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함께 복음을 나누는 유익((5)-귀신을 쫓아내고 모든 질병을 고치는 권능을 얻었습니다!!
필기를 참고
1.서론
a. 권세는 황제의 검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예수님의 권세를 얻고 예수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 저작권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b. 질병은 질병이 아니라, 그 근본 원인은 마귀입니다. 마귀 문제를 해결하려면 영적인 세계에서 권세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세가 필요합니다.
c.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권세를 주시고 권세의 유익을 얻게 하셨기에 질병이 치유됩니다. 마귀를 쫓아내는 능력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주 예수님의 권세입니다.
d. 잘 역사하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그것은 보화입니다. 우리는 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더욱 깊이 추구하고 사모해야 합니다.
e. 몇 가지 오해를 해소하십시오. ① 이 모든 것은 주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인데, 저는 할 수 없습니다. ②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깊은 수련이 필요합니다. ③ 귀신을 쫓아내면 자신이 매우 강력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④ 주 예수님께서 당신을 모르시면 귀신을 쫓아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f. 귀신이 당신에게 순종한다고 기뻐하지 말고, 당신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 있다고 기뻐하십시오.
g. 당신이 귀신을 쫓아낸다고 해서 주님께서 당신을 모르실 수도 있지만, 당신이 귀신을 쫓아내지 않는다면 주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모르실 것입니다.
2. 성경의 말씀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태복음10:1)
3. 기도
기도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보내주소서. 하나님, 열두 사도에게 권세를 주셨듯이,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에게도 이 권세를 주셔서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을 고치도록 우리를 보내주소서. 주 예수님,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고, 당신 안에서 무슨 소망이 있는지 알게 해 주십시오! 당신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보여주신 능력이 얼마나 큰지, 당신의 권세가 얼마나 귀한지 알게 해 주십시오!
주 예수님, 오늘 우리에게 간절한 마음을 주셔서 당신의 권능을 통해 이 세상에 당신의 능력을 전파하고, 포로된 자들을 해방하고, 억압받는 자들을 해방하며, 온갖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을 이 상황에서 해방시켜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a.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b. 질병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저주를 받으면 병들게 됩니다. 사람들의 죄에 문제를 돌리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의 죄를 해결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십시오.
c. 질병의 양상은 다르지만, 본질은 선과 악을 분별하고, 육신을 배려하며, 세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d. 사람들이 권세를 얻는 것은 마땅한 것이 아니며,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꺼이 그렇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e. 권세는 값없이 주어지므로 값없이 주십시오. 복음을 전하여 돈을 벌지 말고, 값싼 복음을 전하지 마십시오.
f. 권세가 있으면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어떤 귀신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여전히 능력으로 역사하시므로 귀신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g.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귀신은 당신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5.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 권세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a. 영적인 높이가 높아야만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상태가 아직 매우 나쁠 때에도 하나님은 권세를 주시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훈련을 시켜 사람들의 질병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b. 예수님의 권세로 귀신을 쫓아낼 수 있음을 보고 사람들은 권세를 경험하게 되고, 섬기는 것이 은혜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기꺼이 베풀고,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택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6. 더러운 영을 쫓아내고 모든 질병을 고치심
a. 더러운 영은 가장 작은 귀신입니다. 마귀의 능력은 거짓에서 나옵니다. 사람들은 귀신 앞에서 아무런 능력도 없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려면 권세가 필요합니다.
b. 귀신을 쫓아내고 모든 질병을 고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은혜입니다. 가장 간단한 섬김은 권세를 얻고 모든 질병을 고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7. 거저 주십시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입니다. 거저 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구하고, 당장 사람들에게 짐을 지우지 마십시오.
8.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a.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하지만, 마치 양들이 이리 떼 속으로 들어가듯이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b.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붙잡고, 뱀처럼 지혜롭게 행동하며, 마귀의 권세를 밟으면, 우리는 반드시 마귀를 죽일 수 있을 것입니다.
9. 주님의 제자가 되십시오
a.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가장 귀한 은혜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부활의 권능을 얻었습니다.
b.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택하면, 아무도 주님의 제자가 될 권리를 우리에게서 빼앗을 수 없으며, 아무도 우리 위에 계신 주 예수님의 권위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기간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12번, 사도 바울의 복음에 대해 6번,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것의 유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다섯 번째 강의인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을 고치는 권세를 받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황제 앞에서 대신이 되어 지방 총독들의 일을 처리하기 위해 지방으로 가야 할 때 황제는 당신에게 왕의 칼을 줄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칼을 베고 보고할 수 있습니다. 왕의 칼은 권세를 상징합니다.
