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07-20

형제자매 여러분, 주일은 평화롭습니다! 지금은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어서 이번 주의 놀라운 간증을 방송하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GE 자매입니다. 오늘은 큰아들이 병을 치유받고 구원받도록 인도한 간증을 전하겠습니다. 며칠 전, 큰아들이 아팠습니다. 심한 열과 어지럼증, 치통까지 앓았습니다. 병원에 가고 싶어 했고, 심지어 택배 일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요양하고 싶어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무슨 일인지 물었습니다. 이런 작은 고통은 우리 교회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그에게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가 한 마디 하자 그는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저는 열병 뒤에 있는 지하 세계와 지옥의 사망의 영을 쳐부수고, 어지러움의 영과 입의 고통의 영을 물러가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도하려고 입을 열었을 때 고통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에게 계속 저와 함께 기도해 달라고 격려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우리의 허물을 담당하셨습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저는 고침을 받았습니다. 십 분 넘게 기도하자 그의 증상은 거의 다 나았습니다. 저는 열, 통증, 질병은 모두 악령 때문에 생긴다고 계속해서 말해 주었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실재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내면 질병은 나을 것입니다.

제 큰아들은 고향 교회에 다니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자기만의 삶을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그에게 병의 원인은 세상을 사랑하고 작은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것들을 버리고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 때문에 당신을 치유하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전하며, 당신의 삶을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능력에 의존하는 삶을 완전히 해체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번영하고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금은 황폐한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일으켜 세우시고 우리 가족에게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제 큰아들을 인도하시고, 그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셔서, 함께 싸우고 승리하는 운명의 길을 걸어가며, 전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XX 자매입니다. 오늘은 재정적인 축복에 대한 간증을 드리겠습니다. 수요일 밤, 집주인이 집세를 받으러 오더니 월세를 100위안 깎아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집주인은 20위안을 깎아주었기 때문에 서둘러 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았습니다. 만약 그가 집세를 깎아준다면, 마치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하나님 안에서는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묻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일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을 계속 공부하고, 실천하며, 겸손하게 일하고, 일과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낼 것입니다. 또한 이 놀라운 복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이 세대에 축복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BH 자매입니다. 오늘은 어깨뼈 통증 치유 간증을 드리겠습니다. 월요일에 오른쪽 어깨뼈가 조금 아팠고, 팔을 들면 많이 아팠습니다. 아침에 모임에 따라 기도하니 5분도 안 되어 아팠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아팠지만 저녁에 다시 아팠고, 뒤척일 때도 아팠습니다. 화요일 아침에도 모임에 따라 40분 동안 기도하니 하루 종일 아팠지만, 저녁에는 여전히 아팠습니다. 금요일에는 목사님께 기도를 인도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목사님은 제 어깨뼈를 눌러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음부와 지옥에 있는 사망의 영이 물러가라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20분도 채 기도하지 않았는데, 어깨뼈가 풀리고 팔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았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여러 번 트림을 했고 온몸이 편안해졌습니다.

목사님은 제 고통의 영적인 근원을 찾으라고 하셨습니다. 회오리바람 속에서 작은 목사님을 찾아갔더니 어깨뼈 통증은 편식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회개하고 편식을 멈추고 싶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제 생각과 생각 속의 더러움을 헐어버리고 싶습니다. 제가 계속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중국 운명 승리 교회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축복을 전하겠습니다.

