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에베소서 05-하나님을 본받고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야 합니다

필기를 참고

1.하나님을 본받고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야 합니다

a. 부부 문제는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데서 비롯됩니다.
b.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악합니다.

2. 하나님을 본받는 첫 번째 것: 그분께 헌신하십시오.

a. 사람들은 자신을 너무 사랑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헌신하셨습니다.
b. 사람들이 기꺼이 하나님께 헌신하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고 이기심을 극복해야 합니다.
c. 하나님은 사람들을 너무나 잘 이해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넌 후 땅이 분배되었습니다.
d. 인내하는 사람은 분명 무언가를 탐합니다.
e. 사람은 베풀 때에만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3. 하나님을 본받는 두 번째 것: 빛의 자녀가 되십시오.

a. 사람들의 마음은 더럽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b.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합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고,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c.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 때문에 속습니다. 어둡고 무지한 것들이 그들을 마귀의 미끼에 빠지게 합니다.

4. 하나님을 본받는 세 번째 방법: 지혜로운 자와 같이 되십시오.

a.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는 지혜롭고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b. 지혜로운 사람은 영적인 영역의 실체를 이해합니다.
c. 그들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성장에 투자하며, 끊임없이 가치를 창출하고 자원이 고갈되지 않습니다.
d. 진지한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종종 지나치게 종교적입니다.
e. 술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해지십시오.

5. 하나님을 본받는 네 번째 방법: 배우자와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기초하여 관리하십시오.

부부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간다면, 그들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6. 하나님을 본받는 다섯 번째 방법: 영광스럽고 거룩하며 흠 없는 교회를 세우십시오.

a. 이기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울 수 없습니다.
b. 교회를 세우려면 거룩함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베소서 5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에베소서 5장은 매우 흥미로운 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에베소서 5장을 읽고 나서 남편은 "내게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바울은 부부 사이의 사소한 문제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5장의 주제는 "하나님을 본받고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가라"입니다. 하나님을 본받으면 분명히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장의 주제

온라인에서 이 장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사실, 지난 몇 년간 부부 문제를 다루면서 한 가지 비밀을 발견했습니다. 두 사람의 얼굴이 흑인처럼 보이고 백인처럼 보인다면, 그들의 집은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계속 노력하다 보면, 그들의 관계를 관리하는 데 모든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런 접근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부가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산다면, 여전히 문제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문제가 없을 겁니다.

나중에 저는 기본적인 원칙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부부의 문제만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두 배우자의 성장을 보장해야 했습니다. 성장이 없다면 그들의 삶은 흑백의 무상함처럼 지평선에 닿지도 못할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아마도 지옥의 열두 번째나 열세 번째 단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그들을 그 수준에서 끌어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사역 전체의 기본 원칙이 되었습니다.