권세가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아셔야 합니다. 질병을 고치고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은 모두 좋은 일이지만, 그것이 최선은 아닙니다. 무엇이 최선일까요? 최선은 권세를 갖는 것입니다. 권세를 손에 쥐는 것입니다. 가장 강력한 것은 사람들의 질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저는 자주 아프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질병을 고치는 일을 많이 합니다.
이제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을 고치는 권능을 얻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옛 선율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옛 선율을 새롭게 해석한 것이며, 여러 번 반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선율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은혜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기회를 빌려 이 교리를 분명히 밝히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설교에 교리가 없다면, 그것은 농담 없는 잡담, 쇼 없는 토크쇼, 맛없는 촌극과 같습니다.
설교는 분명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교리를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그것을 해본 후에 그것이 효과가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권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기도와 섬김이 효과가 없다면, "권능을 얻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제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행하고 확인한 것임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옛 선율이든 새 선율이든, 공허한 말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사람들이 이 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우리 각자가 예수님처럼, 사도 바울처럼 사람들이 복음의 유익을 얻도록 돕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실천하여 포로가 풀려나고, 억압받는 자가 자유케 되고, 병든 자가 치유될 수 있다면,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상상이 갑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저작권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그대로 베껴 쓰는 것은 표절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저작권료를 요구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작권료를 주실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게임을 하는 것이 귀신과 싸우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신과 싸우는 것이 게임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은혜를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질병 문제는 수천 년 동안 우리 인간을 괴롭혀 왔습니다. 중국에는 전통 중의학이 있고, 서양에는 서양 의학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양 의학이든, 중의학이든, 몽골 의학이든, 티베트 의학이든, 이집트 의학이든, 그 어떤 의학이든 질병을 해결해 왔습니까? 아닙니다. 의학은 엄청나게 발전해서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지만, 질병 자체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때는 아직 교회가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사업을 해야 할까요? 앞으로 이 사회는 고령화 사회가 될 테니, 요양원을 찾아다녔습니다. 싱가포르의 요양원은 꽤 흥미로웠습니다. 요양원에서 튜브를 꽂고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화장터는 아니었지만, 화장터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일은 할 수 없어. 보기만 해도 끔찍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발전된 기술이 있는데도 어떻게 아직도 이럴 수 있지? 알고 보니 질병은 질병의 문제가 아니라 귀신의 문제였습니다. 질병의 근본 원인은 더러운 귀신이었습니다. 약을 먹는다고 귀신 문제도, 질병 문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귀신 문제를 해결하려면 영적인 세계에서 권위를 가져야 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제가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잖아요. 우리는 잘 지냅니다. 대학 방학 때, 수십 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는 밤 11시나 12시였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마트에 가서 동북 소시지와 하얼빈 소시지, 맥주 두 병을 사서 작은 컵으로 같이 마시자." 어머니와 저는 아주 좋은 관계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어머니께서 요추에 문제가 생기셨습니다. 제가 영적 권위를 사용했기 때문에 어머니께서는 한쪽 요추의 절반만 남아 계셨지만, 노년까지는 건강하셨습니다. 어머니는 통증을 느끼실 때마다 제게 기도해 달라고 찾아오셨고, 그 후 완전히 나으셨습니다. 어머니의 모든 병은 제 기도로 치유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정말 크게 고생하지 않으셨어요.
나중에 어머니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리셨어요. 요추는 유령이에요. 유령이 요추의 작은 부분을 말라붙게 하고, 뼈가 말라서 기형이 되었다는 건 이해할 수 있죠.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이 정확히 뭘까요? 그때 제 이성적인 판단은 유령이라고 확신했어요. 어떻게 유령인지 확신할 수 있을까요?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은 똥을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해요. 그 장면을 상상이나 할 수 있나요? 정말 힘든 일이죠.
나중에 어머니가 나아지셔서 저에게 물으셨죠. "아들아, 알아?" 사실 그때 제가 봤던 똥은 똥이 아니었어요. 제가 "그럼 뭘 보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더니, 어머니가 "똥이 생강밥으로 변했어."라고 하셨죠. "생강밥이 뭔지 알아?"라고 물으셨고, 잘게 썰어 노랗게 튀긴 거였어요. 어머니가 "생강밥 냄새, 정말 향긋해."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밥 먹었어?"라고 물었더니, 어머니는 미소만 지으시고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귀신이 그렇게 사악하다고 하셨잖아요."
나중에 알게 된 건, 알츠하이머병 뒤에는 늙은 엄마가 계시고, 그 늙은 엄마의 부하들은 모두 더러운 귀신들이라는 겁니다. 왜 더러운 귀신이라고 부르죠? 늙은 엄마는 하수구, 온갖 더럽고 더러운 것들을 맡는다고 하셨죠. 설마, 이 논리가 맞을 거라고요? 귀신이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저는 알츠하이머병 뒤에 있는 귀신을 쓰러뜨렸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제가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은혜가 없었다면 어머니는 허리가 마비되었을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은혜가 없었다면 어머니는 생강 쌀국수 같은 삶을 살았을 겁니다.