네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dd 자매입니다. 올해 13살입니다. 귀가 붓고 아팠던 것이 통증이 없어진 간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났는데 오른쪽 귀가 갑자기 아프고 안쪽이 부어오른 것 같았습니다. 그로부터 하루 후, 학교에서 돌아와 아버지께 등불을 비춰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등불이 빨갛게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날 밤, 아버지는 약 15분 동안 저와 함께 기도해 주시면서 문제의 원인은 제가 학교에서 사람들을 미워하고, 누나의 선과 악을 분별하고,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적인 이유는 간식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이라고요. 저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자비를 구하며 계속 기도했습니다. 증상이 5% 정도 완화되었습니다. 다시 잠들었고, 증상이 또 5% 정도 완화되었습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갔는데, 증상이 10% 정도 완화되었습니다. 다시 와서 10분 이상 기도했습니다. 셋째 날, 수학 수업을 받으러 학교에 갔는데 갑자기 귀가 울리고 콧물과 이물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귀가 5% 정도만 아팠습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는 귀가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앞으로는 사람들을 미워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일에서 제 문제를 스스로 찾고, 부모님께 순종하며,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간증은 며칠 전, 저희 가족 중 한 명이 밤새도록 아파서 토했습니다. 기운이 없었습니다. 두통이 나고, 목이 쉬고, 다리가 시렸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저를 데리고 치유 기도를 받으러 간증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제 기도를 받아주셨습니다. 저는 회오리바람을 열고 성령으로 그를 채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그의 머리를 누르고 두통의 영을 꾸짖었습니다. 그러자 험담의 영이 떠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그는 치유되었고, 예수님의 징계로 평안을 얻었습니다. 20분에서 30분 정도 기도하자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실재하고 믿을 만합니다. 아멘!

여섯 번째 간증은, 저는 일 년 동안 일하지 않다가 마침내 직장을 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공고를 받고 면접을 본 후, 그리고 수습 기간까지 모든 과정이 정말 순조로웠습니다. 4~5일 동안 일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자주 뛰어야 했는데, 한 번은 달리다가 무릎 관절을 다쳐 절뚝거리며 걸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목사님은 저를 자주 데리고 나가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열흘이 넘도록 아무런 차도가 없었습니다. 리더는 이런 제 모습을 보시고는 이렇게 계속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월말 평가에서 떨어지면 해고될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 세상 인식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항상 사람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월말 평가에서 3km 달리기와 100m 달리기가 요구되었기 때문에 달리기를 무릎 관절과 연관지었습니다. 제 문제를 알고 그에 맞게 대처했습니다. 그동안 목사님은 제 문제를 해결하고 풀어주기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20일이 넘은 후에는 걸을 때 무릎 관절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았고, 천천히 조깅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가가 막 월말이라 빨리 달리고 가속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두려움의 영이라는 것을 알고 선생님은 제 무릎은 정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평가 중에 저는 마음속으로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실 것이다"라고 마음속으로 되뇌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실천입니다. 그 결과 체력 평가에 합격하여 회사에 합격했고,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무릎 관절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다시 한번 승리의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일곱 번째 간증: 저는 항상 남편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했고, 그의 모든 행동에 감정이 쉽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남편이 제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을 때, 저는 매우 상처받고, 남편의 선과 악을 분별하기 위해 마음속으로 자주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에게 화를 내고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게 되고, 가족 관계도 매우 긴장됩니다. 목사님께서는 제게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가르치시고, 남편과 가족을 얕보라고,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고, 항상 선악을 분별하지 말라고, 그리고 제 영적 수준을 높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여전히 남편과 다투고 있습니다.

며칠 전 작은 다툼 후, 뜻밖에도 남편이 격분하여 집을 뛰쳐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슬퍼서 남편이 잔인하고 제가 여전히 남편과 선악을 분별한다고 불평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고 나서, 저를 싸우고 기도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 문제를 해결해 주셔서 제가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말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실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남편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믿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목사님의 인도하심 이후, 불안하고 슬픈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고 더 이상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슬픈 마음이 다시 들 때도 있었지만, 기도하고 싸운다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없고 목사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오래전에 그런 상황에 무너졌을 겁니다. 예전의 제 성격대로라면 분명 크게 다투고 이혼까지 했을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 덕분에 저는 더 이상 혼자 힘으로 애쓰지 않았고, 남편을 집으로 데려오려고 애쓰지도 않았습니다.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집을 나간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갑자기 돌아온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놀랍고 신실하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면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물론 목사님은 앞으로 선악을 분별하는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슷한 일이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이 교훈을 기억하고 회개하며 제 자신을 바로잡고 하나님과 함께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여덟 번째 간증: 며칠 전 어머니께서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시다가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시며 전기차에서 떨어지셨는데, 다행히 아무것도 부딪히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를 위층으로 데려가 잠시 누워 있게 한 후, 저는 어머니와 함께 기도했습니다. 마음이 매우 평화로웠지만, 가족들은 걱정하며 병원에 가자고 고집했습니다. 검사 결과 뇌경색이었습니다. 의사는 뇌경색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고 범위도 넓다고 했지만, 어머니께 후유증이 전혀 없으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의사들도 놀라워했습니다. 어머니는 며칠 동안 주사를 맞고 퇴원하셨습니다.