부부 사이에 이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저는 목회자들에게 개입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오직 한 가지, 그들의 성장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남편이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오직 자신의 성장에만 집중하십시오. 아내가 믿지 않는데 우리 가운데 있다면, 우리는 아내의 성장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 첫 번째 요점은 이 장의 주요 주제를 다룹니다. 부부 관계를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식으로 절대 규정하지 마세요. 바울은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무슨 말을 하려던 걸까요? 하나님을 본받고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저는 집안일, 다툼, 논쟁, 다툼, 싸움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대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데 집중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사실 말씀드리고 싶은 건, 사람들은 정말 이기적이고 악하다는 것입니다. 한 자매님이 친절한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이 결국에는 항상 승리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영상 보신 적 있으신가요? 채팅 마스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뒤에는 변덕이 아니라 더러움이 있습니다. 정상에 오른 사람이라면 더러움 없이 어떻게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친절한 사람이 정상에 오르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부부 관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정말 본 적이 없습니다. "화산 검도 대회"만 봤습니다. 제 친구의 부모님은 80대셨는데, 아버지는 88세에 건물에서 뛰어내리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부부는 평생 서로 다투고 싸우셨거든요. 당신은 88세에 건물에서 뛰어내렸다고 하셨는데, 아직 건강하시고 난간에서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을 본받고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야 한다"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본받으세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매우 음흉한 가르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는 몇 명이나 되느냐?" 왜 예수님을 본받아야 할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님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본받으라고 가르칩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성경에서 벗어난 말이 아닙니다. 성경은 또한 "예수는 몇 명이나 되느냐?"라고 묻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고 싶습니까? 흑백의 무상함처럼 사는 것은 간단합니다.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첫 번째: 요점은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이 세상은 인간의 이기심을 완전히 없앨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처럼 하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같이 우리도 사랑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5:1-2)
하나님을 본받는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을 드리는 것을 본받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자신을 드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이기심 속에 살 수도 있고, 깊은 자기애 속에 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인간답지도 악마답지도 않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목회 사역에서 다루고자 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을 너무 사랑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분명 하나님처럼 살고 그분의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이것이 제가 친절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본받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사람은 자신의 이기심을 극복합니다. 오늘날까지도 아무도 이기심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어떤 체제든, 미국식 체제든, 중국식 체제든, 다른 어떤 나라의 체제든 이기심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어떤 체제도 인간의 이기심을 해결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기심은 사실 꽤 흥미롭습니다.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사유 재산이 왜 필요할까요? 사유 재산 아래에서는 열심히 일하면 이익이 당신의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모든 이익이 제 것이 된다면,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그래서 모든 사람의 노동은 국가에 귀속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효과가 없을 겁니다. 일을 잘해서 성과에 따라 플랫폼을 얻는다면, 그것이 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이기심의 논리를 깊이 이해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그들은 땅을 나누어 각자에게 땅을 주었습니다. 이는 우리 가족의 계약 책임 제도와 비슷합니다. 땅을 분배받은 후에는 각자의 땅을 갖게 되었고, 집과 자신을 돌볼 수 있었습니다. 땅을 나누지 않으면 누가 그 땅에 관심을 갖겠습니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이기심도 이용하십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습니다. 바로 이타심,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고 우리 죄의 대가를 치르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노력해 보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이기심이 이타심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무지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고 싶다면 먼저 이기심을 극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다면, 그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한다면, 이것을 보십시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하나님도 하니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윤데 계시도다.(에베소서 5:2-6)

자, 설명해 보겠습니다. 만약 누군가 매우 이기적이라면, 하나님께서 그를 다루실지 묻겠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다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보좌에 앉아 계시고, 사탄은 그분 앞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물으십니다. "사탄아, 너는 최근에 무슨 짓을 했느냐?" 사탄은 대답합니다. "나는 땅을 돌아다녔다." 하나님은 묻습니다. "저 놈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보았느냐?" 사탄은 대답합니다. "네, 봤습니다." 하나님은 묻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 거냐?" 사탄은 대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 그를 없애자." 그는 그렇게 하고, 극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결국 이 사람은 매우 깊은 구덩이에 스스로를 파묻었습니다.

왜 탐욕일까요? 나는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아내, 다른 사람의 자녀, 다른 사람의 땅, 다른 사람의 집을 탐합니다. 이것이 좋은 결과로 끝날까요? 성경의 십계명은 이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탐욕 때문에 저주가 당신에게 임합니다. 당신은 아직도 무언가를 얻었다고 생각합니까? 탐한다고 해서 뭔가 얻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돈을 사랑해 보세요. 돈이 얼마나 강렬해져서 돈 버는 것만 생각하고 잃는 건 잊어버리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 중 일부는 꽤 이기적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온라인 대출로 수십만 달러를 빌렸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갚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5만 달러, 그다음에는 7만 달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보냈고, 갚고 나서 그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돈이 바로 남편 주머니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돌아와서 "사실, 아이가 세 살 때부터 떨어져 살았는데, 지금은 아이가 대학에 다니는 것 같아요. 몇 년이나 됐죠? 그런데 왜 헤어지지 않았나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25만 위안의 은퇴 자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자 때문이 아니라 25만 위안이 문제였습니다. 은퇴 후 월급이 1만 위안이 될 거라고요. 아, 그냥 참으세요. 저도 잘 이해합니다. 그 여자의 그런 이야기는 듣지 않았습니다. 돈 때문에 그러는 줄 알았거든요. 그렇지 않고서야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처럼 살 수 있겠어요?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수 있겠어요?