모든 질병 뒤에는 귀신이 있다는 걸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너무나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비극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가 얼마나 은혜로운지 알아야 합니다.
얼마 전에 한 자매와 그녀의 오빠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가요? 그녀의 오빠는 종종 벌거벗고 돌아다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는 매독이라는 성병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매독이 그의 뇌를 감염시켜 미쳐버렸습니다. 때로는 사슬에 묶여 있어야 했습니다. 이제 그는 정상입니다. 누가 그랬을까요? 우리가 그랬습니다. 그 배후에는 마귀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얻어야 하고 더 이상 우리 자신에게 빚지지 않아야 합니다. 좋은 사업을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당신의 사업이 당신의 신이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복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이 복음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고통과 아픔의 복음을 믿습니다. 병드는 복음을 믿습니다. 저는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습니다. 사도 바울의 복음입니다. 질병은 영적인 문제이며, 영적인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은 지혜롭고 재치 있는 말이 아니라 성령의 강력한 증거로 웅변합니다.
당신은 질병에서 치유되었습니까? 치유되었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참으신 채찍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권위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단지 이 권위를 받아 작은 기여를 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기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단지 작은 은혜를 베풀었을 뿐입니다.
저는 이 권위를 갈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 저는 놀랐습니다. '와, 이 교회는 귀신을 쫓아내는 데 이렇게 강력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구나. 정말 대단하구나. 나는 이것을 원한다. 나는 이것을 갈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평범한 갈망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좋은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어리석은 걸까?' 나중에 저는 봉사의 길로 나아가 많은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만약 당신도 병에서 나음을 받고 이 길을 걷는다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권세는 큰 유익이 있습니다. 시도해 보지 않고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심오한 지식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붙잡고 악한 귀신들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제자가 되고 주님을 따르는 것은 희생이나 기여가 아니라, 유익이자 권세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저는 이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처음 설립되었을 때, 승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구운 닭고기, 구운 오리, 소고기 조림을 사용했지만, 게으른 사람들을 많이 끌어들였습니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소용없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귀신을 쫓아내고 각종 질병을 고치기 시작했고, 매우 효과가 있었습니다.
우리 학교를 졸업하고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짝사랑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짝사랑입니다. 그녀가 좋아했던 남자는 제 직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계속 악행을 저질렀고 결국 정신병원에 가게 되었고, 악령들을 끌어들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신병원 잔디밭에서 우리 식구들을 데리고 손을 잡고 서로 격려하며 기도했습니다.
정신병 환자는 악하고 비뚤어져 있었지만, 우리의 기도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가 효과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악마가 저를 공격하거나 덮쳤다고는 결코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일요일마다 구운 닭고기, 구운 오리, 소고기 조림을 먹으러 온 우리 식구들, 그리고 물론 하나님을 사랑하고 손을 잡고 서로 격려하는 식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매는 풀려났습니다. 악마는 쫓겨났고, 그녀는 정신병원에서 풀려났습니다. 풀려난 후, 그녀는 다시 사랑에 빠져 결국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교회는 큰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우리는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한 자매가 신장 결석을 앓고 있었습니다. 신장 결석이 유령이라고 하시는군요? 정말 유령입니다. 기도 후 돌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때 의사는 그녀를 수술실로 밀어 넣고 오랫동안 그녀를 찾아다녔습니다. 돌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를 다시 찍으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돌이 사라졌습니다. 결국 그녀는 수술 없이 밀려 나왔습니다. 의사는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건대,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좋은 것을 원하지 않는 걸까요? 특히 매우 전통적인 교회들은 병드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암 환자들은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영광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영광입니까? 어쨌든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목회 사역을 할 때 매우 기뻐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이건 나쁜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이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것은 여러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지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에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에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특히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 권세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 형제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다른 사람들의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했지만, 제 병 때문에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기도로 병이 나았지만, 그는 아플 때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사람들이 믿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일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런 사람들을 섬기는데 그들이 믿지 않는다면, 그들은 이렇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런 사람들을 섬기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한다면, 그들이 그것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것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전에 병 고침을 받는 것의 유익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번에는 주로 권세를 갖는 것의 유익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우리가 아직 매우 낮은 수준에 있고, 교회가 아직 승리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세를 사용하는 것이 역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주님을 배반한 유다를 포함한 열두 제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권세를 주셨고, 그 권세는 역사했습니다. 놀랍지 않으십니까? 유다도 이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러 나가 사람들을 고쳤습니다. 귀신들도 그들에게 순종했고, 그 권세는 역사했습니다.
