 우연히 온라인에서 설교했던 설교를 클릭했습니다. 설교를 다 듣고 나니 그 주 설교를 준비하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중 한 자매가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완전히 미쳐버린 것 같았습니다. 직장 동료였는데 말입니다. 아,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랑으로 진실을 말했는데 말입니다. 그녀에게는 정말 많은 문제가 있었고, 제가 밖에서 돌아왔을 때 제 마음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무엇을 선택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섬기기로 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반드시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그 갈등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 악령은 어쩔 수 없이 나타나야만 했습니다. 악령은 매우 사납게 말했습니다. "저 여자를 죽이고 싶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할 수 있지?" 한 판이었습니다. 사랑 없이 목회하기는 어렵다고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우는 것은 정말 사실입니다.
악마는 때로는 매우 기만적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내면의 선호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악마가 말했습니다. "너도 그녀를 미워하지 않느냐?" 솔직히 말해서, 그 말은 사실입니다. 절대 거짓말이 아닙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고 무엇이 좋고 나쁨인지도 모르는 이런 사람을 만나는 사람이 있을까요? 당신이 그녀를 사랑하면 그녀는 당신이 자신을 해친다고 생각하고, 당신이 그녀에게 거짓말을 하면 그녀는 당신이 그녀를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 처하면 정말 답답합니다.
악마가 말했습니다. "너도 그녀를 미워한다." 당신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악마야, 여기서 나가! 그녀가 여기 있는 한, 너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그녀를 네 손아귀에서 건져낼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내 선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 내 선호는 내 육신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내 육신을 따르면 그녀를 진심으로 미워하지만, 육신을 따르면 안 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릅니다. 여기서 나가세요! 그녀가 여기 있는 한, 악마 같은 당신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섬기고 또 섬깁니다. 그리고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은 오래 참는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저는 한두 번 이상 반박을 받고 상처받았습니다. 상처받는 것은 불편합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를 설립하고 목회하는 동안 많은 성장을 했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스스로를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점점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당신의 반박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심각한 일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우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위해 작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무슨 작은 목표? 1억? 아닙니다. 1억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저는 제 자신을 위해 작은 목표를 세웠고, 제가 살아있는 한 그 목표를 꼭 지킬 것입니다. 그 목표는 제가 그분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양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제가 그분 앞에 나아갈 때, 그분은 저에게 이렇게 선언하실 것입니다. "너는 충실하고 선한 종이라. 와서 네 주인의 영광을 누리라."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우십시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있는 어린 목자들이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이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여러분은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으로 목양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싫어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도 저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육신으로 만들어졌고, 우리의 감정은 매우 진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믿음 안에서 자라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형제자매들과 믿음 안에서 연합해야 합니다. 비록 진실을 말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불쾌감을 줄지라도, 저는 여러분에게 유익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주저 없이 말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양들을 잘 돌보고 있습니다. 비록 때때로 충돌이 생기지만, 모든 갈등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최근에 한 자매님이 저에게 매우 엄하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왜 이래? 난 남자고, 그녀는 여자잖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맙소사, 남녀 사이에 이런 일이, 마치 내가 그녀를 이용하는 것처럼."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전문적으로 표현하는 용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두부 먹기"입니다. 어떤 종류의 "두부 먹기"일까요? 다행히도! 나중에 그녀는 "목사님, 제가 한 말이 정말 무례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네, 정말 무례했습니다. 그들은 성장했을까요? 네.
사실, 이 자매님의 어머니와 딸, 그리고 제가 겪었던 문제들은 모두 제 사역을 통해 해방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우십시오. 이 논리를 따르시기를 권합니다. 그러면 아무런 손해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법 (5): 진지한 일 하기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에베소서 4:28)
바울의 신학은 정직한 일을 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어떤 교회들은 정직한 일을 권하지 않고 대신 기도하고 교회에서 봉사하도록 권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어떤 봉사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결국 빈털터리가 됩니다. 중국 운명신학은 정직한 일을 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정직한 일을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성취하게 됩니다.
최근 10여 년 전, 중등도 우울증을 앓았던 자매님이 계셨습니다. 저는 그 자매님이 회복하도록 도왔습니다. 최근 자매님의 성장은 저에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과학 연구에서 꾸준히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형제자매들 모두가 정직한 일을 하고 그 일을 성취하는 법을 배우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작년에 실직했던 자매님 중 한 분은 올해 직장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실력을 향상시켜 팀을 이끌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를 도와 교회를 돕고, 여전히 빈곤선 이하에서 살아가는 형제자매들을 섬겨 자매님이 시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우리 중에는 많은 회계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자매님 중 한 분, 공인회계사이신 분이 이런 사역을 주도적으로 맡아 경험이 부족한 회계사들에게 멘토링을 해주고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얼마 전, 그 자매님이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 아시죠? 저는 공인회계사라서 이런 개념들을 잘 이해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정리하고 가르치면서 갑자기 많은 개념들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이 과정을 통해 저는 스스로를 훈련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우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진지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교회에서 쌓은 잘못된 생각, 즉 진지한 일을 하는 것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교회에서 뭔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 형제자매님들, 이해하십니까? 오랜 세월, 그리고 지금도 저는 교회 "사무실"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뭘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정말 몰라요.