남편에게 5만 위안, 7만 위안, 또 7만 위안, 그리고 20만 위안을 주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상관없습니다. 사람은 수만 위안을 가지고 살 수도 있고, 아니면 없이 살 수도 있습니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본받으면 더 현명해질 겁니다. 하나님을 본받고 그분께 헌신하면 우리 안의 탐욕이 사라질 겁니다. 왜 하나님을 본받으려고 하세요? 탐욕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말씀드리자면, 이런 이야기가 많습니다. 누군가 제게 와서 "선생님, 보세요. 우리가 결혼했을 때요."라고 말했습니다. "결혼했을 때 몇 살이셨어요?"라고 물었더니, "예순이 넘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제가 도움이 필요하면 그가 저를 돌봐주고, 그가 도움이 필요하면 제가 그를 돌봐주기로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도움이 필요해지자 그는 도망쳤습니다. 내가 말했지. "그냥 이득만 보려고 하는 거 아니냐? 걱정할 일도 있는데, 할 일 없는 사람이 하루 종일 휠체어를 밀고 다니잖아. 할 일 없는 사람이 마비된 남편을 왜 건드리려고 하냐고? 정말이지, 사람들은 정말 멍청해. 누가 도망치지 않겠어? 만약 네가 내 입장이었다면 이런 곤경에 처했을 거야. 나도 도망치라고 했을 거야. 왜?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야?

너 아까 뭐 했어? 이득만 생각하다간 바보가 될 거야. 내가 마음만 먹으면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그저 섬길 뿐이야. 기억해,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어? 주는 것만으로 행복할 수 있지.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본받고 우리 자신을 바치기 시작해야 해. 하나님을 본받으면 무엇이 부족하겠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살아야 해.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십니다. 무엇이 부족하니?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아.

마비되면 왜 밀려날 준비를 해야 하니? 어떤 종류의 그게 무슨 생각인가요? 왜 결혼을 하는 거죠? 제가 마비가 되어서 남편이 저를 밀어냈거든요. 누군가 저를 돌봐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비가 되었고, 저를 돌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당시에는 다 좋은 일들이었죠. 정말 좋은 일 아닌가요? 모두가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비에 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준비를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하나님을 본받는 두 번째: 요점은 빛의 자녀처럼 되는 것입니다.

말씀드리자면, 사람들의 생각은 더럽습니다. 저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사역을 맡기셨고, 이것이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쓰레기를 치우는 것입니다. 저는 모두에게 이렇게 외칩니다. 모두에게 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본받으세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본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더럽고 이기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셨나요? 그런 생각을 꺼내놓으면 부끄러워집니다.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설명해 보세요."라고 하자, 그가 말했습니다. "아, 말할 수 없어요." 제가 "말해 보세요."라고 했더니, "아, 말하기 너무 창피해요."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요? 그게 다인가요? 이기적인 생각들만요.

이런 짧은 영상이 있어요. 누군가 지나가는데, 와, 다들 고개를 돌립니다. 그러다가 커플이 지나가는데, 남편도 돌아섭니다. 아내가 그의 뺨을 때리며 "뭘 보고 있는 거야?"라고 묻습니다. 이런 일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행동과 말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걸 기억하세요. 이런 기분 느껴본 적 있나요?
예를 들어, 집을 리모델링해야 하는데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고용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는 한번 보고 "바보 같으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나중에 무슨 일을 했는지 말해주지 않습니다. 당신은 "아, 이거 깜빡했네요."라고 말합니다. 그는 "돈 더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저것도 깜빡했네요."라고 말합니다. 그는 "돈 더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요점은, 협상의 여지가 없다는 겁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건 생각 못 했어요."라고 하면, 그는 계속 돈을 더 보태줍니다. 아, 완전히 속았네요. 왜 디자이너가 미리 말해주지 않았을까요? 이걸 놓쳤잖아요. 제가 바보라고요. 저는 그걸로 돈을 벌고 있어요. 모두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빛의 자녀와 같을까요?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올라기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시미니라.그가 혹은 사도로,혹은 선지자로.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뎀까지 이르리니.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하려 함이라.(에베소서 5:8-14)