어머니가 퇴원하신 후, 저는 어머니께 악령이 들렸다는 것을 알고 어머니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어머니는 검소하게 살면서 세상을 사랑하고 매일 먹고 자고, 자고 나서 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형식적인 기도만 하셨습니다. 그것이 악령을 끌어들인 것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어머니를 인도하여 기도하고 싸우게 하고, 하나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악령이 나타났습니다. 어머니는 울고 웃으며 두통을 앓으셨습니다. 악령이 나오자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그룹 모임 선생님께서도 기도와 치유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께 드린 말씀을 전혀 듣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선과 악을 구분하는 능력이 너무 부족해서 화가 나고 불안했습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렸지만, 선생님은 제가 그것을 꿰뚫어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족과 선과 악을 구분하지 마세요.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사실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계속 연구하며 이해력을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 과정이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어머니를 점점 더 나아지게 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목회자들의 어려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에는 분명 가시밭길이 있겠지만, 하나님을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회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승리하는 교회가 우리의 지속적인 승리와 더욱 강건한 영적 삶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홉 번째 간증, 저는 SJ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 치유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어느 날 밤, 오른쪽 이가 너무 아팠습니다. 이에서 얼굴까지, 눈가가 너무 아프고 부어올라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잠도 잘 수 없었고, 잠자리에 들면 더 아팠고, 잠도 잘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어떤 일이 닥치면 일어나 싸워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앉아서 류 선생님의 녹음된 기도를 들으며 제 문제를 되돌아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제의 근원은 오늘 남편이 채소를 사러 나갔다가 다른 사람들이 채소 값을 놓고 다투는 것을 본 것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남편이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남편의 생각을 따라 비난하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밤에 이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제 문제를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4시간 동안 기도한 후 통증이 90% 정도 호전되었습니다. 아침에는 통증이 거의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이 하나님의 훈계를 통해 저는 선과 악, 비판과 판단을 구분하는 것의 심각성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입을 다물고, 덕을 세우는 말을 하고, 판단하고 불평하는 모든 나쁜 습관을 다스려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 삶에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창세기 9장에서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자신을 판단하는 것이며, 심지어 우리 가족조차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함은 아버지가 술에 취해 벌거벗은 것을 보고 아버지 노아를 심판하러 나갔고, 그 결과 함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성경 전도서에서 "지혜로운 자의 입은 은혜를 베풀어도 어리석은 자의 입은 자기 자신을 삼킨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고 저를 멸망으로부터 지켜주시기 때문에 저를 징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회개할 기회를 주셔서 다시 깨끗한 마음을 갖고, 제 안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열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뻣뻣하고 뻐근했던 허리의 치유에 대해 간증하려고 합니다. 며칠 전, 갑자기 허리 뒤쪽이 뻐근하고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매우 불편했고, 온몸이 뻐근하고 긴장되어 긴장을 풀기가 어려웠습니다. 스스로를 조절하거나 쉬는 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목사님께 연락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며 몸의 활동에 맞춰 기도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동안 놀랍게도 뻣뻣하고 뻐근했던 허리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안에서부터 스트레칭되는 느낌은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근육 스트레칭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를 풀어주시는 것입니다. 다음 날, 하품을 하고 심호흡을 했는데도 허리가 살짝 당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사님과 다시 기도했더니 허리가 완전히 풀리고 더 이상 답답하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열한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흉에서 해방된 아이의 간증을 나눕니다. 이번 주에 제 아이가 다시 기흉에 걸렸습니다. 심호흡을 할 때마다 가슴이 당기는 듯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순간 작년에 기흉을 앓았던 기억이 떠올라 망설임 없이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 천자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날 밤도 아이는 통증 때문에 깨어났습니다. 