우리 교회 사람들은 마치 회전하는 등불처럼 왔다 갔다 합니다. 사실, 유다와 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끄러움 없이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전에 섬겼던 많은 병자들이 치유되었고, 그들도 직접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떠났습니다. 제가 사람들을 고친다면, 이것이 보물이라는 것을 압니다. 제가 이것을 포기하겠습니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간직할 것입니다.
권세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고친 사람은 실제로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역사한다는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그 단계에서 멈추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고, 그 역사하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보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귀신을 쫓아내고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를 모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낸 후 매우 기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귀신이 너희에게 순종한다고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귀신을 쫓아내고 절름발이를 걷게 하고 눈먼 사람을 보게 하는 데 매우 능숙해서 자신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교회에서 "많은 사람이 신부가 될 수 없다"는 논리를 퍼뜨렸습니다. 왜냐고요? 그의 명성을 빼앗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유명한 목사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결과는 멜로드라마가 되었습니다.
미국에도 아주 유명한 목사님이 계십니다. 저는 그의 설교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많은 기적을 행하고 많은 사람을 치유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의 권세를 사용하여 그곳에 있었고 복음의 능력과 유익을 진정으로 경험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보물이며 은혜임을 알아야 하고, 더 깊이 추구하고, 더 깊이 갈망하고, 더 깊이 얻어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제가 조금 풀어보고 싶은 몇 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첫 번째 오해는 이 모든 일을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 예수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착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두 번째 오해는 귀신을 쫓아내려면 심오한 영적 수행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실수할 수 없고, 결점이 있는 사람은 귀신을 쫓아낼 수 없습니다. 세 번째 오해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네 번째 오해는 귀신을 쫓아낼 때 주 예수님께서 당신을 모르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을 쫓아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네 가지 오해입니다.
모두가 이러한 오해를 버리고 복음의 유익을 얻도록 격려하십시오. 왜 안 되겠습니까? 주 예수님은 우리가 권세와 유익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그다지 심오한 실천은 아니지만, 교회의 가장 기본적인 사역이자 그리스도인의 가장 기본적인 사역입니다. 귀신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당신이 귀신을 쫓아내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육신에 속해 있고 귀신이 이미 당신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안에 귀신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귀신을 쫓아내도록 도울 수 있습니까?" 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가능하며,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능합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제 몸 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습니까?" 당신이 귀신에게 사로잡혀 있고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교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주 예수님의 권세 때문입니다. 귀신을 쫓아낸다면 주님께서 당신을 모르실 수도 있지만,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다면 주님께서는 분명히 당신을 모르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주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복음을 왜곡해서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다.
이틀 전,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같은 주제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한 설교 녹음을 몇 개 들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들은 단지 이론적으로 추론했을 뿐이었고, 만약 이론적으로만 추론했다면 망했을 것입니다. 나중에 저는 "그만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목사들이 말했듯이, "사실, 저는 기본적으로 귀신을 쫓아내지는 못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여러분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 마태복음 10장 1-4절을 읽어 봅시다.
2. 성경의 말씀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태복음10:1)
기도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보내주소서. 하나님, 열두 사도에게 권세를 주셨듯이,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에게도 이 권세를 주셔서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을 고치도록 우리를 보내주소서. 주 예수님,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고, 당신 안에서 무슨 소망이 있는지 알게 해 주십시오! 당신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보여주신 능력이 얼마나 큰지, 당신의 권세가 얼마나 귀한지 알게 해 주십시오!
주 예수님, 오늘 우리에게 간절한 마음을 주셔서 당신의 권능을 통해 이 세상에 당신의 능력을 전파하고, 포로된 자들을 해방하고, 억압받는 자들을 해방하며, 온갖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을 이 상황에서 해방시켜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말씀의 배경
마태복음 10장에서 제자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예수님을 따랐습니까? 아마 몇 달 정도였을 것입니다. 그 기간 동안 모든 제자들이 모였고, 예수님께서는 "오라, 이리 오라. 내가 너희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모든 질병을 고치는 권세를 주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국 운명신학은 이 구절을 연구하는데, 이 구절은 실제로 우리에게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낼 권세를 주셨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나중에 70명이 넘는 제자들이 훈련을 받고 귀신을 쫓아내고 모든 질병을 고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제자들을 훈련시키셨다면, 12명, 72명, 1,000명, 10,000명이 있었을 것이고, 이런 식으로 전승되었을 것입니다. 2,000년 후에는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었을 것입니다.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지금 제자들을 훈련시키신다면, 어떻게 훈련시키실까요? 그들을 부르시고 몇 달 동안 훈련시키신 후, 그다음에는 무엇을 하실까요?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권능을 주시고,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을 고치실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은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귀신도 쫓아내지 못하면서 교리만 전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건 철학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전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지, 철학이 아니라, 유익한 복음입니다.