저는 이 말씀이 매우 흥미롭네요. 사람들은 왜 종종 비참함을 느낄까요? 비참함을 느끼는 몇 가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돈입니다. 어젯밤, 저는 끊임없이 비참함을 느끼는 한 자매님을 섬겼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바로 그녀가 연예계 앵커이기 때문입니다. 연예계 앵커는 오빠의 돈에 의존합니다. 결국 누군가 돈을 지불해야 하니까요. 오빠가 떠나면 그녀는 화가 날 것입니다. 오빠가 그리워서가 아닙니다. 그녀가 진심으로 오빠를 그리워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녀는 주머니에 있는 돈을 생각하는 겁니다. 모든 것은 돈 때문입니다. 오빠가 그녀에게 돈을 보내준다면, 그녀는 여전히 화가 날까요? 그녀는 화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핵심 관심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앞서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을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우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처럼 산다면 어떻게 부족함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이 어떻게 부족함이 있겠습니까? 뭐라도요? 누가 가장 강력한 아버지를 가졌느냐로 따지면, 우리 아버지가 가장 위대합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갑시다.

왜 그런 더러운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단순히 이득을 취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탐욕과 이기적인 욕망 때문에 속습니다. 그리고 악마는 이 미끼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습니다. 그러니 이런 것에 대해 묻지 마십시오. 말하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왜 화가 나십니까? 저는 "알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을 마치자 그는 웃었습니다. 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때 누군가 말했습니다. "저는 돈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 형님을 사랑한다면 더 끔찍할 것 같아요."

그러니 밝고 열린 마음을 가지세요. 제가 말씀드리건대, 자랑할 수 없는 일은 하지 마세요. 하고 나서 부끄러워질 일은 하지 마세요. 그런 일은 하지 마세요. 너무 추악합니다. 왜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런 추악함을 품고 있으면 말하는 것조차 부끄러운 일이며, 종종 어둡고 결실 없는 짓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고통스럽게 하실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잃는 사람들을 보세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 작은 악마를 보내 당신을 괴롭히고 모든 것을 잃게 하시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영이 깨어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영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과 그분 앞에서 지혜롭게 되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물론,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말씀을 여러분의 업무에 오용하지 마십시오. 영업사원이라면 영업을 잘해야 합니다. 어떤 방법을 쓰든 영업을 잘한다면 그것이 바로 영업 기술입니다. 왜냐고요? 상사가 여러분에게 돈을 주고, 상사가 어려움을 겪으니, 여러분은 상사의 어려움을 배려해야 합니다. 상사는 여러분의 월급 때문에 여러분을 고용했고, 여러분이 사업을 가져다주기를 기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전문적인 기술입니다. 전문성이 없다면 어떻게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빛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런 더러운 짓은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돈을 드렸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헌금한 후에 그들의 부모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의 부모는 굶주리지 않았습니까? 그게 무슨 논리입니까? 그것은 비논리적인 논리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하는 논리입니다.

그러니 저는 특히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에게 어둡고 무지한 것들을 피하거나 피하라고 권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이기적인 동기를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실, 당신을 미끼에 물게 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당신 안에 있는 어둡고 무지한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처럼 밝은 일을 한다면, 미끼에 물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세 번째: 요점은 지혜로운 사람처럼 행하는 것입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읍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저히 충명이 어두워지고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앗을 진대.(에베소서 5:15-21)

에베소서 5장은 그저 잔소리일 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 아주 좋은 말씀들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혜롭지 않다는 것은 참으로 비극적인 일입니다. 어떻게 지혜로워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면, 삶에 부족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기에, 이 기초는 필수적입니다.