목사님께 기도를 부탁드렸더니 기도하는 동안 아이의 통증이 사라지고 편안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기흉이 재발했는데, 저희 가족은 이것이 단순한 육체적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 신장 결석 때문에 허리가 심하게 아팠는데, 목사님께 연락해서 통증을 완화해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기적적으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모든 질병 뒤에는 악령이 있다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즉시 목사님께 연락했습니다. 목사님은 아이의 가슴에 안수하고 심호흡을 한 후 방언 기도를 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거의 한 시간 동안 기도를 계속했고, 아이는 가슴 통증이 많이 완화된 것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이렇게 한 시간 기도하자 아이의 기흉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고, 잠든 후 거의 정상적으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밤에 통증이 조금 재발하자 목사님은 계속해서 기도하도록 인도하여 가족 내 악령의 힘을 직접 공격했습니다. 다음 날, 아이의 기흉은 사라졌고, 셋째 날, 아이는 아무 문제 없이 완전히 정상적인 사람처럼 회복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원수가 저와 제 가족에게 참으로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저는 결핵, 신장 결석, 허리 통증 등 여러 질병으로 고통받았습니다. 제 딸은 악령의 공격으로 죽기까지 했습니다. 이제 아들도 연이어 기흉에 걸렸습니다. 이 모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 뒤에는 악령이 퍼뜨리는 공격과 거짓말이 있다는 것을 점점 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이것을 단순한 "질병"으로 여기게 하고, 그 이면에 있는 영적인 문제들을 외면하게 하며, 심지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점차 타락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계속해서 나타나심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를 치유하시고 악령과 사망의 권세를 이기실 수 있는 주님이심을 더욱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결코 긴장을 풀거나 타협할 수 없으며, 끊임없이 자신을 추구하고 처리하며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살아야 우리 가족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열두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NN 자매입니다. 오늘은 C002 사역에서 기도전쟁을 실천한 경험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C002 사역에 들어가기 전에는 오랫동안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웠고, 일과 공부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집중도 잘 안 되고, 몸도 쉽게 피곤하고, 때로는 손도 힘이 없었습니다. 걷고 계단을 오르는 것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C002 사역에 와서 장기기도를 실천하기 시작한 후, 방언기도를 많이 했고, 제 몸에 많은 현상과 해방이 나타났습니다. 점점 더 불편해졌고, 정신적 고통도 심해졌습니다. 담임목사님과 보조교사님께서 믿음을 계속 고수하고 이해하도록 계속 가르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 후 트림과 구토가 심해졌고, 몸속의 더러움이 어느 정도 씻겨 나갔습니다. 이러한 경험 이후, 손의 힘이 회복되기 시작했고, 걷는 것도 힘들지 않았으며, 공부하고 일을 하는 능력도 이전보다 훨씬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이 저를 완전히 자유롭고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 말씀을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영적인 정상에 오르며, 육신의 나쁜 습관을 극복하고, 영성 안에서 더욱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열세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Y 형제입니다. 오늘은 C002 사역에서 기도 전쟁을 실천하며 제 몸을 자유롭게 하고 마음을 새롭게 한 간증을 나눕니다.

예전에는 기도할 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내일 할 일까지 생각하느라 정신이 팔려 쉽게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안 좋거나 불쾌한 일을 겪으면 쉽게 화를 냈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몸이 불편하고 열 손가락이 붓고 아팠습니다. 한 달도 채 안 되어 진통제를 먹어야 했고, 잠도 잘 자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방언 기도를 10분에서 20분 정도밖에 할 수 없었고, 증상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불안하고 불편했습니다. 매일 30분에서 40분씩, 하루 두세 번 꾸준히 기도하고, 보조자가 정기적으로 기도를 인도하고 이해하도록 가르쳐 주자 믿음이 깊어졌고, 예전처럼 육신에 신경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몸의 통증도 많이 완화되었고,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기도 시간과 강도를 계속 높이면서 붓고 아팠던 열 손가락 중 여덟 손가락이 풀렸습니다. 몸의 통증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더 이상 진통제를 먹으러 병원에 갈 필요가 없었고, 잠도 더 잘 잤습니다. 불편함도 줄어들었고, 전보다 행복하고 자유롭고 밝은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을 하는 방식과 가족을 대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조화를 소중히 여깁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바꿀 수는 없지만,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자신을 대하듯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자유와 해방을 얻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간증은 여기서 마칩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신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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