나중에 저는 이 제자들이 한 가지 면에서 매우 강력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야, 와서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는 예수님을 몰랐을지 모르지만, 예수님의 한 말씀에 마태는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그들이 따랐습니다.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이해합니다. 왜 예수님을 따랐을까요? 전문 용어로 '피난처'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면 죽을 마시고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예수님을 따르면 직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가 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누가 좌파 총리이고 누가 우파 총리인지를 놓고 다투고 있었습니다. 누가 좌파 총리이고 누가 우파 총리인지를 놓고 다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지 3년이 지났습니다. 3년 전에는 어땠을까요? 그저 곰 같았습니다. 제자들의 수준은 얼마나 높았을까요? 세상적이고 육적인 논리 체계로 가득 찬, 매우 초라한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그들은 출세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예수님이 황제라면, 저는 총리여야 합니다. 총리가 될 수 없다면, 지방장관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때 유다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권한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그렇게 부주의하신 걸까요? 유다가 장차 자신을 배반할 것을 모르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알고 계셨지만,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왜 나가서 다른 일을 하지 않으셨을까요? 예를 들어, 나가서 묵상하고 돌아가시는 것 같은 일 말입니다. 아닙니다. 악령을 쫓아내고 각종 질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각종 질병이 악령과 관련이 있을까요? 연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즉, 질병은 영적인 문제라는 뜻입니다.
나중에 우리는 이 질병이 영적인 문제임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영적인 문제일까요? 신명기 28장은 저주를 받으면 여러 질병에 시달린다고 기록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저주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죄를 해결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것은 바로 그 의미입니다.
질병은 분명 영적인 문제입니다. 질병이 있다면, 발꿈치로 생각하더라도 그것이 저주라는 것을 압니다. 나중에 암과 우울증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발꿈치로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울증 환자는 육신에 속하고 선과 악을 알고 세상을 사랑합니다. 암 환자는 육신에 속하고 세상적이며 선과 악을 압니다. 모두 같지만, 다른 형태로 표현되지만 결과는 부패입니다.
그러므로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정으로 우리의 저주와 걱정을 담당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채찍으로 치유받고, 그분의 징계로 평화를 얻고, 그분의 보혈로 구원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논리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권세의 수준이 너무 높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수준은 유다보다 높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만약 당신이 유다보다 뛰어나다면, 당신은 그 권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우리 하나님께서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까지 훈련받은 제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을 고칠 권세를 받았습니다. 논리는 똑같습니다.
결과적으로, 교회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거나 병을 고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기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기도하면 병이 더 심해지고, 기도하면 병이 죽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일이 없었던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암 때문에 기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암에 걸린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암은 귀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권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권세를 얻었을까요? 거저 얻었습니다. 거저 얻은 것은 거저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면서 전파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고,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고, 귀신을 쫓아내라. 너희가 거저 받은 것을 거저 주어라." 무슨 뜻일까요? 거저 받은 것을 거저 주어라.
처음에는 열두 제자, 칠십 제자가 있었고, 우리 시대에는 수백만 명의 제자가 있어야 하며,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는 과학과 기술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에 의지하여 이익을 취하라는 권세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어떤 설교자들은 돈을 주지 않으면 기도해 주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돈을 주는 것은 바로 당신인데, 우리는 여전히 당신에게 돈을 줄 자격이 없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헌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돈을 벌 수는 없습니다. 거저 받은 것을 나눠주어야 합니다.
귀신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절대 귀신을 주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병들어 귀신이 들렸습니다. 당신은 "내가 너를 섬기기 위해 왔다"라고 말합니까? 예수님은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그것을 원하지 않으면 약을 먹어라. 그것은 우리의 질병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에게 어떤 유익을 주라고 설득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는 발을 구르며 떠났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복음의 유익을 원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전해야 합니다. 원하지 않는다면, 잊어버리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결코 값싸게 전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아첨하지 마십시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매일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의존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을 보는 것은 역겹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것은 마치 끓인 물처럼 아무런 힘도 없습니다.