둘째, 우리는 왜 지혜로워야 할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고 영적인 세계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처럼 된다면 많은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왜 틱톡에 모든 시간을 쓰지 않을까요? 틱톡만 좋아하고 시간은 아끼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틱톡에 모든 시간을 쓰면 쓸모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돈이 떨어지면 온라인 대출을 받게 됩니다. 대출금을 갚아야 하고, 결국 직장을 잃게 됩니다. 누군가 제게 "선생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묻습니다. 아니, 그럴 필요 없어요. 당신은 이미 이런 상황에 처해 있어요. 오래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은 30대인데, 아직도 십 대처럼 무지하고 어리석어요. 당신에게 무엇이 부족한가요? 바로 지혜입니다.

그냥 걷다가 평화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묻고 싶은 게 있어요. 온라인 대출로 10만 위안을 갚아야 한다면, 갚을 필요가 없나요? 그리고 그 10만 위안을 쓴다면 어떻게 갚을 건가요? 당신의 뇌가 어디로 갔는지 이해가 안 가요. 당신의 뇌는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아메이산 원숭이들에게 달려 있어요. 그런데 왜 지혜가 없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빌린 돈을 갚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어리석습니다. 돈을 빌리고 갚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돈이 없으면 쓰지 마세요.

왜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할까요? 자신의 성장에 시간을 투자하면 돈이 부족할 일이 거의 없고, 온라인에서 돈을 빌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니 현명한 사람처럼 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항상 베풀고, 베풀고, 가치를 창조하고, 끊임없이 가치를 창조하고 싶다면, 가난해지겠습니까? 그렇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기심, 게으름, 육신에 대한 집착은 결국 죽음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고통받기 쉽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면서 시간을 틱톡으로 바꿔보세요.

짧은 영상으로 배울 수 있다고요? 짧은 영상에서 배우는 건 물론이고, 샤오홍슈에서도 배울 수 없습니다. 샤오홍슈의 모든 콘텐츠를 찾아봤는데, 핵심은 하나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뭔가를 숨기고 있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아, 저는 샤오홍슈입니다. 이걸 원하니, 어서 하세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본받으라고, 그분의 지혜를 본받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를 초월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일을 하면 어떤 결과가 올까요? 불편한 일이라도 하고 싶은가요? 가난하게 만든다면 하고 싶은가요?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된다면 하고 싶은가요?

그러니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을 이해하십시오. 사람들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최근에 이런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 종교적일 뿐이고 진지한 일을 즐기지 않는다면, 말은 많이 하겠지만 행동은 진정으로 의미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진지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설교만 할 뿐입니다. 그들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하면 도살당하는 돼지처럼 비명을 지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어리석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모든 사람이 진지한 일을 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진지한 일조차 할 수 없다면 "할렐루야"를 외치는 것밖에 할 수 없을 텐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지혜로운 사람처럼 되십시오. 그런 다음, 좋은 감정을 추구하고 끊임없이 성령으로 충만해지십시오.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마음이 매우 편안해집니다.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지만,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더욱 편안해집니다. 그러므로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성령으로 충만해지십시오. 그리고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이것이 지혜로운 사람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네 번째: 요점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따라 부부 관계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스블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하라.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꼐 버리고.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요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5:22-33)

저는 이 구절을 통해 바울이 우리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큰 구덩이를 팠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적으로, 만약 당신의 남편이 매우 육신적이라면, 당신은 그에게 복종해야 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그와 함께 육신적 사고방식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깊은 구덩이입니다.

사실, 이것은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둘 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산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취되는 것이 아닙니까? 흑백의 두 무상함이 서로 싸우는 것, 화산에서 벌어지는 칼싸움과 같습니다.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만약 이 말대로 행동한다면, 그것은 재앙이 될 것입니다.