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저는 진지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진지한 일을 즐깁니다. 집 수리, 리모델링, 소프트웨어 개발, 그리고 소프트웨어 교육까지 합니다. 며칠 전 책장에서 책 몇 권을 꺼냈는데, 팬데믹 기간 동안 다국적 기업 엔지니어들에게 로봇 사용법을 교육하기 위해 쓴 교재였어요. 다행히도 목사님께서 진지한 일을 하시는 분이시니, 진지한 일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거죠.
형제자매 여러분, 교회에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며 횡설수설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지 못하는 건 안 됩니다. 물론 이 말은 과거에 도둑질을 했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선생님, 저도 도둑질 안 했습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죠. 도둑도 진지한 일을 해야 하지만, 도둑질 안 하면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저는 지금까지도 교회 사무실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 가요. 이유는 사실 아주 간단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모든 일에 서툴지만, "할렐루야!"를 가장 먼저 외치고 있잖아요. 제가 남들보다 잘했냐고 물어보실지도 모르겠지만, 부끄럽네요.
성경 공부에 관해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거의 다 읽었어요. 저는 130권이 넘는 책을 썼고, 엔지니어 교육용 교재도 많이 썼고, 집 수리도 여러 번 했어요. 제 디자인 기술은 정말 특별해요. 저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치유와 구원, 교회 개척과 목회에도 놀라울 정도로 능숙하고, 비전신학도 설립했어요. 바로 저예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정말 선하시다고 생각해요! 40대에 실직을 하게 해주시고 교회를 개척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이렇게 오랜 세월 교회를 개척해 온 지금, 이 교회가 정말 일을 잘 해내는 교회라고 생각해요.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성경 공부 전에 제가 목회하는 형제님과 영업 사원들을 어떻게 훈련시킬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회계사와 영업 사원들을 위한 공동체를 만들고, 서로 섬기고 격려하며, 사람들이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주택 개량 공동체와 디지털 공동체도 만들 계획입니다.
우리 형제님 중 한 분은 얼마 전 실직 상태였는데, 마침내 디지털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제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우리가 봉사할 수 있고, 봉사하는 것이 제게는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진지한 일을 하는데 누가 우리를 부정직하다고 비난하겠습니까? 우리는 진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집에서 빈둥거리는 데 익숙합니다. 목회자들은 여러분이 일자리를 구하고 진지한 일을 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눌 것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진지한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매님 중 한 분은 여러 프로젝트를 받았는데, 그 프로젝트들이 그녀를 완전히 혼란스럽게 해서 매우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선생님, 모든 것을 다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지난주 이맘때쯤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무슨 일이야?"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원칙을 이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의 프로젝트의 기본 원칙을 이해했습니다. 설명을 마치고 이틀이나 사흘 후, "질문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괜찮아요. 목표를 명확히 하고, 방법을 제대로 세우고, 상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세요. 이 프로젝트의 목적과 해야 할 일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그러면 이해하게 될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고 죽은 후에는 어디로 갈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 중국의 운명론은 "나는 주님을 믿고, 구원받았고, 죽은 후에는 천국에 간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차가운 물을 끼얹는 겁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거울을 보고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보세요. 제대로 된 일도 못 한다면, 죽지 않을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삶(6): 나쁜 습관 다루기
교회에서는 여러분의 나쁜 습관이 분명히 드러날 것입니다. 교회에서 여러분의 나쁜 습관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나쁜 습관이 분명히 드러난다면, 사람들과 교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나쁜 습관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각자가 맡은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17-24)
이해하셨나요?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에베소서 4:25-32)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인간의 나쁜 습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금식과 불경 독송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 최근 이 문제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금식과 불경 독송으로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야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나쁜 습관을 다루는 것은 교회 목회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과제입니다. 여기에는 모든 악독, 분개, 분노, 떠드는 것, 비방, 그리고 온갖 형태의 악의가 포함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회에서 우리는 사람들의 나쁜 습관을 다루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와 함께 그토록 분명하게 현존하시는 것일까요? 이곳이 바로 사람들의 나쁜 습관을 다루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있는 게으른 형제자매들은 다루어졌습니까? 네, 하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다루기 위해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들은 인간의 나쁜 습관입니다. 이기심, 게으름, 험담, 분노, 거짓말, 심지어 다른 사람의 메모와 생각을 베끼는 것까지 말입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모든 나쁜 습관이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형제자매들을 세우고, 내면의 더러움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갑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장황하게 말하면 너무 과할 것 같습니다.
에베소서 4장은 우리에게 교회를 세우라고 말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며, 우리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의 비전과 사명은 바로 이것에서 나옵니다.
저는 일주일 동안 에베소서 4장을 읽었습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함께 성경 공부를 인도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베소서 4장을 이렇게 명확하게 설명해 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