우리는 거저 받은 권세를 거저 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치 이리들 가운데 있는 양처럼 복음을 전하러 나갑니다. 이것이 이리들을 먹이는 것이 아닙니까? 열두 제자가 나중에 다시 왔습니까? 그들은 돌아와 주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귀신들도 우리에게 순종합니다." 이 양은 이리 떼 속으로 들어갔지만 이리들이 그를 먹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양이 스스로를 보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호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자와 이리의 입을 봉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 어떻게 이리들이 당신을 먹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리 가운데 있는 양과 같고 뱀과 같이 지혜로워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왜 양은 이리에게 먹히지 않았습니까? 뱀처럼 지혜롭다면 먹힐 수 없습니다. 그런 다음 박해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받았다면 두려워하겠습니까?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두려워해야 합니까? 귀신을 두려워합니까? 아니면 마귀를 두려워합니까? 지옥을 두려워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두려워합니까? 그것은 틀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지 않으신다면 이 논리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마태는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태복음 10:28-31)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악령을 쫓아내는 권세를 받았는데, 왜 두려워합니까? 늑대를 두려워해야 합니까? 늑대, 여우, 족제비, 뱀, 큰 뱀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 믿음을 지켜왔고, 귀신들이 저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았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귀신을 두려워합니다. 예전에 제가 교회에서 귀신을 쫓아낼 때, 어떤 자매님들이 창문으로 올라가 귀신을 보고 도망쳤습니다. 귀신보다 빨리 달릴 수 있습니까? 귀신은 영인데, 어디로 달릴 수 있습니까? 다리가 탕생만큼 좋지 않더라도 귀신이 백골귀신보다 빠르다고 해서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는 것은 나쁜 것이고, 귀신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방금 제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을 때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귀신을 쫓아내러 갔다가 귀신에게 공격을 받아 병이 났어요. 사실, 모두 제 잘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다음에 무엇을 하셨습니까? 한 가지를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직접 체험해 보고 나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권세가 좋은 것인가?" "좋다." 다 좋은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몸을 죽일 수 있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혼을 모두 죽일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태복음 10:37-39)
권세를 얻는 문제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자들이 끔찍했지만, 사실 예수님의 기준은 결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무엇보다 사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마귀가 당신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까? 이 권세는 정말 보물입니다. 이 권세는 너무나 위대해서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에게 하데스의 권세를 이기고 모든 질병을 고치며 이 복음의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권세를 주셨기에, 저는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이 일에 바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평생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훌륭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저는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만약 제가 어느 날 유다가 된다면, 스스로 목을 매달지 않을까요? 귀신들이 저를 놓아줄까요? 하지만 저는 많은 귀신을 쫓아냈지만 나중에는 믿지 않고 귀신에게 속아 넘어간 사람들도 존경합니다. 앞으로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지금은 꽤 괜찮아 보이지만, 시급한 문제는 아닙니다. 이 성경 구절을 다시 한번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제 설교에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핵심 요점이 세 번이나 반복됩니다. 기억해 두면 절대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 권세를 주고 싶어 하십니다
이것은 유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 권세를 주고 싶어 하십니다. 당신은 그것을 원합니까? 하나님은 "너에게 주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이렇게 주십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권세를 주십니다. 제자들의 영적 상태가 매우 나빴다는 것을 아시죠? 그들은 매우 높은 영적 경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권세를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권세를 받았습니다.
왜 처음부터 권세를 주셨습니까? 처음부터 주지 않았다면, 나중에 언제 주실 겁니까? 처음에, 몇 달 동안 훈련하신 후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권세를 주시고, 나갈 때 사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높은 영적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병든 사람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낼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권세를 받습니다.
저는 저희의 초기 "102 사역"이 병든 사람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치유와 구원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002 사역"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교회에 갓 온 사람들에게 기도를 가르치고 권세를 받기 시작하는 과정입니다. 그 후 저는 "102 사역"을 만들었는데, 이는 실제로 치유와 구원에 대한 신학적 이론입니다. "202 사역"은 치유와 구원에 대한 사례 분석입니다.
저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마케팅 전문가이시며, 가장 아름다운 것을 바로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예수님의 권세는 제국의 검입니다. 제국의 검을 들고 영적인 세계로 가십시오. 그러면 귀신들이 그것을 보고 떨 것입니다.
사람들이 삶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권세입니다. 권력에 대한 갈망이 있고 관리가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영계에서 작은 관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총리가 되고 싶다면 영계에서 할 수 있습니다. 국경 관리가 되고 싶다면 영계에서 할 수 있습니다. 영계에서 다섯 단계를 통과하고 장군 여섯 명을 죽이는 매우 강력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설마 저에게 이런 결심이 있는 건 아니겠죠. 주님을 믿기만 했을 때부터 이런 결심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어떤 일이 생기면 귀신을 쫓아내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려고 달려갔습니다. 특히 좋았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이 가장 귀한 것을 꺼내어 우리에게 이 권세의 소중함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 권세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때 저는 섬기는 것이 최고의 은혜임을 깨닫고 두려움 없이 거저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제자가 되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포로가 자유케 되고 억압받는 자가 자유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중 치유받은 사람들은 이런 논리를 가져야 합니까? 치유를 받고 무언가를 배우라는 요청을 받는 것은 마치 돼지를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배울 수 없어요."라고 여러 가지 이유를 댑니다. 하지만 숨이 붙어 있는 한 배워야 합니다. 치유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을 얻기 위해 차라리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더 많은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악령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을 고치라
과학이 풀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쨌든 저는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살아 계실 때 마비가 되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때 어머니께서 마비가 되셨던 적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어머니는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가셨습니다. 검진과 엑스레이 촬영 후, 요추뼈 하나가 절반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의사는 믿을 수 없어 말했습니다. "요추 반쪽인데 걸을 수 있나요? 허리가 마비됐어요! 걸어가서 보여주세요." 어머니는 앞뒤로 걸으셨고, 의사는 어리둥절해서 이유를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집에 돌아가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허리가 마비된 것이었습니다. 사실 의사의 말이 맞았습니다. 허리가 마비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악령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있었기에 어머니를 모시고 기도드렸고, 어머니의 허리가 나았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일어나 걸으셨고, 그 후로도 여러 해 동안 걸으셨습니다. 이 권세가 없었다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매일 마비 환자를 돌봐야 하니 정말 힘들 것입니다.