옛날에 한 유명인이 이혼한 부부를 데리고 크루즈선에 태웠습니다. 무슨 요점이 있었습니까? 그들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평생 일부일처제를 맹세했습니다. 그리고 반지를 끼고 사진을 찍는 등 온갖 일을 했습니다. 정말 성대한 행사였습니다.

그런 후 그들은 집으로 돌아와 이혼하고 재혼했습니다. 결혼식 후, 그들은 다시 싸우고, 서로 물어뜯고, 투덜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육적인 두 사람은 서로 어울릴 수 없습니다. 극도로 이기적인 두 사람이 함께 어떻게 어울릴 수 있겠습니까? 나는 당신이 나를 사랑하기를 원하고, 당신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둘 다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요점은 그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단지 이 부부의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순종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이 모든 순종 속에서 당신은 주님조차 잊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남편이 당신의 주님이 되었고, 당신은 남편의 육체에 가시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저만의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지 않는다면, 이 말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첫 부부, 아담과 하와는 치열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결혼한 부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진정으로 좋은 부부는 거의 없습니다. 만약 좋은 부부가 하나라도 있다면,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당신을 위해 그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들이 무엇이 되었습니까? 뼈에 가시, 육체에 가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뼈에 뼈가 아니고 육체에 살이 아닙니다. 특히 이 극심한 간통의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너무 문란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하물며 부부 사이의 관계는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입니다. 바울은 이 문제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심오한 신비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지, 부부 관계가 아닙니다. 이 말씀을 두 사람에게 적용하지 마십시오. 육신에 속한 두 사람은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부부가 행복하게 산다면, 그들의 관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와 같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일입니다! 두 사람 모두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자신을 헌신했습니다.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그러나 이상은 아름답지만 현실은 냉혹합니다.

그러므로 부부의 관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따라 다뤄져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깊이 연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연합은 어느 정도까지입니까?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는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사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시려고 하셨으니,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실까요? 하나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아내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말고, 아내에게도 남편에게 말하지 마십시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둘 다 하나님을 본받지 않고 마귀를 본받기 때문입니다. 서로 싸우고 다투다가 결국에는 혼란을 초래합니다. 모든 계산은 제 이익에만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생각했습니다. '남편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지만, 좋은 점들이 있잖아. 적어도 은퇴하면 2만 위안의 연금은 받을 수 있을 거야. 그 연금만 생각하면 다른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할 거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 그리고 하나님을 본받는다는 것을 오래전에 잊고 지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수 있을까요? 할 수 없습니다.'

하루 종일 말다툼하고 티격태격하는 대신, 하나님을 본받는다는 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본받는다는 이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산다면, 남편이 못하더라도 당신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못하더라도 남편은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자신을 돌보고 우리 안에 있는 어둠, 무지, 지혜 부족, 어리석음을 제거합시다.

하나님을 본받는 다섯 번째 요점: 영광스럽고 거룩하며 흠 없는 교회를 세우는 것.

그리스도는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교회를 세우십니까? 그리스도께서 세우고자 하시는 것은 영광스럽고 거룩하며 흠 없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불순종하고 자기 뜻대로 한다면, 그들의 노력은 헛될 것이고 그들의 노력은 극도로 지루할 것입니다.