한번은 반 친구들과 모임에 갔는데, 한 여자 반 친구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7년 동안 마비가 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는 어머니를 40대부터 50대까지, 각각 7년씩, 총 14년 동안 돌보았습니다. 이 상황이 끔찍하냐고 물었더니, 세상에! 팔과 어깨가 온통 아팠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서,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어깨를 만졌어요. 화를 내지는 않았지만, 다음 날 그녀가 저에게 메시지를 보냈어요. "당신은 정말 신이에요." 저녁 식사 중에 어깨가 너무 아팠는데, 당신이 나가면서 저를 만져줬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모든 게 다 괜찮아졌고, 지금도 어깨가 괜찮아요. 이 권세가 얼마나 강력한지 아시겠죠? 만지기만 해도 효과가 있는 거예요.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마귀는 그저 작은 마귀일 뿐입니다. 마귀의 권세는 거짓에서 나옵니다. 마귀를 쫓아내려면 권세가 필요합니다. 마귀 앞에서는 아무 권세도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얻으면 마귀를 이길 수 있고, 마귀는 아무런 권세도 없습니다. 마귀를 쫓아내지도 않고 온갖 질병을 고치지도 못하는 이 복음은 큰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복음을 통해 너무나 많은 유익을 얻었고, 여러분도 그 유익을 얻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자매님 중 한 분은 키가 크거나 고귀하지도 않고, 영적인 상태도 보통 수준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유다는 아닙니다. 그 자매님의 언니가 암에 걸려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네 언니를 기억하실 거야. 잘 가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자매님이 떠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자매님을 진심으로 기억하셨고, 수술 후 언니는 괜찮아졌습니다. 그 자매님도 주님을 믿지 않았지만, 기도하러 데려가셨지만, 실제로 우리에게 권위를 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매우 자비로우시고, 우리 덕분에 우리 가족까지 기억해 주셨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아시잖아요.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은혜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어떤 자매님이 아이들과 어머니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돌볼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선과 악을 분별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권위를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얼마 전 암에 걸렸는데, 자녀들이 하루 종일 문제를 일으켰고, 그녀는 그것을 고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복음의 유익을 잃는다면, 그것은 인생의 비극이 될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섬김을 시작해야 할까요? 권위를 얻는 것입니다. 많은 경험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권위를 얻는 것이 섬김의 시작입니다. 그러면 귀신을 쫓아내고 각종 질병을 고치는 것이 가장 간단한 섬김입니다. 이 간단한 섬김에서 이 권위는 절대적으로 유용합니다.
우리는 종종 끈기가 부족합니다. 이제 우리는 귀신을 다루는 법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전에는 몰랐을 때 귀신보다 1분 더 끈기 있게 노력해야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우리의 끈기가 억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느 정도 지혜를 얻기 시작했고, 이 귀신, 저 귀신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권위를 얻는 것도 좋고, 귀신을 쫓아내고 각종 질병을 고치는 것도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짜로 주세요
당신은 말합니다: 공짜로 준다니, 얼마나 어리석은가? 돈을 좀 달라고 해야 하나? 아니요. 공짜로 받았으니 공짜로 나눠줘야 합니다. 공짜로 나눠준 후에는 거기서 공짜로 받게 될 겁니다. 작은 권세를 주면 중간 권세를 갖게 되고, 중간 권세를 주면 큰 권세를 갖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위로 향하는 나선형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사람들에게 당장 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유익을 주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어요? 공짜로 은혜를 나눠주세요. 이것이 제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입니다. 저는 은혜를 전합니다. 마치 한 노인이 저를 따라왔고, 저는 그가 조수석에 앉은 채 차를 몰았습니다. 그가 저에게 "이거 나한테 좋은데, 왜 자꾸 설득하는 거야?"라고 말했을 때, 저는 "그렇지 않아? 그는 뇌에 문제가 있는 거야. 내가 설득하지 않았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도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아픈 것은 너무나 불편한데, 누가 치유받고 싶어 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치유받고 싶어 합니다. 제가 당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당신은 원합니까? 원하시면 오세요. 제가 기도하도록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병이 나은 후에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고, 제가 그들을 납치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험하면 뇌가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후에야 이것이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한 형제의 아버지는 두 이를 벌릴 수 없어서 하루 종일 우유를 마셨습니다. 왜 입을 벌릴 수 없었을까요? 제가 주일 설교를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소파에 앉아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의 입을 흘끗 보니 입이 약간 움직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마 "유령이 어디 있어, 유령이 어디 있어?"라고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유령이 나타나자 그의 두 이는 벌려지지 않았습니다.
2, 3주 후에도 그는 계속 액체 음식을 먹었습니다. 죽을까요? 제가 "기도하도록 인도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알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를 데리고 기도했습니다. 그가 사는 방은 북쪽 방이었습니다. 나중에 그는 제게 "제 방에 유령이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여기 햇볕이 잘 드는 남쪽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여기 와서 살고, 저는 저기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그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무것도요. 저는 그저 그에게 유익을 줄 뿐입니다. 그게 뭐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러니 형제자매님들은 저에게서 배우고 이 복음을 잘 전해야 합니다."
어떤 형제자매님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믿고 싶으세요?" "믿고 싶지 않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낫고 싶으세요? 만약 낫고 싶으시다면, 제가 기도하도록 인도하겠습니다. 제가 기도했던 모든 질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치유해 드리겠습니다." "조건이 무엇인가요?" "조건 없습니다. 돈도 들지 않습니다. 공짜로 드리겠습니다." 생각해 본 후, "괜찮습니다." 제가 10만 달러를 원한다고 하면 잊어버리세요. 그냥 거저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마치 양이 이리 떼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리들은 양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우리 손에 영적인 권세가 있기에, 우리는 이리들에게 "늑대 입을 다물어라", "개 입을 다물어라, 여우 입을 다물어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권세는 강력합니다. 우리가 그 입을 열게 하지 못하면, 그도 입을 열 수 없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비록 양이 이리 떼 속으로 들어간다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 내 손에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있기 때문이다. 이 권세는 강력하고 효과적이다. 그러면 우리는 뱀처럼 영리해지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귀신을 쫓아내는 자는 뱀처럼 영리해야 한다. 뱀처럼 영리하지 않으면 매우 곤란할 것이다. 왜냐? 뱀처럼 영리하면 속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귀신을 쫓아내고, 봉사한 후에는 정결 기도를 잊고 겁에 질려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거짓말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정결 기도를 한 번도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에 그런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합니까? 저는 하늘이나 땅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제 하나님은 영원토록 권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권세가 있음을 알고,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압니다. 육신을 죽일 수 있는 마귀는 두려워하지 않고, 육신과 영혼을 죽일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뱀처럼 영리하기 때문입니다. 왜 뱀과 같아야 합니까? 뱀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가장 교활한 동물입니다. 만약 당신이 마귀보다 교활하지 않다면, 마귀에게 속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뱀처럼 영리하고, 뱀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적어도 마귀와 무승부로 싸울 수 있고, 게다가 당신 손에 권세가 있는데, 마귀를 죽이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네가 마귀보다 한 가지 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냐?
두려워하지 마라. 네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져 있는데, 네가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정결함을 위해 기도하거나 악령의 공격을 받는 것 같은 것을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냐? 두려워하지 마라. 양이 늑대 무리에 들어갔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것이 좋은 일인가? 좋은 일이다. 나는 이 복음의 유익을 얻고 싶었고, 그래서 주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주님의 제자가 되라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가장 귀중한 유익이다. 하늘의 온갖 영적인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졌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죽음에서 부활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얻었다. 묻노니, 누가 나에게서 이 유익을 빼앗을 수 있느냐? 아무도 그것을 빼앗을 수 없다. 아무도 나를 빼앗을 수 없다. 그것은 효과가 없다.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주님을 믿지 마라." 주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아니면 저를 사랑하십니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저는 바보입니다. 저는 마비될 정도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것이 가장 귀한 은혜입니다!"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누가 이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생각합니다. 주님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주님보다 부모를 더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주님보다 자녀를 더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제자가 된다는 것은 권위를 부여합니다. 처음에는 나쁜 제자였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려는 동기가 무엇이든, 제자가 된다는 것은 권위를 부여합니다. 그러면 이 권위의 유익을 진정으로 깨닫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더욱 성숙한 제자가 됩니다.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축복을 빼앗을 수 없고, 아무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위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원수는 우리 가족입니다. 그들은 종종 우리의 영적인 축복을 빼앗으려 합니다. 지금 이 권세를 붙잡고 시험해 보십시오. 당신의 남편이 늑대일 수도 있지만, 그는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될 권리를 빼앗을 수 없으며,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권세를 얻기 시작해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