저는 실제로 이런 일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이 땅에서 그분을 본받아 영광스럽고 거룩하며 흠 없는 교회를 세우는 대신,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가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지지 않고, 운명도 모르고 이기심만 가득하며 교회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데려온다면, 어떻게 고칠 수 있겠습니까? 고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이해하십시오. 여러분은 우리를 세뇌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속의 쓰레기를 씻어내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어디까지 씻어내야 할까요? 모든 형제자매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곳은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흠 없는 교회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것을 깊이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멀쩡하던 목사님이 왜 암에 걸렸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에 온갖 더러움과 불결함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저주하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왜 이 목사님은 나중에 이렇게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을까요?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고,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흠 없는 교회를 세우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교회를 설립한 첫날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교회를 세우는 데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흠 없는 교회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갔습니다. 목표는 반드시 정해야 합니다. 제가 그것을 이룰 수 있든 못하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없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목사님이 교인이 떠난 후 그 교인에게 다시 전화해야 한다고 고집했습니다. 전화를 건 후, 그 교인은 부탁했습니다. 무슨 부탁이었을까요? 목사님과 교직원이 그에게 사과해 달라고 말입니다. 사과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섬길 수 있겠습니까? 집에서 부모는 부모답게 행동하지 않고, 자녀는 자녀답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자녀는 황제답게 행동하고, 부모는 하인답게 행동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회에서 우리가 종의 형상을 취한다고 해서 실제로 종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이해해 주십시오. 교회 예배가 항상 모든 사람의 요구에 따라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거듭거듭 정화해 오셨습니다. 최근에 무엇을 정화하셨습니까? 사람들은 여가와 오락을 위해 교회에 오는 것이지,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흠 없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저 먹고 마시고 즐기고 싶어 합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만약 당신이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머물 수 없습니다. 저는 여전히 당신과 비교적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먹고 마시고 즐기고 차를 운전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곳입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흠 없는 교회를 세우는 곳입니다. 우리 안에 여전히 육적인 논리가 있고, 우리 안에 여전히 더러움과 오염이 가득한 한, 우리는 건강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징계를 받을 것입니다. 징계받지 않고 어떻게 징계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단지 한 지체 때문에 누군가를 배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단지 한 지체 때문에 누군가를 배려한다면, 우리는 계속 나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점을 명심하십시오. 우리가 너무 멀리 가면, 오히려 누군가를 쫓아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는 열망과 추구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들을 잘 추구하십시오.

한 자매님이 제게 와서 삶의 방식에 대해 조언해 주었습니다. "목사님, 수천 마일을 여행하고 산과 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취미가 없습니다. 매일 만 걸음만 걷습니다. 어떻게 만 걸음을 걷고 산책할 시간을 낼 수 있겠습니까?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다 끝낼 수도 없어요. 누구나 취미가 있잖아요. 우리 관계를 위태롭게 하고 싶지 않아요. 누구나 각자의 포부가 있어요.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을 즐기는 자에게는 운명이 있을 수 없어요. 진지하게 일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데만 빠져드는 자는 우리 교회에 계속 다닐 수 없어요.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흠 없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당신께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교회를 끊임없이 깨끗하게 해 주시기를. 기억하세요. 만약 누군가를 늙은 엄마가 데려간다면, 저는 그들을 다시 데려오지 않을 겁니다. 설령 그들이 돌아온다 해도, 저는 여전히 요구할 겁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교회를 더럽고 오염된 방식으로 짓는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시겠습니까? 당신은 심지어 하나님을 없애고 악령을 불러들였습니다. 이 교회가 어떻게 기능할 수 있겠습니까? 묻겠습니다. 당신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누가 하겠습니까? 교회에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필요합니다.

자, 여러분, 준비하세요. 우리는 이제 막 모든 사람이 진지하게 일하도록 독려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창하게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말은 마치 2센트짜리 찻주전자에 멋진 주둥이가 달린 것과 같습니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실용적인 사람입니다. 일을 해내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젊은 목회자들은 모두 진지한 일을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가게를 운영하고 싶다면 잘 운영하십시오. 영업 사원이 되고 싶다면 잘하십시오. 그리고 작은 사업주가 되고 싶다면 잘하십시오. 왜냐고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본받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십시오. 어떻게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지 않고는 이루기 어렵습니다.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에베소서 5장에 대해 정말 잘 말씀드렸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첫째, 남편이 여러분을 속이거나 아내가 여러분을 조종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본받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법을 배우십시오. 아무도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하나님, 저도 당신처럼 살고 싶습니다."라고 기도하고 교회에서 봉사하십시오. 지나치게 종교적인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종교인을 하나씩 훈련하는 것은 소용없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에베소서를 진실되고 진지하게 설명했습니다. 더 이상 스스로를 실망시킬 여유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결심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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